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zy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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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안동 / 영동교집

글이.....사진이..사라져
다시 사진 첨부함 ㅎㅎ
다시 글도 써야함
이 와중에.마음의 소리로 다행이라 말함
반 쓰고 저장해본건데 ㅎㅎㅎ하고 혼자 위안 중ㅋㅋㅋㅋ
뭐지....빙글의.글과 사진 삭제의.적응 된 것인가?!?!
.
.
한달 전부터 가보고 싶은 집이었는데
오늘 점심 회식 시간에 방문
가게.앞 주차 한대 가능
그렇군!!!
왜 생긴 말일까??
1.듣는둥? 마는둥?해서
2.그냥 무시하고 안들어서???

아님 인류가 계속 진화 중이지만
남자들이.말 안 듣는게 역사상 내내 변화가 없는건가????
통으로 한판 크게 나오나 보다
160그램이다
이집의 함정
1인이 기본 2인분을 주문 하게 된다
(ノ≧ڡ≦)。(ノ≧ڡ≦)。
담에.점심 메뉴 먹으러 와 봐야겠다
사장님이 순두부 추천해 주심
팁 대로 먹어 보리라
서빙하는 분께서 고기 구워주셔서
장난스럽게 쩌기 초심글 보이는데
사장님 어디 계시냐니까

저 네온 글 오늘 떼서 버릴꺼라고 해서
빵터짐
앉아서 주문하니
멸젓소스 가운데 놓고
불 제일 세개 켜 놓고 가심
냄새가 안 진해서
짜지 않아 보였는데 역시 푹 찍어 먹어도 되는
짠 맛이었다
기본 상 차림
쟁반에.가득.담아 테이블 위에 놓고 가심
무채무침 약간 가는 무말랭이 느낌이었다
무채 무침을 하면 채썬 무를 살짝 말려 무치면
이렇게 될 듯 하다
진하고 맛있어서
계속 리필해서 먹음
김치는 구워만 먹었다
계란말이는 에피처럼 맨입에 냠냠 먹었다
다양한 소스가 넘나 맘에 듬
쌈장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장
고추기름 날계란
새우젓
고추장
멸젓
싱싱한.쌈
폴폴 끓은 멸젓
정수기 생수 아니고
끓인 시원한 보리차라 물도 맘에 듬
고기는 직원이 맨처음 한번 구워줌
줄 맞춰서 굽고
후추 뿌려줄까 묻길래
뿌리라고 했다
잘 익어 색이 곱구나(*´ ˘ `*)
고기가 다 익어가서
쉐키쉐키 날계란을 저었다
모지???
이.추상적인 색감은?!?!!ㅋㅋㅋㅎㅎㄹㄹ
은하수인가?!?!?
계란 풀다 ㅋㅋ 색이 이뻐 ㅎㅎ
혼자 생각 함 ㅎㅎㅎㅎ
멸젓 찍어 파절이 무채 얹어 냠냠
날계란 찍어 무채 얹어 냠냠
김치 구워 고기 말아서 냠냠
깻잎에 싸서 냠냠
뜨거웠다ㅎㅎㅎㅎ 깻잎 아래로
방금 구워진 고기는 엄청난 온도였다ㅎㅎㅎㅎㅎㅎ
그래서 흔들림 ㅋㅋ
어여쁘게 줄세워 이렇게 나머지 4판은 내가 굽고
남자분들 먼저 드시라 함
5판 굽굽 하고 나니 배부르시다실래
.
.
난 이제 고기 주문할테니
구우라고 집게 줬다 ㅋㅋㅋ
3인분 추가
1인분 구워먹고
2인분은 구워서 볶음밥에 잘게 잘라 넣어 섞어 먹자 했다
눈 뛰용 ㅋㅋ 나오며 좋아하심 ㅋㅋ
고기 구워주시는거 열심히 먹고
볶음밥 타이밍이 다가와서 주문했더니
이사님 한분이 쪼기 벽에 붙어있다고
JMT(존맛탱) 메뉴라며 ㅋㅋ 계란 후라이를
각1개씩 주문함
좀 아쉬운게
주문하고 10초만에 계란후라이가 나왔다
미리 구워 둔걸 내어 온거더라
뭔가 아쉽다
볶음밥이 조금 진편이다
밥에 양념을 해서 양푼에서 비볐고
돼지 기름 조금 넣을 까요? 물어봐서.
