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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28(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남북 전쟁시의 자료에 '제프리 드손의 회고록' 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자료적인 가치는 낮다고 여겨지고 있다. '전투중에 천사의 군세가 악마와 싸우고 있는 것을 보았다.' 라고 하는 내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 흥분 상태로 본 환각이나 거짓말이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부정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 그가 보았다고 하는 '천사의 피부색이 검었으니까.' 라고 하는 이유로 자료적 가치가 없다고 여겨지고 있는 것이다.
 
 
2. 1975년, 런던 교외에서 12세 정도 되는 여자 아이가 행방 불명이 되었다.10일 후, 어느 우물에서 여자 아이는 발견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10일동안 우물안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녀는 매우 건강했다. 소녀에게 '신구'라고 하는 모르는 노파가 함께 있었고, 여러가지 알선을 해줬다고 한다. 소녀가 그 노파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했더니, 모친은 하늘에게 감사했다. 3년전에 죽은 조모 였기 때문이다.
 
 
3. 1952년 캘리포니아에 사는 부부의 아내가 기형아를 낳았다. 그들의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죽었지만 죽기 직전에 49년 후에 대국이 하나 붕괴한다고 하는 예언을 하고 세상을 떠났다. 기이하게도 그날로부터 49년 후, 즉 2001년9월11일에 미국은 동시 다발 테러를 당했다.
 
 
4. 몇년 전, 모 현에 있는 수족관에서, 상어가 헤엄치고 있는 대형의 수조에 위로부터 무엇인가가 떨어져 내렸다. 큰 소리가 났으므로, 많은 가족 동반의 손님이 놀라 수조에 주목했다. 꽤 격렬하게 거품이 일어 나고있었다. 그러나, 거기에는 거품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자 어떤 손님이 '누군가가 상어에게 먹혀졌다!' 라고 떠들기 시작했다. 놀란 직원이 누가 떨어졌는지 조사했지만 해당하는 사람은 있지 않고, 상어가 무엇인가를 먹은 흔적도 없었다고 한다.
 
 
5. 이케부쿠로의 지하도에 '헤매는 낙서'의 소문이 흐르고 있던 일이 있다. 'HAPPY!' 라고, 칼라 스프레이를 사용해 크게 쓰여진 것 같다. 쓰여진 다음날에는 청소의 흔적도 없이 사라져, 완전히 같은 것이 다른 장소에 출현했다고 한다. 지하철을 통과하는 전철에 'Bye Bye' 라고 써 있던 것을 마지막으로, 낙서는 다시 목격되지 않았다.
 
 
6. 20년 전, 골동품상의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던 낡은 프랑스 인형이 있다. 중세의 무렵에, 아름다워지려고 한 여성이 자신의 신체의 일부를 짜넣어서, 그 사람의 영혼이 깃들여 있다고 한다. 실제 그 인형은 매우 아름답고, 매장에 두면 보는 사람을 매료해 바로 팔려 간다. 그러나 집의 어디에 두어도 이튿날 아침이 되면 거울의 앞으로 이동해 있기 때문에, 구매한 사람들은 기분이 나빠져 또 곧바로 팔린다고 한다.
 
 
7. 1957년, 사하라사막에서 조난당한 탐험가가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3주간 계속해서 사하라 사막을 방황했다고 하는데, 건강 상태는 믿을 수 없는 만큼 양호했다. 그가 말하기를, 가끔 저녁때에 하늘에서 금빛의 머리카락이 내려와, 그것을 입에 대었더니 공복과 목의 갈증이 치유됐다고 한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먹었던 것일까?
 
 
8. 1963년, 세인트헬레나 호의 R씨는 선장은 자신이 겪은 기묘한 체험을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4월8일 우리는 전대미문의 대폭풍우에 휩싸였다. 폭풍우안, 우리는 국적 불명의 한 척의 배와 엇갈린다. 기묘한 일로 그 배는 목제였고, 선원은 1조의 가족의 외에는 모두 동물이었다.' 라고.
 
 
9. 1987년, 미국 뉴욕에 사는 독신 여성의 곁으로 협박전화가 있었다. '너의 아이를 유괴했다. 몸값을 지불해라' 라고 하는 말과 그 돈의 전달 장소를 듣고 나서 전화는 끊어진다. 실수로 범죄를 알아 버린 그녀는, 당황해서 경찰에 연락했지만 지정 장소에 급히간 경관대가 찾아낸 것은, 내장이 뽑아진 장년 남자의 시체 뿐이었다.
 
 
10. 쿠마모토현 니시하라무라에는, 옛부터 전해지는 '잊혀지는 풀' 이라고 하는 것이 존재한다. 작고 흰 꽃잎이 귀여운 식물이지만, 꺾어서 달여 마시면 바라는 일을 잊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전방에선 비전으로 여겨져 마을에서도 촌장의 일족만이 알고 있다라는 것. 풀을 바라고 마을을 방문하는 사람은 많지만, 전원 왜일까 마을을 나올 때에는 풀의 일을 잊어버린다고 한다.
 
 
11. 사루타 카즈히코는 죽은 부친으로부터 장기를 배웠었다. 부친이 소중히 여기고 있던 말을 버리지 않았다. 어느 날, 사루타는 장기를 두다가 처음 보는 노인이 자신과 승부를 겨뤄보자고 말했다. 그리고 노인과의 승부에서 사루타는 승리했다. 노인은 '대단해졌군' 이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사라져 버렸다. 노인이 사라진 뒤 갑자기 장기의 말이 떨어지고 있었다. 그 말은 죽은 부친이 소중히 여겼던 말 이였다.
 
 
12. 사이타마현의 모처에 있는 회사에는 '차(tea)도둑' 이 출몰한다. 휴식 시간에 나오는 차를 마시지 않고 잠시 방치하면, 어느 새인가 비우워져 있다. 처음은 사원인 누군가의 못된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마시고 있는 현장을 목격한 사람은 없었다. 차를 마음대로 마시는 것 외에 해는 없고, 지금은 도둑용으로 차를 한잔 더 여분으로 준비한다고 한다.
 
 
13. 1963년 인도의 '라타미라'라고 하는 소녀는 전생을 말한다는 것으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녀는 결혼하고 아이도 있었지만 39세의 나이로 죽었다. 그 후 브라만(카스트의 최상급)의 집에서 태어났지만 9세에 교통사고로 사망, 지금의 집에서 태어난 것은 3번째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한번도 가본적 없는, 예전 살던 집에 데려 갔는데 가족의 이름을 전부 알아 맞추었고, 장식해 있던 낡은 사진으로부터 부모님을 어렵지 않게 찾아냈다고 한다. (전생의 끝은 어디일까요?)
 
 
14. 영국에 사는 엘리자베스 스티마 여사는 기묘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아마 세계에, 한 명 밖에 없을 것이다. 그녀는 '페이퍼 컬렉터(Paper Collecter)' 이다. 그녀는, 500매의 복사 용지 한 장 한 장에도 개개의 차이가 있고, 그 중에 불량품을 찾아내는 것이 즐거움이다고 한다. 보통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라고 하는 그녀의 방은, 흰 종이로 가득차 있다.
 
 
15. 1962년 히말라야 산맥에서, 등산대로부터 행방불명자가 나왔다는 통보가 있었다. 동행하고 있던 동료에 의하면, 갑자기 구름 사이로부터 거대한 손이 내려와 한 명을 잡아, 그대로 끌어올려 갔다고 한다. 후일, 전신에 타박을 받은 사체가 발견되었고, 고산병에 의한 환각이라고 진단되었지만, 사체는 올라갔었던 산의 반대측으로부터 발견되었다고 한다.
 
 
16. 19세기말, 미얀마의 어떤 군도에서, 가죽이 벗겨진 시체가 발견된다고 하는 사건이 있었다. 피해자가, 체제중의 영군선으로 고용되고 있던 현지인이 주민의 반감을 사서 보복을 당한 사건으로 여겨졌지만, 몇 몇 사람들이 원숭이를 닮은 기묘한 생물이 사람을 거느리고 도망치는 것을 목격했다고 진술했다. 현지에서는, 사람의 가죽을 쓰고 인간인척 행세하는 괴물의 전설이 있다고 한다.
 
 
17. 1979년, 남아프리카에서 그물에 걸린 상어의 위로부터 인간의 팔이 나왔다. '다이버의 팔을 물어 뜯었다.' 라고 소란이 일어났지만, 골격을 조사한 결과, 언뜻 보면 사람의 팔로 보이지만, 실은 다른 포유동물의 팔인것으로 밝혀졌다. 바다표범류의 돌연변이라고 추측 되었지만, 그러한 개체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수수께끼이다.
 
 
18. 1998년 겨울, 독일 교외의 간선도로 에서 12대의 차량 충돌사고가 발생해, 17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구조대가 후에 밝힌 일이지만, 사고 중앙 부근에서 무너지고 있는 1대의 고급차에는 운전기사의 모습이 없었다. 2시간 후, 사고 현장으로부터 400km멀어진 시골도로에서 차의 소유자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경찰은 차 강탈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수사를 했지만, 사고차의 프런트 글래스의 모발과 혈액이 소유자와 일치하고 있는 일은 무시되었다.
 
 
19. 1867년, 재정난으로 괴로워하고 있는 당시에 러시아 황제는, 꿈 속에서 천사로부터 '불필요한 것을 손놓으면 살아난다.' 라는 말을 들었다. 그 신탁을 받아 식민 당초와 비교해서 상업적인 묘미가 격감하고 있던 알래스카를 매각. 재정난을 극복했다. 잠시 후, 알래스카는 지하에 풍부한 자원을 저축하고 있던 일이 판명되어, 미국의 경제를 길게 돕는 일이 된다. 매각으로 부터 50년 후, 불필요한 호화와 사복을 살찌우고 있던 러시아 제국은 혁명에 의해서 붕괴해 버렸다.
 
