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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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믿어줄까 ?

그닥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참 많이 고민하고 망설엿던 ㅎㅎ 너무 오래전부터 쓰려니 순서가 헷갈리긴 하지만 잘정리해보도록!! 언제부터 엿는지는 잘모르겟지만 태어날때부터 겁이많고 혼자못잇고 이유없이 무서움 많이 타는 아이엿다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잠이 많앗는데 그냥 많은게 아니라 일상생활이 불가능 할정도? 기면증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날은 걸어가다가도 길거리에 앉아서 고개숙이고 자다 갈정도로 잠이 많앗다 학교도 힘들게 졸업햇던 ... ㅠㅠ 중학교때부터는 더 심해져서 17살때 전학을 가게되엇다 그때 마침연락을 끊고 지냇던 엄마한테 연락이 왓다 너무 어릴때 헤어져서 처음만날때 지나가는 사람들 아줌마만 보면 저여자가 우리 엄마일까 노심초사 기다리고 잇엇다 아무튼 엄마를 만나고나서 같이 살게되엇고 학교도 옮겻다 그때 처음 알게 된게 이모가 무당이셧고 받은지 얼마안되셔서 같이 식당을갓을때도 서빙하는사람에게 거침없이 애기해버리고 주체를 못하시는 그런분 이엿다 신기햇던건 이모가 신을 많이 받으셧는데 그중 한명은 삼촌이엿다 평상시에는 삼촌이 말해서 이모한테 삼촌이라 해야할지 이모라 해야할지 ; 고민엄청 햇던 ㅋㅋㅋ삼촌이 애기라서 말끝마다 머햇쪄 ! 그랫쪄 ! 전화할때도 여뽀쑈 ~ 하면 삼촌이엿다 간간히 할아버지 오시면 근엄하게 바뀌셔서 나한테 아가 ~ 이렇게 불럿엇다 ㅎㅎ전학가고 나서 친구도 많이 못사귈때라 이모 신당가서 많이 놀앗엇는데 어느날 이모랑 이야기 하다 잠이 너무 많고 계속 졸려서 힘들다 햇엇는데 혹시 12살때 거제 갓다왓엇냐고 물어보길래 엇 어떻게 아셧어요 ?! 햇더니 그때 객귀가 붙어왓는데 남자라고 머리에 붙어잇다고 ..ㅠ 이모를 처음 만낫을때 뜬금없이 왜 나한테 잔머리굴리지마라 햇던 이유가그거엿나싶기두하구, 그러더니 내가 이뻐서 안고잇으려고 계속 재우는 거라고 다리에 여자도 한명잇는데 둘이 죽이잘맞다고 .. ㅠㅠ 무슨 천같은걸 찢으면서 굿인지 뭔지 쫒아내는 의식을 햇엇는데 이모가 잠시 쉬자며 앉아계시더니 갑자기 막 혼자 웃으시길래 이모 왜그래요? 물엇는데 지어떻게 찾앗냐고 물어보잖아 이러시길래 여기잇어요?! 햇더니 니옆에 이러셔서 소오름이 ..차라리 안보여서 다행이다 싶엇던 ㅠㅠㅠㅠ 그리고나서 다시 시작하게되엇을땐 이모가 다리를 만지는데 그 핏줄땡기는 느낌이랄까 ? 정말 아팟다ㅠㅠ귀문이 한번열리기 정말힘든데 한번열리면 계속 붙는다며 음침한데 조심하고 함부로 돌아댕기지 말라햇다 내일부터 서서히 괜찮아질거라고하셧고 정말 나는 다른사람처럼 잠이 없어졋고 낮에 눈뜨고 다니는게 신기할정도다 이모이야기는 이어서 쓰도록 하겟다 생각보다 글로 옮기려니 긴글이 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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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칼을 두르신건 부정을 쳐내는거에요 굿이랑 별차이는 없어요
ㅎㅎ 프레지던트 입니다. 글을 읽어보앗는데 귀신얘기와 그뒤에한행동을 보니 퇴마를 하신것 같아요 ㅎㅎ 천을 찟는 이유는 그귀신이 좋은곳으로 가기위해서 길을 닦아주는 거에요
아 ~ 이모가 회색계통 스님 같은 옷을 입고다니셧는데 그런복장으로 허공에 칼을 휘두르시던 모습이ㅠㅠ ㅎㅎ굿이랑은 다른건가요???
헐 보면서 기면증걸리셨구나 했는데 그런거였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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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믿어줄까 ? _8
죽다살아난썰 ㅎㅎㅎㅎ 정말 코피한번안나보고 병원은 근처도 안가보고 잠이보약이라는 마인드를 갖고산 내가 딱 한번 심하게 아펏엇다 이모랑 바다근처를 간적이잇는데 기도를 드리러 갓엇다 기도를 끝내시고 오더니 나에게 물가 근처도 가지말라며 신신당부를 햇엇는데 어차피 나도 물가는 어릴때 빠진기억때문에 안좋아하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놀러를가도 안에서 요리하고 애들기다리는 역할이다 ㅋㅋㅋ이모한테 이유를 물엇더니 날데리고간다 햇다고; 엥? 저먼바다 사시는분이 날 아는건가 .. 고민은 잠시! 또한 당분간은 이모를 멀리 벗어나지말라며 특히 당분간 고향은 가지말라햇는데 난 친구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주말에 이모몰래 엄마한테만 이야기하고 고향가는 기차에 탑승햇다 ㅎㅎ 신나게 1박 재밋게 놀고 다시 돌아왓는데 문제는 그다음날 부터엿다 점심을 먹엇는데 그대로 토해버리고 내가 시들시들 정말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햇다 나는 체한줄알고 병원을 갓는데 아무이상이없고 먹기만하면 토를 시작햇다 이틀정도 지나니 약까지 토하고 물만마셔도 토를햇다 ㅋㅋㅋ 식욕이 너무 좋아서 정말 잘먹는대 ㅜㅜ 누군던지 나랑 밥한번 먹을때 마다 먹방해보라며 말꺼낼정도?^^; 아빠가 나는 너를 부족함 없이 키웟다고 생각하는데 .. 라고 할정도? 아무튼 식욕이 무진장 쎈 나는 에라 모르겟다 라면에 청양고추 송송넣고 먹고 토하지뭐 ~ 이렇게 변해갓다 ㅋㅋ 군데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피페해져가며 심각성을 깨닫고 위내시경을 받기로 햇는데 엄마가 전화와서 일때문에 못갈거같다고 대신 이모가 가기로 햇으니 병원에서 몇시까지 보자며 통화를 끊고 ! 접수하고 기다리고 잇엇는데 이모가 오자마자 인상을 찌푸리시며 너 내가 고향 가지말라고햇지 라며 혀를 쯧쯧 차더니 군대를 몰고왓네 라고 하셧다 병원이 문제가 아니야! 신당으로 가자 하시며 그렇게 이모 신당가자마자 나에게 주황색불빛? 조명이 어둡네 거기가 어디지? 너내가 음침한데 다니지 말라햇지 !! 징한것도 붙어왓네 라고 하셧는데 나무 귀신이 잇는데 가장무섭다고 하셧다 ( 나무귀신이 대체 뭔가요??) 이후에 굿을 하고나서 이모말로는 조상님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끝낫다고 하셧는데 내일부터 괜찮아질거라며 다시는 멀리가지말라하셧다 밝은곳만 다니라며 ㅋㅋㅋㅋ 근데 정말 신기한게 다음날 부터는 언제아팟냐는 듯이 싹 나앗고 이때부터는 이모님 믿습니다 ㅋㅋㅋㅋㅋ이렇게 나도모르는새에 이모에게 많이 의지하게되엇다 한번씩은 나도 아무래도 집에 무당이 7분이나 잇으시니 나에게도 오지않을까 걱정도 많이 햇고 어릴때부터 감이랄까 ? 