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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인생
한 어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부에게는 아내와 두 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두 아들도 성인이 되면 모두 어부가 되길 바랄 만큼 '어부'라는  직업에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어부는 화창한 날씨에  두 아들을 데리고 바다에 나갔습니다. 두 아들에게 자신의 물고기잡이 솜씨를  뽐낼 작정이었습니다.  아내가 정성껏 싸준 도시락까지 챙겨  기분 좋은 항해를 시작했는데. 오후가 되자 맑았던 날씨가 음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이내 바람이 불고 폭풍과 함께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삼부자가 탄 조그만 배는 쉴 새 없이 곤두박질쳤습니다. 밤이 되도록 맹렬한 파도에 도무지 방향을  잡을 수 없었습니다. 조금 남았던 희망마저 절망으로 바뀌는 순간,  둘째 아들이 소리쳤습니다. "아버지 저쪽에 불기둥이 보여요.  우리는 살았어요!" 삼부자는 다시 희망을 부여잡고  필사의 힘을 다해 불길 쪽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가까스로 포구에 도착한 삼부자는  기뻐 어쩔 줄 몰랐습니다. 포구에는 가족들을 걱정하며 마중 나온  아내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런데 뭔가가 이상했습니다.  무사히 돌아온 삼부자의 모습에 환성을 지르고  한걸음에 달려올 줄 알았던 어부의 아내는 안절부절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부가 아내에게 물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는데 당신은 기쁘지도 않소?" 남편의 말에 아내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여보, 사실 오늘 저녁에 우리 집 부엌에서  불이 나 집이 그만 다 타버렸어요. 저만 가까스로 살아남았어요.  미안해요." 그러니까 삼부자가 구원의 빛으로 여기며  반가워했던 불기둥은 사실 어부의 집이 타는  불기둥이었던 것입니다.  어부는 아내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우리는 폭풍우에 방향을 잡지 못해 난파 직전에 있었소. 그런데 저 멀리 불기둥을 보고 살아온 것이오. 너무 상심하지 마오, 그 덕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돌아왔고, 당신도 무사하잖소. 그것으로 됐소.  집이야 다시 지으면 되지." 우리네 인생은 그야말로 롤러코스터와 같습니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맑은 날이었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고 장대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너무 캄캄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밤이었다가도  금세 해가 동트는 아침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알 수 없는 게 우리 인생이라지만  분명한 건 절망 끝에는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마세요.  다시 일어서면 그만입니다. 대한민국도 지금은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다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두려움은 희망 없이 있을 수 없고 희망은 두려움 없이 있을 수 없다. – 바뤼흐 스피노자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간 온돌 ✈
