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0579

머리를 단아하게 빗어 올린 로마풍 여인상 입니다. 도시조경용, 조각공원, 대형전시장 조경용으로 좋습니다. 천연대리석 여인상 전문 기업 다비드컴퍼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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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와 3D의 조화 : 신타로 오하타(Shintaro Ohata)의 작품세계
1975년 일본 요코하마 출신의 이 작가는 우리나라에도 꽤 알려졌는데요. 인상적인 2D 배경에 3D 조각을 전경에 배치하여 2D와 3D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감상해 볼까 합니다. 「風船」”Balloon”,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10/10) 먼저 소개드리는 10개의 작품은 순수한 2D 평면의 아크릴화입니다. 그가 처음부터 2D와 3D를 접목시킨 것은 아니고 이처럼 평범한(?) 애니메이션 풍의 작품을 작업하다가 아마도... 어느날 문득 떠오른 영감에 이끌려 폴리스티렌 조각을 도입할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2D 작품들의 느낌도 2D+3D 작품의 분위기와 매우 흡사한 것을 알수 있거든요. (4/4) ''2'', 2011,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얼핏 보면 평면적인 회화같지만 감상자의 감상 지점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볼수 있어요. (6/6) 「アジサイ」/ ''Hydrangea'', 2009,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6月の雨上がり」”after rain in June”, 2015,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작품에는 주로 외롭고 소외된 소녀 혹은 소녀와 함께 하는 동물 정도가 교감을 나눕니다. 그녀 주변에 있는 어른들은 그녀에게 관심도 없고 아무런 정서적 연결고리를 느낄수 없습니다. 이 시대의 고독한 청소년의 스케치라고 할까요. (9/9) 「星空」/ ''starry sky'', 2006,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ひこうき」/ ''Airplane'', 2007,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ひこうき雲」/ ''vapor trail'', 2007,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happy birthday?'', 2012,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각각의 제목과 상황은 그리 행복하게 만나지 않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 소녀는 바라보지 못하고 편의점에서 산 도시락이 들어있음직한 비닐 봉지를 들고 쓸쓸히 고개를 숙이고 있을 뿐이고.. 비행기나 비행운의 제목을 가진 작품도 도심에서 떠나는 꿈을 꿀 따름입니다. 행복해야 할 생파에는 케익만 놓여있을 뿐 그녀의 탄생을 기뻐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9/9) 「さよなら三角」/ ''SAYONARA SANKAKU'', 2008,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loop'', 2010,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おはようせかい」”Good morning,world”, 2013-2015,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歩く」/ ''walking'', 2012,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6/6) 「風船」”Balloon”,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逆上がりの空」”Sakaagari no Sora”, 2014, painting, polystyrene based sculpture 감성적이고도 신선한 시각적 충격을 주는 신타로 오하타의 작품들.. 잘 감상하셨나요? - 혜연 (추가로 보면 좋은 추천 카드) 2D와 3D를 혼재하여 작업한 인상적인 미국 작가 중에는 Alexa Meade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빙글 초기에 올렸던 카드인데 관심있는 분은 참고바랍니다. 실재와 재현 사이의 진지한 고민- 알렉사 미드(Alexa Meade) 그리고 신타로 오하타의 색감은 Benjamin과 유사한 면이 있습니다. 신타로 오하타의 경우가 보다 부드럽고 감성적이지만요.. 젊은 날의 고뇌와 아픔의 스케치 - Benjamin Zhang Bin(本杰明)의 작품들(1/3)
따뜻한 육체를 얻은 대리석 - 21C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고전 조각품에 대한 오마주
그동안 피그말리온/갈라티아 신화에 대한 인간의 욕망의 기저는 크게 두 가지로 생각했었어요. 하나는 피그말리온이라는 조각가가 자신의 이상적인 여성상을 갈라티아라는 조각상으로 만든 것은 스스로의 꿈/욕망의 형상화로서 자기애(나르시즘)에 가깝다는 것과 그것이 육화되어 생명을 가질 때 수반되는 필연적인 결과인 시간의 지배를 받게 된다는 유한성의 한계.. 또 하나는 욕망이 투사된 물신숭배의 궁극적 승리(dreams come true)가 그것인데요.. 오늘은 바로 피그말리온의 욕망을 실현시켜준 갈라테이아 조각상을 모티브로 무명의 러시아 사진작가가 펼친 Marble(대리석) 시리즈를 같이 감상해 보도록 할께요.. 이 시리즈의 발상은 위에 말씀드린대로 조각가의 간절한 염원에 의해 대리석 조각상이 따뜻한 온기가 감도는 인간으로 바뀐다는 것에서 시작되었고, 실제 이미지의 구현은 각 미술관에 있는 조각상과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모델의 이미지를 포토샵을 통해 합성해 만들어냈습니다. 싱크율이 대단한 것은 차차 보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앞선 카드의 장 레옹 제롬의 작품을 참고하세요. 