누가 말해주는게 아니라 떠오른다 예를들어 이렇게해야되 저렇게해야되 등등 이런게 자꾸 내안에서 그냥 떠오른달까 난 남들보다 눈치가 빠르고 촉이 좋다고만 생각햇엇다 구래서 이모한테 넌지시 이모 나도 촉이좀 좋은거같에 이랫더니 이모가 하는말이 당연하지 내가 왓다갓다 하는데 ㅋㅋㅋ 니네엄마한테도 한번갓다왓어 ㅋㅋㅋ라고 ... ? 응 ? ㅋㅋㅋ이모 그럼 나도 나중에 이런거 해야되 ? 어린마음에 무서워서 물어봣더니 이모가 처음으로 화를 엄청내셧다 다른무당집은 근처도 가지말고 이모가 마지막대가 될거라며 다데리고 꽃가마타고 올라가실거라고 ...걱정말라고.. 그리고 어느날은 엄마랑 싸우고 나왓는데 ㅋㅋㅋ 이모한테 전화가 왓다 너어디야?? 할아버지가 자꾸 너한테 전화해보래 엄마랑 재밋게 놀고잇겟거니 하고잇는데 자꾸 전화하라네 ~무슨일 잇냐 이러셔서 여차저차해서 어제 엄마랑 싸워가지구 나와서 친구집이 라니깐 이모가 진작에 연락할껄 미안하다며 이모집으로 얼른 오라하셔서 냉큼 갓더니 할아버지가 어제부터 전화하라고 하셧다고ㅋㅋ 쭈뼛쭈뼛 같이 집으로 들어갓던 일도 잇엇다 ㅋㅋ
계속 생각하면 무서운 꿈 썰
내 얘기가 아니라 내 친언니 얘기이긴 한데 내가 듣고 졸라 소름돋아서 몇년이 지나도 생각이 나길래 써봄 우선 우리 외할머니가 돌어가신 상태였음 돌어가신지 몇개월 지났을때 언니가 '' 나 이상한 꿈 꿨는데 들어보고 생각좀해봐 나만 이상한 생각드나...?'' 이런식 으로 얘기를 했음 그니까 언니가 꿈에서 외할머니를 만나서 같이 어떤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고있었다고 함 검은 봉고차? 같은 거였다는데 암튼 도착하니까 새하얀집으로 외할머니가 들어가는 거임 그래서 언니도 따라 들어가니까 안에도 다 하얗고 둥그런 탁자에 처음보는 사람들이 앉아있었다고 함 외할머니도 앉으시고 해서 언니도 앉았는데 사람들이 다 무표정이라서 무서웠다고 함 갑자기 그 사람들이 다같이 화장을 했다는거임 얼굴 엄청 하얗게 해서.. 언니도 '아 나도 화장해야되는데' 하면서 화장품 찾고있는데 옆에서 화장하시던 외할머니가 언니 손 탁 ! 하고 잡더니 '' 너 여기서 뭐하는거냐 너는 아직 화장할때가 아니다 빨리 여기서 나가 !!'' 이렇게 말해서 언니가 그 집에서 나오고 겁나 뛰었다고 함 뛰면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들리는 소리가 ' 아깝다 ' 이러고 잠에서 깼다고 함 나만 뭔가 화장이 그 화장이 아닌것 같나...? 우리 외가댁은 다 화장하고 같이 모아두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분이 묘해짐
실제로 있었던 썰풀어볼께
그냥 반말로 말할께 이거 내가 실제로 겪었던일이야 그 달력보면 이사가는 날있잖아 그날에 이사가면 귀신이 안붙는다는 미신같은게 있어 근데 우리 이모는 귀신같은거 안믿어서 이사가는날 아닌날에 이사를 갔어 그리고 한 일주일후에 초대를받아서 우리식구가 집들이를 갔어 근데 가자마자 전등이 접선된거야 한번만 그러면 우연으로 넘길수있는데 2번에나 그런거야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했는데 갑자기 화장실에 환풍기있잖아 그게 엄청 덜컹덜컹거리는거야 너무 무서워서 사람을 불렀어 사람이 와서 보더니 엄청 드문경우이기는한데 그거 괜찮다고 하면서 급한데로 접착제로 붙이고 가셨어 저녁밥을먹고 잘시간이 됬는데 친척동생이 둘이 있어 근데 둘이 나랑 내 동생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자자고 조르는거야 할수 없이 어른 4 아이4 따로잤어 아이 4방은 꽤 큰 침대가 있었어 그렇게 자고있는데 갑자기 누가와서 내 발을 잡고 흔드는거야 나는 아빠가 장난치는줄알고 눈도 안뜨고 하지말라고했어 그런데 갑자기 침대를 흔드는거야 나는 계속 하지말라고 눈도안뜨고 소리를 쳤어 근데 생각해보니까 아빠가 침대를 흔들만큼 힘이 세지않을것같은거야 그래서 나는 누운상태로 실눈을 뜨고 살짝 봤어 근데 팔이 엄청길고 상체만보이는 사람이 침대를 흔들고 있는거야 그리고 내가 기절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어나보니까 옆에 엄마랑 아빠가 있고 식은땀이 장난아니게 나더라고 그래서 그날에 무당을 집으로 불러서 사정을 말했더니 갑자기 내 머리위를 보면서 "에휴 잡귀네 잡귀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울고불고하면서 이것좀 때달라고 그랬어 그래서 어른들은 다 밖에 나가있으라고하고 무당이 나를 방중간에 무릎을 꿇고 앉으래 그래서 앉았는데 지금부터 끝날때까지 절대로 눈을 뜨지 말라는거야 그래서 무서워도 울면서 눈을 계속 감고있었어 그거 끝나고 귀신은 다 떨어진것같고 이모는 얼마안되서 다시 이사를 갔어 실제로 있었던일인데 진짜 그때생각만하면 진짜 소름끼쳐 재미있게 봤으면 팔로우눌러주고 메시지도 보내줭 좋아요도 눌러주공
내 이야기 믿어줄까 ? _7
흠 다시 이모랑 지내던 시절로 돌아와 생각해보면 우리집안엔 외할머니 우리엄마 빼고 이모할머니까지 총7분이 무당이시다 . 이모할머니 인사드리러가자 ~ 해서 갓는데 전부 무당이셧다 판도라의 상자를 연 기분 이랄까 여차저차 해서 이모랑 이모할머니들 수다떠는걸 듣고잇는데 이모할머니1 께서 이모에게 이모야~이번에 어디 건물봐달라고 하는데 니가한번 봐바라~ 햇더니 이모가 어~ 거기 괜찮네 어쩌고저쩌고 듣고잇던 난 ㅋㅋㅋ대체 이모는 보지도 않고 그렇게 대화하는지; 하필 테이블도 큰원형인데 그모습이 엑소시스트 보는줄 알앗다 아 엑소시스트 말하니깐 생각난건데 이모랑 티비보던중 엑소시스트 나오길래 채널고정햇는데 이모가 ㅋㅋ저거 가짜야 하더니 어? 째는 진짜다 째는 가짜네~ 라며 자꾸 궁시렁궁시렁 머랄까 나름 로망이 깨진 기분 ? 저사람 가짜야?!!!! 또 ㅋ샴푸광고가 나왓는데 여배우가 머리를 찰랑거리며 넘길때 이모가 이쁘네~ 나는 만나고싶어도 키가작아서 못만나 내가좀더 컷으면 만날판인디 하시며 ㅋㅋㅋ갑자기 삼촌이 튀어나왓다 이모는 12분을 모셧는데 거의 삼촌이 나와계셧고 어느날은 나에게 니가다닐길목에 막걸리좀 뿌려야 겟다 너무 많아 너무 많아 .. 한둘이 아니야 에휴 이러셧는데 그때는 정말 무슨소리인가햇다 이후에 내가 꼭 가야할데가 생겻는데 지나가는길에 공동묘지가 잇엇다 ㅋㅋㅋㅋ아 이모가 말한게 여기구나 어느날은 밤에 지나는데 소름이 얼굴까지 돋아본적 잇나? 총총총 내려오는 길에 이모한테 무섭다고 저나햇더니 할머니가 옆에딱잇다고 나를 안심시켜주려고 한말같은데 소름돋는건 할머니가 지켜주고잇다는거라며 ㅋㅋㅋㅋ그뒤로 거의 피해서 다녓다 이후에 굿을 또 햇엇는데 내가 죽다살아난일이라 ㅠㅠ 맴찢이지만다음편에 써보도록 !
