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baby93
10,000+ Views

사주 (신점) 본 썰

가위도 많이 눌려보고 꿈도 잘 맞는 꿈을 많이꿔서 안되겠다 싶어 그냥 길거리 사주 타로 이런 곳 말고 진짜 신내림을 받으신 분에게 신점을 소개로 보게 되었다. 이름과 생년월일을 말해드리고 궁금한게 무엇인지 물어보셨다.
"들어맞는 꿈도 되게 많이 꾸고 가위도 너무 많이 눌려서요 .."
딸랑딸랑 소리 이후..
"혹시 집안에 물 떠놓고 비는 사람이 계시는가 ? 나같은 사람말이야"
" 아 네 집안에 한 분 무당 하시는 분이 계세요"
"그래서 그런가 자기도 그 신줄이 보이긴 보이네 그래도 아직 다 트인건 아니고 그냥 살짝 트인 것 뿐이야 그렇게 걱정 할 필요는 없어 자기 집안에 그런 분이 있으셔서 아마 여자 형제도 있지? 걔도 그럴텐데??? "
"아..네 맞아용.. 제 동생도 가위 많이눌려요 "
"지금 자기네 둘 중에 한명씩 계속 찔러보고 있는거야 "
"아 정말용....? 아이공....."
"그리고 자기네는 왜그렇게 제사를 불편하게 지내? 조상님들이 음식 먹기 싫어하시잖아 왜그렇게 음식 만드는데 불평 불만을 해? 그런 생각으로 만들면 조상님들이 좋아하겠어? "
"아....."
ㅡ ( 궁시렁 궁시렁 많이 하긴 했었음 ㅜㅜ 우리집이 큰집에 며느리가 하나라서 동생과 나 엄마가 항상 음식을 다 하셨음 .)
"제사음식 만들땐 좋은 마음을 가지고 만들어야하는데 자기가 잘 말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만들도록 해봐 "
"알겠습니당....."
"자기네 집도 풍파가 많네 슬픈 집안 이구만"
"네 마자용...."
"그리고 자기 머리도 자주 아프네? 그리고 왜그렇게 속이 쓰리지 "
"아 그렇구나........."
ㅡ(틀린 말이 하나도 없음.)
"그리고 자기는 절대로 개고기 먹으면 안돼. 개고기 먹으면 자기 몸 다 뒤집어지고 그게 다 자식들한테 갈거야 개고기 뱀고기는 절대로 먹으면 안돼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먹으몀 안돼"
"저는 개고기 자체를 못 머거용.... ㅜㅜ"
2탄은 다음에 훟훟


17 Comments
Suggested
Recent
점 본곳 좀 알려주세요......
친구에게 소개 받은 곳이라 물어보고 답변해드릴게요!
보통 신점은 생년월일 안 물어보는데?? 잡신 실린 분 아님 얼굴만 봐도 공수 줄줄 하셔요.아마 이분은 신점도 보고 책력으로 사주관상도 보나보네요. ㅋㅋ 개고기 뱀고기 ㅋㅋ
수정이 안 되네요...-_-;;아들 아니고 딸인디... 이후 친구는 최근 친정엄마가 소개한 자리에 나갔다가 눈 맞아 재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아용.
@oloon616 그 점집 어딘가요?
@asjds22 에쿠...벌써 25년 전이예요.ㅠ
신기방기합니다. 어쩜 딱딱 맞추실까… 쓰니님 가위눌림에서 벗어나시길바래요. 근데 개고기는 왜 안돼요? 궁금해요…
저한테 잘 안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욥 ㅜㅜ 뭐라고뭐라고하셨는데 넘넘 놀라고있는 바람에 잘 기억이 안나욬ㅋㅋㅋㅋㅋ
신점 넘나 흥미진진한 것.. 보고는 싶지만 쫄보라 갈 용기가 안남..
신점은 진짜 넘신기하더라구요... 보통 사주보는 것과는 다른...
그리고 몇일동안 집에있으면서 너무 무서웠너욬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사주 (신점) 본 썰2
그전에 했던건 나의 이야기 였고 , 그다음 이야기는 남편의 이야기 이다. 전화 통화로 신점을 볼 수도 있다그래서 전화 통화로 함. "남편 이름이랑 몇년? 월일 음력으로 ~~~" ㅡ " xxx 이구요 xxxx년 xx월 xx일 이에용" ㅡ "하 왜이렇게 속이쓰리냐 진짜 니남편 생각하니까 속이 엄청쓰려" ㅡ "왜요....?" ㅡ "너 남편 개고기 엄청 좋아하지?" ㅡ "아...네... 개고기 엄청좋아해요 ㅜ" ㅡ "집안에서 혹시 개장사 하는 분이 있나 어후 역해" ㅡ "아네 있어요 ㅜ " ㅡ "어후 개고기 먹지말라그래 왜먹는거야 개고기 먹으면 지금은 모를지라도 너네 자식들한테 안좋은게 다 갈수도 있어 먹지말라그래" ㅡ "알겠습니당...." ㅡ "아 그리고 남편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네???" ㅡ "아 네 맞아요 !##*@*하고있어요 ㅜ" ㅡ "그리고 혹시 남편 주변에 죽은 친구나 지인있어?" ㅡ "네? 그건왜요????" ㅡ "아니 친구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나이 또래가 한쪽 다리에 붙어있네?????" ㅡ "네....?" ㅡ " 남편이 계속 아무 이유 없이 다리 아프다고 하지 않았어?" ㅡ "이따가 한번 물어볼게용 ㅜㅜ" ㅡ "그리고 자꾸 십자가가 보이네???????" ㅡ "아 네 맞아요 남편 교회집안이에용...." ㅡ "내가 누가 교회를 믿건 안믿건 별로 상관이없는데 남편네 집안 사람중 돌아가신 분 중에 물 떠놓고 빌었던 분이 계시는데 교회를 다니면 안되는데 " ㅡ "아 정말용....? 다들 교회다니시는데...." ㅡ "아니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제사도 안지내고 그런다구 조상들이 엄청 화가나있어 " ㅡ "아...." ㅡ "남편 집안이 엄청 안좋았을거같은데 부모님은 두분 같이 붙어계셔?" ㅡ "아니요..." ㅡ "남편네도 엄청 풍파가 장난아니구만 " ㅡ "남편이 지금 할머니 성격을 많이 닮아있네 ? 남편이 되게 외롭게 크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할머니가 다른 손주들보다 더 니남편만 아껴 키웠어 아이고.. " ㅡ "아...." ㅡ "그리고 당신네아니면 남편네 할머니가 두분이야? 할머니가 두분으로 나오는데 돌아가신 한분이 엄청 이를 갈고 계시네 " ㅡ "아 그건 잘 모르겠어용 ㅜㅜㅜ" ㅡ " 아 모를수도있지 뭐 좋은거라고 알려주겠어~ 그리고 젊은 여자가 한명 보이는데 그건 누군지 아나? 한 30대 40대 정도되는데 " ㅡ "아...그것도 잘 모르게쒀요....." ㅡ "하긴 모를 수도 있지..." ㅡ "그리고 남편이 맨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고 입에 달고사네 그거 다 조상귀신이 못살게 굴어서 그러는거야 너네 남편네 제사 지내야해 진짜 " ㅡ "아...하...." ㅡ "그리고 남편은 조만간 직업이 바뀔거라네 1~2년사이에? 기술을 배우던지 뭘 하겠네 " ㅡ "아하 " ㅡ "지금 삼재라서 뭘해도 돈을 벌어도 다 나갈 것이고 사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삼재부적같은거 꼭 갖고 다니고 " ㅡ "아 그렇군요 ㅜ3ㅜ " ㅡ "남편이 계속 짜증내고 그럴거같아 진짜 너네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 그게 다 귀신들이 앞에서 싸우는거라 어쩔수없어 그래도 헤어지진 않으니까 좋게좋게 안싸울수있으면 좋으련만" ㅡ "아하 알겠습미당 ㅜㅜ " ㅡ "더 궁금한건? " ㅡ "없어여..생각이 안나는건갸...." ㅡ "당신도 속으로 쌓아두지말고 말을해!!!! 욕하고싶고 짜증나는 일 있으면 전화하고!!!!" ㅡ "감사합니당 ㅜㅜㅜ" ㅡ "네 끊어요~~~" 대략 기억나는건 이정도가 끝이다.
