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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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팍 물놀이...

네, 맞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아이들 물놀이를 위해서 온 제이팍에서 물놀이가 빠지면 안되겠죠...
제이팍 오자마자 첫물놀이... 아이들은 사방팔방 돌아다니며 엄청 잘 놀고 있더라구요.
아들은 넘 열심히 놀아서 삭스를 두개나 해먹었어요 ㅡ..ㅡ
저 공작 무게가 3kg인데요 공기 집어넣는데도 한참 걸리더라구요 ㅋ. 그래도 아이들이 잘 타고 놀아서 그나마 다행이었어요 ㅎ

체스 한번 둘까요?
역시 워터파크답게 여기저기 놀거리, 탈거리가 많네요.
비치로 나와봤어요. 비치라고 하기엔 살짝 민망한 정도였어요. 물도 깨끗한것 같지는 않았어요.
물고기들은 많았어요 ㅎ
딸은 바다는 별론가보더라구요 ㅎ
역시 썬베드에서 마시는 맥주가 젤인듯요^^
나란히 누워서...

따뜻하네요 ㅋ
헐, 갑자기 로밍해온 폰이 '서비스 안됨' 이 뜨면서 먹통이... 얼마안가 스마트로 바꿔 다시 되긴 했지만 글로브나 스마트 통신사 둘다 영 아니올시다 더라구요. 와이파이가 그나마 믿을만 하지만 이 아이도 그나마 라는게 함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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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 BOIL & BBQ
내일은 막탄에서 벗어나 세부시티쪽으로 갑니다. 제이팍에서의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오늘 가려고 하는 곳은 크랩 보일 앤 비비큐라는 곳인데 여기도 제이팍 입구 길건너편에 있는 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에 있는 곳인데 전날 예약없이 갔다가 뺀찌맞고 오전에 마트 들렀다가 예약하고 가는거랍니다. 오늘도 겨우 저녁 9시에 예약을 할 수 있었답니다. 세부여행에서 제일 맛있었던 맛집이었습니다. 첨엔 몰랐는데 예약하지 않고 가면 못 먹는 곳이었어요 ㅎ. 알고보니 사장님도 한국분이시더라구요. 낮에 예약하러 갔다가 메뉴판을 한번 훑어봤습니다. 참, 제가 예약하러 간김에 사장님께 근처에 환율좋은 환전하는 곳을 물어봤는데 그나마 메트로 마트 안에 있는 곳이 괜찮고 나머지는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환율좋은 출장환전이 있다고 하시더니 가게로도 출장환전이 온다고 하길래 제가 부탁을 했더니 전화를 해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운좋게도 출장환전 하시는 분이 5분이면 가게로 올수 있다고 하길래 환전을 좀 했습니다. 마트 안이랑 환율이 비슷하더라구요. 친구가 제이팍 길건너편 사제 환전센터에서 환전을 했는데 나중에보니 메트로 마트 환전 센터와 100달러에 200페소 정도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항은 젤 환율이 안좋은건 다들 아실거구요.암튼 예약시간에 맞춰 가게로 갔습니다. 이 아이가 오늘의 메인디쉬인데 매운맛, 매콤한 맛, 안매운맛으로 맛을 조절할 수 있더라구요. 저흰 약간 매운맛으로 시켰습니다. 와, 근데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새우가 특히 맛있더라구요 ㅎ 메인디쉬가 좀 적을것 같아서 시켰지만 요 새우요리도 맛있었습니다. 볶음밥도 맛있었어요. 갈릭라이스도 비주얼은 좀 그랬지만 어딜가나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망고쥬스, 저흰 산미겔^^ 음식이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직원들은 10시가 되니 모두 퇴근하고 사장님 혼자 계시더라구요. 사장님 참 인상 좋으시고 친절하시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와서 낮에 마트에서 데려온 애플망고에 한잔 더 했습니다. 세부까지 와서도 축구사랑 ㅋ 낮에 마트갔다가 낯익은 술이 있길래 한까뜨... 설마 제가 알던 그 캡틴큐와 나폴레옹의 그 나폴레옹은 아니겠죠 ㅋ. 낼은 이제 막탄섬을 떠나 세부시티 쪽으로 갑니다.