우리 언니 이야기 1
저번 꿈 얘기도 언니 이야기인데 언니가 어렸을때부터 기가 약해서 인지 보고 듣는게 많았음 나도 어렸을때 언니한테 들은게 많아서 조금 조금씩 들은게 많은데 이거 쓰는게 재밌어서 한번 써보려고 함 ㅎㅎㅎ 짧게짧게 들은게 많아서 생각나는대로 써보겠음 ------------------------------------------------------------------ 이때 나는 아마 안태어났거나 완전 애기때라서 이 상황이 일어났을때 없었음 아무튼 언니가 명절때 할아버지집에 다같이 갔었을때 사촌지간인 같은 또래 언니오빠들이랑 다른 방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고 했음 근데 밖에 거실쪽에서 엄마가 00아~(언니이름) 이러면서 불렀다했음 그래서 언니가 ㄴㅔ~ 이렇게 대답을 했는데 아무말도 없었음 근데 또 00아~~ 이렇게 불러서 언니가 네?? 이랬는데 엄마는 또 말이 없고 사촌언니오빠들이 이상하게 쳐다봤댔음 그런데 또 엄마가 00아 불러서 이번에는 대답안하고 언니가 방문열고 나갔는데 거실에 아무도 없고 어른들은 안방에 모여서 티타임가지고 계셨다고... 그래서 언니가 엄마한테 자기 부른적있냐고 물어보니까 엄마는 부른적없다고 하셨음 그리고 언니가 다시 방에 들어가니까 사촌 언니오빠들이 왜 갑자기 자꾸 네~~ 네? 하냐고 물어봤다고 했음 그니까 언니가 들은 목소리는 언니 혼자만 들은거고 누가 낸건지는 아무도 모름... ----------------------------------------------------------- 이건 내가 초등학생때 있었을땐데 진짜 다른사람이 쓰던물건 함부로 쓰면 안된다는거를 절실하게 느꼈음 어느날 엄마가 침대를 받아온건지 중고로 사온건지 침대를 가져왔는데 언니가 이 침대 어디서 가져왔냐고 다른사람이 쓰던거냐고 막 뭐라 하면서 그러길래 그때나는 걍 주는대로 쓰지 4ㄱㅏ지 라고 생갔했었는데 그침대를 오빠가 썼는데 언니가 오빠 엄청 걱정하면서 오빠방에 가지도 않았었음 근데 오빠가 침대를 쓴지 한 일주일? 지났을때 그날부터 오빠가 맨날 가위를 눌리기 시작했음 그래서 작은언니(귀신보는 언니는 큰언니. 이제부터 작은언니 큰언니 구분해서 부르겠음)가 침대를 쓰려고 옮기는데 큰언니가 작은언니는 기가 쎄서 괜찮으려나..? 하는걸 들었음 작은언니가 침대를 쓰고 2달? 정도 아무일도 없이 지나가는데 작은언니가 갑자기 우리방에와서 (큰언니랑 나랑 같은방) 큰언니한테 자다가 몸이 안움직이는게 가위냐고 뭐 본건 없는데 잠깐 몸이 안움직였다가 바로 움직여지길래 바로 왔다고 이랬음 다음날에도 갑자기 와서 머리부터 뭔가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 들었다고 해서 그침대를 외할머니가 쓰신다고 하셔서 보냈음 근데 외할머니는 하루 쓰시자마자 바로 버리셨다고 왜 그러셨냐 물어보니까 아무한테도 말안하시고 이 일 이후로 엄마는 다른사람이 쓰던 물건 절대로 안사시고 안받아오심 뭔 일 되게 많았는데 생각나는건 이거뿐... 생각나면 틈틈히 써보도록 하겠음
(공포, 실화) 경주의 한 계곡에서...
필력이 부족해서 그냥 평소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주는대로 적겠습니다. ~~~~~~~~~~~~~~~~~~~~~~~~~~~~~~~~~~~~~~~~~~~~~ 이건 내가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겪은 이야기야.. 여름방학이 끝나갈 무렵쯤 나랑 같이 어울려다니는 친구들과 2박3일로 펜션을 잡고 놀기로했지 간단히 다녀올거라 우리는 장소를 경주로 택했지 첫날은 뭐 별거없었어 아침에 경주구경도 하고 저녁엔 부모님이 사주신 술병들을 챙겨 밤에 취해도보고 무난무난하게 일상적인 대화를 하며 다녔지 문제는 둘째날이였어.. 둘째날은 우리가 펜션근처 계곡에서 놀기로 했었거든 그런데 전날 새벽에 비가와서 계곡물이 흙탕물 비슷 지저분하게 불어나 있었거든 우리는 거기서 놀기가 좀 그렇다하여 상류쪽으로 가기로했어 조금 올라가니까 그나마 맑은물이 보이더라고 거기서 놀자고 하는데 뭔가 주변이 우거진 풀숲도 보이고 매미소리가 째랭째랭 울리는데도 그 주변이 뭔가 느낌상 어둡다 라는 묵직한 느낌을 받았어.. 애들은 잘 못느끼는거 같더라고.... 나도 애들이 신나게 놀고있으니 그 무리에 합류해서 놀았지 한창 놀다보니 슬슬 배가고파져서 다시 펜션으로 돌아가기로 했거든? 주변정리를 하고 하류쪽으로 내려오는데 주인아주머니가 우릴 보시더니 혹시 위쪽으로 올라갔냐고 물어보더라고 우린 당연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왔으니 보면 모르겠냐고 대수롭지않게 말을했지... 그런데 아주머니가 하시는말씀이 다친데는 없고? 별일없었지? 라고 말을하더라고 난 그 말의 의미가 뭔가 찜찜하게 들렸거든 근데 애들은 또 존나게 단순한지 네 안다치고 재밌게 놀았어요~! 하면서 배고프다고 바베큐 세팅을 하자고 지들끼리 막 분주하게 움직이더라.. 그걸보니 또 그냥 생각으로 아주머니가 우리가 아들같아서 그냥 안다치고 놀았냐고 물어본거 일수도 있겠다 싶었지 그렇게 그 얘기가 잊혀질때까지 놀다가 그날 밤이 되었지 잠을 자는데 무슨 꿈을 하나 꾸었어 꿈에 내가 산을 타고있더라고 나 혼자 타나 싶었는데 내앞에서 계속 말을 걸어주는 누군가가 보이더라 아빠였어.. 무슨얘기를 했는지 지금은 기억이 안나지만 별거없는 아빠와 아들의 그냥 무미건조한 일상대화였던거같아 그렇게 산을 타고있는데 어느순간보니 내옆에 한명이 더 있더라고 꿈이라는게 정확하지않고 뭔가 오묘한데 이상하지않은 그런 느낌이 들때가 있잖아? 딱 그 느낌이였어 노란 블라우스를 입고있었는데 그냥 느낌상 아! 엄마구나 이정도였거든 그 뒤에 크게생각안하고 한창 산을타고있는데 중턱쯤 왔으려나? 그 블라우스를 입은 분이 다른샛길로 가더라고 그래서 나는 어? 아빠 잠시만 엄마가 저쪽으로 가는데? 라고 말했는데 아빠는 신경도 안쓰는지 묵묵히 산만타더라 엄마가 애도 아닌데 잠깐 볼일이 있겠지 싶어 나는 아빠뒤를 다시 쫒기시작했어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산 정상이 보이기시작하고 이윽고 산 정상에 도착했지 산 아래 경치를 감상하려고 낭떠러지 쪽으로 갔는데 새 빨간 바다와 보라색과 파란색을 섞어놓은듯한 오묘한 빛을내는 모래사장이 보이더라구...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무지 부자연스러운건데... 생각해봐 산을타고 정상을 찍어서 밑을 봤는데 바다와 모래사장이 보여.. 