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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감동.신기한)고양이가 떠나기전 주고간 마지막 선물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지금 글을쓰고 잇는 시간에 팔로우가100명이됫습니다.
제인생에서 관심을 제일 많이 받고있는순간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2일간 글을 못올린점 사과드릴께요

(뭘 올려야될지 고민을 하고잇어요;;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글을 써갈 예정이니

관심가져주세요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 이야기는 저희집 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병에걸려서 죽기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이번 일은 공포가 아니며 오히려 감동이라고 생각되네요

벌써 시간이 많이 지낫네요

제가 중1때 입니다

저희집은 일단 고양이를 키워요

아.주.많.이.요.
지금현재는 23마리 에 강아지 2마리 입니다.

그중에서 이아이의 이름은 호돌이 였습니다.

이 아이입니다.

글쓰니까 생각나서 사진가져왓어요 ㅎㅎ

호돌이는 어느날 갑자기 병에걸렷습니다.

백혈병을 비롯한 20여가지의 병이였는데요

너무많아서 기억조차 못햇습니다.

병원에서 말하길 1년도 못살꺼라고 안락사를 시키는게

얘를 위한 길이라고

하지만 저희는 그럴순 없엇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약을 먹이며 행복하게 살다가 가게끔

잘 챙겨주엇죠

하지만 이 일도 오래가진못햇습니다.

의사의 예상보다 훨씬 오래산 2년째이 넘던해

12월이였어요 아이가 아파서 누워만 잇을 시기에

저희집엔 이아이를 똑닮은 고양이 한마리를

아파트 앞에서 주어오게 되엇습니다.

저희한테 고양이가와서 데리고 온거에요

암컷이엿어요

밥을 주고 관심도주며 이아이도 사랑을 주엇죠

근데 이아이와 호돌이는 너무나 닮앗더군요

너무나 신기햇어요

호돌이가 거이 기절하듯이 아플때

똑같이생긴 아이가 집에 들어왓다는게요

호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기전에

새로운 아이가 오고..

계속얘기햇지만 신기햇어요

호돌이를 그렇게 12월31일....
새해를 넘길줄알앗는데
1ㅡ2시간을 남기고 먼저 가버렸습니다.

없으니까 허전하더군요...
진짜루요..

그리고..호돌이가 무지개 다리를 간난 다음날..

새로온 아이의 이름을 호순이라 이름을

붙여주엇습니다.

그런데 조금씩 조금씩 배가 점점 불러오는겁니다.

나중엔 옆으로 아주 터지겟더군요

알고보니 임신이였어요

호돌이가 죽고 다음날부터 배가불러오기

시작해 결국은 애를 낳았습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저희가족은 충격이 빠졌습니다.

호돌이가 죽기전에 갑자기 들어온 호순이와

죽고 다음날부터 배가불러와 애를 낳은 호순이

저희는 이 상황을

당연하게 생각했습니다.

호순이와 새끼들은

호돌이가 자기가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주고간
선물이라구요

자기를 똑닮은 냥냥이를 대신 데려다 놓은거라고..

믿고잇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호순이와 새끼들은 잘 키우고 있습니다.




이 일은 과연 우연이였을까요?
저와 저희가족은 믿습니다.