조금만 넣으라고 했다
그러더니 호일에.싸더라
이래서 더 질어진듯 함ㅎㅎㅎㅎ
곱게 싸서
계란 올려 두더니
다시 펴 주는데....
기승전 질다 ㅎㅎㅎㅎㅎㅎ
(ノ≧ڡ≦)。
이쁘게 계란 후라이도 올려주심
그래서 나는 고기를 마구 잘라 넣어
볶음밥을 다시 쉐키쉐키 볶기 사작했다
처음 보다 낫다
그래서 무채무침 얹어 열심히 냠냠
고기 주문양이 어마어마 해서
청국장 2개를 서비스로 주심 ㅎㅎㅎ
너무 늦게.나와서 ㅜㅜ 볶음밥 못 적셔 먹어 아쉬웠다능
청국장도 짬쪼름하니 맛있었다
나 혼자 두부 다 건져서 두국자 떠 먹고 옴

저녁 시간엔 웨이팅 좀 한다고 알려주심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ヾ(๑╹◡╹)ノ"
2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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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반가웠습니다 언제 정모한번 하시죠!
@goalgoru 저장 완료 고맙습니다
그동안 냉동은 별로다. 라는 생각을 완벽히 바꿔주는 정성글이네요. 진짜 맛있어보여요~~~
@soozynx 한번 가보고 싶네요. 저희 동네에도 X정육이라고 냉삼 전문점이 하나 생겨서 친구랑 둘이 가서 2인분 시켰다가.. 서로 딱 한점씩 먹어보고 바로 나온기억이.. 둘다 비위가 상당히 강한편이었는데도..ㅠㅠ 근데 이 정성글 보고 사진에 있는 냉삼집은 가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방금 카드 올리다 사진이 사라져서 다시 올렸어요. 이런데 익숙해지는건 좀 짜증나고 슬픈일 같아요. 카드를 두번씩이나 쓰려고하니 퀄리티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요... 전, 최근 업뎃 이후에 알림이 뜨는데 확인을 해도 그 숫자가 사라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답답할땐 폰을 한번 껐다 다시 켜준답니다. 아, 빙글이 왜 다른 sns들을 못따라가고 성장을 못하는지 본인들도 알까요?
@VingleKorean 빙코 꼭 해결해주세요.글쓰다.기운 빠져서 당충전 하게되요 ㅎㅎㅎㅎㅎ
비주얼 장난 아니네요 날 달걀 푸는건 소스인가요?