근데 그때 심정으로는 아! 정말 아름답다 이게 끝이였어.. 그걸 본 후 주변경치를 봤는데 산 정상이 하나가 아니더라 두개의 산이 각각 정상이 있고 그 두 산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같은게 있더라고.. 나는 와.. 신기하다 저런것도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옆의 산정상을 바라봤지 저쪽산도 마찬가지로 여러 등산복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더라고 그사람들이 와~~~~!!!하면서 환호성을 치는데 이야~ 저기 경치도 끝내주나보네ㅎㅎ 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나도 기분이 들석들석 해지더라구 그런데 그 여러 등산복 무리에서 뭔가 친숙한 느낌의 옷이 보였어 눈치챘니? 그래 맞아 노란 블라우스였어.. 엄마였던거지.. 나는 놀래서 아빠한테 어? 뭐야 엄마 아까 산 잘못타서 저쪽산으로 갔나봐 나 엄마 데리고 올께! 라고 말하며 나는 그 징검다리를 건너고있었지 1/3쯤 건너고있을 그때였어 정말 천둥과도 흡사한 아빠의 고함소리가 들렸지... 야! 어디가?! 라고... 너무 갑작스러운거라 놀래서 뒤로돌며 아이 참~ 아빠 저기에 엄마있다고 내가 데려온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아빠가 노란블라우스를 볼 수 있게 가리키며 다시 반대산을 보는데 그 순간 그 반대편에 있던 수많은 등산복들은 수의 비슷한 흰 소복으로 바뀌어 있었고 그 사람들은 무서운얼굴로 나를 쳐다보고있었어 그리고 그 몸이 들썩들썩 하기까지했던 와~~~~~! 하던 환호성이 일순간 나보고 이쪽으로 오라는듯 만세를 하던 팔은 나를 향해 손짓하고 있었고 그 높은톤의 메아리는 이리오라는 듯한 굵고 쉰소리 섞인 (이리)와..! 였어... 그거에 몸이 굳어서 어버버 하고있는데 그 블라우스의 여자가 미친속도로 그 징검다리를 건너오더라? 나는 놀래서 재빨리 그 징검다리를 주머니에 있던 맥가이버 칼로 밧줄을 잘라버렸어 그대로 낭떠러지로 떨어지는중 꿈에서 깼지 정말 기묘하면서도 오싹한 악몽이였어 시간을 보니 아침 8시가 넘었더라구.. 땀을 씻으러 샤워를 했는데 하고 난 후 폰을보니 부재중전화가 와있더라? 엄마였어.. 나는 재다이얼을 걸었지 어? 엄마 전화 했었네?라고 하니까 어, 그래 현아 잘 놀구있지? 다친데없고? 라고 엄마가 답을 해줬어 나는 당연히 아무데도 안다치고 잘놀았고 조금만 더 놀다가 집으로 갈거같다고 말했지 그러자 엄마가 그말을 하더라 엄마 꿈자리가 매우 사납던데 오늘 하루는 진짜단디해래이 라고 말이지 응? 내 꿈도 그렇고 엄마도 저리 말씀하는데 오늘 하루 조심히 다녀야겠다 라고생각했구 마지막날은 미니 오토바이를 타자고 애들이 그러는데 난 피곤해서 쉬겠다고 했거든? 애들한테 욕은 먹어도 그게 더 안전할거 같아서 보니 이게 트랙비슷하게 만들어 놓은건데 그 안에서 경주하고 노는 그런거 같더라고.. 안전을 위해서 그런지 최속은 40이상 못내게 락을 걸어놨더라.. 나만 빼놓고 저리 재미있게 타는모습을 보니 아까의 그 결심은 한순간에 무너졌지 시간을 보니 2시간 이용 이였는데 20분채 안남아서 마지막 경주가 될거같다고 애들끼리 누가 더 빨리 들어올지 내기를 하더라고 그거에 눈돌아서 나도 마지막 경주는 참여한다고하곤 내기에 참여 안하는 친구꺼 한대를 받아 출발선에 섰지 시작을 알리고 트랙코스도 모르는데 나는 무작정 달려서 어영부영 애들보다 약간 뒤쳐진 상태에서 달리고 있었지 이대로면 지겠다 싶었는데 마지막 도착 전 코스에 내리막이 있더라고 근데 거기서 애들의 속도가 주는지 내가 점점 치고나가지길래 그대로 쌔리밟았지.. 난 그코스가 처음이라 몰랐던거야 내리막 커브틀고나면 바로 과속방지턱이 있는것을.. 애들이 속도를 줄이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던건데.. 그대로 나는 붕떠서 곤두박았지 허공에 있을때 시간이 느리게 흐르더라 이게 주마등이구나 싶었지 쿵 찍고나니 그대로 삐~~~~~~~소리와함께 기절을 한듯했어 눈떠보니 병실이더라.. 옆에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져서 엄마겠거니 싶어 눈동자만 옆으로 돌리면서 엄마..를 외치려는데 그 순간 내 온몸은 굳어버렸지 마치 가위눌린거 같은 느낌이였어 내 옆에 그 인기척은 노란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거든 그 여자가 갑자기 휙 뒤돌더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슥 보면서 말하더라 아깝다.... 라고 그 순간 온몸에 소름이 쫙 돋으면서 정신이 확 들더라 그러더니 몸이 움직이고 다른 시야가 보이기 시작했지 진짜 병실이더라 그전은 꿈속에서 가위눌린 병실을 본거고 성급히 옆을보니까 다행이게도 내옆에는 날 간호하다 내 침대에 팔과 이마만 붙이고 주무시고 계시는 우리 엄마가 보였지... 엄마를 깨워서 상황 이야기를 들어보니 헬멧을 쓰고 있어 머리에 충격이 가해진거 외에는 없고 왼다리 종아리부분이 골절 돼 살을 뚫고나온 개방창으로 핀을박고 깁스를 했댄다 엄마가 나를 보며 어휴 꿈자리가 그렇게 안좋더니.. 그럴줄 알았다고 그러시더라 미안한 마음과 부모님을 다시 뵌 안도감에 스르르 잠이 왔지 그렇게 지내다 퇴원 날짜가 되서 퇴원을 하는데 의사선생님이 나한테 첫상태의 엑스레이와 핀박은뒤 엑스레이 사진을보여주더라고 거기서 나는 정말 소름끼쳤어 사람 종아리 뼈가 두갈래로 나뉘어져서 위아래로 휘어있는거알아? 하필 부서져 뼈가 살밖으로 나온 위치가 종아리 뼈 하단부 1/3지점이였어... 난 그 징검다리밖에 생각이 안나더라ㅎㅎ..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나 지금은 종아리뒤에 작은 흉터만있고 깨끗이 완쾌했지ㅎ 지금 이걸 적으면서 생각해본건데 내가 그때만약 아빠가 부르지않아 끝까지 건넜으면 어떻게 됬으며 그 징검다리를 끊지 않아 그 블라우스의 여성이 날 붙잡았다면 어떻게 이야기가 흘러갔을까? 아 안물어봤던건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엄마가 꾼 꿈은 뭐였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 그건 그렇고 그 펜션 최근에 경주에 볼일이있어 간김에 찾아가봤는데.. 그 펜션 망했는지 온데간데 없더라;; 흠.. 그때 그 아주머니는 뭔가 아는듯한 분위기였는데....
