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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X김현정 리더십 특강((3회 연속))

((북쌔즈 북클럽 초청 특별 강연))

맨프레드X김현정
리더십 특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사상가 50인, 리더십을 학문 분야로 세운 8인, 인사 분야(HR)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8인에 선정된 세계 최고 경영대학원 인시아드의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와 그의 수제자이며 국내 최고의 리더십 전문가인 김현정 교수의 리더십 특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3회 연속으로 준비한 <맨프레드×김현정 리더십 특강>은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는 법을 들려줍니다.

제 1강_리더십 5가지 솔루션
제 2강_리더의 섹스, 돈, 행복 그리고 죽음
제 3강_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탁월함을 얻는가

-연사 : 김현정 교수(숭실대 혁신 코칭/컨설팅 센터 교수)
-사회 : 조원섭(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케팅 실장)
-일시: 7월 8일, 15일, 22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9시 30분(사인회 포함)
-장소: 북쌔즈 <별책부록>

도서현장판매

[[참가비 무료& 선착순 신청 마감]] https://forms.gle/ico8GoauC1nTTMo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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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39 늘차다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늘차다 #터박이말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달인 #능수능란하다 #숙달하다 [토박이말 살리기]1-39 늘차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늘차다'입니다. 이 말을 두고 말집(사전) 가운데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능란하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하고 '늘찬 일솜씨'를 보기로 들었습니다. 고려대 한국어대사전에서는 ' (솜씨가) 아주 익숙하고 재빠르다'고 풀이를 해 놓고 "김 씨는 일솜씨가 늘차서 다른 사람들보다 몇 배의 일을 금세 해 버리더라고."를 보기월로 들었습니다.   저는 '능란하다'가 '익숙하고 솜씨가 있다'는 뜻이고 '익숙하다'는 것은 '일 따위가 손에 익다'는 뜻이니 '늘차다'를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고 재빠르다'라고 풀이를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숙달된 조교'라는 말이 생각났는데 '숙달된 조교'를 '늘찬 조교' 라고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 '숙달하다'를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익숙하게 통달하다'라고 풀이를 하고 있고 '통달하다'는 ' 사물의 이치나 지식, 기술 따위를 훤히 알거나 아주 능란하게 하다.'라고 풀이하고 있으니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일 따위가 손에 익어서 솜씨가 있게 하다'라고 할 수 있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또 '달인'이라는 말도 떠올랐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달인'을 '학문이나 기예에 통달하여 남달리 뛰어난 역량을 가진 사람'이라고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통달하다'를 가지고 말하자면 '통달한 사람'이 되니 위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늘차다'와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달인'을 '늘찬 사람' 또는 '늘찬이'라고 해도 되지 싶습니다. 말집(사전)에서 '능수능란하다', '달인'이라는 말을 풀이할 때 '늘차다'라는 토박이말을 가지고 풀이를 하고 '능란하다', '숙달하다', '통달하다'와 비슷한 말에도 '늘차다'를 넣어 주면 모르는 사람들도 찾아 쓸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무지개달 열아흐레 한날(2021년 4월 19일 월요일) 바람 바람
한국이 약하면 진짜 죽던 시절.gif (스압주의)
1961년, 머리카락을 가발 공장에 팔기 위해 줄을 선 여성들의 모습  울음을 터뜨리는 소녀를 같이 온 어머니가 달래고 있다. 1961년, 당시 서울역 플랫폼 모습. 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눈에 띈다 6.25 전쟁을 겪지 않은 첫 세대인 1954년생이 초등학교 (당시 명칭 국민학교)에 입학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어머니들의 손을 잡고 교정으로 향하는 모습. 1962년 경상남도의 장날 풍경 짐을 머리에 이고 장터로 향하는 사람들 강원도 춘천에서 칡뿌리를 말리는 주민의 분주한 모습 1962년, 대구에서 열린 우시장 1962년, 모내기가 한창인 서울시 성동구 논현동 (현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1동, 논현2동) 1963년, 평범한 남해 어촌의 풍경 방과 후 초등학생들이 들판으로 소를 끌고 나가 풀을 먹이고 있다. 집의 재산인 소를 배불리 먹이고 잘 데리고 오는 일을 수행하는 것이 당시 어린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임무였다고 한다. 1964년,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의 턱걸이 연습이 한창인 교정  하나라도 더 해내려는 모습의 학생. 