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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김치냉장고…예방은 소비자가 알아서?!

아울러 224건의 화재 중 무려 157건(70.1%)이 대유위니아 제품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대유위니아의 김치냉장고를 쓰시는 분들은, 일단 최대한 빨리 안전점검을 받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기획 : 이성인 기자 / 그래픽 : 홍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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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리스웨트'가 중국에서 불매운동이 일어난 이유
베이징=CBS노컷뉴스 김중호 특파원 친중성향 홍콩 TVB 방송 광고 중단에 中 반발 송환법 반대 시위대 등 TVB 보이콧에 업계도 이탈 홍콩 최대 방송사인 TVB가 최근 홍콩 시민들의 ‘범죄인 송환법’ 반대 시위에 대한 보도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광고주들이 급속히 떠나고 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보도했다. 특히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로 유명한 일본 오츠카제약 등은 TVB 광고 중단을 결정하면서 홍콩에서 큰 지지를 받는 반면 본토에서 보이콧 당할 위기에 처하는 등 홍콩 시위를 둘러싼 후폭풍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SCMP는 포카리스웨트와 피자헛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TVB에서 광고를 빼거나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TVB는 홍콩 시민들의 송환법 반대 시위 보도에서 친(親)중국적인 성향을 띄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시위대가 많이 이용하는 온라인포럼 LIHKG에서는 기업들에 대해 TVB 광고 보이콧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일어나기도 했다. 결국 오츠카제약의 포카리스웨트와 미국 피자헛 외에 미국 보험회사 시그나의 홍콩 법인도 다음 주에 계약이 끝나면 광고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중국 본토에서는 TVB 보도에 대한 옹호가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시위대의 폭력적인 행동을 다양한 앵글로 잡아 시청자가 경찰의 행동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적’인 보도가 이뤄졌다며 TVB 보도를 적극 옹호했다. 한편 TVB 광고 중단을 결정한 포카리스웨트 음료가 홍콩 현지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중국 본토에서는 “홍콩 독립을 지지하는 음료”라는 지적을 받으며 보이콧 위기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많은 누리꾼들이 오츠카 제약에 대해 "폭도를 지지하면 중국에서 나가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다시는 이 음료를 마시지 않겠다"며 불매 운동을 부추기는 분위기다. 친중파인 렁춘잉 홍콩 전 행정장관은 "포카리스웨트가 흑백을 구분하지 못한다"며 포크리스웨트에 대한 전면 보이콧을 촉구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오츠카제약은 광고 중단에 대해 "사업적인 결정이지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한 장 부탁해요
오래전 혼자 길을 걷는 데, 할머니 한 분이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남루한 차림의 할머니는 저에게 돈이라도 요구하는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저기, 학생. 잠시 부탁할 게 있는데 사진 한 장만 찍어 줄 수 있나?” 뜻밖의 할머니 부탁에 저는 물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없으세요?” “작년에 먼저 가고 지금은 혼자야 6.25 때 남편이랑 둘이서만 피난 와서, 지금은 아무도 없어.” “그런데 사진은 왜 찍으시려고 하세요.” “내가 이 나이 먹도록 세상에 남겨 놓은 게 하나도 없어서 사진이라도 남겨 놓고 가고 싶은데, 사진관에 갈 돈도 나한테는 너무 비싸서, 염치없이 이렇게 부탁 좀 하네.” 저는 할머니한테 일회용 카메라를 건네받았습니다. 최대한 길가의 꽃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는 할머니의 행복한 사진을 찍었습니다. 우리는 더 갖지 못한 것을 한탄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은 너무 작고 초라해 보이기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그 작고 초라한 것도 얼마든지 나눌 수가 있습니다. 그 작은 배려와 따뜻한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인생 최고의 행복이 될 수도 있으며 우리 역시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자신의 몸에 몇 방울 떨어뜨려 주면 다른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낄 수 있는 향수와 같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행복 #사랑 #나눔 #배려
"Yes, 재팬"…日 제품 장려 나선 '日베'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일본 여행 예약에 일본 맥주 인증 "아베가 하자는 대로 하자" 반응도 노무현·문 대통령 비하 조롱까지 일본 내 혐한 참가자 "일베와 소통" 일베 회원들이 일본 여행 사진을 인증하거나 일본 술을 마시면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진=일간베스트 커뮤니티 캡처)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은 일본 제품을 장려하고 나서는 등 정 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17일 일간베스트에 따르면 최근 벌어지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반대하는 게시물이 연일 게재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베 회원들은 불매운동을 지지한 시민들이 만든 'No, 보이콧 재팬(Boycott Japan)'로고에 반대하는 이른바 'Yes, 재팬(Japan)' 로고 버전을 여러차례 만들며 공유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여행을 예약한 뒤 인증 사진을 올리거나 일본 맥주를 마시는 사진을 올리는 등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반대 입장 또한 보이고 있다.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조롱하는 합성이미지를 게재하며 최근 일어나는 반일 감정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이같은 게시물을 보면 "문재인은 오키나와에서 사과해라", "아베가 하자는 대로 하자", "대일본제국 만세" 등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MBC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 방송 캡처) 앞서 지난 15일 방영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2'에 따르면 일본 내에서 열린 혐한 집회 한 참가자는 "SNS에서 (일베하는) 한국인과 친구를 맺었다"며 일베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 참가자는 일베를 통해 (한국에 대한) 정보를 얻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반도 전체가 북한이 될 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진행자는 "일본 극우와 한국 극우 사이트 일베 (회원들)와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본 내 혐한 집회 참가자들이 국내에서 문 대통령을 비하할 때 사용하는 용어들을 소개하며 일본 내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개최에 대한 소개 또한 덧붙였다. 혐한 집회 참가자들은 일베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울 통해서 한국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도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는 "한국 신문 중에 조선일보를 가장 신뢰한다"며 말했으며 한 참가자도 "중앙일보와 한국신문의 일본어판이 있으니 (한국 소식을) 제대로 듣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은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혐한 일본인의 조회를 유인하고 일본 내 혐한 감정의 고조를 부추기는 이런 매국적 제목을 뽑은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밝히며 조선일보 및 중앙일보 일본판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 이전에 한국인의 한 사람으로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명한다"며 "두 신문의 책임있는 답변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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