이건 우연이아니라 운명이라고
호순이와 새끼들은 호돌이의 마지막 선물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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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묘연을 만들어 주고 간것이 맞는것 같아요!😲😲😲 자신의 빈자리를 메꿔준 건가봐요. 호순이랑 새끼들 사진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요~😉😉😉
호돌이 환생한거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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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공포)고1때 수련회가서 밤에 무서운이야기할때 귀신목격담
고1때 수련회가서 밤에 숙소에서 무서운이야기를하는데 귀신목격담..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요몇일간 글을 계속올리고 있는데요 하트좀눌러주세요..ㅠㅠ 그건그렇고 이번이야기는 제가 고1때 수련회를가서 첫날밤에 다같이 둥글게 모여 앉아서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친구들이 애기를하는데 잘듣고있었어요 제가 창문쪽을 보고 있었는데 아니;; 갑자기 어떤 흰 옷을입고 서서 우릴 보고있는 겁니다;; 그래서..뭐지.? 하다가 생각이 났어요..저의 숙소는 4층이였어요 진짜...소름이 돋는 겁니다 친구중에 1명이 집안에 무당이 있어요 친하지는 않은데 이친구가 갑자기 절보면서 "너 뭐봣지?그지?"고 하는겁니다. 진짜....그떄 제가 "어..."하니까 그얘가 "그럴줄 알았어..지금 뭔가 갑자기 싸해졌어.."라고하길래 제가 "야.....앞에..흰옷입은 머리긴 여자가 우리들이 얘기하는거 들으면서 웃고있어..." 라고하니까 이런거 안믿는 친구몃몃이 장난하지말라고..무섭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그 흰옷을 입은 귀신을 무시하려고하는데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눈이 마주쳤어요..그래서 순간 얼어있는데 좀 가까이 와서 웃고 다시 조금 떨어져서 구경하더라구요 진짜 가까이 올떄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그 귀신은...눈이 있어야할자리에 눈이 없었어요 검은색으로...파여있었어요.. 또 입술은 빨개서 씨익 웃고있는데 그얼굴이 진짜...너무 무섭기도하고 징그러웠어요... 아직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얼굴입니다.... 얼굴이 다가오니까 진짜 썩은냄새가 났었습니다. 생선썩은냄새같기도하고 음식썩은냄새같기도한 이상한냄새였는데 왠지 바다에서 죽은것 같았어요 숙소에서 보면 바다가 보이는 곳이였거든요.. 진짜 그냄새..이글적으면서 생각나서 울렁거리네요..;;;;;; 그리고 애들이 무서워서 패닉상태가 되니까 갑자기 귀신이 사라지더군요 진짜....그순간만큼 안도한적이 드물어요... 무서워하는 모습을보고 웃다가 가는 그 여자 귀신...아직도 잊지못하네요... 여기까지가 수련회에 무서운 이야기를 할때 일입니다. 금방 다른글을 올릴테니 기다려주세요 ㅎㅎ
(실화.공포) 고2때 본 내옆에 누운귀신썰
일단 이런글 처음쓰는거라 글이 이상해도 이해부탁드려요 일단 저희집 간단하게설명하자면 일반 가정집은 아닙니다. 제 외가는 다 신을모시거나 절에들어가셧습니다. 아마 신가물인거같네요 저는 가끔 귀신을보거나 느끼거나 친구들. 도와주는걸 합니다. 여러가지 썰들이잇는데 그건 차차 올릴께요 일단저희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검은선이 문이에요!! 저기가 제방입니다. 2번째방이요 대충저렇게생겼습니다. 제방은 또 이렇게 생겼어요 제침대가 킹사이즈 입니다. 이제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제가 집에서 놀다가 저녘에 졸려서 방에불을 환하게 켜놓고 가운데에 앉아서 눈을 감앗습니다. 당연히 눈을감으니 검은색만보이죠 빛도 조금 보이구요 화살표방향 벽보고 눈감고잇엇습니다. 아니근데 갑자기 제방이 보이는거에요 그것도..벽방향이 아닌 문방향을요 심지어 가족들이 뭐하는지도 다 들리더군요 근데갑자기뭔가 등골이 싸하면서 복도를보게 됫어요 그랫더니 뭔 흰원피스를 입은 여자애기하나랑 성인여성인데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잇는데 갑자기 걸어온거에요 딱 저위치로 와서 저한테 "여기 잠깐 누워서 쉬고가도 되나요?"라는겁니다. 저는 순간 어이가없어서 그냥 쳐다봣더니 갑자기 앞에서 사라진거에요 근데옆에서갑자기 인기척이느껴져서 옆에보니까.. 저러고 누워서 절 쳐다보는겁니다... 진짜 어이가없엇어요 너무 화나더라구요 그자리는 제엄마가 주무실자리인데 죽은 귀신주제에 제 엄마자리에 누워서 쉬고잇다는게 너무너무 짜증나고 화나는거에요 욕을 하려니까 말이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 존나욕을햇어요 대충 이새x가 왜 거길에 쳐 누워잇냐 이런거였어요 근데 절쳐다보다가 훅 사라졋어요 그리고 제가 제정신을차렷죠 근데 너무너무 화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아까 귀신들이 잇던데 쳐다보고 없길래 더화나는거잇죠 제가 지금까지본 귀신경험들중에 제일 화나는경험이엿어요 앞으로도 시간될때마다 경험담 올릴께요 저도은근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내는것같아요
(실화.신기한이야기)사주팔자에 대해서 믿으시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 사주팔자에 대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이쪽 이야기는 ㅎㅎㅎㅎ 제 전문인것같네요 저도 사주를 볼줄 아는데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제 전의 글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저는 볼수잇고~느낄수잇는~사람 아시죠? 너무 나대는 느낌이지만 오늘 프레지던트가 되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쨋든 사주팔자의 신기함과 진짜인지에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네요. 일단 사주팔자는 혼자서 명리학(사주)을봐도 한자만잇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실겁니다 사주를 보는법을 알려드리진 않을거구요 일단 저는 사주를 초등학교때부터인가 봣던거 같네요 자연스레 가족들이다들 사주를 매해 1월과 살아가는데 힘들때 왜그럴까..? 싶어서 2번정도 보는것같네요 저는 제 모든 가족들의 사주를 다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잘알고잇어요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사주를 볼줄알거나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이 계시겟죠 1번째로 얘기할건 제 가족들 사주에 대해서입니다. 가족들의 사주를보면 이미 지나온 세월들이 나와잇습니다. 참고로 사주는 보는사람 맘대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자연스레 사주를 볼때는 과거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과거에는 미래에 XX년도 @@월쯤에 ●●이가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을거야.. 라고 얘기하셨던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또다른건 ●●이는 8월에 남자가 들어오겟네 ●●이는 XX살에 결혼하겠는데? ●●이는 절대로 올해는 바다에 가면안되! ●●이는 뭐가하고싶은데 재능은잇고 노력도하는데 너는지금 다른길을 가려고 하고잇지? 이길을 가려는이유는 경제적 이유니? 너는 너가 하고싶은 일을 해라 그게 너가 성공하는 가장 빠른길이야 이런이야기 솔직히. 사주 볼줄아는 사람이 가까이 있지않다면 자세하게 들어볼일이 없겟죠 저는 자주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얘기해주죠 다른글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보시면 사주를 보시고 나중에서야 사주봣던게 맞다는걸 알아채시고 놀라시는분들 많으신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드릴께요 위에 얘기햇던●●이는 이런말들 전부다 실제로 일어낫습니다. 