(실화.신기한이야기)사주팔자에 대해서 믿으시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 사주팔자에 대한 글이 올라왔더군요~~ 이쪽 이야기는 ㅎㅎㅎㅎ 제 전문인것같네요 저도 사주를 볼줄 아는데요 ㅎㅎㅎㅎ 아무래도 제 전의 글을 읽은 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저는 볼수잇고~느낄수잇는~사람 아시죠? 너무 나대는 느낌이지만 오늘 프레지던트가 되서 기분이 좋아서 그런거니 이해해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쨋든 사주팔자의 신기함과 진짜인지에대해 궁금해 하시는분들이 많은것같네요. 일단 사주팔자는 혼자서 명리학(사주)을봐도 한자만잇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 모르실겁니다 사주를 보는법을 알려드리진 않을거구요 일단 저는 사주를 초등학교때부터인가 봣던거 같네요 자연스레 가족들이다들 사주를 매해 1월과 살아가는데 힘들때 왜그럴까..? 싶어서 2번정도 보는것같네요 저는 제 모든 가족들의 사주를 다 알고잇습니다. 그래서 잘알고잇어요 아마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도 사주를 볼줄알거나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이 계시겟죠 1번째로 얘기할건 제 가족들 사주에 대해서입니다. 가족들의 사주를보면 이미 지나온 세월들이 나와잇습니다. 참고로 사주는 보는사람 맘대로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자연스레 사주를 볼때는 과거를 먼저 보게 되는데요 과거에는 미래에 XX년도 @@월쯤에 ●●이가 병원에 입원할 일이 있을거야.. 라고 얘기하셨던걸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또다른건 ●●이는 8월에 남자가 들어오겟네 ●●이는 XX살에 결혼하겠는데? ●●이는 절대로 올해는 바다에 가면안되! ●●이는 뭐가하고싶은데 재능은잇고 노력도하는데 너는지금 다른길을 가려고 하고잇지? 이길을 가려는이유는 경제적 이유니? 너는 너가 하고싶은 일을 해라 그게 너가 성공하는 가장 빠른길이야 이런이야기 솔직히. 사주 볼줄아는 사람이 가까이 있지않다면 자세하게 들어볼일이 없겟죠 저는 자주듣습니다 그리고 저도 잘 얘기해주죠 다른글보셧는지는 모르겟지만 보시면 사주를 보시고 나중에서야 사주봣던게 맞다는걸 알아채시고 놀라시는분들 많으신것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드릴께요 위에 얘기햇던●●이는 이런말들 전부다 실제로 일어낫습니다. 저희가족들은 다 믿어요 사주팔자 무시하게 못된다는걸 다들 한번씩 받아보시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보면 알겁니다. 이미 전부 전에들엇던 일들을 다 겪거나 계속 생각하고 조심해서 간신히 빗겨간걸요 애초에. 사주란 명리학을 기반으로해서 만들어진 학문입니다. 사주는 나무로 치자면 나무 기둥은 인생이라고 치고 나무가지는 앞으로 일어날 일들 일어난일들 이라하면 나무기둥인 인생의 큰틀은 바꾸기 힘들어요 하지만 나무가지인 여러가지 일들 안좋은일들 이런것들은 얼마든지 바꿀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주를 보셧다면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날것을 들으셧겟죠 안좋은 일들이라면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운명이 바뀌게 됩니다 만약 인생이 너무힘들다 하시는분들 사주를 봣는데 노답이시면 이름의 뜻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름도 사주가 있어요 아무리 좋은뜻으로 지엇다 하더라도 사실 자기 사주랑 매우 안좋은 이름이 있습니다. 그럴때 이름을 바꾸시면 사주가 바뀌게 됩니다 . 하지만 이름이라는것은 사람의 영혼에 각인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꾼다 하더라도 극적으로 바뀌진 않습니다. 이름을 바꾸셧다면 그이름을 다른사람들이 본인에게 계속 말해줘야됩니다. 그래야 영혼에 각인되거든요 보통3ㅡ4년쯤 뒤부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예를들자면 저희 가족중에 사주가 않좋은사람이 있엇습니다 . 40대중반부터는 돈은 벌어도 전부 나가고 빚이생기고 안좋은게 계속 겹치고 50대에는 하고잇는 일자리에서 잘린다고 하고 여러가지 일이 잇더군요 실제로 그런일이 일어낫습니다 뒤늦게 이름을 바꿧습니다 그후에 조금씩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더군요 이가족뿐만이 아닌 다른 가족들도 다 이름을 바꾸시고 상황이더 나아지셔서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름 하나 바꿔서 달라지는게 잇냐라고 물으시는분들에게 알려드릴께요 네 잇어요 사주가 엄청나게 안좋으신분들 이름바꾸세요 훨씬 좋아집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 간단하게 말씀드린겁니다. 이건 앞으로도 몃개더 올리겠습니다. ㅎㅎ
유치원때 가위 눌렸을때
내가 유치원때 맨날 가위눌렸음 가위눌리는 사람이 공감 할 듯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유치원에 처음 들어갔을때 처음에는 재밌고 좋았다 몇달 지나고 난후에는 유치원이 가기 싫어졌다 왜냐하면 요즘 악몽을 많이 꿨었서 정말 잠이왔다 어느날 유치원버스를 타고 유치원을 가고있었다 유치원이 좀 멀어서 30분쯤 걸린다 그날도 어김없이 졸렸다 나는 유치원 버스 맨뒷자리에서 혼자 잠을 잤다 그날따라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기분탓이겠지... 잠이들었다 하... 오늘도 또 꿈을꿨다 나는 꿈을 꿀때 마다 악몽을 꾼다 이번에는 어떤꿈일까 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왠 유치원에 들어왔다 근데 너무 실감이나서 현실인줄 알고 평소처럼 공부를 하고 받아쓰기 시험도 쳤다 수업중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로 갔다 큰거 보고있는데 누가 화장실에 들어왔다 다행이 칸 화장실이라서 그친구 얼굴은 못봤다 얼마후 화장실에는 나 밖에없다는걸 깨달았다 계속 그 친구를 불러도 대답을 안했다 그당시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서 동영상찍어서 옆칸에 친구가 있는지 확인할려고 동영상을 찍었다 나는 물었다"야! 어딨어!" 대답이 없었다 큰걸 다보고 '아 걔가 나갔겠지...' 라고 생각했다 근데 화장실에 왔던애가 우리 반 이였다 선생님은 나보고 화장실에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 하필나였다 무섭게 친구를 아무리 불러도 없었다 "선생님 걔 없는데요.." 나는 그때 동영상이 생각났다 동영상을 돌려봤는데 난 기절했다 왜냐하면 동영상에는 찍히지 말았어야 할것이 찍혔다 옆칸에 누군가 있었다 걔는 내 친구였다 나는 그 동영상에서 누구 있냐고 물었을때 걔는 대답했다 "나가" 내가 다시 물었을때 "닥치고 나가 안그러면 죽여버릴꺼야"라고 했다 나는 그때 귀신을 믿지 않았는데 믿게 되었다 내가 3번째로 물었을때는 옆칸에 그친구가 없어졌다 그리고 말도 없었다 나는... 위를 찍었다... 천장에 매달려있는 것 을 보았다... 나는 가위눌렸나 싶어서 순간 힘을줬더니 잠에서 깼다 애들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근데 난 분명히 맨 뒷자리에서 잤는데 맨앞자리에 있었다 나는 친구들한테 물어봤다 친구들은 말했다"너,... 방금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버스 창밖으로 머리내밀더라... 너 자살할려고 해서 선생님이 끌고 앞자석에 앉힌거야"라고 했다... 혹시나해서 핸드폰을 봤는데 그동영상이 찍혀있었다 동영상에 나온 친구는 내 옆자석에 앉아 웃고 있었다..
