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ra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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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 단독주택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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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해당 카드가 최고의 빙글러만 오를 수 있는 명예의 전당에 등극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은 빙글앱의 디스커버탭(돋보기 아이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 직접 모델링하신건가요! 눈 오는 풍경 꼭 웹툰 속 한 장면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어떤프로그램쓰셨어요
트윈모션(twin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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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집을 새집으로 #1] 건축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맞춤형 리노베이션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오래되고 허름해진 건물의 외관을 개, 보수하여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리노베이션이 여전히 핫 이슈다. 새로 만드는 것보다 다시 쓰는 것에 대한 높아진 관심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주거용 건물의 리노베이션은 단순히 노후한 주택을 준공 당시의 원상태로 복구하는 단계를 넘어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현대적 기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부분. 작은 변화만으로도 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달라지는 삶의 질은 물론 부동산 가치 또한 증가하는 만큼 리노베이션에 대한 투자는 아깝지 않은 선택이다. 고작 10° 의 변화로 달라진 공간의 마법 DESIGN: Towodesign ⓒ Towodesign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 아래부분도 효과적으로 활용했다. 기존의 골조 옆 부분에 거울을 설치해 공간을 넓어보이게 연출하고, 노란색 벽면에는 여닫을 수 있는(push-pull) 수납장을 설치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나무로 제작된 벽체는 공간을 분할해주는 역할과 수납의 역할을 겸한다.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48m²(15평)면적의 아파트는 단 10°의 회전만으로 좁은 공간을 극적으로 변화시켰다. 건축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모두 공간에 반영하기 위해 건축가는 일종의 박스 속에 필요한 기능들을 넣고 그 박스들을 10° 비틀어 기존의 공간에 배치한 것. 기존의 콘크리트 골조를 제외한 모든 공간과 벽체는 작은 면적임에도 일상생활, 업무, 오락 등 건축주가 요구하는 모든 라이프스타일의 수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서 선택된 10°라는 방법은 시선의 변화, 공간의 확장 등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한 주요 키워드. 평범한 벽처럼 보이는 부분도 숨기고(hidden), 여닫거나(push-pull), 드러냄(display)을 통해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책과 고양이를 위한 주택 DESIGN: BFDO Architects ⓒ Francis Dzikowski/OTTO 이 집에서 가장 중요한 '책'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책장은 하얀색으로 튀지 않게 제작했고, 책장 상부에 반려묘를 위한 전용 통로가 있다. 오래된 수납장은 하얀색 책장 속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상적인 디자인 요소다. 목재로 특별 제작한 선반 벽면의 수납장을 통해 주방 곳곳에서도 책들을 수납할 수 있다. 노란색 기둥은 기존 구조물을 색칠한 것으로 공간에 포인트를 주면서 내부를 밝고 매력적으로 연출해준다. 예술가이자 시인이며 교수인 남편은 오래된 미국 브루클린의 오래된 연립주택을 구입해 자신의 아내와 함께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 및 엄청난 양의 서적들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함께 살고 있는 수줍고 호기심 많은 두 마리의 고양이를 위한 특별한 시설을 건축가에게 요청했다. 