저희가족들은 다 믿어요 사주팔자 무시하게 못된다는걸 다들 한번씩 받아보시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알겁니다. 이미 전부 전에들엇던 일들을 다 겪거나 계속 생각하고 조심해서 간신히 빗겨간걸요 애초에. 사주란 명리학을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학문입니다. 사주는 나무로 치자면 나무 기둥은 인생이라고 치고 나무가지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 일어난일들 이라하면 나무기둥인 인생의 큰틀은 바꾸기 힘들어요 하지만 나무가지인 여러가지 일들 안좋은일들 이런것들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주를 보셧다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것을 들으셧겟죠 안좋은 일들이라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만약 인생이 너무힘들다 하시는분들 사주를 봣는데 노답이시면 이름의 뜻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도 사주가 있어요 아무리 좋은뜻으로 지엇다 하더라도 사실 자기 사주랑 매우 안좋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럴때 이름을 바꾸시면 사주가 바뀌게 됩니다 . 하지만 이름이라는것은 사람의 영혼에 각인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꾼다 하더라도 극적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이름을 바꾸셧다면 그이름을 다른사람들이 본인에게 계속 말해줘야됩니다. 그래야 영혼에 각인되거든요 보통3ㅡ4년쯤 뒤부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예를들자면 저희 가족중에 사주가 않좋은사람이 있엇습니다 . 40대중반부터는 돈은 벌어도 전부 나가고 빚이생기고 안좋은게 계속 겹치고 50대에는 하고잇는 일자리에서 잘린다고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잇더군요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낫습니다 뒤늦게 이름을 바꿧습니다 그후에 조금씩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더군요 이가족뿐만이 아닌 다른 가족들도 다 이름을 바꾸시고 상황이더 나아지셔서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름 하나 바꿔서 달라지는게 잇냐라고 물으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릴께요 네 잇어요 사주가 엄청나게 안좋으신분들 이름바꾸세요 훨씬 좋아집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 간단하게 말씀드린겁니다. 이건 앞으로도 몃개더 올리겠습니다. ㅎㅎ
실화) 내가 신을 믿게 된 이유
안녕하세요! 오랜...정말 오랜만에 찾아온 3번째 에디터 optimic입니당! 음...일단 저희 딸이 100일이 되어가네요! 그리고...분유를 정말 많이 먹어요! ...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와서 변명중입니다!! 오랫동안 눈팅만 하면서 에디터의 일만 하고 글은 정말정말 오래 안썼네요..ㅠㅠㅠ 그래서! 잠시 시간을 내서 제가 이렇게 이야기를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무섭다기보단, 좀 신기한 이야기에요! 그래서 오싹한 느낌보다는 '와 신기하당' 정도로 가볍게 읽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아! 그리고!!! 제가 오랫동안 글을 안썼는데도 불구하고!! 저를 팔로워 해주신 1006분의 팔로워 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쓸테니 열심히 봐주세요ㅠㅠ 바로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기본적으로 종교에 그렇게 심취해서 사는 편은 아니다. 솔직히 교회에 나가기엔 매 주 주말을 써야 한다는 것이 너무 귀찮았고, 성당에 가기엔 내 정서와 안맞았다. 그래서 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으면 나는 조금 생각하다가 '불교' 라고 이야기한다. 교회, 성당, 절을 모두 다녀봤지만, 내 정서와 가장 잘 맞고, 마음이 편해지는 곳은 절이었기 때문이다. 거기다 외할머니, 어머니 모두 불교 신자시며, 3대째 모태불교 신앙을 갖고 있다 보니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불교와 관련된 이야기를 많이 들은 탓도 있는 거 같다. 외할머니께서는 내 태몽을 이야기하시며, 나는 꼭 불교를 믿어야 한다고 이야기하셨다. 내 태몽을 들은대로 이야기하자면(내가 쓰면서도 뭔가 부끄럽지만), 외할머니께서 꿈에서 댁 마당에 나와 계셨는데, 하늘에서 오색 빛이 내리쬐더니, 구름 사이로 황금 관세음보살이 아기를 안고 내려왔다고 한다. 그리고는 외할머니 앞에 내려와 아기를 품에 맡기며 - 이 아기를 꼭 잘 키워야 한다 ...라고 하셨다고 한다. 이 때문에 집안 어른들께서 내가 태어날 때부터 큰 사람이 될 거라는 기대를 많이 하셨다고 한다.(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 아무튼, 그래서 나는 기본적으로 절과 스님들에게 상당히 호의적이었다. 그러나, 내가 정말 '신', 아니 최소한 '부처님' 은 있다고 믿게 된 일이 있었다. (이 이야기는 특정 하나의 종교적인 색채를 띄고 있습니다! 혹시 불편하신 분들은 죄송하지만 참고 읽어주시거나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ㅠ) ----------- 때는 2015년 여름,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던 나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동생 둘과 함께 내일로 기차여행을 떠났다. 부산, 안동 등을 거쳐 정동진까지 도착한 우리는 정동진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충주로 가기 위해 정동진역 앞 편의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며 멍 때리고 있던 그 때, 우리 쪽으로 여승(비구니?) 한 분께서 걸어오셨다. 차분하게, 느긋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걸음걸이로 우리 앞까지 오신 그 스님은, 조용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합장을 하셨다. 우리 셋 중 나와 후배A는 불교, B는 무교였으나, 나와 A가 일어나 마주 합장을 하자 B도 엉거주춤 일어서 합장을 했다. 합장을 하고 마주본 스님의 모습은 참 신비로웠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는 8월에 온 몸을 덮는 승복을 입었으나 땀은 한 방울도 흐르지 않았고, 숨을 몰아쉬거나 하지도 않았다. 굉장히 하얀 피부에, 얼굴에서는 나이를 가늠하기가 힘들었다. 어떻게 보면 40대 초반 같기도 하다가, 또 어떻게 보면 60대 후반 같기도 했다.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깨끗하다' 라는 말과 가장 비슷한 느낌이었다. -스님 : 놀러 오셨나 봅니다. -나 : 아. 어제 왔다가 이제 떠나는 기차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에게는 무슨 일로... -스님 : 아.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시를 받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달라고 하기 너무 염치없어서, 이렇게 제가 깎아만든 염주를 판매하고 있어서 염주를 좀 보여드리려고 왔습니다. 라고 하며 스님은 우리가 앉아있던 테이블 위로 자신의 보따리를 풀었다. 보따리 안에서 나온 염주들은 소박하고 수수하게 생겼지만 뭔가 차분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예쁘고 좋은 염주들이었다. -A : 와.. 이걸 스님이 직접 하셨다구요? -스님 : 모자란 실력이지만 부처님께 공을 들이며 정성스럽게 만든 염주입니다. 확실히, 일반 관광지에서 파는 염주보다는 몇 배는 더 정성이 들어가 보였다. 나와 후배A는 그 자리에서 본인 것과 어머니 것까지 총 4개를 샀고, 스님은 감사인사와 함께 합장을 하셨다. -스님 : 정말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나 : 아... 스님 잠시만요! 