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reian
10,000+ Views

꿀팁



6 Comments
Suggested
Recent
와~~~ 진짜 가능할까?
개꿀팁 감사해요
핵꿀팁
Due to user reports, the content has been hidden.See
한국 마늘은 절케 안 됨^^ 미국꺼는 되던디~~~신기한게 마늘이 하얀게 플라스틱 모형같았음.까기도 쉽고 맛도 있어서 싱기방기~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직장인 맥주 배틀용 안주 만들기!
간만에 하루에 카드 두 개 쓰기! 어제 직장인 커뮤니티에서 맥주 배틀이 있었습니다. 무려 8캔의 맥주를 먹는... 대회였습니다... 말이 8캔이지 그럼 4000cc인 셈인데 호프집에서 3000시켰을 때 나오는 양을 상상해보면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근데 이 어마무시한 걸 해내는 사람들이 또 있더군요. 사케 6병 빌런... 블랑 11캔 빌런... 아마도 간이 쿼드코어이신 분들... 담에 또 할 때는 좀 더 분발해보겠읍니다.. 어찌 됐던 안주로 지난 번에 배송시키고 얼려둔 미국산 값싼 치맛살(이 부분 라임 뒤져서 볼드체로 써놓음)을 꺼냈습니다. 근데 분명 한 두 시간은 꺼내놓은 것 같은데 이 미친놈이 여전히 돌덩이였지 뭡니까. 그래서 급한대로 야채손질부터 시작하기로 합니다. 남은 당근과 남은 양파와 남은 대파와 남은 표고를 요로코롬 준비해줍니다. 표고는 물에서 불리는 중~ 그 사이에 이미 8시가 지나버려서 급하게 야채 손질을 하다말고 맥주를 까서 참전했습니다. 요리하면서 술을 마신다니... 마치 재야의 요리고수같지 않습니까? 얼어붙은 저주의 붉은 광석은 이렇게 적당한 크기로 길게 썰어줍니다. 더 얇게 썰고 싶었지만 정말 저주받은듯이 딱딱했기에... 이렇게만... 기름 두르고 후추와 다진 마늘 왕창 넣고 무조건 제일 쎈 불에서 볶아줍니다. 좀 질겨져도 상관 없습니다. 꽤 오래된 고기기도 하고 술안주는 원래 씹는 맛이 강한 편이 좋으니까 차라리 불맛을 내는게 더 이득입니다. 적당히 볶아주다가 제일 안 익는 당근을 투척하고 좀 볶아주다가 양파도...(흔들) 투척해줍니다. 물기 쫙 쫘준 표고버섯도 이맘때 투척해줍니다. 요로코롬 달달달달달 볶아주다가 진간장을 살짝 쪼로록 넣어주고 숨겨왔던 비장의 무기를 꺼내줍니다. 캬... 아시는 분은 다 아는 양꼬치 소스... 진짜 이 가루가 너무 먹고 싶어서 벼르고 벼르다가 쿠팡에 있길래 냉큼 샀습니다. 원래 아예 쯔란(큐민)만 있는 걸 사려다가 범용성이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패스...! 쯔란, 고수 씨앗, 후추, 고춧가루, (msg) 등등이 들어간 그야말로 이국적인 맛 한 번에 확 내주는 놈입니다. 심지어 그냥 맨밥에도 뿌려먹어봤는데 후리가케 저리가라입니다. 미쳐 아주... 그렇게 짠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잔뜩 쏟아부어줍니다. 마치 백종원 설탕 부어버리듯이 나 자신을 놓아버립시다. 이거 하나만 있으면 이제 별 다른 간이 필요 없습니다. 진짜 마스터피스. 여러분 꼭 가정에 하나씩 구비해두세요 식탁의 평화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슷썰기한 파도 잔뜩 넣어줍니다. 이렇게 숨이 죽을 정도로만 아주 쎈 불에서 졸라빠르게 볶아내주면 이렇게 안주 완성입니다 하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어지네요 양고기 소스만 있다면 그다지 어려운 요리도 아니니 여러분들도 꼭 한번 도전해보셨으면 합니다 진짜 맛있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꽐라가 되었고... 4캔에서 리타이어... 담에도 이런 이벤트 있었으면 좋겠네요 뭔가 랜선술집 느낌도 나고 좋은디?? 단 다음에는 주종 정해놓지 말구 달립시다 왜냐면 내 주 종목은 소주니까...! 지난 밤의 참혹한 현장은 이 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참새보다 내가 더 좋아해! 판교 '방아깐'
요즘 제가 즐겨 보고 있는 @nanmollang님의 맛집추천 카드를 보고 자극을 받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맛집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댓글로는 도저히 저의 마음을 다 표현할 수 없기에 허접하지만 긴 글을 적어봅니다. 제가 오늘 추천해드릴 맛집은 개발자들의 천국 판교에 위치한 ‘방아깐’이라는 횟집입니다. 귀여워 보이려고 방아깐이라고 한 게 아니라 진짜 가게 이름이 방아깐임. 여성빙글러 여러분 혹시 남친에게 애교를 보여주고 싶은데 부끄럽다면 이 상호를 이용해보세요. 날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인생도 날로 먹고 싶어 하는 저라는 인간이 선택한 ONE PICK. 누군가 판교에서 맛집 딱 하나만 추천해달라고 부탁한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방아깐을 추천할 것입니다. 혓바닥이 왜 이렇게 길어? 