(실화,공포,목격담)아라뱃길 귀신 목격담 아직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은 일이 바빠서 이제 좀 쉬네요 ㅎㅎ;; 쉬는김에 글하나 올리고 갑니다. ㅎ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번이야기는 요즘 자주 목격하는 귀신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부모님 직장때문에 아라뱃길을 자주 지나가는데요 밤에 퇴근할때 (9시 넘어서 퇴근합니다 ㅎㅎ) 아라뱃길 옆에 차도가 있습니다. 이쪽길을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도 보셧는지는 모르겟는데 자세한위치는 말안하겠습니다. (((진짜...찾아가실까봐요..그건좀...)))) 밤에 지나가는 길이였어요 불도 별로 없어서 어두운 상태였죠 왼쪽엔 아라뱃길의 물이 보이고 오른쪽엔 나무와 풀..집과 가로등 이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생각안하고 지나다니는데요 제가 중3때였나 중2때였나 부터 보기 시작한것같네요 어두운 밤에 산속에 가로등하나가 떡하니 멀리에 있어요 솔직히 밤에 산속에 가로등하나 불켜져있으면 무섭잖아요? 저도 보면서 좀 무섭다...생각하면서 지나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멀리보이는 가로등아래 어떤 남자가 서있어요 아까까지는 없었는데 말이에요 한 남자가 멍하니 서서있는데 진짜...무섭잖아요.. 그리고 지나가버리고 또 다음날 퇴근길에도 그남자를 봤습니다. 그날도 맑은 날씨 였는데요 하지만 그남자는 검은 우산을 쓰고 멍하니 바닥을 보고 있었습니다. 와...진짜..그날알았습니다. 저 남자는 사람이 아니구나..! 그럼 저남자는 뭘하고 있는걸까 라는 의문과 무서움이 공존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그렇게 또다음날이 되고 그남자는 또 그자리에 서있더군요 근데 바닥을 안보고 멀리에있는데 왠지 절 보고있는것같더라구요 솔직히 무섭잖아요 원래 귀신을 보면 내가 그 귀신을 못본척하라는 옛날부터 어른들의 말씀 있잖아요 솔직히 그말 진심으로 이해하는데요 그순간에 저는 바로 그냥 언제나 그랬듯이 야경을 보는 것 처럼 행동했습니다. 근데 보고있는데 조금씩 가까워 지는것 같더라구요 매일매일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같았어요 어느날은 저 멀리 있다가 확!하고 조금씩 순간이동처럼 훅!훅! 오다가 바로 얼굴앞까지 온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때 진짜 무서웠는데 앞에있는데 못보는척 난 아무것도 몰라요 느낌으로 있었죠 조금 절 쳐다보다가 흥미를 잃었는지 가더군요 지금도 자주 보고있는 귀신입니다. 아직도있구요 그저께도 있는거 확인하고 왔습니다. 이글을 읽고 나서 이곳이 어딘지 아시겟는분들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분명히 얘기하는데 가지마세요 진짜로 무섭습니다. 귀신의 생김새는 검은색 바람막이에 긴 검은바지 입니다, 머리는 짧아요 보시는분은 그냥 못본척하고 제발 그냥 갈길가세요 이글을 읽고나서 재밋거나 무섭거나 어쨋든 읽으셧으니 하트좀 눌러주세요 ^^ 지금까지 제 이야기 였습니다. 심심하니까 글 몃개 더 올리고 잘께용 ㅎㅎ
이사와서 일났던 썰
(음슴체) 내가 10살 때 서울 어딘가로 이사를 감. 근데 그집이 수상스럽게 싼 가격도 아니고 그냥 평범하길래 울 부모님은 바로 콜하고 왔음. 한가지 다른 점은 우리 집에 살던 사람들이 조금 적다는 것뿐? (2 가구 정도 있었다고 함.) 하지만 그건 지은지 4년밖에 안되기도 하니까 신경 안썼음. 어느 날 부모님은 야시장 가시고 동생은 수련회인가 거기 가서 2일 뒤에 와서 집에 나 혼자였던 날이었음. 나는 심심하니까 웹툰도 보고 유튭도 보고 여러가지 하다가 옷 정릴 할까 싶어서 장롱을 열었는데 거기 문짝에 조그마한 부적이 여러 개 다닥다닥 붙어있는거임.. 순간 좀 멈칫해서 얼어있다가 신경 안쓰고 계속 정리한 다음에 이어폰 끼고 폰으로 노래 들음. 그러다가 잠들어버림. 그런데 꿈속에서 저승사자가 내 방 구석에 고민하는 제스쳐로 서있는데 내가 그거보고 놀라니까 저승사자가 고개를 듬. (그때 완전 훈남이라 오히려 좋았음..) 근데 저승사자가 나보고 피식 웃더니 완전 자상하게 "넌 아직 갈 때 안됐으니까 걱정하지 마. 심심해서 잠깐 놀려봤다 ㅋㅋ" 이러고 사라짐. 그리고 깸. 근데 오히려 아쉬운 기분이 드는 거임.. 그런데 문제는 이때부터였음. 다음 날 아빠가 거실에서 TV보시고 나는 방에서 누워서 페북하는데 아빠가 갑자기 "왜 불러?" 라고 하시더니 도통 안들어가시던 그 다락방으로 올라가심. 그러시더니 한 5분 후쯤에 막 괴성을 지르면서 급하게 내려오시길래 방에서 나와서 "왜 그래?" 이랬음.. 그랬더니 아빠가 되게 놀란 표정으로 쇼파에 앉더니 다락방 쪽을 힐끔 보시고 바로 눈길을 거두심. 난 아빠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서 물어봄. 그때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 너가 아까 다락방에서 나 부르길래 다락방으로 올라갔는데..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다시 내려올라 했는데 문이 잠겨 있더라고. 난 너가 장난치는 줄 알고 다시 올라갔는데 그때 문이 딱 열리더라. 너 혼내줄려고 나갔는데 뒤에서 너가 "아빠..어디가..?" 라더라. " 난 이소리 듣고 당분간 다락방 못올라감. 다음으로 오빠 얘기임. 엄마가 나랑 아빠랑 동생이랑 온가족이 있는데, 오빠가 학원에서 집으로 돌아옴. 근데 집 밖에 어떤 할머니가 계단에 앉아서 꿈쩍도 안하시다가 오빠가 엘베에 탔을때야 급하게 엘베에 같이 타시려고 하는데 간발의 차이로 못타셨고, 오빠가 집에 도착해서 들어가려는데 할머니가 우리 집층 계단에 똑같이 앉아계셨다고 말함. 나는 호기심이 생겨서 벨 누르는데 밑에 구멍으로 둘러봄. 그런데 역시나 할머니가 계심. 순간 '저 할머니는 사람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얼른 눈을 떼고 오빠랑 같이 무당집에 감. 혹시라도 오빠가 귀신에 홀리면 안되니까 방지해두는 차원에서임. 근데 무당이 하는 말이 "너네 집에 요즘 이상한 일 있지? 그거 다 니네 집 엄마 때문이야. 엄마랑 일주일 정도 떨어져 있다가 딴데로 이사가라" 라고 하시길래 곧바로 실행함. 근데 우리는 아직 다시 이사갈 여건도 안되고 해서 이사는 미루기로 했는데 그 뒤로 엄마가 병이 나시고 꽤 오래 입원해두심. 그리고 오빠는 시험 볼때마다 맨날 받던 100점을 못받고 가끔 불합격을 받거나 주로 90점 이하를 받으면서 성적이 급격히 떨어짐. 아빠는 실직 위기에 처하시다가 기적적으로 나아지셨지만 평소보다 조금 안풀리심. 나는 뭐 평소에 기가 쎄기 땜에 별일은 없었지만 그다지 친하지 않은 친구와 싸우거나 그런 사소한 일 빼곤 문제라고 할 부분은 없었음. 그런데 그로부터 한 달뒤 나는 열병에 꽤 심하게 걸려서 이주일 내지를 집에서 누워만 있었음. 그 후로 집에서 Tv가 꺼진다거나 물건이 흔들리는 등 작은 일들이 번복되다가 결국 무당을 다시 찾아감. 무당이 우리 집을 쓰윽 둘러보다니 장롱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있는 니 엄마 조상혼 때문에 아직까지 잡귀들에게 피해가 없는 것이다." 라면서 장롱을 열어봄. 근데 거기에 전에 봤던 부적이 많이 타있는거임. 알고보니 그 장롱에는 엄마의 조상혼이 깃들어있었고 그게 너무 쎄서 조금 약하게 하기 위해 부적을 붙인건데 그것도 이제 타서 오히려 그 조상혼이 피해를 줄수 있다 함. 그래서 부적을 새로 갈고 굿을 한다음에 무당은 집으로 감. 그뒤로 조상혼이 더 안쎄지고 지켜주기만 해서 그런지 별일은 없어졌음. 근데 나는 되게 큰 경험이었음.. 무당도 생전 처음보고.. 암튼 신기하긴 했음 !ㅋㅋ