달리기를 겨루며 체육 활동을 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방영되었다. 고무신이 닳을까봐 맨발로 운동장을 달리는 학생들과 응원하는 친구들. 영유아사망률 1000명 당 218명. (2021년 세계 최악의 영아사망률을 기록하는 우간다의 2.3배) 신생아 5명 중 몸이 약한 1명은 첫돌을 넘기지 못하고 죽는 시대였다.  아이들에게 야외 활동을 장려하여 체력과 면역력을 기르자는 표어가 방송되었다. 1964년, 한국전력 직원들이 경상북도 영양군에 전봇대를 설치하고 있다. 전기의 혜택을 받지 못하던 가정까지 전기가 들어가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보릿고개 넘기기 운동'이 한창인 시골의 분주한 모습 전국적으로 문맹 퇴치를 위한 운동이 시작되었다. 경북 영덕군에 내려온 대학생들이 글을 모르는 주민들을 모아 읽고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전국적으로 늘상 문제가 되었던 쥐떼 해결을 위해 '쥐잡기 운동'이 시작되었다. 잡힌 쥐를 보고 속이 시원한듯 웃는 어른들 1965년, 춘천 수력 발전소가 완공되었다. 산 능선에 올라선 시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의 수업 모습 교련 시간에 M1 총기 분해조립, 맨손으로 쇠봉 타기 연습을 하는 고등학생들. 전국에 큰 비가 내렸다. 잠긴 집과 들을 보고 망연자실한 사람들, 머리를 다친 동생을 돌보는 형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중부지방에서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청주 시민들이 힘을 합쳐 복구에 나서고 있다. 흙을 퍼내는 아버지들과, 갓난아이를 내려놓고 삽을 들어 복구를 돕는 어머니들 범람 위기의 청주 무심천에서 청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 시민들이 힘을 합쳐 제방을 손보고 있다. 교복을 입은 청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삽을 들고 수해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에서 필리핀이 2배 이상 앞서던 시절,  거액을 들여 초빙한 필리핀 경제사절단이 내방했다. 일렬로 도열한 한국 관료들의 90도 인사와 환대에 경제사절단 단장인 필리핀 농림상 로드리게스와 필리핀 사절단이 흡족하게 웃고 있다. 1965년 1월, 뉴스에서 가장 중요한 소식으로 다루었던 첫 1인당 국민소득 세자리 돌파 (110달러) 1961년 70달러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낮았던 1인당 국민소득의 증가를 새해 첫 뉴스로 꼽았다.  지나치게 과장된 그래프가 어이없지만 당시에는 매우 큰 소식이었던 모양이다. 1965년, 한국은 방글라데시를 2달러 차이로 처음으로 제쳤다.   파독 광부 예비소집에 모인 인원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설명을 듣고 있다. 서독 탄광으로 떠나기 위한 광부 모집에 최종 합격한 20대의 젊은 광부들 독일로 떠나기 전 마지막 밤. 배웅하는 가족, 지인들을 향해 거수경례를 올린 파독광부들이 태극기를 앞세우고 독일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몸을 싣고 있다 한복을 입고 가족들을 향해 손수건을 흔드는 파독 간호사들 이륙 준비를 하는 여객기. 공항에 모인 시민들과 가족들이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손을 흔들고 있다.  독일에 도착한 파독 간호사들이 거동이 불편한 독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40도가 넘는 온도, 지하 1200미터가 넘는 탄광의 끝자락에서  11시간의 작업을 끝마치고 나온 파독 광부들 당시 파독 광부 평균연령은 25세, 파독 간호사 평균연령은 23세였다.  (출처 :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국군의 남베트남 파병이 결정되었다. 만 38세의 나이에 맹호부대 사단장 겸 주월한국군 사령관으로 임명된 채명신 소장(당시 38세, 6.25 참전)이 수통과 탄띠를 착용하고  출발 전 현충원에 묵념을 올리고 있다. 수도사단 맹호부대 사단장 - 소장 채명신 (당시 38세, 6.25 참전) 제9보병사단 백마부대 사단장 - 소장 이소동 (당시 38세, 6.25 참전) 해병 제2여단 청룡부대 여단장 - 준장 이봉출 (당시 39세, 6.25 참전) 1965년, 파병을 위해 도열한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병력 전선으로 떠나는 제 9보병사단 (백마부대) 장병들의 결연한 표정 부동자세의 해병대 수색대 병사들 서울 시가지를 통과하는 파병 장병들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노인과  부채질을 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화여대 총장 김옥길 여사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이 파병 장병들을 위해 쓴 문구가 방송되었다.  '조국 떠나 만릿길  온 겨레의 마음이  그대들의 방패가 되리  아세아 (아시아)의 최정예,  우리 국군 가는 길  오직 승리뿐이다.' 베트남 전선으로 향하는 국군 수송을 위해 36개편의 열차가 동원되었다.  수송 열차가 지나는 역, 마을 어귀마다 장병들을 향해 손을 흔드는 시민들 대구역에서 잠시 정차한 수송열차. 국군 장병을 위해 기차역에서 먹을 것을 나누어주는 중년 여성 한 병사가 역까지 배웅을 나온 어머니의 손을 붙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산항에서 승선 전, 부하들을 향해 악수하는 중대장을 바라보는 해병 소위 이학철 (당시 23세) 파월 1진 해병 청룡부대 제3대대 9중대장 김종세 대위 (중앙, 당시 28세),  박준교 상병 (왼쪽, 당시 22세), 정명국 일병(오른쪽, 당시 21세)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김종세 대위: "월맹 정규군 (북베트남 정규군)이 밀림에서 미군도 위협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고, 국군 장병들에 대해서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가지 못 할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지만   산악에서 단련된 소부대 전술, 체력과 같은 신체능력, 실제 전투에서의 호전성은 우리 병사들이  크게 앞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결코 두렵거나 하는 마음은 들지않습니다." 