온돌은 약 2300년 이상 된, 한국의 자랑 온돌. 이런 온돌을 미국 사회에 퍼뜨린 유명한 건축가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바닥난방법에 반한 그 남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이야기입니다. 근대 건축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그가 어떻게 온돌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기 전에 먼저 '온돌'에 대해서 살펴보고 들어가 보아요. < 온돌에 대하여 (간단간단) > 온돌은 '아궁이' 하나에 지핀 불로 방 두세 칸을 난방하며, '구들장'을 뜨~끈하게 덥혀 장시간 난방이 가능합니다. 데워진 열기는 위로 상승하는 자연원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난방방식이죠. 벽난로는 연기를 그냥 흘러보내면서, 연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죠. 인류에게 필요악의 존재였던 연기를 난방의 핵심으로 이용하면서, 연기에서 열기만을 걸러내어 난방에 활용한 지혜로운 난방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온돌 홀릭 >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는, 1914년 겨울 일본 제국 호텔의 신축 건을 협의하면서, 일본으로 날아가게 됩니다. 그 곳에서 그 당시에 '일본'에서 사용하던 난방법을 몸소 느껴보았죠. 그가 바라본 당시의 일본 난방 방식은 정말 별로였죠. 그가 자서전에서 한 말입니다 아래 사진이 그 당시 사용하던 일본의 난방방식인 '히바치'와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소소한 난로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 안의 모든 공간을 덥히기에는 무리가 있죠. 일본의 난방 방식에 큰 실망을 느낀 라이트는, 식순에 따라 ‘한국방’으로 안내받습니다. 그는 당연히 일본방처럼 추울 줄 알고 단단히 각오하고 들어갔죠. 그런데 왠 일인가요? 그가 한 말을 들어보시죠. 그는 그 즉시 제국호텔의 욕실들의 바닥 밑에 전기난방장치를 넣도록 조치하였습니다. 그가 시도한 최초의 바닥 난방이었죠! 그는 이를 중력난방이라고 불렀습니다. 바닥의 온기가 상부로 이어진다는 이유에서 지었죠. 이렇게 해서 타일바닥과 붙박이 타일욕조가 항상 따뜻해서 맨발로 욕실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즐겁게 했습니다. 보기 흉하고 목욕탕에서는 위험하기도 한 모든 난방 장치들이 사라지게 되었죠. 그가 온돌을 향해 했던 찬사들을 들어보세요! 그렇게 온돌은 그가 채택하는 주요한 난방 방식이 됩니다.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 > 온돌에서 큰 깨달음을 얻은 라이트는 온돌의 원리가 난방법의 새로운 미래라는 확신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온돌을 이리저리 활용하여 스팀, 전기히터, 파이프 등에 적용하죠. 라이트만의 새로운 '온돌'방식을 구상해내고, 이를 실현합니다. 그 후 자국으로 돌아간 라이트는 여러 건축물의 설계를 맡으며, Jacobs House, Usoinian House, Johnson House, Pew House 등 다양한 건축에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하였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입니다.) 특히 Usonian House는 30여건이 넘게 적용 되었다고 알려지므로, 온돌의 원리를 적용한 사례는 적어도 40건은 된다고 추정이 됩니다. 이런 그의 행보로 인하여 그는, 미국내에서 바닥난방에 대해서는, 진정한 '전파자'라고 할 수 있겠죠. 그의 명성을 생각하고, 그의 대표작인 ‘낙수장’도 바닥난방을 사용했다고 하니, 그와 한국 전통의 온돌의 역사적인 만남이, 미국사회의 난방법 발전에 큰 역할을 했음은 분명합니다. 진정하게 기능적으로 인정 받은 온돌, 세계적인 건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 마치며 > 지금까지가 제가 준비한 내용이었습니다! 건축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관련된 내용을 쉽게 풀어내는 컨텐츠로 만들면 어떨까 생각하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재밌게 보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욱 알찬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ㅎㅎ
