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sdud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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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Shall we begin? 동유럽(크로아티아) -39

드디어 주말의 시작이네요!!ㅎㅎ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크로아티아의 하늘은 항상 푸르르다.
아드리아해의 바닷바람은 상쾌하고 깔끔하다.
그래서인지 아침이 기대되는곳이다.
오늘은 아침일찍 새벽 수산시장을 가려고 눈을떴다.
하지만...안타깝게도 오늘 안열었단다.
그래서 아쉬운발걸음을 돌려 집에서 조식을 먹는다.
다시 나서는 길. 오늘은 각자 도심구경을 하다가 점심을 같이먹기로했다.
로마유적답게 로마군인복장을 한 문지기가 있다. 사람들에게 인기만점이다.
스플리트 시내를 모형으로 만들어두었다.
골든게이트 앞에는 그레고리 닌스키 주교 동상이 우리를 반긴다.(이 앞에서 도시투어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자.)
그레고리는 라틴어대신 슬라브어로 미사를 볼수있게 만든분으로 크로아티아사람들에게 많은 존경을 받는 분이다.
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고하니 한번 만져보자.
스플리크 왕좌의게임 투어를 예약해두고 친구들이 있는 식당으로 이동하는길.
어제 밤에 걷던 골목과는 느낌이 다르다.
아직 시간이 남아서 성도미니우스 성당내 종탑을 올라본다.
종탑은 스플리트 구시가지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시내 전체를 조망할수있다.
올라가는게 계단이 좀 많은것만빼면 참 멋진 곳이다.
이런 계단을 돌고돌아 올라가야한다.
성당 근처에는 주피터 신전이 있다.
내부는 투박하지만 신을 위해 바쳐진 곳이란 느낌을 강하기 받을수있다.
역시 로마의 유적답게 최고신 제우스를 섬기는 신전이있다.
성당 근처에 있으니 꼭한번 가보도록하자.
오늘 점심으로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파스타와 스플리트 전통음식(이름이 기억나지않는다...) 그리고 요리하나를 더시켜 사람들과 나눠먹었다.
맛은 사실 엄청 맛있다라는 말은 하기힘들었다.
그래도 해산물은 정말 깔끔하고 맛있었다.
점심도 먹었으니 아이스크림을 먹어야지.
크로아티아에 있으면서 레몬아이스크림을 엄청많이먹었다.
더위를 잊게 만들어주는 상큼함과 시원함이다.
아이스크림으로 힐링했으니 본격적으로 왕좌의게임 투어에 참여하러간다.
설명을 들으면서 구경하는 스플리트는 또 다르게 다가온다.
게다가 왕좌의 게임 촬영장소와 비화를 말해주는데 드라마의 한장면한장면이 떠오른다.
왕좌의게임 팬이라면 꼭 참여해보도록하자.
투어를 마무리하고 오니 해가지기시작한다.
방에 있던 친구들과 노을을 보러 마르얀언덕으로 오른다.
벌써 노을과 야경을 보기위해 사람들이 많이올라와있다.
언덕을 가는길에는 이런 골목들이 많이보인다.
전망대에가니 커플들이 한가득이다. 부러울따름이다.
언덕에서 내려오면 바로 리바거리로 연결된다.
요트들이 가득한 항구를향해 다가간다.
어제 나에게 투어에대해 설명해준 사람이 말을건다.
어제 근처를 돌며 시세와 배의 상태를 파악했으니 흥정을 시작한다.
그리고 내일을 위한 요트투어를 예약한다.
오늘하루종일 스플리트를 돌아다녔다.
스플리트는 작은도시지만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
오히려 두브로브니크보다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사실 2일만 있을예정이었지만 전원찬성으로 1박을 더 연장했다.
스플리트는 그 자체도 멋지지만 주변의 섬들도 예쁜곳이많다.
만약 스플리트를 간다면 주변 섬들도 돌아다녀보자.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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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세요....일 하기 싫구 여행만 다니고 싶게 만드시네요..... 가구 싶다.........매우 즐길줄 알며 행복한 여행자인 듯~~~ 개인 여행인줄 알았는데 단체?
저도 여행기쓸때마다 너무 여행가고싶어져요...ㅋㅋㅋ 저때는 동아리에서 간거라 단체로 숙소잡고 놀았어요 ㅎㅎ 돌아다닌건 거의 혼자긴하지만...
추억돋네요♡♡♡사진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사진 좀 꺼내봐야겠어요 전 흐바르도 넘 좋았어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흐바르 정말 예쁜섬인거같아요 ㅋㅋㅋ
제 최애 여행지😭 잊지 못할 크로아티아.. 스노클링하기도 넘 좋고.. 혹시 가실 분들은 마카르스카를 꼭 가세요... 진짜 평화로운 휴식에 제격입니다으아😭😭
아쉽게도 거길 못가봐서 ㅠㅠ 크로아티아에는 진짜 예쁜곳많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