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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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림동 / CJ제일제당센터 푸드빌

주차 가능 함
CJ 제일제당 센터 지하에 푸드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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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회 냉면
양념도 괜찮았고 명태회가 넉넉히 들어있었음
명태 회 냉면 차림상
만두
달달계란 전복장 주먹밥
기본찬
신메뉴 평양냉면
굳이 2번은 주문 해서 먹지 않을 듯 함
오이초무침에.고기.고명 따로 줌
1인용.포장도.판매 중
주문은 패드로 셀프.주문
1층에.투썸 카페랑.뚜레쥬르 카페 있음
회사 밀집 지역이라.생각했는데
일요일 낮 시간에도
사람들 가득.했음
점심 잘 먹고 빵도 포장해 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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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데이트 겸 식도락...
오래망...방감...오래망갑입니다 여러분 도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출근 전에 꾸역꾸역 다녀오던 토익 새벽반... 결국 5월 마지막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달성하고 당장 남은 기간 환불받았습니다. 토익을 끝냈기 때문에 기뻤다기보다는 아침에 세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눈물날거같고... 너무 삶의 질 높아지고....허윽 시펄....ㅠ 면식수햏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아주 오지게 뒤집어져버린 바람에 밀가루를 당분간 끊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라면 먹는 횟수를 아주 많이 줄였거든요. 이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어쨌든 쥐뿔도 안 궁금했을 제 근황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를 했습니다. 부러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점심엔 강남의 스페인 레스토랑인 3mk를 들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샤프란 빠에야입니다. 샤프란... 그야말로 지디 냉장고에나 들어있을 법한 고급 식재료... 샤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조해야 하고 양 자체도 원체 소량이다 보니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맛이 궁금했습니다. 부르주아 음식의 대명사...! 과연 어떨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이게 무슨 맛인가 싶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맛이 있는건가??? 헷갈리는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건 분명한데 뭔가 소독약의 염소 냄새 같기도 하고... 같이 간 여친님 말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파는 볶음밥 맛 난다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서 간건데...뭘까...뭐지... 정말 샤프란이 이런 맛이 나는 향신료라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샤프란은 세탁기 앞에서나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로제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로제는 맛없기 힘들지 암. 소스에 날치알인지 명란인지 모르겠으나 막 퍼져 있어서 조금 더 식감이 있었습니다. 저녁즈음에는 서촌 거리를 산책하다가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에 갔습니다! 할머니 집 밥상으로 쓰일 법한 테이블 디자인에 (내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의 분식집 그릇인 초록색 플라스틱 그릇에 양은 냄비에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낸 콩나물 떡볶이는 이 집이 추구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줍니다. 즉석떡볶이에 간간히 콩나물이 들어가는 건 먹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콩나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는 처음인지라 맛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달콤하고 칼칼하면서 콩나물 향도 진한 게 확실히 중독적인 맛...! 요게 말로만 듣던 상추튀김입니다. 원래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름을 잘못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래 한식의 대부분의 작명법은 [주재료+조리법]인데, 상추+튀김이라니 누가 봐도 상추를 튀겼을것만 같잖아요... 