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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컴피쿠시를 신은 DJ 디디한의 편안한 숏터뷰

“편안함을 느낄 때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올라요”

독자는 어떤 상황에 놓였을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가. 누구는 고단했던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들이키는 맥주 한 잔에, 또 다른 이는 오랜 보행에 피곤해진 발에게 휴식을 주는 시간 등 소소한 상황에서의 편안함을 답한다. 공감할 수 있듯 사실 모든 사람이 느끼는 편안한 상황은 별반 다를 바 없이 비슷하다.
반스는 늘 ‘편안한’ 신발에 대해 고찰하고 연마해왔다. 그 끝에 탄생한 제품이 브랜드의 오랜 역사와 디자인 노하우 그리고 심층적인 소비자 피드백이 더해진 ‘컴피쿠시 에라’. 한마디로, 고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은 유지한 채 진보적인 기술력을 집약해 착화감을 더욱 향상시킨 모델이 컴피쿠시다. 설포가 돌아가는 불편함을 막기 위한 일체형 내부 구조를 채택했고, 여기에 다양한 발 모양을 고려한 아치 서포트가 적용해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편안함을 선사했다. 크기의 변주를 준 체커보드 포인트는 덤. 이를 증명하기 위해 반스 신발을 애정하는 DJ에게 컴피쿠시의 편안함을 솔직하게 물었다. ‘편안함’을 느낄 때 가장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오른다는 디디한. 최근 버버리 행사 디제잉은 물론 지난 금요일 밤 <알라딘>을 테마로 한 소프 파티에서 공연하는 등 DJ씬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는 중인 디디한의 아래 <아이즈매거진> 숏터뷰를 통해 반스의 컴피쿠시를 간접 경험해보자.
|무슨 일을 종사하는지 자신에 대해 소개해줘라
이태원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피치 에브리 웨어(PEACH EVERY WHERE) 크루 소속 DJ 디디한이다.
이름은 친구들 사이에서 ‘드(D)렁큰 단(D)비’란
별명에서 차용된 닉네임이다.
장르 구분 없이 다양한 범주의 비트를 셀렉해왔으며,
현재는 하우스 음악을 선보이는 중이다.

|자신의 패션 스타일과 작업 스타일을 설명한다면?
평소 디제잉 할 때 타이트한 옷은 지양하며,
몸에 편안하게 감기는 스타일을 선호한다.
작업 스타일은 원하는 사운드가 나오지 않아도,
결국엔 나오게끔 환경을 만들려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편.

|뮤지션으로서 ‘편안함’이 담긴 스타일이 왜 중요한가? 그게 창의성에 어떤 영향을 주나?
편안한 환경이 주어졌을 때 내 감정에 더욱 솔직해지는 것 같다.
억지로 무언가를 창조한다거나 불편한 상황이 놓여진다면
절대 좋은 비트가 나올 수 없다.
편안함을 추구하고, 꾸밈없는 나만의 스타일이 좋다.

|편안할 때 당신은 무얼 더 잘할 수 있나?
편안함을 느낄 때 창의적인 영감이 마구 떠오른다.
먼저, 마음이 편해야 음악 감상할 때에도 좋고 싫음의 판가름이 된다.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면 디깅 시 음악을 들어도 집중을 할 수가 없다.

|자신의 음악 작업 방식에 대해 소개한다면?
나의 영감의 원천은 관객이다.
관객들의 반응을 보고 즉흥적으로 다음 곡을 선곡하면서 희열을 느낀다.
장시간 동안 서서 관객에게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일을 하다 보니
편안한 신발은 나에게 단비 같은 존재다.

|DJ 공연을 앞두었다고 가정했을 때 당일 자신의 하루 일과에 대해 설명해보자
공연 전날 미리 선곡 정리를 해두고 자는 스타일이다.
공연 당일 시작 전에는 현장 분위기를 흥겹게 주도할 수 있도록
미리 바이브를 마음속에 새기고 출발한다.
음악 선곡하기 직전에는
제임스 진저 진토닉 한 잔을 마셔 긴장을 달래기도.

|마지막으로, 편안한 착화감의 새로운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을 착용해 본 소감은?
디자인은 기존 클래식 반스와 차이가 없는 데
훨씬 편안한 쿠셔닝이 느껴진다.
장시간 서 있는 일을 하는 직업 특성상 단화는 쉽게 시도할 수 없었는데,
반스 컴피쿠시 에라는 디제이 공연 시 신어도
발과 무릎에 무리 없이 편안하게 착용 가능할 것 같다.
EDITOR / EUNBEEN LIM
PHOTOGRAPHER / WON BEOMSEOK
VIDEOGRAPHER / JUSEONG KIM
FLIM EDITOR / CHA EUNHYE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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