Red Crab Seafood Grill
시티투어 마치고 이제 막탄으로 넘어갑니다. 친구 아들이 세부와서 무조건 크랩을 먹고가야 된다고해서 레드크랩 예약해놨었거든요. 크랩을 먹기 위해서 이틀연속 삼겹살 먹는것도 감수했다고 하네요 ㅋ. 근데 삼겹살 엄청 잘 먹었어요... 가다보니 제이팍이랑 많이 멀지는 않더라구요 ㅎ 예약을 해놨더니 미리 세팅을 해놨더라구요.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 아이들에게 먼저 선택권을 줍니다 ㅎ 애들도 먹을거라 맵지 않은걸로 시켰는데 소스 때문인지 많이 달더라구요 ㅡ..ㅡ 저는 갠적으로 대게가 최고^^ 양이 아쉬울따름... 볶음밥 맛있어요... 갈릭라이스는 어딜가나 평타는 합니다... ㅋ 저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코코넛 음료를 주시던데 괜찮았어요... ㅋ 자알 먹었습니다... 헐, 비가 오네요... 짐 맡겨뒀던 노아스파로 가서 스톤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베트남이 낫네요 ㅎ 첨으로 친구네 가족들과 떠났던 세부여행 아주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ㅎ. 참 세부공항 들어갈때 시쿠리티가 항공권 바우처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폰에 찍어놓은게 있어서 보여줬더니 패스. 근데 한글도 모르면서 세부 부산 ok? 그러니깐 ok ok 하더라구요 ㅋ 부산 오자마자 다같이 아침으로 합천돼지국밥 먹으러... 오늘따라 국물이 미지근해서 별로 ㅡ.,ㅡ 커피가 넘 마시고싶어서 집에 가는길에 차 세워놓고 아아 한잔... 담날 제대로 된 아메 맛보러 동네 커피숍으로 가서 예가체프 드립 .아아 마시고나니 아, 이제 한국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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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동남아 자유여행을 성공적으로 다녀온 사람의 조언 (더쿠펌)
사진 출처 익스피디아 트래블 2박 3일 3박4일 이런 짧은 여행이 아니라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긴 여행에 해당하는 글이니 참고바람. 먼저 무묭이네 집 컨디션을 이야기 하자면, 기다림의 맥시멈은 5분, 입맛은 거의 흥선대원군급인 아버지(무릎도 안좋음) 취향이 매우 까다로우신 어머니 되심. ㅠㅠ 그래서 한번도 다같이 여행 간 적은 없었으나 더 늦으면 진짜 못 갈 것 같아서 다녀왔음. 1. 공항에서 유심카드 사서 끼워드리기 포켓 와이파이는 은근 안될때도 있고 어른들이 불편해하시므로 현지 유심카드가 제일 편하다. 유투브는 호텔에 들어가서 와이파이 사용시에만 쓰시도록 말씀 드려야 함. 안그러면 용량 금방 다 쓰심 ㅠㅠ (무제한 유심이면 괜찮지만,..) 유심을 해드려야 하는 이유가 잠깐 기다리거나 할때 인터넷이나 카톡이 안되면 역정까지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 부모님 모두 모시고 가면 한분꺼만 유심 꽂고 다른 한분은 테더링 해드리며 2인 1조로 움직이시게끔 꼭 말씀 드려야 한다. (같이 한자리에 못 계시는 부모님 같은 경우는 각각 해드려야 함. 우리집이...또르르..ㅠㅠㅠ) 2. 숙박은 첫 날만 예약하기. 부모님이 뭔가 안좋은 점을 말씀하시면 옮길 수 있도록 첫 날의 숙박만 예약할 것. 첫 날 괜찮다하심 나머지 일정도 그 숙박업소에서 소화. 아니다고하면 옮기자. 어디든 숙박이 다 차서 못들어 간 경우는 없었다. 숙박어플도 많고, 숙박할 장소도 많고, 그리고 임박할인을 많이해서 오히려 당일이나 전날 예약이 더 쌈. 첫날 하루 자보고 계속 그 곳에 묵을지 숙소를 옮길지 정해야 함. 게스트 하우스는 당연히 피해야 하고, 적어도 우리끼리 쓰는 공간이 있는 룸이 낫다. 