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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마리의 유기견을 구한 소년의 감동 인터뷰

전 토요일에 일어나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음... 그리고 나서 보호소에 가요.

보호소에 가면 이곳에 가장 오랫동안 머문 아이들이 누구인지 물어봐요. 그리고 녀석들과 놀아주죠. 얼마나 외로웠겠어요.

녀석들이 그동안 쌓아왔을 답답함과 에너지를 마음껏 풀어낼 수 있도록 말이에요!

그 다음엔 아이들을 위한 입양 홍보 비디오를 만들어서 페이스북에 올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친구 미고에요! 이 녀석이 얼마나 순진하고 친근한지 한 번 보시겠어요?"

입양이 안 되면 어떡하냐고요? 그럼 될 때까지 계속 비디오를 찍어서 계속 올려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 친구 미고가 아.직.도 입양이 안 되었네요.  이게 무슨 일인 거죠? 미고보다 사랑스러운 댕댕이는 없어요. 잘 생각해 보세요."

제 아들은 유기견을 돕고자 하는 의지가 정말 단단해요. 개를 정말 정말 사랑하죠.

오늘 기분이 정말 좋아요. 드디어 제 친구 미고가 입양되었거든요. 제가 서류를 꼼꼼히 살펴봤는데 아주 좋은 보호자들이에요.

제 꿈은 미국에 있는 모든 개가 행복한 가정을 찾아 입양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거고요.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보는 분들. 얘는 제 친구 설리반이에요. 설리반이 아.직.도 쓸쓸하게 혼자 있네요. 이게 무슨 일이죠? 설리반을 데려갈 분 어디 없나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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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착한 애기네요 또 착한 애기들을 좋은곳으로 보내주고 ㅎㅎ 흐뭇해진다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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