@proteus1214 날달걀에 고추 가루 살짝 뿌려져 있었고 고추기름도 약간 있었어요 아마 비림 방지용인듯요 비쥬얼에 반해서 점심 엄청 맛나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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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식당 ; 성수동
회식으로 해남식당에 갔어요 전에 생겼을 때 부터 점심한번 먹으러 와야지했는데 관리팀에서 여기로 전체 회식을 잡을 줄이야- 어쨌든 오고싶던 식당을 오게된건 참 좋은 일인거 같아요 내부는 엄청 특이한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요 가운데가 약간 온실처럼 되어 있는데 뭔가 비닐하우스같기도 하더라구요 별도의 룸은 없었지만 하나의 독립된 공간으로 보여서 우리의 회식은 여기서 진행됐어요 먼저 입구에 원산지가 친절하게 표기되어있었어요 어떤 메뉴에 들어가는 재료인지까지 정확하게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해남식당은 100% 땅끝마을 해남의 묵은지만 사용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밥도 가마솥밥이고 숭늉까지 제공되니까 인테리어는 현대식이지만 참으로 정겹게 느껴졌어요 반찬은 요렇게 3가지가 나와요 엄청 예쁘게 나오는데 플레이팅이 자리를 넘나 많이 차지해요 메뉴를 적당히 시키면 괜찮겠지만 우리는 또 회식을 하러 온거니까 자리가 부족할꺼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들더라구요 일단 메뉴는 무조건 푸짐하게 시켰어요 첫번째로 수육한판세트로 묵은지 수육 한판과 옛날김치찌개가 함께 나오는 메뉴였어요 역시나 플레이팅은 참 정갈있게 차려져서 나오구요 야들야들하고 담백한 수육을 해남 묵은지에 싸먹으니 참 맛있었어요 취향에 따라 쌈도 싸먹으면 되는데 상추러버라서 거의다 쌈싸먹었어요 김치찌개는 진짜 누구나 다 아는 맛이지만 그 진짜 아는맛이 무섭다고 생각만 해도 침고이는 그런 맛이에요 김치도 고기도 듬뿍 들어서 점심에 따로 이거 먹으러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일행중에 제육킬러가 있어서 또 잊지않고 시켰어요 뭔가 상큼함이 있는 맵단의 제육구이였는데 유자가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한상 엄청 푸짐하네요 갑자기 목살.. 스테이크?! 해남식당이 뭔가 전통 한식일것만 같았는데 젊은이의 취향..?에 맞춘 것일까 달달한 목살 스테이크도 있더라구요 옆에 파인애플도 구워서 나오는 거 보니까 진짜 건대쯤에 있는 캐주얼레스토랑에 온 기분이였어요 계란찜은 클라스부터가 남달라요 진짜 폭탄 계란찜인데 치즈에 날치알까지 전주초코파이가 생각나는 데코였어요 양도 어마어마해서 작은 뚝배기가 아니라 진짜 찌개 뚝배기에 나오구요 몰랐는데 스팸후라이 이게 은근 주당들에 좋은 술안주더라구요 사이드로 판매하고 있어서 식사가 거의 끝나갈 때 쯤 각 테이블당 한접시씩 시켰어요 사실 스팸은 그냥 먹어도 맛있잖아요 열심히 먹어서 우리 테이블은 시킨 음식들을 싹싹 다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남았어요 포장 가능한 식당이라 혹시 남은 음식 포장가능하냐고 여쭤보니 된다고 해서 포장도 해주셨어요 넘나 맛있던 해남김치와 스팸후라이를 야무지게 포장해서 자취하는 직원의 손에 들려갔어요 진공팩으로 포장까지 예쁘게 되고 쇼핑백마저 넘나 예쁘더라구요 뚝섬에서의 회식이 성공적인 하루였어요 해남식당 ; 성수동 http://alvinstyle.com/221570793406
Restaurant WOK
세부 첫날 물놀이 후 우리의 주린 배를 채우러 또 나서봅니다. 저녁을 먹은 곳은 낮에 갔던 산미겔 플라자 옆에 있는 웍이란 레스토랑 입니다. 건물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을수도 있지만 길가다 한국마트가 보이면 우측 안쪽에 있습니다. 쨌든 산미겔처럼 제이팍 나가서 우측으로 가면 됩니다 ㅎ 역시 산미겔부터 나오는군요... 애들 밥부터 나왔습니다. 저희 애들도 친구네 애들도 이곳 음식들 넘 입에 맞아해서 다행이었습니다. 국물 있는 것도 한번 시켜봤습니다... 저희의 안주 겸 오늘의 메인 디쉬^^ 맥주 더 시켜야겠죠... 저녁먹고 숙소로 먼저 갈 사람들은 가고 친구랑 숙소앞 샹스 아일랜드 타운 센터에 있는 메트로 마트에 왔습니다. 근데 장 보고 가려는데 거짓말처럼 비가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냥간다, 우산을 산다, 숙소에 있는 사람에게 우산을 가지고 오라고 한다... 등등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프니 한대가 손님을 내리고 있는게 아닙니까... 순간적으로 저 차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에 기사 아저씨한테 가격을 물어보는데 대답 소리가 저 빗소리에 묻혀 들리질 않는겁니다. 아저씨도 답답했는지 지갑에서 100페소짜리 지폐를 꺼내 보여주는게 아니겠습니까... 무조건 탔습니다 ㅋ 우리를 로비에 안전하게 세워주신 기사님의 지프니... 자세히 보니 지프니치고는 외관이 상당히 깨끗했습니다. 머 지프니 요금을 대충 알고있었지만 강남에서도 아자씨 따블을 외치지 않습니까 ㅋㅋㅋ 비 안맞고 편안하게 온거에 만족해야죠^^ 숙소에 들어왔는데도 계속 비가 오네요. 빗소리 들으며 소주 한잔 마시면서... 제이팍의 첫날밤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주말의 데이트 겸 식도락...
