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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 항문암 증상 5가지


항문암에 관해서는 잘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다. 침묵의 질병으로 발병율이 폐암이나 유방암 만큼 높지는 않다. 그럼에도 이 암에 관해 알아두는게 좋다. 최근에 이 암에 걸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 흡연
▶ 전반적으로 수면이 연장된 것
▶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HPV) 감염

여성보다 남성들이 이 암에 더 잘 걸린다. 보통 여성들의 경우, 50세 이상이면 이 암에 걸리는 확률이 커진다. 문제는 항문암은 별다른 증상없이 암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치질이 있는 사람들은 출혈이 있거나 치액이 불거져 나와도 치질로 인한 것이라고 치부하고 병원에 가지 않는다. 정보는 힘이다. 항문암의 특징에 관해 알아보기로 하자.

1. 출혈
출혈은 꼭 알아두어야 할 주요 증상이다. 다른 이유로 출혈이 생기는 것일수도 있지만 그 원인을 제대로 진단받아 보는 것은 중요하다. 치질이나 단순한 감염, 아니면 다른 질병 때문에 출혈이 생기는 것일 때도 있다. 병원에 가봐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출혈이 생기면 바로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진단받아 보아야 한다.

2. 가득 차 있는 느낌이 드는 것
항문암에 걸린 대부분의 환자들은 직장이 가득차 있는 느낌을 받는다. 내부에서 자라는 덩어리 때문으로, 불편함과 가려움증이 생긴다. 이런 덩어리는 항문 근육을 통제할 수 없을 만큼 장의 이동을 방해할 수도 있다. 처음에는 보통 확인이 어려울 것이다. 보통 많은 사람들이 6개월이 지나고 증상이 좀 확실해지면 병원을 찾는 경향이 있다.

3. 사마귀가 생기는 것
항문암은 항문 주변에 사마귀가 생기는 것과도 관련되어 있다. 그들은 내장 자체, 또는 외부에 생겨 불편함을 야기시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종기와 혼동하지만, 잘 관찰해보아야 한다. 의사에게 진단받는 것을 당혹스럽게 여기지 말자.

4. 배변에 변화가 생기는 것
수시로 장 움직임이 이상해지는 것을 경험한다. 누구에게나 변비나 설사가 생길 때가 있다. 이것은 지극히 일반적이다. 항문 근육이 느슨해지거나 실금 증상이 생기면 그냥 지나치지 말아야 한다. 종양이 더 진행되면 환자의 항문 부위에서 액체 분비물이 나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5. 가려움증이 생기는 것
허리 피로, 복부에 압박감이 생기는 것, 항문 주변이 가려운 것 등이 신체 아래쪽에 나타나는 증상들이다. 가려운 증상은 보통 치질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기 보다는 혼자 크림을 바르거나 치료를 한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가보자. 빨리 진단받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를 할 수 있는 가능성과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종양이 림프절에까지 도달하는, 즉 암이 많이 진행될 때까지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더 자극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밖에 없다. 의학은 매일 발전하며, 새로운 기술과 치료법, 약물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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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 한방울로'
치매 진행 정도 예측 알츠하이머병 유발물질 ‘타우’를 혈액검사로 예측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조기진단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진행억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묵인희·이동영교수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유발물질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타우(tau, τ) 단백질의 뇌 축적을 혈액검사로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과학 분야 국제적 학술지인 브레인(Brain)의 표지논문으로 1월 21일 게재됐다. 논문명은 plasma tau/Aβ ratio predicts brain tau deposition and neurogeneration in alzheimer’s disease lookup/doi/10.1093/brain/awy347이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치매 질환으로, 뇌세포 손상이 진행된 이후 발견되면 근본적 치료가 어려우므로 조기에 진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기 진단을 위해서는 알츠하이머병의 발생 원인 중 하나인 타우 단백질의 뇌 축적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하지만 검사를 위해서는 고가의 양전자 단층촬영(PET) 장비를 사용해야 해, 많은 환자들을 진단하기 위한 저렴하면서도 정확한 축적 예측기술의 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연구진은 혈중에 존재하는 타우 단백질 농도가 높을수록 뇌에 타우 단백질이 많이 축적돼 있다는 연관성을 발견했다. 이번 연구가 실용화되면 치매의 진행정도를 보다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므로 치매의 예방 및 진행억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본 연구진이 선행 연구에서 발굴한 베타-아밀로이드 예측 기술을 함께 사용할 경우 보다 정확한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후속 연구를 통해 치매와 관련된 추가적인 지표를 발굴하여 치매 예측의 정확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뇌과학원천기술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