건축가는 집안 곳곳에 서적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하고 그 서적들이 이 주택의 고유한 인테리어 요소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고양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서재는 방의 한쪽 벽을 감싸고 2층에서 3층으로 연결되는 고양이만의 동선을 만들어준다. 기존 주택의 문짝과 손잡이, 철재 재료 등은 모두 재활용 되었고, 냉난방 시설과 마룻바닥 등은 전면 보수했다.  젊은 감성과 70년대 감성의 결합 DESIGN: LLI DESIGN ⓒ Alex Maguire 독립형 욕조에서도 충분한 자연광을 받을 수 있도록 천장을 뚫어냈고, 불투명한 문을 개방하면 정원의 풍경도 즐길 수 있다. 심플한 디자인의 패브릭 소파에 튀지 않으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러그와 쿠션, 빈티지 테이블로 밋밋하지 않게 연출했다. 개방형 욕실을 갖춘 침실은 아늑한 분위기의 우드패널로 천장을 마감했고, 이색적인 디자인의 조명으로 꾸몄다. 영국 런던에 위치한 이 주택은 1970년대 지어진 오래된 4층짜리 타운하우스를 리노베이션 한 것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는 젊은 건축주는 과거 70년대 당시의 느낌을 중시하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들을 함께 녹여내길 희망했다. 지하층부터 4층까지 이어지는 기존의 나선형 계단을 현대식 재료와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래된 조적벽에 트렌디한 미술 작품을 걸거나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70년대 가구를 함께 믹스 매치하는 등 곳곳에 포인트를 주었다. 패브릭과 타일, 조명 등은 모두 밝고 다채로우며 편안한 느낌을 주는 색상들로 구성되었다.  건축주의 취향을 오롯이 반영한 DESIGN: Architecture Open Form ⓒ Adrien Williams 리노베이션 전과 후의 모습. 건축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한 건축주의 의견에 따라 외관을 크게 변형하지 않고 검은색의 탄화목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커다란 창을 개방하면 바로 발코니로 이어진다.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주방에서 거실, 발코니로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사용자 중심의 동선을 계획했다. 1890년에 건축된 캐나다 몬트리올의 오래된 건물이 새롭게 변신했다. 사진과 건축, 예술을 좋아하는 건축주는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단순하면서도 소재와 디테일이 강조된 주택을 원했다. 더운 여름, 집 안보다는 주로 야외에서 활동하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거실과 테라스를 동일한 레벨로 설정하고 커다란 창 하나로 내외부의 경계를 없앴다. 명확한 동선을 설정하고 불필요한 가구들을 최대한 없애 주방, 거실, 외부 테라스가 구분없이 연결되는 열린 공간으로 계획했다. 채도가 낮은 색감으로 빈티지한 공간 연출 속에, 인더스트리얼 느낌의 조명과 손잡이, 계단의 핸드레일 등 작은 부분들도 세심하게 디자인했다.  EDITOR’s talk 리노베이션(Renovation)? 리모델링, 리폼, 리뉴얼 등 다양한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으나, 결국 내, 외형을 손질해 수명을 연장하는 것은 물론, 건물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건물 성능을 대폭 개선하는 것을 포괄하여 의미한다. 작게는 집안 분위기의 변화를 꾀하기 위해 벽지나 가구를 교체하는 것부터 자신의 생활 양식에 맞게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는 DIY, 건물 전체를 새롭게 단장해 기존과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오래된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등, 리노베이션은 소형 주택부터 대규모 아파트 단지까지 그 용도와 규모를 가리지 않고 점차 확산하는 추세다.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청약정복 5탄] 청약 신청 방법과 어려운 용어 설명까지 완벽 총정리