나는 편의점 안으로 들어가 시원한 보리차를 하나 사 와서 스님에게 건냈다. 아무리 땀 한방울 안난 모습이라지만, 이 날씨에 승복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이 너무 힘들 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나 :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요. 이거라도 드시면서 다니세요. -스님 : 아이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목이 말랐는데... 스님은 그 자리에서 보리차를 벌컥벌컥 들이키셨고, 우리는 그 모습을 보고 있었다. 단숨에 반을 마셔버린 스님은, 나를 찬찬히 보시더니, 싸맸던 보따리를 다시 풀었다. -스님 : 시주님을 자세히 보니, 이게 필요할 거 같습니다. 보따리 깊숙한 곳에서 스님이 꺼낸 것은 염주였다. 일반 염주가 아닌, 알 하나가 아기 손만한, 커다란 염주였다. 코팅이라던가, 방수처리 같은 것이 전혀 되어있지 않은, 생 나무를 깎은 뒤 마감처리만 한 것 같은, 매끄럽지만 아무것도 없는 그런 염주였다. 처음 이 염주를 봤을 때, 굉장히 비쌀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무것도 없는 평범한 염주였으나, 크기가 큰 것이 첫 번째였고, 두 번째로는 향 때문이었다. 염주를 보따리에서 꺼내자마자, 우리 주변으로 은은한 향나무 냄새가 퍼지는 것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로, 아주 강하지만 은은한 향이었다. -나 : 아...스님. 정말 좋은 염주라는 것이 느껴지지만, 아쉽게도 제가 학생이라 이 정도의 염주를 살 돈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러자 스님이 웃으며 말했다. -스님 : 이 염주는 시주님께 그냥 드리는 겁니다. 음료수값이라고 생각하고 받아주십시오. -나 : 예? 아. 그래도 이건 딱 봐도 귀해보이는 염주인데... -스님 : 제가 직접 돌아다니며 찾은 제일 귀한 향나무로 직접 깎아만든 염주입니다. 아직 손을 타기 전이니, 만지면 만질수록 광이 나며 향이 짙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스님은 마지막으로 내게 말을 하며 염주를 건냈다. -스님 : 이 염주를 가지고 가서 시주님 아버지 차에 걸어 놓으십시오. 그럼 더 이상 아버지께서 갑작스럽게 입원하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나 :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감사히 받겠습...어? 스님. 저희 아버지께서 그러시는 걸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깜짝 놀라 염주를 든 채 스님을 쳐다봤다. 내 옆에 있던 동생들도 마찬가지로 놀란 표정이었다. 사실 우리 아버지는 해마다 갑작스럽게 다치고, 입원을 1주일씩 하셨었다. 허리 디스크, 디스크 재수술, 위출혈, 타박, 찢어짐 등등... 최근 몇 년간 입원하거나 꼬매거나, 수술 등을 받지 않은 해가 없었기에, 나를 비롯한 가족들은 항상 아버지를 걱정하고 있었다. 오죽하면 독실한 천주교 신자신 할머니께서 점집까지 다녀오셨을 정도로. 사주로 따지면 아버지 뒤에 '칼을 문 귀신' 이 집요하게 쫓아다니기 때문이라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다. 다른 걸 떠나서, 아버지께서 병원을 자주 가시는 것은 사실이었기에. 그런데 그 사실을 오늘 처음 만난 이 스님은 어떻게 아시는 걸까. 놀란 눈을 하고 있는 내 손에 염주를 더 단단히 쥐어주신 스님은, 웃으며 우리에게 합장을 한 뒤, 처음 왔던 것처럼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우리를 지나쳐 걸어갔다. -A, B : 형... 저 깜짝 놀랐어요... 어떻게 아셨을까요...? -나 : 어떻게 아셨는지 한번 더 물어봐야겠다. 나는 그렇게 말하며 동생들을 지나쳐 스님이 걸어간 방향으로 뛰어갔다. 그렇지만 그 스님을 다시 볼 수는 없었다. 인파 속에 스며들어버린 건지, 그냥 연기처럼 사라진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 몇 초간의 짧은 순간에, 스님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그렇게 신기한 경험을 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아버지와 어머니께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염주를 드렸고, 평소에 그런 걸 믿지 않으시던 아버지도 염주를 들고 바로 내려가셔서 차에 염주를 놓고 오셨다. 그리고 염주를 차에 두신 2015년 여름 이후로, 아버지께서는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아무 다친 곳 없이 잘 지내신다. 아버지께서도 이 염주 덕분인가 라고 하실 정도로... ----------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뭔가 오늘은 오싹하기보다는 정말 신기한 경험을 이야기해 드렸습니당! 사실 어제 아내와 티비로 영화 사바하를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까 이 일이 문득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이야기해주고 싶어서 달려왔답니당!! 재밌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육아에 치이고 일에 치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틈 내서 꼭 돌아올게요!!! 좋아요 댓글은 항상 감사히 잘 먹겠습니당! (p.s : 다음에 올 때는 부모님 집에 들러 오늘 이야기의 주인공인 염주를 꼭 찍어서 오겠습니당!)
(실화.공포) 친구를 괴롭히던 귀신들..1편
안녕하세요~~에키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제친구인 J의 이야기 입니다. J를 모르시는 분들은..전글을 읽어보시면 알게될겁니다 ㅎㅎ 제 친구인 J는 아주 어렸을때부터 귀신을 봤다고합니다. 그래서 귀신들이 어렸을때부터 괴롭혔다고합니다. 놀래키거나 사람인척하거나 말을걸거나 몸을 안좋게만든다던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제친구를 괴롭혀왔는데요 이 귀신은 성인 남성이였습니다. 자세한건 모르지만 언제부터인가 친구가 가는곳을 계속따라다녔다고 합니다.(괴롭히려구요..이때이미 빙의가 되어있었던겁니다.) 어렸을때부터 따라다니며 친구의 몸이 안좋게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몸이 안좋았는데요 또 일상생활중 친구를 난감하게도 많이 했엇죠 이런일들이 일어나는걸 어렸을때 부모님께 말씀드렸다고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두분은 무신론자에 미신은 믿지않는주의 입니다. 그래서 장난하냐고 장난으로도 그런얘기하는거 아니라고 거짓말하지마라 얘가 이상해졌다 등등 여러가지 막말해서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아무에게나 말하지 않는거겟죠 그래도 제가 중학교때 만나이후로는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그러나 이 귀신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낫었습니다. 언제는 J가 다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귀신이 계속 말을 건다는 겁니다. 말을거는데 무시를 했다고합니다. 그러자 계속 놀래키고 주위사람들한테 해코지를한다며 협박을해서 거래를 하게 되었습니다. 거래 내용은 제가 말해도 되는진 잘모르겟네요 일단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다음글이나에서 밝힐지도...) 거래를한후 친구가 얻은건 초능력이였죠 솔직히 저도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판타지물 소설을 좋아하는데 현실에서 일어난다는게..참.. 다들 아시려나 모르겟네요 이런 특이한 능력을 가진사람들은 모두 이세상에서. 없어진다는것을요...이친구의 능력은 현재는 없어졌습니다. 이이야기는 추후에 다음글에서 언급하겟습니다.) 흔히말하는 저주입니다. 이능력은 친구가 원해서 얻게된게 아닙니다. 강제로 얻게된 능력이라 친구는 심각했습니다. 강력한 능력은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영향을 주는 능력이였어요 누군가가 다친다던지(가볍게) 이런거라 많이 힘들어 했엇죠 제친구는 착해서 자기가 잘못하면 누군가가 다친다는 사실에 그런것같앗어요 나중에는 친구가 거이 퇴마사 처럼 변했습니다. 