47년 만에 돌아온 반지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63세 여성 데브라 맥케나는 최근 영문을 알 수 없는 소포를 받고  놀라워하며 감동했습니다. 그 소포는 무려 6,000km나 떨어진 핀란드에서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보내온 것입니다. 데브라는 조심스럽게 소포를 열어봤는데 소포 안에는 그녀가 47년 전에 잃어버린 반지가 들어있었던 것입니다. 47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데브라는  한 백화점 화장실에서 손을 씻으려고 잠깐 빼놓은  반지를 깜빡하고 말았습니다. 잃어버린 반지는 당시 남자 친구였던 션의 고등학교 졸업 기념으로 받은 학급 반지를 선물한 만큼  데브라에게도 남다른 물건이었습니다. 상심에 빠진 데브라에게 남자 친구인 션은  '그저 반지일 뿐'이라며 그녀를 다독였습니다.  이후에도 사랑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몇 년 뒤 결혼해 부부가 되었고  반지는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그런 그 반지가 47년의 시간이 지나고  바다를 건너 돌아온 것입니다. 반지는 핀란드 카리나 지역에서 땅에 묻혀있는  반지를 우연히 발견한 사람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반지에 각인된 션의 고등학교, 졸업 연도,  이니셜을 보고 주인을 찾아준 겁니다. 그 반지가 왜 그 먼 곳에서 발견되었는지 이유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반지의 원주인인 남편 션은 안타깝게도 이미 3년 전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러나 반지를 돌려받은 데브라는 '반지를 받고 세상을 떠난 남편이 아직도 나와  늘 함께하고 있다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이사를 하거나 집 청소 중에 오랫동안 잃고 있었던 추억의 물건을 발견하면 잠시 그때로 떠나서 행복해하곤 합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했던 시절의 따스한 추억과 뜨거운 그리움은  신비한 사랑의 힘으로 언제까지나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게 한다. – 발타자르 그라시안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집착하는 이유(사랑 사람 술마약 중독의 원인) 부제: 갈애라는 목마름(나는 왜 독을 마셔야 하는가?) 갈애(渴愛) 목마를갈|사랑애 갈애는 욕망이다. 갈애는 본능이다. 갈애는 멈출수 없다. 더운 여름 물 한모금 먹지 못했을때 그 미칠듯한 갈증을 견딜수 있을까? 그 물을 마실때 몸에서 전해지는 그 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을 것이다. " 와! 물이 맛있다." 그것으로 멈추면 참 좋을 일이다. 드라큐라가 피맛을 보듯 물에 대한 좋은 느낌에 우리는 서서히 집착하게 된다. 그때부터 고통이 시작된다. 물이 없으면 못 살 것 같은 괴로움에 빠지게 된다. 목마름이라는 갈애는 느낌에서 시작된다. 좋다 나쁘다 맛있다 맛없다 무언가를 구분하고 판단하면서 그것을 너무 좋아하면 갈애가 되고 그것을 너무 싫어하면 혐오가 된다. 그때부터 좋아하는것에 대한 집착이 일어나고 그때부터 싫어하는것에 대한 혐오가 일어난다. 좋아하는 것은 더 가까이 하려다가 그것에 노예가 된다. 싫어하는 것을 더 멀리 하려다가 그것에 쫓기면서 살게 된다. 좋아해도 괴롭고 싫어해도 괴롭다. 좋아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집착이 생긴다. 집착하면 그것에 속박되기 마련이다. 그것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말이다. 우리가 5가지 욕망의 갈애를 경험한다. 음식 성욕 수면욕 재물 명예 인간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동물적 본능이자 멈출수 없는 욕망의 불덩어리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만 해도 벌써 입안에 침이 고일 것이다. 쉽게 멈출수 있겠는가? 술 한잔 먹으면 한병 먹고 싶고 날을 새면서 또 먹고 싶을 것이다. 다음날도 또... 마약을 맞보면... 담배 얼마나 맛있는가? 그렇게 그것에 중독이 되면서 나중에는 그것없으면 못살 정도로 자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어버린다. 그런데 만약 술과 마약과 음식을 1주일간 먹지 못한다면....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성욕도 그러하다. 남자와 여자는 자석의 N극과 S극 같다. 남녀 사이는 더욱더 그러할 것이다. 강력한 집착의 기운이 서로를 자극한다. 상대방이 없으면 죽을것 같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갖다 바치기도하고 위협을 하기도 하고 간청도 하고 심지어는 납치를 해서라도 그 여자(남자)를 내것으로 취하려고 한다. 