새집에서 생긴일
안녕하시까 익명으로올리고싶은데 어찌하는지몰라 그냥올림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이야기를 하겟슴다 5년전 맨날 쪼꼬만 집에서 살다가 집을새로지어 살게되었음 넓찍하니 내방도 생기고 침대도 생기고 넘나좋았슴 한 한달정도 살았나? 가족다같이 식사중이였는데 엄마가 이상한얘기를 하는거임 엄마랑 아빠는 각방을쓰심..엄마는 거의 거실에서 주무셨음 자고있는데 누가자꾸 이불을 스윽...스윽..뺏어가서 눈을떳더니 까만 물체가 옆에앉아서 이불을 땡겨간다는거임 너무놀라서 소리지르고 온갖 발버둥을치다가 그때마침 아빠가들어와서 엄마를 깨운거임 가위였나봄... 엄마가 자면서 아픈신음을 내길래 깨웠다고 얘기하는데 거기서 ( 남동생하나가있음 ) 남동생이 자기도 그까만물체 봤다며 자다가 갑자기눈뜨게됬는데 장롱위에 까만사람물체가있었다면서 얘기하는거임.. (동생침대 발밑에 장롱이있었음 ) 에이 그냥 꿈이네 나는 잠만잘자는뎅 이러고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에라이 내가 그 창문만 열지않았어도... 이러는거임... 무슨소리야? 라고 물었더니.. 아빠가 자고있는데 자꾸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다는거임 (여긴 시골이라 오후9시되면 다들 불끄고 주무심 ) 계속 두드리는걸 아빠는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자는데 좀잠잠하다 ..싶을때 이번엔 아빠 방 창문을 두드렷다고함.. (침대를 벽에붙혀놨는데 그 벽에 창문이있었음 ) 아빠는 화가나서 이시간에 누구야!!! 라며 창문을열었다고함 그순간 귀신이 우워!!(ㅋㅋ) 하며 아빠한테 달려들었다고함. 그후로 밤만되면 침대밑에서 우워 !!하면서 나와 아빠를 괴롭혔다고함.. 이말한지 일주일전부터그랬다했음 그래서 이걸 서울에 큰엄마한테 말했음 (절다니셨음) 집터가안좋은거라며 터줏대감 귀신? 이랫나 그게있는거라면서 고추씨인지 뭔지 집안에 태우라고 햇다함.. 엄청지독함.. 별짓다한거 같음 부적빼고.. 그다음날인가 나한테는 왜 아무일도없지...(귀신을 본적도 가위도안눌려봄 )라고생각하던 그날밤에 올게왔음... 아주몽롱한 정신상태였음 자는데 정신이 아주살짝 깨잇는정도 . 누가 자꾸 내귀에 바람을 부는거임..후 ~~ 하면서 아뭐야 하면서 그냥잤는데 얼마있다가 내얼굴 바로 위에서 3~4명 되보이는 목소리로 꺄르르르꺄르르 깔깔깔 거리며 얼굴위를 빙빙 도는느낌이 드는거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 생전처음느끼는 가위였...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도못뜨고 (내가원래 욕을잘함..) 아주 개썅욕을 날렸음 ㅆㅂㄹ들아 안ㄷㅊ? 다주겨벌라 아ㄱㄹ ㄷㅊ!!! 라고 아주 크게 욕을 퍼부었음... 그러고 조용해서 그냥 잔거 같음 .. 일어나서 가족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아빠빼곤 다괜찮다고 했음 그러고나서 아빠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막걸리를 집주변에다 뿌리는거임 귀신들 달래는거라며 한달에 한번씩 이거뿌리면 안나오더라 . 근데 깜빡하고 안뿌려주면 또나온다고 열심히 뿌리셨음 이야기는 여기가 끝임 아주 미스테리한 일임.. 잘아시는분있으면 묻고싶을정도임.. 지금은 괜찮은거같음...괜찮은건가 ? 무튼 나에게 너무 무서웟던기억.. 지금은 아빠가 강원도집에 안계셔서... 누가 막걸리를 부어주지.. #실화 #미스터리 #공포
엄마가보신 저승사자
이번에 글을 처음써 보는데 지루하실수도 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 때는 할머니집에 갔다가 차를타고 집에 오면서 해주신 이야기 입니다. 옛날에 집은 안방과 사랑채(외부 손님을 접대하는)라는 방이 따로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그때 저희 어머니는 7살이셨고 언니들과 함께 사랑채에서 잠을 주무셨다고합니다. 안방에선 할머니와 할아버지(제 기준)과 주무셨고여. 그런데 그날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갑자기 스으으윽~하면서 문이 열리더니 검은삿갓에 검은도포를 두른 한 남자가 들어와 "나와 같이 가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7살이셧던 어머니는 너무 놀라 잡히지 않으려고 온 집안을 돌아다니며 언니들과 할머니, 할아버지를 깨울려고 소리지르셨지만 아무도 듣지못했고 뒤에선 저승사자가 팔짱을 끼고 좇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계속 도망가기엔 집은 너무 좁고 금방 잡힐 것 같아 집 밖으로 뛰어 나와 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을 전체를 뛰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뛰어 다녔지만 어머니의 숨은 턱 끝까지 차올랐고 더이상 뛸 수 없다느것을 느낀 어머니는 곧장 집으로 달리고 달려 할머니, 할아버지가 계신 안방으로 들어가 창문과 문을 잡고 버티셨습니다. 밖에선 저승사자가 덜컹덜컹! 덜컹덜컹! 문을열려고 하여 어머닌 있는 힘을 다해 문을 잡고 버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7살 힘으로 계속 버티긴 무리였고, 이미 온 마을을 뛰고와 힘이 떨어질 때로 떨어진 상태라 문을 잡다가 "덜컹"소리가 끝남과 동시에 이불 속으로 쏙 들어가서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흔들며 깨우려 했습니다. 하지만 하머니와 할아버진 조금의 미동도 없으셨다고 합니다. 이불을 살짝 들쳐보니 안방안에는 검은 도포자락과 그림자는 계속 있었고요. 그렇게 한참을 숨을 죽이며 이불 속에 숨어 있으니 저승사자가 "다음에 다시 대리러 오겠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당시 너무 놀라셨던 어머닌 이불 밖으로 나올 엄두도 못내셨다고 합니다. 그때 "진희야 왜 여기서 자고있어?"(어머니 이름이 진희 이십니다)라는 말과 함께 잠에서 깼는데 어머닌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에 바지에 옷자락을 잡고 눈가엔 눈물자국과 발에는 흙과 풀이, 그리고 사랑채문은 열려있고 안방문에는 손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 분명히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꿈에서 했던 행동들에 흔적이 모두 현실에 있으니, 어머니 약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충격은 잊지 못 하신다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누군가에게 좇끼는 꿈을 꾼게 현실에 일어난 경험이 있지는 않나요? 혹시 그건 저승사자 아닐까요? 이야긴 여기서 끝입니다. 예기가 좀 길었죠? 다음에 더 짧으면서 더 재밌고 무서운 이야기로 찾아 뵐게요^^
이상한 꿈.