호실을 따로 2개 잡는것보다 패밀리룸(방2개, 화장실1or2)가 더 싼 경우도 있으니 장기간의 여행에 룸사양을 바꿔보는 것도 괜찮음. 한도시 4일 있는동안 3번 바꾼 적도 있었는데, 짐 옮겨야 되서 불편하다고 하시면서도 새숙소 구경하는 재미도 있으셨는듯하다. 3. 문안인사 드리기 자러 갈때 아침에 일어나서 문안인사 필수 ㅋㅋㅋㅋ 일정 끝나고 호텔방까지 모셔다 드리고 방안에서 이것 저것 챙겨 드려야 그 뒷시간을 자유시간으로 쓸 수 있다. ㅋㅋ 호텔 와이파이 꼭 잡아드리고 방을 나올 것! 그리고 다음날 몇시에 조식 먹으러갈지도 의논후 정해야 한다! 자식들이 묵는 방으로 내선전화하는 법도 메모해서 전화기옆에 둘 것! 4. 부모님 입맛 맞출 준비하기 튜브고추장은 필수. 입맛에 좀 안맞다 싶으면 왠만한건 고추장 바르면 다 드신다. 일정사이 이동시간같을 때 오늘 갈 이 맛집이 얼마나 유명한 집이고 어떤 유명한 사람이 다녀갔는지 설명해드린다. 부모님 스마트폰으로 가게 이름 입력해드리고 보시게 하는 것도 좋음. 엄청 유명한 집이라고 호들갑 떨고 나면 왠만큼 입에 안맞아도 노력은 하신다. 패키지에는 지역 맛집이 거의 포함 안되어 있으므로 이때 음식사진은 엄마의 자랑거리 1호가 되시겠다. 동남아라면 고수는 기본적으로 빼거나 따로 받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베트남 쌀국수를 드실 수 있는 부모님은 걱정을 조금 덜 해도 되나, 그것조차도 못드시는 분은 중간에 일식 혹은 한식집을 꼭 넣을 것. 그리고 대략 블로그 후기보면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지 안맞는지 나오지만 애매할 땐 닭요리가 정답. 닭은 이렇게 요리해도 저렇게 요리해도 부모님들이 대체적으로 잘 드심. 소고기, 돼지고기는 향신료에 따라서 못드시는 것들이 꽤 있음. 5. 올 자유여행보다는 현지여행사패키지를 적절히 활용할 것 대만의 경우 택시투어나 버스투어, 태국, 베트남의 경우 현지여행사의 원데이투어 캄보디아의 경우 개인 가이드 (캄보디아인인데 한국말에 매우 능숙, 인터넷에 보면 많은 가이드들이 활동중이다. 개인적으로 부모님 만족도가 제일 높았고, 자식이 할 일이 줄어듦 ㅋㅋ 그래서 자식입장에서도 대만족)를 많이 활용했다. 6. 장기간이라면 적절한 휴식도 꼭 넣을 것. 해 떨어지기 전에 숙소에 들어가는 것은 기본(야경투어제외)이고, 일정이 빡빡했다면 꼭 마사지를 넣고, 야경투어 다음날은 오전시간은 꼭 비울 것! 기간이 길다면 관광지외에 휴양지를 넣는게 좋음.. 나같은 경우 수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서 다낭이나 푸켓 같은 휴양지 대신 하롱베이 1박 2일 유람선 일정을 넣었는데 대만족하심. (칭찬받음) 7. ㅇㅇ 도시의 패키지 상품에는 어디를 가는지 확인해서 그것만큼은 다 보자. 무묭이네 어머니는 패키지 상품에는 안가는 곳들을 가신 것이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신닼ㅋㅋㅋ 패키지로 다녀오신 분들과 배틀이 붙었는뎈ㅋㅋㅋㅋ 울 엄마의 승. 한군데라도 빼두면 자존심 상해서 또 가셔야 함. 8. 장기간 기다릴 것 같으면 근처 카페로... 30분 이상 걸리는 맛집 줄서기의 경우 맛집 위치를 확인 해준 뒤, 근처제일 가까운 카페로 모시고 간다. (맛집 옆엔 거의 반드시 카페가 있음) 배부르는 것을 시키면 식사를 못하시므로, 될 수 있으면 가지고 이동할 수 있는 병음료를 시켜드리자. 9. 한국어 가능한 병원은 미리 검색해서 즐찾해두기(동남아 대도시는 한인이 운영하는 병원이 꽤 있음)& 부모님 약 꼭 챙기기 & 여행자보험 꼭 가입 10. 별로라는 말에 상처 받지 않기. 거기서 감정이 상하면 와르르 무너지는거임.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자. ㅠㅠ 아까 부모님과 해외여행글 있길래 써봄. 부모님과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덬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당~ (추가) 11.