새집에서 생긴일
안녕하시까 익명으로올리고싶은데 어찌하는지몰라 그냥올림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이야기를 하겟슴다 5년전 맨날 쪼꼬만 집에서 살다가 집을새로지어 살게되었음 넓찍하니 내방도 생기고 침대도 생기고 넘나좋았슴 한 한달정도 살았나? 가족다같이 식사중이였는데 엄마가 이상한얘기를 하는거임 엄마랑 아빠는 각방을쓰심..엄마는 거의 거실에서 주무셨음 자고있는데 누가자꾸 이불을 스윽...스윽..뺏어가서 눈을떳더니 까만 물체가 옆에앉아서 이불을 땡겨간다는거임 너무놀라서 소리지르고 온갖 발버둥을치다가 그때마침 아빠가들어와서 엄마를 깨운거임 가위였나봄... 엄마가 자면서 아픈신음을 내길래 깨웠다고 얘기하는데 거기서 ( 남동생하나가있음 ) 남동생이 자기도 그까만물체 봤다며 자다가 갑자기눈뜨게됬는데 장롱위에 까만사람물체가있었다면서 얘기하는거임.. (동생침대 발밑에 장롱이있었음 ) 에이 그냥 꿈이네 나는 잠만잘자는뎅 이러고있었는데 아빠가 갑자기 에라이 내가 그 창문만 열지않았어도... 이러는거임... 무슨소리야? 라고 물었더니.. 아빠가 자고있는데 자꾸 누가 현관문을 두드렸다는거임 (여긴 시골이라 오후9시되면 다들 불끄고 주무심 ) 계속 두드리는걸 아빠는 귀찮아서 그냥 무시하고 자는데 좀잠잠하다 ..싶을때 이번엔 아빠 방 창문을 두드렷다고함.. (침대를 벽에붙혀놨는데 그 벽에 창문이있었음 ) 아빠는 화가나서 이시간에 누구야!!! 라며 창문을열었다고함 그순간 귀신이 우워!!(ㅋㅋ) 하며 아빠한테 달려들었다고함. 그후로 밤만되면 침대밑에서 우워 !!하면서 나와 아빠를 괴롭혔다고함.. 이말한지 일주일전부터그랬다했음 그래서 이걸 서울에 큰엄마한테 말했음 (절다니셨음) 집터가안좋은거라며 터줏대감 귀신? 이랫나 그게있는거라면서 고추씨인지 뭔지 집안에 태우라고 햇다함.. 엄청지독함.. 별짓다한거 같음 부적빼고.. 그다음날인가 나한테는 왜 아무일도없지...(귀신을 본적도 가위도안눌려봄 )라고생각하던 그날밤에 올게왔음... 아주몽롱한 정신상태였음 자는데 정신이 아주살짝 깨잇는정도 . 누가 자꾸 내귀에 바람을 부는거임..후 ~~ 하면서 아뭐야 하면서 그냥잤는데 얼마있다가 내얼굴 바로 위에서 3~4명 되보이는 목소리로 꺄르르르꺄르르 깔깔깔 거리며 얼굴위를 빙빙 도는느낌이 드는거임..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무서웠음 생전처음느끼는 가위였...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도못뜨고 (내가원래 욕을잘함..) 아주 개썅욕을 날렸음 ㅆㅂㄹ들아 안ㄷㅊ? 다주겨벌라 아ㄱㄹ ㄷㅊ!!! 라고 아주 크게 욕을 퍼부었음... 그러고 조용해서 그냥 잔거 같음 .. 일어나서 가족한테 그얘기를 했더니 아빠빼곤 다괜찮다고 했음 그러고나서 아빠가 어디서 들으셨는지 막걸리를 집주변에다 뿌리는거임 귀신들 달래는거라며 한달에 한번씩 이거뿌리면 안나오더라 . 근데 깜빡하고 안뿌려주면 또나온다고 열심히 뿌리셨음 이야기는 여기가 끝임 아주 미스테리한 일임.. 잘아시는분있으면 묻고싶을정도임.. 지금은 괜찮은거같음...괜찮은건가 ? 무튼 나에게 너무 무서웟던기억.. 지금은 아빠가 강원도집에 안계셔서... 누가 막걸리를 부어주지.. #실화 #미스터리 #공포
내가 시골에서 겪은 실화
내가 어렸을 때, 시골에 있는 친가댁에 놀러갔을 때였음. 워낙 우리 사촌언니들이랑 오빠들이 무서운걸 좋아하는지라 (나도 그렇고) 밤이되면 같이 마을에 있는 폐가들을 다 둘러보고 오자고 담력테스트를 하기로 했음. 그렇게 밤 10시쯤이 되니까 시골이라서 엄청 어두워지고 몇 없는 가로등만이 빛을 비춰주고 있을 때, 어른들은 거실에서 술을 마시며 어른들끼리 술자리를 가지셨고, 나까지 총 5명인 우리 사촌들은 집밖으로 나갔음. 근데 뭔가 음산한 거임. 하늘을 보니까 보름달도 뜨고 오늘따라 일하시는 어르신분들도 안계시고 해서 더 무서웠던 것 같음. 이때 큰언니가 한말씀 하심. "야 우리 폐가에 들어갈때 이 녹음기로 귀신 불러보자!" 그래서 우린 첫번째 폐가에 도착함. 큰언니를 선두로 모두가 입장하고 나서 큰언니가 녹음기를 틀고 질문함. "안녕하세요 ㅋㅋ 여기 귀신이 있나요?ㅋㅋ" "....." 아무 대답이 없자 뻘쭘했는지 다시 허공에 대고 또 말함. "아 뭐야~재미없잖아요 ㅋ 아 걍 갈래~" 그러고 나서 첫번째 폐가는 끝남. 두번째랑 세번째도 별 재미 없길래 그냥 우린 집으로 갈까 하고 돌아섬. 그때 둘째 오빠가 말함. "저기 전봇대 줄 위에 누가 있는거 같지 않아?" 그러자 큰오빠가 "뭔소리야ㅋ 저런데에 어떻게 서있냐" 이러면서 빨리 집에 가자고 떠밈. 그런데도 작은오빠가 계속 전봇대 위에 누가 있다고 하는 거임. 그 말에 큰오빠가 빡쳤는지 욕을 원쁠원 세트로 막 처박음. 처음엔 막 중얼거리던 작은오빠가 놀랐는지 입 다물음. 그 후로 우린 어른들이 조금만 더 논다고 밖에거 더 놀고 오라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우린 집에도 못들어가고 밖에서 밤 새야 할 처지에 처함. 이미 작은오빠가 분위기 무서울 대로 무섭게 만들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큰언니가 이왕 이렇게 된 거 죽을 운명이라도 즐기고 죽자고 해서 길가 막 돌아다님. 작은오빠는 내일 기숙사학원으로 가야되서 먼저 집 가서 4명이서만 다니게 됨. 그렇게 1시간 남짓을 더 떠돌다가 집 겨우 들어가서 잠듬. 근데 문제는 다음날이었음. 큰언니가 갑자기 몸살이 나면서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더니 큰병원으로 실려감. 작은오빠는 기숙사학원 간다고 먼저 도시 가버려서 우리 셋밖에 안남게 됨. 작은언니는 워낙 소심한 성격이기도 해서 걱정을 하는데, 문득 어제 그 녹음기가 생각남. 녹음기를 꺼내서 재생시켜보는데, 그땐 듣지 못했던 목소리가 녹음된 거임. "안녕하세요? 여기 귀신 있나요?ㅋㅋ" "꺼져..다신 내 집에 들어오지 마!!" "아 뭐야~재미없잖아요 ㅋ 아 걍 갈래~" "저주할거야, 저주할거야, 저주할거야" 우린 이말듣고 기절할 뻔함. 그 후로 서울 올라가서 들은 소식에 의하면, 큰오빠는 얼마가지 않아 교통사고로 두팔 잃고, 작은언니는 최근 자퇴했다고 함. 니네들도 함부러 폐가 들가지 마라...ㄷㄷ
사주 (신점) 본 썰2
그전에 했던건 나의 이야기 였고 , 그다음 이야기는 남편의 이야기 이다. 전화 통화로 신점을 볼 수도 있다그래서 전화 통화로 함. "남편 이름이랑 몇년? 월일 음력으로 ~~~" ㅡ " xxx 이구요 xxxx년 xx월 xx일 이에용" ㅡ "하 왜이렇게 속이쓰리냐 진짜 니남편 생각하니까 속이 엄청쓰려" ㅡ "왜요....?" ㅡ "너 남편 개고기 엄청 좋아하지?" ㅡ "아...네... 개고기 엄청좋아해요 ㅜ" ㅡ "집안에서 혹시 개장사 하는 분이 있나 어후 역해" ㅡ "아네 있어요 ㅜ " ㅡ "어후 개고기 먹지말라그래 왜먹는거야 개고기 먹으면 지금은 모를지라도 너네 자식들한테 안좋은게 다 갈수도 있어 먹지말라그래" ㅡ "알겠습니당...." ㅡ "아 그리고 남편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네???" ㅡ "아 네 맞아요 !##*@*하고있어요 ㅜ" ㅡ "그리고 혹시 남편 주변에 죽은 친구나 지인있어?" ㅡ "네? 그건왜요????" ㅡ "아니 친구인지 지인인지 모르겠는데 비슷한 나이 또래가 한쪽 다리에 붙어있네?????" ㅡ "네....?" ㅡ " 남편이 계속 아무 이유 없이 다리 아프다고 하지 않았어?" ㅡ "이따가 한번 물어볼게용 ㅜㅜ" ㅡ "그리고 자꾸 십자가가 보이네???????" ㅡ "아 네 맞아요 남편 교회집안이에용...." ㅡ "내가 누가 교회를 믿건 안믿건 별로 상관이없는데 남편네 집안 사람중 돌아가신 분 중에 물 떠놓고 빌었던 분이 계시는데 교회를 다니면 안되는데 " ㅡ "아 정말용....? 다들 교회다니시는데...." ㅡ "아니 제사를 지내야하는데 제사도 안지내고 그런다구 조상들이 엄청 화가나있어 " ㅡ "아...." ㅡ "남편 집안이 엄청 안좋았을거같은데 부모님은 두분 같이 붙어계셔?" ㅡ "아니요..." ㅡ "남편네도 엄청 풍파가 장난아니구만 " ㅡ "남편이 지금 할머니 성격을 많이 닮아있네 ? 