오래망...방감...오래망갑입니다 여러분 도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는 듯 합니다. 그동안 저는 잘 지냈습니다. 출근 전에 꾸역꾸역 다녀오던 토익 새벽반... 결국 5월 마지막 시험에서 원하던 점수를 달성하고 당장 남은 기간 환불받았습니다. 토익을 끝냈기 때문에 기뻤다기보다는 아침에 세시간은 더 잘 수 있다는 사실이... 진짜... 눈물날거같고... 너무 삶의 질 높아지고....허윽 시펄....ㅠ 면식수햏은 못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피부가 아주 오지게 뒤집어져버린 바람에 밀가루를 당분간 끊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라면 먹는 횟수를 아주 많이 줄였거든요. 이제 일주일에 2번 정도밖에 먹지 않습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어쨌든 쥐뿔도 안 궁금했을 제 근황은 여기서 마무리 짓겠습니다. 주말엔 데이트를 했습니다. 부러워하셔도 어쩔 수 없습니다. ㅎㅎㅎㅎ 먼저 점심엔 강남의 스페인 레스토랑인 3mk를 들렸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샤프란 빠에야입니다. 샤프란... 그야말로 지디 냉장고에나 들어있을 법한 고급 식재료... 샤프란은 크로커스 꽃의 암술을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일일히 수작업으로 제조해야 하고 양 자체도 원체 소량이다 보니 가장 비싼 향신료로 유명합니다. 너무나 맛이 궁금했습니다. 부르주아 음식의 대명사...! 과연 어떨까! 그런데 막상 먹어보니 이게 무슨 맛인가 싶습니다. 맛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맛이 있는건가??? 헷갈리는 맛이었습니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건 분명한데 뭔가 소독약의 염소 냄새 같기도 하고... 같이 간 여친님 말에 따르면 에버랜드에서 파는 볶음밥 맛 난다고... 기대했던 것 보다는 별로였습니다. 나름 유명한 집이라서 간건데...뭘까...뭐지... 정말 샤프란이 이런 맛이 나는 향신료라면 앞으로 제 인생에서 샤프란은 세탁기 앞에서나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로제파스타는 맛있었습니다. 로제는 맛없기 힘들지 암. 소스에 날치알인지 명란인지 모르겠으나 막 퍼져 있어서 조금 더 식감이 있었습니다. 저녁즈음에는 서촌 거리를 산책하다가 상추튀김으로 유명한 남도분식에 갔습니다! 할머니 집 밥상으로 쓰일 법한 테이블 디자인에 (내 추억은 아니지만) 추억의 분식집 그릇인 초록색 플라스틱 그릇에 양은 냄비에 한 가득 푸짐하게 담아낸 콩나물 떡볶이는 이 집이 추구하는 감성이 무엇인지 단번에 보여줍니다. 즉석떡볶이에 간간히 콩나물이 들어가는 건 먹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콩나물이 잔뜩 들어간 떡볶이는 처음인지라 맛이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달콤하고 칼칼하면서 콩나물 향도 진한 게 확실히 중독적인 맛...! 요게 말로만 듣던 상추튀김입니다. 원래 광주 지역에서 즐겨 먹는 요리라고 하는데 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이름을 잘못 짓지 않았나 싶습니다. 