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eyeo
5 years ago10,000+ Views
제가 읽은 시나리오 작법책에서, 제가 기억하는 한은 단 1 권도 이 영화를 언급하지 않은 책이 없습니다. 그만큼 영화 역사상 (물론 상업 영화, 특히 헐리웃에서) 잘 쓰여진 시나리오로 손에 꼽히는 작품이며, 이듬해 오스카와 골든 글러브 등에서 수상하며 많은 인정을 받은 작품입니다. 지금 보기에는 어느정도의 무리한 설정이나 진행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델마와 루이스라는 두 캐릭터의 힘과 마지막 엔딩에서 느껴지는 왠지모를 전율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또한 리들리 스콧의 나름 초기 작품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한스 짐머의 음악까지 함께 즐길 수 있으니, 지금 다시 봐도 크게 시간이 아깝지 않은 영화입니다. 초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씬들이 드문드문 보이는 걸 보면 거장은 거장인가 봅니다. 덤으로 한참 젊은 시절의 브래드 피트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는 이 영화를 시작으로 스타덤에 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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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영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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