마지막 승선 인원인 맹호 혜산진부대 소속 소대장 소위 최정길(당시 24세)이  부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환송 인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당시 국내 최대의 여성단체 한국 부인회 회원들이 맹호부대 장병들을 환송하고 있다. 떠나는 장병들을 환송하는 부산 시민들과 수송선 난간을 가득 메운 장병들. 출발하는 수송선. 부산 시민들의 응원에 군가로 화답하는 장병들 멀어지는 부산항을 바라보는 해병 병사의 모습 1인당 국민소득 110달러 시절. 성대한 위문공연도, 거창한 위문품도 없었지만  시민들은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빌어주었다. 첫 국내 기술로 만든 라디오가 시판되었다. 납땜질에 열중하는 어린 여공들 '벌거벗은 산에 나무를 심자' 식목일에 나무를 심기 위해 산으로 향하는 국민들. 남녀노소 민둥산에 나무를 심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가을 날, 고등학생들이 전교생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흙바닥 위에서 유도 대결을 펼치고 있다. 1967년, 제2회 전국학생씨름대회. 씨름 프로대회가 존재치 않던 시절,  (씨름 프로대회는 80년대) 전국 고등학교에서 힘 좀 쓴다는 학생들이 모였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경기를 살펴보는 서울 고등학생들. 치열한 결승전, 경북 영신고등학교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원도 삼척시에 유례없는 대폭설이 내렸다. 지붕에 쌓인 눈을 치우는 주민들. 생활 체육으로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는 씨름이 소개되었다. 씨름 대회를 구경하는 수많은 인파들. 국군 장성들이 베트남 전선을 방문했다. 전쟁터에서 경계근무 중인 해병 병사의 덥수룩한 수염을 만지며 웃는 육군참모총장. 주월 맹호부대 병사들이 시멘트로 만든 역기로 밀리터리 프레스를 하며 체력 단련을 하고 있다. 대다수가 임관과 동시에 베트남 전선으로 파병될 ROTC 5기생 생도들이  대간첩작전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 교관으로부터 산악 게릴라전 교육을 듣고 있다. '웃지않는 한국 해병들' - 미국 UPI 통신 보도 1967년, 짜빈동 전투에서 중대 병력으로 월맹 정규군 정예 1개연대 병력과  (호치민 휘하의 월맹군 제2사단 1연대) 맞붙어 승리한 해병 11중대 장병들이  미군의 초청을 받아 계단 위에서 미군의 위문 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선글라스를 낀 정경진 대위 (당시 28세, 중대장)와 김용길 중사 (좌측, 당시 26세),  중앙에서 카메라를 노려보는 어느 청룡부대 11중대 병사가 카메라에 담겼다. 서울 운동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 복싱 세계 주니어미들급 챔피언인 '철권' 김기수 (당시 27세)가 도전자 프레디 리틀 (미국)과 15라운드까지 맞붙고 있다. 이를 악물고 덤비는 김기수의 기세에 밀리는 프레디 리틀 기립박수로 환호하는 시민들 타이들 방어에 성공한 김기수(당시 27세)의 기념촬영 1968년, 부산시 풍경 1968년, 서울의 모습 하늘에서 본 1968년 서울 첫 개통한 아현고가의 모습. 자전거와 자동차가 함께 다니고 있다. 1969년, 한강철교 복구공사, 작업에 열중하는 현대건설 노동자들의 모습 서울과 부산을 잇는 한반도 최초의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공사 현장의 모습 부족한 중장비 대신 인부들이 달라붙어 바위를 깨고 길을 닦고 있다.  1969년, 나룻배들이 경부고속도로 낙동강 방면 공사에 쓰일 석재를 운반하고 있다. 1969년 연말,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포항제철소' 공사가 시작되었다. 허허벌판인 영일만의 모습 1970년 1월 1일, 영일만 앞바다에 떠오르는 일출 삼천만이 힘을 합치면 역사는 바뀐다는 내용의 표어가 방송되었다. '우리도 할 수 있다. 삼천만 하나된 힘, 역사를 바꾸리라.' 한국 평균 나이 23세 시절 출처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
[강남구]래미안 포레, 한양수자인 3억대에 입주하기 노하우 편!-실제 내부 사진
이데일리TV, 한국경제TV, 머니투데이 TV 미녀 앵커와 함께 하는 내집 만들기 프로젝트! --> 서울 강남 아파트 2억대로 살기! 노하우편!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투자자산운용사/장기전세주택전문가 황진경입니다. ~ 나른한 오후입니다아~ 맛점 하셨나요? 아직도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집 20~30억 빚내서 사고, 대출이자까지 30년 동안 갚으면서, 1년에 2000만원 넘는 보유세도 내고 계세요? 이제 투자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집 살 목돈으로 차곡차곡 재테크 하셔서 노후 준비와, 삶의 질 업그레이드 하시고 장기전세 제도 활용해서 20년동안 안정적으로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거주하시면 됩니다!! 서울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장기전세라는 좋은 제도를 13년이나 이어오고 있었단거 알고 계신가요? 좋은 정보를 알아보는 안목과 실천에 옮기는 실천력!!만 있으면 누구나 서울의 중심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하실수 있습니다! 요즘은 거주할 집에 몇 십억씩 들이는 시대는 지난거같아요~ 20억짜리 집 하나 사서 몇 억 오르면 뭐하나요? 어차피 팔려고 하면 이사갈 곳도 이미 그 정도 올라서 내가 보유한 부동산 자산가치가 크게 올랐다고 볼수 없습니다. 차라리 집 살 돈으로 다른 재테크를 통해 부를 축적해가는 것이 요즘 투자의 트렌드입니다.! 아래 제 블로그에 강남구에서 2억대 전세 살기 노하우편 보시면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참고하셔서 부자 되시는 지름길 저와 함께 걸어봐요^^ https://blog.naver.com/clickme6/222315283131