동남아는 그랩 grab 을 많이 이용함. 택시의 반값 내지는 3분의2 가격에 돌아가거나 하는 일이 없으므로 그랩을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좋음~ 좋은 정보 같아서 퍼왔어요ㅊㅊ 더쿠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BEST 10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 10개를 모았습니다. 어떤 곳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1. 엔젤 폭포 (Angel Falls), 베네수엘라 베네수엘라의 장엄한 엔젤 폭포 (Angel Falls)는 약 3200 피트의 높이에서 끊이지 않는 폭포. 폭포는 깊은 열대 우림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 지역은 구름 항상 덮여 있습니다.밝고 맑은 날에는 폭포에 대한 장엄한 경관을 볼 수 있으며, 운이 좋다면 무지개를 볼 수 있습니다. 폭포가 있는 Cainama 국립 공원에 도착하면, Angel Falls는 보트를 타고 접근 할 수 있습니다.폭포 주변은 다양한 식물과 풍부한 야생 생물로 덮여 있습니다. 2. 데티안 폭포(Detian Falls), 중국-베트남 데티안 폴스는 문자 적으로 고결한 천국으로 번역되어 에메랄드 녹색과 광대한 논으로 덮인 아름다운 아시아 풍경을 보여줍니다.이 폭포는 중국 - 베트남 국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거대한 강이 여러 층에 걸쳐 초현실적이고 꿈결 같은 안개를 만듭니다.Detain Falls는이 목록에서 덜 알려진 폭포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그러나 자연의 아름다움은 어디에도 비할 수 없습니다. 3. 빅토리아 폭포(Victoria Falls), 짐바브웨-잠비아 짐바브웨와 잠비아의 경계에있는 잠 베지 강에 위치한 빅토리아는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폭포입니다.그것의 본래 이름은 문자 그대로 천둥 치는 연기로 번역 합니다.그리고 천둥 치는 연기처럼,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경 중 하나 입니다. 거대한 잔 베지 강은 폭이 2 킬로미터 이상이며 355 피트에 이르는 거대한 현무암 고원을지나갑니다. 4.  카와 산 폭포 (Kawasan Falls), 필리핀 카와 산 폭포는 세부 (Badian)에 위치해 있으며 지구상 최고의 폭포 입니다.폭포 주위의 지역은 열대 식물과 함께  Barangay Matutinao의 거친 산맥을 엿볼 수 있습니다.폭포의 아름다움을 보고, 시원한 푸른 초호에서 수영하고 폭포 스프레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필리핀 전역에는 몇 개의 아름다운 자연 수영장, 청록색 석호, 폭포 및 녹색 벨트가 있습니다. 5. 이과수 폭포(Iguazu Falls), 브라질-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이에 나란히 펼쳐진 아름다운 이과수 폭포 (Iguazu Falls)는 에메랄드 절벽과 몇 가지 다른 멋진 자연 자원을 포함하여 2 마일에 걸쳐 펼쳐져 있습니다.275 개의 독립형 폭포가 있어 그림 같은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과수는 말 그대로 과라니어 지방의 큰 물을 의미하며, 그 이름에 걸맞게 물의 흐름은 거대합니다.초당 약 1,500 입방 미터의 물이 빠져 나갑니다.때로는 11 월에서 2 월까지의 장마철에 특히 그 흐름이 어마어마 합니다. 6.슈타우바흐 폭포(Staubbach Falls), 스위스 Staubacch Falls는 Johann Wolfganf von Goethe의 "Waters of the Spirits on the Waters"시에 영감을 준 것으로 유럽 대륙에서 가장 높은 계단식 폭포 중 하나입니다.