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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사막의 신비한 사실들 2부
사실 지구는 사막행성입니다 지구는 푸른 바다의 행성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지구 육지중 1/3은 사막입니다. 그리고 사막화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아타카마 사막은 4000만년동안 거의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산에서 만년설이 녹아 내려온 물로 의외로 아타카마 사막에 거주하는 주민은 100만명 이상입니다. 그중 일부는 미약하게나마 관개농업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또 다른 일부는 라마와 알파카를 기르며 살고 있습니다. 또한 몇십년만에 한번씩 폭우가 내리면 마른 땅속에서 숨어있던 꽃들이 일제히 만개하여 장관을 연출합니다. 아타카마 사막에는 세계최대의 인간 그림이 있습니다 높은 언덕에 비스듬하게 그려진 이 괴상한 인간은 머리에 뿔이 달렸으며 눈코입이 사각형입니다. 고대 사막에 거주했던 현지인들이 직선과 직각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북동쪽에는 사막과 싸우는 녹색장성이 존재합니다 이 장성은 벽돌대신 덤불과 작은 나무로 이루어져있으며 성공적으로 고비사막의 진격을 방어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향후 베이징 외곽에서부터 내몽골지역까지 이 녹색장성을 총 4,500km까지 늘릴 예정입니다. 피스코계곡의 구멍 페루에서 너무 유명한 나즈카 그림들 바로 옆에 훨씬 덜 알려져있지만 신비한 미스테리가 존재합니다. 피스코 계곡에는 약 7천개의 구멍이 있습니다. 단순히 흙을 파서 만든 구멍이 아니라 단단한 암벽을 쪼아서 만든 돌 구멍들입니다. 큰 구멍은 깊이가 2미터 가량되며 초반에는 곡식을 저장하는 저장소나 시신의 무덤으로 추정되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곡물이나 시신 부장품이 전혀 없었기에 곡물 저장소/집단무덤 가설은 가능성이 희박해보입니다. 이곳에는 1.5km에 걸쳐서 약 6900여개의 구멍이 20m넓이로 나열되어있습니다. 일부는 자로 잰듯 일렬로 정렬했지만 나머지는 규칙이 없어 보입니다. 현지인들도 이 구멍의 정체를 전혀 모르는 가운데 과학자들은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이러한 노동집약적인 작업을 해낸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위성사진을 통해 동쪽에 고대 도시의 유적을 발견하면서 서서히 미스테리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구멍들의 행렬 끝부분에는 작업이 폭발과 같은 이유로 급작스럽게 종료된 흔적도 발견되었습니다. 동쪽 고대 도시의 유적과 이상한 폭발의 흔적이라는 단서만 남긴채 피스코 계곡의 구멍을 판 고대 민족은 인류의 기억에서 완전히 사라진것입니다. 가장 오래된 사막의 천문대 사하라 사막에는 영국의 유명한 스톤헨지보다 1천년은 더 오래된 고대 유적이 존재합니다. 납타 플라야로 불리우는 이 유적의 형태는 원형으로 빙 둘러선 선돌로 이루어져있는 무덤이며 각각의 돌의 무게는 1~2톤을 넘으며 일부는 약 2.7미터로 높다고 합니다. 이 석기시대 유적의 연대는 약 6,000~6,500년까지 거슬러올라가며 지금까지 발견된 천문관측 관련 거대구조물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것입니다. 더 놀라운 점은 이 고대 유적의 구조와 기능을 살펴볼때 당대의 온갖 최신기술이 축적된 고도로 발달된 건축물이었으며 이 건물의 목적은 하지와 우기를 측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건축물은 일부러 호숫가에 세워졌는데 강수량이 많은 여름과 가을에는 일부가 불어난 호수에 잠겼습니다. 근처에서는 가축의 흔적과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발견되었지만 인간의 시체를 매장한 흔적은 전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이 납타 플라야라는 고대 유적은 고대 이집트인보다 더 오래전에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정체불명의 문명이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심지어 위대한 이집트 문명이 고대유적을 세운 정체불명의 문명으로부터 당대 첨단 기술 몇가지를 전수받았다는 가설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고대의 거미바위 이집트 서부 사막 룩소라는 도시외곽에서 175km를 더 가면 얉은 와디(우기에만 물이 흐르는 얉은 강바닥)근처의 카르가 오아시스라는 곳 근처에 2조각으로 쪼개진 바위가 존재합니다. 사막에 지천으로 널린게 바위라지만 고고학자들에게 이 바위는 매우 특별한 존재입니다. 유일하게 거미가 그려진 바위이거든요. 이 바위에는 거미줄과 거미들 심지어 거미줄에 걸린 먹잇감들까지 자세하게 묘사되어있습니다. 이 바위에 언제 거미그림이 새겨졌는지 연대를 정확하게 측정하기란 힘들어보입니다. 이집트학 학자들은 가깝게는 기원전 4천년에서 멀게는 무려 선사시대보다 더 오래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직 고대 이집트 문명조차 없었을 너무 먼 고대의 이야기지요. 도대체 어떤 고대의 예술가가 애니미즘 역사에서 한번도 선택되지 않은 '거미'를 소재로 예술작품을 남겼는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인류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는 최소한 인류 역사상 거미를 소재로 한 고대 문명의 예술작품은 이 바위가 유일하다는 것입니다. 고대의 유리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였던 투탕카멘 1세의 무덤에서 나온 딱정벌레 보석은 사실 가장 오래된 이집트 문명보다도 더 오래된 고대의 유물입니다. 이 오래된 미스테리를 풀고자 과학자들은 사하라 사막을 발굴했고 모래속에서 오래된 유리조각을 발견하였습니다. 이집트 유리 결정과 비슷한 것은 1945년 최초의 핵실험이 진행된 뉴 멕시코의 사막에서 발견되는 유리질입니다. 핵폭발로 형성되는 유리는 얇은 유리 형태지만 사막에서 발견된 이집트 유리는 좀 더 크고 덩어리진 형태입니다. 유리의 형태로 볼때 이 유리를 형성한 사건이 무엇이건 간에 이 유리가 형성될 당시의 온도는 핵폭발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집트 유리가 형성된 원인으로는 유성 낙하로 인한 지면충돌 또는 소행성이 대기권마찰로 인한 공중폭발 정도로 추정됩니다. 소행성 충돌할때 발생하는 대형 크레이터같은 증거는 없기때문에 과학자들은 소행성 공중폭발을 시뮬레이팅해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웠는데요. 슈메이커 레비 타입의 소행성이 지구 대기권에서 폭발했을 경우 그 화염이 지구표면에 낙하하고 그 온도는 용광로와 동일한 1만8천도이며 이러한 고열로 사막의 모래를 녹여서 유리질로 만든다고 합니다. 또한 지르콘 함량에 따라 유리질의 생성당시 온도를 추정해볼 수 가 있는데 이집트 유리보석에 함유된 지르콘 비율로 보면 소행성 공중폭발 가설은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이 세워지기 훨씬 전에 소행성이 폭발하여 모래가 녹아 다량의 유리보석이 만들어졌고 누군가가 이 반짝이는 유리보석을 줏어서 간직하다가 이집트 왕가에 전해져 딱정벌레 보석으로 세공된 것이죠. [출처] 오늘의 유머