본래 한식의 대부분의 작명법은 [주재료+조리법]인데, 상추+튀김이라니 누가 봐도 상추를 튀겼을것만 같잖아요... 튀김쌈이나 튀김상추쌈이 되어야지... 그치만 맛있으니 이름따윈 상관없습니다. 먹는 방법도, 요리 자체도 거창하거나 화려한 게 없는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그냥 이렇게 상추 위에 튀김이랑 양파 장아찌, 부족하다 싶으면 떡볶이 올려서 싸먹는 음식일 뿐인데 이상하게 맛있습니다. 익숙한 조합들에 상추 한 장 추가했을 뿐인데 확실히 맛이 산뜻해집니다. 덜 자극적이고, 덜 짜진 것은 물론이고 상추의 아삭한 식감이 씹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 씹으면 씹을수록 상추에서 양파장아찌, 튀김으로 이어지는 맛의 전환은 먹는 내내 물리지 않게 해줍니다. 나중에 집에서도 상추랑 튀김 사와다가 해먹어도 괜찮을 법한 맛이었습니다. 만족! 다음날 아침 겸 점심엔 간만에 요리 좀 했습니다. 뭔가 그래도 가볍게 먹고 싶었는데 갑자기 매콤한게 싹 끌리는 바람에 얼큰하게 닭도리탕 조졌지 뭡니까. 후후후... 심지어 손질된 닭도 안 팔아서 영계 통으로 사다가 일일히 도리침... 강레오는 한 삼십초면 닭 한마리 뚝딱 손질하던데 난 왜이렇게 빡센지... 어쨌든 맛있게 먹었습니다. 같이 먹은 식구도 만족스럽게 식사했다고 하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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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투어 마치고 이제 막탄으로 넘어갑니다. 친구 아들이 세부와서 무조건 크랩을 먹고가야 된다고해서 레드크랩 예약해놨었거든요. 크랩을 먹기 위해서 이틀연속 삼겹살 먹는것도 감수했다고 하네요 ㅋ. 근데 삼겹살 엄청 잘 먹었어요... 가다보니 제이팍이랑 많이 멀지는 않더라구요 ㅎ 예약을 해놨더니 미리 세팅을 해놨더라구요. 손님들 대부분이 한국인... 아이들에게 먼저 선택권을 줍니다 ㅎ 애들도 먹을거라 맵지 않은걸로 시켰는데 소스 때문인지 많이 달더라구요 ㅡ..ㅡ 저는 갠적으로 대게가 최고^^ 양이 아쉬울따름... 볶음밥 맛있어요... 갈릭라이스는 어딜가나 평타는 합니다... ㅋ 저는 게딱지에 밥 비벼 먹었습니다. 디저트로 코코넛 음료를 주시던데 괜찮았어요... ㅋ 자알 먹었습니다... 헐, 비가 오네요... 짐 맡겨뒀던 노아스파로 가서 스톤마사지 받으며 피로를 풀었습니다. 근데 마사지는 베트남이 낫네요 ㅎ 첨으로 친구네 가족들과 떠났던 세부여행 아주 즐겁게 보내고 갑니다 ㅎ. 참 세부공항 들어갈때 시쿠리티가 항공권 바우처를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폰에 찍어놓은게 있어서 보여줬더니 패스. 근데 한글도 모르면서 세부 부산 ok? 그러니깐 ok ok 하더라구요 ㅋ 부산 오자마자 다같이 아침으로 합천돼지국밥 먹으러... 오늘따라 국물이 미지근해서 별로 ㅡ.,ㅡ 커피가 넘 마시고싶어서 집에 가는길에 차 세워놓고 아아 한잔... 담날 제대로 된 아메 맛보러 동네 커피숍으로 가서 예가체프 드립 .아아 마시고나니 아, 이제 한국에 오긴 왔구나 하는 생각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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