집착이 과해서 죽이기도 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내 곁을 떠나가면 죽을 듯한 괴로움에 빠진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잠도 그러하다.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깨우듯 아이는 깨고 싶지 않는다. 잠은 건강한 휴식이 되지만 잠의 달콤함에 빠지면 나태해진다. 맨날 잠을 자게 된다. 잠속으로 숨어버리게 된다. 잠에 취한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돈과 명예 술취한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소한 다음날 되면 정신이 돌아온다. 마약에 취한 사람도 아무것도 아니다. 마약 기운이 사라지면 끝이다. 돈과 명예욕에 취해버리면 그것은 그야말로 영원히 풀리지 않는 마녀의 저주에 빠지는것과 같다. 결국 돈과 명예를 깡그리 잃을때까지 멈출수 없는 거대한 집착이 일어난다. 어찌보면 그들은 돈과 명예를 좋아한게 아니라 그것에 대한 심한 갈애(배고픔 목마름)에 취해 욕망 덩어리에 빠진 중생일 뿐이다. 피를 찾아다니는 드라큐라가 된다. 이 갈애는 참으로 위험하다. 처음에는 좋은 느낌에서 출발하지만 결국 집착이라는 고통으로 떨어진다. 갈애의 끝은 무조건 괴로움이다. 무엇이든 너무 좋아하면 안된다. 무엇이든 너무 싫어하면 안된다. 좋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나쁘게 보려고 애쓰면 안된다. 이것이 제일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이 최악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것만이 유일한 구원자라는... 이것만이 최악의 버러지라는... 이것을 해야 무조건 행복하리라는.. 이렇게 되면 불행해질것이라는... 영원한 것은 그 어디에도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라는 무상함의이치를 깨달으면 더이상 무명의 바다에 빠지지 않을수 있으며 '나'라는 집착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다. 말은 쉽지만 있는 그대로 살아야 한다.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그것에 대한 탐욕 집착을 내려놓고 균형감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힘든 수행과정이다. 욕망을 다스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는 갈망 그 자체였다. 그것을 열정으로 착각했으며 그것을 최선이라 핑계됐으며 성공의 과정이라 합리화했으며 너무 당연시 하며 살아왔다. 집착의 노예가 되는줄도 모르고 술에 빠지고 담배에 빠지고 돈에 빠지고 음식에 빠지고 이성에 빠지고 명예에 집착하며 눈 감은채 열심히 달려왔다. 지금도 여전히 갈애라는 무서운 바다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곤 한다. 최근 수행중에 이를 경험했다. 하루종일 위빠사나 수행을 하는데 2일동안 생각외로 너무 잘됐다. 그러자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무리하게 좌선수행을 해 버렸다. 결국 수행에 대한 집착으로 장이 꼬여버렸으며 허리와 골반에 무리가 가서 큰 위기를 맞았다. 아차 싶었다. 멈췄어야 하는 것을 알았는데 달콤한 수행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했다. 그로인해 나는 병든 노인처럼 몇날며칠을 아파하며 한발 한발 천천히 걸으며 하루 한끼를 먹어가며 수행을 했다. 제아무리 대단하고 좋은것일지라도 그것에 대한 갈애를 느끼는 순간 그것은 생명수가 아닌 독이 되어버린다. 원효대사가 마신 물이 한순간의 갈애로 인해 해골물이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것도 죄입니까? 좋아하는 것도 죄입니까? 노력하는 것도 잘못입니까? 열렬히 믿는것이 나쁜겁니까? 자식에게 올인하는것이 뭐가 문제야! 그러면 돈을 벌지 말라는 거냐?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소리냐? 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거냐? 절실함 순수함 초심 열정등이 갈애가 되지 않도록 경계해야한다. 목마를때 그 물을 마셨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자기 갈길을 묵묵하게 가자는 것이다. 욕심을 부리지 말자는 것이다. 