 
20. '귀를 뚫으면 귀로부터 나오는 흰 실' 의 도시 전설은 유명하다. 귀에 시신경같은 건 있지 않지만, 이 '흰 실' 자체는 존재한다. 어느 대학병원에서, 사인을 모르는 여성의 시체를 해부했는데, 심장에 흰 실이 감겨 있었다. 실과 같은 그것은 기생충의 일종인것 같았고, 심장에 감아 붙어 강하게 단단히 조여짐에 의한 심근경색이 사인인것 같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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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20(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세계수 신앙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북유럽이나 동아시아 등 숲이 많은 지방에서 잘 볼 수 있는 전승이다. 1986년에 영국의 제임스 런커 박사가 '해양 민족의 신앙' 을 정리했을 때 어느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됐다. 바다에 사는 민족에게 전해지는 신화의 대부분은 바다나 물에 관한 것이었지만, 태평양의 중심으로 사는 민족에게만 '세계를 지탱하는 큰 나무가 일찍이 나 있었다' 라고 하는 *전언이 남아 있었다. * 전언 : 옛사람이 남긴 말. 2. 1992년 오카야마현에 있는 카톨릭계의 교회의 창고로부터 1매의 노파를 그린 그림이 발견되었다. 상당히 낡은 그림이었지만 '전혀 예술적인 가치가 없다' 라고 감정되어 취급이 곤란한 교회는 시에 기증하려고 했다. 그러나 그림을 밖에 옮기려고 하면, 바람도 없는데 교회의 종이 3번 울렸다. 옮기기 시작하려고 할 때마다 종이 3번 울렸기에, 교회는 기증을 중지해 심술궂게 미소짓는 노파의 그림을 응접실에 장식하고 있다고 한다. 3. 어느 미술가가 '비너스의 양팔을 재현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 하는 의뢰를 받았다. 그러나 반년 후, 미술가는 목을 매달아 죽었다. '완전한 미를 보았다. 이것은 나만의 물건이다' 라고 하는 유서와 비너스의 양팔 부분을 그린 대량의 스케치북을 방에 남겼고 찢어버린 스케치북은 검시된 미술가의 위장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4. 어느 정신병 환자가 자신이 팝콘이며, 닭에 먹힐 수 있다는 망상을 하고 있었다. 의사의 치료를 받아 그는 망상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어 퇴원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다음날에는 자살해 버렸고, 발견된 유서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확실히 나는 팝콘은 아니다. 그러나 닭은 내가 팝콘이 아님을 알고 있을까? 불안하다...' 5. 중국의 수해 지역에서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이에 경찰과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했다. 왜냐하면 피해자 세 명의 소지품은 연탄이나 로프 등 자살용의 도구였지만 사용된 흔적이 없었다. 전원 사인은 불명이었고 주소나 나이도 완전히 달랐고, 조사 결과 생전에 교류도 전혀 없었다고 판명되었다. 그리고 놀란 표정으로 숨이 끊어져 있던 세 사람의 얼굴은 확인하러 온 부모조차 혼동할 정도로 똑같았다고 한다. 6. 꿈이라는 것은 이상한 것이다. 예를 들면, 지금까지 꾼 꿈을 떠올려보면 어떤 사람은 꿈속에 자신이 비추어져 있을 것이다. 그럼 이렇게 꾼 꿈은 도대체 누구의 시점으로 나를 보고 있는 걸까? 7. 2004년 3월, 사이타마현 이루마시의 백화점 여성복 판매장에서 엽기적인 마네킹이 발견되었다. 점원 한 명이 실수로 마네킹을 넘어뜨리게 되었는데, 무려 넘어진 마네킹이 갈라져 안으로부터 진짜 내장이 나타났던 것이다. 원인을 조사한 결과, 같은 마네킹이 적어도 20체 이상 발견되고 있어 사이타마현경에서는 사체유기 사건으로서 조사중이였다. 그리고 발견되고 있는 것은 내장 뿐이여서, 이 마네킹들의 안에있는 내장들은 누구의 것인지 모르는 상태이다. 8. 폴란드의 영화계에는 '잭 린 부인에게 한잔의 마티니를' 이라고 하는 전통적인 암호가 있다. 영화에 귀족의 사교 파티 씬이 있을땐 반드시 한 잔의 마티니를 준비한다. 그러면 완성한 필름에는 본 기억이 없는 노부인이 마티니를 마시면서 어울리고 있고 만약 준비하지 않으면 노부인은 나타나지 않고, 그 영화는 히트 하지 않는다고 전해지고 있다. 9. 1969년 11월 네바다주 트레쥬아시의 아피아 광산에서 채굴된 주먹만한 어느 돌에는 5cm 정도의 금속 나사가 끼워져 있었다. 그 나사는 철제이기 때문에 녹슬고는 있었지만 현대의 것과 다르지 않은 나사 조각이 분명했다. 문제는 이 나사가 인류가 나타난 시대보다 더 옛날의 것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10. 길거리에서 심근경색을 일으킨 남성이 있었다. 남자는 갑자기 심장을 붙잡고 고통을 호소했다. 그리고 그대로 의식을 잃었다. 구급대원이 달려갔을때 이미 남자는 사망했지만, 이상하게도 오른손 손가락 5개가 모두 칼로 자른 것처럼 사라져 있었다. 가족의 증언으로 남자의 손가락은 그 날 아침까지 일반적으로 붙어 있었다고한다. 부검을 담당한 의사는 남자의 심장을 보고 소리를 질렀다. 심장에 남자의 사라진 손가락 5개가 꽂혀 있었던 것. 11. 1979 년 미국에서, 살인 혐의로 체포된 우에이는 법정에서 '살인은 이식된 심장 탓이다.'라고 호소했다. 우에이는 사건 전 심장 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이식된 심장의 주인은 유치소에서 병사한 살인범의 것임이 밝혀졌다. 판결은 우에이의 심장에 대해 사형되었다. 우에이에게 다른 심장을 이식하고, 추출된 심장은 소각되었다. 12. 1979년, 어느 마을에서 생후 1개월의 아기와 어머니가 공원을 산책하던 중에 괴한에게 습격 당해 어머니는 무참히 살해되었다. 5년 후, 그 아이는 삼촌에게 이끌려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던 도중 아이가 갑자기 1명의 남자에게 다가가서 외쳤다. '이 녀석이 엄마를 죽였어!' 라고. 황급히 밖으로 도망가려고 하는 남자를 경찰이 바로 체포하였고, 확인 결과 그 남자가 5년 전 엄마를 죽인 살인범이였다. 13. 18세기의 시인 괴테는 어느 날 애인 프레데리카의 집에서 말을 타고 올 때, 금 *자수가 들어간 회색 정장 차림의 또다른 '나' 가 말을 타고 이곳에 오는 것을 보았다. 8년 후, 같은 길을 말을 타고 프레데리카의 집으로 향하고 있을 때, 자신이 금 자수가 들어간 회색 정장을 입고 있었다. 그는 미래를 본것일까? * 자수 : 옷감이나 헝겊 따위에 여러 가지의 색실로 그림, 글자, 무늬 따위를 수놓는 일. 또는 그 수. 14. 예전 양가의 따님이 어느 날, 문득 어렸을때 가지고놀던 인형이 생각났다. 그 인형을 찾기위해 시종을 거느리고 저택의 창고를 뒤져보았다. 잠시후 그녀는 그 인형이 담긴 상자를 찾아내었고, 그녀는 만족스럽게 상자를 열었다. 그런데 그녀는 상자를 열자마자 비명을 지르고 도망갔다. 시종이 달려와 그 상자 안을 보았더니 일본옷을 두른 소녀로 보이는 백골 시체가 들어 있었다. 15. 칠레에 사는 남성 M군은 '나는 2002년 8월 24일 죽는다'라고 평소에 말하고 있었다. 2002 년 8월 24일 바로 그날, 군은 목을 매달아 자살했다. 경찰의 수사에 의해 사건은 자살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지만 이상한 것이 방 책상 위에는 '죽고 싶지 않아... 죽고 싶지 않아...'라고 쓴 본인이 직접 적은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 16. 1990년 4월 5일, 네덜란드 교외의 집에서 사는 50대 부부의 사체가 발견되었다. 사망 시간은 거의 같다. 부인의 사인은 지병인 심장발작으로 사망하였고, 남편은 질식사로 판명되었다. 사인과 관계가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편이 생전에 항상 하던 말이 '아내는 나에게 없어서는 안될 공기 같은 존재다' 라고 얘기했다고 한다. 17. 웨루스 보내주 북쪽에 위치한 메나이 해협에서 1664년 12월 5일 배가 침몰했다. 81인승 여객선이였는데, 생존자는 단 한 명 뿐이었다. 그리고 백 년 이상이 지난 1785년 12월 5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60인승 여객선이 침몰하고 단 한 사람만이 살아남았다. 또 75년 후 1860년 12일 5일에도 25인승 여객선이 침몰하고 살아있는 사람은 단 한명 뿐이었다. 이 세 사람은 완전히 다른 인물이지만, 단 하나뿐인 공통점이 있었다. 세 명 모두 휴 윌리엄스라는 이름이였던 것이다. 18. 1945년 원자폭탄 실험을 했었다. 플루토늄 형식 원자폭탄이였고, 히로시마에 떨어진 우라늄 형식의 원자폭탄. 곧 과학자들은 핵분열 이론 식에 치명적인 오류를 발견하고 경악한다. 그 오류에 따르면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은 무슨 일이있어도 폭발할 리가 없었다고 한다. 19. 화려한 무대 매직에 빠뜨릴 수 없는 어시스턴트의 미녀! 하지만 그녀들은 단순한 장식물만은 아니다. 특별히 신체가 매우 유연한 여성이 선택되어 대도구의 약간의 사각에 몸을 숨기는 것으로, 인체 소실 등 여러가지 트릭을 가능하게 한다. 60년대에 라스베가스에서 활약한 샤롯트양의 경우, 손재주가 있게 신체를 작게 접어, 30센치 사방의 상자안에 완전하게 숨을 수 있었다고 한다. 20. S씨는 또래 중학생 아이들의 집단 괴롭힘을 원인으로 등교를 거부했다. 그 때문에 이웃마을의 중학에 전학을갔다. 새로운 학교에서는 선생님도 반 친구들도 모두 친절하고, 전학생의 S씨에게 다양한 배려를 했다. 하지만 무엇인가 모두의 모습이 이상하다. 모두의 표정이나 태도에는 어딘가 사양하는것 같았고, 무서워하는 기색이 있었다. 후에 안 것이지만, 그 반에서는 한달 전에 S씨와 동성 동명의 여자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당해 자살했다고 한다. S씨는 새로운 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을 또 받을 것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S씨는 마치 자신이 유령이 된거 같은 기분으로 졸업까지의 날들을 보냈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25(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어느 해안에서 모래 사장을 다 메울 정도의 대량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모든 발자국이 기슭에서 바다로 향하고 있지만, 바다에서 기슭으로 돌아오는 발자국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 발자국들은 작은 새에서부터 호랑이의 발자국까지 다양했다고 한다. 그들은 어디로 향한 것인가? 2. 어떤 오두막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 시체의 옆에는 유서가 있었고, 유서에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자살을 합니다.' 라고만 쓰여져 있었다. 확실히 시체는 터무니없고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어, 타살도 추측할 수 있었다. 시체는 손발과 머리가 없고, 그것들이 모두 소화기관에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3. '안니의 일기'를 아는가? '안네의 일기'랑은 다른 것이다. 안네도 안니도 모두 16세 유태인으로, 수용소에서 죽는다. 얼굴 생김새까지 꼭 닮았다고 말한다. 안네의 꿈은 '저널리스트가 되는 것' 이고, 안니의 꿈은 '신문기자가 되는 것' 이었다. 안네의 일기에의 소망은 '죽고 나서도 계속 더 가는 것', 안니는 '죽은 후도 잊을 수 없게 지금을 전하는 것'으로, 이와 같이 비슷한 내용이 쓰여져있다고한다. '안니의 일기' 는 현재 대량학살 기념관에 소중히 보관되고 있다. 4. 소설 '걸리버 여행기' 중에서, 걸리버가 라퓨타섬을 방문했을 때의 내용에서 거기에는 화성에 대한 설명이 있어, 두 개의 위성의 주기도 정확하게 기록되고 있다. 현대인이라면 상식이라고 해야 할 내용이지만, 화성의 위성이 발견된 것은 1877년으로, 작가 J.스위프트가 이 소설을 쓴지 150년 이상 후의 일이다. 5.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 어느 날이었다. 새벽 5시경 헬렌 티롯트손의 집의 문을 격렬하게 노크 하는 사람이 있었다. 헬렌이 잠에서 덜깬체 일어나 문을 열었더니 모친이 서있었다. 모친은 1블록 끝에 살고 있지만, 헬렌이 '곧바로 나의 집에 와!' 라고 말해 찾아왔다고 한다. 헬렌은 그런 기억이 없어서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을때, 갑자기 모친의 집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 집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6. 베트남 전쟁이 한창일때, 몇 번이나의 생사의 갈림길에서 빠져 나온 노인이 있었다. 그 노인은 겨우 안전한 곳까지 피해 휴식을 취하려고 나무 그늘아래에서 누웠다. 그런데 갑자기 위로부터 야자의 열매가 노인의 머리에 정확히 떨어졌고, 노인은 그 자리에서 바로 사망해 버렸다. 7. 1967년 11월에, 로스앤젤레스에 있던 하시모토 히카루씨는 매일 아침 6시에 다운타운을 조깅 하고 있었다. 그런데 3일 연속 조깅중에 달러 지폐를 주웠다. 1일째에 20달러 지폐, 2일째에 10달러 지폐, 3일째에 20달러 지폐... 돈을 떨어뜨리기는 커녕 숨겨 가지고 있어도 빼앗겨 버리는 거리에서 말이다. 그리고 그는 3일째의 오후, 문득 길에 떨어뜨려버린 자신의 지폐를 줍기위해 몸을 숙였다가 자신의 안경이 떨어져 부셔져버렸다. 그 수리 비용은 주운 금액과 같은 50달러였다. 8. 영국의 켄트주 아이토시에 사는 '모얏트'라고 하는 여성 화가가 있었다. 그녀는 어느 날의 꿈에서 정체불명의 노인이 나왔다. 꿈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노인이 신경이 쓰여, 노인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다. 그리고 2주일 후, 초상화를 의뢰하고 싶다고 하는 여성 두 명이 그녀의 아틀리에를 방문하고 놀라워했다. 그녀들이 초상화로 남겨두고 싶다고 생각한 휴지즈 목사의 초상화가 거기에 있었기 때문이다. 25년전에 아이토시에서 죽은 목사의 일을, 2년전에 이사해 온 모얏트는 전혀 모르는 일이였다. 9. 1992년 모 대학에서 이학 연구소에서 한 실험을 했다. 자외선 보다 더 극단적인 방법으로 밖의 파장의 빛으로 세계를 보는 실험이었다. 그러나 실험에 참가한 학생 전원이 발광해 버렸다. 10. 1949년, 영국에서 데이지 스미스라고 하는 남자가 숨을 거두었다. 스미스는 마지막에 '세계는 같은 곳에 있다.' 라는 말을 하고, 눈을 감았다. 생전 몸이 약하고, 어릴 적에 여러 번의 사후 세계를 경험한 스미스는 그 때에 본 '사후의 세계' 의 실제를 증명하기 위해 연구를 했었다고 한다. 11. 영국의 사센스주에 있는 박물관에는 '천장으로부터 매달아진 의자'가 전시되고 있다. 왜냐하면, 그 의자에 앉은 사람은 '가까운 시일내에 반드시 죽는다'라고 전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시험삼아 앉아 보자' 등 무분별한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박물관측은 손이 안닿게 천장으로부터 매다는 것으로, 위험을 미리 막고 있다고 한다. 12. 해리슨, 린 칸, 가피르드, 맥킨레이, 하딘그, F 루즈벨트, 케네디. 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모두 1841년 이후, 20년에 걸려서 아메리카 합중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모두 재임중에 사망했다. 1981년에 선출된 대통령, 로날드 레이건도 암살 미수 사건에 휘말리고 있다. 2001년에 선출된 것은 George W. Bush. 그는 아직도 생존중이다. 13. 어느 남자가 이름의 점을 치기위해 유명한 점쟁이에 갔다. 점쟁이는 남자의 이름을 듣고, 한마디 했다. '당신은 술로 죽는다'. 술을 좋아하는 그 남자에게 좋아했던 술을 마시지 않고 또 선술집이나 술집에도 접근하지 않게 주의했다. 어느 날, 남자는 떨어져 내린 간판에서 머리를 강하게 강타 당해 죽었다. 그 간판은 바로 맥주를 선전하는 간판이였다. 14. 1858년, 파리의 에펠탑의 꼭대기로부터 술에 만취한 남자가 뛰어 내렸다. 모든 사람들이 보고있었는 가운데 그 남자는 땅에 추락해 즉사했다. 그런 일도 잊혀 지워질무렵, 1983년의 어느 날에 에펠탑의 근처에 있는 교회의 십자가에 사람이 박혀 죽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죽은지 오래됐다고 볼 수 있는 그 시체는 우연인지, 에펠탑 꼭대기에서 뛰어 내린 남자와 동일했다. 2명의 동일 인물의 사체는 지금도 다른 장소에 매장되어 있다. 15. 프랑스에 살고 있는 귀족이 한 명의 유명한 화가에게 자신의 초상화를 그려주도록 부탁했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회화는 실로 훌륭하고, 귀족이 사는 저택의 복도에 장식되게 되었다. 하지만 며칠 후, 그 귀족과 화가는 어떤 예고도 없게 죽었다. 그 후, 귀족의 하인들이 귀족의 소지품을 정리했지만, 그 중에 그 초상화만이 눈에 띄지 않았다고 한다. 16. 1971년, 남미 아마존 강 옆에서 15세 정도로 보이는 소녀가 넘어져 있었다. 하복부로부터 피를 흘리고 있는 것을 발견한 모친은 소녀가 폭행을 당한것을 확신하면서 안아 일으켰다. 손을 갖다대었을 때, 소녀의 몸은 이미 차가워졌다. 모친은 절망하면서 소녀의 이름을 부르며, 소녀의 몸을 흔들었다. 그러자 소녀의 입이 열리더니, 안으로부터 홀쭉한 작은 물고기들이 믿을 수 없는 만큼 대량으로 나왔다. 부검 결과, 소녀의 내장은 거의 텅 비어 있었다고 한다. 17. 지구의 심해에는 미조사 영역이 몹시 많다. 따라서 심해를 조사하면 신종의 생물이나 벌써 멸종했다고 생각되고 있던 생물이 발견되는 사례가 있다. 기묘한 소문이라고 하는 것도, 연구자의 사이에서는 끊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이런 것이다. '탐사기의 모니터 화면안에서 걷고 있는 사람을 보았다.' 18. 진주만 공격의 다음 해, 루즈벨트 대통령이 연설을 하던중 말한 내용이다. '진주만 공격이 행해진 2년전의 같은 달 동일아침. 인디애나주 오엔스빌의 초등학교 앞의 길에 페인트로 크게 '*REMEMBER PEARLHARBOR '라고 쓰여져 있던 일을 아는 사람은 적다.' 라고. *Remeber Pearlharbor : 진주만 기습공격을 기억하라! 19. 미국에는 자살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자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서로 무사히 자살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는 세미나가 있다. 그 중에서도 '얼마나 멋진 포즈로 떨어지는가'라고 하는 게임 형식에서, 집단 투신 자살시키는 방법이 있다. 다른 멤버도 용기를 낼 수 있도록 세미나는 이 때의 모습을 비디오에 촬영해서 상영한다. 뛰어 내리는 멤버는 제각각의 포즈로 즐거운 듯이 웃으면서, 차례차례로 벼랑을 뛰어 내려 가는 모습이 이상하다. 20. 어느 남자가 '집안에서 누가 지켜보고 있는듯한 시선과 소리가 심하다.' 라고 몇 번이나 통보를 했다. 달려간 경찰이 조사했지만 방에는 침입한 흔적등은 없고, 누군가의 못된 장난으로서 처리했다. 경찰의 통보에도 불구하고 못된 장난으로서 처리되어 버린 남자는 집을 불을 질러 자살했다. 불탄 자리에서는 남자 1인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양의 인골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7(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지진 대국 일본의 빌딩의 내진 강도는 세계 최상위급 레벨이라고 한다. 관동대지진 같은 과거에 있었던 대참사의 교훈을 살려, 지진에 착실히 견딜 수 있는 건물을 짓도록 연구와 개량이 계속되어 왔다. 그리고 현재는 진도 7도 이상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층빌딩도 나타났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빌딩의 내진력이며, 인간의 안전성을 수반한 내진력은 아니다' 라고 한다. 그 때문에 실제로 지진이 일어나면 빌딩은 무너지지 않지만, 안(특히 고층)의 인간은 모두 빌딩 밖으로 내던져지거나 건물 내부의 책상이나 장식물 등에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2. 해난사고가 일어난 주변에서 떠도는 소문에 이런 것이 있다. 사고로부터 당분간 잠잠해 질 때 쯤, 어느 주부가 주변 바다에서 잡힌 문어를 구입하여, 조리하려고 부엌에서 문어의 머리를 부엌칼로 베었다. 문어를 벤 주부는 비명을 질렀다. 무려 문어의 머릿속으로부터 인간의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나온 것. 문어는 잡식이며, 갑자기 해저에 '나타난 먹이' 를 먹어 끝내 다 소화 할 수 없었던 머리카락이 체내에 남아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3. 어느 여성이 동남아시아로 여행을 가서 현지의 값싼 여인숙에 묵었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얼굴에 종기가 몇 생겨난 것을 확인했다. 자는 동안에 벌레한테 깨물린 모양이다. 다행히 고국에서 가져온 연고를 바르면서 여행을 좀 더 하다가 무사히 귀국했지만, 곧 부스럼이 욱신거리며 아프고, 날이 갈수록 번져만 갔다. 결국 더는 참을 수 없게 된 그녀는 병원을 찾아갔다. 의사가 그녀의 종기를 보는 순간, 종기 속에서 무엇인가 기어 나왔다. 자신의 얼굴로부터 기어 나온 것을 알아차린 그녀는 쇼크로 정신을 잃었다. 종기로부터 기어나오는 것은, 무수한 량의 거미 새끼였다. 4. 금방 전에 죽어버린 여성을 위한 장례식이 교회에서 거행됐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 장례 도우미들이 관을 옮기는데 실수로 관을 벽에 부딪혀서 관이 조금 열리게 되었다. 그러자 그들은 희미한 신음소리를 듣게 되었고, 그들이 관을 열자 죽은줄 알았던 여성이 살아 있는 것이 아닌가? 그녀는 그 후 10년이나 더 살다가 죽게 되었다. 장례식이 10년 전의 같은 교회에서 다시 열렸다. 장례식이 다 끝나갈 무렵에 또 도우미들이 관을 옮긴다. 그들이 옮기려 하자 그녀의 남편이 큰 소리로 외쳤다. '벽에 부딪히지 않게 조심해!' 5. 마약거래상인 친구 두 사람이 집에서 마약을 피우다가 배가고파 피자를 주문해 먹기로 했다. 하지만 마약에 취해서 정신이 없었던지 피자가게가 아닌 911(미국의 119)로 전화를 걸었고, 주문대신 911대원의 목소리가 들리자 황급히 수화기를 내렸다. 그런데 근처를 순찰하던 경찰이 911로 부터 누군가 전화를 걸다가 급히 끊었다는 연락을 받고 주소를 찾아내어 그 집의 문을 두들겼다. 마약에 취한 거래상은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문을 열어주었고 그 자리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되었다. 6. 평생 산 채로 매장된다는 공포에 시달린 한 남자가 있었다. 그는 미리 무덤을 사서 전화를 연결해놓았고, 몇 년 뒤에 세상을 떠났다. 남자는 그 무덤에 안장되었고, 남자의 부인은 홀로 여생을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남자의 딸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계속 통화중이었다. 엄마가 전화를 오래 쓰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아는 여자는 이상한 예감에 어머니의 집을 찾았는데, 엄마는 수화기를 손에 든 채 숨져 있었다. 사인은 심장마비. 엄마는 남편의 곁에 안장되었다. 영문을 알 수 없었는데, 아버지의 묘에 들어가고 나서야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무덤 안에 설치된 전화 수화기가 내려져 있었다. 7. 어느 소년이 가게에서 찍어먹을 수 있는 분말가루가 있는 사탕을 샀다. 그 분말에 사탕를 찍어서 먹으면, 입 속에서 '톡톡' 하고 튀는 식감에 매료됐던 것이다. 집에 돌아가서, 이 캔디를 먹으면서 냉장고에 있던 콜라를 꺼내서 한 모금 마셨다. 순간 '팝!' 하는 굉음이 울렸다. 콜라의 탄산과 분말가루의 '톡톡' 하고 튀는 충격이 섞여, 소년의 입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 버린 것이었다. 소년은 병원에 실려갔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당분간은 아무것도 먹을 수 없게 되었고, 오직 링겔에 의지하는 생활을 보내야 했다. 8. 오키나와에 사는 남성이 살무사를 잡아 한 병 속에 넣었다. 거기에 강한 도수의 소주를 채워 뱀 술을 만드려고 한 것. 수개월후, 남성은 '이제 마실만 해 졌겠지.' 라며 살무사를 넣어둔 병의 뚜껑을 열었다. 그 순간 병의 입구로부터 굉장한 기세로 살무사가 튀어나와 남성의 목을 물었다. 순식간에 당한 남성은 전신에 독이 퍼져 술병을 안은 채 죽어버렸다. 9. 도로 교통법에서 '!(느낌표)' 마크의 설치 기준은, '그 외의 위험' 으로 알려져 있다. 이 표지 아래엔 보조 표지로 '갓길 주의', '오르막 심함' 이런 식으로, 그 장소에 어떤 위험이 있는지 알려주는, 직사각형의 플레이트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 보조 표지가 붙어있지 않은 곳이 있다. 무엇을 조심해야 할 지 모르는 장소에 있는 '그 외의 위험' 의 표식. 그 장소엔 유령이 나오므로, '유령 주의' 를 알려주는 표지이다. 국가 기관이 영혼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어, 그 외의 주의를 나타내는 보조 표지를 달지않고서 '유령 주의' 를 표시하고 있다. 10. 총기, 방탄복 등을 파는 밀리터리 샵에서 미군이 실제로 사용하던 상품이 입고되기도 한다. 실전에서 쓰고 남은 실탄이나 자켓 같은 것들 중에 전사한 사람이나 중상을 입은 사람이 입었던 군복도 있어서 밀리터리 샵의 군복 코너 부근에서 군인들의 사념이 소용돌이 치기에 유령이나 헛것을 보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이러한 군복을 구입하면 집에 군인의 영혼이 붙어버린다고 한다. ​ 11. 지상에 떨어진 태양, 태양의 불꽃은 지상을 휩쓸었고, 하늘로 솟구쳤다. 거대한 죽음의 전달자는 모든 종족을 말살하려는 신의 의지처럼 보였다. 불이 휩쓸고 간 뒤의 모든 것은 오염되어 지옥이 펼쳐졌다. 인류가 만들어낸 최악의 무기 핵폭발에 대한 기록같지만 실은 이것은 고대 인도 문헌에 나와있는 글귀 중 일부를 의역한 것. 이 밖에 빛나는 거대한 창이 쏘아졌을 때 30만 대군도 한순간에 죽어버렸다. 벼락보다 강렬하게 폭발한 무기로 인해 적의 전사들은 불에 타버린 나무처럼 쓰러졌다와 같은 기록들도 남아 있다. 4,000년 전 지상을 휩쓸어버린 이 무기의 정체는 무엇일까? 12. 1987년 9월 18일 브라질, 고이아니아시에 있던 한 병원이 이전하면서 폐허가 되었다. 당시 마을 사람들은 폐허가 된 병원을 둘러보다가 신기한 물질을 발견하였고, 폐품 회수 업자는 이 빛나는 신기한 물질을 사람들에게 팔았고, 사람들은 반짝이는 것이 신기하여 몸에 바르거나 마셨다. 조사결과 그 물질은 세슘137로 밝혀졌다. 그 결과, 250명이 *피폭, 4명이 사망했다. 병원은 암치료 병원이였고, 방사선 치료기구에 **코발트60 과 ***세슘137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폐원하면서 정부에 코발트60만 회수 신청 했다고 한다. 세슘137의 처리를 재촉했지만 대답을 듣지 못했다고 한다. *피폭 : 방사능에 노출됨.  **코발트 : 붉은빛을 띤 은백색 광택이 나는 금속 원소로, 쇠보다 무겁고 단단함. (합금, 전기 도금에 쓰며, 산화물은 유리, 도자기의 착색 염료, 페인트, 니스의 건조제로 쓴다.) [27번 : Co : 58.93] (코발트 60 : 코발트의 방사성 동위 원소; 암치료용) ***세슘 : 알칼리 금속 원소의 하나. 은백색으로 무르고 가볍다. 광전관에 이용된다. [55번 : Cs : 132.91] (세슘 137 : 세슘의 인공 방사성 원소) 13.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는 최측근이었던 김재규에게 총살으로 생을 마감하고 만다. 이 때 박정희의 시체는 총격에 너무도 끔찍하게 훼손되어, 유족들의 충격을 우려한 수습팀에서는 시체에 봉합수술을 비롯한 성형외과수술을 거친 후 유족에게 공개했다. 14. 불가리아의 어느 마을 산속에 식인의 관이라고 불리는 3층짜리 건물인 저택이 있었다. 1881년에 현지의 사람들에 의한 조사가 있었지만, 저택에 들어간 사람들이 저택으로부터 돌아오는 일은 없었다. 1923년의 조사 이후 출입금지가 되어 있는 저택 앞을 사냥꾼이 지나갔는데 저택은 2층 건물이었다고 한다. 현재, 저택이 있던 장소에는 정원은 남아 있지만, 건물은 남아 있지 않다.     15. 