폭포는 라우 테 브루 넨 계곡의 극적으로 아름다운 폭포 중 하나입니다.Staubacch는 높이가 약 300 미터이며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폭포입니다. 여름철에는 따뜻한 바람이 모든 방향에서 물을 풍부하게하여 여러 방향으로 물을 뿌립니다. 7. 셀랴란드스 폭포 (Seljalandsfoss),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의 남부 지역에 자리 잡고있는 이 멋진 폭포는 아이 야프 얄라 호크 화산 (Eyjafjallajokull volcano)에서 빙하수가 녹아 내립니다. 사진 기원의 폭포는 푸른 초원으로 둘러싸여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만들어냅니다. 방문자가 폭포의 가장 유리한 지점을 볼 수있는 물 뒤에 '뱀이 걷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가파른 절벽의 경치를 보면서 폭포 뒤에 산책하십시오. 슬리퍼 경로를 조심하고 겨울 동안에 걷는 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8.벤티스쿠에로 콜간테 폭포(Ventisquero Colgante), 칠레 Ventisquero Colgante는 글자 그대로 매달린 빙하로 번역되며, 알맞은 흐름이 케 툴라 국립 공원의 교수형 빙하에서 돌출되어 있습니다.물은 약 1500 ~ 2000 피트 가량 떨어져 좁은 계곡의 바닥 아래에서 엄청난 양이 흘러 내립니다. 9.폴리트비체(Plitvice National Park),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플리트 비체 국립 공원 (Plitvice National Park)은 동화에서 곧장 볼수있는 수많은 폭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폭포로 연결되는반짝이는 민트빛 호수가 16개가 넘으며 이 유백색 폭포와 눈부신 대조를 이룹니다.수천 년 된 석회암을 통해 물이 흘러 자연의 웅덩이와 댐을 초래하는 수많은 장벽을 만듭니다.폭포 이외에도 공원에는 강과 매력적인 모습의 동굴이 있습니다. 10. 월러맨 폭포(Wallaman Falls), 오스트레일리아 Girringun 국립 공원, 호주에있는 Wallaman 폭포는 호주대륙 최고의 폭포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 우림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을 보유하고있는 이 열대 지방은 이미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자연을 탐험하고 픈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목적지 입니다.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Jpark Island Resort & Waterpark
제대로 된 첫번째 숙소인 제이팍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아이가 넷이라 제이팍을 잡게 됐습니다. 음, 저희 아이들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세부에 있는 대명리조트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ㅋ 두근두근 B&B에서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아직 체크인 시간은 멀었더라구요. 체크인 시간도 남았고해서 일단 점심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음, 생각한 것보다 침대가 좁더라구요. 밥먹고 체크인을 하는데 친구 가족이랑 뚝 떨어진 방을 배정받았어요. 