[슛토리] 슈퍼 리그로 인해 폭망할 국가들
안녕! 오늘은 연달아 두 개의 글을 쓰게 되네! 현재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대한 기사들이 분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댓글로 모든 부분을 추가하기에 어려울 거 같아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쓰게 됐어! 일단 첫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 앙의 공룡이자 챔피언스리그의 강호인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리그 합류 여부에 관한 정보야. 현재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서 파리 생제르맹도 유력한 후보였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유럽의 강팀 중 하나인 파리가 설마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파리는 별다른 말없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았지. 현재 가장 유력한 썰은 파리 생제르맹이 202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슈퍼 리그에 참여할 것이라는 거야. 이 썰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월드컵과 파리 생제르맹의 상관관계를 먼저 봐야해! 자.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는 바로 카타르야. 중동에 있는 더운 나라지. 그리고 이 카타르의 국왕은 바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의 8대 국왕이야. 이 사람과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그건 바로 알사니 국왕이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이기 때문이지. 카타르의 국왕은 카타르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다고 해. 물론 그 뒷돈을 받아먹은 곳은 FIFA. 국제축구연맹이지. 많은 나라들이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에 반대했어.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사이 카타르의 최고기온은 거의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월드컵이 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그런데 카타르 국왕은 FIFA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몰라도 겨울로 대회를 연기해서 개최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카타르의 국왕은 아마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때까지 FIFA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FIFA가 거품물고 반대하는 슈퍼 리그에 본인의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시키지 않은 거고. (물론 축구는 모르기 때문에 내일 당장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참가할 수는 있지.) 두 번째로는 징계 여부. FIFA와 UEFA는 슈퍼 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부 국가들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하게 돼. 1편에서 말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제외하고 살펴보자면 브라질 - 골키퍼 알리송, 에데르송 수비수 티아고 실바, 다닐루, 펠리페 몬테이루, 헤낭 로디, 알렉스 텔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11명이 제외. 벨기에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야닉 카라스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등 7명이 제외. 대한민국 - 손흥민 제외. 이탈리아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이메르송 팔미에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베르나르데스키 등 9명이 제외. 프랑스 -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클레망 랑글레, 커트 주마, 페를랑 멘디 미드필더 폴 포그바, 탕기 은돔벨레, 아드리앙 라비오, 무사 시소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 앙토니 마샬 등 14명 제외. 네덜란드 -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 도니 판더베이크, 프렝키 더용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등 6명 제외.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제외. 포르투갈 - 수비수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구 조타, 주앙 펠릭스 등 8명 제외. 간단하게 몇 나라만 살펴봐도 이탈되는 전력이 어마어마해. 숫자도 숫자지만 이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국가에서 주장, 부주장, 베테랑, 에이스 등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큰 선수들이야. 당장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없다니... 그렇기 때문에 FIFA의 중징계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슈퍼 리그에서는 '징계를 내리면 우리가 새로 월드컵을 만들거임!ㅋ' 라고 하는 상황이라 주도권이 슈퍼 리그 쪽으로 많이 기운 건 사실이지. 아마 이 부분에서는 FIFA와 슈퍼리그에서 중재와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이 구단들이 받는 금액이야. 