워싱턴에 있던 가티다리는 13일에 늘 따라다녀진 다리였다. 언제부터인지, 매월 13일에 반드시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고, 사망자도 자주 나왔다. 그리고 완성으로부터 13년 후에 13사람의 사람이 지나가던 중 가티다리는 붕괴했다. 그 날도 13일이었다. 무너진 교량중에서는, 그 때 죽은13개의 유골이 발견되었다.     16. 귀는 자극을 줄수록 좋다. 귀는 약간의 자극으로도 발달하고 두께도 생긴다. 관상학적으로 귀가 작아도 두께가 있으면 운세가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므로 자주 자극을 주어 귀에 두께가 생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17. 3차원 으로 입장하는 연구는 미국과 소련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것은 포기해야 했는데, 그 이유는 실험에 성공한 물건들마다 겉과 속이 바뀌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18. 프랑스에서는 '소'에 비유하는 것을 최고의 욕이라고 한다. 또, 스페인에서는 '암승냥이', 중국에서는 '거북이'라고 하면 당장에 원수지간이 될 정도로 모욕적인 말이다. 우리나라, 회교도 그리고 게르만 민족들은 개에 관련된 욕을 많이 한다.     19. 충무공 이순신은 성깔 있는 어린이였다고 한다. 8세 때 원두막에 가서 참외를 달라고 했다가 거절당한 공은 질풍같이 말을 몰아 참외밭을 망가뜨렸으며, 그 뒤로는 원두막 주인이 언제나 참외를 거저 주었다고 한다.     20. 동물의 재판. 중세에는 동물들도 로마 카톨릭교에 의해서 종교재판을 받고, 공적으로 처형되었다. 새와 늑대 곤충까지도 재판에서 마귀로 혹은 이단으로 처리되어 고문을 받거나, 처형되기도 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24(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미국 미시간 대학의 치과의 연구 그룹은 인류의 치아의 변화를 연구하기 위해서 카이로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는 미라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 중에 기원 전 1000년의 이집트 신왕국 시대, 마케리 여왕의 딸 이라고 하는 미라가 있었는데, 두엽의 형상 및 치열의 형상을 X선사진으로 관찰한 결과, 이 소왕녀의 미라가 인간이 아니라고 하는 결론에 이르렀다. 2. 1929년12월, 기선 워터 타운호의 두 사람의 승무원이 항해중에 사망하여 바다 속에 수장되었다. 다음 날, 두 사람의 얼굴이 갑판에 비쳐 보였다고 한다. 두 번째 항해중에도 두 사람의 얼굴은 반드시 갑판의 같은 장소로부터 보였다. 세 번째의 항해의 후에는 더 이상 보았다고 하는 보고는 나타나지 않게 되었다. 3.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자살한 것은 유명하지만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이라고 쓰여진 원고용지를 후일 감정한 결과, 명확하게 본인이 아닌 혈액이 묻어 있던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적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일본 근대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라쇼몽', '어느 바보의 일생', '톱니바퀴' 등이 있습니다. 1927년 7월 24일, 예술과 생활의 이율 배반, 작가로서의 막연한 불만 등으로 자살했다고 합니다. 4. 어느 소방 대원의 이야기에 의하면, 당시의 그의 관할구역에서는 주택에서 전소하는 화재가 빈발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장에는 그림 1점만 화재로부터 타지않은 상태로 하나씩 남아 있었다고 한다. 그 그림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2세부터 5세정도의 소년을 그린 연작의 어떤 것인가였던 것 같다. 부자연스러울 만큼 크고 맑은 눈에 눈물이 고여 당장 울 듯한 그림이였다고 한다. 5. 심리학자 C.G.얀은 여행지로 방문한 예배당의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수년 후, 지인이 그 예배당에 간다는 것을 듣고 얀은 그 스테인드 글라스의 그림 엽서를 사와 주도록 부탁했다. 그러나 지인은 그림 엽서를 살 수 없었다. 그 예배당에는 스테인드 글라스 같은 것은 전혀 볼 수 없었던 것이다. 6. 영국에서 콘 월 지방에 있는 마을의 이야기이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마을의 교회의 종을 울려 온 남자가 죽었다. 남자가 죽지 얼마되지 않아 교회는 철거되고 다른 장소가 생겼지만, 지금껏 교회 철거지로부터 종의 소리가 들린다. 이상하게 생각한 마을사람이 조사해봤더니, 종의 소리는 남자의 무덤으로부터 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7. 60년 전, 일본의 도쿄 아다치의 길을 걷고 있던 남성이 돌연 자취을 감추었다. 주위를 걷고 있던 사람들은 맨홀에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 서둘러 달려 왔지만 거기는 아무것도 없는 아스팔트의 바닥이였다. 주변 하수도의 수색도 행해졌지만, 남성은 두 번 다시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8. 1963년, 헝가리-북부에서 1조의 남녀가 길을 잃었다. 운 좋게 낡은 관을 찾아낸 두 명은 다리를 다친 여성을 관에 남겨두고, 남성만으로 가까이의 마을에 도움을 청하러 가기로 했다. 그러나 남성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은 마을사람은 새파래졌다. 이 마을에는 '백년에 한 번만 모습을 나타내는 관' 의 전승이 있었던 것. 남성과 마을사람은 당황해서 그 관을 찾아 갔지만, 관도 여성도 발견되는 것은 없었다. 9. 1958년, 국철의 어떤 건널목에서 개가 돌연 건널목에 뛰어들어, 열차에 받히는 사고가 있었다. 주인은 왜 개가 뛰어들었는지 알 수 없어 불가사의로 남아있었지만, 이윽고 사람들은 그 건널목의 근처에서 개가 수풀에 목을 넣어 무엇인가 먹고 있었던 적이 있던 것을 생각해 냈다. 그리고 원래 그 건널목에서는 사상사고가 잘 일어났었다고 한다. 개들은 도대체 무엇을 먹은 것일까? 10. 1966년, 남 웨일즈의 여학생 에릴 존즈가 별로 좋지 않은 예언을 했다. 그녀가 모친에게 이야기한 꿈에 의하면, 꿈에서 학교에 걸어가고 있었는데, 학교가 있는 자리에는 학교가 없었다. '무엇인가 검은 것에 덮여서 사라지고 있었어.' 라고. 이틀 후인 10월 21일에 검은 광재로 덮인 산이 경사면에서부터 학교까지 미끄러져 떨어져 14명의 아이와 선생님이 생매장이 되었다고 한다. 11. 1777년 리용 교외에서 기묘한 구름이 목격되었다. 그 구름은 주위의 구름이 바람때문에 흘러가는데 왠지 전혀 움직이지 않고, 또 형태를 바꾸는 일 없이 일주일간 하늘에 떠올라 있었다고 한다. 그 형태는 사람의 얼굴같았다고도, 곤충같았다고도 말해진다. 무엇인가의 징조라고 소란을 피웠지만, 현재에 이르러도 그 구름이 무엇을 암시하고 있었는지는 모른다. 12. 중복으로 인한 글삭제. 13. 1991년, 미국에서 여성의 비명만을 수록한 CD가 발매되었다. 발매 직후부터 수록되고 있는 비명 속에, 진짜 죽기직전의 여성의 비명이 섞여 있다고 하는 소문이 퍼져 'Special Thanks' 리스트에 이름이 쓰여져 있다. 이름이 똑같은 스탭의 여성이 행방불명이 되었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CD를 발매했던 사람들은 모두의 소문을 부정하고 있다. 14. 곤충 중에는 자외선이나 전자파 또는 초음파 등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무엇인가' 를 파악할 수 있는 종류가 많다. 1996년, 사이타마현 사카도시에 사는 S씨는 산책 중, 골목 안에서부터 뛰쳐나온 말벌의 떼를 보았다. 그러나 벌은 S씨를 지나쳐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중심으로 거기에 '무엇인가' 가 있듯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S씨가 보고 있는 사이, 말벌은 높이 4M 정도의 허공에서 날아다니다 대부분이 죽어 땅에 떨어졌다. 15.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다음 날의 일을 예언하는 소년이 있었다. 부모님은 아들을 대단히 귀중한 보물처럼 소중하게 길렀지만, 소년은 자신의 10살 생일에 자살해 버렸다. 그 전날 소년은 '내일 나의 능력이 없어진다' 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16. 아프리카에 있는 지역에서, 하늘이 몇 일간 '어떤 것'에 덮이는 일이 있었다. 그 '어떤 것'은 하늘을 다 메울 정도의의 큰 떼라고 하는데, 그 지역 이외에서는 일절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상한 일로,'어떤 것'의 정체를 말한 주민들은 머지않아 실종되어버렸다. 단지 '놈들은 악마였다' 라고 하는 메세지만을 남겨 놓고. 17. 어느 정신 병원에서, *해리성 장애의 소년이 자살했다. 그가 남긴 노트에는 기묘한 문장이 있었다. '내가 거울안의 나에게 아무리 고함쳐 보아도, 거울속의 나는 무표정으로 표정을 바꾸지 않는다'. 사실, 그가 한 밤중에 거울에게 고함치는 것을 많은 의사나 간호사가 목격하고 있었고, 이것은 정신 질환에 의한 전형적인 사례로서 상세하게 관찰·기록되었다. 단 하나, 고함치는 소년과 거울속의 무표정한 소년을 보았다고 하는 수많은 증언을 제외하고 말이다. *해리성 장애 : 해리성 장애(Dissociative Disorder)의 하나로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기 구별되는 정체감이나 인격 상태가 존재한다. 이 외에 해리성 장애 안에 속한 질환으로는 해리성 기억상실, 해리성 둔주가 있다. 18. 어느 고등학교의 축구부의 신인 골키퍼는 선배들의 슛을 모두 막아 내어 스타팅 멤버에 기용되었다. 그는 1초 후의 미래가 보인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 그러나 현 대회에서 대패해 버렸다. 소문에서는 상대 팀의 공격수는 2초 후의 미래가 보인다고 하는 것 같다. (코드기어스가 떠오르는군. 엑스트라주제 미래를 보는 기아스를 쓰다니) 19. 미국의 자칭 예언자 더글라스 마진은 1970년 즈음, '나는 비행기에 살해당한다. 그래서 절대로 비행기에 타지 않고, 가까이 하지도 않는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 9.11테러가 있던 날, 현장 근처에 갈 예정을 취소 했기 때문에 나중에 '미래를 맞춘 것인가!' 라고 웃음지었다고 한다. 비행기 연료 회사의 차에 치어 그가 즉사한 것은 그 날로부터 2일 후였다. 20. 미국 국방총성에서는 제2차 대전 중, 합성짐승의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었다. 대도시에 살고 있는 젊고 건강한 노숙자를 납치 감금하고, 대형 새의 날개를 이식, 배양액으로 채운 풀에 전신을 담근 후 날개를 부착해, 스테로이드 주사로 근력 증강을 촉진했다. 실전에 배치되었다는 기록은 없지만, 군 시설 주변에서의 천사의 목격 정보는 지금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6(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아일랜드의 알란 제도에서, 몇사람의 어부가 폭풍우 때문에 배와 함께 행방불명이 되어버렸다. 폭풍우는 일주일간 계속 되어 어부들의 생존은 절망시 되고 있었지만, 그 후 작은 섬에서 전부 무사히 발견되었다. 어부들에 의하면, 섬에는 몇사람의 사람이 있어, 큰 냄비로 식사를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이 섬을 '무리아스' 라고 불러, 폭풍우가 사라진 아침에 홀연히 모습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 2. 어느 경비행기가 마리의 바마코에 향하기 위해 알제리 남부의 사막지대를 종단 하고 있었다. 그러나 목적지의 700km 앞에서 갑자기 소식 불통이 되어, 경비행기는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 수색대에 의해서 발견된 기체에는 상처 하나 없었지만, 파일럿은 이미 사망해 있었다. 한층 더 이상한 것은, 기체의 밖에서 발견된 파일럿의 사인이 왜인지 동사였던 것이다. ​ 3. 일본의 어떤 음악계 동아리가 고양이의 소리에 골치를 썩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마스터 음원을 아무리 체크해도 들리지 않았는데, 프레스 해 제품화된 CD를 들으면 반드시 어딘가의 트랙에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거기서, 시험 삼아 개의 소리를 혼합한 트랙을 넣었는데, 그 이후로 고양이의 소리는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4. 영국의 곤충학자 피터 마일 스톤은 어느 숲의 현지조사에 나가 그대로 실종됐다. 그의 텐트에서 발견된 일기에 의하면, 그는 우선 양손 정도의 크기의 개미를 발견했고, 그 다음날에는 개 정도의 크기인 딱정벌레를 보았다고 한다. '텐트가 자꾸자꾸 넓게 되어 간다' 등 의미불명한 말도 남아 있고, 누구나가 그는 미쳐 숲에서 조난됬다고 결론지어 버렸다. 하지만 일기의 문자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을 눈치챈 사람은 아무도 없었던 것 같다. 5. 어느 겨울의 아침, 덴마크의 벽촌에서 신원 불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 사람은 수백 미터 이상의 높이로부터 추락사한 것이 판명되었다. 시체는 주위에 건물 등 무엇하나 없는 마을의 광장의 한가운데에서 발견되었다. 이 날은 1996년, 12월 25일이었다. 6. 독일의 황제 카를 4세는 자기 이름에 4자가 있다고 하여 철저하게 4자로만 살았다. 그의 왕관에는 4개의 뿔이 있었고, 의복은 모두 4색이었다. 4나라의 말을 하고, 4번 결혼하였다. 그가 타는 마차는 언제나 4마리의 말이 끌었다. 하루에 4번 식사를 하였고, 언제나 4코스로 되어 4가지의 술이 준비되어있었다. 국토를 4블럭으로 나누어 4사단을 두었고, 4명의 집정관으로써 통치. 4개의 수도를 두어 번갈아 살다가 1378년 11월 29일 오전 4시4분에 4사람의 시의 간호를 받으며 4번 '잘 있거라.'를 되풀이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7. 고대 이집트 번성기에 부국을 위해 행해진 제사중에 청소년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이 있었는데, 청소년이 자살해야만 유효했다고 한다. 그래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일부로 왕따를 시키는 풍습이 있었는데, 말기에 노동력이 심각해지자 이를 금지시켰고, 이집트는 쇠퇴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현재 청소년 자살률이 가장 높은나라는 한국이다. 8. 말러는 아홉째 교향곡을 작곡하는 것에 대해 공포심을 갖고 있었다. 베토벤, 슈베르트, 브루크너가 제 9 교향곡을 작곡하고 죽었다는 사실에 겁을 먹고 있었던 것. 그래서 말러는 아홉번째의 교향곡을 완성했을 때 번호는 붙이지 않고 '대지의 노래' 란 곡명으로 발표, 그 후 다음번 교향곡을 작곡할 때 아내에게 "이 곡은 실제로는 열번째야. '대지의 노래'가 아홉번째 였으니까."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 곡이 완성된후, 그는 '이제 위험은 사라졌다!'라고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그는 제 9 교향곡이라고 발표한 작품을 완성한 지 한달후에 세상을 떴다. 9. 1990년대, 미국의 어느 괴짜는 제2차 대전중의 독일 비행기의 복원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 기체는 테스트 비행의 영상이 남겨질 뿐으로 자료는 거의 남아 있지 않다. 다행히도 자료를 구했던 그는 기뻐했지만 이상하게도 설계도 대로에서도 현재의 재료로 개량을 해도 강도적, 중량적으로 비행은 도저히 불가능했다. 10. 홈 헬퍼의 A씨가 담당하고 있는 독거 노인이 어느 날 '아이가 함께 살자고 해 주었다' 라고 기쁜듯이 말했다. 그러나 며칠 후 노인은 급사하였다. 아들이 사체를 인수하러 왔지만, 동거하자고 말한 기억은 없다고 한다. 며칠 후, A씨의 자택의 베란다에 2마리의 참새가 날아와 마치 인사와 같은 행동을 하고 난 뒤 다시 하늘로 날아갔다. 그 때 A씨는 생각해 냈다. 노인이 생전, 처마끝으로 날아 오는 참새에 먹이를 주면서 '우리 아이와 같이 귀엽다' 라고 반복하고 있던 일을. 11. 지구공동설이라고 아는가? 지구안에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뜻하는데 몇몇 사람들이 실제 그 곳에 다녀왔단 얘기가 있다. 지구안에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곳이 북극에 있다고 한다. 인공위성으로 사진이 찍혔다는 설도 있다. 또 다른 세상으로 가는 문 같은 곳은 어떠한 시기에 한번씩만 열린다고 한다. 남극에 실종된 사람이 4시간만에 지구반대편 북극에서 발견되었다고도 한다. 그 사람이 말하길, '동굴에는 깊은 구멍이 있다. 그 곳에는 사람들이 살고있다. 그들은 모두 왼손을 사용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문명을 가지고 있다.' 참고로 세기의 천재들은 모두 왼손잡이이다. 12. 인간을 비롯한 많은 동물들은 암컷, 수컷이 유성생식을 한다. 만약 암컷 혼자서도 자식을 생산할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될까? 아니, 수컷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면? 실제로 어떤 곤충은 특정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수컷이 암컷으로 변한다. 유전적 특징은 수컷이지만 암컷으로 변한 수컷은 암컷과 똑같이 행동하며 또다른 수컷과 교미해 자신과 같은 '수컷이지만 암컷인' 자식을 낳는다. 현재까지는 일부 곤충에서만 감염 사례가 발견되었지만 만약 그 박테리아가 인간에게 감염되지 않는다고 당신은 자신할 수 있는가? 13. 외계인에 대한 얘기는 어느 새 우리 일상 속에 들어와 있다. 많은 영화들이 외계인을 소재로 하고 있으며, 최근의 추세는 외계인들과의 교감을 나타내며 외계인들을 친숙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 이런 특수효과, 분장 등에서 들어가는 돈은 엄청나다. 옛날 E.T가 극장에 나오기 직전, 백악관에서 먼저 영상을 보던 대통령은 스필버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걸 아는 사람은 여기 세 명밖에 없죠?' 14. 잘 알려진 얘기로, 천년백작이라 불리는 생 제르맹 백작의 얘기는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최근 행적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그는 로마노프 왕조에서 의술 등으로 왕실에 고용됐고, 사실상 정치의 실세로 군림했다. 그에 대한 귀족들의 시기로 죽음을 맞을 뻔 했으나, 무사히 탈출하여 미국으로 도망갔다. 그 때 그가 쓴 이름은 라스푸틴, 후에 그는 1980년대말 러시아로 가서 공산주의를 멸망했다. 지금은 미국에 살고 있다. 지금 그가 쓰는 이름은 키아누 리브스이다. 15. 1991년 12월 LA 캘리포니아 대학의 기말고사 기간에 있었던 일로, 시험 기간이면 공부하느라 스트레스가 쌓인 이 학교 학생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밤 12시에 모두 도서관 밖으로 나와 귀청이 떨어지도록 고함을 지른다. 그 대학 학생들은 그런 이상한 전통을 갖고 스트레스를 풀었다. 그런데 학생들이 고함을 지르던 그때 귀가하려던 어느 여학생이 캠퍼스의 으슥한 곳에 숨어있던 강도에게 습격을 당했다. 그녀는 있는 대로 비명을 질렀지만 다들 고함을 지르던 중이라 누구도 그녀의 비명을 듣지 못했다. 결국 그녀는 살해당했고, 그 이후로 이 학교에서는 고함을 지르면 제적을 당하도록 학칙이 바뀌었다. 16. 런던의 어느 부자가 롤스로이스를 타고 알프스를 넘던 도중 '퉁'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이내 곧 차가 멈춰버렸다. 부속인 스프링이 부러진 것이였다. 그는 차안에서 영국 롤스로이스 본사에 장거리 전화를 걸어 수리를 요청했다. 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헬리콥터가 나타나 기술자들이 내려와 순식간에 수리를 마치고는 사라져버렸다. 부자는 놀랐지만 이내 수리된 차를 몰며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그런데 6개월이 지나도 수리비 청구서가 오질않자 궁금해진 그는 전화를 걸어 문의를 하였다. 그러자 담당자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뭔가 착각하신 모양이군요. 롤스로이스는 고장이 나질 않습니다.' 17. 어느 프랑스인 부부가 애완견을 데리고 여행을 하다가 배가 고파 가까운 곳에 있는 중국음식점에 들어갔다. 부부는 웨이터에게 주문을 하고는 자신들의 애완견에게도 먹을 것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으나 웨이터가 외국어를 못알아 들어 몸짓을 섞어가며 설명을 하자 이해했다는 듯 애완견을 안고 조리실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잠시 후 조금전의 웨이터가 뚜껑이 덮힌 커다란 요리를 앞에 가져왔다. 자기들이 이렇게 큰 요리를 시켰나 의아해 하다가 뚜껑을 열었다. 그 안에는 자신들의 애완견이 먹음직 스럽게 익혀져있었다. 18. 한 여성이 어느 날 집에 돌아와보니 애완견이 뭔가 이상하다는 듯이 켁켁대며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는 것. 여자는 애완견을 동물병원에 데려갔다. 의사는 무엇이 개의 기도를 막고있는지 보이지 않자 수술을 하기로 하고 여자를 돌려보냈다. 그런데 개의 기도를 수술하던 의사는 놀라 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람의 손가락이 개 목에서 나온것. 여자는 바로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은 방구석에 손가락을 세개나 잃은 절도범을 찾아냈다. 19. 지방의 한 편의점 복사기에 이상한 소문이 있었다. 자신의 초상화나 얼굴 사진을 복사기를 통해 복사하면 자신이 죽을 때 모습이 출력되어 나온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소문을 들은 한 소년이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그 복사기로 자신의 얼굴 사진을 복사했다. 기계에서 나온것은 언제나 다름없는 자신의 얼굴 사진이였다. 소년은 '뭐야, 역시 소문은 거짓말 이였군.' 이라고 말하면서 소년은 웃으면서 가게를 나오는 순간, 한대의 차량이 맹렬히 돌진하였고, 소년은 차에치여 즉사해버렸고, 얼굴은 복사기에서 출력된 사진의 모습 그대로였다. ​ 20. 뉴욕 교외에서 생긴일로 과도한 업무에 지친 남자가 출근을 하기위해 진입로에 갔는데 세워둔 차가 보이지 않았다. 그는 지난 밤 차를 도둑맞았다는 결론을 내렸고, 경찰도 차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며칠 후 집에 돌아오니 차가 돌아와 있었다. '무슨 조화지?' 남자는 의아해 했다. 테이블에 쪽지가 놓여 있었는데, 가족에게 급한 일이 생겨 차를 빌리게 되었고 보답하는 뜻에서 콘서트 티켓을 주겠다는 쪽지였다. 남자는 그날 오후 아내와 함께 콘서트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돌아오니 이번에는 집안의 물건들이 전부 사라져 있었다. 21. 중국 하남성의 어느 마을은 마을 사람 전원이 에이즈에 감염된 상태였다. 어느 날 해당 지역의 군 당국은 마을을 포위하고 사람들을 감금하였다. 바로 전날 한 남자가 그 마을에서 빠져나와 사람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살려달라고 호소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았고, 그 마을은 하룻밤 사이에 지도에서 지워졌다. 중국 당국이 한때 SARS를 은폐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런 일은 어쩌면 정말로 존재할지도 모른다. 22. 1920년대 초, 독일의 하노버 역 주변에서 소년들이 하나둘씩 행방불명 되는 사건이 잇따랐다. 용의자로서 체포된 것은 프리츠 하르만. 그는 거리에서 발견한 미소년을 살해, 그 고기를 쇠고기라 속여 팔아치웠다. 피해자의 인육 중 일부는 소세지로 가공되었고, 보통 시체를 고기로 만드는 것은 살인 후 증거 인멸의 수단으로 사용되나, 이 경우는 오히려 목적이 식인이었으며 살인은 그 수단이었다. 때문에 그는 '하노버의 흡혈귀' 라는 별명이 붙었다. 23. 2002년, 후쿠오카 현 내의 양돈 농가에서 매일 편의점 도시락이나 주먹밥을 암퇘지들에게 3kg씩 주었는데, 돼지의 임신기간인 114일 후 출산 도중 사산이 잇따랐으며, 겨우 살아 태어난 돼지들도 태반이 기형이거나 허약 체질로 금방 죽었다. 무엇보다 투명해야할 양수가 모두 탁한 색이었다고. 죽은 새끼 돼지는 약 200마리. 애초에 편의점 음식들은 회수업자들로부터 반입한 것이긴 했지만, 썩은 것도 아니고 당일 회수 음식들이었는데도 그런 참사가 발생했다. 당초의 목적은 월 평균 20만엔의 먹이대를 조금 줄여보려 한 것이었다. 임산부들은 편의점 음식을 모두 주의하길 바란다. 24. 한 남자의 49세 생일 아침, 하지만 집안 식구들은 신경도 쓰지 않고, 직장 동료들도 마찬가지다. 오직 그의 비서만이 생일을 축하해주며 집에서 점심을 같이 먹자고 말했다. 남자는 가슴이 두근두근거렸다. 사실 오래전부터 고대해 왔던 순간이였기 때문에, 남자는 여자를 놀라게 해주고 싶어 집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고 기다렸다. 누군가 집안에 들어서는 순간 벌거벗은 채 남자는 뛰쳐나왔다, 거기엔 자기 식구들과 직장 동료들이 모두 모여있었다. 25. 일본 후츄우 경마장(도쿄 경마장)의 제3 코너에 심어져 있는 큰 느티나무. TV중계를 할 때, 이 느티나무가 경기장을 가려서 말이 잘 안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누구도 이 나무를 건드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오래 전 부터 나무를 경기장 내에서 옮기려고 온 벌채에 관련된 직공들이 연달아서 변사하는 기괴한 사건이 일어났다. 또한 경마경기 도중의 사고도 제 3코너에서 유난히 잦다고. 흔히 '마의 3코너' 라고 불리고 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9(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죽은 사람과 함께 그 소지품이나 예물을 묻는 풍습은 수 백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고 있는데, 그것은 죽은 사람이 새로 찾은 세계에 만족하도록 하여 다시 이 세상에 돌아오고 싶다는 생각을 갖지 않게 하려는 의도도 있었다. 또 장례 때의 화환은 죽은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바쳐 경의를 표하기 위한 것 뿐만이 아니라 육신을 떠난 혼이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마법의 고리로 묶어 두려는 목적도 있었다. 2. 당신이 소극적인 사람이라면 가능한 한 입을 크게 벌리고 말하는 훈련을 해 보라. 당신은 적극적인 성격으로 바뀔 것이며 전보다 밝은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그러나 때때로 입을 작게 벌리고 이야기 한다면 무엇인가 감추고 있는 듯 하지만 깊은 맛을 연출할 수도 있다. 3. 북해도에 지금의 거의 남아있지 않은 아이누족들의 고유 지명은 지금의 일본어나, 심지어 고대의 일본어로도 읽을 수 없으며, 고대 중국의 한자로 보기에도 뜻이 맞아 떨어지지 않는다. 신기하게도, 일본학자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지만 그들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아이누족의 지명은 음차와 훈차의 결합으로 지명의 뜻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데, 음차와 훈차는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 까지 한반도에서 쓰였던 이두의 표기법이였다. 4. 글을 읽거나 쓰고 있는 경우 글에 대한 내용이나 글 앞에 앉아있는 사람의 감정에 따라 하나의 '계'가 형성된다. 그 주위 수십미터 이내에서 그 글에 관련된 사건이 벌어지거나 같은 내용의 글이나 비슷한 내용의 글을 어떤 사람이 쓰거나 읽을 확률이 조금 높아진다. 