청약신청하려고 '아파트투유'에 들어가면 난생처음 보는 용어들과 어려운 신청 방법 때문에 골치 아픈 적 많으시죠? 오늘은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청약 신청하는 방법과 어려운 용어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파트투유 홈페이지 사용법 '아파트투유'에 접속하셔서 상단을 보시면 총 6개의 탭이 있습니다! 왼쪽부터 청약/취소 : 청약을 신청하거나 취소할 때 쓰는 탭 청약 조회 : 신청 후에 신청이 잘 되었는지 조회할 수 있는 탭 청약 정보 & 청약 안내 : 분양정보나 청약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가 있는 탭 그 밖에 저번 시간에 다루었던 APT무순위 탭도 있고요! 그리고 이 상단 탭들 가운데 가장 많이 쓰는 탭은 중앙에 모아져 있습니다! 찾기 편하겠죠? 2. 청약 신청하는 방법 그렇다면 투유 사이트에서 가장 일반적인 아파트 청약 신청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을 한 뒤에 가운데에 있는 '아파트 청약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주택을 선택하는 창이 나오면 해당 주택을 선택하고 유의사항을 한 번 더 확인하신 후에 주택형(전용면적 기준)을 선택해 주세요. 그런 다음 해당 분양에 따라 주택 소유 여부, 가점 항목과 같은 추가 정보를 입력하고 마지막으로 연락처, 주소 등을 확인해 주시면 신청이 종료됩니다! 생각보다 쉬워서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 와중에도 신중에 신중을 더해 기입하셔야 한다는 것! 만약 신청할 때 입력한 정보가 잘못되게 되면 당첨이 되시더라도 당첨이 취소될 수 있고 불이익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간단한 내용이더라도 꼭 주의해서 찍어주세요! 3. 용어 제대로 알기 - 세대원 청약을 신청할 때 알아야 할 몇 가지 중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바로 세.대.원! 세대원 즉 세대에 속하는 자는 우선 본인과 본인의 배우자입니다. 그리고 본인과 배우자의 직계존속, 직계비속까지가 세대원으로 포함되게 됩니다. 형제나 자매는 같은 세대를 구성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세대원으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이 점 꼭 유의해두세요! 4. 용어 제대로 알기 - 무주택기간 청약 가점을 계산할 때 '무주택 기간'을 산정 하는 것! 이 부분도 굉장히 어려워하시는데요 무주택 기간은 신청자와 배우자를 기준으로 산정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의 자료를 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겁니다! 5. 용어 제대로 알기 - 최하층 우선배정 청약은 어떤 동/호수로 배정받을지 모르는 상태로 신청하게 되는데요 신청하실 때 보시면 '최하층 우선배정' 이라는 항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 항목은 우리 세대에 만 65세 이상의 노인이 있으시거나 장애인 혹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이 있을 경우에 낮은 층수에 우선 배정해 달라는 이야기입니다. 듣기엔 쉽지만 직접 하려고 하면 너무나도 헷갈리는 아파트 청약! 투유 사이트에 가시면 '가상체험' 해보실 수 있으니깐요! 꼭 연습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내 집 마련을 위한 또 하나의 꿀팁! [청약정복 1탄] 20대가 가장 많이 물어본 청약통장 질문 TOP5
세계의 대학도서관 디자인 끝판왕 BEST 5
여행을 가면 그 나라의 대학과 대학도서관을 탐방함으로써 젊은이들의 분위기와 치열한 학구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공부하면 나도 A+!!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 최고의 대학 도서관 다섯 군데를 소개합니다. 1. Joe and Rika Mansueto Library, 시카고 대학교 시카고대학에 있는 조&리카 만수에토 도서관은 유리로 만들어진 돔 형식의 천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도서관의 천장은 700개의 유리 패널로 이루어져 있어 자연 채광을 그대로 흡수하고 외부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가 올 때는 빗물이, 눈이 올 때는 눈송이가 보여 운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2. Uris Library, 코넬 대학교 코넬 대학교의 유리스 도서관은 1861년에 지어진 매우 유서 깊은 도서관입니다. 높은 천정에 서가는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곳곳에 빽빽하게 들어선 책으로 학구적인 분위기를 더하는 곳입니다. 3. Reading Room Saint-Jacques, 파리 소르본느 대학교 소르본느대학교의 생 쟈끄 열람실은 1328년에 처음 만들어졌으며 1885년과 1901년 사이에 다시 복원되었습니다. 노란색의 개인 독서등이 책상마다 설치되어있으며 곡선과 직선이 조화롭고 대칭적으로 사용된 열람실은 특유의 면학 분위기로 대학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77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평범한 에스컬레이터는 가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 TOP8