그림에서도 갈라테이아(여성)의 하반신은 아직 대리석의 회색빛이 남아있고 상체부터 인간 여성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키스하느라 다소 불편하지만 유연한 자세로 키스를 나누고 있는 걸 알수 있죠. (급했다 급했어....) (오리지널 조각 작품 정보 : <Pygmalion and Galatea> by Etienne Maurice Falconet. 1763. Louvre, Paris) <Siesta> by Denis Foyatier. 1848. Louvre, Paris (2/2) 원작을 먼저 보여드리고 육화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효과적인지, 그 반대가 효과적인지 모르겠지만.. 대단한 싱크로지요? 그동안의 패러디/재현이 단순히 형태와 분위기를 비슷하게 맞춰가며 오마쥬를 표하는 것에 그쳤다고 한다면 이 작품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보입니다. <Three graces> Roman copy of a Hellenistic original. 2nd century AD. Louvre, Paris 그리스 신화의 삼미신을 묘사한 조각품의 로마시대 복제품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이번엔 오마쥬와 원작의 순서를 바꿔서 보여드렸구요.. 신기하게도 어떻게 삼미신 중 뒤돌아서 있는 여신의 엉덩이 모양까지 비슷한 모델로 섭외했는지... 디테일이 존경스럽네요. (포샵으로 수정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Secret> by Francois Jouffroy. 1839. Louvre, Paris 원래는 오른쪽에만 있는 조각상인데.. 왼쪽에 실제 모델을 합성해서 균형을 맞춘 작품입니다. 피그말리온의 기적(?)에서 조금 벗어나기 시작하는 콘셉트인데 균형감이 뛰어난 작품이네요.. Dirce by Lorenzo Bartolini. 1834. Louvre, Paris 조각품이 단지 이상적인 신체의 비례만을 따른 것이 아니라 현실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Diana with a Stag attributed to Jean Goujon, near 1550. Louvre, Paris 조각과 현실의 여체를 비교해 보면 허리의 길이가 차이가 나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일부 작품들은 조각 뿐만 아니라 회화에서도 실제 인체 해부학보다 허리를 길게, 즉 척추 한 두 마디는 더 들어갈만큼 늘여서 표현한 작품들이 있습니다. 보다 안정적이고 우아한 곡선미를 강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지요. 아마 왼쪽 현실의 모델이 없었다면 오른쪽 조각이 너무나 우아해 보였을 거에요. Psyche by Jean-Jaques Pradier. 1824. Louvre, Paris 큐피드의 연인이었던 프시케(사이키)의 모습인데요.. 원본 조각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Baigneuse by Joseph-Charles Marin. 1805. Louvre, Paris  이 작품의 원본은 아래처럼 생기신 분입니다.. Sleeping Hermaphrodite, Roman statue, 2d century AD. Louvre, Paris 헤마프로디테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자웅동체의 존재인데요.. 이 작품은 위에서 보여준 좌우의 미러 이미지를 응용한 상하 미러 이미지가 되겠습니다. 원본 조각상은 아래에 있고, 스튜디오 모델을 위에 배치했네요. 다만 원본 조각상을 앞쪽에서 보면 풍만한 여성의 유방에 남성기가 달려 있는 것을 확인할수 있죠. 남녀의 기쁨을 모두 아는 이상적인 존재인지 저주받은 존재인지.. 되보지 않고는 모르는 거겠죠? Nymph with a Scorpion by Lorenzo Bartolini. 1845. Louvre, Paris 작가의 창의성과 테크닉이 어우러진 멋진 오마쥬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여체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표현하기도 했구요. 즐감하셨기 바랍니다. - 혜연 참고 링크 사랑의 이상형은 자기 욕망의 또다른 모습 - 피그말리온에서 <좁은 문>을 떠올리다..
영국의 문들을 찍어 보았다+_+ #예쁨주의
이왕 온 김에 반가워해 주시는 분들도 (아주 조금) 계시니까 저도 반가운 마음에 더 올려 봅니다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예쁜 창문 모음 시리즈 올렸던 거 기억하는 분 호옥시 계신지 모르겠지만 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던 기억이 나서 오랜만에 문 시리즈를 가져와 봤어영! 요런 느낌으루다가 아니면 요런거! 그 때는 이런걸 올렸더랬져 다시 봐도 예쁘구만 오늘은 위에서 본 사진들과 같이 Bella Foxwell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런던의 현관문 사진들을 보여 드릴 예정이에여 +_+ 우리나라와는 일반적인 주거 형식이 다른지라 집주인의 취향껏 꾸며진 현관문들 함께 보실까여? 아니 이건 마치 동화 속... 예쁘다...+_+ 여기까지만 봐도 컨셉이 보이는게, 작가의 의도는 웨스 엔더슨의 영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문들을 찍었다고 해여. 잠시 웨스엔더슨이 누군지 알려 드리자면 ㅋㅋㅋㅋ 요런 분 ㅋㅋㅋ 한국에서도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과 문라이즈킹덤으로 유명하시져 동화적인 색감으로 유명하신 분+_+ 계속 보실까여? 영화 배경 같은 문들을! 너무 많나 싶어서 좀 빼긴 했는데 그래도 많아서 뭘 더 빼지 고민하다가 다 예뻐서 그냥 에라 몰라 넣어 부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더 많은 예쁜 문들이 보고 싶으시다면 이 사진 작가분의 인스타그램으로 가보시길! 여기입니당 +_+ 그럼 오늘도 눈요기거리 드리기를 완료했으니 진짜 이만... 언젠가 (어쩌면 곧) 또 올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