ㅡ 한복입은 여자가 나오는꿈이였다. 연보라색 비단 저고리에 보라색 치마를 입은 여자가 나왔다. 그런데 처음가는 집같은 무당집인거? 잘모르겠지만 주택이였는데 집안은 약간 불키지않아도 노란빛 도는 분위기 창문과 방 문들은 주황빛나는 나무로 된 문이였다. 느낌상 아무나 보이지 않는 조상님 같은 느낌? 근데 무당이셨음. 하지만 내 인생에 처음보는 사람 여자 올백으로 묶은 머리를 하고 나오신 분이였다. 그런데??? 꼭 어디서 본 사람같은 느낌 왜냐하면 나를 알고 계시기 때문에!?!? 젊은 무당 하시는 아줌마?이모정도? 같은느낌이였다. "내가 보이느냐 아너도 이제 때가 되었구나." 하시면서 내가 무섭냐고 눈뜨고 나를 보라고 하심.  엄청 무서운 얼굴로도 변하는데 입은 귀까지 찢어져있고 이빨은 죄다 엄청나게 뾰족했으며 이빨들이 거의 코끼리 상아만큼 큰 것 같았다. " 너는 이것들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 라고 하시면서 내얼굴을 자세하게 보라고 하셨다. 나는 무서웠지만 봐야할 것 같아서 계속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다됐다고 하시며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지셨다. 그러고서 그 집에 계시는 어떤 살아계시는 할머니? 분이 울면서 "너도 보았느냐 " 하시면서 물어봄. 그래 그럼 끝났다. 하면서 잠에서 깨는 꿈이였다. 도대체 이건 무슨 꿈인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는일
초등학교 5학년쯤에, 평소같이 다 씻고 잘려고 누웠음 그리고 편한 자세를 잡고 잘려고 눈붙이고 꿈나라감 한 새벽2~3쯤 잠결에 깼는데 뭔가가 달려가는거같은거임 그때는 무서운지도 모르고 자다가깼으니까 ‘뭐지? 동생인가?’라는 생각으로 엄청 작은 목소리로 동생을 불렀음 근데 그 녀석이 그림자같이생겼었음 눈,코,입,머리카락 다 없었음 그때 순간 ‘아 ㅈ됬다’고 생각하면서 정신차림 그리고 눈이 엄청 꼭감고 5분 있다가 눈을 다시 떴는데 그림자녀석이 또 ㅈㄴ 신나게 주방부터 안방까지 달려다니고있는거임 난 ㅈㄴ 신기하고 또 한편으로는 무섭게 보고있었음 그러다가 그 안방 가는 복도?같은곳에 화이트보드 칠판이랑 책장이있는데 그 책장바로 앞에 동생이 가지고 노는 로봇이있는데 자기전에 거기에 두고잠 근데 그 그림자가 계속 뛰어다니니까 피곤한지 그 로봇위에 앉음 그 순간 바로 로봇이 쓰러지면서 내가 다시 잠에 든건지 꿈인지 모르게 쓰러지는 소리에 놀라서 벌떡 일어났는데 다음날 아침 7시였음 그리고 나는 책장을 보고 순간 얼어붙음 동생,엄마,아빠는 불러도 안일어날정도로 아직 꿈나라에 있는 상태였는데, 그 로봇 내가 아까본 그 자세 그대로 쓰러진 방향도 같았음 동생이 일어난뒤에 물어보니까 자기가 어제 자기전에 그 로봇 차렷자세로 만들고 그 자리에 놓고 잤다고함 엄마,아빠도 새벽에 안깼다고하고 나는 그럼 뭘본건지 꿈이였으면 왜 실제로 쓰러져있는지 아직도 의문임
개고기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무서운 이야기를 너무 좋아해서 빙글 다운받았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서 하나 써보려구용. 엄청 무서운것도 아니고 신기한 이야기 정도? 길지 않고 짧막합니다 ㅎㅎ 제가 직접 겪은 일이 아닌 사업하는 울아부지 거래처 싸장님 얘기임을 밝힙니다! (음슴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때는 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정도 된 듯 함. 쓰니가 현재 스물여섯이니까... 음 그때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교복입었던걸로 기억하니까 중고딩정도 였음. 차타고 가족끼리 어딘가 다녀오는길에 아부지가 거래처 사장님이 얼마전에 큰 일을 겪었다면서 얘기를 시작하심. 그 집은 개고기를 가끔 먹었는데, 사모님이 요리를 잘 하셔서 보신탕집가서 사먹지않고 집에서 직접 해먹었다고 함. 징그럽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진짜 어렸을적에 쓰니도 개고기 먹어봄. 그때는 잘먹었음 아주 맛있게ㅜ 할무니가 보신탕집 하셨었음. (나중에 얘기하겠지만 우리집도 지금음 아무도 개고기 안먹음. 먹기만하면 다 체하고 난리남) 아무튼 평소처럼 잘 해먹고 며칠 지났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그집 딸이 밤마다 개울음소리를 내는거임. 낮에도 애가 기력이 없고 열도나고 시름시름 앓으니까 학교도 못 갔음. 병원에 바로 데려갔는데 열나니까 해열제는 처방해주는데 감기도아니고 뭣도아니고 병명이 없는거임. 그러다가 밤되면 또 개짖는소리내고 아울아울~ 우는 소리내고 그러는거임. 귀신이고 나발이고 그집이 원래 무당 이딴거 안믿는집이었음. 그래서 처음 며칠은 그냥 뒀는데 밥도 안먹고 아프기만 하니까 부모입장에서 안달이 나는거임. 그래서 결국 물어물어 용하다는 무당을 찾긴했는데 도저히 아픈 애를 끌고 거기까지 갈 수도 없고 해서 무당을 모셔오기로함. 근데 무당이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집에 개있냐고 묻더라함. 그 집에는 개를 키우질 않아서 개 안키운다고 했더니 무당이 역정내면서 이집에 개 있으니 찾아오라고 했다함. 그러면서 하는말이 "마지막으로 지 주인한번만 보고싶은 모양인데, 댁들이 어디다 점마 다리 묶어놨소? 지 집가고싶어서 밤마다 창보면서 서럽게 우는고만." 했다고함. 그때 번뜩! 많이 사온것 같으니 담에 해먹자고 냉동실에 넣어둔 개 다리 한짝이 생각나더라함. 다리는 태워서 멍멍이 성불해주고 그집 딸은 아팠던거랑 개 울음소리 내던거 기억 못한다고 함. 주인 있던 멍멍이가 개장수한테 팔려온건지 뭔지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기도 약하고 비실비실 한 둘째 딸내미한테 씌여서 억울하다고 왕왕 한거랬음.. 무당이 저거도 생명이라고 가기전에 보고가고 싶은 사람 있다고 억울하다고 우는거라고 했다고함. 그래도 해코지 할라고 괴롭히고 죽일라고 그러는 애는 아니라고 성불해주면 곱게 지 갈길 가니까 딸내미 깨나면 못먹은 밥이나 잘 챙겨주라고 했다함. 그뒤로 그 사장님도 개고기 안먹는다고...... 끝 ㅎ 저도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데여 개고기 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삶아놓으면 색이 소고기랑 진짜 똑같아여.... 미취학시절 할아부지가 소고기라고 줬음. 난 유치원때 풋고추들고 된장찍어먹고 그랬던애라 개고기랑 부추랑들깨 무쳐놓은거 매콤한데 그거 엄청 먹음 ㅜ 소고기인줄알고 .... 어른들이 놀라면서 장하다고 한 이유가 있었음. 그게 멍멍이라는걸 좀 커서 알았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아빠도 어느 순간부터 개고기만 먹으면 체하고 토하고 그럼. 엄마는 원래 싫어했음. 동생은 개 고양이 물고기 등등 너무 사랑해서 그냥 개고기 왜먹냐고 싫어했음. 암튼 저 사건 있기 전부터 울 가족이 멍멍이 먹는거는 거부했음 그래서 아빠가 할무니 할아버지한테 사람이랑 가까이하고 교감하는 동물 먹지말라고 계속 말해서 이젠 아무도 안먹음여ㅠ 머 사람마다 취향이니까 드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얘기듣고는 더 무서워서 상상도 하기 시르네여 그럼이만 개똥같은 필력으로 .... 마무으리 :-) 참, 댓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개고기 먹는걸로 뭐가 맞네틀리네 싸운다면 그러지 말아줘여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주세요 ㅜ
어릴 때 귀신한테 홀렸던 썰
(귀찮아서 음슴체로 쓸게용-☆) 나 8살 땐가? 그때까지는 귀신 따위 안무섭다고 막 나대고 다녔었음. 그래서 뭔가 기가 쎈 듯한 느낌도 나고 했는데 내가 8살 겨울방학 때 ㅈㄴ 귀신 존재를 부정하지 않게 된 사건이 있었음.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우리학교는 겨울방학이 좀 김.) 여자애들 2명이랑 (나도 여자임) 남자애들 2명이랑 같이 만나서 노는데 우리 부모님이 당분간 시골댁가서 지낸다고 같이 갈애들 있으면 데리고 오라 하셔서 걔네들 다끌고 감. 근데 옛날 시골에 보면 폐놀이터나 폐교같은데가 적어도 한 군데씩은 있잖아? 그래서 좋다고 놀다가 밤이 됨. 엄마가 저녁밥으로 고구마나 먹고 놀으라고 (우리 엄마가 마음씨가 좀 좋으심♡) 하셔서 실컷 먹고 쉬고 폰겜 좀 하다가 다시 나가서 놈. 근데 그 중에 완전 모험심 강하고 뭔 사이코 기질이 있는 컨셉 오지게 잡는 여자애 하나가 폐교를 가자고 ㅈㄹ 쌩쇼를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다수결로 그곳에 가게 됨. 평소에 사람이 잘 안가는 길이라 전등 빼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1인 1랜턴을 들고 도착함. 근데 그 건물이 폐교같지가 않고 그냥 일반 학교같이 보이는 거. 물론 거미줄이나 옛 건물의 흔적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겁 안먹고 걍 돌진함. 일단 들어가는 순서는 조를 짰는데, 학교가 총 3층이었음. 그래서 우린 5명이니까 1층은 다같이 둘러보고 2층은 여자 2명에 남자 1명, 3층은 남자 2명에 나. 이렇게 가기로 함. 먼저 1층을 둘러보고 있는데 먼저 잽싸게 들어간 남자애 하나가 여기 막 빨간 페인트로 저주글귀 같은거 써져있다고 뭐라뭐라 하길래 그런 건 어느 폐교나 가도 있다고 내가 진정시킴. 