‘실용적인 것도 아름다울 수 있다!' 사람들이 힘들이지 않고 위층으로 올라갈 수 있게 해주는 움직이는 계단, 에스컬레이터는 현대 사회의 건물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설치물인 동시에 인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오늘 RedFriday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컬레이터 TOP 8을 소개합니다. 8위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베네치아, 이탈리아) 폰다코 데이 테데스키 백화점은 원래 1228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2016년 렘 콜하스(Rem Koolhaas)는 이곳을 모던하게 변신시켜 백화점으로 만들었으며 이 에스컬레이터도 이때 새 단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흡사 런웨이와도 같은 이 에스컬레이터는 레드 컬러를 주로 사용하였으며 나무 패널로 클래식함을 더했습니다. 7위 긴자식스 (도쿄, 일본) 도쿄 긴자의 핫플레이스 긴자식스는 건축물 구석구석 디자인의 요소가 반영되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이곳의 에스컬레이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스컬레이터는 X자로 교차하고 있으며, 양옆으로는 비슷한 각도로 격자무늬의 스크린이 설치되어 있어 조화를 이룹니다. 6위 허드슨 호텔 (뉴욕, 미국) 부티크 호텔 컨셉의 창시자인 이안 슈레거(Ian Schrager)에 의해 리노베이션 된 이 호텔에는 아주 특별한 출입구가 있습니다. 직사각형의 입구에 노란색 네온 불빛이 은은하게 비치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바깥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261 # 많이 본 컨텐츠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세상에 이런 집 #2] 첨단 기술로 만들어낸 새로운 유형의 주택들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추어 집을 이루는 사람들 간의 커뮤니티 환경과 대지의 조건, 집 안에 담긴 새로운 가치를 재조명하는 전시, 하우스 비전(HOUSE VISION). 지난 2011년 일본 동경에서 일본디자인센터 대표이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MUJI)의 아트디렉터인 하라 켄야(Hara Kenya)에 의해 시작됐다.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삶의 환경과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는 ‘미래 주택’을 제시한다. 하우스 비전을 통해 살펴본 내일의 집.  화성에서의 삶, MARS CASE By XIAOMI+OPEN ARCHITECTURE Mars Case는 첨단기술, 제품디자인, 건축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이상적인 주택을 제시한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화성은 가까울 때 5,759만km, 가장 멀리 있을 때 4억100km다.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의 삶은 어떨까. 샤오미와 협업한 오픈 아키텍처는 일반적인 주거 개념을 탈피하고 새로운 미래 주거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가벼운 소형 모듈 내부에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체 순환 에너지원을 만들고, 스마트폰으로 연동 및 제어가 가능한 샤오미의 모든 전자제품을 하나의 단일 제품으로 통합하여 집과 가전이 결합한 새로운 주거 생태계를 형성한다. 스마트한 플랜테리어 e-VEGA HOUSE  By Enviison+YANG DESIGN 자원의 재활용과 스마트 기술을 결합해 플랜테리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건물에 사용되고 남은 에너지가 빛과 물로 변하고, 변화한 빛과 물은 식물을 키우고 자라난 식물은 화원이 되는 공간 속 식물의 중요성을 강조한 프로젝트다. 멀리서도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한 이 화원은 기술의 발전과 자연이 융합하여 파생되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잘 보여준다. 디자이너는 이런 상황을 가정한다. ‘집의 주인은 매우 바쁜 직장인 여성으로, 그녀의 남자친구는 바쁜 그녀를 대신해 휴대폰으로 꽃을 키우고 특별한 기념일에 만개한 생화를 그녀에게 선물한다.’  전통과 기술의 만남CONCRETE VESSEL  By Haier+Atelier FCJZ 낮에는 공기와 빛이 벽체를 통해 내부로 유입되고, 밤에는 내부의 빛으로 다공성을 드러낸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과거와 미래, 자연과 인공 등 서로 대립하는 요소들을 결합했다. 오래된 전통 양식을 현재의 기술로 재현하고,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공기, 자연의 빛, 살아있는 식물, 푸른 하늘 등 자연 그대로를 차단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집을 상상해 구현했다. 이러한 자연적인 요소를 투과시키는 외벽은 무거운 석재처럼 보이지만, 저탄소 섬유 콘크리트를 활용해 초경량으로 제작됐다. 가상과 스마트의 오묘한 경계 INFINITE LIVING  By TCL+CROSSBOUNDARIES TV와 센서는 이 프로젝트의 주된 요소다. 