상처 입은 꽃을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
빨래터에서 얼굴에 젖살도 빠지지 않은 여자아이들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습니다. 빨래는 아주 힘든 노동입니다. 하지만 답답한 날씨에 시원한 물가에서 친구들과 함께 평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별 대단치도 않은 일에 까르륵 웃는 것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일본인들이 여자아이들을 강제로 데려갔고, 그 이후 아이들은 다시는 환하게 웃지 못했습니다. 4년 동안 부산과 일본, 대만을 거쳐 홍콩,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끌려다니며 강제로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해야만 했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비극은 소녀들의 삶을 모두 무너뜨렸고, 새하얗던 소녀의 얼굴은 흙빛으로 변해갔습니다. 목숨을 걸고 도망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극악무도한 일본군에게 다시 잡혀 때릴 데도 없는 어린 소녀를 때리고 또 때렸습니다. 빨래터에서 친구들과 끌려간 이효순 할머니. 21살, 너무도 꽃다운 나이에 다시 고국으로 돌아왔지만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향할 수 없었습니다. 그토록 그리워했고 미치도록 가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었습니다. “집에는 부끄러워서 못 가겠어…” 그리고 2015년 5월 27일, 91세의 이효순 할머니는 마음속 한을 풀지 못한 채 마지막 순간까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냥 남들처럼 결혼해서 애 낳고 그렇게 살고 싶었어.” =====================================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말합니다. ‘어떤 강제도 없었다. 그들은 돈 때문에 스스로 자원한 것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을 주장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했다. 지금 이러는 것은 결국 돈 때문이다.’ 저들은 지금도 거짓 앞에 당당합니다. ‘우리는 과거에 어떠한 것에도 사과할 일을 하지 않았다.’ 우리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당연한 진실을, 분명한 역사를, 당당한 사과를 그들에게 원할 뿐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어린 소녀는 어느덧 주름과 백발이 가득한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목숨을 걸고 지하갱도에서 석탄을 캐던 소년은 자식 얼굴도 알아보지 못할 정도의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8월 15일 74주년 광복절입니다. 잘못된 역사는 잊히는 순간 또다시 반복됩니다. 다시는 짓밟힌 할머니와 착취당한 할아버지가 우리 역사에 등장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두어야 한다. – 김학순 할머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역사왜곡 #다시일본패망 #일본망언 #진실 #8월15일 #광복절
카메라에 담긴 '규모 6.0 지진'을 미리 감지한 고양이들
대만 타이베이에 사는 페이 유궈 씨는 아파트 거실에 홈 카메라를 설치해 반려묘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게 취미입니다. 말 그대로 고양이들이 서로 장난치거나 낮잠을 자는 등의 평범한 하루를 촬영하기 위함이었죠. 그러나 8월 8일, 목요일 새벽 5시 28분, 평범한 일상과는 다른 특별한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평화롭게 잠들어 있는 5마리의 고양이들. 화면 오른쪽에 있는 고양이가 무언가 이상함을 느꼈는지 눈을 번쩍 뜹니다. 곧이어 나머지 고양이들도 동시에 눈을 뜨고. 잠시 후, 집안의 선풍기를 비롯한 소품들과 고양이들의 머리가 좌우로 격하게 흔들립니다. 규모 6.0의 지진입니다! 다행히 영상 속 고양이들은 모두 새벽에 자다 깼음에도 지진에 침착하게 대응했으며, 다친 고양이는 한 마리도 없었습니다. 놀라운 건 바로 지진을 한참 전에 미리 예측하는 능력인데요. 동물이 지진을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수 세기 전부터 나왔습니다. 실제로 대만에서는 1년 전 반려견이 지진을 미리 예측하여 보호자를 구한 사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명한 영상 자료에도 불구하고, 동물이 지진을 예측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아직까지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동물에 의존해 지진을 대비하기보다는 지진계를 믿는 게 더욱 정확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주장이지만, 일각에선 일반 가정에서는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할 수 있는 지진계'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만큼, 반려동물을 유심히 지켜보는 것도 지진을 대비하는 방법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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