가끔 아무 이유없이 오래된 좋지 않은 기억을 떠올리고 기분이 나빠지거나 반대로 기분이 좋아지거나 하는 경우 이웃들이 동시에 비슷한 글을 읽거나 쓰고 있어서 그런 경우가 많다. 5. 조선시대에는 '팽형'이라고 하는 산 사람을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꺼내는 것인데, 미지근한 물에 들어갔다 나오면 사또가 '넌 이제 산 사람이 아니다' 라고 하여 유가족들에게 장례를 지내라고 하였다. 그 후에 얼굴이나 몸에 낙인을 찍어 '팽행'을 당한 사람을 구별하며,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나 행동에는 관심을 가져서도 안됐다. 게다가 밖에도 거의 나가지 못했으며, 자신이 죽은 날에는 제삿밥을 먹어야 했다. '팽형'을 당한 사람은 이런 사회적 죽음 속에 미쳐서 죽어갔다. '팽형'은 주로 명예를 중시하는 양반들에게 행했으며, 이는 더 비참한 죽음을 주기 위한 것이었다. 6. 글이라고 하는 것은 가장 인위적으로 자연적 변화를 일으키는 방법 중 하나이다. 단순한 검은 줄과 점들의 나열은 그냥 그 자리에 있는 존재일 뿐 그것으로 영향을 받아 뇌 속에서 복잡한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호르몬들을 발생시키는 것은 인간 뿐이다. 글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는, 인위적인 것과 자연적인 것을 양분할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인간이 인위적인 영역으로 가는 하나의 문인 셈이다. 그리고 현재 인간의 글을 넘어서는 하나의 새로운 발명을 하면, 또 새로운 곳을 향한 문을 발견하면, 그 때 인간은 진화하게 된다. 7. 밤하늘의 별을 이어 글자를 만든 뒤 그 별들을 기억하고 있으면 나중에 그 별들을 볼 때마다 좋은 일이 찾아온다고 하는 미신이 2~30년전까지만 해도 유행했으나, 최근에는 대기오염이 심해져 그런 기회가 없어 지자 차차 잊혀져갔다. 8.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에는 아직 근대 문명에 접하지 않은 부족이나 취락이, 적지만 있다. 수십 년전에 한 번 남아메리카에서 새로운 부족이 발견되어, 현지 정부에 의한 조사가 이루어졌다. 부족 그 자체에 놀랄 만한 신발견은 없었지만, 족장의 발언을 정부는 필사적으로 말소했다. 그 발언이란, 근처의 부족은 초고속의 탈 것을 타는 전신 은빛의 난쟁이라는 이야기이다. 9. 태평양 전쟁 전 홋카이도에서 큰 곰에게 습격당한 사람이 죽어서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는데, 자신의 사냥감을 빼앗긴 것으로 생각한 큰 곰이 갑자기 장례식장에 난입해서 참석자 대부분이 습격당해 죽었다. 10. 미국 조지아주의 정신과 의사에게 매일 이상한 꿈을 꾼다는 한 남자가 상담을 하러왔다. 남자의말에 따르면 꿈에서 정체불명의 사람이 꿈에 나와서 그 정체불명의 사람의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하늘을 날아다닌다고. 이것을 불안의 원인으로 본 정신과 의사는 '그가 머리를 놓지 못하도록하면 어떨까?' 라고 조언했다. 그 다음날 상담을 받으러왔던 그 남자는 추락사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건에 대해 수사한 경찰의 말에 따르면 그는 머리를 누른채로 그대로 낙하했다고 한다. 11. 중국의 베이징에서 한 남자가 고양이는 어느 정도의 높이까지 뛰어도 되는지 실험했다. 그는 건물의 각층에서 차례차례로 고양이를 떨어뜨리고 고양이가 살아 있는지 확인했다. 그는 혈흔이있어도 시체가 없으면 살아남았다고 생각하고 만족스럽게 노트에 기록했다. 그리고 그는 말했다. '고양이는 꽤 높은 곳에서도 뛰어도 죽지 않는다. 그러나 이렇게 높은 층에서 뛰어내린 고양이는 다시 일어설 생명력이 없다' 12. 미국 인디애나주에 있는 병원에 신체의 곳곳에 커다란 종양을 가진 남자의 시체가 운반되었다. 의사들이 그 종양을 열어 보았더니 젊은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체의 일부가 발견되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남자는 당시 화제가 된 연쇄살인범 이였다고한다. 아직까지도 그 남자가 어떻게 시체를 처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13. 1927 년 영국에서, 모든 고통으로부터 해방되는 약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남자는 광장에 사람을 모아 스스로 약을 복용하고 평온한 미소로 '이제 나는 자유다!' 라고 외쳤다. 다음날 그 남자는 원인 불명의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그 약을 마신 사람들 모두 알 수 없는 죽음을 당했다. 그가 만든 약은 단순한 '독약'이었을까? 14. 1854 년 영국의 조용한 농촌에서 비극이 일어났다. 농촌에 살고 있던 12가구, 40명 전원과 거의 모든 가축이 하룻밤 사이에 누군가에게 살해 당해 있었던 것. 살해 방법이 매우 잔인하고, 모두 머리를 강타, 얼굴도 알수없게 훼손되있었다. 그러나 촌장의 집에서 기르던 한 마리의 말만은 다리에 약간의 부상만 있을 뿐 무사했다. 15. 사이 타마현 오케시에 오래된 하수도의 흔적이 있었다. 이 하수도를 조사하러 4명의 젊은이가 갔다. 하지만 그들은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되었다. 며칠 후, 실종 되었던 젊은이들 중 기억상실에 걸려 돌아온 1명의 몸에 무수한 벌레 시체가 있었다. 그런데, 그 벌레는 캐나다와 알레스카의 일부에서 밖에 서식하지 않는 벌레였다고 한다. 그들은 어디로 가고 있었던 것일까? 16. 2차대전 말기 독일의 한 연구 시설을 점령한 연합군 병사는 거기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실험 동물로 생각되는 수백 마리의 원숭이 시체였다. 그들은 모든 신체가 일그러져 있었으며, 근육과 내장을 노출하고 있었다. 끔찍한 모습으로 숨이 끊어지고 있었던 것! 도대체 어떤 무기 개발을하고 있던것일까? 무슨 목적으로 이런 잔인한 실험을 했는지 알고 싶었지만, 실험에 참여한 과학자들이 모두 도망을 가버렸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다고 한다. 17. 2006년, 코네티컷주의 어느 숲에 큰 봉투가 버려져 있었다. 발견한 삼림 보호관이 보안관을 부른 다음 확인해 보니, 봉투안에는 몇백개의 열쇠가 들어가 있었다. 모두 집의 열쇠였고, 게다가 모두 같은 집의 열쇠였다고 한다. 결국 어디의 집의 열쇠이며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이상한 것은 같은 사건이 40년전에 일어났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18. 1978년, 멕시코 시티에서 강도 살인범이 지명 수배되었다. 준비 사진에는 정면, 오른쪽 얼굴, 왼쪽 얼굴의 3종류의 사진이 게재되고 있었다. 1개월 후, 지방서의 형사 과장이 경시청에 보고한 바에 의하면, '이 오른쪽 옆 얼굴의 남자 이외에는 찾아내 사살했다' 라고 되어 있다. 19. 도쿄의 공원에 사는 노숙자가 죽고 싶다고 해서, 동정한 동료의 노숙자가 자살을 도와 주기로 했다. 둘이서 적당한 죽을 곳을 찾다가 근처에서 적당한 소나무의 가지를 찾아냈다. 노숙자가 목을 묶는 것을 동료는 친절하게 도와 주었다. 자살한 노숙자의 시체는 곧바로 경찰에 발견되었다. 그 동료는 가까이의 돌에 걸터앉아 울고 있었다. 경찰의 심문에 대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라고만 대답할뿐, '무엇을 기다리고 있었는가' 라고 물어도, 그것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았다. 20. 일본의 한 지역의 초등학교에서 몇몇의 학생이 원인 불명의 사고로 사망했다. 사망한 학생들의 공통점은 모두 도서관에서 죽었다고 한다. 경찰은 이사건을 철저히 조사했지만 결국 조사에 실패하였다. 수수께끼로 사건이 종결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 그 도서관에 장식되어 있던 무표정한 얼굴의 인형이 섬뜩한 미소로 웃고 있었다고 한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8(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중국에서는 모든 것을 음양으로 나누어 따졌으며, 고대에는 음(--) 양(ㅡ)의 2가지 막대 모양으로 앞일을 점쳤다. 그런데 '음'을 0, '양'을 1로 생각하고 고쳐 쓰면 2진법이 되는데 이 사실을 처음으로 발견한 사람은 독일의 철학자 라이프니츠였다. 1701년 프랑스 전도사 부베는 라이프니츠에게 '복희 64괘 차서도' 와 '복희 64괘 방위도' 등 두 장의 주역도를 보내 왔다. 그는 이 도표를 받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다가 팔괘의 배열이 2진법 사상을 나타낸 것이라는 발견하였다. 컴퓨터의 수학적 원리구조는 2진법, 2진법 없이는 컴퓨터과학의 출현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그가 컴퓨터 과학의 원조인셈이다. 2. 긴 드레스를 입고 걸어가는 여자의 모습보다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리를 노출시킨 여자의 모습이 운전하는 사람의 눈에 더 잘 눈에 보이기 때문에 영국 교통경찰들은 교통안전을 위해서 미니스커트를 권한다고 한다. 3.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는 전 7편으로 된 대하소설이다. 이 소설은 한 잔의 홍차를 마시면서 프레치 마드레느가 화자인 나(마르셀)에게 환기시켜 주는 소년시절의 회상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이 방대한 소설 속에서 화자인 '나'가 '마르셀'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것은 고작 2회뿐이다. 4. 실제 피해가 없기 때문에 보도되는 것은 적지만, 시신경과 연결되는 뇌의 부위를 조사해 보면, 약 300명 중 한 명은 빨강과 파랑, 두 개의 색이 반대로 보이고 있을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붉게 보이는 것이 '파랑', 푸르게 보이는 것이 '빨강' 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걸 깨닫는 일은 거의 없다. 당신의 시야는, 정말로 주위의 사람과 같은 것일까? 5. 사람이 살면서 모든 일을 기억한다면 사람은 살지 못한다. 사람의 뇌에도 기억 용량이 있는데, 살아왔던 기억을 모두 기억하기에는 용량이이 적다. 그래서 좋았던 기억이나 특정 기억만을 남겨놓고 다른 기억을 지운다. 자신이 기억하려고 해도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면 이런 이유에서다. 정말 기억하고 싶다면 몇 번 반복해서 들어야 뇌 속에 기억된다. (외장메모리가 필요하겠군?) 6. 이따금씩 길거리 잡화상을 본 적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몇은 잡화상을 가장한 납치범이 있다고 한다. 남녀노소 누구든 가리지 않고 일단 물건을 싸게 준다고 현혹시킨다음 물건을 보여주며 정신을 팔게 한다. 이후 마취제를 적신 천으로 잠재운뒤 장기밀매자에게 보내거나 원양어선에 보낸다는 전설이다. 7. 사람이 살면서 자신이 살아왔던 모든 순간을 기억하는 때가 있다. 죽기 직전, 필름처럼 눈 앞을 스쳐지나가는 자신의 삶을 보며 죽는 것이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비로소 자신이 저질렀던 일들을 기억하고 참회하기 때문이다. 8. 1907년, 이스탄불의 지하 궁전의 남쪽의 벽부근에서, 독일인 상인이 로마의 것으로 추정되는 상자를 발견했다. 물에 잠겨 녹색으로 변색된 그 상자안에는 '미소의 비너스' 라고 이름 붙여진 조그만 조각상이 있었다.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젊은 비너스의 나체 상이지만, 왜인지 모르게 히죽히죽 이빨을 드러낸 천한 미소를 띄우고 있어 오싹한 느낌이었다고 한다. 이 상은 사진에 찍혔지만, 제1차 세계 대전 직전에 이스탄불로부터 베를린에 보내지는 도중에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다. 9. 몇 년 전에, 어느 조사대가 심해에 사는 생물을 조사하기 위해서 그물을 사용해 생물을 채취했다. 그들은 다수의 심해 생물에게 흥분하고 있었지만, 어느 생물을 보았을 때, 전원이 경악 했다고 한다. 손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작은 조개의 껍데기는 금속으로 되어있었던 것이다. 금속으로라도 하지 않으면 종의 보존이 위험해지는 천적은 도대체 무엇이었던 것일까? 10. 1717년, 영국의 건축가 파크 스톤이 취미로 그리고 있던 풍경화에는 어느 공통점이 있다. 캔버스에 그리는 풍경안에 반드시 '건물'을 그려 넣는 것이었다. 그것이 건축가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문제는 그 건물의 형태이다. 홀쭉하게 은빛으로 빛나는 두개의 건물은 어떻게 봐도 미국의 무역 센터 빌딩으로 보이는 것이다. 11.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에 있는 정신 병원에 다니는 청년은 의사에게 권유받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인물화는 몹시 서툴렀지만, 풍경화는 사진과 혼동할 정도로 그려 놓아 주위의 사람들을 놀래켰다. 사람들이 '천재다' 라고 소란을 피우니, 청년은 '여기는 소란스럽기 때문에 저 편으로 갑니다' 라고 하는 메모를 남기고 실종된다. 그의 방에 남겨진 마지막 풍경화에는 누군가의 뒷모습이 작게 그려져 있었지만, 어느 새인가 사라졌다고 한다. ​ ​ 12. 대서양 부근의 해저에서 발견된 석판에 이런 기록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상한 꿈을 꾸었다. 온 나라의 화산들이 분출하고 각지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우왕좌왕하며 도망치는 사람들, 붕괴하는 건물들...' ​ ​ 13. 히트 아일랜드 현상에 의한 도시지역의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열사병 등의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200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길을 횡단하려고 한 샐러리맨의 신체가 돌연 타올랐다. 발화의 원인을 전혀 밝히지 못하고, 결국 '자신의 몸을 불로 태워 자살'로서 처리되었다. 일설에 의하면, 극히 이따금 도시 구조나 열전송율, 지층이나 지하 공간의 배치등의 요인이 겹쳐, 급격하게 열이 집중하는 포인트가 나온다고 한다. ​ ​ 14. 지구의 산소 농도가 지금보다 1%상승하면, 단번에 연소해 지구는 불의 행성이 되어 버린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으로 남극이나 북극 등으로의 볼링 조사에 의하면, 수 십만 년동안 산소 농도에 변화가 없는 것이 판명되어 있다. 그런데 최근의 에코 붐이나 녹화 운동 등에 의해 조금이지만 연간 평균 산소 농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이 이야기를 환경 운동가들은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늘도 나무를 계속 심고 있다. ​ ​ 15. 일반적으로 쓰는 마우스와 보드는 하루에도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오고 가는 곳이다. 예전에 한 사람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PC방을 갔다. 그는 맨 구석자리에 아무도 앉지 않기에 당연히 그는 그 자리를 선택하였고, 선불 시간이 끝나자 카운터에 돈을 지불하러 갔다. 그런데 카운터 담당 알바가 거울을 보라는듯 손가락을 가리키고는 그대로 두 눈을 가려버렸다. 알고보니 그 키보드에는 심한 피부병 바이러스가 있었다는 것. ​ ​ 16. 향수병의 유래. 19 세기 유럽의 한 나라에서 유아들이 소년 소녀들에게 살해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해서, 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됬었다. 그 아이들은 아기들을 돌보는 보모 역할로 고용된 사람들로, 대부분 지방의 농촌에서 고용되어 먼 타향 에 돈을 벌러 와 있었던 것. 아직 철이 들지 않은 어린 아이들이었던데다 전혀 다른 생활환경에서 적응하기 어려워한 그들은 심한 향수병에 걸렸고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이 아이만 없으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다.' 라는 식의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른것이, 사건의 원인으로 판명되었다. 그것이 결국 '향수병'이라는 개념의 유래가 됐다. ​ ​ 17. 소금을 흘린다는 것은 유럽인들에게 있어서 매우 재수없는 일로 간주되었다. 수백 년 동안 겨울에 먹을 육류를 저장하는 수단이라고는 소금뿐이였기 때문이다. 옛날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금이 정화작용을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부정탈 것을 염려할 때는 소금을 뿌렸다. ​ ​ 18. 독일의 한 기후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수은주가 35도를 오르내리는 한여름철에는 상해나 폭행처럼 사람의 신체 접촉에 관계되는 사건이 많다고 하며, 기온이 점차 낮아지는 가을에서 겨울까지는 문서위조나 사기와 같은 재산에 관계되는 지적인 사건이 증가한다고 한다. ​ ​ 19. 근의 연구 결과에 의한다면, 공룡은 운석 충돌로 인한 대멸종을 견디어 냈을 것이라고 한다. 최근 발견된 공룡 화석군은, 신생대로 들어선지 50만년 후의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비약이기는 하지만 이로서 공룡과 인류와 조우했을 가능성은 이전보다 확실히 높아졌다. ​ ​ 20. 악마 중 바알에 대한 신앙은 다신교문화권에서 많이 등장하는 일이다. 이는 본래 다신교 문화나 이교도의 신들이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악마로 변하거나 격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문제는, 매우 불경스러운 말이기는 하지만, 바알에서 파생된 신들 중 일부는 기독교의 모태인 유대교의 야훼의 탄생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결국, 기독교는 자신들의 신의 모태, 조신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존재를 악마로 매도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5(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길을 잃은 여자가 어느 숲속의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워낙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자는 무서움도 잊을 겸 그 목소리와 긴 대화를 나누었다. 밤새도록 이야기를 하던 중 동이 트기 시작하였고 여자는 점점 밝아지는 시점에도 이야기를 계속 나누었다. 그리고 여자는 마지막으로 '당신의 이름은?' 이라는 질문을 했고, 그와 동시에 집안에 해가 비치며 여자는 자신의 바로 앞에 놓인 거울 속의 자신이 섬뜩하게 웃고있었다. 2. 홍콩의 한 모퉁이에,통칭 '올려다보는 사람들' 이라 불리는 일련의 조각상이 있다. 하늘로 눈을 돌리고 있는 인물상이 몇 개인가가 배치되어 있을 뿐이지만, 한결같이 무표정하기 때문에 현지에서는 별로 인기가 없다. 조각상의 부근은 투신자살이 많은 지역으로서도 알려져 있는데, 자살자가 뛰어내리는 곳은 정해져 있는 각각의 조각상의 시선이 쏠리는 빌딩의 옥상에서부터인 것이 알려져 있다고 한다. 3. 1952년, 버뮤다 해역에서 소식이 끊어진 일본의 어선 '쿠로히메'가, 해역을 벗어난 곳에서 떠다니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타고 있었던 10명의 승무원은 단 한 명도 없었고, 항해일지만이 남아 있었는데, 거기에는 해역에서의 상황이 극명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해역에 들어가니 자기장이 흐트러져 나침반이 쓸모없게 되어서 선장은 결단했다. '선원 중 한 명을 바다의 신에게 산 제물로 바치려고 한다.' 그리고 한 명씩 없어지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선장이 자신을 산 제물로 하려는 것을 결심하면서 끝나 있었다. (포세이돈을 위해!!!) 4. 평범한 남자에게 어느 날 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지금 바다에 있다.' 남자는 장난전화라 여기고 무시해버렸다. 그러나 전화는 계속 걸려왔고 남자는 급기야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 그렇지만 전화는 계속 걸려왔다. 어느 날 또 전화가 걸려오자 남자가 물었다. '도대체 어느 바다입니까?' 라고. 의문의 목소리는 위치를 알려주었고 남자는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바다에 남자가 도착한 뒤, 지진해일이 발생했다. 5. 1960년 1월 23일, 미국 해군의 협력을 얻어 피카르가 개발한 잠수정 '트리에스테 II호' 에 월시 대위와 피카르의 아들 자크가 탑승, 마리아나 해구 내부를 목표로 하고, 11,521m라고 하는 인류가 도달한 것 중에서도 최심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다만, 이 심도에 대해서는 신빙성이 적다고 여겨져 후에 10,916m였었다고 수정되었다고 한다. 신빙성이 적어지게 된 것은 '계기가 가진 정밀성의 문제' 외에, 두 사람이 해구의 밑바닥에서 보았다고 증언한 '아이 정도 되는 인간의 모습' 이 원인일 것이다. 6. 독일의 어느 정육점에서는 많은 고기가 창고에서 사라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고 한다. 어느 밤, 책임감이 강한 수습사원이 주인이 말렸는데도 듣지 않고 창고 안에서 망을 봤다. 다음 날 아침, 수습사원이 피투성이가 된 채 정신이 나간 것처럼 꼼짝 못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발견한 주인의 의하면, 그는 작은 배수구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신의 혀를 움켜진 채... 7. 어느날 재활용품장을 돌아다니던 A군은 이상하게 생긴 마우스와 키보드를 주워왔다. 기존 키보드, 마우스위에 반짝이는 '돌' 같은 것으로 장식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그것을 사용한 이후로 몸에 변화가 왔다. 일주일만에 초췌해지고, 피까지 토하고, 너무 힘들어진 그는 그 키보드와 마우스를 버리려고 했다.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옆집에 있던 아저씨가 무언가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아, 저번에 누가 *우라늄이 박힌 마우스랑 키보드를 버려놨더라... 어디 갔는지...' *우라늄 : [화] 방사성 원소의 하나. 외관은 철과 비슷하다. 방사능이 강해서 원자력의 발생에 이용된다. 방사능이 강하니 인체에 매우 해롭겠죠? 8. 토치기현의 어느 중학교에서, 타임캡슐을 파내기 위해서 당시의 졸업생이 모였다. 모두 재회를 그리워했지만 10년 전의 졸업식에도 오지 않고 그대로 실종된 남자 학생에 대해 언급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파낸 캡슐을 개봉한 순간, 사람들은 비명을 질렀다. 안에는 분명히 인간의 백골이 들어가 있었던 것이다. 졸업생들은 한 때의 동급생의 실종의 진상과 당시의 그의 교제 상대가 오늘 결석한 이유를 알게 되었다. 9. 괴담들을 읽다보면 개의 눈을 이식한 사람이 귀신을 본다는 설정이 많다. 하지만 실제로 개의 눈으로는 사람을 볼 수 없으며, 장님들이 개의 눈을 이식하는 이유는 겉보기엔 정상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장님들은 개의 눈을 이식하지 않으면 흉물스런 눈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라고... 10. '진보와 빈곤' 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헨리 조지가 결혼 한 후 부인이 둘째 아이를 가졌을 때의 일이다. 워낙 가난해 부인이 며칠째 먹지를 못하자 그는 '내가 길을 가다가 첫번째로 만나는 남자에게 5달러를 달라고 하겠다. 그리고 만약에 주지 아니하면 그를 죽이고 나도 자살하겠다.' 고 결심하고는 실행에 옮겼다. 중년 남자가 왔고, 조지는 앞뒤 설명 없이 '나한테 5달러를 달라.'고 얘기 했다. 분위기가 이상했던지 그 중년신사는 이유도 묻지 아니하고 5달러를 줬다. 11. 프랑스 루이 11세는 불길한 예언으로 백성들을 미혹시키는 예언자를 사형에 처하기로 작정했다. 그리고는 그자를 불러들여 물어보았다. '너는 다른 사람들의 운수는 잘 아는 모양인데 네 자신의 운수는 알고 있느냐? 너는 앞으로 몇 해나 더 살리라고 생각하느냐?' 예언자는 이렇게 답했다. '실상 제 자신의 운수는 전혀 모릅니다. 다만 폐하께서 돌아가시기 3일 전에 제가 죽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루이 11세는 그 자의 사형을 중지시켰다. 12. 1961년, 미국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수만 개의 무덤이 있는 로마인의 집단지하묘지를 촬영해, 다큐멘터리로서 방영했다. 그러나 어느 시청자가 벽의 구석에 있는 검은색의 작은 수레바퀴의 장식물이 계속 회전하고 있는데, 저것이 무엇이냐는 투고가 있었다. 영상을 분석해보니 그 수레바퀴에는 '영원히 움직이는 것' 이라는 말이 새겨져 있었다. 도대체 이 테이프가 무덤에서 촬영되었는지는 지금까지도 불명이다. 수레바퀴는 지금도 계속해서 회전하고 있을까? 13. 1975년 미국에서 지하철이 지나도 멈추지 않고 역사에 충돌하고 마는 사건이 일어났다. 처음에는 운전자의 실수라고 생각되었지만, 이상한 것이 사고현장에서는 선두차량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한 크게 부서진 차내에서는 '선두차량 같은 건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어, 우리들은 속았던 거야.' 그렇게 갈겨 쓰여 있던, 승객의 물건이라 생각되는 메모장만이 발견되었다. 그 선두차량과 그것에 타고 있었을 것이 분명한 승객들은 현재까지도 발견되지 않았다. 14. 기네스에 신청되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세계 최소의 유령' 이 있다. 시카고에서 보석 직인으로 일하는 죠지 제임스톤이라는 남성의 목격 증언이 그것인데 어느 날, 손님의 주문을 받아 확대렌즈를 들여다보면서 5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자르고 있었는데 이상한 것이 보였다. '다이아몬드 안에 여성이 있다!' 죠지는 놀란 나머지 소리도 낼 수 없었는데, 그녀가 사라지기 전 2∼3분 동안 계속해서 서로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한다. 15. 후지큐 하이랜드에 있는 세계 최대의 도깨비 저택, '전율 미궁' 은, 안전 관리상의 이유로 혼자서의 입장은 할 수 없다. 미아를 방지하려는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상한 일은 하루의 '들어간 사람' 과 '나가는 사람' 의 수가 맞지 않는 것 같다. 분명하게 '나가는 사람' 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나오고 가고 있는 것일까? 16. 어느 슈퍼의 해산물 코너에서 판매촉진을 위해 다랑어의 해체 쇼를 하는 일이 되었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해체 쇼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었지만, 돌연 관객중 한 명이 비명을 질렀다. 최초로 잘라 옆에다 둔 다랑어의 머리가, 근처에 줄지어 있던 정어리를 마구 물어 뜯었던 것이다. 놀란 조리인이 부엌칼로 찌르니 움직임을 멈추었지만, 결국 다랑어는 한 조각도 팔리지 않았다고 한다. 17. 백제시대 3명의 일본 대장장이와 3명의 백제 대장장이 총 6명에서 두 나라의 친밀감을 표시하기 위해 증표를 제작하기 시작하였고, 대장장이들은 순도 높은 강철을 얻기위해 두드리고 또 두드렸지만, 강철을 자를 수 있을 강도는 아니였다. 이때 이 물질을 넣으면 강철에 혼이 서려 강철을 자를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 대장장이들은 징표를 만든지 7년째 되는 날 두개의 징표를 넣고 화덕에 몸을 던졌다고한다. 