그리고 나서 조용히 둘러보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무서운지 지들끼리 막 수다를 떰. 그러면서도 별로 안웃긴 얘기에도 막 깔깔 웃으면서 소리를 질러댐. 그래서 내가 조용히 걔들 옆에 가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걔들이 잠자코 있더니 바로 옆에 있는 나한에 톡으로 굳이 말을 함. " 야 너 무슨 소리 안들리냐 ? " 라고 해서 " 소리는 무슨 소리 걍 니들 떠드는 것 밖에 안들림 " 이랬더니 지들끼리 뭐라뭐라 속닥이더니 나한테 톡으로 " 진짜 아무 소리 안들려? 우린 막 덜컹덜컹 소리 나는데.. 무서워.. 빨리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뭐라도 나올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나는 첨엔 장난인 줄 알고 웃으면서 넘어감. 근데 진짜 사건은 여기서부터 터짐. 1층을 다 둘러보고 아무것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여자애 2명이랑 남자애 1명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나랑 다른 남자애들 2명은 3층으로 올라감. 3층이라 창문이 좀 많았는데 다 열어둬서 그런지 바람이 완전 태풍 급으로 불어닥쳐서 걍 닫아버림. 아마도 여기 노숙하던 노숙자나 비행청소년들이 지내던 곳이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복도 끝에서 자꾸 텀벙텀벙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물어봤는데 한명은 안들리고 한명은 좀 들린댔음. 비도 안오고 바람도 그리 많이 안불었는데 물소리가 들려서인지 괜히 겁이 좀 나기도 해서 내려가기로 함. 그렇게 남자애들이랑 의견 맞추고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뒤에서 천천히 들리던 그 소리가 ㅈㄴ 빨리 들리는거임. 그때부터 우린 초사이언 급으로 ㅈㄴ 달리기 시작함. 올라올 땐 그리 안높았던 계단이 내려갈 땐 공포심 때문인지 아파트 5층 내려가는 느낌이었음. 그런데 남자애들 중에 하나가 이러는 거임. " 야..우리 랜턴 두고 왔다.." 이ㅈㄹ.. 그래서 우린 랜턴 안들고 가면 엄마한테 깨질거 같아서 그 상황에도 랜턴 챙기려 다리 부들부들 떨면서 올라감ㅋㅋ 생각해보니까 중간부터는 그 발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에 약간 안심하고 올라감. 근데 아까는 못봤던 걸 자세히 보니까 교실 문들이 듬성듬성 열려있었음. 랜턴도 다 찾고 해서 그런지 오기가 생겨서 (망할 오기..) 문이 열린 곳을 더 활짝 열어제끼고 ㅈㄴ 성큼성큼 들어감.. 근데 또 옆교실에서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남. 우리는 엄청 벌벌 떨면서 교탁 뒤에 숨어 있는데, 그 학교 수위아저씨 같이 보이는 할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흠흠, 여기서 소리가 들렸는데.."하시고 나가심. 그리고 나서 소리가 사라졌을 때 교실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뛰어가서 애들 찾음. 그런데 애들이 없는 거임. 아무리 소리 질러서 찾아봐도 대답을 안하길래 1층도 찾아봤는데 역시나 아무도 없음. 오싹해진 우리는 학교 밖으로 나와서 도로 있는 데까지 뛰어감. 그때 폰으로 시간 보니까 10시 57분. 생각해보니까 톡을 보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데이터 키고 여자애 1한테 톡 보냄. " 야 너네 어디야? 우리 방금 나옴. " 이랬는데 걔가 1분 정도 후에 답 보냄. " 뭐야 너네 아까 우리랑 같이 나오지 않음? 근데 너는 학교에 좀더 있겠다고 고집부려서 너만 빼고 다 왔는데..? " 이랬음..ㄷㄷ" 나는 그런적 없는데? 지금 애들이랑 같이 가고 있어 " 라고 보내고 애들 부르려고 옆에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나혼자 떨면서 부들부들 하면서..ㅋㅋ 5분 후에 시골집 도착함. 다행히 지나가는 차들이 많아서 덜 무서웠지 나혼자 있었으면...어후;; 암튼 나랑 같은팀이었던 애들도 다 집에 모여있었음. 알고보니 내가 귀신에 홀린 거였음,, 그래서 그 일이후로 귀신 믿게 되고 나중에 서울 돌아와서 무당집 가보니까 좀만더 있었으면 완전 홀려서 못 빠져나왔을지도 모른다고 다음부턴 그런데 가지 말라고 경고 들음..ㅜㅜ 암튼 조심해라;; 영화속 주인공처럼 나대다가 나처럼 되지 말구..;;
이사와서 일났던 썰
(음슴체) 내가 10살 때 서울 어딘가로 이사를 감. 근데 그집이 수상스럽게 싼 가격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길래 울 부모님은 바로 콜하고 왔음. 한가지 다른 점은 우리 집에 살던 사람들이 조금 적다는 것뿐? (2 가구 정도 있었다고 함.) 하지만 그건 지은지 4년밖에 안되기도 하니까 신경 안썼음. 어느 날 부모님은 야시장 가시고 동생은 수련회인가 거기 가서 2일 뒤에 와서 집에 나 혼자였던 날이었음. 나는 심심하니까 웹툰도 보고 유튭도 보고 여러가지 하다가 옷 정릴 할까 싶어서 장롱을 열었는데 거기 문짝에 조그마한 부적이 여러 개 다닥다닥 붙어있는거임.. 순간 좀 멈칫해서 얼어있다가 신경 안쓰고 계속 정리한 다음에 이어폰 끼고 폰으로 노래 들음. 그러다가 잠들어버림. 그런데 꿈속에서 저승사자가 내 방 구석에 고민하는 제스쳐로 서있는데 내가 그거보고 놀라니까 저승사자가 고개를 듬. (그때 완전 훈남이라 오히려 좋았음..) 근데 저승사자가 나보고 피식 웃더니 완전 자상하게 "넌 아직 갈 때 안됐으니까 걱정하지 마. 심심해서 잠깐 놀려봤다 ㅋㅋ" 이러고 사라짐. 그리고 깸. 근데 오히려 아쉬운 기분이 드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였음. 다음 날 아빠가 거실에서 TV보시고 나는 방에서 누워서 페북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왜 불러?" 라고 하시더니 도통 안들어가시던 그 다락방으로 올라가심. 그러시더니 한 5분 후쯤에 막 괴성을 지르면서 급하게 내려오시길래 방에서 나와서 "왜 그래?" 이랬음.. 그랬더니 아빠가 되게 놀란 표정으로 쇼파에 앉더니 다락방 쪽을 힐끔 보시고 바로 눈길을 거두심. 난 아빠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그때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 너가 아까 다락방에서 나 부르길래 다락방으로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다시 내려올라 했는데 문이 잠겨 있더라고. 난 너가 장난치는 줄 알고 다시 올라갔는데 그때 문이 딱 열리더라. 너 혼내줄려고 나갔는데 뒤에서 너가 "아빠..어디가..?" 라더라. " 난 이소리 듣고 당분간 다락방 못올라감. 다음으로 오빠 얘기임. 엄마가 나랑 아빠랑 동생이랑 온가족이 있는데, 오빠가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옴. 근데 집 밖에 어떤 할머니가 계단에 앉아서 꿈쩍도 안하시다가 오빠가 엘베에 탔을때야 급하게 엘베에 같이 타시려고 하는데 간발의 차이로 못타셨고, 오빠가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할머니가 우리 집층 계단에 똑같이 앉아계셨다고 말함. 나는 호기심이 생겨서 벨 누르는데 밑에 구멍으로 둘러봄. 그런데 역시나 할머니가 계심. 순간 '저 할머니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눈을 떼고 오빠랑 같이 무당집에 감. 혹시라도 오빠가 귀신에 홀리면 안되니까 방지해두는 차원에서임. 근데 무당이 하는 말이 "너네 집에 요즘 이상한 일 있지? 그거 다 니네 집 엄마 때문이야. 엄마랑 일주일 정도 떨어져 있다가 딴데로 이사가라" 라고 하시길래 곧바로 실행함. 근데 우리는 아직 다시 이사갈 여건도 안되고 해서 이사는 미루기로 했는데 그 뒤로 엄마가 병이 나시고 꽤 오래 입원해두심. 그리고 오빠는 시험 볼때마다 맨날 받던 100점을 못받고 가끔 불합격을 받거나 주로 90점 이하를 받으면서 성적이 급격히 떨어짐. 아빠는 실직 위기에 처하시다가 기적적으로 나아지셨지만 평소보다 조금 안풀리심. 나는 뭐 평소에 기가 쎄기 땜에 별일은 없었지만 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와 싸우거나 그런 사소한 일 빼곤 문제라고 할 부분은 없었음.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뒤 나는 열병에 꽤 심하게 걸려서 이주일 내지를 집에서 누워만 있었음. 그 후로 집에서 Tv가 꺼진다거나 물건이 흔들리는 등 작은 일들이 번복되다가 결국 무당을 다시 찾아감. 무당이 우리 집을 쓰윽 둘러보다니 장롱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있는 니 엄마 조상혼 때문에 아직까지 잡귀들에게 피해가 없는 것이다." 라면서 장롱을 열어봄. 근데 거기에 전에 봤던 부적이 많이 타있는거임. 알고보니 그 장롱에는 엄마의 조상혼이 깃들어있었고 그게 너무 쎄서 조금 약하게 하기 위해 부적을 붙인건데 그것도 이제 타서 오히려 그 조상혼이 피해를 줄수 있다 함. 그래서 부적을 새로 갈고 굿을 한다음에 무당은 집으로 감. 그뒤로 조상혼이 더 안쎄지고 지켜주기만 해서 그런지 별일은 없어졌음. 근데 나는 되게 큰 경험이었음.. 무당도 생전 처음보고.. 암튼 신기하긴 했음 !ㅋㅋ
내 이야기 믿어줄까 ?