후달리냐? 싶죠?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와 친구들의 최애 메뉴는 바로 4만 원짜리 모둠회 중짜입니다. 비주얼 보세요. 같이 간 친구들은 모둠회 등장과 동시에 오져따.. 라는 말밖에 못 하더군요. 할 말을 잃게 만드는 가성비와 퀄리티 ㅇㅈ 액정을 뚫고 느껴지는 탱글탱글하고 쫀득한 살결. 윤기가 쟈르르흐르는 것이 빙글러 여러분의 침 꼴딱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맛있는 회는 딱 씹어보면 특유의 감칠맛 나는 단맛이 싸악 퍼지지 않습니까? 여기가 그래요. 얘가 그렇습니다. 아니 그렇게 풀을 바른 건지 회사 혀에 챡! 챡! 감겨요; 음 풀은 좀 오바이긴 한데, 진짜 먹고 있다 보면 내가 산 낙지를 시켰나 싶을 정도로 쫀득쫀득한 식감이 미각을 사로잡습니다. 이것도 오바인가? 궁금하면 드셔보세요. 보이는 것과 같이 아주 실하고 괜찮은 녀석이라는 것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 해 전합니다.. 그리고 저 옆에 시뻘건 놈. 저놈이 아주 무서운 놈입니다. 소주랑 회 훔쳐 가는 도둑놈. 저 무서운 놈의 이름은 야채 무침입니다. 꽤나 일차원적이고 허접한 이름이라 방심하기 쉬운 데 아주 미친놈이라고요. 저 옆에 첫눈처럼 사르륵 뿌려져 있는 미숫가루 보이시죠? 소복하게 쌓인 미숫가루와 야채 무침을 쓱쓱 쓰까서 탱글탱글한 회 한 점과 딱 싸 먹으면? 주인장 오늘 쌰따 내리쇼!!!!!!!!!!!!!!!!!!!!! 내가 다 먹어버릴랑께!!!!!!!!!!!!!!!!!!!!!! 아주 야마돌게 만드는 미친자식입니다. 너무 열 받아서 빨리 치워버렸습니다. 물론 제 뱃속으로. 주기적으로 패줘야 하는 녀석임 ㅇㅇ 마지막으로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제가 무조건 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추천한 오.징.어.회. 여러분 아시죠? 탱글탱글하면서도 뭔가 아삭한 식감, 이에 챡하고 감기는 듯한 살결… 얇게 썰려져 나오는 오징어 이 자식들을 국수 먹듯 잡아서 초고추장 사알짝 찍어 한입에 털어 넣으면...? 내 입속에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와 왈츠를 추듯 우아하게 수영하는 오징어들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 또한 날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 오징어 동무들을 기리기 위하여 경건하게 소주 한 잔 빡 꺾어주면 오징어와 나, 나와 오징어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추억이 또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는 겁니다. 아 그냥 존맛탱이라고요; 안 먹으면 손해라고요; 꼭 시켜 드시라고요 아시겠냐고요; 굶주린 직장인 3명이 가서 배터지게 먹고 남길 정도로 혜자 맛집이라는 점도 꼭 기억해주십쇼. ㅆ가성비충인 저도 만족하고 배 두들기며 나왔어요. 판교에서 직장을 다니고 계신 빙글러가 있다면 꼭 한번 가보세요. 제가 진짜 강력히 추천합니다. 판교랑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서판교) 자세한 위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적었고 열심히 먹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맛있고 좋아서 오랜만에 이렇게 긴 글을 써봅니다. 절대 홍보가 아닙니다... 방아깐.. 기억해주십쇼...
용촹텐야 수퍼엑스 + 해물잔치
오늘은 오징어 요리는 아니구요 해물요리인데요. 며칠전 삶아서 놔뒀던 오징어도 함께 투하 하려구요. 내가 오징어를 많이 좋아하긴 하는구나 ㅋ 마트에서 데려올땐 어떤 요리에 써먹을까 하고 생각했었는데 봉지에 적혀있는 요리는 아니구요 ㅎ. 저만의 스탈로 한번 요리해 보려구요. 오징어, 새우, 한치, 주꾸미, 소라, 바지락, 홍합, 대왕 오다리 등이 들어 있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우스타 소~~~스^^ 일단 해물과 대파 투하... 미리 삶아놨던 오징어와 양파도 투하... 자, 색깔이 살짝 바꼈죠. 네, 게스트가 투입됐습니다. 이젠 맛있어질 시간^^ 음, 일단 해물들은 조리과정을 지나고나니 한없이 쪼그라들어서 존재감이 현저히 떨어지더라구요. 오징어를 투입하지 않았음 숟가락으로 떠먹을뻔 ㅡ..ㅡ 소스는 첨부터 많이 투하하면 짜겠죠. 조금씩 간을 보면서^^ 오늘의 술은 아시다시피 중국에는 칭따오만 있는것이 아니다... 화윤설화의 대표주자 설화의 프리미엄 라인인 수퍼엑스. 용촹텐야 수퍼엑스 입니다. 와입이랑 딱 한캔씩만 맛보려고 데려왔답니다. 용촹텐야... 첫맛은 부드럽구요 끝맛은 어 하는 순간 훅 넘어가네요. 오늘의 요리와는 어울리는듯도한데 음료의 느낌이... 것도 그럴것이 음, 3.8도네요... 와입도 왠지 맥주같지가 않다고 하네요 ㅡ.,ㅡ 오늘도 클리어~~~
243
6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