그 후 혼이서린 두자루의 징표가 완성되었고, 그 대장장이들에게 정보를 흘린 누군가가 '칠지도' 라는 이름을 붙여 왕에게 납품 했다고한다. 2자루의 징표는 본디 하나였고, 백제가 망하는 날 한자루의 '칠지도'가 분실되어 버렸다고한다. 지금은 일본에 한자루, 천황이 사는 곳에 묻혀있다고 학자들은 추측하지만, 어째서인지 발굴을 하지않고, 모조품으로 매년 행사를 연다고한다. 18. 아틀란티스에서 과학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말, 아틀란티스는 자연적인 섬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섬이다. 아틀란티스는 한 장소에 있지않고 계절이 바뀔때 마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닌다고. 그리고 돌고래는 아틀란티스의 생물학자들이 유전공학을 통해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생명이라 한다. 혹시 버뮤다 삼각지대가 아틀란티스가 아닐까라는 설도 없지않아 있다고... 19. 동양의 침술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누가 시초인지 알려져 있지 않다. 현대 과학으로 온몸에 혈을 침으로 찔러 혈을 트이게 한다고 잘 알려져있으나, 전쟁시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혈, 사람을 극도로 흥분하게 하는 혈 등 현대 의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혈이 존재했었고, 그를 이용해 천하를 제패한 자가 '무적'이라고 불렸던 진시황의 군대라 한다. 과연 진시황은 불로의 혈을 찾았던것일까? 20. 1987년, 샌 프란시스코의 해안에 이상한 것이 발견되었다. 수십 만개의 레고 블록으로 치밀하게 조립한 2미터 크기의 보트와 어린아이 크기의 인형이다. 무엇인가의 광고나 캠페인에 사용된 것일거라고 생각되었지만, 레고사에 문의해도 정보는 없고, 발견으로부터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것이 어디에서 흘러왔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21. 독일의 정신과 의사 말케스는 환자중에서 제일 암시에 걸리기 쉬운 여성에게 실험을 실시했다. 환자를 최면 상태에 두어, 계속 '당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말케스의 눈앞에서, 정말로 그 환자는 희미하게 보이듯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시에 그녀는 모든 기록, 사람들의 기억으로부터도 소멸하게 되어, 실험을 한 것을 증명하는 것조차 할 수 없다고 말케스는 한탄하고 있다. 22. 2006년, 웨일즈의 해안에서 모래에 파묻힌 P-38라이트닝 전투기가 발견되었다 복원 결과, 1942년에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미국 공군기인 것이 판명되었다. 기묘한 것은 해당기가 소식이 끊긴 것은 발견 현장에서 멀게 떨어진 사하라 사막의 한가운데였던 것과 수용된 사체가 안구가 남아 있을 정도로 썩지 않았던 것이다. 23. 2005해, 알래스카에 있는 핵폐기 시설에서 처참한 사건이 일어났다. 누군가에 의한 경비원, 연구원의 참살. 사망자는 45명이었다. 단 혼자 기적적으로 살아난 연구원이 있었지만, '투명했다....닌자....' 라고 의미불명한 말을 남기고 3일 후에 자살해 버렸다. 24. 독일 서부의 마을에서, 서커스가 진행되고 있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좋았던 것은 개의 줄타기였다. 피에로의 '자 여러분 응원의 박수를 부탁합니다' 라고 하는 신호와 함께 개는 밧줄을 건너기 시작했지만, 반 정도 건넌 곳에서 멈춰 버렸다. 관객들이 무슨 일일까하고 지켜보고 있는 중 개는 돌연 아무것도 없는 공중을 올라가 그대로 사라져 버렸다. 25. 1999년 3월, 삿포로 시의 유명한 이벤트인 눈축제가 예정대로 개최되었다. 그 중 자위대가 훈련의 일종으로 제작한 중세의 성을 모티브로 한 설상이 있었다. 그러나 이상한 일은 제작중에는 있던 큰 대문이 완성 후에는 사라지고 없었다. 그리고 눈축제의 개최 당일, 어젯밤 거대한 새와 같은 생물이 날고 있었다는 소문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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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21(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지금부터 몇 년전, 어떤 산속의 마을에서 서로 사랑한 두 명의 남녀가 있었다. 그러나 남자의 얼굴에는 이상한 반점이 있어, 그 마을의 촌장은 '재앙' 이라 부르고 남자를 밀폐된 장소에 가두었다. 여자의 몸에도 기분 나쁜 종양이 있어, 그 마을의 촌장은 '저주' 라고 불러 여자도 밀폐된 장소에 유폐했다. 며칠 후, 마을에서는 '저주의 재앙' 이라고 불리는 원인 불명의 병이 유행해, 마을 주민들은 하룻밤 사이에 전원 사망했다. 2. 1984년, 독일. 비행기 사고로 불시착한 눈산에 남겨진 남녀수명이 부근에 있던 오두막에 긴급 피난했다. 3일 후 마침내 구조된 사람들은 식료가 다해 이대로는 전원 죽어 버린다고 판단해 서로 이야기한 결과, 중증의 상처로 살아날 것 같지 않았던 여성을 부득이하게 오두막의 밖에 방치해 사망시킨 것을 인정했다. 그런데 그 여객기의 승객 명부에는 그러한 이름의 여성은 존재하지 않고,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3. 어느 여성의 집에서 기르고 있던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를 낳았다. 하지만 전부를 기를수는 없어서, 동네 이웃 사람에게 주기로 했다. 근처에 고양이를 아주 좋아한다고 말하는 남자가 있었으므로, 그 사람에게 출생한 새끼 고양이 두마리를 주었다. 며칠 후, 거리에서 그 남자와 만났을 때 남자는 이렇게 말했다. '그 때는 정말로 감사했었습니다. 그 고양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4. 미국 미네소타주에 사는 카터 부인은 어느 날, 부인이 집의 캘린더를 보면 다음날 6월 22일의 란이 검게 타서 일그러져 있었다고 한다. 아이의 못된 장난이라고 생각해,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갔다. 다음 날, 남편이 사고사했다. 그리고 부모님의 죽음이나 친구의 죽음의 때도 같이 전날, 일자란이 검게 타버렸다고 한다. 부인은 현재86세. 아직도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한다. 5. 쇼와 후기의 카나가와가 있는 해안에서의 일이다. 새벽녘에 현지 어부가 남아의 시체를 발견했다. 보기에 시체는 일본인인것 같았지만, 왜일까 신원이 판명될 만한 것은 없었다. 수년 후에, 수색원에 기재된 남아의 신원이 판명됐다. 그런데 이상했던 것은 남아의 연령이었다. 남아는 사망 당시에 태아였기 때문이다. 6. 자신의 아이를 신동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는 모친이 있었다. 무엇을 하든지 아이에게 질문을 세워 '정치' 에서 조차 참가시키고 있었다. 필요이상으로 아이에게 의존하는 모친. 광신적으로 되는 마을사람. 점차 아이의 자아는 망가져 갔다. 어느날 아이는 말했다. '신의 신탁입니다. 그 여자를 죽여야합니다…' 마을사람들은 모친을 희생의 제물에 올렸다. 7. 1995년, 미국의 해양 조사회사가 심해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던 중 깊이 6000m의 해저 부근에서 무인 카메라가 잠수복을 입고 산소통을 짊어진 다이버의 모습을 파악했다. 인간이 견딜 수 없는 심도에 있던 그 인물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든 뒤, 심해의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8. 1900년 초, 조지아주에서 복수의 연속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체포된 범인들은 전원 범행시 어떠한 약물을 사용해 여행하고 있었다는 것. 그 이외 그들에게 공통점은 없고, 범행에 이용된 약물도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단지, 이 폭행사건의 그들이 전부 콜라를 좋아한다는 일은 조서에 기재되지 않았다. 9. 1887년 1월 미국 육군 마쿠고안 경감은 아이들과 극장에 갈 약속을했다. 그러나 당일이되어 어디선가 '그 극장에 들어가면 안된다.' 라고 누군가가 속삭이듯 말했다. 목소리는 점차 커져 가고 아이들을 진정시키고, 극장에 가는것을 중단했다. 그날 밤, 그 극장에선 대형 화재가 일어났고 30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0. 1970년도, 일본 군마현의 산중에서 알 수 없는 구멍이 발견되었다. 그 구멍은 십엔 동전정도의 크기로, 안에 넣은 것이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후에 브라질에서 일본의 알 수 없는구멍에서 사라진 동전이 나오는 구멍이 발견되었다. 현재, 그 구멍의 위치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한다. 동전이 나오는 구멍을 목격한 사람들이 모두 사라져 버렸기 때문에... 11. 어떤 병원에서 근무하는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병을 고치는 일에 필사적으로 일했다. 그는 보람있게 병을 완치했지만, 다음 날 남자는 자신의 방에서 자살해있었다. 유서에는 '나는 그녀를 죽여버렸다. 그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라고만 써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남자가 사랑하던 여자를 본적이 없었고, 남자의 병명은 '해리성 정체장애'였다. 12. 어느 파리의 대학에 '존재와 증명'이라고 하는 강좌가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난해한 내용에 수강하는 학생은 계속 줄어들어 마침내 폐지하는 것이 정해졌다. 그러나 교수회가 조사한 결과, 그 담당 교수가 행방불명인채 강좌가 계속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도대체 무엇을 증명하려고 하고 있었는가? 13. 병원에서는 모든 환자의 세포를 샘플로서 몰래 채취하고 있다. 그것을 바탕으로 극비에 연구를 하는 기관이 있다고 한다. 안에는 인간 이외의 유전자를 가지는 세포나, 불로불사의 인간의 세포등도 있는 것 같다. 하나만 공표되고 있는데, 그것은 온 세상에서 연구되고 있는 '헬라부인의 무한 재생 세포'이다. 14. 50년전, 이탈리아의 지방에서 유명한 '죽음의 시' 라고 하는 것이 있었다. 그 시를 음독하면, 반드시 불행에 휩쓸린다고 한다. 그 당시 이탈리아에 학업중이던 일본인이 '죽음의 시' 를 모델로 삼아 하나의 시를 썼다. 그리고 그것을 음독한 사람은 차례차례로 수수께끼의 죽음을 이뤘다고 한다. 그 학생은, 지금 누구나가 알고 있는 유명한 시인 이였다. 그 유명한 시인은 더 이상은 모두의 안전이라고 해서, 비밀로 전해지고있다고한다. 15. 1991년 6월 4일, 아메리카 합중국 워싱턴주 센트널에 있던 병원에서의 이야기. CT스캔으로 뇌종양의 여성 환자를 진찰하고 있던중, 병원에 낙뢰와 전기의 역류로, 병원내의 모든 기계가 정전되었고 그 폭발적인 누전은 CT스캔을 받고 있던 환자의 머리 부분을 완전하게 탄화시켜, 사망시켜 버렸을 정도 격렬했다. 하지만 다음날부터 근처의 PC모니터에 이상한 메세지가 마음대로 표시되었다. '응, 여기는 어디야?' 16. 2002년 7월 6일, 러시아에서 온 학자가 시간을 역행시키는 이론을 발견했다. 학자의 이론에 의하면 일정 조건을 채운 격리된 공간만 가능하고, 신속히 실험으로 착수했다. 연락을 받은 조수가 7일에 실험실을 찾았지만, 실험실이 있던 공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한다. 학자는 이론을 발견하기 전으로 역행해, 이론의 발견과 실험을 반복하는 끝없는 역행을 하고 있다고 한다. 17. 식용 버섯의 종류가 근년 갑자기 독성을 강하게 품어버려서 개인가는 식용에 적합하지 않게되었다고 한다. 독을 가지는 종류는 서서히 증가하고 있어 계속 이대로 증가하면 인류가 모든 버섯을 먹을 수 없게 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만이 아니다. 바로 최근, 밀의 일종이 독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18. '다빈치코드' 라고 하는 소설을 아는사람은 많을 터, 소설의 모두에 '모두 진실하다' 라고 하고 있지만, 그러나 결국 소설일 뿐이다. 하지만 이 소설은 영화화, 크리스트교도는 세계적인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그 이야기가 진실이라걸 스스로 인정하는 것과 같이 말이다. 19. 군용기 사고는 보험에 해당되지 않는다. 맡는 보험 회사가 없기 때문. 그러나, 이스라엘의 어떤 보험 회사만은, 면밀한 조사와 고액의 부금을 조건으로서 전차나 전투기에 대한 보험을 받아 들이고 있다. 하지만 우연인지, 이 회사의 보험이걸린 군용기들은, 적에게 파괴된 사례는 한건도 없었다. 20. 1988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의 사건. 어느 주유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원인은 극도의 건조에의한 정전기이였다. 다행스럽게도 폭발이 직격했음이 분명한 점원과 차의 운전기사는 무상했고, 이를 사람들은 신의 가호의 덕분이라고 기뻐했다. 그러나 정확히 그 사고로부터 2년 지난 날, 두 사람 모두 화기 등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불에 타 사망해버렸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9(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1976년 미국의 뉴햄프셔주의 남성이 친구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다. 초인종을 눌러도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기에 마음대로 현관문을 열었는데 대량의 물이 집안에서부터 힘차게 흘러나왔다고 한다. 친구는 방안에서 익사한 상태였지만, 이상하게도 방의 창문은  모두 열려 있었다고 한다.   2. 오스트리아의 여객기가 시베리아 상공에서 갑자기 폭발, 불타면서 그대로 숲에 추락했다. 100명이 넘는 승객 중에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겨우 5명이었고, 그들은 모두 정신이상이 생겼다. 영국인 정신과의사 토마스 리차드는 이상한 말들만 반복적으로 말하는 그들 전원에게 거짓말 탐지기를 붙이고 질문을 했는데, 전원 전부가 *지리멸렬한 대답을 했고, 탐지기의 반응도 제각각이었다. 단 하나의 질문을 제외하고는... 토마스 리차드는 이렇게 물어봤다. '신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가?' 그러자 5명 전원이 거부반응을 보이며 무서워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No!' 라고 말했다. 그러자 모든 거짓말 탐지기들이 그들의 대답에 대해서는 'Lie' 즉, 거짓말이라고 반응하였다. 그들은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지리멸렬 : 갈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됨. ​  3. 물이 얼어서 고체가 될 때에 들려주는 음악에 따라 결정의 모양이 변화한다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에 있는 어느 연구 단체의 발표에 의하면, 어떤 종류의 리듬과 멜로디를 조합한 음악을 들려주면 냉동고에 넣은 물이 몇 시간이 지나도 전혀 얼지 않는다고 한다. 인체에 끼치는 영향이 미지수이기에 어떠한 음악인지는 공표되지 않았다고 한다. ​ 4. 히로시마 피폭 직후, 현장을 방문한 마이니치 신문의 기자는 머리 위를 선회하고 있는 흰비둘기를 발견했다.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 붙잡아서 살펴보니, 다리에 편지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금 바로 그 곳에서 도망치세요.' 라고 쓰여있던 편지. 어느 곳의 주인이, 누구에게 보내려고 한 것이었던 걸까? ​ 5. 1957년 애리조나주의 고속도로에서 기묘한 사고 차량이 발견되었다. 운전자의 시체에는 골격과 내장이 없었는데, 마치 찌부러진 풍선과 같은 모양이었다고 한다. 고속으로 충돌했을 경우, 그 충격으로 내장이 튀어나오는 경우는 드물지 않다. 하지만, 검시관을 곤란하게 한 것은 정작 그 중요한 내용물들이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6. 야마나시현의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몇 년 동안 졸업생의 기념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한다. 사진을 찍으면 반드시 어느 반의 명부에도 없는 여자아이가 찍혀 버리기 때문이다. 그녀의 얼굴은 밀랍같이 새하얗고, 도저히 살아 있는 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고 한다. ​ 7. 1931년 나이지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다무드라는 남자의 등에 알수없는 종양이 생겼다. 사람의 얼굴 같은 형태의 그 종기는, 실제로 입을 열고 말조차 했다고 한다. 큰 마을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남자의 등에서 잘려내지는 순간 '종기' 는 새된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고 전해지고 있다. '모두 속지 마! 내가 다무드다! 이 녀석은 내 신체를 빼앗아...' ​ 8. 교통사고로 오른팔을 잃은 로버트는, 그 이후로 이른바 '환지 현상' 에 시달리고 있었다. 있을 리 없는 '오른팔' 이 아프다거나 가려워지거나 했다. 의사에 의하면, 뇌가 육체의 일부를 잃은 것에 대해 잘 인식 못 하기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뭐, 별로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섬뜩한 것은, 없어진 제 오른팔을 가끔 누군가의 차가운 손이 끌어당긴다는 것입니다.' ​ 9. 검색사이트 Google에 '계단' 으로 검색하면 몇 천만 건의 페이지가 검색 결과에 표시되지만, 때때로 단 1건 만이 표시되는 경우가 있다. 그 페이지는 계단 사진이 단지 한 개 띄워져 있을 뿐이라고 한다. 이 계단은 올라갈 수 있지만, 누군가가 내려올 가능성도 부정할 수 없다고 한다. * 제가 이거 낮에도 하고 밤에도 해봤는데 한 번도 이런적이 없었습니다. ​ 10. 이탈리아의 어느 교회에 미래를 비춰주는 거울이 있다. 그 거울 앞에 서면 그 사람 자신의 30년 후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10년 정도 전부터 거울은 인간의 모습을 전혀 비추지 않게 되었다. 거울은 망가진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 11. 포르투갈 남부에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여성이 살았다. 여성은 평소 보통 사람의 두배 이상으로 먹어치웠지만, 빼빼 마른 체형을 유지했다. 그녀가 죽고 시체는 화장되었다. 헌데 이상하게도 불타고 남은 뼈는 두 사람 분량이었다. ​ 12. 1970년, 어느 고등학교의 수학 여행중에,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 촬영되었다. 그것은 희한하게도 큰 연못을 배경에 찍힌 어느 반의 사진이다. 교복을 입은 30명 정도의 남녀 학생이 3열로 서 있었고, 줄의 중앙에는 웃는 얼굴의 교사도 있었다. 아무도 없던 연못의 사진에 30명 이상의 영혼이 정연하게 줄서 비쳐 있던 것이다. 확실히 전대미문의 심령 사진이다. ​ 13. 러시아의 어떤 곳에서 호사스럽고 눈부신 상자가 발견되었다. 그 상자는 도로의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었고, 대형 개 정도의 크기였다. 상자안에는 인간의 아랫턱이 대량으로 들어가 있었다. 검사를 한 결과 그 아랫턱은 모두 동일 인물의 것이었다고 한다. ​ 14. 2001년 7월 영국의 어떤 병원에,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탑승해 사고를 당한 남자가 옮겨져 왔다. 대수술의 끝,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는 자신의 눈을 이렇게 만들었으면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친구에게 격렬한 분노를 느껴 '그 남자의 심장을 끊어 버려 주세요' 라고 매일 저녁에 신에게 기도했다. 어느 날 아침, 남자는 심장마비로 죽었다. 그의 가슴에는 그 친구의 심장이 이식되어 있었다. ​ 15. 1900년 해아테네항에서 진주를 채집하던 사람이 한 개의 금속 세공물을 발견했다. 그리스 국립 박물관에 보내진 그것은 기원전 60년 정도의 것이라고 추정되어 보관되었다. 1958년 프린스톤 대학의 프라이스 교수가 우연히 이것을 관찰했고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구, 태양, 달, 그 외의 행성의 궤도 모형이었기 때문이다. ​ 16. 선천적으로 눈이 안 보이는 딸이 어느날 아버지에게 ''색'이란건 뭐야?'라고 물어보았다. 아버지는 '음악이 많은 소리로 되어 있듯이 이 세계는 많은 색으로 되어 있단다.' 라고 대답했다. 그 이후로 딸은 붉은 종이와 푸른 종이가 찢어지는 소리를 구별하는 등 색 차이로부터 소리의 차이를 인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물이 흐르는 소리, 바람이 부는 소리 등 투명한 것이 내는 소리는 들리지 않게 되어 버렸다. ​ 17. 1956년대 자칭 'UFO 오컬트 연구가' Michel Kraftman의 저작 'Change' 는 전미에서 화제가 되었다. 'UFO는 우주인은 아니고 미래인의 타임 머신이다', '그들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현대에 오고 있다', '미래 사람들은 우리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더욱 재촉하기 위해서 미 · 소 대립을 부추기러 왔다', '이유없는 실종 사건은 미래인이 범인' 이러한 주장이 주목을 끌었지만, 1959년 2월 12일 뉴욕의 블룩 린 다리에 그의 자동차와 그가 입고 있던 옷을 남긴 채로 그는 행방불명이 되었다. ​ 18. 한겨울의 러시아에서의 이야기. 눈이 내리고 있는 밤, A부인은 홍차를 마시려고 주전자를 화로에 걸쳤다. 그러나 몇 분이 경과해도  물이 끓지 않았다. 그 뿐만 아니라, 주전자 안의 물은 차가운 채 그대로였다. 이상한 것은 A부인이 무서워 떨고 있을 무렵, 그녀의 집의 밖에서는 만취한 남자가 자고 있었다. 남자는 목욕하고 있는 꿈을 꾸고 있었고 점점 물이 뜨거워지는데 너무 뜨거워 참지 못하고 결국 눈을 떠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 ​ 19. 죽은 사람이 관의 안에서 소생하는 경우가 있다. 그대로 죽게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안에서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리는 관이 만들어졌다. 어느 날 밤, 그 관으로부터 경보가 울렸다. 그것은 보관되어 있던 관 모두로, 안에 아무도 들어가 있지 않은 것이었다. ​ 20. 일본의 한 라디오국에 근무하고 있었던 T씨는 수십 년 전에 녹음한 자료들을 정리중에 이상한 음원 테이프를 발견했다. 테이프에는 '1975/08/15' 이라는 라벨이 붙여져 있었고 모 대학의 교수와 기자의 대화가 녹음되어 있었지만 그 내용은 '전승30주년', '뉴욕 공습', '천황 정권', '외지 개발의 한계' 등, 이상한 말을 고 있었다. 누군가의 고함 소리와 함께 녹음은 중단되었다. 현재 이것을 일본에서 상세히 아는 사람은 없고, 테이프 자체가 분실되었다고 한다. ​ 21. 어느 초등학교의 한 학급이 지의 어부의 협력 아래, 그물 낚시 체험 학습을 했다. 아이들이 그물을 끌어올려 보니 물고기에 섞여 작은 인형이 걸려 있었다. 그것은 종이 인형으로 불리는 인형으로, 그 지역에는 액막이를 위해서 종이 인형을 강에 떨어트리는 습관이 있었다. 강의 바닥에 가라앉았다고 생각되는 그 인형은 왠지 귀신과 같이 무서운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22. 1872년 11월 4일에 이탈리아로부터 출향한 메어리 세레나호는 소식이 끊어져 실종되었다. 1개월 후에 해상에서 데이 그라치아호가 발견했지만, 이상한 일은 안에는 아무도 있지 않았고 싸운 흔적도, 조난하고 있던 흔적도 눈에 띄지 않았다. 단지 만들어진지 얼마 안된 커피나 식사가 남은 채로 승무원만이 홀연히 사라진채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 23. 빌딩 5층에 있는 오피스에서 잔업을 하고 있었던 N씨는 어느날 졸렸기 때문에 눈감은 채로 복도 끝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장과 복도는 마루의 재질이 다 달라서 발소리가 바뀌게 될텐데,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발소리는 변하지 않았다. 의심스러워 눈을 뜬 순간 어느새 그의 다리는 공중에 있었고, 그의 몸은 5층 높이의 하늘로부터 추락했다. 다행히 생명에 이상은 없었지만, 만약 눈감은 채로 계속 걸어갔더라면 그는 결국 어디에 도착했을까? ​ 24. 일본군은 1945년 전쟁말기 물자보급이 끊겨 식인을 했었다는 공식 증언이 있다. '호주군, 미군, 일본군 생존자 증언'으로 첫번째는 포로들을 잡아먹었고, 두번째는 위안부나 식민지에서 강제징병한 사람들을 잡아먹었고, 세번째는 계급이 낮은 병사순대로 잡아먹었다고 한다. ​ 25. 냉전 당시, 낡은 *갱도를 매입해, 거기를 핵 피난처로 개조하던 갑부가 있었다. 수십 년분의 생활 물자를 모아 넣고, 핵전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입구를 막는 장치도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안을 점검하고 있는데 장치가 오작동을 일으켜 입구를 막아 버렸다. 남자는 그것을 진짜 핵전쟁이 일어났다고 믿어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갱도 : 땅속으로 뚫은 길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1(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회사원 J씨는 언제부턴가 왼쪽 엄지손톱 안쪽이 간지럽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J씨는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냥 무시했으나, 며칠이 지나도 끊이지않는 간지러움은 거의 고통에 가까웠고 그것은 이내 J씨의 신경을 긁어냈다. 멈추지 않는 간지러움에 예민해진 J씨는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갔고 엄지손톱의 간지러움은 이제 큰 통증으로 바뀌었다 결국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 J씨는 주변의 커터칼을 집어 엄지손톱을 도려내 뜯었고, 그러자 그 안에는 생전 한 번도 본 적 없는 조그만 애벌레같은 것들이 손톱이 있던 자리에 빽빽하게 껴들어 우글거리며 J씨의 살점을 뜯어먹고 있었다. 2. 나무도 궁합이 맞아야 잘 자란다. 나무도 자신이 좋아하는 나무와 같이 심어지기를 소망한다. 싫어하는 나무를 옆에 심으면 나무는 신기하게도 성장을 멈추어 버린다. 오동나무와 뽕나무는 궁합이 맞지 않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히야신스와 카네이션 역시 서로를 거부한다. 그러나 떡갈나무와 전나무는 서로 궁합이 맞아 나란히 심어주면 서로 더 잘자란다. 3.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이지만 어느 순간, 그것이 익숙하지 않거나 뜻이 잘 기억되지 않는 때가 있는데 이러한 현상을 '게슈탈트 붕괴현상'이라고 한다. 허나 익숙한 단어의 의미를 일부러 다른 단어의 의미로 바꿔서 기억하게 되면 점차 그 의미에 익숙하게 되어 원래의 뜻은 머리속에서 사라지고 다시 원래대로 돌려 놓는게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어진다고 한다. 4. 유럽에서는 대개 늙은 부모님을 소중히 모신다. 그러나 미국의 어느 인디언 부족은 늙은 부모님을 설득해 나무위로 오르게 한 다음 밑에서 나무를 마구 흔들어 댄다. 그러다가 만약 부모님이 거기서 버틸 힘이 없어 떨어지면 큰 도끼로 후려쳐 죽인다. 