그닥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 많이 고민하고 망설엿던 ㅎㅎ 너무 오래전부터 쓰려니 순서가 헷갈리긴 하지만 잘정리해보도록!! 언제부터 엿는지는 잘모르겟지만 태어날때부터 겁이많고 혼자못잇고 이유없이 무서움 많이 타는 아이엿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잠이 많앗는데 그냥 많은게 아니라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 기면증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날은 걸어가다가도 길거리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자다 갈정도로 잠이 많앗다 학교도 힘들게 졸업햇던 ... ㅠㅠ 중학교때부터는 더 심해져서 17살때 전학을 가게되엇다 그때 마침연락을 끊고 지냇던 엄마한테 연락이 왓다 너무 어릴때 헤어져서 처음만날때 지나가는 사람들 아줌마만 보면 저여자가 우리 엄마일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잇엇다 아무튼 엄마를 만나고나서 같이 살게되엇고 학교도 옮겻다 그때 처음 알게 된게 이모가 무당이셧고 받은지 얼마안되셔서 같이 식당을갓을때도 서빙하는사람에게 거침없이 애기해버리고 주체를 못하시는 그런분 이엿다 신기햇던건 이모가 신을 많이 받으셧는데 그중 한명은 삼촌이엿다 평상시에는 삼촌이 말해서 이모한테 삼촌이라 해야할지 이모라 해야할지 ; 고민엄청 햇던 ㅋㅋㅋ삼촌이 애기라서 말끝마다 머햇쪄 ! 그랫쪄 ! 전화할때도 여뽀쑈 ~ 하면 삼촌이엿다 간간히 할아버지 오시면 근엄하게 바뀌셔서 나한테 아가 ~ 이렇게 불럿엇다 ㅎㅎ전학가고 나서 친구도 많이 못사귈때라 이모 신당가서 많이 놀앗엇는데 어느날 이모랑 이야기 하다 잠이 너무 많고 계속 졸려서 힘들다 햇엇는데 혹시 12살때 거제 갓다왓엇냐고 물어보길래 엇 어떻게 아셧어요 ?! 햇더니 그때 객귀가 붙어왓는데 남자라고 머리에 붙어잇다고 ..ㅠ 이모를 처음 만낫을때 뜬금없이 왜 나한테 잔머리굴리지마라 햇던 이유가그거엿나싶기두하구, 그러더니 내가 이뻐서 안고잇으려고 계속 재우는 거라고 다리에 여자도 한명잇는데 둘이 죽이잘맞다고 .. ㅠㅠ 무슨 천같은걸 찢으면서 굿인지 뭔지 쫒아내는 의식을 햇엇는데 이모가 잠시 쉬자며 앉아계시더니 갑자기 막 혼자 웃으시길래 이모 왜그래요? 물엇는데 지어떻게 찾앗냐고 물어보잖아 이러시길래 여기잇어요?! 햇더니 니옆에 이러셔서 소오름이 ..차라리 안보여서 다행이다 싶엇던 ㅠㅠㅠㅠ 그리고나서 다시 시작하게되엇을땐 이모가 다리를 만지는데 그 핏줄땡기는 느낌이랄까 ? 정말 아팟다ㅠㅠ귀문이 한번열리기 정말힘든데 한번열리면 계속 붙는다며 음침한데 조심하고 함부로 돌아댕기지 말라햇다 내일부터 서서히 괜찮아질거라고하셧고 정말 나는 다른사람처럼 잠이 없어졋고 낮에 눈뜨고 다니는게 신기할정도다 이모이야기는 이어서 쓰도록 하겟다 생각보다 글로 옮기려니 긴글이 될줄이야~~
만지면 의문사를 당한다? ‘아몬 라 왕녀의 저주’
아몬라 왕녀는 기원전 1,500년 무렵, 이집트 왕조 시대에 실제 존재했던 인물이다. 그녀가 서거하자 이집트 백성들은 아몬라 왕녀를 호화롭게 장식한 관에 넣어서 미이라로 만든 뒤, 나일강 강변에 위치한 지하 무덤에 안치했다. 그리고 시간이 400년쯤 흐른 1890년의 어느 날, 네 명의 젊은 영국인들이 이집트를 여행하던 중 우연히 아몬라 왕녀의 관에 흥미를 보이고 그 관을 구매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들은 제비뽑기를 해서 꽝이 나온 사람이 구매비를 대기로 합의를 봤다. 뽑힌 남성은 당시 기준으로 600 파운드 값을 치른 뒤 관을 호텔로 가지고 온다. 그런데 몇 시간 후, 그 남성이 호텔 방에서 사라진다. 유일하게 남성의 마지막을 본 목격자는 그가 어떤 것에 홀린 듯 사막을 향해 걸어갔다고 진술했고, 그 모습을 끝으로 그는 더 이상 돌아오지 않았다. 관을 구입하는 데 같이 있었던 나머지 세 명 역시 비참한 운명을 맞게 된다. 첫 번째 남자는 이집트인인 하인의 총에 맞아 한 쪽 팔을 절단해야 했으며, 두 번째 남자는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가 여행 직후 파산했다. 세 번째 남자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요양하던 도중 직장에서 해고되었으며, 결국 거리의 성냥팔이상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처지로 전락한다. 아몬라 왕녀의 관은 그 후 다른 사람의 손에 구매돼 영국으로 옮겨지게 된다. 그런데 관이 영국으로 들어온 직후 관을 구매해 옮긴 영국인의 가족이 길에서 당한 교통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되고, 집에는 화재가 발생해 완전히 망해버리는 사건이 일어난다. 당황한 영국인은 자신의 불행이 관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관을 대영박물관에 기증한다. 불운하게도, 저주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관을 대영박물관으로 운송하던 트럭은 갑작스레 폭주해 걸어가던 시민을 그대로 치어 사망케했다. 이어 그 관을 운반하던 세 명의 인부 중 두 명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다리가 골절되었고 다른 한 사람은 이틀 뒤 원인 불명의 병을 사인으로 사망하게 된다. 참 다사다난하게 대영 박물관으로 오게 된 아몬라 왕녀의 관. 그런데 그날부터 경비원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된다. 밤마다 누군가 음산하게 훌쩍거리며 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것. 이런 말들이 경비원들 사이에 돌자 아무도 아몬라 왕녀의 관이 있는 곳 근처로는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용감한 직원이 이집트실에 들어가 관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 그리고 여지없이 그의 막내 아들이 홍역으로 사망하고 만다. 박물관 측은 왕녀의 관을 지하실로 운반하기로 결정하는데, 지하실로 관을 운반한 사람들 역시 원인불명에 중병에 걸렸고 그 중 한 명이 사망한다. 마침내 아몬라 왕녀의 저주는 세간의 집중을 받게 되었고 신문 기자들이 곳곳에서 몰려와 취재를 하기 시작했다. 그 중 한 사진기사가 관을 찍은 뒤 현상을 했는데, 필름에 나온 사진은 미이라가 아니라 섬뜩한 표정을 짓는 인간 형상의 얼굴이었다. 그 사진을 본 기자는 퇴근 후 집에 들어가 권총으로 자살을 선택한다. 