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ing
10,000+ Views

한국이라면 치를떨던 영국 할아버지

트라우마때문에 치료받는과정에서 의사가 한국 방문을 권유함

실제로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분들한테 트라우마 치료로 많이 권하는게 한국 방문이라고 하더라...해외에서는 한국전쟁 자체가 잊혀진 전쟁이라고 불릴 정도로 존재감이 없는 전쟁이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분들이 고향 돌아가셔도 세계대전만큼 영웅처럼 대우한다던지 한국전쟁 피해자들에 대한 조명 기회 자체가 적었다 보니 전쟁에서 싸워야 했던 이유를 못 찾아서 트라우마 오신 분들도 계시고 해서...그래서 보통은 한국 여행 가셔서 자기가 지켰던 그 나라가 지금 이렇게 발전하고 성공한 나라가 되었구나, 자기가 싸웠던 게 헛된 게 아니었구나 하고 트라우마 치료에 많이 도움 된다고... (더쿠 댓글 중)

ㅊㅊ 더쿠
11 Comments
Suggested
Recent
고맙습니다라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발전 된 한국의 서울을 보고 가셔서 마음의 좋은 기운의.새싹이 자라면 좋겠네요
지난주 진해해사에서 에디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만났어요. 현제 나이 95세 1951년도 6.25전쟁 참전하셨고 7살아들을 보자 6.25전쟁당시 이만한 전쟁고아들에게 먹을거도 나눠주고 a.b.c도 가르쳤다고 회상하시며 아이에게 너무친절히 대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대한민국의 영웅들 이십니다.
눈물이 핑 도네요 ㅠ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ㅠㅠ
한국전쟁아니죠? 6.25 전쟁이죠 한국전쟁이라고 말하면 의미가 바뀌죠? 북한이 남한을 기습남침으로 발발한 전쟁이죠?
@nevergiveup 한국에서 벌어진 전쟁이라고 해서 한국전쟁 Korea war 라고 합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프로그램
1996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방영하던 탐험 프로그램임. 밀림탐험하고 원주민만나면서 출연자들 고생시키는 오지탐험을 하기도 하지만 유럽 문화체험같은 무난한것도 있는데 대부분 오지탐험. 근데 년도를 보면 알겠지만 인기도 많고 시청률도 잘나오던 프로그램이라서 방송국놈들이 미쳐날뜀. 주작질하던 정글의 법칙 절로가라임. 그 중 대표적인 사건이 배우 김성찬씨 사망사건  말라리아에 걸려서 돌아가셨는데 원래 김성찬씨말고 다른 연예인이 가려던걸 대타로 섭외되서 들어간건데 제작진들이 말라리아 예방약도 안먹이고 보냄.  대타섭외도 출발 3일전에 받음. 약을 일주일전에 복용해야하는 점을 생각하면 애초 약줄 생각도 없었는듯. KBS는 외주제작이였다면서 책임없다고 발뺌. 탤런트 이원용 반군 억류사건 적도대탐험이라고 4회로 구성된 특집은 제작비 5200만원 출연자 4명 촬영 120일. 여기서 첫번째 방영으로 이원용씨가 나왔는데 콩고는 그때 전쟁중이였음. 거길 기어들어가다 반군에게 잡혀서 한 호텔에 억류되었는데 그때 가이드가 반군을 매수해서 겨우 탈출함. 같이 잡혔던 외국인들은 말라리아와 폭격으로 대부분 사망. 이원용씨는 이때 일로 PTSD를 겪고 있다고 함. 개그우먼 정정아 아나콘다 물림 사고. 개그우먼 정정아가 아나콘다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안전불감증이 심각했던 프로그램이라서 한번쯤 뱀한테 물릴 사고는 발생할만 했음. 이 사고로 비난여론이 덮쳐 지구탐험대는 폐지되었는데 제작진은 이 사고때문이 아니라고 발뺌. 근데 정정아는 사고의 피해자인데 아버지한테 프로그램을 너때문에 폐지시켰다고 나무람. 또 시민의식도 구릴때였으니 정정아한테 너땜에 폐지됐다고 비난여론 일어남. 결국 정정아씨는 연예 활동중단, 자실기도까지 하게 되었음.  그외 이 프로그램은  신인이였던 모델 현영을 PD가 성추행해서 1년6개월징역, 2년 집유받음. 국경지대 무단침입 밀렵꾼 동행 산악등반, 급류타기, 독사잡기 등등 문제가 존나 많았음. 물론 압권은 폐지가 되기전에 일반인을 초청해서 방송을 찍을려고 했음. 연예인도 이런식으로 부려먹는데 완전 을인 일반인은 어케 되었을까??? [출처] 개드립
영화 관계자가 모두 천만을 예상했다는 그 영화
미스터 고 미녀는 괴로워와 국가대표로 연이어 히트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이자 고릴라를 구현해낸 CG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영화 배급 대표들이 일부러 이 영화와의 경쟁을 피하며 개봉일을 앞당기거나 연기했다고 밝히기도.. 현실은 2주 전 개봉한 감시자들과 2주 후 개봉한 더 테러라이브 사이에서 고작 13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참패... 참고로 이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700만명;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하지만 김용화 감독은 미스터 고 이후 신과함께1,2로 모두 쌍천만 달성함 .. 아래는 김용화 감독 인터뷰 중, 일부 “‘미녀는 괴로워’ ‘국가대표’까지 대중영화 감독으로서 인정을 받았지만 거기서 멈추고 싶진 않았어요. 우리도 할리우드 못지않은 볼거리를 보여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죠. 중국에서 투자를 유치해 양국 관객을 다 잡아보자는 복안이었지만 결국 ‘미스터 고’는 만용의 산물, 오만 그 자체였고 당시엔 더 이상 감독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큰 상처였어요. 하지만 저에겐 엄청난 자산을 남겼죠. 적어도 ‘미스터 고’를 실패로 남겨두고 싶진 않았어요. 거기서 멈추면 실패지만 계속 도전하면 과정이 되잖아요. ‘미스터 고’의 자양분이 있으니 ‘신과 함께’에 도전할 수 있었던 거죠.” 때려치려고 했으나 실패를 자양분 삼아 재기에 성공하심.. 멋지다
8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