균형있는 삶, 균형감을 유지하는 평정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지나치게 그것을 좋아하지도 말고 죽을정도로 그것을 싫어하지도 말고 그저 주어진 삶에 만족하며 감사하며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내가 삶의 한 가운데 서서 가볍게 땅을 밟고 전방을 주시하면 된다. 삶에는 무수한 웅 덩이가 있다. 깨어있지 않고 욕망에 빠져 있으면 눈을 감고 세상을 살아가는것과 같아 매 순간 웅덩이에 빠져 허우적 거린다. 자칫 그 웅덩이가 영원히 헤어나올수 없는 무명의 바다라면 당신은 끝없는 괴로움속에서 방황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는 반복한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https://youtu.be/SNzQ3x1oxEo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내 마음속 감정 쓰레기통 분리수거 하는방법
내 마음속 감정 쓰레기통 분리수거 하는방법 세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고 한다. 한번 참으면 타인을 보호한다. 두번 참으면 자신을 보호한다. 세번 참으면 우리모두를 보호한다. 그런데 참다가 병든 사람들이 있다. 참는 것이 꼭 능사는 아니다. 참더라도 잘 참아야 하며 참았더라도 해소해야 한다. 사실 참는다는 것은 엄청난 분노의 불길을 외부로 던지지 않고 내 가슴속에 박아버리는 것과 같다. 타다 남긴 숯불을 끄지 못하고 가슴속에 버려둔 것과 같기에 누군가가 조금만 화나게 하면 불에 기름을 붓든 자꾸 화가 난다. 급기야 한 순간의 '욱' 을 참지 못하고 그만 돌이킬수 없는 사고(후회)를 치게 된다. 어찌보면 '화'라는 것은 쓰레기와 같다. 물론 화를 마음껏 드러낸다면 그 사람의 맘이 편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오묘하게도 화를 잘내는 사람은 당장 지금은 속이 편할지 몰라도 매 순간 부글부글 끓은채 살아간다. 그 사람이 표출할수 있는 감정은 오로지 분노라는 '화' 이기 때문이다. 매일 화를 내다가 화병에 걸린다. 그런데 참아도 화병에 걸린다. ㅠ 어찌해야 하는가? 우리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음식물대로.. 재활용품은 재활용품대로... 이도저도 아닌것은 재활용봉투에.. 그런데 한달만 분리수거를 안하면 그대의 집은 어떻게 되는가? 음식물 쓰레기에서 악취가 난다. 쓰레기가 집 주인이 되어버린다. 퇴근후 집안에 들어가기가 싫다.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 잠도 안오고 우울해진다. 당신의 행복했던 모습이 점차 더러운 집안의 모습을 닮아간다. 이처럼 우리 감정도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걷잡을수 없는 괴로움과 고통의 늪에 빠진다. 사실 쓰레기는 맘만 먹으면 하루만에 후딱 치울수 있는데 감정 쓰레기를 오랜시간 방치하면 100일 1000일이 지나도 어려울수도 있다. 더 슬픈일은 이 감정 쓰레기가 의식(거실)의 영역을 뚫어버리고 무의식(지하실)속으로 들어가서 또아리를 틀어버리면 쉽사리 건드릴수가 없다는 것이다. 마치 내 심장속에 뱀이 자리를 잡고 혀를 날름거리는 모습을 느끼는것처럼 괴로운 시간을 보낼수밖에 없다. 해소되지 않는, 풀리지 않는 감정은 시간이 지난다고해서 사라지지 않는다. 내 기억에서는 잠시 잊혀졌을지 몰라도 그 감정은 음식물 쓰레기가 되어서 굳어버린채 내 무의식 한켠에서 오늘도 악취를 풍기고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부터라도 매일 매일 쌓여버린 내 감정쓰레기를 지혜롭게 분리수거 해야 한다. 시간이 날때마다 잘 풀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금세 상한다. 상한 음식 먹으면 탈나듯 그대의 정신에 탈이 난다. 마음속의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4가지 방법 1. 화를 내지 말자. 화를 낸다고해서 풀리지 않는다. 자기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 내 감정이 풀리게 된다. 물론 상대방이 받아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나는 내 감정을 존중했으며 당당하게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다. 나는 내 감정을 쓰레기 취급 하지 않았기 때문에 쓰레기로 남아 있을 이유가 없다. 물론 여기저기 떨어진 잔 쓰레기는 빗자루 질 한번이면 충분하기에 그정도는 어느정도 감수를 해야 한다. 세상일이 다 내 맘대로 내 뜻대로 안된다.