그 후 아몬라 왕녀의 관은 박물관에서 개인 수집가의 손으로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개인 수집가 역시 패가망신하며 재산과 가족을 모두 잃게 됐다. 이렇게 되자, 누구도 아몬라 왕녀의 관을 인수하려고 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만다. 그 중, 고집 센 미국의 고고학자가 그 관을 인수해 뉴욕으로 가져가려고 계획한다. 1912년 4월, 이 미국인 고고학자는 아몬라 왕녀의 관을 싣고 뉴욕으로 첫 출항을 하는 최신식 호화 여객선에 타고 있었다. 그리고 4월 14일 밤, 아몬라 왕녀는 다시금 어마어마한 재앙을 내리고 만다. 고고학자가 탑승한 여객선은 무려 1,500명의 승객과 함께 대서양 속 차가운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다. . . . . . . . . 그 여객선의 이름은 바로 '타이타닉 호' 다. 출처 : onedayoneinfo ㅗㅜㅑ....... 마지막에 너무 소름돋아서 가져왔음 저주란게 진짜 있는걸까 울고있는 소년 그림 저주가 생각나기도 하고.. 나는 마지막에 어디에 전시되있을까 궁금해서 쭉 읽었는데 바다에 잠겨버림 이런 글 ㅈㄴ 흥미돋음
실제로 있었던 썰풀어볼께
그냥 반말로 말할께 이거 내가 실제로 겪었던일이야 그 달력보면 이사가는 날있잖아 그날에 이사가면 귀신이 안붙는다는 미신같은게 있어 근데 우리 이모는 귀신같은거 안믿어서 이사가는날 아닌날에 이사를 갔어 그리고 한 일주일후에 초대를받아서 우리식구가 집들이를 갔어 근데 가자마자 전등이 접선된거야 한번만 그러면 우연으로 넘길수있는데 2번에나 그런거야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환풍기있잖아 그게 엄청 덜컹덜컹거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사람을 불렀어 사람이 와서 보더니 엄청 드문경우이기는한데 그거 괜찮다고 하면서 급한데로 접착제로 붙이고 가셨어 저녁밥을먹고 잘시간이 됬는데 친척동생이 둘이 있어 근데 둘이 나랑 내 동생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거야 할수 없이 어른 4 아이4 따로잤어 아이 4방은 꽤 큰 침대가 있었어 그렇게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와서 내 발을 잡고 흔드는거야 나는 아빠가 장난치는줄알고 눈도 안뜨고 하지말라고했어 그런데 갑자기 침대를 흔드는거야 나는 계속 하지말라고 눈도안뜨고 소리를 쳤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침대를 흔들만큼 힘이 세지않을것같은거야 그래서 나는 누운상태로 실눈을 뜨고 살짝 봤어 근데 팔이 엄청길고 상체만보이는 사람이 침대를 흔들고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기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어나보니까 옆에 엄마랑 아빠가 있고 식은땀이 장난아니게 나더라고 그래서 그날에 무당을 집으로 불러서 사정을 말했더니 갑자기 내 머리위를 보면서 "에휴 잡귀네 잡귀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울고불고하면서 이것좀 때달라고 그랬어 그래서 어른들은 다 밖에 나가있으라고하고 무당이 나를 방중간에 무릎을 꿇고 앉으래 그래서 앉았는데 지금부터 끝날때까지 절대로 눈을 뜨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무서워도 울면서 눈을 계속 감고있었어 그거 끝나고 귀신은 다 떨어진것같고 이모는 얼마안되서 다시 이사를 갔어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진짜 그때생각만하면 진짜 소름끼쳐 재미있게 봤으면 팔로우눌러주고 메시지도 보내줭 좋아요도 눌러주공
연애하다 죽을 뻔한 썰
(음슴체) 때는 내가 남친이랑 연애하던 시절이었음. 남친이가 나보고 일본 여행을 제안함. 나는 마냥 좋아서 콜함. 그렇게 일본에 도착하고 호텔에 방 잡아서 실컷 게임도 하고 구경도 하고 있는데 일본까지 와서 도시만 구경하면 안되잖음? 그래서 우리는 그길로 이름은 까먹은 어떤 마을에 도착함. 그곳에서 몇시간 정도 머무를 집을 구했는데 그집 사람들이 되게 착하시고 친절하셨음. 우리가 일본어를 잘 못했는데 그곳 사람들은 많이 써봤는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셔서 언어소통이 쉬웠음. 그렇게 같이 과일도 먹고 하는데 그 사람들이 저기 있는 산(그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었음)에 신사가 있는데 한번 가보지 않겠느냐고 했음. 우리는 싫다 할 이유가 없어서 가기로 함. 그런데 뭔가 분위기가 쎄한거임. 내가 전부터 감이 좋긴 했는데 아무리 봐도 이상하길래 남친이한테 물어봄. "야 여기 뭔가 이상하지 않아?" "무슨 소리야ㅋㅋ 위에 올라가시고 있는데 우릴 뭐 뒤에서 칼로 찌르기라도 할 까봐 무서워? 아이구 귀여워 ㅎ~" 이렇게 남친이는 눈치가 ㅈ도 없다는걸 이때 알게됨. "아니 진짜 뭔가 이상해. 저사람들 아까부터 우리 힐끗 쳐다보면서 뭐라 얘기하잖아. 기분 안나빠?" 물론 소곤소곤 했기 때문에 저사람들 귀에 들어갈 일은 없었음. 근데 남친이 이렇게 말함 "ㅇㅇ아 여기 신사 어딨어..?" 듣고보니 말 그대로 신사는커녕 계속해서 산 깊숙이 들어가기만 하고 있었음. 그래서 나는 혹시나 싶어 그사람들 건드려봄. "저기요~저희 어디가는 거에요?" 그러자 그사람들이 잠깐동안 싸-해지면서 정색하더니 급 태세전환하고 우리보고 방긋 웃으면서 이렇게 말함 . "아~여기 산이 좀 커서 좀더 가야 나와요ㅎㅎ 힘드세요?" 이렇게 존.나 해맑게 말하는데 누가 이말을 안믿겠음? 근데 나는 이분위기를 읽고 그사람들 찔러봄. "제가 여기 오기 전에 조금 찾아봤는데 여기에 신사 없는데요?" 그러자 사람들이 뭔가 소곤소곤하더니 말함. "많이 안알려져서 지도에는 없어요^ 힘드시면 저희가 뒤에 갈까요?" 마지막 대사때부터 이새끼들이 진짜 뭔일 꾸미고 있다는걸 존.나 확신하고 남친한테 신호보내고 같이 졸라 빤쓰런 함. 근데 뛰면서 큰 나무가 있길래 숨어서 보니까 그사람들이 연장 같은거 들고 반대편으로 감. 안심하긴 일러서 마을 입구까지 뛰고 조금 쉴겸 해서 뒤돌아보니까 남친도 도착함. 저 마을 너머에서는 아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뭔가 막 얘기하고 있더니 우리 쪽을 힐끔 봄. 그리고 또 뭐라 하다가 갑자기 뛰어오길래 도망갈라 하다가 그사람들이 우리 잡아서 자초지종을 설명함. 이 마을에는 장기매매단이 있는데 그 집은 원래 폐가고 다른 집들과 떨어져 있어서 다들 이사갈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내일이고 그 하루전에 우리가 눈에 띈 거임. 그 후로 마을사람들은 다 이사갔다고 함. 그리고 우리도 그 후 1년 안에 헤어짐.