움직임에 반응하여 영상을 통해 새로운 공간감을 보여준다.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아시아 전역에 널리 퍼진 고층 아파트는 표준화된 채 새로운 유형의 핵가족이나 디지털 유목민, 코리빙(co-living) 커뮤니티 등은 점점 더 유지하기 힘들게 될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가전기업 TCL의 기술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주택을 구현했다. 수직, 수평으로 설치된 가전은 센서를 통해 반응하고, 개인의 필요와 특성에 맞춰 이동 및 결합하는 새로운 주택의 평면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가상현실과 스마트한 삶 속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간다.  하우스 비전 2018 (in BEIJING) 하우스 비전은 ‘집을 통해 디자인하고 행동하자’라는 기조 아래, 주택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미래의 집에 대해 건축 및 산업계가 예측하는 가시적인 해답을 공유하는 행사. 지난 2013년과 2016년 2회에 걸쳐 진행된 전시에서는 쿠마 켄고, 반 시게루, 소우 후지모토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뿐만 아니라 파나소닉, 도요타, 무인양품, Airbnb 등의 기업들도 참여해 다양한 건축 및 산업적 아이디어들을 공유하고 새로운 담론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HOUSE VISION 2018 BEIJING EXHIBITION>은 건축, 디자인, 기술, 제조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국경을 넘어 진행된 첫 번째 프로젝트로, 하우스 비전의 3번째 전시다.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대만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심포지엄과 전시회가 진행 중이다. 중국 사회의 현재의 삶과 이에 존재하는 문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시작으로 개인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결합한, ‘미래의 주택’을 탐구하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세계적 명성을 가진 10개의 디자인팀과 10개의 혁신적인 회사가 손을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3월 DDP에서 오픈 세미나가 진행된 바 있다.  All Photo By Nacása & Partners ⓒ HOUSE VISION ‘Beyond your house and life’  < LIFE ON___ > by ZIPDOC 삶의 다양성을 공간에 열어두고 다음의 라이프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집닥이 만드는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 방법론.
마음을 움직이는 건축의 힘, 세계의 추모기념관 BEST 5
건축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지금, 건축의 감정적인 힘은 매우 큽니다. 한 공간에서 느낄 수 있는 희로애락은 다른 어떤 경험들보다 인간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어떤 사건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공간의 경우 건축의 힘을 더 느낄 수 있지요. 오늘 RedFriday에서는 최고의 건축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계 곳곳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념관(추모관) 5개를 소개합니다. 1. 베트남전쟁재향군인기념관 (Vietnam Veterans Memorial) 베트남전쟁재향군인기념관은 미국 워싱턴 D.C.에 있으며, 베트남 전쟁 때 복무 중 사망한 모든 미국 군인을 위해 지어진 기념관입니다. 이 기념관은 관람객들이 검은색 화강암 벽에 쓰인 사망자들과 실종자들의 이름을 읽으며 점점 지상에서 지하로 내려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21살의 예일대 학생이었던 마야 린(Maya Lin)의 이 단순한 디자인이 채택되었을 때 이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다는 이유로 재향 군인에 대한 '모욕'이라는 비판을 들었으나, 이 기념관이 개장된 이후에는 모든 비평가와 관람객들의 극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2.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Jewish Museum Berlin) 세계 곳곳에 유대인 박물관이 있고, 이 박물관들은 단지 '전시'를 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베를린에 위치한 이 유대인 박물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박물관은 독일에 거주했던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공간이자 이들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곳입니다. 