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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 소개

휴먼에이드는 발달장애인 및 정보소외층과 함께 쉬운 말 자료를 연구하고 제작하는 비영리 임의단체입니다.
관심은 차별과 소외를 없애는 좋은 방법입니다.
2분 가량의 동영상 입니다.
귀중한 2분의 시간으로 관심 가져주세요.

'휴먼에이드매거진'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한류문화잡지로 발달장애인들이 발로 뛰며 만든 기사와 사진, 인기연예인 등 유명인사 인터뷰, 발달장애인들의 손을 거친 쉬운 말 뉴스, 발달장애인 미술작가의 아름다운 그림, 발달장애인들이 좋아할 만한 생활정보와 문화소식 등을 담는다.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기자 5명이 정규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주)휴먼에이드포스트(대표 김기태)와 출판사 (주)휴먼에이드북스(대표 신현희) 등과 함께 발달장애인이 세상과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이들의 미디어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는 설명이다.

휴먼에이드 설립 3주년을 맞아 창간하는 '휴먼에이드매거진'에는 강다니엘이 표지모델로 나섰다. 법무법인 율촌 염용표 변호사를 통해 강다니엘의 심경과 팬들에게 전하는 말까지 인터뷰했다. 또 배우 박하선, 박찬호 선수, 김근태 화백, 아이돌 멋진녀석들, 배우 이진욱, 이새윤, 오수하, 김두헌 등의 재능기부로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김동현 휴먼에이드 대표는 “발달장애인들 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특정 분야에서 전문가나 다름없는 수준인 이들이 있고, 친화력이 좋아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거나 여행하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이들도 있다”며 “발달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미디어 영역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휴먼에이드매거진을 통해 더 많은 재능 있는 발달장애인들이 숨겨진 자신의 기량을 사회와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수익금은 전액 발달장애인 미디어 교육과 일자리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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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돈을 갚을때,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 무엇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자동차 할부금융을 이용하면 이자만 내지 않고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아 나간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 나간다는 의미다.  이자만 내지 않고 원금을 함께 상환하는 건 좋은데, 이게 과연 나에게 유리한 방식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  이를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의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자동차 할부금 혹은 다른 물건의 할부금 대출 조건이 대부분 ‘원리금 균등상환’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은 이 방식을 좋아한다.  보통 할부금융회사나 은행들이 좋아하는 방식은 소비자들에게 불리할 때가 많다.  · 비슷하지만 다른, 이자 상환 방식 원금과 이자를 함께 상환하는 방식에는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과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이하 원리금 균등상환과 원금 균등상환이라 칭한다.)  ‘원리금 균등상환’은 말 그대로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매월 동일한 금액을 갚는 방식이다.  만약 10년을 상환기간으로 본다면 금리가 일정하다고 가정하고 120개월 동안 은행에 내는 금액이 매월 같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 금리로 대출받을 때 금리가 변동하지 않는다면, 이자와 원금을 합해 매월 96.5만 원씩 동일한 금액을 낸다. 이에 반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 방식은 대출기간 내내 균등하지만 이자는 매월 상환된 원금을 제외하고 산정하게 된다.  따라서 초기에 내는 부담은 더 크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이 줄어들게 된다.  예를 들어 1억 원을 연 3%의 금리로 대출받는다면, 첫 달은 108만 3,000원을 내지만 둘째 달은 108만 1,000원, 셋째 달은 107만 9,000원 … 이런 식으로 내는 돈이 조금씩 줄어든다.  매월 원금이 줄어들면서 부담하는 이자금액이 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은행이나 할부금융회사 입장에서는 어떤 방식을 더 좋아할까?  답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다.  2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장기간 내는 이자금액이 더 많아 이자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고, 둘째는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경우 매월 동일한 금액을 상환하더라도 초기에는 원금 비중이 적고 이자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출받은 사람이 중간에 여유자금이 생겨 대출을 만기 전에 상환해버리면 이자만 열심히 내고 원금은 별로 갚지 못한 꼴이 돼버린다.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은,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중간 이후부터 원금 비중이 커지는 구조다.  따라서 만기를 절반 이상 남기고 여유자금이 생겨서 원금을 상환하려고 보면 원금 상환금액은 적고 열심히 이자만 낸 꼴이 된다.  반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원금 상환은 매월 균등하게 되고, 시간이 흐를수록 원금이 줄기 때문에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다.  만약 중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가능성이 크다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 중도상환 없이 만기 때까지 원리금을 상환한다고 해도 총 이자금액을 따져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유리하다. 원금 균등상환 방식과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의 이자 차이는 금리가 높을수록, 그리고 상환기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벌어진다.  예를들어 자동차 할부금리가 8% 혹은 그 이상이라면, 이자 차이는 훨씬 더 커진다는 의미다.  이렇게 보면 원금 균등상환 방식이 훨씬 좋아 보이지만, 처음에 내는 돈이 조금 더 많기 때문에 초반에 부담이 클 수 있다.  따라서 본인 소득과 상환 능력을 고려해서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여력이 된다면 원금 균등상환이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보다 이자 부담 면에서나 조기상환 시 원금 상환금액이 더 많기 때문에 유리한 게 사실이다. 안타깝게도 자동차 할부금융의 경우 원금 균등상환 방식은 거의 없고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예 선택의 기회조차 주지 않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자동차를 할부로 사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차는 사자마자 중고가 되는데다 이자 부담도 적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를 할부로 사게 되면 금융회사만 돈을 벌게 된다는 걸 쉽게 이해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