돌아가신 할머니가 꿈에나온썰
히히 앙뇽!~ >< 《내친구 나대다가 귀신들린썰》이랑 《아직도 들려》를 쓰니깐 이게 중독인지 또 쓰고싶어성..ㅋㅎㅎ 보고 좋아요랑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고 반말이니깐 참고하고봥~ 일단 울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몇년 전에 돌아가셨어..ㅠ 근데 돌아가시고 한 3년??? 뒤에 내꿈에 할머니가 나왔는데 나한테도 신기가있고 그래서 할머니를 꿈에서라도 보니 너무 좋은거야 그래서 내가 할머니 안으면서 왜 이제서야 꿈에 나와ㅠㅠ 이러면서 울고 했는데 할머니가 안아주시지만 떠는 목소리로 아가야,, 덕수좀 잘 챙겨주고 이러시는거야 덕수는 우리아빠와 친하신 분 ( 덕수는 가명입니당~^^ ) 인데 그래서 내가 응?? 왜?? 그러니깐 할머니가 두리번거리시면서 말씀하시는데 갑자기 싸~ 해지는거야 그들이 덕수를 노리고있어 우리아가에게 덕수를 부탁하마 이러시며 발작하듯 벌떡 일어나는데 일어나기 직전에 한 장소가 보이는거야 일단 비오고있었고 구불구불한 산길을따라 어떤 흰색짜가 커브를하는데 미끄러지듯 갑자기 절벽쪽으로 가는데 흐릿하지만 앞 차를막는 한 소녀를 봤어 그 차가 절벽에 걸려서 허우적거리는데 절벽 아래 검은 숲에서 검은 손들이 나와 차를 끌고가버렸어 이게 한 20초? 그정도 보여주는데 머릿속에 할머니 목소리로 아가야 서둘러야한다 하시는데 직감적으로 아.. 그 흰색 차가 덕수아저씨 차구나 그걸 아빠한테 말하니깐 오래전부터 신기다 뭐다해가며 날리피우더니 이젠 하다하다 뭐.? 이러시는거임ㅠㅠ ( 아빠가 귀신같은거 안믿으심 ) 근데 너무 걱정되서 비오는날 덕수아저씨 부르지마요 하는데 안듣고 나가버리심.. 하지만 비는 안오고 나도 점점 잊어가는데 언제는 아빠가 덕수아저씨랑 뭐한다고 나가고 한,. 20분? 뒤에 비가 오더니 장마처럼 비가 앞도안보이게 오는거야 그래서 아빠한테 전화해서 아빠 오늘 덕수아저씨 부르지마!! 아저씨 죽는다고!! 하는데 아빠가 안믿고 잔소리만듣고 그래서 어쩌지어쩌지 하는데 머릿속에 영화처럼 한 장면이 그려지는데 두 남자아이가 모래장난하며 놀다가 어떤아이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친 일이였어 근데이걸 직감적으로 덕수아저씨 일이고 다른꼬마가 우리아빠같은거야 그래서 다시 걸어서 아빠 어릴때 덕수아저씨랑 모래장난치다가 아저씨 넘어져서 이마에 상쳐났지??? 그러자 이제야 아빠가 너가 그걸 어쩌다알았니? 근데 시간이 없는것같아서 아빠한테 안따지고 말했잖아 이제 믿기면 아저씨 오지말라해 그러곤 아빠가 알겠다며 전화끊고는 잘 말했나봐 그리고는 아무일도 안일어나고 아저씨가 투덜거리며 다시 돌아가는데 여자와 남자목소리로 한 10~15 명이 웅성웅성거리는데 여자목소리로 아쉽다.. 이런소리 들렸다함,,ㄷㄷ 할머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쓰다보니 할머니생각이 나서 나는 눈가가 촉촉해지는 썰이네 다음화를 또 쓰게된다면 더 무섭고 미스테리한 일을 가져오도록 할께 긴글 봐줘소 고마워
짧은 썰들 2개 (배송완료)
1) 내 대학 선배 이야기야. 난 여자라 군대에 가보지도 못했고 평소에 잘 알지도 못해서 용어들을 단순화해서 말할게. 그 선배가 군대에 있을 때 이야기인데, 선배가 계급이 뭔진 몰라도 암튼 보초를 섰었대. 그런데 그 보초 서다 보면 뭐 담벼락인가 그런게 보이나 봐. 그래서 그 담벼락을 유심히 보고 있는데 그 담벼락에 고양이가 두 마리 정도 냐옹냐옹 거렸다는 거야. 선배는 평소에 그 부대에 고양이가 나온적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고양이 극혐지대였대..ㅋㅋ 그런데도 고양이가 무려 2마리나 나오니까 놀란거지. 그래서 같이 서던 선임?인가 그분을 깨웠는데 그 선임분도 놀라면서 "저거 절대 눈 마주치지 마라;;" 라고, 하는거야. 선배는 일단 위화감이 들기도 하고 해서 그대로 시선을 딴 데다 옮겼어. 그런데 그 순간 잠들어버린거야. 다행히 선임분이 착하신지 별일 없긴 했지만 일어나보니 선임분은 선배 일어난거 보고 다시 주무셨대. 그래서 죄송하기도 해서 이번엔 제대로 보고 있는데, 아까 그 고양이 두마리 중에 검은 녀석이 하얀 녀석을 물고 왔다갔다 하는거야. 공포스럽기도 하고 소름끼치기도 한데 선임을 또 깨웠다가는 진짜 혼날거 같아서 깨우진 못하고 그냥 모른척 했는데, 그 고양이 녀석이 정확히 그 선배 눈을 노려본 거야. 그러더니 갑자기 그 고양이와의 거리가 가까워져서 고양이가 선배를 바로 정면에서 쳐다보는데, 그순간 깼대. 선임은 선배 앞에서 걱정스레 보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 선배가 자다가 깬게 아니라 깼다고 착각했을 뿐 꿈이었대. 그 꿈속에서 고양이 귀신한테 홀릴 뻔했고 선임이 선배를 볼때 선배가 엄청나게 고통스러워 했었대. 그 후로 선배는 고양이 공포증인지 뭔지가 생겼대. 2)이건 내 친구 이야기야. 대학에서 만나서 같이 방 두개짜리 자취방을 구해서 룸메 격으로 같이 사는 여잔앤데 이름을 ㅎ이라고 할게. 나는 대학에서 공강이 아니라서 수업듣는데, ㅎ이는 공강이라 방에서 놀고 있었대. 서로의 방은 잘 안들어가서 ㅎ이 방에서 놀고 있었다는데, 갑자기 현관문 소리가 들리는 거야. 그래서 ㅎ이는 "얘가 지금 올리가 없는데?" 하면서 현관 쪽을 슬쩍 봤대. 그런데 다행히 틀렸다는 신호가 울린거야. 나랑 ㅎ이는 평소 집 열쇠를 들고 다니기 땜에 비번을 칠 필요는 없었지. 그냥 도둑방지용으로 둔건데 ㅎ이는 그때 이 현관을 열려고 하는 사람이 내가 아니고 도둑이나 강도라는 걸 알았대. 그때 갑자기 현관 너머로 "ㅇㅇ씨(내 이름) 택배오셨어요~" 라길래 "아 얘네 부모님이 뭘 보내주셨나?" 하고 처음에는 열어주려고 했는데 막상 보니까 배달원이면 굳이 비번을 한번 틀릴리가 없잖아? 그래서 ㅎ이는 나한테 톡으로 물어보고 내 부모님한테도 물어봤는데 다들 아니라는 거지. 이때부터 ㅎ이는 슬슬 무서워져서 일단 경찰에 신고부터 해놓고 인터폰을 소리 안나게 슬쩍 봤대. 그런데 분명 인터폰에서는 소리가 안났는데 그 강도로 추정되는 사람은 인터폰 쪽을 보고 있는거야. 마치 인터폰 볼거를 알고 있었다는 거 같이. 그래서 소름이 쫙 끼친 ㅎ이는 나한테 "야! 니 이름 알고 있는 사람이 우리 집 문에서 기다려..어떡하지?" 했는데 난 그때 수업에 집중이라 못봤어. 몇분 후에 경찰이 왔는데 그 새끼가 존.나 격렬하게 문을 두드렸다는 거야. "열어!! 빨리!! 시바알!!" 이러면서.. 결국 잡히긴 했는데 그냥 도둑이 아니라 이거 살인미수였대..그 박스에는 연장 같은거 망치랑 장도리 같은게 깔려있었고. 그날부로 그친구랑 나는 다른 집 엄청 힘들게 구해서 잘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