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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들을 데리고 가출한 어미 고양이는 앞집으로 향했다
오클라호마에서 자동차 대리점을 운영하는 브라이언 씨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소리를 따라 걸음을 옮긴 곳에는 머리에 캔을 뒤집어쓴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배고픔을 못 이긴 고양이가 캔의 구석까지 핥다가 머리가 낀 것입니다. 고양이에게 다가간 브라이언 씨가 캔을 조심스럽게 벗기자, 경계심 강한 고양이는 재빨리 도망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도망치는 고양이의 앙상한 갈비뼈를 보고 가슴이 아팠던 브라이언 씨는 한참 동안 근처를 돌아다녔습니다.  그는 자신의 점심으로 사온 치킨을 잘게 찢어 고양이를 불러 유인했고, 잠시후 고양이는 다시 나타났습니다. 녀석은 그를 잠시 경계했지만, 오랫동안 굶주린 탓인지 천천히 다가와 그의 손에 있는 닭고기를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브라이언 씨는 이후에도 고양이가 배가 고파지면 언제든지 먹으러 올 수 있도록 밥그릇과 물그릇을 자신의 가게 뒷문에 놓아두었고, 고양이는 며칠마다 나타나 그가 준비한 밥을 먹고는 사라지기를 반복했습니다. 고양이에게 밥을 챙겨주는 것이 일상이 된 브라이언 씨는 녀석을 소피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소피는 브라이언 씨의 진심을 느낀 걸까요. 브라이언 씨가 책상에 다리를 뻗고 쉬고 있을 때 터벅터벅 다가온 소피가 그의 무릎 위로 펄쩍 뛰어올라 낮잠을 청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피가 그에게 마음을 완전히 연 것을 의미했습니다! 소피는 이제 매일 가게를 방문하여 브라이언 씨와 우정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브라이언 씨는 소피를 따라가다 미처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소피가 유기묘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 달 전 소피가 도로 건너편에 있는 집으로 들어가는 걸 봤어요. 가정이 있는 고양이인데 집주인이 잘 돌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브라이언 씨는 소피가 사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그곳에는 소피는 물론 소피의 새끼 두 마리도 함께 있었습니다. 그는 집주인에게 소피를 자신이 입양해도 되겠느냐고 물었습니다. 소피의 보호자는 생각해보겠다고 말했지만 일주일 동안 기다려도 아무런 답변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매일 찾아오던 소피는 일주일 동안 가게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동안 소피를 볼 수 없었어요. 그 사람이 제 제안을 거절하고, 집에서 키우고 있나보다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어둑어둑한 저녁, 브라이언 씨가 가게 문을 닫고 있을 때 낯익은 고양이가 그의 앞에 나타났습니다. 바로 소피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소피의 뒤에 소피의 새끼 2마리가 함께 온 것이었죠! 브라이언 씨가 닫던 가게 문을 다시 열자, 소피는 가게 안으로 가볍게 점프해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엄마의 뒤를 이어 소피의 아기 고양이들도 경계심 없이 아장아장 걸어들어 왔습니다. "소피가 새끼들을 데리고 직접 저에게 찾아온 것이었어요. 제가 소피와 새끼들을 직접 돌봐줘야겠다고 결심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소피의 두 새끼는 브라이언 씨 가게의 직원에게 입양되었습니다. 그 직원은 브라이언 씨와 함께 모든 과정을 지켜봐 온 만큼 이 고양이들에게 애정이 컸죠. 하지만 소피는 여전히 어찌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사실, 소피에게 가장 애정이 큰 사람은 브라이언 씨였지만, 그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습니다. "제 아내가 심각한 고양이 알레르기입니다." 브라이언 씨는 아내에게 소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자신이 소피에게 갖는 애정이 얼마나 큰지 한참을 설득했습니다. 그의 열정적인 설득 덕에 마침내 아내는 소피를 받아들였습니다! 소피와 브라이언 씨의 묘연이 1년 6개월이 이어진 끝에 둘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갈비뼈가 앙상하게 드러났던 소피는 현재 가족들에게 매우 사랑받으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소피는 제가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따라다녀요. (소곤소곤) 화장실까지도요." 클릭해주시는 분들 읽어주시는 분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을 울린 1장의 사진
2019년 6월, 뉴저지 노스 스타 동물 보호소는 한 장의 사진과 사진에 담긴 짤막한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올해 3살의 사랑스러운 개 '무스'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아빠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최근 무스의 보호자는 병원 침대에 누워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무스는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 한 채 침대 곁을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무스는 밥도 먹지 않은 채 텅 빈 침대 옆에 다소곳이 앉아 침대만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으며, 추측컨데 무스가 보호자의 죽음을 모른다기 보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 하는 상태로 보인다고 합니다. 보호소는 무스가 받은 충격과 녀석이 받은 상처를 사랑으로 보듬어줄 입양자를 찾고 있는 상태이니 입양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무스를 하루빨리 입양시키는 것이 목표이지만 철저한 서류 검사를 통해 무스가 행복하게 살 수 있을 만한 환경을 갖춘 곳인지를 확인하는 게 최우선 순위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무스의 사연이 담긴 게시물을 접한 유저들은 '사진을 보니 눈물이 쏟아져요' '무스가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하나님 무스가 좋은 주인을 만나게 해주세요' '이런 개들을 버리거나 학대하지 말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사진이지만, 동시에 큰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으니 곧 무스가 좋은 주인을 만날 것으로 믿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쿵주의! 귀여운 동물짤 모음_82
오늘 오후부터 비가내린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나요? 🌧☂️ 이틀간 장마라고 하는데 이틀 비오는게 장마라니..?!!? ....( ⁰д⁰)??? 요즘 날이 가물어서 비가 시원하게 좀 왔으면 싶어요 헤헤 다들 우산 챙기셨길 바라며, 오늘의 짤방 시작할게요 💙 양파가 매워서 눈물은 나는데 움직이긴 싫...ㅇ..ㅓ.....( ᵒ̴̶̷̥́ ·̫ ᵒ̴̶̷̣̥̀ ) ㅋㅋㅋㅋㅋㅋ우리 바부 자리도 옮겨주고 눈물도 닦아주고 싶다 ㅜㅜ 형님 안녕하십니까~! 막내 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д´)ゝ 엄마!! 엄마 어디가여!!!!!! - 나 네 엄마 아니라니까?????(;′Д`)ノ 아 거짓말하지 마세요! 저랑 무늬가 똑같잖아요! ( • ̀ω•́ )✧ 태어나서 와이퍼를 처음 본 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뒤집어지고 난리가 났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생동물이 위험한 이유.gif = 심장에 무리가 가기 때문 ŏ̥̥̥̥םŏ̥̥̥̥ 최고야 졸귀탱 🧡 뎨..뎨둉한데.. 저 들어가야 하거든욝… 으웻,,엑.. 자,,잠깐뫙.... 드러괄..궤역,,( ´д`)꾸깃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후후후 나는야 이 구역의 불도저라고 ┌(メ• ̀ω•́ )┘ (feat. 다급한 쥔장의 뒷태) 다들 심장은 다이죠부 하신가요 헤헤😘 저는 내일 새로운 동물칭쿠덜과 함께 돌아올게요! 그럼 2️⃣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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