그들은 먼 옛날 마케도니아 사람들이 그랬듯이 늙고 쇠약해진 부모의 고단함을 덜어드리는 것이 효자의 신성한 의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만일 부모가 나뭇가지에라도 대롱대롱 매달려 버틸 힘이 있다면, 여전히 사냥이나 낚시를 할 수 있다는 뜻이므로, 죽이는 일은 뒤로 미루어 진다. 5. 만일 당신이 페르시아 제국 북쪽에 위치한 카불의 고대 무덤 속에 사는 부족에게 극진하고 따뜻한 환대를 받는다면, 24시간 안에 조로아스터 교도나 파르시 교도 또는 와하브 교도일지 모르는 집주인의 딸과 결혼을 약속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그저 그사람의 목을 베어버린다고 한다. 그 풍토에서는 이런 처형이 유행이기 때문이다. 6. 1979년 중국 북서쪽의 한 마을에 이상한 괴물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자정이 지난 시간에 지나가는 사람을 공격한다고 알려져 사람들은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한 소녀가 궁금한 나머지 괴물을 찾아다니기 시작했고, 4일 후 뼈만 앙상하게 남은 사체로 발견되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마을에는 정체 불명의 소녀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뼈만 앙상하게 남은 그 소녀와 닮은...... 7. 어느 선착장 가까이에 있는 선술집 주인에 관한 이야기로, 이 주인은 항상 가죽으로 되어있는 긴 검은색 앞치마를 걸치고 기다란 코트를 입고있었다. 그리고 그 주인이 죽을때까지 아무도 그의 다리를 보지못했다고한다. 그리고 이상한 점은 그 주인에게 가까이가면 지독할정도의 비린내가 난다는 점이였다. 8. 산에서는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된다고한다. 그 이유는 6.25 전쟁이 끝났지만 끝난줄 모르고 산에 계속 숨어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북한군으로 오인받아 죽었다고 한다. 그 산에 숨어있던 사람들이 이름이 불려서 나가게 되면 죽창 등으로 찔려 죽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산에서 이름을 잘못 부르게 되면 어딘가로 계속 끌려 간다고한다. 9. 사람이 죽게되면 영혼이 남는다. 이 영혼은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어디론가 떠나간다고 하는데, 만일 이 영혼이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믿지 못하거나, 인식하지 못한다면 죽은 그 날 당시에 있었던 사건을 무한히 되풀이 한다고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은 자신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자신의 죽음을 인지하지 못하는 누군가의 영원한 기억속의 일부인가? 10. 1976년 2월 아라카와구에 있는 병원에 입원하고 있던 시미즈라는 남자가 '오른 팔이 가렵다.' 라고 간호사에 호소했다. 간호사는 당황했다. 시미즈는 건설 현장에서의 사고로 오른 팔을 잃었기 때문이다. 주치의는 '뇌의 혼란' 이라고 생각해 그를 납득시키기 위해 '보고 있어 주세요.' 라고 한 후에 메스로 오른 팔이 있는 장소를 찔러 보았다. 그러자 아무것도 없는 공간으로부터 피가 분출했다.     11. 담배에는 로켓의 주연료성분이 1% 정도들어있다. 그러면 이 비싼 로켓의 연료가 왜 들어간 것일까? 이 로켓의 연료는 사람의 몸에 축적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유사시에 흡연자들을 로켓의 연료로 쓰기 위함이라고 한다. 12. 중국 어떤 탄광에서 다수에 인부가 독에 중독되어 죽어나가는 사건이 있었다. 인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탄광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금괴가 있는곳을 알려줄테니 자신의 밖으로 데려다 달라는 조건이였고 인부들은 속는셈치고 받아들였다. 인부들은 이 말이 사실이자 이 조건을 잊은 채 금괴만 캐다가 독에 중독되었고, 얼마 안있어 이 금괴를 캤던 모든 인부가 죽었다. 어느 날, 한 꼬마가 그 탄광과 연결되어있는 구멍을 들여다 보았는데 사슴의 현상이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중국 전체에 퍼지자 한 생물학자가 의구심을 품고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 넓은 중국 땅덩이를 5년 째 여행 중에 어떤 탄광에서 '빛을 보게해줘. 금괴가 있는 곳을 알려줄게.' 라는 소리가 탄광안에서 들려왔다. 생물학자는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순간 중독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독면 등을 준비를 철저히 해 들어갔다. 그는 그 안에 들어갔다 나와서 무엇인가를 막 찾기 시작했는데 그는 얼마 후 독에 의해 중독사 하였고 그 주변에 있던 책은 하늘사슴을 가리키고있었다. 13. 스페인에는 열차가 지나가지 않는데도 차단기가 내려가는 건널목이 있다. 차단기가 내려가는 시간은 1968년 탈선 사고로 수많은 희생자가 낸 열차가, 지나갔어야 할 예정 시간때였다. 14. 어느 빌딩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에게 비극이 닥쳤다. 쇠파이프가 떨어져 인부의 왼쪽 뒤통수에서 가슴까지 박혀버린 것이다. 하지만 인부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파이프를 빼고 일을 계속 했다. 그가 사망한 후 해부 해보니 그의 머리속에는 물만 가득차 있었다. 15. '아이솔레이션 탱크(isolation tank)' 에 대해 알고 있는가? 식염수가 가득 채워진 탱크에 들어가 외부의 소리나 빛을 차단하면 마치 태고의 바다를 떠다니는 '無(없을 무)'로 돌아간 듯한 편안함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어느 회원제 살롱에서 체험할 수 있지만, 그 때는 반드시 '탱크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도 살롱 측에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라는 서명을 해야 된다고 한다. 극히 드물게 탱크 안에서 그대로 자취를 감춰 버리는 손님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16. 1999년 3월, 유고슬라비아의 코스보자치구에서 유고연방군에 대한 NATO군의 공중폭격이 시작되었다. 출격한 NATO군의 전투폭격기에 폭격 포인트 변경의 지령이 내려졌다. 파일럿은 컴퓨터의 지시대로 미사일 공격을 실시하였고, 작전 종료 후 기지에 귀환했더니 폭격 포인트의 변경은 아무도 지시하지 않았다고 판명되어 파일럿은 구류되었다. 며칠 후, 공중폭격을 받은 건물에서 유고연방군의 고위 장교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컴퓨터는 어떻게 그가 있는 곳을 알아내어 파일럿에게 공중폭격을 지시한 것일까? 17. 중국의 어느 마을에서 한 청년이 실종되는 일이 있었다. 그는 반년만에 마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는데, 지구의 한 가운데는 비어있고, 자신은 그곳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곳에는 전혀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것들이 많았다고 하나, 사람들은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것에 대해 화가난 그는 어느 날 밤에 몇몇의 친구들에게, '그 곳'의 사람들 몰래 가져온 물건이라며 보여주었다. 다음 날, 그는 실종된채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았고, 물건을 본 친구들도 무언가를 보기는 했는데 무엇이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18. 죽은자의 동공을 보면 그 시신이 언제 죽었는지 알수있다고한다. 그러나 의학이 발달되지 않았을 때는 체온이나 그 사람의 신체를 보고 죽은 시간을 측정한다고한다. 의사들이 빛으로 동공을 비추어보는 이유도 사실 빛을 느끼나 못 느끼나를 확인하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과연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를 알아보는 본능 이라고한다. 그러나 고대에는 이러한 행위를 죽은자를 능욕하는 행위라하여 이러한 짓을 한 자를 발가벗겨 시체와 합일하게하여 같이 묻는다고한다. 19. 영양학적으로 탁월하지만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바나나는 열매에 씨가 없어 열매를 통한 번식이 불가능하고 땅에 가지를 심는 방식으로만 개체를 늘려나갈 수 있다. 그렇다면 인간이 재배하기 이전에 바나나라는 식물종은 어떻게 유지되고 있었던 것일까? 20. 지구의 우주선이 달에 착륙한 이후 달 표면이 세균의 천국이 되었다는것은 잘 알려진 이야기로 당신도 알고 있을 것이다. 달 표면은 산소의 부족이나 유기물의 부재 등의 온갖 극한 상황속에서도 생존 가능한 세균들만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더구나 달에 도착한 우주선이 지구의 한 부분에서 만들어진 것만의 조합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의 달은 지구에서 가장 생명력이 강한 세균들만을 모아놓은 연구소가 되어버린 셈. 가뜩이나 극한 환경에 놓인 생물은 진화가 빠른데, 생명 주기가 짧고 개체가 간단한 세균들의 경우이다보니, 이러한 조합과 진화가 어떤 결과를 맺었을지는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1. 1900년대 초반에 독일의 Beck박사는 자각몽에 대한 연구를 하던 중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자각몽을 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존재'를 꿈 속에서 만난다는 것. 일반적으로 꿈을 꾸는 사람이 그것이 자각몽이라고 생각하면 그 이후부터는 꿈에서 깨거나 자신의 제어를 잃지 않은 이상 꿈 속의 환경을 그 무엇이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 모든 경우에 대해서 다만 한 사람/존재는 마음대로 안되더라는 것. 그 존재는 언제나 현실에서의 지배권을 공유하기를 주장한다는 것이었다. 몇 년 후, 자신의 논문이 실린 학술지를 Beck 박사는 정신병원의 독방에서 받았다. 병명은 정신분열. 언제나 실험 정신이 왕성했던 그는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22. 핸드폰은 비약적으로 발전했고, 현재는 사용자의 위치 추적까지 가능한 장치가 되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위치추적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들을 추적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라 서비스를 신청한 사람들에 한하여 모아둔 정보의 일부를 공개해 주는 것이다. 공중파와 같이, 모든 핸드폰은 언제나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있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는 모든 정보를 모아놓고 있다. 23. 1857년 스웨덴의 키루나 지방에서 한 노인이 실종된 뒤 2주가 지나고 마을 부근의 숲에서 눈 속에 파묻힌 채 시체로 발견되었는데, 그의 몸은 살아있는 것처럼 따뜻했다고 한다. 가족들은 공동묘지에 그 노인의 시체를 매장하였고 어느덧 여름이 되어 그 무덤에 찾아간 아들은 놀랐다. 그의 무덤에 꽃다발을 올려 두는 순간 꽃이 바로 시들었고 꽃에 맺혀 있던 물방울이 얼어붙었던 것. 가족들은 그 말을 듣고 무덤을 파헤쳐 관을 열어보았고, 시체는 파랗게 질릴 정도로 얼어붙어있었다고 한다. 그는 생전부터 입버릇처럼 ‘나는 땅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24. 20세기 말, 카터라는 한 남자가 영국의 고서점에서 붉은 표지의 '하얀 이야기' 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그 책은 80페이지밖에 써져 있지 않았으며, 뒷페이지는 모두 백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앞의 페이지를 본 카터는 그 책이 너무 사고 싶었지만, 어째서인지 서점의 주인은 그 책은 판매하는 책이 아니라며 그를 내쫓으려 하였기에 그는 책을 훔쳐 달아났다. 그는 집에 돌아오자마자 서재에 틀어박혀 뒷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단 이틀 만에 그는 이야기를 모두 완성하였으나, 그의 머리는 하얗게 세어 있었고 얼굴은 초로의 노인과도 같았다고 한다. 그 날 오후 그는 심장마비로 죽고 말았고 그의 서재에 남아있던 붉은 표지의 책에는 '이야기는 다시 시작한다.' 라고 쓰여 있을 뿐, 어떠한 글자도 쓰여 있지 않았다고 한다. 25. 2000년대 허블 우주망원경에 '우주의 흠' 이 잡혔다. 맨 처음 이것의 정체를 알 수 없었던 NASA 과학자들은 극비리의 우주의 흠을 조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는데, 2001년에 다시 관측해 보니 우주의 흠 부분이 훨씬 면적이 증가해 있었고, 그 주변에 있던 별들을 흡수했다고 한다. '그리고 crack of the universe' 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다시 조사에 착수되었고, 다행히 2005년도 경에 확장을 멈추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주변에 있는 모든 빛을 빨아들인다. 블랙홀 같지만 블랙홀은 아닌 우주의 흠... 과연 우주의 바깥쪽에는 뭐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흠이 확장되어 태양계까지 온다면..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로어10(도시괴담,믿기 힘든이야기)
1. 고양이의 혼, 그러니까 묘령은 다른 귀신들보다도 특히 강한 음기를 지닌다. 일본에서는 죽은 사람의 근처에 고양이의 귀신이 오지 못하도록 하는 법이 있다. 병풍을 뒤집어놓고, 하얀 모포를 병풍 근처에 둔다. 묘령이 사람에게 들어가면 죽은 사람은 살고, 산 사람은 미치거나 싹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혹시나 시선을 오랫동안 맞추는 고양이가 있다면 경계할 것. 당신을 홀릴지도 모른다. 2. 죽음의 순간, 영혼이 빠진 만큼 체중이 가벼워진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는가? 실은 축산 도살의 현장에서는 육중이 감소한다고 하여 옛부터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이것에 화가 치민 모 패스트푸드 체인 M사는, 몇년전부터 회사 소유의 도살장 입구에 금줄을 치기로 했다. 그랬더니 왠지 육중의 감소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육중이 고기의 무게를 뜻하는건가요? 아니면 고기 부위?) ​ ​ 3. 1997년, 이집트 카이로에 살던 한 소년이 복통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긴급수술을 한 경과 그의 몸속에 그의 일란성 형제가 자리 잡고 있는 게 발견되었다. 소년의 몸에서 나온 형제는 키 18 센티미터, 무게 2 킬로그램 팔과 머리, 입에는 혀와 완전한 이도 붙어 있었다. 4.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갑부 여성이 이런 유언을 남겼다. '내 전재산을 '神(귀신 신)'에게 넘기겠다.' 그녀의 가족들은 상속권자로 선택한 '신'을 찾다가 결국 소송 재판까지 열게 되었다. 판사는 보안관을 불러 상속권자 '신'을 수색하게 했다. 수색을 마친 보안관은 성서에 손을 대고 이렇게 말했다. '정규조사 결과 '신'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5. 1935년 뉴욕 세인트 빈센트 병원에 이상한 아기가 태어났다. 그 아기는 모든 의학적 상식을 거부하고 27일간 살았다. 다른 아기들과 같이 젖을 먹거나 울기도 했다. 반응이 정상아와 같았기 때문에 그 아기가 사망하고 해부를 하게 될 때까지 아무도 아기의 상태를 알지 못했다. 나중에 보니 아기의 머리속에는 뇌가 없었다. 6. 나폴레옹은 사망한 이후에도 시체가 썩질 않았다. 그것은 비소 때문이었다. 나폴레옹이 유배되었던 집 벽에는 곰팡이가 잔뜩 끼어 있었는데, 이 곰팡이가 벽을 칠할 때 사용된 재료를 흡수해 공기 중에 내뿜곤 했다. 그 주성분이 바로 비소였다. 나폴레옹은 벽과 곰팡이에게 살해당한 것이다. ​ 7.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 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이상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8. 1984년, 유고슬라비아 남부에서 한남성이 벼락에 맞아 숨졌다. 헌데, 과거 그 남성의 아버지, 삼촌, 형도 벼락에 맞아 죽었다. 또한 남성의 여동생도 벼락에 맞아 중증 장애인이 되었다고 한다. ​ 9. 1970년, 영국의 한 가정 주부가 아들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다. 그런데 전화는 미국 NASA의 휴스턴 관제국과 아폴론 우주선의 우주비행사에게 연결되었고, 이 이상한 전화통화는 무려 1시간 반이나 지속되었다. 10. 요한 바오로 1세. 프리 메이슨과 결탁해 부패한 바티칸을 개혁하려 했지만 교황으로 재위한지 불과 33일만에 사망. 침대에서 죽어 있는 것이 아침에 발견되었다. 그 전날도 그랬고,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하지만 바티칸은 교황의 시체를 조사 하지 않았고, 교황의 몸에서 나온 피 한방울도 외부로 유출되지 않게 조치했다. 그리고 교황의 시체가 발견되기 30분 전, 이미 장의사가 호출된 상태였다. 11. 1867년 프랑스의 탐험가가 어느 원시적인 생활을 하는 부족을 방문했다. 선물로 가지고 간 커다란 거울을 보고 굉장히 기뻐했으며, 그를 환영하는 연회가 열렸다. 다음날 탐험가는 족장에게 '그 요리는 무슨 고기였습니까?' 라고 물었는데, 족장은 '당신이 선물한 이상한 수면에서 잡은 생물의 고기다' 라고 대답했다. 탐험가는 무슨 고기를 먹은 것일까? 12. 중국의 한 마을에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떠들고 다니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친사람이라 욕하며 그가 근처에 나타나면 모두 자리를 피하고 언젠가는 화성의 가족들이 우주선을 타고 날아와 자신을 데려간다고 믿는 그의 모습을 보며 유쾌하게 웃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할아버지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몇 일, 몇 주일이 지나도 보이지 않자 그의 집에 찾아간 마을 사람들은 목을 메고 자살한 할아버지의 시신을 발견했다. 그의 발 밑에는 '가족들이 모두 죽어버렸다. 화성에는 이제 아무도 없다.' 라고적힌 메모만이 뒹굴고 있었다. 13. 유럽인들은 흰 식탁보를 밤 사이 테이블에 그냥 씌운 채 놔두면 그 집 안은 머지않아 초상이 난다고 믿었다. 또 한 식탁에 13인이 함께 앉아 식사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큰 금기로 여겼는데, 그것은 예수를 배반한 유다를 포함한 13명이 자리에 있었던 최후의 만찬에서 유래된 것보다는 그 보다 앞선 북유럽의 신화가 더 설득력 있게 전해진다. 12인의 신들이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13번째의 싸움의 신 로키(Loki)가 나타나서 싸움을 걸었다고 한다. 큰 싸움이 벌어지고 결국 신들이 제일 사랑하던 발두르가 죽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유럽인들은 13인이 함께 식사하는 것을 꺼리게 된 것이다.     14. 과거 영국의 한 시골마을의 폐가에서 놀던 아이들이 모두 죽어 나온 사건이 있었다.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낮에 아이의 비명소리가 들려서 가 보았더니 4명의 아이가 피를 토한채 죽어 있었고, 한명은 거품을 물다시피 허둥대며 말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아이의 말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아이들은 그날따라 노는게 지루해서 평소 마을에서 귀신이 나온다고 가지말라던 폐가에 담력을 실험해보고자 몰래 들어갔다.그런데 귀신은 커녕 있는건 썩은 가구와 찢어진 거미줄밖엔 없었다. 아이들은 실망하였지만 곧 그 집을 탐색하는 것에 푹 빠져 한참을 집 뒤지기에 힘을 쏟았다고 했다. 그런데 그 도중 한 아이가 낡은 타로카드 뭉치와 설명서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여 다른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한다. 그들은 흥미를 느껴 둘러앉아 설명서에 따라 타로카드를 섞기도 하고 흐트려놓기도 하며 놀았다. 그때 갑자기 한 아이가 잔뜩 겁을 집어 먹은 표정으로 카드의 내용이 바뀐다고 말했다. 하지만 다들 카드를 다시 확인하여 보아도 타로카드는 달라진 점이 없었다고 한다. 단지 카드의 그림이 유령이나 죽음같은 음울한 주제로 그려져 있을 뿐이었다. 이쯔음 말했을때, 아이는 피를 토해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 어른들이 찾은 타로카드에는 모든 카드의 양면이 일반카드의 뒷면처럼, 즉 그림 같은것은 애초에 그려져 있지 않았다고 한다. 15. 시내의 한 아파트에 사는 K는 매일밤 위층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망치질 소리에 하루도 편하게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K가 이 아파트로 이사 온 지는 일 년. 주변 시세보다 약간 싼 가격에 바로 입주할 수 있어 두 번 생각하지 않고 들어왔지만, 저 망치질 소리만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매번 위층에 올라가서 항의하지만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들을수 없었다. 오늘은 정말 결판을 내야겠다고 생각한 K는 위층에 올라가 초인종도 누르지 않고 집 문을 열어젖혔다. 윗집은 벽이, 바닥이, 천장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못으로 뒤덮여 있었다. ​ ​ 16. 조선시대에는 행글라이더 형식의 전투기 겸용 수송기가 있었다. 이것을 비차라고 부르는데, 산불이 났을경우엔 바닷가에서 물을 가져와 산불을 껐고 임진왜란땐 폭격기 기능도 했었다. 하지만 무슨원리로 날았는지, 어떤모양인지는 자세히 언급되어있는 설계도는 아직도 찾을수가없고, 그나마 있던것은 임진왜란의 어떤 전투때 피격되어 파괴되었다고 한다. 17. 미국에 어떤 수학을 잘하는 모범생이 있었다. 근데 그 모범생은 자신의 큰 머리가 컴플렉스였다. 병원을 찾았고, 병원에서 뇌를 찍은결과 의사들은 당혹감을 감출수없었다. 그 모범생의 머리안엔 뇌조직이 아주 조금 있었고 그외 부분은 모두 뇌수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이다.     18. 외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는 이른바 '끝없는 계단'이라 불리는 관광명소가 있었다고 한다. 고대 건물의 흔적 중 하나로 보이는 이 계단은 말그대로 끝없이 하늘까지 이어져있고, 그 끝은 천국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문까지 퍼져 여러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위험과 보존성의 목적으로 계단으로 가는 길을 차단했다. 그러나 어떻게 들어왔는진 몰라도 젊은 스페인 청년이 그 계단을 올라간 사례가 발생했다. 하늘을 향해 끝없이 올라가던 그는 도중에 중심을 잃어 떨어졌고, 어디에서도 그의 시체를 발견할 수 없었다. 그 일이 생긴 뒤 '끝없는 계단'은 통째로 사라졌으며, 사람들 중 어느 하나도 그 계단을 기억할 수 없었다. 그리고 6년 뒤 스페인 혈통으로 보이는 70대 노인이 나타나 자신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했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미쳤다고 생각해 정신병원에 보내 그는 말년까지 계단과 외계인 이야기만 하다 죽었다고 한다. 19. 미화 20달러짜리 지폐를 가로로 반 접은 뒤 일정한 방법으로 접으면 펜타곤의 모양이 보인다. 또 지폐를 다른 방법으로 접으면 불타는 WTC가 나타난다. 50달러 지폐를 접으면 무너지는 WTC의 모습이, 100달러 지폐를 접으면 빌딩이 서 있던곳에 먼지가 치솟는 모습이 보인다. 20. 유명한 캐나다의 수학자 존 찰스 필즈는 왕립도서관에서 명부에 기록되지 않은 이상한 수학 서적을 발견했다. 제목은 '정수에서 0의 존재에 대한 통찰과 사색을 통한 진리와 역학의 원리의 탐구' 라는 논문이었는데 그 책을 읽고나서 그 내용에 대해서 편지를 써서 평소 가까이 지내던 수학자들에게 보냈으나 무시당했다. 한 명만이 그 이야기를듣고 흥미를 가져 그 책을 보여 달라고 했다. 필즈는 그 친구에게 책을 왕립 배달우편으로 보냈는데 책이 배달 과정에서 사라져 버렸다. 찰스가 편지를 보낸 친구들은 모두 궁에 끌려가 여러 심문을 당했으며 찰스는 그 해 재단장에서 물러났다. 21. 오래된 서적에는 현대 과학자들이 봐도 원래는 몰랐던 사실이나 발명, 기발한 아이디어가 한가득 들어서 그 빛을 숨기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책들은 특히 헌 책방의 책더미 밑 바닥같은 곳에서 자주 나오는데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신고해서 보호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안의 아이디어가 써먹히겠다 싶으면 그 부분을 째고 원래 없었다고 우기거나 비슷하게 위조한 페이지를 몇장 끼워넣어서 신고하기도 한다. 22. 문자가 어떤 영적인 기운을 담더라도 그 문자를 쓴 사람들의 성향이나 쓰인 집단의 발전과정 혹은 쇠퇴과정에 따라 담는 기운이 달라지는데 친숙한 표현을 쓰자면 양기 나 음기와 같은 구분이 생긴다. 그 기운은 문자를 거꾸로 쓰게 되면 원래 문자와 반대의 기운을 담게 되므로 혹 빙의되거나 귀신에 의해 괴롭혀지고 있는 사람들이 받는 부적에 그 귀신의 국적에 맞는 문자를 뒤집어 써주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되면 그 귀신은 부적에 담긴 역전의 기운때문에 접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한국에서 무당들이 써주는 부적에는 한글을 뒤집어 써놓은 것들이 많다. 23. 글로 쓰여지는 것들은 그 일이 실제로 있었던 일이건 만들어진 내용이건 어느정도 실제로 발현된다고 한다. 특히 그 글이 읽히는 사람의 수, 그리고 기억해주는 사람의 수, 특히 그 글을 실제로 믿어주는 사람의 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그 글이 담은 내용은 점점 실제가 되어간다. 24. 도서관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대게 조용하다. 가만히 자신의 세계에 빠져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별로 신경쓰지 않는데 그 때문에 도서관 의자에 앉은 채로 죽어서 죽은지 수시간이나 지난 후, 혹은 도서관의 문을 닫을 시간이 되어서야 죽었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다분히 있다고 한다. 25. 몸에 글씨를 새겨넣는 것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몸의 어느 부분에 새겨 넣느냐 하는 것에 따라 그 영향력이나 의미도 많이 달라지게 된다. 하지만 절대로 사람의 이름을 새겨서는 안된다. 만약 새긴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이글은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중복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ch로어(로어의 시발점??)
