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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맡기면 안 되는 이유

최근, 케이틀린은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에 털이 듬성듬성한 반려묘 올리버의 사진을 올리며 한 마디를 덧붙였습니다.

"저희 엄마가 아빠를 죽이려고 해요."

송충이 룩 고양이 올리버의 사연은 이랬습니다.

어머니는 올리버를 아버지에게 맡기며 애견미용실에서 털 미용 좀 해오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올리버를 데리고 애견미용실에 찾아가 말했습니다.

"호랑이처럼 깎아주세요."

아버지는 어떻게 미용을 해야할 지 몰라 당황하는 미용사를 달래며 힌트를 주었습니다.

"괜찮아요. 할 수 있는 만큼 하세요. 호랑이 줄무늬를 떠올려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 탄생한 송충이 룩.

집에 도착한 케이틀린은 올리버의 모습을 보고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트렸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어머니에게 야단맞고 있었죠.

어머니는 털을 왜 이렇게 깎았느냐며 화를 냈지만, 아버지는 왜 예술을 몰라보느냐며 한 마디 대들었다가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시를 크게 맞으셨습니다.

올리버의 사진과 사연은 트위터에서 10만 회 이상 공유되고 40만 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사람들에게 많은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쓸쓸해 보이는 올리버의 뒷모습...

여러분의 눈에 올리버는 어때 보이나요?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의 꼬리가 흔들릴 때까지! 꼬리스토리!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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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ᆢ층까지ᆢ내다뉘ᆢ🐾할퀼까?ᆢ
미용사는 발언권이 없었겠죠ㅋㅋㅋㅋㅋㅋㅋ 고객님 그건 아닌 것같아요.. 이말은 못 했겠죠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직이라 어쩔수가 없었을거에요ㅋㅋㅋㅋㅋ 본인이 밀어놓고도 빵터졌을것 같은 비쥬얼ㅋㅋㅋ
그와중에 아버지 등짝 스매싱
와~~너무이쁘고 특이해서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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