급전개라고 생각하셧죠? 아닙니다. 진짜로 저주능력을 얻고나서 흡수같은 능력을 얻게되엇죠 (귀신을 자기몸으로 흡수하는것 즉 그 귀신을 죽이는 것=없애는것 과 같다고 하더군요 이얘기를할때 저는 친구에게 물어봤습니다.) 귀신이 갑자기 나타나 괴롭히면 흡수를 했습니다. 약간 이능력이 저는 흡수=강제빙의가 아닌가 싶네요 어쨋든 흡수를하면 그귀신의 전생을 알게됩니다. 그귀신을 분자레벨로 분해해서 하나하나 다 기억하게된다는겁니다. 그 귀신의 기억.능력 이런걸 알게되었대요 솔직히 여기까지 들어보시면 알다시피 일반적인 귀신은 아니라는것을 잘 알게 되셧나요? 이친구는 매일매일 꿈을 꿔요 그친구가 죽임을 당하는꿈을요 매일매일 목이잘리거나 팔이잘리고 다리를 뜯기며 벌레가 몸을 뜯어먹거나 낫같은걸로 몸이 꿰뚫리는 그런 꿈이요 그런 꿈을 꾸고나면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모습을 보면서 안쓰럽다는 생각을 많이 했엇네요 이친구에 대해서는 저는 제 가족들에게 말하지 못해요 왜냐하면 제친구가 이런얘인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집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서 차마 말을 못햇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친구의 이야기 1편이지만 잘 읽어주셨나요? 제가 생각 하기에 이 글은 엄청 길어질것같네요 제가 줄이기도 하겠지만 시리즈가 될것같구요. 이글 하나쓰는데도 고민하느라 몃일걸렸네요! 어쨋든 오늘 자기전에도 다른글 올리고 가겟습니다.
(실화,공포) 친구를 괴롭히던 귀신들2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솔직히 요즘 제가 글을쓰면서 점점 조회수가늘어나고 있는걸 보고있으니 슬슬 제 지인들이 글을 보지않을까염려 되네요;;; 진심으로 조금씩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을것같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편에서는 제친구의 이야기를 감질나게 적은것 같네요. 제친구가 악몽을 꾸는건 아시죠? 매일매일 죽임을 당하는 꿈이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고통이 계속 느껴지는것.. 그거만큼 힘든건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어느날은 오른쪽다리 관절 아래부분을 뜯겻다고 하더군요 그날 친구는 걷는것조차 힘들어했습니다. 이런 일상 엄청 힘들었을겁니다. J는 예지몽도 많이 꿔요 우리 공포 미스테리 에도 에지몽을 꾸시는분이 한분 계시잖아요. 전 그분의 말을 믿게되더군요 제친구가 예지몽 꾸니까요 (아 참고로 저도 가끔 꿔요;;) 어느날은 자기가 꿈에서 저랑 놀다가 밤에 헤어지고나서 집에갈때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죽다 살아낫다고 하더군요 그날 저녘에 실제로 친구가 집에가던 도중 죽다살아날뻔 했습니다. 친구의 집가는 방향은 좁은 인도에 차도에 차는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톤트럭이랑 승용차가 사고날뻔했는데 1톤트록을 피한 승용차가 친구 바로앞에있는 전봇대에 부딧쳐서 살아났다고합니다. 이때 친구가 죽다살아나서 그때 사진을 보내줘서 첨부하려고 했으나 사진이 없어졌네요;; 또 다른건 잠을자면 꿈을꾸는데 그꿈을 타인과 공유하거나 타인의 꿈속에 들어갈수있어요 J는 실제로 친구 H의 꿈에 어쩌다보니 들어가서 H한테 죽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흔히 말하는 사신의 낫으로 목이 잘렸대요 그때 H가 말하길 꿈에서 자기가 자기몸을 움직일수없었대요 알아서 움직인건데. 죽여버린거죠 J를요 아침에 애들이 일어나자마자 저에게 카톡을 보내더군요 J는 꿈에서 H가 자기를 목을 잘라서 죽였다고 하고 H도 꿈에서 J를 죽여버렸다고 내가 죽이고싶어서 죽인게 아니라고 개인톡으로 말하더군요;; 저는 그때 알았어요 이새끼들이. 꿈을 공유했구나. 이친구는 제꿈에는 나타난적이 없는데 유독 H의 꿈에는 나타나더군요 이유는 알수가 없습니다. 꿈이 왜 공유가 되는지 그런것 말입니다. 아시는분 계시나요? 제가 듣기로는 서로 파장이 (주파수)가 맞으면 그럴수 있다더군요 흐음... 2편 이야기는 이친구의 꿈 이야기 였습니다. 3편도 금방올릴께요 글쓰면서 계속 다른글쓸게 생각이나서 뭐부터 써야될지 고민이되네요
강령술(실화)
안녕 이건 최근 이야긴데 강령술 이야기임 좀 잔인하고 소름끼치니까 뒤로가기 눌러도 됨 그럼 시작해볼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학교에서 학교끝나고 교실에 친규들이랑 수다 떠는데 교실이 그늘 져서 엄청 어두운거임 그래서 무서운 야기하는데 네모(가명)가 강령술해보자는 거 그래서 걍대충 피짜서 모으고 물에 좀 섞은 다음에 바로 인형(가방고리)를 담그고 샤프로 찌름 그리고 우리끼리 원으로 둘러앉아서 눈감고 있고 창문을 닫고있었는데 바람이 쓰윽 하고 지나가는거 그래서 얙들다 왔구나 이러고 짐작했을 거임 원래 물에 안섞고 피로만 했으면 1시간은 충분히 가고도 남을텐데 물이랑 섞어서 얼마 못가 한 30분? 그래서 우리셋은 미리 약속한거 우리가 술래 우리가 술래 우리가 술래 너는 숨어 너는 숨어 너는 숨어 이럼 그래서 우리끼리 1분 세고 교실을 찾아다님 교탁멫이랑 청소함이랑 사물함 원래 이게 켜놨던 향초 불이 꺼지면 찾은 건데 오늘 따라 영 안찾아지는거 이게 30분안에 못찾으면 학교 전체로 범위가 넓어짐 찾기전에는 게임을 못끝내고 진짜 한 5분 남았을때 티비화먄을 봤는데 연기..같은게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찾았다..? 하는데 촛불이 꺼지면서 높은 여성 목소리로 아깝다..ㅎ 이러는 거임 소름 쫘악 원래 이게 30분 넘으면 힘들어서 교실안에서만 한건데 좆될뻔
(실화.공포)친구를 괴롭히던 귀신들 3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슬슬 주위사람글이 알아보진 않을까 염려가 되네요 그건그렇고 이번 이야기는 평범한 사람들은 절~대로 믿지않는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솔직히 귀신같은건 대중적이잖아요 이번이야기는 "기"에 대해서 입니다. 기 라고 들어보셧나요? 무협소설이나 애니등등 여러가지 매체에서 흔히 볼수있는데요 사실 기 는 실제로 존재합니다. 알고 계셨나요? 수많은 종교의 수련법 기도 이런걸 찾아보시면 기에대해서 다들 설명이 되잇습니다. 다들 "기"가 뭔지 모르시겟다구요? 그렇다면 간단하게 비슷한느낌인 판타지소설에나오는 마법사의 마나,무협소설의 내공 이런 느낌입니다. 뭐 솔직히 요즘 세상엔 수련자도 별로 없지만요 아마 여기에도 수련자분들이 있을것같아요 수련한다 는것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명상이나 도를 닦는다 이런것입니다. 다들 잘 알아들으셨을까요? 이 "기"라는 것은말이죠 모든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옛말에 보면 기가 허하다. 기가세다 약하다 이런 얘기 다들 들어보셧겟죠? 간단하게 자신의 기를 느껴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손이 있잖아요? 사람의 손이 기가 잘 느껴지는 부위입니다. 박수를 3ㅡ5번정도 치고나서 손바닥을 서로 붙여보세요 (그냥 바로 손바닥을 붙이셔도 무방해요) 그러면서 손바닥을 느껴보세요 갑자기 막 따뜻하다기보단 뜨겁다고 느껴지시면 성공하신겁니다. 어때요? 뜨겁죠? 이 기는 보통 예를들어 절에가서 부처님이나 산신령님 할머니나 동자동녀에게 기도를하고 나면 바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온몸이 아주그냥 뜨거워져요 이런걸 느끼신다면 좋은겁니다. 사실 보통 잘 못느끼시는 분들도 많아요 하지만 보통 이런 상황을 기를 받앗다. 기를받는다 이렇게 표현하기도하는데 전 받앗다고 합니다. 없던 기가 막 생긴거니까요 이런걸 잘 느낄수 있는 절이나 산을 어른들은 영험한 산또는 절 이러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가ㅡ끔 어쩌다 한번씩 가는데 갈때마다 기분좋아져요 ㅎㅎ 기를 받는다는게 진짜 기분이 좋습니다. 대충 제가 기에대해서 설명했는데요? 제가 기를 설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앞으로 얘기할 이야기에는 기가 계속 등장합니다. 이 이야기를 안읽으셔도 무방합니다만...모르시는분들은 이해를 못하시겟죠..?
펌) 당신의 아이를 죽이러 온 것