특히 구관과 신관을 잇는 지하 통로 중간에 '홀로코스트 타워'가 있는데 이곳은 유대인들이 당한 아픔의 역사를 물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또한 이 건물은 지그재그 형태를 통해 의도적으로 관람객들이 방향감각을 상실하게 만드는데 이는 그 당시 유대인들이 처했던 상황을 관림객이 체험할 수 있게 합니다. 이외에도 방문객들의 가슴을 울리는 여러가지 건축 경험에 의해 저절로 숙연해질 수밖에 없는 공간입니다. 3. 스타일네셋 기념관 (Steilneset Memorial to Victims of Withch Trials) 노르웨이 북동부의 아름다운 해안도로에 세워진 이 기념관은 16세기에서 18세기까지 마녀재판을 당한 희생양을 추모하고 이에 대한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이 조형물은 프리츠커상 수상자인 페터 춤토르(Peter Zumthor)와 거대한 거미 형상인 '마망'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르주아의 협업입니다. 이 기념관은 두 개의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긴 보트를 눕힌 듯한 구조물로, 내부에는 91개의 창이 있으며 이는 91명의 희생자를 뜻합니다. 또 하나의 공간은 불타는 의자와 이를 위에서 바라보고 있는 거울인데, 이는 마녀사냥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그것을 지켜보는 시선을 뜻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원문을 참고하세요. # 원문 출처 : https://redfriday.co.kr/171 # 많이 본 컨텐츠 https://redfriday.co.kr/168 # 매일 업데이트되는 생활꿀팁과 알아두면 도움되는 이야기를 팔로우 하셔서 쉽게 구독하세요. # ‘좋아요’ 와 ‘공유하기’ 많이 부탁드려요.
2018년 4월 둘째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매주 날씨를 달리 전하는 빙코도 얼떨떨한 하루하루입니다. 주중에는 당장이라도 직장이든 학교든 모조리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로 포근하고 청명한 하늘이더니 주말만 되면 어쩐 일인지 날씨가 애매해 지네요. 자, 그럼 조금은 모자란 봄기운을 채워줄 이번주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했는지 같이 보실까요?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DplusE 님의 일본 건축 기행 카드인 "[일본_도야마]_#09.시라카와고 합장촌과 갓쇼즈쿠리"입니다. #건축 #여행 #일본여행 @DplusE 님은 일본의 옛 풍경이 고스란히 남아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시라카와고 합장촌에서 만난 일본의 전통 건축 이야기를 쉽게 잘 풀어서 설명해 주고 계세요. 사는 모습들은 그렇게 다른데도 전 세계의 전통 건축들을 보면 만들어진 모양새가, 이유가 닮아 있는 경우가 있어서 참 재밌다 느껴질 때가 있지요. 이 카드 속의 '갓쇼즈쿠리'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조근조근 친절한 @DplusE 님의 설명을 따라 건축 기행을 함께 떠나 볼까요?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패션 관련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주시는 @artrial 님의 카드 "정말로 괜찮은 인정받는 여성복브랜드 BEST5" 입니다. #여성패션 옷은 사고 싶은데 넘쳐나는 쇼핑몰들 사이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고, 몇 페이지를 뒤지다 겨우 지르고 나서면 길거리에만 해도 나랑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이 한트럭. 어디 흔치 않으면서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옷 없을까 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artrial 님이 5개의 여성복 브랜드를 추천해 주셨어요. 혹시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시죠 :) >> 카드 보러가기 #3 4월 둘째주 마지막 명예의 전당 등극 카드는 바로 @ongcheon 님의 고퀄 일러스트 "Avengers : Infinity War" 입니다. #일러스트레이션 #마블코믹스 아니 세상에, 이 그림을 보는 순간 나도 모르게 '헉'소리가 나왔답니다. 구도부터 디테일까지 뭐 하나 흠잡을 것이 없는 실력자. 한번 보고나면 계속 해서 보게 되는 마성의 짤이 아닌가 싶습니다. 꼭 마블코믹스의 팬이 아니더라도 자꾸 들여다 볼 수 밖에 없는 작품. @ongcheon 님은 주기적으로 멋진 그림들을 올려주고 계시니 계속 해서 카드를 받아 보고 싶으신 분들은 팔로우를 꾹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