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은 남을 위한것이 아닌 바로 그대 자신임을 기억해야 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 화를 내야 할때는 이러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이런 흐름을 잘 알고 화내야 한다. 화를 냈으면 최소한 그날 안에는 늦어도 일주일 이내에는 풀어내야 한다. 빨리 진화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이 타들어 간다. 2. 잠자기 전 감정을 풀어내자. 눈 감으면 수많은 생각들이 올라온다. 친구랑 다투었던 이야기 남편(아내)이 나를 무시했던 말투 직장 상사의 꼴보기 싫은 얼굴 우울하고 불안하고 괴로운 마음무더기 물론 생각하고 싶지도 않고 쉽게 떨쳐버리고 싶지만 그게 맘처럼 되지 않는다. 잠자는 내내 스트레스가 되고 잠을 자더라도 악몽 내지 얕은잠이 된다. 불면증의 가장 주요한 원인이 된다. 과거든 오늘에 있었던 쌓인 감정에 빠져서 괴로워라는 것은 아니다. 그저 그 감정에 취하지 않고 그 감정을 분명히 알아차리고 그것을 지혜롭게 건강하게 풀자. "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 나도 그렇게 잘한 것은 아닌데..." " 애쓰지 말고 가볍게 살자" " 내 자신아! 괜찮아 수고했어" " 이젠 착한척 하지 않을테야" " 어차피 인생 한번이야! 쫄지마 " " 그때 내가 어리석었구나" " 내가 감당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다음부터는 좀더 말조심해야겠다." 자신에게 위로가 되든 반성이되든 칭찬이 되든 그대 마음속에 쌓인 감정 쓰레기를 깨끗하게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그러면 청소부아저씨가 오셔서 당신 마음 앞에 놓인 쓰레기를 기분좋게 수거해 가실 것이다. 잠자기전 30분정도 이런 시간을 갖는것은 그대 자신에게 가장 기쁘고 신성한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3. 몸의 쓰레기도 있다. 마음속에 쓰레기가 가득 찼다는 것은.. 마음의 감정을 푸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그대의 몸의 쓰레기를 벗겨내는 것... 마음이 그렇게 병이 들었다는 것은 그대의 몸도 병들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몸도 분리수거가 필요하다. 그대의 몸에 덕지 덕지 붙어 있는 나쁜(더러운)습관을 떼어내야 한다. 술담배를 멀리 해야 할 것이며 게으른 습관..과식하는 습관.... 게임중독...자기 몸을 함부로 대함.. 이런 나쁜 습관을 제거하는 것이 몸에 대한 건강한 분리수거이다. 분리수거가 끝나면 건강한 습관을 채워주자. 그러면 마음도 상승작용을 하면서 더 열심히 분리수거 작업을 하게 된다. 친구따라 강남가듯 몸과 마음은 하나다. 4. 집착하지 말자. 이 모든 것이 집착 때문에 발생한다. 무언가를 너무 좋아하면 병이 든다. 무언가를 너무 싫어하면 병이 든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며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몸과 마음의 쓰레기 더미들이 쌓일 이유가 없다. 어찌보면 이 모든 쓰레기는 세상이(타인, 가족, 친구...) 준 것 같지만 결국 이 또한 내가 만든 것이며 내가 좋든 싫든 불러들인 결과물이다. 욕심이 많으면 큰 그릇을 채우고 싶어한다. 나중에는 꽉꽉 채우고 싶어서 온갖 쓰레기를 채워갈 것이다. 물론 당사자는 금은 보화라며 웃으면서 좋아할지 모른다. '놀부의 박' 에서 도깨비가 나오듯 욕심은 부린만큼 큰 괴로움을 선물한다. 집착하지 않으면 설거지 할 것도 없고 분리수거 할 필요도 없다. 더이상 무언가를 쌓아둘 이유가 없다. 괴로움에서 벗아난 자유함을 얻는다. 감정의 분리수거가 서툰 내 자신에게 해주고 픈 말들이다. 나는 오늘도 묵묵하게 지난날 쌓아둔 감정을 정성스럽게 살펴본다. 그 자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페브리즈를 뿌리면 좋은 향기가 난다. 그러면 그 자리는 나의 쉼터가 된다. ------------------------------------------------ * 누군가가 나를 감정의 쓰레기통 취급하는 것으로부터 나를 꼭 지켜요. ------------------------------------------------ 나를 바라보고 나와 대화하고 나와 호흡하고 나와 교감하고 나와 친구되어 나와 함께하면 나와 힘든인생 나와 웃게된다 https://youtu.be/PawaZfrYnbk 김영국 행복명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