후후후 간만에 공포미스테리에 글을 써보네요 핳핳핳! 오랜만에 다시 읽어보니까 재밌어서 퍼온 소설입니다. 몰입도가 높아서 후루룩 읽기 좋으실 듯!? 잼나게 보십쇼! -------------------------------------------------------------------- 요 며칠 새 은희씨는 좀처럼 잠에 들 용기가 나지 않았다. 매일같이 한 꿈을 연달아 꾸고 있었다. 원체 꿈을 많이 꾸는 터라 웬만큼 이상한 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무시할 수 가 없었다. 꿈속의 장소가 은희씨가 잠을 자고 있는 1층 단칸방 안이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 밤의 꿈은 그저 그녀가 이불을 펴고 누워 방 안을 둘러보는 꿈이었다. 두 번째 밤의 꿈도 똑같았다. 그때는 그저, 신혼의 설렘에다 매일 밤 남편이 빨리 들어오지 않는 섭섭함이 더해진 꿈인 줄로만 알았다. 게다가 택시기사인 남편이 돌아오기 전까진 불을 켜 놓고 자는 습관이 있었으므로 약간 근거 없는 안심이 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다. 문제는 세 번째 밤의 꿈부터였다. 누군가가 문 밖에 서 있었다. 칠흑 같은 창밖으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굳게 닫힌 문 틈 사이로 작은 소리가 새어 들어왔다. 달카당. 달카당. 문 옆에 달린 작은 철제 우편함의 얇은 판막이 누군가의 손길에 흔들리는 소리였다. 너무도 생생해서, 꿈속이 아닌 현실에서 곧바로 은희씨의 귀에 꽂히는 것만 같았다. 은희씨는 눈을 떠서 몸을 일으켜 확인을 하러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왜인지 몸이 물에 흠뻑 젖은 수건처럼 축축 쳐져서 말을 듣지 않았다. 그리고 사실 밤늦게 집에 혼자 있는 여성으로써는 몸을 사리고 싶은 마음도 가득했다. 망설이는 사이 은희씨는 그대로 다시 잠에 빠져버렸다. 네 번째 날 밤, 그 무언가는 그저 문 앞에 서 있기만 했다. 역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이번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만 분명하게 느껴졌다. 그것은 밤새 문 앞을 떠나지 않았다. 다섯 번째 날 밤, 결국 문고리가 움직였다. 달칵. 달칵. 그것이 들어오려 하고 있었다. 은희씨는 눈이 번쩍 뜨였다. 분명 그 소리는 꿈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었다. "누구야?!" 은희씨는 아직 잠에서 덜 깬 몸짓으로 더듬더듬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찾으며 발치로부터 대여섯 걸음 떨어진 문을 향해 소리를 뻑 질렀다. "뭐, 무슨 일이야?!" 문을 열고 단칸방에 얼굴을 들이민 것은 그녀의 신랑 자성씨였다. 오늘도 밤늦게까지 택시를 모느라 옅게 충혈 된 그의 눈이 당혹스러움과 걱정으로 둥그렇게 뜨였다. "아직 안자고 있었어?" > 은희씨는 이부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문가로 갔다. 서둘러 남편을 집안으로 끌어당긴 그녀는 집 밖을 살폈다. 문 바로 앞이 골목길인 그들의 집 근처에는 밤바람만이 서늘하게 불고 있었다. "아무도 없었어?" 은희씨가 불안한 얼굴로 물었다. 자성씨는 어리둥절해져서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 은희씨는 자신이 이렇게나 불안에 떠는 줄도 모르고 눕자마자 곯아떨어져버린 신랑이 야속하기도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또 새벽같이 출근하려면 자성씨는 지금 최대한 자 둬야 했다. 그녀는 불 꺼진 방에서 한참을 뒤척인 후에야 잠에 들 수 있었다. 다행히도, 다음 날 아침 눈을 뜰 때까지 아무런 꿈도 꾸지 않고 잘 잤다. 하지만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녀는 언니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큰언니와 둘째언니가 부랴부랴 찾아왔다. 그들의 양 손에는 신혼인 막내 동생에게 먹일 과일이며 음료수, 떡, 반찬이 바리바리 들려있었다. "은희 니가 한동안 교회를 안 나가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꾸준히 나가서 기도하고 예배 드렸어 봐, 이런 일 없지." 큰언니가 사과 한 쪽을 포크에 찍어들며 말했다. "아니 언니! 은희 그동안 회사 다니느라 바빴잖아. 철야를 밥 먹듯이 했는데 주말에 교회 나갈 정신이 어딨어? 쉬어야지." 둘째언니가 말했다. "그래도 이젠 회사 안 가잖아. 집에 이렇게 혼자 있지만 말고 밖에 돌아다니면서 사람도 좀 만나고 그래." > 은희씨는 그 말에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주말에는 큰언니를 따라 시내에 있는 교회에 나가보자 결심했다. 오랜만에 언니들과 한참을 떠들고 나니 은희씨는 마음이 개운해지는 걸 느꼈다. 하지만 저마다의 시댁일로 바쁜 언니들은 그만 자리를 떠야 했다. 그들은 은희씨와 자성씨, 그리고 신혼살림을 꾸린 이 작은 단칸방에 축복만이 가득하기를 한 시간 넘는 시간동안 기도해주고 열띤 찬송가들을 연달아 불러주고서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날 밤, 마누라가 걱정이 된 탓에 자성씨는 일손도 잠시 멈추고 일찍 들어왔다. 그러나 습관이란 무서웠다. 그는 씻고 나와서 자리에 눕자마자 곧바로 푸우푸우 숨을 내쉬며 단잠에 빠져버렸다. 그의 팔에 최대한 밀착해 누워있는 채로, 은희씨는 불 꺼진 방과 발치에 놓인 칠흑 같은 창밖을 한참이나 살피다가 선잠이 들었다. 어김없이, 꿈을 꾸고 말았다. 그것은 이미 집에 들어와 있었다. 낯선 여자의 형상을 한 새카만 그것이 신발들이 놓여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은희씨와 자성씨를 쳐다보고 있었다. 얼굴이 이상할 만큼 시야에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은희씨는 자신을 바라보는 그것의 시선을 소름이 돋을 만큼 또렷하게 느낄 수 있었다. 땀범벅이 된 은희씨가 눈을 떴을 때, 자성씨는 일을 나가려고 하고 있었다. "웬걸, 코까지 골면서 정말 잘 자던데 뭘. 그래서 안 깨웠지. 반찬은 냉장고에 있는 거 꺼내먹었어." 자성씨가 장난스럽게 싱글싱글 웃었다. "아니야, 집에 들어왔어, 걔." 은희씨의 말에 자성씨의 얼굴이 굳어졌다. 하루만 더 쉬며 같이 있어주겠다는 남편을 은희씨는 기어이 일터로 쫓아버렸다. 그 시커먼 귀신인지 도깨비인지 뭔지도 걱정이었지만 하루벌이가 날아가는 것은 더더욱 큰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당장에 큰언니에게 부탁해 교회를 찾았다. "...더러운 악마는 지옥의 구렁텅이로 돌아갈 지어다!..." > 강건하게 생긴 목사님의 굳세고 열렬한 안수기도가 은희씨의 귀를 먹먹하게 했다. 하지만 그 날 밤에도 꿈은 어김없이 찾아왔다. 안수기도는 효과가 있기는 했다. 하지만 오히려 화를 불러온 것 같았다. 그 여자는, 약간 너덜너덜해진 옷차림으로, 이제 방바닥에 올라와 그녀를 향해 기어오고 있었다. 은희씨 부부와는 이제 너 댓 걸음 밖에는 떨어져있지 않았다. 아침에 깨어난 은희씨는 거의 울음이 터질 지경이 되었다. 그녀와 동시에 깨어난 자성씨의 얼굴도 심각해보였다. 그도 같은 꿈을 꾼 것이었다. 날이 밝기가 무섭게 언니들이 또다시 부랴부랴 막내 동생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시댁에 일이 생긴 큰 언니 대신 조금 멀리 떨어진 데에 사는 셋째 언니가 건너왔다. "너, 여기 한 번 가봐라." 셋째 언니가 반듯하게 접힌 종이조각 하나를 건네주었다. 종이에는 주소 하나가 또박또박 적혀있었다. 차로 가면 그렇게 멀지 않은 곳이었다. "나 예전에 결혼 전에 사업 시작한다고 했을 때 아는 사람이 소개해 준 덴데, 여기 진짜 용한 곳이래. 난 기회가 못 닿아서 갈 일이 없었는데, 넌 혹시 모르니까 가 봐. 안수기도도 안 통한다는데 뭐든 지푸라기라도 잡아 봐야지." > 은희씨가 떨떠름하게 종이를 받아들었다. 귀신이니, 무당이니 하는 것들은 다른 세계 이야기였다. 극히 현실적인 은희씨의 세계 안에는 절대로 들여놓고 싶지 않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모두 허무맹랑한 소리라며 눈을 감고 덮어버리기에는 꿈속의 그것이 너무도 빠르게 자신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런 막내 동생의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던 둘째언니가 자리를 털고 일어섰다. "아니, 언니 뭘 벌써 돌아가? 애 유치원 방금 보내고 왔다매?" 셋째언니가 귤을 까다 말고 올려다보며 물었다. "돌아가긴 어딜 돌아가? 은희 얘랑 거기 같이 가봐야지. 쇠뿔도 단김에 빼랬어." 둘째언니가 말했다. "얘, 은희야. 니 신랑 부르고 빨리 옷 챙겨 입어. 아니 뭘 꾸물꾸물 거리고 있어, 얼른!" > 생각보다는 화려하지도, 기괴하지도 않은 방에서 수수한 옷차림의 여인이 은희씨와 자성씨 부부를 맞았다. 