4: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09:59:26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그 남자는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는 [코가 없어!]라고 외쳤다. 이튿날에는 [귀가 없어!], 그다음 날에는 [눈이 없어!] 라고 외쳤다. 그러나, 4일째가 되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미 입이 없어졌기 때문에.  7: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02:16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어떤 이발사가 손님의 수염을 깎던 중, 자고 있던 손님의 윗입술을 잘라버렸다.  혼나는 게 무서웠던 남자는, 일단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아랫입술도 잘랐다. 하지만 그럴수록 점점 이상하게 변했다. 그는 당황하여, 손님이 보고 확인할 수 없도록 눈을 뭉개었고,  만져서 확인할 수 없도록 손가락 10개를 모두 잘랐다. 그리고 불만을 표출할 수 없도록 목도 못쓰게 하려고 했지만,  그때는 이미 손님은 죽어있었다. 이발사는 안도했다. 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03:03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꽃(ハナ), 필요 없으세요?」 등 뒤에서 누군가가 말을 걸자、에누씨는 돌아보았다. 장미꽃 다발과 가위를 손에 쥔 소녀가 서있었다.  요즘 시대에 꽃을 팔다니, 보기 드물었다. 이유를 물어보니 소녀는 일본인이 아니라고 했다. 「미안하지만, 필요 없어.」  「꽃(ハナ)、필요 없으세요?」 신기하다는 듯이 말하는 소녀의 발언저리를 보고 에누씨는 황급히 「아냐 필요해! 필요하다고! 」라고 외쳤다.  그곳에는, 지금까지「필요 없어」라고 말한 사람들의 것일 터. 잘려나간 「코(ハナ)」가 널려있었다. 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13:38 ID:PMjLDGu90 「그 아이는 내게『코는 필요 없으세요?』라고 물었던 거야! 그 아이가 서있던 곳에는 인간의 코가 몇 개나 떨어져 있었어! 모두『필요없어』라고 대답해서 코가 잘린 거야!  그래서 나는『필요해』라고 대답했어! 그게 다야!」  그리 외치는 에누씨의 얼굴에는 그날 이후, 두 개의 코가 있다. 믿든지 말든지  10: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41:25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고등학교 교사인 Y는, 언제나 몸 어딘가에 상처가 있었다.  손과 발에 있는 적나라한 상처는 어딜 봐도 자신이 직접 만든 것처럼 보여,  걱정하고 있던 동료가 물으니 「이렇게 하면 아내가 기뻐해요」라고 Y는 힘 없이 미소 지었다. 수 년 후, Y는 자살했다. 아마, 아내를 더욱 기쁘게 하기 위해.  1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0:43:54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숫자로 움직이고 있다」 라는 것이 수학자N의 신조였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수식을 사용하여 자주 도박에서 큰 돈을 땄다고 한다.  N은 40살 때, 난폭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생을 마감했다. 「자신의 운명은 계산할 수 없었던 거야」 라고 그의 죽음을 슬퍼한 이가 있으면,  「죽는 편이 더 낫다는 미래가 보인거겠지」 라고 말하는 자도 있었다.   믿든지 말든지 15: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1:33:47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스코틀랜드의 어느 마을의 공동묘지에서, 테디 라는 남자가 죽어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테디는 밤마다 묘지에 숨어 들어와,  관을 파헤쳐 시신의 장식품을 훔쳐 그것을 팔아 돈을 버는 도굴꾼이었다. 시체의 전신에는 물린 자국이 있었고,  그 치형을 조사해 본 결과 이틀 전 묻힌 촌장부인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16: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1:34:33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캠프릿지에 살고 있는 폴이라는 사진가를 급서한 친구의 가족이 살인죄로 고소했다.  이유를 물으니 그 친구가 폴에게 사진촬영을 의뢰하였는데 폴의 경력과 작품을 조사한 바,  열몇 장 밖에 없는 그의 초상사진의 모델이 모두 촬영 후  1년 이내에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믿든지 말든지 17: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2:05:34 ID:9d9X1EexO 오오, 이 스레 세워졌네 이 스레 좋아했었으니까 기쁘다 >>1수고해 그래도 꽃 파는 이야기 로어는 ㄲ 18: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2:08:20 ID:9d9X1EexO 오타냄 ㅈㅅ 그래도 꽃 파는 이야기 로어는 꽤 길다 라고 쓰고 싶었음 23: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3:36:45 ID:PMjLDGu90 >>18 코 이야기는 로어 2개 분량으로 씀. 19:정말로 있었던 무서운 무명씨:2011/01/30(日) 13:23:32 ID:PMjLDGu90 믿든지 말든지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죠셉이라는 남자는 언제나 무엇인가를 두려워 하고 있었다. 낮부터 술을 마시며「용서해 줘, 용서해 줘」라고 애원 하는 것처럼  중얼거리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 어느 날, 죠셉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고 죽은 채 발견되었다.  시체는 활짝 미소를 짓고 있었고 방의 벽에는 빽빽하게,  「용서할게요」라고 쓰여있었다 (이글은 '사야'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현재 읽고있는 로어는 90정도까지읽었는데 이 시리즈는 먼저하고 '태극기'님 로어이어갈게요)
로어(도시괴담,믿기힘든 이야기)
1. 1800년대 프랑스 남부지방에 바이올린을 아주 잘켜는 남자가 있었다. 사람들은 언제나 그가 연주하는 음악에 심취해있었다. 다음 날 마을사람들 대부분이 사체로 발견되었다. ​모두 고막이 터져 죽은 채 발견되었다. ​공통점은 모두 남자의 음악을 한번이라도 들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생존한사람들은 그를 기억해내려고 해도 기억 해낼 수 없었다. ​ ​ 2. ​1500년대 그루지야 한마을에 악마를 사칭한 남자가왔다. ​그 남자는 마을에다가 철제로 된 상자를 두고갔다. ​남자는 절대로 상자를 열어보지 말라면서 사라져갔다. ​마을 사람들은 너무 궁금한 나머지 열려고 했지만, 남자의 말에 주의해 상자가있는 교회에 1명씩 들어가서 확인하도록 했다. 1명이 들어가자 1명은 좀처럼 나오지 않았고, 밖에 나와있는 사람들을 1명 씩 같은 방법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그 결과 마을 사람들은 전원 상자를 보고 실종, 소문으로는 그남자가 다시나타나 상자를 들고 여유롭게 어디론가 사라졌다고한다. 3. 1750년 대의 칠레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 남성의 이상한점은 사람의 구조와 달리 모공이 아예 없었고, 동공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칠레의 대형병원 시체보관소에 옮겨졌으나 다음날 시신은 사라졌고, 사람들이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칠레정부는 시신이 훼손됐다고 하고 이 이야기는 잊혀져 버렸다. 4. 1885년 영국의 한 미술박물관에 미술품이 걸렸다. 미술품의 이름은'기다림' 이였다. 아름다운 여인이 슬픈 눈으로 사랑하는 그이를 기다리는 것같은 그림이였다. ​그림이 걸린 후 1년이 지나고 남성이 그 그림을 미술관에서 구매하였다. ​하지만 2년후 그 그림은 다시 미술관에 걸리게 되고, 달라진 점은 그 그림은 아름다운 여인이 아닌 ​살려달라고 울부짖고 있는 남성의 그림이였다. 5.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 미국 함선이 침몰되었다. ​그 함선에는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었고 그대로 침몰해 수많은 사람들이 수장 되었다. ​그 때 함선에 한 젊은이가 모스부호 구조 요청을 보내었지만 구조 할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그 모스부호는 지금까지도 하와이 군사기지에 아직까지도 보내져오고 있다. 6. 미국 버뮤다 삼각제도에서 배와 비행기가 사라진다는 정보를 미국정부에서 입수하였다. ​ 미국정부는 실험을통해 배에다가 300명의 해군을 둔체 실험을 강행하였다. 그리고 안개가 불더니 무전이 끊기고 연락이두절 되었다. ​그리고 15분후 안개가 걷히자 배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승무원들은 모두 사라져있었다. ​미국정부는 버뮤다 실험을 은폐하기로 하고, 이 사건은 역사의 뒷 페이지로 사라졌다. ​ 7. 미에현 F시에 있는 산에는 친절한 '누군가' 가 살고 있는 것 같다. ​사냥이나 식물 채집으로부터 돌아올 때에, 붉은 리본을 나무들에 묶고 돌아가는 길을 나타내 주기 때문이다. ​이 현상은 20년 정도 전부터로 ​이와 관련된 이야기나 사건은 그 이전에는 확인되지 않았다. ​덧붙여서 이 리본을 가지고 돌아가도, ​어느새인가 없어져 버린다고 한다. 8. 제 2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에 놀라운 솜씨의 저격수가 있었다. ​그는 아주 멀리 있는 표적도 쉽게 맞추어 보였다. ​결국, 그는 1943년에 전사를 했지만, ​그의 두 눈은 선천성의 병으로 실명 상태였다. 9. 일본 모 현의 현립 도서관의 전시장에는, ​방수 시트로 둘러싼 그림이 있다. ​해일의 피해를 분명하게 그린 그림 두루마리의 주변은 ​항상 소금물로 젖어 있다고 한다. 10. A씨는 약간 뒤로 걷는 친구와 대화하면서 걷고 있었다. ​평소와 다르게 맞장구가 능숙한 친구에게 ​A씨는 더욱 더 말이 많아졌지만, 갑자기 그는 새파랗게 질렸다. ​저 멀리 앞에서 친구 혼자서 걷고 있는걸 보았기 때문이다. ​황급히 뒤를 돌아봤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11. 19세기 말, 독일의 아우구스트라는 사람이 옛날의 책을 여니, ​한 마리의 벌레가 책의 사이에 눌려 죽어 있었다. ​아무 생각없이 그가 그 벌레를 책에서 떼어내니, ​벌레는 갑자기 살아나 날개소리를 내며 높게 날아가 버렸다. 12. 1998년 포르투갈 벤의 교외에 오래된 열기구가 추락했다. ​등나무로 짠 기구에는 2구의 백골 시체가 들어있어 기구는 19세기 초의 무렵의 것으로 감정되었다. ​기구는 200년 가까운 동안, 어디를 방황한 것일까? 13. 2005년 7월에 쿄토시에서 일어난 *다운 버스트는, ​건물의 파괴된 지역이 인간의 발의 형태와 아주 비슷하다. 그리고 당시 소형 비행기로 공중촬영을 하고 있던 카메라맨이 ​'회색 거인이 적란운 사이에서 나타나고, 단번에 거리를 짓밟았다.' 라고 증언했다. * 다운 버스트 : 상공으로부터 강풍이 불어 나와 건물등이 파괴되는 현상 14. 시즈오카 현에 살고 있는 주부는 언제나처럼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조림에 사용하는 무를 잘랐을 때,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절단면으로부터 피와 같이 붉은 액체가 흘러나왔던 것이다.​ 무는 남편에 의해서 버려졌지만, ​그 사이 그녀는 그 액체를 핥고 싶어지는 충동을 억제하는데 필사적이었다고 말한다. 15. 2003년 일본 후쿠오카에 사는 A군은 발신을 알수 없는 이상한 편지를 받았다. 이 편지에는 규칙이 있었는데 A군은 미신이라고 믿고 이편지의 내용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A군은 이상현상을 목격 하지만 그는 사라져버렸고 지금도 찾지 못하고 있다. 16. 중국 칭다오에 사는 한 남자가 자신이 들어가 본적 없는 ​홈페이지가 링크되있어서 들어갔다. ​그 홈페이지는 사람이 죽어가는 모습이 찍힌 사진과 아래에 그 사람의 인상착의와 나이가 적혀 있었다. 내일이 되면 다른사람으로 바뀌어져 있었다. 그리고 다음 날 칭다오에서 그 남자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사인은 난도질 그리고 사건이 일어난 저녁, ​그 웹사이트에선 어떤 남자가 난도질을 당한채 죽어가는 모습이 올라와있었다. 17. 한국에 사는 K군은 고속버스로 움직이다가 창밖으로 이상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것은 건너편에 승용차가 사라지다가 다시 보이는 것이 반복되는 현상이였다. ​K군은 이상하게 생각해 그 차의 번호를 확인하려고 보고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 그것은 번호가 아닌 글자로 '미래로 돌아갈 수가 없다' 라는 내용이였다. ​갑자기 차는 사라지듯이 엄청난 속도로 가더니 다시는 볼 수 없었다.   18. 리비아남부의 사막 한가운데 현지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나무가 있다고 한다. ​그 나무는 조난자한테만 발견되고 조난자가 그 나무를 만지면, ​그 나무는 조난자의 수분을 빨아들여 조난자를 결국 죽게 만든다는 나무이다. 하지만 어째서 그 나무가 이런사막에 존재하는 이유는 알수없다. ​ 19. 익명의 사이트에 익명의 글쓴이가 괴상한 이야기를 사이트에 알리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글쓴이는 인지도가 좋아졌고 어느날 글쓴이는 ​귀신을 찾겠다면서 행방이 묘연 해졌다. 그리고 어느날 나주흉가에서 누군가가 죽었다는 글이 올라오고, 예전에 글쓴이가 썼던 모든 글에 익명의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내용은 죽어버렸다는 내용이였다. 20. 오사카이즈미 광장에 밤이되면 붉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돌아다닌다. ​그러다가 그 여자하고 눈이 마주치게 되면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도움을 청할 수 없게 된다고 한다. 그리고 여자가 무서운속도로 다가오지만 가끔씩 중년남자가 나타나 구해준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걸 체험한 사람들은 몇일이 지나면 두 남녀의 생김새를 잊어버리게 된다.  (이글은 네이버 '태극기'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백야기담(百夜奇談)4
38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2 20:34:58 ID:GejbR9H+n+s  61. 포르피린 증후군이라는 희귀한 질병이 있다. 이 병에 걸리면 체내에 있는 포르피린이라는 성분이 선천적으로 혈액에 쌓이느라 신진대사가 느리고 음식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한다.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노화가 급속도록 늦어져서 수십년이 지나도 젊은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 때문에 피부가 굉장히 예민해져서 햇빛을 조금만 받으면 금세 화상을 입고 음식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는 경우도 허다하다. 특히 구강구조가 허물어지면서 이빨이 튀어나와 괴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 병의 치료약은 없으며 이들은 특별 효소를 먹어야만 살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 그들이 살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포르피린 증후군에 걸리지 않은 타인의 피를 마시는 것이다. 늙지 않는 얼굴, 햇빛을 보면 타버리는 살갗, 툭 튀어나온 구강구조 타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연명할 수 없는 비참한 삶...... 그래서 포르피린 증후군은 일명 '뱀파이어 증후군'이라고까지 불리며 어쩌면 흡혈귀의 전설 역시 여기서 나온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385 이름 : 이름없음 : 2013/09/12 22:16:26 ID:hvUkdgZl7yE  >>384 ..조금 불쌍하다... 386 이름 : 이름없음 : 2013/09/12 22:18:16 ID:NaA4lKTI+bg  이거 왜 스탑되있어? ㄱㅅ 387 이름 : 이름없음 : 2013/09/12 23:24:08 ID:jXVY0RsyeM6  재밋당 갱신 388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3 22:40:08 ID:8+lYZv8UMQU  62. 2012년 안산의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 아이가 놀이터 근처에 세워진 리어카에 부딪쳐 다치는 일이 일어난다. 부모는 화가 나서 경비실에게 리어카를 치워달라고 부탁하고 이 때문에 직접 리어카 주인을 찾았으나 연락이 닿지 않아 하는 수 없이 경비가 직접 리어카를 치우게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어카에는 아이스박스에 둘둘 말린 토막난 시체가 발견된다. 상당히 부패된 상태였으나 너무 밀봉하여 냄새가 바깥으로 나가지 않은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리어카는 3년 내내 놀이터 근처에 있었으나 그 누구도 낌새를 알아채지 못하고  심지어 근처 괸공서에서 측량을 위해 사진을 찍기까지 했다. 리어카 주인은 몇년전에 죽어 어떻게 처벌도 하지 못하고 시체는 훼손 상태가 너무 커서 결국은 누군지도 모른채 사건은 미결상태로 남고 말았다고 한다.  393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4 23:55:33 ID:YX6tKauqVuI  63. 과거 한창 인터넷이 활발히 보급 되었을 때 자신의 남은 수명을 가르쳐 준다는 익명의 영어 사이트가 등장했다. 국적 불명의 사이트에 가면  자신의 나이, 키, 몸무게, 이름, 성별, 인종 등등을 선택하면 남은 수명이 수치화 되서 나타나는 것이다. 독특한 특성 탓에 사이트는 금세 유명해졌고 이에 대한 후일담이나 후기가 줄을 이었다. 그런데 어떤 해커 하나가 흥미를 가지고 사이트를 해킹했는데 그 사이트의 소유주는  군수업체와 제약업체 소유로 되어 있었다. 이후 사이트는 사라졌으나 수명이 짧게 나타난 인종이나 나라, 지역에는 전쟁이나 테러로 인한 범죄가 빈번히 일어났다고 한다.  394 이름 : 이름없음 : 2013/09/15 00:44:49 ID:nROdvBhWfFc  아 스레주가 왔었네! 올려줘서 고마워 항상 잘보고 있어! 395 이름 : 이름없음 : 2013/09/15 02:22:29 ID:PerDItFClAM  인터넷은오묘하다니까! 396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5 23:05:06 ID:P6GEOCY5fpo  64, 어떤 사람이 사람의 모습을 본 따 인형을 만들고 인형에 옷을 입히고 마치 사람처럼 가지고 놀다가 오랜시간 그 장난이 이어지다가보면 종종 인형에 영혼이 깃들이 기묘한 존재가 탄생하기도 한다. 인형은 스스로를 살아 있는 인간으로 생각하나 그 본질이 그러하지 않기에 자신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이들에게 해꼬치를 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의 귀신은 굉장히 강력하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는 어떻게 하지 못하나 오직 사람처럼 장례식을 치뤄 예우를 갖춰 묻으면 스스로가 죽었다고 생각해 힘을 잃어버린다고 한다.  401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6 21:59:33 ID:zsD+JzFNkWE  65. 먼 옛날, 아일랜드에 헬라왕이라는 용감한 왕이 있었다. 헬라왕은 자신의 가신들과 사냥을 하다가 어떤 난쟁이와 만난다. 그 난쟁이는 자신을 요정나라의 왕으로 소개하며 자신을 결혼식에 불러준다면, 자신 역시 결혼식에 초대하겠다고 말한다. 재밌었던 헬라왕은 난쟁이의 제안을 승락하고 난쟁이왕은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헬라왕의 결혼식을 찾아가 즐겁게 먹고 마시며 흥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 이후, 어느날 난쟁이왕으로부터 연락이 온다. 결혼식이 있으니 참석해달라는 부탁이었다. 헬라왕은 자신의 기사들을 이끌고 난쟁이왕이 이끄는대로 그의 결혼식에 참석해 사흘의 시간을 보낸다. 이제 돌아갈 때가 되자 난쟁이왕은 블러드하운드 개 한 마리를 주면서 이 개를 꼭 데리고 가야 한다고 말한다. 헬라왕은 개와 함께 기사들을 데리고 다시 자신의 왕국으로 향한다. 하지만 왕국에는 성도, 백성도 없이 황량한 들판과 양때들만 있었다. 의아했던 헬라왕은 근처에 있던 양치기 노인에게 자신의 왕국에 대해 물었지만 '300년 전 젊은 왕이 갑자기 사라지자 왕비는 슬픔속에서 죽었고 결국 외적의 침입으로 흔적 없이 사라졌다'라는 말만 듣는다.  난쟁이들과 어울렸던 사흘이 현세에서는 무려 300년이나 되었던 것이다. 옆에 있던 기사가 놀라서 황급히 말 아래로 내려오자 그는 갑자기 먼지처럼 팍 사그라들며 그 자리에서 즉사했다. 300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그를 집어 삼킨 것이다. 그 후 헬라왕과 기사들은 아직도 영겁의 시간동안 이 땅을 헤매고 있으며 난쟁이 왕이 준 블러드하운드가 땅에 내려와 멈춰 설 때만 유일하게 말에서 내려 발을 쉴 수 있다고 한다. 헬라왕의 전설은 아일랜드 민요 속에 남겨졌으나 이따금씩 울부짖는 목소리와 함께 오래된 말편자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40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18 20:53:59 ID:1xKGz4bPbaw  66. 고려말, 태조 이성계가 아직 왕권을 잡지 못했던 때의 이야기다. 어느날 이성계가 저잣거리에 산책을 나갔는데 어떤 유명한 점쟁이 앞에 누군가 점을 보고 있는게 아닌가. 심심했던 그는 호기심차에 그것을 엿듣게 ?다. 점쟁이는 천자문 책을 펼치더니 여기서 글자 하나를 골라 보라고 했다. 비교적 좋은 옷차림을 하고 있던 어떤 사람이 물을 문(問)자 하나를 골랐다. 그러자 점쟁이는 '당신은 문(門) 앞에서 입(口)이 있는 팔자니  평생 남의 집 앞에서 빌어먹어야 할 거지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점을 본 사람은 '난 원래 거지인데 아는 사람에게 옷을 빌려 입고 점을 보았다. 하지만 팔자는 어쩔 수 없나 보다.'하고 신기해하며 지나갔다. 재밌었던 이성계는 이번에는 점쟁이가 어떻게 말할까 궁금해 자신도 역시 물을 문(問)자를 골랐더니 이번에는 점쟁이가 넙죽 절을 하는게 아닌가. 연유를 물으니, 점쟁이는 좌로 봐도 임금 군(君)이요, 우로 봐도 임금 군(君)이니 이는 필시 하늘이 내린 왕이라 절을 했노라고 말했다. 훗날 이성계는 진짜 왕으로 올라 조선 왕조의 문을 열게 되었으니 그는 생전에 이를 두고두고 신기하게 생각했다고 한다.  413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0 18:22:05 ID:xK4a6Zix84c  67. 1898년 미국 미네소타 주 켄싱턴에서 농사를 짓던 한 농부가 90kg이 넘는 거대한 돌 덩이를 발견한다. 그 돌덩이는 정교한 기술로 다듬어진 비석이었는데 비석 한 면에는 빼곡히 고대 북유럽 사람들이 쓰던 룬문자로 된 시문이 적혀 있었다. 농부는 그것을 즉시 학자 및 관계자들에게 연락을 했고 오랜 연구 끝에 그것이 고대 바이킹이 남긴 룬 문자 비문인 것이 밝혀졌다. 그 일대를 발굴한 결과 비문은 물론 바이킹의 유물이나 집터를 발견할 수 있었다.  연구 결과 지금으로부터 몇백년전에 북유럽 사람들이 이주 해왔고 그들이 여기 살았으나 모종의 이유로 떠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즉, 아메리카 대륙을 먼저 발견한 것은 콤럼버스가 아니란 뜻이었다. 북유럽 바이킹들 사이에서는 바다 건너 이상향, '에린'에 대한 전설이 전해져 오는데 어쩌면 아메리카 대륙은 그들이 말한 에린이었을지도 모른다.  419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1 22:56:01 ID:+aUe4P3KDMU  68. 히말라야 산맥은 총 14좌의 높은 봉우리로 유명한 산이다. 매년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는 사람들은 많지만 그 중에 모험심이 지나쳐서 남들이 가지 않는 루트로 가다가 그대로 사고를 당해 고립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가이드의 말에 따르면, 그렇게 조난당한 사람을 보더라도 절대 도와서는 안된다고 한다. 일단 사고를 당한 지형 자체가 왠만한 사람이 함부러 갈 수 있는 경우가 매우 드물며 기상상태상 구조정비를 부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들이 얼어 죽어 그 자리에 남으면 시체는 썩지 않고 그 자리에 남아  일종의 위험을 알리는 표시물이 된다고 한다. 저 자리에 사람의 시체가 있는 걸 봐서는  저기는 함부러 가면 안되는 위험한 곳이구나....라고 말이다. 그리고 일설에 따르면 히말라야에서 죽은 사람은 영혼 조차 산에 붙잡혀 죽어서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인다고 한다. 그래서 만약 구조 요청하는 목소리를 들으면  과연 목소리가 들려오는 쪽에서 사람 움직임이 있는지 꼭 확인해보라고 한다. 움직임 없이 목소리만 들려온다면.......그건....... 422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2 14:33:51 ID:SW9ESj4wois  69. 중국 소수민족 중에서는 기묘한 효도 풍습을 가진 부족이 있다. 만약 부모가 늙고 힘이 없어지면 부모님을 설득해 일단 거하게 식사를 한 뒤에 나무에 오르도록 한다. 그리고 나무에 오르면 자식들이 힘을 모아 나무를 흔든다. 만약 부모가 나무를 꼭 붙들고 있는다면 아직 힘이 남아 있는 것으로 간주, 지극히 모시지만 만약 그것을 견디지 못하고 뚝 떨어지면 더 이상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해 도끼로 머리를 찍어 그 자리에서 죽여버린다고 한다. 그들은 이렇게 힘 없는 부모를 죽이는 것이 자식의 지극한 도리라고 생각하며 딱 한 번의 도끼질로 부모를 절명하게 한 사람만큼 최고의 효자는 없다고 생각한다.  429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3 21:57:29 ID:Yy6hcVrvaTw  70. 인간의 모든 장기와 신체는 '줄기세포'에서 자라나 완성된다.  줄기세포는 태아가 자궁에 착상함과 동시에 태아의 신체를 구성하는데 작은 세포에 불과했던 태아가 한 명의 인간으로 완성되기까지 간, 뇌, 심장, 콩팥, 폐, 손, 발, 피부, 머리카락, 코 등등 모든 장기와 신체가 바로 이 줄기세포에서 비롯된다.  줄기세포만 인위적으로 다룰 수 있다면 인간의 장기나 신체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생명공학에서 줄기세포는 언제나 화두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태아가 산모의 몸에 있을 때, 산모의 몸에 문제가 생기면 태아가 그것을 본능적으로 자각하여 자신의 줄기세포를 이용, 산모의 몸을 기적적으로 복구시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실재로 자궁에 암이 있던 여자가 출산 후 암이 사라지거나 심장에 문제가 있던 산모의 심장이 완치되거나 출산 후 뇌에 문제가 있던 식물인간이 의식을 가지고 깨어나는 그런 기적 같은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그것이 어떤 경우에 어떤 경로를 통해 이루어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처럼 작은 생명이 일으키는 기적의 가치는 때때로 우리 생각의 범위를 넘어설 때가 있다. (글자수 제한으로 10개씩 올리겠습니다)