남편이 되게 외롭게 크고 불쌍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할머니가 다른 손주들보다 더 니남편만 아껴 키웠어 아이고.. " ㅡ "아...." ㅡ "그리고 당신네아니면 남편네 할머니가 두분이야? 할머니가 두분으로 나오는데 돌아가신 한분이 엄청 이를 갈고 계시네 " ㅡ "아 그건 잘 모르겠어용 ㅜㅜㅜ" ㅡ " 아 모를수도있지 뭐 좋은거라고 알려주겠어~ 그리고 젊은 여자가 한명 보이는데 그건 누군지 아나? 한 30대 40대 정도되는데 " ㅡ "아...그것도 잘 모르게쒀요....." ㅡ "하긴 모를 수도 있지..." ㅡ "그리고 남편이 맨날 피곤하고 피곤하고 피곤하다고 입에 달고사네 그거 다 조상귀신이 못살게 굴어서 그러는거야 너네 남편네 제사 지내야해 진짜 " ㅡ "아...하...." ㅡ "그리고 남편은 조만간 직업이 바뀔거라네 1~2년사이에? 기술을 배우던지 뭘 하겠네 " ㅡ "아하 " ㅡ "지금 삼재라서 뭘해도 돈을 벌어도 다 나갈 것이고 사고수도 있으니까 조심해야해 삼재부적같은거 꼭 갖고 다니고 " ㅡ "아 그렇군요 ㅜ3ㅜ " ㅡ "남편이 계속 짜증내고 그럴거같아 진짜 너네 싸우기는 많이 싸우는데 그게 다 귀신들이 앞에서 싸우는거라 어쩔수없어 그래도 헤어지진 않으니까 좋게좋게 안싸울수있으면 좋으련만" ㅡ "아하 알겠습미당 ㅜㅜ " ㅡ "더 궁금한건? " ㅡ "없어여..생각이 안나는건갸...." ㅡ "당신도 속으로 쌓아두지말고 말을해!!!! 욕하고싶고 짜증나는 일 있으면 전화하고!!!!" ㅡ "감사합니당 ㅜㅜㅜ" ㅡ "네 끊어요~~~" 대략 기억나는건 이정도가 끝이다.
(실화.공포.저승사자) 초5ㅡ6학년때 할머니 돌아가실뻔하고 저승사자랑 어른들이 싸운썰
안녕하세요 에키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제가 왓어요. 요즘 조회수가 조금씩 늘어가는 모습을 보니 매우 좋네요 ㅎㅎ 오늘 이야기는 제가 초등학교때 외할머니가 돌아가실뻔한 그날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초등학교 5학년ㅡ6학년 때였을꺼에요 저는 언제나와 다름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학교갓다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는거요 놀고 저녘에 집에왔어요 어른들이 심각하게 얘기하는걸 듣고 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직도 간간히 하기때문에 잘 기억하고있어요 할머니가 큰병원에 입원해 있으실때였습니다. 가족들이 다들 각자의 일을하는데 다들 뭔가이상함을 느꼇다고합니다. 그중에 저희이모가 심상치않음을 눈치채고 할머니에게 달려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병원앞에 저승사자 2명이 있엇다고합니다. 이모가 왜 여깃냐고 물으니 할머니를 데리러 왓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이모는 안된다고 누구맘대로 데리고가냐고 싸웟다고합니다. *저희가족은 소수만 빼고 다 신내림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러자 싸우다가 지쳐서 포기하고 저승사자는 갓다고합니다 그래서 달려서 할머니한테갓는데 할머니를 보곤 놀라서 쓰러질뻔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병실이 1인실이였는데 바닥이다 피바다 였다고 해요 링거를 맞고있엇는데 피가 역류한겁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무조건 죽었을 상태였던것이였어요 할머니는 응급처치로 살아남으셧고 지금도 정정하십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저승사자는 가지않았어요 근처에서 지켜보고 있엇던겁니다. 근데 마침 할머니를 보러온....사촌오빠가.. 저승사자의 눈에 들어왓나봅니다. 그날 할머니를 보고 집에 돌아가던도중 교통사고로 뇌졸증이와 2년정도 누워만있었습니다 근데 오빠를 보고 다들 기겁했다고합니다. 저승사자가 할머니대신 오빠를 데려가려고 밧줄로 꽁꽁 묶어놧던겁니다. 뇌졸증으로 혼수상태인 오빠를요.... 또 다시 저승사자와 담판을 해서 보내버렸다고 합니다. 사실 이 부분에 여러가지 일이잇는데 일반인들을 위해서 생략하겠습니다. 그렇게 위기를 벗어난 저희 가족들의 이야기 입니다. 아직도 듣는 이야기...심각한이야기... 실화이며 팩트입니다.. 여러분은 아실지 모르겠는데 사실 저승사자는 실재합니다. 전세계에 포진해 있습니다 외형은 나라마다 달라요 우리나러의 경우는 드라마나 영화에나오는 모습 그자체입니다. 검은옷에 갓을쓴 모습이요 다만 얼굴이 안보인다는거죠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죽은사람은 이름을 불러 데리고가지만 죄인은 밧줄로 묶어서 끌고갑니다. 영국은 낫에 사슬이 잇는데 낫으로 몸을 뚫어버리고 사슬로묶어 끌고가는겁니다.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어릴 때 귀신한테 홀렸던 썰
(귀찮아서 음슴체로 쓸게용-☆) 나 8살 땐가? 그때까지는 귀신 따위 안무섭다고 막 나대고 다녔었음. 그래서 뭔가 기가 쎈 듯한 느낌도 나고 했는데 내가 8살 겨울방학 때 ㅈㄴ 귀신 존재를 부정하지 않게 된 사건이 있었음.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우리학교는 겨울방학이 좀 김.) 여자애들 2명이랑 (나도 여자임) 남자애들 2명이랑 같이 만나서 노는데 우리 부모님이 당분간 시골댁가서 지낸다고 같이 갈애들 있으면 데리고 오라 하셔서 걔네들 다끌고 감. 근데 옛날 시골에 보면 폐놀이터나 폐교같은데가 적어도 한 군데씩은 있잖아? 그래서 좋다고 놀다가 밤이 됨. 엄마가 저녁밥으로 고구마나 먹고 놀으라고 (우리 엄마가 마음씨가 좀 좋으심♡) 하셔서 실컷 먹고 쉬고 폰겜 좀 하다가 다시 나가서 놈. 근데 그 중에 완전 모험심 강하고 뭔 사이코 기질이 있는 컨셉 오지게 잡는 여자애 하나가 폐교를 가자고 ㅈㄹ 쌩쇼를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다수결로 그곳에 가게 됨. 평소에 사람이 잘 안가는 길이라 전등 빼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1인 1랜턴을 들고 도착함. 근데 그 건물이 폐교같지가 않고 그냥 일반 학교같이 보이는 거. 물론 거미줄이나 옛 건물의 흔적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겁 안먹고 걍 돌진함. 일단 들어가는 순서는 조를 짰는데, 학교가 총 3층이었음. 그래서 우린 5명이니까 1층은 다같이 둘러보고 2층은 여자 2명에 남자 1명, 3층은 남자 2명에 나. 이렇게 가기로 함. 먼저 1층을 둘러보고 있는데 먼저 잽싸게 들어간 남자애 하나가 여기 막 빨간 페인트로 저주글귀 같은거 써져있다고 뭐라뭐라 하길래 그런 건 어느 폐교나 가도 있다고 내가 진정시킴. 그리고 나서 조용히 둘러보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무서운지 지들끼리 막 수다를 떰. 그러면서도 별로 안웃긴 얘기에도 막 깔깔 웃으면서 소리를 질러댐. 그래서 내가 조용히 걔들 옆에 가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걔들이 잠자코 있더니 바로 옆에 있는 나한에 톡으로 굳이 말을 함. " 야 너 무슨 소리 안들리냐 ? " 라고 해서 " 소리는 무슨 소리 걍 니들 떠드는 것 밖에 안들림 " 이랬더니 지들끼리 뭐라뭐라 속닥이더니 나한테 톡으로 " 진짜 아무 소리 안들려? 우린 막 덜컹덜컹 소리 나는데.. 무서워.. 