평범하지만 왜인지 감히 거스를 수 없는 분위기를 풍기는 그녀의 지시로, 은희씨의 언니들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야 했다. 중년에 들어선 것처럼 보이는 여인은 방석에 앉아 불편하게 기다리는 부부를 잠시 말없이 바라보았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양 은희인가 자네 이름이?" > "네." 은희씨는 자신이 이름을 말한 적이 있는지 잠시 고민했지만 일단은 대답했다. 여인은 고개를 작게 끄덕거렸다. "월경이 멎은 지 얼마나 됐지?" > 여인의 말에 은희씨는 머리통을 한 방 얻어맞은 멍한 기분이 들었다. 없는 가운데 신혼살림을 거의 혼자서 꾸려나가느라 마지막 생리를 끝낸 지가 한참 지났다는 것도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었다. ".. 두 달이 넘었어요." > 은희씨가 머뭇거리며 말했다. 자성씨는 놀라서 마누라를 쳐다보았다.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는 무당의 앞에서 듣는 첫 아이의 소식이라니,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 지 갈피가 잡히지 않았다. 여인은 은희씨의 대답을 듣더니 두 눈을 감았다. 이제는 좌불안석이 되어버린 방석 위에서 두 부부는 입도 벙긋하지 못하고 여인의 안색만을 살피고 있었다. 곧 여인이 말했다. "결론만 말해주자면, 이건 내 소관이 아니네." > "무슨 이유죠?" 자성씨가 뭐라 입을 열기도 전에 은희씨가 날카롭게 쏘아붙이듯 물었다. 비록 언니들이 대신 내주기는 했지만, 지금 그녀의 머릿속에는 이 면담에 들어간 액수가 또렷이 떠올랐다. 여인은 약간 시니컬하게 변한 은희씨의 얼굴을 찬찬히 바라보더니 대답했다. "지금은 말해줄 수가 없어. 이건 원래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잊는 게 상책이야." "아니 받아들이긴 뭘 어떻게 받아들여요, 꿈에 그런 게 점점 다가오는데!" 은희씨는 적지 않게 흥분했다. "게다가 지금 임신도 한 상태인데, 혹시 여기 이 아이를 노리고 오는 거면 어떻게 하라구요?" > "맞아." > "..네?" > "그건 그 아이 때문에 온 게야, 목숨을 거두어가려고." > 바깥의 대기의자에서 기다리고 있던 두 언니는 막내의 외마디 비명소리에 화들짝 놀라 방문을 열고 뛰어 들었다. 은희씨는 남편의 품에서 연신 '거짓말이야, 안돼.'를 되뇌며 흐느끼고 있었다. 문고리를 잡은 채로 황망히 서 있는 언니들을 여인은 들어와 앉도록 눈짓했다. "정말로 무슨 방법이 없습니까?" 여인을 다급하게 쳐다보는 자성씨의 두 눈은 복잡한 감정으로 뒤섞여있었다. 그 무엇도 믿고 싶지 않은 기색이 역력했다. 하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정해 버린 사람의 절망이 온 얼굴에 가득했다. "이미 모든 결론이 맺어졌네. 이건 내가 건들지 못하는 저 멀리 윗분의 결정이야." 여인이 딱잘라 말했다. "지금 자네들에게 다가오고 있는 건 끝난 일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뿐이네." > "그게 무슨.." 자성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미안하구만. 지금 내가 해 줄수 있는 건 없네." 냉철하게 끊어버리듯 말하는 여인의 얼굴에도 왜인지 착잡함이 슬몃 드러나 보였다. 그녀는 언니들에게 시선을 두었다. "자네들 동생이 곧 힘든 일을 겪을게야. 복비는 모두 돌려줄 테니 갖고 가서 동생 몸보신 좀 시켜주시게." > 여인의 말이 끝나자 은희씨는 괴성과도 같은 오열을 터뜨렸다. 첫 아이인데, 제대로 품어보지도 못했는데 듣도 보도 못한 귀신에게 빼앗겨야 하다니! 차라리 대신 죽을 수만 있다면 죽어주고 싶었다. 아니, 대체 왜 죄 없는 아이를 데려가는 건지 이유라도 알고 싶었다. 그녀의 뇌리에는 지금 당장 자신의 앞에 있는 여자에게 인정사정없이 매달려 왜 하필 죽을 운명을 타고난 것이 자신의 아이인지 그 이유만이라도 저 잘난 목에서 짜내어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스쳤다. 아니, 어쩌면 저 여인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결말이 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지금 당장 저 여자를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은희씨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궁 같은 이 저주스러운 상황 속에서 평생을 빠져나올 수 없을 것만 같았다. 은희씨는 자신을 받쳐주고 있던 자성씨의 팔을 뿌리치고 여인에게로 달려들었다. 하지만 허공에 발을 걸린 듯이 넘어졌다. 맥이 풀려버린 자성씨 대신 언니들이 달려와 그녀를 강하게 감쌌다. 은희씨는 몸부림을 쳤다. "왜! 왜 우리죠? 왜?!" 그녀의 울부짖음을 여인은 초연한 얼굴로 받아주었다. "그렇게까지 이유가 알고 싶다면, 다 끝나고 나서 다시 와. 그 때는 말해줄 수 있어." 여인이 차분하게 말했다. "근데 아마 그 때가 되면 내가 말해주기도 전에 깨닫게 될게야." > 은희씨는 집에 오는 내내, 그리고 집에 와서도 간헐적으로 발작처럼 몸부림을 쳐가며 비명을 지르듯 흐느꼈다.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시커먼 감정들이 파도처럼 끊임없이 밀려들었다. 그런 은희씨가 언니들과 자성씨의 걱정스런 두런거림을 듣다가 기절하듯 잠든 것은 이른 오후였다. 그리고 여인이 말한 '마무리'의 순간이 닥치는 것은 너무 빨랐다. 은희씨가 꿈속에서 눈을 뜨자마자 마주한 것은 그 것이었다. 흐릿하게 젊은 여자의 형상을 띈 그것은 그녀의 바로 옆에 쭈그리고 앉아 자신의 배에 천천히 손을 가져다 대려 하고 있었다. 은희씨는 몸을 틀어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러나 자신을 만지려 하는 게 '그것'임을 인지한 즉시, 한없는 증오가 들끓어 오르는 것은 얼마든지 느낄 수 있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어떤 귀신보다도 더럽고 혐오스러운 저것을 갈기갈기 찢어버리고만 싶었다. 그렇게만 하면, 어쩌면 그녀의 아기는 무사할 수 있을지도 몰랐다. 무사히 세상의 빛을 보고 늠름한 어른으로 자라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도 몰랐다. 그런 은희씨의 감정은, 며칠 만에 처음으로 마주하게 되는 그것의 두 눈을 마주하기 직전까지만 존재했다. 그것의 두 눈은 울고 있었고, 웃고 있었으며, 은희씨 자신의 눈매와 닮아있었다. 그리고 부정할 수 없이, 전체 얼굴상이 자성씨를 빼다 닮아 있었다. 만약 자성씨가 터지려는 울음을 겨우 참으며 억지로 웃어 보인다면 똑 그렇게 웃을 것 같았다. 은희씨의 머릿속에는 더 이상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멀거니, 젊은 여자의 얼굴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보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었다. 젊은 여자는, 배에 얹은 손의 반대쪽 손으로 눈물을 훔쳐내고 자기의 옷에 슥슥 닦더니, 은희씨의 축 늘어진 손바닥을 폈다. 그리고 한 자 한 자, 또박 또박, 손바닥 위에 글씨를 썼다. '미안해요.' '금방 끝나요.' 손바닥에 마침표를 쿡 찍음과 동시에, 배 위에 있던 여자의 손이 은희씨의 몸 안으로 쑥 들어왔다. 여자가 은희씨를 빤히 쳐다보았다. 처음 보는 얼굴인데도, 은희씨는 여자가 무엇을 말하고 싶어 하는 지 알 것만 같았다. 은희씨가 혹시 아프지는 않은지, 여자는 걱정하고 있었다. 은희씨는 멍한 표정으로, 작게 고개를 저어보였다. 정말 아무런 느낌도 들지 않았다. 다만, 아득하게 슬프고 가슴 한켠이 뻐근하게 그리워지는 느낌은 들었다. 여자는 안심한 듯 웃었다. 그리고 가만히, 아주 조심스럽게 빼낸 그녀의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쥐고 있었다. 주먹쥔 손을 내려다보던 여자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한동안을 그렇게 앉아있더니만, 은희씨에게 약간 등을 돌린 자세로 이내 몸을 일으켰다. 망연하게 쳐다만 보던 은희씨는 자신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여자의 어깨를 꽉 쥐었다. 몸의 주박은 이미 풀려있었던 모양이었다.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었다. 화들짝 놀라며 자신의 손길에서 벗어나려는 여자를 은희씨는 더욱 간절하게 부여잡았다. "한 번만!" 은희씨가 단단한 어조로 말했다. "당신 한 번만 안아보게 해줘요." > 그제야 여자가 은희씨를 다시 바라보았다. 