백야기담(百夜奇談)2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3/07/29 00:08:32 ID:2BJdq+qasgM  21. 고대 시실리아 섬에는 놋쇠황소라는 잔인한 사형방법이 있었다. 속이 텅빈 놋쇠 모양 소 모형에 사형수를 넣고 밑에 불을 지핀다. 그러면 그 열 때문에 사형수는 비명을 지르는데 그 소리가 관악기처럼 소 입을 지나면서 마치 진짜 울음소리 같았다고 한다 잔인한 왕들은 잔치의 여흥처럼 놋쇠황소에 사람을 집어 넣었다. 기록에 의하면 놋쇠황소의 첫번째 희생자는 놋쇠황소를 발명한 이였다. 왕은 자신의 명령대로 놋쇠황소가 만들어졌는지 궁금해 직접 개발자가 들어가 성능을 시험하게 하라고 했다 물론 놋쇠황소는 훌륭하게 작동했고 왕은 매우 흡족해했다. 123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7/30 00:03:52 ID:wLodkaQ5TyQ  22. 인어는 흔히 서양의 전설 속 생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주도 한림읍 귀덕리에 있는  굼둘애기물이라는 용천에는 예부터 인어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굼둘애기물에서 샘솟는  물이 맑고 깨끗해 인어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자주 굼둘애기물을 찾았다고 하며 마을 사람을 만나면 꾸벅 인사도 할만큼 나름 붙임성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굼둘애기물은 용천수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인어는 우리에게 그다지 먼 존재가 아니었을지 모르는 일이다 13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7/31 00:33:19 ID:n8tGLN1NscQ  23. 택시에는 일반차와 다른 조금은 특별한 기능이 있다. 조종석에는 남다른 버튼 하나가 있는데 이것은 위급상황에서 택시기사를 구조하기 위해 있다. 만약 택시에 강도가 들어서 택시 기사를 협박하거나 폭력을 당해서 도저히 자신의 처지를 외부로 알릴 수 없을 때 버튼을 누르면 택시의 푸른등에 붉은 빛이 들어온다. 일종의 자신의 위험을 외부로 알리는 안전등인 셈이다. 택시기사들은 이 등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주위에 붉은 등이 들오오는 택시가 보이면 그 즉시 경찰에 연락해 택시기사를 구조한다고 한다. 만약 밤길을 가다가 갑자기  붉은 등을 튼 채로 달리고 있는 택시가 있다면 그것은 어쩌면 위급상황에 처한 택시기사의 마지막 구조요청일지 모르니 한 번 눈여겨 보길 바란다.  142 이름 : 이름없음 ◆ZwaXa6ixx2 : 2013/08/01 00:16:02 ID:uPAuapOWiTA  24. 하나로 열을 만들라. 둘은 떠나게 하고, 셋을 즉각 이루라. 그러면 그대는 부유하리라. 넷을 버려라! 다섯과 여섯으로, 이렇게 마녀는 말한다. 일곱과 여덟을 만들라. 그러면 성취하리라. 이리하여 아홉은 하나,  열은 영(零) 이것이 마녀의 구구단이니라. - 파우스트 中 마녀의 구구단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3/08/02 08:34:03 ID:NOlDoAxhQuI  25. 1973년 미국 해군 잠수함에 있던 한 승무원은 무전신호를 하던 중에 낯선곳에서 수신된 구조신호를 받게된다. 승무원은 다급하게 이 사실을 알리고 구조대가 파견?지만  신호가 수신된 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판독결과 무전을 수신한 배는 이미 세계2차대전 당시 침몰했고 신호를 보낸사람 역시 고인이었다. 전쟁 당시 침몰하던 배에서 보낸 신호가 수십년간 암초에 부딪혀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뒤늦게야 한 잠수함에서 포착한것이다. 전쟁 당시 수신된 신호는 아직도 이 세상 어딘가를 떠돌고 있으며 지금도 우리 머리 위로 누군가의 단말마가 떠돌고 있을지 모를일이다. 16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05 00:45:16 ID:VmCJVvSAS9Y  26. 조선왕조실록에 의하면 중종 6년인 1511년 5월 9일에 괴수 출현 기록이 남아 있다. 기록에 의하면 괴수는 망아지만한 크기였으나 형태는 삽살개를 닮았다고 한다. 괴수는 인근 마을은 물론 궁궐까지 칩입해 소란을 피웠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실재로 이 때문에 궁의 사헌부가 직접 나서기까지 했다. 괴물은 요란한 울음소리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다음 그 즉시 모습을 감춰 아연질색하게 했다.  괴수 처리 문제로 조정 대신들이 회의까지 거쳤으며 괴물에 대한 기록은 인종이 죽기 4흘 전 기록까지 남아 있다. 후의 기록에서 괴수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지만 그 묘사한 형태가  200년 후 프랑스를 떠들석하게 한 제보당의 야수와 비슷한 것은 그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3/08/05 05:06:52 ID:lFx3zLY+wf+  뭔가 스레주 대단한거같아 나도 이런이야기 만들어보고싶다 신기하네 ㅎ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3/08/05 13:14:14 ID:+cooGd522Dw  항상 잘보고있다 스레주! 16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06 00:22:35 ID:H2W+3DWWXKw  27. 화가이자 과학자이자 건축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역작 중 하나인 '모나리자'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어딘가 모르게 신비한 미소, 눈썹이 없지만 매혹적인 얼굴로 뭇 사람들의 감탄을 받아온 모나리자. 하지만 이 모나리자는 역사를 거쳐오는 동안 숫하게 도난당하고 다시 회수해오는 일을 거쳤다. 하지만 의외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2장 그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적다. 다른 한 장은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지만 다른 한 장의 여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혹자는 카피본(다빈치의 밑그림에 제자가 색을 칠한 것)을 찾아와서 이것이 두번째 모나리자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금 전 세계에서 자신이 가진 그림이 두번째 모나리자 라고 주장하는 사람만 해도 30명이 넘는다. 과연 두 번째 모나리자를 소유하고 있는 이는 누구이고 그 그림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17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07 14:28:01 ID:uv0GRBU8+8A  28. 1990년 미국 호클라호마에서 한 사냥꾼은 자신이 기르는 사냥개가 괴상한 생물채의 사체를 물어온 것을 발견한다. 사채는 죽은지 한참 되었는지 상당히 부패되어 있었으며 다리는 없었고 두개골과 척추뼈와 살점만 대강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 동물의 골격 구조는  오랜시간동안 동물을 사냥해왔던 그 조차 지금껏 보지 못한 것이었다. 이에 흥미를 느낀 그는 알고 있던 동물학자에게 사체를 보여주며 연구를 부탁한다. 하지만 저명한 동물학자조차 그것이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했으며 14개의 대학과 연구소에서 돌아가며 조사했지만 DNA구조가 지구에 존재하는 그 어떤 생물과 일치하지 않고 동물학적으로 명확히 분류할 수 없는  말 그대로 미확인 생물이라는 것만 밝혀낸다.  랄프(Ralph)라고 이름 붙여진 괴생물은  전반적으로 라마나 낙타, 염소를 닮았으나 골격 구조상 사람처럼 직립보행을 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학자들은 지구를 찾아온 외계인이거나 생물공학의 산물이 아닐까 비밀스럽게 추측만 하고 있다. 183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08 00:48:03 ID:M02OTXuSbwU  29. 지구상에서 가장 기묘한 동물을 꼽으라면 동물학자들은 당연 오리너구리를 말한다. 대중매체에서 여러번 얼굴을 비추면서  오리너구리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물이 되었지만 발견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오리너구리의 미스터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일단 오리너구리는 털을 가지고 있으며  새끼에게 젖을 먹이는 포유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허나 알을 통해 새끼를 낳으며 부리와 물갈퀴가 있다. 그리고 골격 구조상 파충류에 가깝다고 한다. 즉, 오리너구리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에 속하면서도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생물인 셈이다. 오리너구리가 어디서 어떻게 갈라져 나와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는지는 알 수 없으며 과연 어느 쪽에 분류되어야 하는지는 동물학자들의 영원한 숙제 중 하나다. 186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09 01:59:41 ID:8+k+4elasqs  30. 1999년 도굴꾼인 헨리와 마리오는  외딴 절벽에서 수 많은 유물을 발굴한다. 훗날 그들의 범죄 행각을 뒤쫓던 독일 정부에 의해  둘은 감옥에 가고 그들이 도굴한 유물은 환수된다. 그런데 그들이 도굴한 유물 중에는 30cm 정도의 청동판이 있었는데 그것은 누군가가 달과 태양, 별의 모습을 기록해 놓은 것이었다.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라고 명명된 이 유물은 3만 6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판정되었다. 그런데 네브라 스카이 디스크에 표기된 별의 위치와 달의 모습, 태양의 구도는  현대에 이르러 만원경으로 밝혀진 천문 위치와 정확히 일치했다. 또한 양력과 음력을 조합하여 천문 시계로서의 기능도 가지고 있었다. 지금으로부터 3만 6000년전에 현재 인류가 근세에 밝혀낸 천문학적인 지식을 미리 관찰하고 기록했던 그는 과연 누구였을까.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했던 기술을 어떻게 보유하고 있었을까. 190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0 02:11:07 ID:G3+zqoGP+c+  31. 중세 유럽에는 일명 '미인병'이라는 병이 있었다. 어떻게, 왜, 무엇때문에 발병되는지도 모르는 이 병은 이름 그대로 병에 걸린 사람이 점점 미인이 되기 때문에 미인병이라는 터무니 없는 이름이 붙었다. 이 병에 걸린 사람은 피부가 희고 창백해지며 살이 빠지고 골격이 오목하게 드러나며 입술이 유독 붉어지며 머리카락이 가늘어졌는데 그 모습이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아름다워 어리석은 이들은 이 병을 선망하기도 했다. 훗날 미인병은 자연스럽게 사라지고  미인병은 기록과 이야기로만 남았는데 이는 현대에 수은 및 방사선 피폭으로 백혈병에 걸린 사람들의  모습이나 증세와 상당히 유사하다. 196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1 14:24:37 ID:ld3iPHSGKlo  32. 미국 뉴저지에는 '돼지여인'이라는  기묘한 존재에 대한 도시괴담이 전해온다. 돼지여인은 1900년대 초에 한 부부에게 입양되었는데 몸은 정상인이나 얼굴은 마치 돼지와 비슷해 어렸을때부터 돼지여인이라고 놀림받아왔다. 이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하고 자퇴한 그녀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고 외딴 곳에 농장을 운영하며 혼자 살았다. 그러던 중 어떤 불량배가 도살한 돼지 머리를 가지고 가서 돼지여인을 골려주려고 하다가 영영 돌아오지 못했다. 사람들은 돼지여인이 불량배를 죽이고 먹어치웠을것이라 생각하며 몹시 두려워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돼지 여인은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은채로 살아있다는 점이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런 그녀를 괴물이라고 불렀고 돼지여인은 더더욱 외진 곳으로 몸을 숨겼다. 지금도 뉴저지 어딘가에는 돼지여인이 홀로 살고 있으며 누군가가 '돼지여인'이라고 조롱하면 농기구를 들고 어마어마한 속도로 쫓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목격자에 의하면 그 때마다 돼지여인은 언제나 울고 있었다고 한다. 20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2 23:12:50 ID:D8+aNhzZHx+  33. 이론적으로 목을 잘린 사람은 생존할 수 있다. 대신 목이 잘린 그 순간 엄청난 양의 피를 지혈해야 하며 상처를 봉합한 후 식도를 따로 남겨놓아야 한다 그리고 인공호흡기로 산소를 폐로 주입하고  식사는 식도를 통해 위장으로 직접 주입해야 하며 뇌가 없는만큼 필요한 호르몬을 제때 제때 주입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의학적 조치를 취하기 전에 이미 몸통은 괴사해버리기 때문에  실재로는 목이 잘린 후 생존할 수 없다. 단, 먼 훗날 의학적으로 엄청나게 진보한다면 우리는 머리 없이 몸통만 남아 생존하는 사람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그것을 더 이상 '사람'으로 보아야 할지 의문이지만 말이다 208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2 23:15:01 ID:qm5qOhMpPfE  >>33 에바가 생각나기도 하네. 에바는 온전한 몸을 가졌지만 영혼이 없어 파일럿을 따를 수 밖에 없지. 몸통을 제외하고 머리만 남을수도 있지 않을까? 209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3 19:15:44 ID:02lT+Y7BWRI  >>208 뇌만 남는거라면 가능하다고 알고있어. 이론상이긴 하지만. 210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4 00:02:15 ID:8+lYZv8UMQU  34. 영국의 여루작가 셸린은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게 된다. 우연하게 살아난 시체가 괴물이 되어 방황하며 결국은 자신을 살린 존재까지 죽이고  눈보라 속으로 사라진다는 기괴한 꿈이었다. 꿈 속에서 자신의 가족이 무참히 찢겨죽어나간 것을 보았던 셸린은 경악했지만, 마치 무언가에 붙들린 듯 꿈에서 깨지 못했다, 끔찍하게도 이 악몽은 몇날며칠동안 이어졌고 이에 지친 셸린은 작가로서의 재능을 살려 꿈 내용을 옮겨적었다,. 그리하여 완성된 것이 기괴문학의 선구작으로 불리는 '프랑켄슈타인'이다.  221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4 22:37:00 ID:8+lYZv8UMQU  35. 영국 시골에 있는 외딴 성은 옛날부터 도깨비불 괴담으로 유명했다. 유난히 어두운 날, 아무도 살지 않는 버려진 성에 도깨비불이 나타난다는, 으스스한 괴담이었다. 실제로 인근에 사는 사람들은 도깨비불을 여러번 목격했고 심령연구가들이나 강령술을 하는 사람들이 성을 여러번 찾았다. 하지만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성은 더욱 버려지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사업가가 호텔을 짓기 위해 성을 헐 값에 사들였고 공사중에 성의 부지 아래에 엄청난 양의 인골이 발견 되었다. 연구 결과, 그들은 대부분 생매장 당했으며 매장 시기는 유럽에 흑사병이 창궐하던 때였다. 즉, 마을 사람들이 흑사병에 걸린 사람들을 생매장 한 뒤에 그 위로 성을 지어 자신들의 범죄를 은폐한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인골에서 인이 흘러나와 도깨비불을 만들고 그것이 성의 고담을 만들어낸 것이다. 어쩌면 도깨비불은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의 마지막 넋이었을지도 모른다. 22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6 00:24:59 ID:P6GEOCY5fpo  36. 동물을 기르는데 금기 하나가 있다. 동물을 가족처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절대 '사람'처럼 대해서는 안된다. 동물에게 사람 이름을 지어주면 오래산다는 속설이 있어 동물에게 사람 이름을 붙여주는 경우는 괜찮지만 그런다고 해서 동물을 진자 사람취급하는 것은 금물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마치 사람처럼 대해주던 영리한 동물이  후에는 자신의 주인을 내쫓고 주인 행세를 한다는 이야기가 내려오는 것은  이에 대한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23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7 01:14:07 ID:zsD+JzFNkWE  37. 목포 해안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쇠섬'이라는 무인도가 있다. 과거 쇠섬에는 아버지가 딸을 데리고 아내 없이 살았다. 그런데 딸은 성장해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되고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아버지는 딸에게  여기서 자신과 아기를 낳고 살자며 청혼을 했다. 딸은 기가막혀 하며 '그것은 소나 돼지 같은 동물이 하는 짓이다. 음메 음메 소 소리를 내면서 나체로 이 섬 세바퀴를 돌면 제안에 승낙하겠다.'라고 답했다. 신난 아버지는 즉시 나체로 음메 음메 소리를 내면서 섬 세 바퀴를 돌았다. 하지만 돌아왔을 때 이미 딸은 목을 메고 죽어 있었다. 그 후 아버지는 미쳐서 야산을 나체로 소 흉내를 내면서 돌아다니다가 그대로 천지간을 날뛰는 원귀로 섬에 남는다. 지금도 음산할 때면 섬 전반에 음메, 음메 하는 기괴한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24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8 01:21:12 ID:0gPOHl5d2es  38. 우리 국어에는 '초록색'을 지칭하는 말이 없다. 草綠 이라는 한자어를 빌려와 '초록'이라는 말을 쓸뿐, 노랑, 파랑, 하양, 검정, 빨강 처럼  초록을 지칭하는 순 우리말은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푸르다'라는 단어로 초록색을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푸른빛, 푸른 산허리, 푸른 잎사귀...등등 처럼 말이다. 한자가 전해오기 전에 과연 우리 조상은 녹색을 어떻게 표기하고 말했을까. 어쩌면 그들 눈에는 초록색과 파란색이 '푸르다'라고 표기하게끔 같은 색으로 보였던 것은 아닐까.  245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01:32:37 ID:YgsN8k8ZKEI  오오오오...!!!! 그럴지도모르겠다..!!! 246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09:25:28 ID:Q1mrdyrwsg6  풀색? 잎색? 247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12:48:11 ID:hZArJjDsML2  맞아. 옛날에우리할머니도 초록색보고 파란색이라고하셨는데..그렇게 말하던게 계속 전해내려왔던건가 248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13:22:08 ID:kAK1+bFap6E  음....우린 유인원에서 분화된거니까 초록색이랑 파란색 구별 못하는건 말이 안되지...근데 이런 생각은 되게 참신하고 좋다 249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15:40:23 ID:LTbKn2Dd35I  갈매. 짙은 초록색을 뜻하는 순우리말 이외에도 몇 개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난다. 잘 안 쓰거나 유실된 사어가 된 것뿐이지 단어 자체는 있었다고 보는 게 맞아. 250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21:49:55 ID:A5RmJQQTHyc  푸르다는 말은 풀에서 나와 초록색을 뜻하였으나, 파랗다와 혼용되어 파란색을 뜻하게 되었다고 하더라. 251 이름 : 이름없음 : 2013/08/18 22:25:46 ID:oVTQ6ppkvZc  >>250 그렇구나. 정보 고마워! 252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19 00:50:29 ID:1xKGz4bPbaw  39. 비교적 간단한 강령술 방법 하나를 소개한다. 평소 영이 머문다고 알려지는 폐가에 들어가서 아무도 없는 방 하나를 고른다. 그리고 노크를 하면서 '계십니까?'라고 묻는다. 그 다음 그 방에 다시 들어가 문을 닫고 '한 명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계속해서 두 명, 세 명, 네 명, 다섯명....점차 늘려가다가 열 명 째에서 노크를 하다 말고 그자리에서 문을 연다. 아무도 없는 방에 누군가 있다는 '일그러짐'을 점점 늘려가 종국에는 일그러짐 안으로 영혼이 들어오게금 하는 것이다. 단, 이렇게 해서 강령술이 성공한다 할지라도 귀신이나 사람이나 불쑥 문을 여는 것은 굉장히 불쾌한 짓이며 이로 인해 화를 낼 수 있다는 것은 기억하길 바란다.  262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8/20 15:49:00 ID:vQUxO7CJe2I  40. 초식동물도 때로는 육식을 한다. 토끼나 염소, 양이나 소 같은 초식동물도 체내에 단백질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채식 대신에 육식을 하기도 한다. 보통은 쥐나 토끼, 작은 새, 벌래 같은 소형 동물을 주로 먹는데 채식동물은 되새김질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간간히 입에 피칠갑을 한채 동물의 다리나 날개를  오물거리고 있기도 하다. 또한 치아구조가 육식동물과 다르기 때문에 음식을 찢어먹지 못하고 말그대로 꼭꼭 씹어 먹는다. 사냥기술도 별달리 없어서 산채로 오물오물 씹어 먹는데 이 때 사냥감은 극도의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다가 죽는다. 만약 우리에 갇혀서 단백질 공급원이 따로 없으면 때로는 같은 동족을 뜯어먹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동족을 뜯어먹고 자란 채식동물은 유독 그 고기가 맛있다고 한다
백야기담(百夜奇談)5
434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4 23:32:13 ID:494hz8az+16  71. 아메리카 대륙에서도 문명은 존재했다. 이를 '아나사지 문명'이라고 하는데 이들은 기원전 1세기부터 15세기까지 무려 1500년 동안이나 번영을 구가했으며 진흙을 통해 건물을 만들고 수로 기술과 천문 관측 능력까지 있었다. 심지어 그들은 독자적인 언어와 문자가 있었으며 이를 통해 직물로 만든 서적까지 가지고 있었다. 인구도 어마어마했으며 미국 주와 멕시코에 걸쳐 당시 문명이 남긴 유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다. 하지만 15세기 이후에 아나사지 문명은  순식간에 아메리카 대륙에서 사라진다. 아나사지 문명의 사람들이 말 그대로 도시를 떠났기 때문이다. 질병도, 외적의 침입도, 기근의 흔적도 없는데 15세기 전후로 사람의 흔적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의 후예를 자처하는 인디언들은 아나사지 문명을 성지화 하고 있으며 직접적인 언급조차도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넓은 대륙에서 독자적인 문명까지 발전시켰던 그들은 어째서 멀쩡한 도시를 두고 횡하니 사라져버렸을까.  441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5 22:43:15 ID:E6Znc++5ct+  72. 티베트 고승 중에는 오랜 수행 끝에  일종의 해탈의 경지에 이르러 신통력을 얻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물론 이들은 외부인을 만나는 것은 극도록  꺼리기 때문에 쉽게 만날 수는 없다. 하지만 간혹가다가 고승이 민가에 내려오곤 하는데 19세기 말에 티베트에 채류 중이던  한 기자가 고승과 만날 자리를 얻는다. 그 고승은 사람의 생사고락을 꿰뚫어보는 통찰안의 소유자로서 죽은 사람의 물건이나 이름만 대강 듣고도 그 사람이 지금 극락에 있는지, 지옥에 있는지 알 수 있다고 소문나 있었다. 미국인 기자는 신통력이 궁금했던지라  과거에 죽은 친구의 이름과 나이, 성별과 고향 등 인적사항과 함께 친구가 예전에 선물로 준 만년필을 보여주었다. 고승은 천천히 물건을 쳐다보더니 힘겹게 입을 열어 '이 사람은......없다'라는 말만 했다고 한다. 이 말에 놀란 미국인 기자는 연거푸  '지옥에도 없고 천당에도 없느냐?' 라고 질문하지만 고승은 그저 '이제 그는 없다.'라는 말만 했다. 미국인 기자의 그 친구는 젊었을 적에 우울증으로 자살한 사람이었다. 티베트 불교의 전설에 의하면 자살한 이는 그 영혼이 소멸하여 윤회에 이르지도 못하는 가장 끔찍한 처벌을 받는다고 한다. 과연 티베트 고승이 진실로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446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6 00:54:20 ID:3CLbuSWpl7g  73. 남극대륙에서 무려 3만 5천여년 전의 맘모스 사체가 발견된 적이 있다. 남극은 엄청난 극지대였던지라 시체가 썩지 않고 빙하에 남겨져 그대로 몇만년 동안 유지되었던 것이다. 어찌나 보존이 잘 되어 있었는지, 맘모스 고기를 잘라 개들에게 주었더니 아주 잘 먹었다는 후문이 있다. 연구 결과 맘모스의 사인은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한 동사였는데 이를 입증하듯, 맘모스의 입과 위장에는 소화되지 않은 양치 식물의 잎사귀와 줄기가 있었다. 즉, 불운한 맘모스는 식사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그 자리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이다. 하지만 맘모스가 있던 곳은 차디찬 남극의 빙하. 이것은 지금으로부터 몇 만 년 전 그곳은 대형 초식동물이 살 정도로 녹음이 짙게 드리워진 아열대 지역이라는 뜻이다.  아열대 지역을 지금의 빙극으로 만들어버린 그 기후 변화는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450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7 21:01:40 ID:oPAI+Zm0mTQ  74. 유럽에는 스스로 마법사나 마녀임을 자부하는 이들이 있다. 이들은 위칸, 혹은 위치, 위저드라고 불리는데  주로 자연과 영혼을 숭배하는 백마법사들로 우리나라로 치면 무당과 비슷한 존재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세계 2차대전이 한창일 무렵에 '위대한 원뿔'이라는 이름의 마법사 집단이 히틀러에 항거하기 위해서 힘을 모은 일화가 있다. 그들은 아주 강력한 마법을 걸어 히틀러를 무력화 시키려고 한 것이다. 그 마법은 한 마법사가 자원을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정해진 마법진 안에서 여러명의 마법사가 힘을 모아 주문을 외우는 가운데 그 마법사는 알몸으로 천천히 동사해야 했다.  그렇게 죽은 마법사는 영혼이 되어 히틀러의 마음에 달라붙어 조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식을 치룬 후 히틀러는 돌연 러시아 진급을 명령했고 러시아의 추위를 이기지 못한 나치 병사들은 대패하고 만다. 이로 인해 나치는 붕괴의 길에 접어 들게 되었고 결국 모두가 알다시피 히틀러는 벙커 안에서 자살한다.  과연 그들이 행했던 마법이  히틀러로 하여금 무모한 돌진을 강행하도록 하게 한 것일까. 457 이름 : 이름없음 ◆ZlCt3aBNQ2 : 2013/09/28 20:41:47 ID:1KJGUqQspY2  75. 조선왕조실록에는 광해군 1년, 그러니까 1609년에 조선 강원도 지역에서 목격된 기묘한 현상을 전하고 있다. '이날 오전, 해가 환하여 맑았는데 갑자기 어떤 물건이 나타나서 벼락 떨어지는 소리를 냈다. 그것은 큰 호리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