그나마 같은 층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자기가 배정받은 룸은 넓다고 톡이 왔더라구요. 완전 짜증, 분노... 당장 리셉션으로 가서 룸을 바꿔달라고 이야기했더니 지금은 청소된 방이 없으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친구가 저희 아이들도 데리고 먼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도 무작정 기다리기 뭐해서 물놀이를 하러 갔습니다. 물놀이도 꽤 했고 시간도 제법 흘렀고해서 다시 리셉션으로 갔는데 아직 룸 배정이 안됐다고... 엄청 화가 나서 안되는 영어로 마구 따졌습니다. 그런데 직원이 한참을 통화하더니 새로운 룸을 배정해 주네요. 알고보니 친구 옆방 ㅡ..ㅡ 첫날부터 이러니 살짝 불안하더라구요. 새로 옮긴 방은 거실도 있네요 ㅡ..ㅡ 욕실도 넓직하니 쓸만한듯요... 밤이 되니 이쁘네요 리조트... 조식은 소소였어요. 사람들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붐비는 시간을 피해가면 괜찮아요. 여기 95% 이상이 한국인인듯요... 세부가 아닌듯요 ㅡ.,ㅡ 음, 미스유니버스 대회도 열렸었군요... 전자렌지가 있어서 햇반도 돌려먹었답니다 ㅋ 음, 제이팍에 대한 저의 생각 아니 저희 일행들의 생각은 한마디로 이곳은 세부의 대명리조트 같다는거였습니다. 먼저 한국인들이 넘 많아서 세부 같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너무 번잡스러웠습니다. 임피리얼 팰리스로 시작해 제이팍으로 바뀐지라 시간의 흔적이 많이 묻어있었습니다. 뭐 여행 스탈이 다들 다르겠지만 어른들은 조용한 휴양을 원했던지라 제이팍이 살짝 맞지가 않더라구요. 아이들은 머 그럭저럭이라고 하더라구요. 유아는 제외하고 초등생 두명이랑 중등생 한명의 반응이었습니다 ㅋ. 숙소 바로 앞에 마트랑 맛집들이 있어서 그건 좋았어요. 땡볕에 어딜 돌아다닌다는건 힘들잖아요 ㅎㅎㅎ 참, 저희가 제이팍에서 이틀을 묵는데 디파짓을 1박당 100불을 받더라구요. 그래서 200불 지불... 아무리 체크아웃할 때 받는다고는 하지만 넘 쎄지않나요 쩝...
Ticket to the tropics
친구가 올해 휴가를 조금 빨리 잡은 모양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직장동료 가족들과 여행을 다녀왔는데 올해는 저랑 가게됐습니다. 단톡방에 여행을 가자고 했는데 제가 그걸 덥썩 물었습니다 ㅎ 그래서 필리핀 하고도 세부로 두 가족이 여행을 떠나게 됐습니다. 세부,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그래도 도서관에서 책 좀 빌려서 봤습니다. 그런데 별다른 내용은 없네요 ㅋ. 어른들은 휴양 개념이 강했지만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함께하는 여행이라 막무가내로 가기도 뭐하더라구요. 그래서 각자 정보를 좀 서치해 보자고 했는데 거의 비행기랑 숙소만 알아보고 직접 가서 부딪혀보자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ㅎ 중학생 아들도 이젠 성인요금이... 스노클링 할 생각에 하나 장만했는데 대만족 했습니다 ㅎ 대형 공작 튜브도 장만했는데 무게만 3kg ㅋㅋㅋ 첫날 세부에 도착해서 0.5박 묵을 숙소도 미리 섭외해 놨습니다. 공항으로 픽업 나와주시더라구요. 드디어 가는군요 ㅎ. 혹시나 몰라서 큰 캐리어 안에 작은 캐리어를 넣어서 토탈 캐리어를 다섯개를 가져갔는데 잘 가져간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가는군요... 밤시간인데도 여행객들이 많더라구요... 4시간 정도 지나 막탄 세부 공항 도착... 기류때문에 비행기가 많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잘 도착했네요. 이제 저희를 픽업하러 오신 분을 만나 숙소로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