동그랗게 뜬, 미처 삼키지 못한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그녀의 눈이 은희씨의 얼굴에서 의도를 찾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은희씨는 마음이 다급해졌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가기 전에 딱 한 번이라도, 엄마 안 안아줄 거야?" > 그 말에 여자는 결국 왈칵 눈물을 쏟아내고 말았다. 하지만 안겨 않았다. 어떤 이유에선지 필사적으로 스스로를 제어하는 것 같았다. 입술을 꽉 깨문 채로 숨죽인 오열을 삭히며, 여자가 다시 은희씨의 손바닥을 폈다. '미안해요.' '진짜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웠어요.' 거기까지 쓰던 여자의 손가락이 은희씨의 손바닥 위에서 잠시 머뭇거렸다. 손바닥을 젊은 여자에게 가만히 맡긴 채로 펑펑 울고 있던 은희씨는 의아해서 그녀를 올려다보았다. 무엇인가 필사적으로 생각해내던 여자가 결심을 한 듯 다시 글자를 쓰기 시작했다. '로또 19회 : 5 ...' 그게 장성한 딸의 마지막 말이었다. 첫 숫자도 제대로 써주지 못한 채로, 그녀는 연기처럼 사라져버렸다. 은희씨는 벌떡 일어났다. 자성씨와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언니들이 움찔 놀랐다. "뭐야, 은희야. 왜 그래?! 어디 아파? ...아니 얘, 말을 해봐!" > "은희 얘 병원 가봐야 되는 거 아니야? 언니, 걔 열은 없는지 좀 재 봐!" > 졸도하듯 드러누운 지 채 몇 분도 안 되어 화들짝 일어나는 막내 동생이 한없이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자성씨는 제대로 끼어들 틈도 없었다. 하지만 은희씨는 빗발치는 언니들의 물음들에 대응을 해 줄 짬이 없었다. "지금 몇 시야?" 갈라진 목소리로 은희씨가 다급히 물었다. 그녀가 일어나 앉은 곳에서는 시계가 냉장고에 가려 보이질 않았다. 다른 세 명의 눈동자가 동시에 벽시계로 향했다. "어머머머, 벌써 세 시가 넘어버렸다! 어쩜 좋니, 우리 점심 먹는 것도 까먹었네." > "아니, 언니! 지금 점심이 문제야?!" > 둘째언니의 진지한 호들갑에 셋째언니가 약하지 않게 무릎을 때리며 핀잔을 주었다. 둘째언니가 약간 뚱한 얼굴로 입을 삐죽 내밀었다. "아니 밥을 먹어야 얘도 힘이 날 거 아니냐. 은희야, 뭐 좀 먹을래? 물이라도 좀 떠다 줄까?" > 자성씨는 그 말을 듣자마자 냉장고로 재빨리 다가갔다. "아니야, 그게 문제가 아니야." 은희씨가 말했다. 그녀는 힘주어 일어나서 어느새 벗겨져 있던 양말을 다시 주워 신었다. "나 거기 다시 가봐야 돼." > "거기라니?" > "그 집." > "만나고 왔어?" 여인이, 하루에 두 번씩이나 방문을 열고 들어서는 손님들 네 명에게 대뜸 물었다. 정확히는, 은희씨에게 물었다. "네." 은희씨가 대답했다. 언니들과 자성씨는 침묵했다. 다시 점집을 찾아오는 내내 차 안에서 물음을 쏟아내는 그들에게 그녀는 모든 답을 두 마디로 일축했다. '우리 딸이었어.' 모든 것이 완벽하게 설명이 되는 대답은 아니었지만, 세 명은 그걸로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 더 이상 물을 수가 없었다. 여인은 여전히 눈이 퉁퉁 부어있는 은희씨의 얼굴과 몸을 찬찬히 살피더니 고개를 작게 끄덕거렸다. "앉게." > 네 명은 방석을 찾아 주섬주섬 앉았다. 여인은 그들이 자세를 다듬을 때까지 시간을 주었다. "아주 가끔 이런 일이 생겨." 여인이 말했다. "젊어서 단명한 자식들이 금기를 어기면서까지 세월을 거슬러 와서 제 엄마 뱃속에서 스스로를 거두어가는 일이." > 여인의 말에 일동은 경악에 잠겼다. 은희씨만이 차분하게 그 다음 말을 기다렸다. "...세월의 금기를 어기는 건 그 자체가 방법을 찾기도 어렵고, 그 대가로 자기 자신이 이 세상에서 영영 지워져버리는 건데도, 할 수만 있으면 어떻게든 자기가 생긴 바로 그 시점을 기를 쓰고 찾아와. 왜인 줄 알아?" > 물음은 던졌지만 여인은 대답을 기다리지 않았다. "이때 거둬가야 제일 안 아프거든. 지네 엄마랑, 아빠가. 그리고 주변 사람들도." 여인은 먹먹한 충격에 휩싸인 네 명의 사람들 한 명 한 명 시선을 두었다. "그만큼 자네들이 중했던 모양이지, 그 애한테는." > "근데 이게 원래는 부모 모르게 잽싸게 해치워져야 되는 건데. 자네가 촉이 너무 좋은 건지, 애가 서투른 건지, 아니면 애가 꼼수를 부린 건지. 집에 들어서기 전부터 다 들켜버려서는 결국 어떻게든 나를 찾아오게 됐구먼. " > "..." > "자네 딸 죽은 이유는 걔가 가기 전에 하도 통사정을 해대서 말 못해주지만, 자식은 그다음에 점지 받는 애 하나만 낳아 잘 기르게. 그게 자네들 노후를 준비할 돈을 모으는 데에도 무리가 없어." > "..다른 얘기는... 없었나요?" 모두 할 말을 잃은 가운데, 은희씨가 조용히 물었다. 그러자 여인이 한숨을 내쉬며 검은 탁자의 작은 서랍에서 가지런히 접힌 종이 두 개를 꺼냈다. 그리고 자성씨와 은희씨 앞으로 던졌다. "애가 원체 말이 많아야지. 써도 될 말만 추려서 적었는데도 그 정도네." > 허겁지겁 자신의 종이를 펴 보는 두 부부를 마뜩찮게 바라보며 여인이 혀를 한번 찼다. 은희씨의 언니들도 다가와 앉아 그 종이를 같이 읽었다. 종이에는 참 많은 말들이 여인의 정갈한 글씨로 빼곡히 적혀있었다. 하지만 말투는 누가 봐도 엄마와 아빠에게 눈 반짝거리며 훈계질을 하려 드는 20대 딸래미의 것이었다. '...아빠한테는 엄마가 최고 귀인이니까 항상 받들어 모셔야 해요, 진짜. 아직 자식 없을 때 엄마랑 많이많이 놀아둬요. 같이 휴일마다 좋은 데 놀러가고 좋은 거 먹고 좋은 대화 많이 하고 사진도 많이 찍어요. ...근데 아빠는 말이 너무 많아요. 제발 말을 할 때는 누구를 가르치려 들지 말고 그 사람에게서 최대한 많이 배우기 위해 조금씩만 입을 열어요. 아빠는 말만 좀 줄이면 최고로 멋진 아빠라구요. 책까지 많이 읽으면 더 좋구요. 그리고 아빠, 엄마는 팝송 듣는 걸 좋아하는데요...' '.... 엄마도 이미 알고는 있겠지만 아빠는 등산하는 거랑 자전거 타는 거 좋아하는데요, 몸이 귀찮더라도 그런 거 같이 좀 어울려 주시구요... 엄마, 아직 늦지 않았어요. 어쩌면 지금이 최고 적기예요. 엄마는 머리도 좋고 손재주도 뛰어나니까 혼자 있을 때 책 많이 읽고 엄마가 배우고 싶은 걸 배우면 어떤 전문가든 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애 빨리 낳을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제발 엄마 인생을 살아요.. ..." > 글자는 수백 개가 넘었지만 모든 뜻은 단 한 마디로 이어졌다. '행복하세요.' 은희씨는 이름도 모르는 딸이 남기고 간 편지를 몇 번이고 읽으며 조용히 눈물을 흘렸다. 자성씨도 눈물을 삼키느라 눈은 벌개졌고 코에서는 콧물이 줄줄 흘렀다. 이번에는 그들의 곁에서 종이를 나눠 든 언니들도 함께 울고 있었다. "이모들한테는 정말 항상 너무 감사했다고 전해 달라데." 여인이 말했다. "그리고 송구하지만 앞으로도 자기 엄마 잘 부탁드린대. 여기 있는 자기 엄마는 자기가 살아있을 적에도 항상 언니들 덕분에 살아갔다고." > 두 언니들은 어디서 휴지를 구해왔는지 눈물범벅인 얼굴을 눌러 닦으며 고개를 주억거렸다. "참, 로또 번호는 잘 들었는가, 그런 일 불가능하다고 몇 번이고 말렸는데도 어떻게든 엄마한테는 전해야겠다고 난리더만." 약간 짓궂은 장난 끼가 섞인 어조로 여인이 은희씨에게 물었다. 언니들과 자성씨가 울다 말고 그녀를 쳐다보았다. 은희씨는 눈물, 콧물이 되어 엉망인 채로 웃어버렸다. "숫자 하나 적다가 가버렸어요." > 다음날 아침, 은희씨는 오랜만에 꿈 하나 꾸지 않고 푹 자고 일어났다. 자성씨는 먼저 일어나 아침 밥상을 차리고 있었다. 그는 아침부터 코고는 마누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며 좋아했다. 은희씨는 세지 않게 남편의 등짝을 때렸다. 그리고 웃었다. 옷매무새를 다듬은 자성씨는 출근하기 전에 방구석에서 먼지가 쌓여가던 상자를 열었다. 그 안에는 은희씨가 이십대 때부터 좋아하던 팝송들을 모아 차곡차곡 녹음해 놓은 테이프들이 빼곡히 들어있었다. 자성씨는 그 중 하나를 골라 호주머니에 단단히 챙겼다. 다음 주말에 언니들의 내외, 조카들과 한강 둔치에서 만나 모두 함께 자전거를 타며 바람을 쐬기로 했다. 지금부터 다가오는 모든 시간은 적어도 은희씨, 자성씨와 20년은 함께 하다가 떠나가 버린 그들의 딸이 오로지 그들을 위해 남긴 선물이었다. 단 한 순간도 안일하게 놓칠 수 없었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그녀는 국립도서관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 언덕을 달리듯 내려가는 그녀의 발걸음이 가벼웠다. 출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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