튀김쌈이나 튀김상추쌈이 되어야지... 그치만 맛있으니 이름따윈 상관없습니다. 먹는 방법도, 요리 자체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상추 위에 튀김이랑 양파 장아찌, 부족하다 싶으면 떡볶이 올려서 싸먹는 음식일 뿐인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익숙한 조합들에 상추 한 장 추가했을 뿐인데 확실히 맛이 산뜻해집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진 것은 물론이고 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상추에서 양파장아찌, 튀김으로 이어지는 맛의 전환은 먹는 내내 물리지 않게 해줍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상추랑 튀김 사와다가 해먹어도 괜찮을 법한 맛이었습니다. 만족! 다음날 아침 겸 점심엔 간만에 요리 좀 했습니다. 뭔가 그래도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매콤한게 싹 끌리는 바람에 얼큰하게 닭도리탕 조졌지 뭡니까. 후후후... 심지어 손질된 닭도 안 팔아서 영계 통으로 사다가 일일히 도리침... 강레오는 한 삼십초면 닭 한마리 뚝딱 손질하던데 난 왜이렇게 빡센지...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식구도 만족스럽게 식사했다고 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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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동 / 영동교집
글이.....사진이..사라져 다시 사진 첨부함 ㅎㅎ 다시 글도 써야함 이 와중에.마음의 소리로 다행이라 말함 반 쓰고 저장해본건데 ㅎㅎㅎ하고 혼자 위안 중ㅋㅋㅋㅋ 뭐지....빙글의.글과 사진 삭제의.적응 된 것인가?!?! . . 한달 전부터 가보고 싶은 집이었는데 오늘 점심 회식 시간에 방문 가게.앞 주차 한대 가능 그렇군!!! 왜 생긴 말일까?? 1.듣는둥? 마는둥?해서 2.그냥 무시하고 안들어서??? 아님 인류가 계속 진화 중이지만 남자들이.말 안 듣는게 역사상 내내 변화가 없는건가???? 통으로 한판 크게 나오나 보다 160그램이다 이집의 함정 1인이 기본 2인분을 주문 하게 된다 (ノ≧ڡ≦)。(ノ≧ڡ≦)。 담에.점심 메뉴 먹으러 와 봐야겠다 사장님이 순두부 추천해 주심 팁 대로 먹어 보리라 서빙하는 분께서 고기 구워주셔서 장난스럽게 쩌기 초심글 보이는데 사장님 어디 계시냐니까 저 네온 글 오늘 떼서 버릴꺼라고 해서 빵터짐 앉아서 주문하니 멸젓소스 가운데 놓고 불 제일 세개 켜 놓고 가심 냄새가 안 진해서 짜지 않아 보였는데 역시 푹 찍어 먹어도 되는 짠 맛이었다 기본 상 차림 쟁반에.가득.담아 테이블 위에 놓고 가심 무채무침 약간 가는 무말랭이 느낌이었다 무채 무침을 하면 채썬 무를 살짝 말려 무치면 이렇게 될 듯 하다 진하고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음 김치는 구워만 먹었다 계란말이는 에피처럼 맨입에 냠냠 먹었다 다양한 소스가 넘나 맘에 듬 쌈장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장 고추기름 날계란 새우젓 고추장 멸젓 싱싱한.쌈 폴폴 끓은 멸젓 정수기 생수 아니고 끓인 시원한 보리차라 물도 맘에 듬 고기는 직원이 맨처음 한번 구워줌 줄 맞춰서 굽고 후추 뿌려줄까 묻길래 뿌리라고 했다 잘 익어 색이 곱구나(*´ ˘ `*) 고기가 다 익어가서 쉐키쉐키 날계란을 저었다 모지??? 이.추상적인 색감은?!?!!ㅋㅋㅋㅎㅎㄹㄹ 은하수인가?!?!? 계란 풀다 ㅋㅋ 색이 이뻐 ㅎㅎ 혼자 생각 함 ㅎㅎㅎㅎ 멸젓 찍어 파절이 무채 얹어 냠냠 날계란 찍어 무채 얹어 냠냠 김치 구워 고기 말아서 냠냠 깻잎에 싸서 냠냠 뜨거웠다ㅎㅎㅎㅎ 깻잎 아래로 방금 구워진 고기는 엄청난 온도였다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흔들림 ㅋㅋ 어여쁘게 줄세워 이렇게 나머지 4판은 내가 굽고 남자분들 먼저 드시라 함 5판 굽굽 하고 나니 배부르시다실래 . . 난 이제 고기 주문할테니 구우라고 집게 줬다 ㅋㅋㅋ 3인분 추가 1인분 구워먹고 2인분은 구워서 볶음밥에 잘게 잘라 넣어 섞어 먹자 했다 눈 뛰용 ㅋㅋ 나오며 좋아하심 ㅋㅋ 고기 구워주시는거 열심히 먹고 볶음밥 타이밍이 다가와서 주문했더니 이사님 한분이 쪼기 벽에 붙어있다고 JMT(존맛탱) 메뉴라며 ㅋㅋ 계란 후라이를 각1개씩 주문함 좀 아쉬운게 주문하고 10초만에 계란후라이가 나왔다 미리 구워 둔걸 내어 온거더라 뭔가 아쉽다 볶음밥이 조금 진편이다 밥에 양념을 해서 양푼에서 비볐고 돼지 기름 조금 넣을 까요? 물어봐서. 조금만 넣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호일에.싸더라 이래서 더 질어진듯 함ㅎㅎㅎㅎ 곱게 싸서 계란 올려 두더니 다시 펴 주는데.... 기승전 질다 ㅎㅎㅎㅎㅎㅎ (ノ≧ڡ≦)。 이쁘게 계란 후라이도 올려주심 그래서 나는 고기를 마구 잘라 넣어 볶음밥을 다시 쉐키쉐키 볶기 사작했다 처음 보다 낫다 그래서 무채무침 얹어 열심히 냠냠 고기 주문양이 어마어마 해서 청국장 2개를 서비스로 주심 ㅎㅎㅎ 너무 늦게.나와서 ㅜㅜ 볶음밥 못 적셔 먹어 아쉬웠다능 청국장도 짬쪼름하니 맛있었다 나 혼자 두부 다 건져서 두국자 떠 먹고 옴 저녁 시간엔 웨이팅 좀 한다고 알려주심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ヾ(๑╹◡╹)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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