빨리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뭐라도 나올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나는 첨엔 장난인 줄 알고 웃으면서 넘어감. 근데 진짜 사건은 여기서부터 터짐. 1층을 다 둘러보고 아무것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여자애 2명이랑 남자애 1명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나랑 다른 남자애들 2명은 3층으로 올라감. 3층이라 창문이 좀 많았는데 다 열어둬서 그런지 바람이 완전 태풍 급으로 불어닥쳐서 걍 닫아버림. 아마도 여기 노숙하던 노숙자나 비행청소년들이 지내던 곳이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복도 끝에서 자꾸 텀벙텀벙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물어봤는데 한명은 안들리고 한명은 좀 들린댔음. 비도 안오고 바람도 그리 많이 안불었는데 물소리가 들려서인지 괜히 겁이 좀 나기도 해서 내려가기로 함. 그렇게 남자애들이랑 의견 맞추고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뒤에서 천천히 들리던 그 소리가 ㅈㄴ 빨리 들리는거임. 그때부터 우린 초사이언 급으로 ㅈㄴ 달리기 시작함. 올라올 땐 그리 안높았던 계단이 내려갈 땐 공포심 때문인지 아파트 5층 내려가는 느낌이었음. 그런데 남자애들 중에 하나가 이러는 거임. " 야..우리 랜턴 두고 왔다.." 이ㅈㄹ.. 그래서 우린 랜턴 안들고 가면 엄마한테 깨질거 같아서 그 상황에도 랜턴 챙기려 다리 부들부들 떨면서 올라감ㅋㅋ 생각해보니까 중간부터는 그 발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에 약간 안심하고 올라감. 근데 아까는 못봤던 걸 자세히 보니까 교실 문들이 듬성듬성 열려있었음. 랜턴도 다 찾고 해서 그런지 오기가 생겨서 (망할 오기..) 문이 열린 곳을 더 활짝 열어제끼고 ㅈㄴ 성큼성큼 들어감.. 근데 또 옆교실에서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남. 우리는 엄청 벌벌 떨면서 교탁 뒤에 숨어 있는데, 그 학교 수위아저씨 같이 보이는 할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흠흠, 여기서 소리가 들렸는데.."하시고 나가심. 그리고 나서 소리가 사라졌을 때 교실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뛰어가서 애들 찾음. 그런데 애들이 없는 거임. 아무리 소리 질러서 찾아봐도 대답을 안하길래 1층도 찾아봤는데 역시나 아무도 없음. 오싹해진 우리는 학교 밖으로 나와서 도로 있는 데까지 뛰어감. 그때 폰으로 시간 보니까 10시 57분. 생각해보니까 톡을 보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데이터 키고 여자애 1한테 톡 보냄. " 야 너네 어디야? 우리 방금 나옴. " 이랬는데 걔가 1분 정도 후에 답 보냄. " 뭐야 너네 아까 우리랑 같이 나오지 않음? 근데 너는 학교에 좀더 있겠다고 고집부려서 너만 빼고 다 왔는데..? " 이랬음..ㄷㄷ" 나는 그런적 없는데? 지금 애들이랑 같이 가고 있어 " 라고 보내고 애들 부르려고 옆에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나혼자 떨면서 부들부들 하면서..ㅋㅋ 5분 후에 시골집 도착함. 다행히 지나가는 차들이 많아서 덜 무서웠지 나혼자 있었으면...어후;; 암튼 나랑 같은팀이었던 애들도 다 집에 모여있었음. 알고보니 내가 귀신에 홀린 거였음,, 그래서 그 일이후로 귀신 믿게 되고 나중에 서울 돌아와서 무당집 가보니까 좀만더 있었으면 완전 홀려서 못 빠져나왔을지도 모른다고 다음부턴 그런데 가지 말라고 경고 들음..ㅜㅜ 암튼 조심해라;; 영화속 주인공처럼 나대다가 나처럼 되지 말구..;;
나는 그것을 보지 말았어야 했다..1
되게 오랫만에 등장했습니다...ㅎ 워낙 바쁘다보니 읽기만 했네요...ㅠ 아무튼 이제부터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 내가 그것을 보았던 날은 3월의 중순쯤이였다.. 한참 훈련을 받던 도중이였고. 그날은 야간훈련이 예정되어있었다. 교관: 20시가 되면 야간훈련 진행하겠습니다. 이윽고 20시가 되었다. 교장주변은 칠흑같은 어둠으로 뒤덮였고, 심지어 물안개가 스멀스멀 피어나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내가 보지말아야 할것을 본 것이... 교관님께서 우리 소대원들을 이끌고 교장의 한 구석으로 이동하셨다. 나는 소대원들과 이동하는 동안 나무숲 사이로 흰색의 무언가가 지나가는 것을 보게되었다. 그것을 본 순간 나는 “내가 잘못본거겠지..설마...” 하지만 눈을 한번 감았다 다시 떠보았지만,그것은 나를 기만하듯 형태가 더 커져있었다... 그래서 나는 무시하기로 했다. 본격적으로 훈련이 시작되기 전 교관님께서 우리를 앉혀두시고선 훈련 시작하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 아는 후보생 있으면 나와서 이야기 해봅니다. 그 순간 나의 눈동자는 어둠속에서 크게 흔들릴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보이면 안될 그 존재가 바로 우리 근처로 다가오고있었기 때문이다... 한 후보생이 먼저 나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는 제가 가위눌린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나는 다른 후보생들이 자신들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하나 둘 씩 꺼내기 시작했다. 밤에 차를 타고지나가다 마주친 이야기 부터 해서 가지각색의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그러나 나는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내 눈에는 크게보였던 그 존재가 분열되기 시작하면서 후보생들이 보았다던 그 존재들의 모습으로 변해서 각자 그들의 옆에서 노려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표정도 섬뜩함 그자체였다.. 나는 교관님 옆에 붙어있던 그 존재와 눈을 마주쳤고. 그 존재는 나에게 말을 했다.. 목소리가 들린건 아니었지만 입모양 만큼은 내가 알아볼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 : 말 하면 넌 죽어.. 그 존재의 모습을 묘사해보자면.. 우리들이 흔이 알고있는 흰 소복이라던가 흰 옷은 아니었다.. 그 존재가 입고있었던 옷은 엄청 오래된 교복이였고 아주 짧은 단발머리에 머리에선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 존재의 두 눈두덩이에는 있어야 할 것이 없었다.. 텅비어있었다.. 그런상태로 눈을 뜨고 나와 우리를 노려보고 있었던 것이였다.. 나는 그 존재를 힘겹게 무시하고 훈련에 임했고, 일단은 아무일 없이 복귀를 하였다.. 그 존재가 보이지 않자 안도의 한숨을 쉰 나는 그만 한 후보생에게 실언을 해버렸다.. 나 아까 이상한거 봤어... 그말을 내뱉은 순간 그 후보생의 얼굴이 괴상망측하게 변했고 내가 보았던 그 존재의 얼굴로 변했다.. 그러고는 이런말을 했다.. 내가 아무소리도 하지 말랬지... --------------------------------------------------------------------------- 일단은 여기까지만 작성해 보았습니다...ㅎ 반응이 좋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공포#내가 겪은 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