코로나 팬더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소위 말하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어. 관중이 없는 텅 빈 경기장에서 수익을 뽑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더군다나 팀의 주 수입원이었던 월드 투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이 받는 돈은 얼마일까? 무려 한화로 약 4조 6천억원. 4조가 넘는 금액을 구단에 지급한다? 참가한 구단들은 그 돈만 있으면 단숨에 갖고 있는 부채를 모두 탕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야. 거기다 만약 UEFA나 FIFA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위로금 차원에서 구단들에게 각각 한화 약 5천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어. 역시 미국.... 돈으로 찍으면 안되는 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을 한 짤로 요약하자면 이거야. 전통, 역사, 상징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프로 팀에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돈'이니까. 실제로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 미국의 스포츠 플랫폼에서 한화 약 3조 5천억원 가량에 일시불로 중계권을 구입하겠다고 했어. 슈퍼 리그가 개막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14조에 가깝다고 하지. 미국의 거대 자본이 개입한 이상 슈퍼리그가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아마 FIFA와 UEFA, 슈퍼 리그가 셋이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거나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저 팀들이 모두 빠진다면 FIFA나 UEFA도 결국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니까. 나는 축구판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다른 소식이 있다면 또 돌아올게! 안녕!
뉴스톡톡 4월19일
#제로 월요일 0 '나는 자연인 이다'를 하면서. 한 자연인에게 창고를 왜 안 만드세요? 물었더니. 대답이 '공간이 있으면 채우고 싶어져서' 였습니다. #윤택, 개그맨 1 #LG,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 팬북' 런칭 출처. http://naver.me/5zJphWUw LG 트윈스는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 '디지털 락커룸'은 선수단 공간인 락커룸을 VR을 활용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디지털 팬북'은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태로 기획됐다. :퀄리티의 문제는요. 팬덤은 회가 아니에요. 자꾸 날로. 2 #中 '먹방' 금지하니 이번엔 죽음의 '폭음 방송'  출처. http://naver.me/FyeoUYfB 최근 중국에서 정신을 잃거나 토할 때까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폭음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트리머들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주일에 4~5번 폭음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한다. ‘폭음 방송’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도수가 높은 ‘독주’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술에 불을 붙이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됐다. : 자극의 내성, 폭식에서 폭주방으로 다음은? 3 #IT기술 업고 푸드 커머스 ‘고공행진’ 출처. http://naver.me/xv0qONlj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은 43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났다. 성장세와 함께 점심 도시락부터 신선식품까지, 각종 음식 서비스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푸드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문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도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쿠캣마켓, 챗봇으로 고객 만족도 업, 390억원 매출 ◇프레시코드, 가까운 프코스팟 위치까지 채팅상담 ◇아임닭, 온라인 점원 챗봇으로 ‘단골 고객’ 밀착 관리 : 푸드커머스, 챗봇과 스팟 뿐 뾰족한 무기는? 4 #유통 영향력 넓히는 네이버 vs 줄어드는 구글 쇼핑 출처. http://naver.me/5izaiht7 쇼핑에 주력하는 네이버 vs 광고에 주력하는 구글. 네이버는 간편결제·적립금·라이브커머스로 구매 유도. 구글은 모바일 쇼핑 앱 종료하고 90초 쇼핑은 韓 서비스 불가 :다른 선택지의 구글과 네이버 5 #토종 가상자산 마켓 문연다. "K팝·게임도 NFT로 거래" 출처. http://naver.me/56IfEVim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다가 ‘모을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대체 불가 토큰(NFT)’ 열풍 속에 토종 NFT 마켓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NFT는 쉽게 말해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기술로, 최근 디지털 미술품 등에 접목되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 NFT 마켓플레이스 6 #네이버는 지금 콘텐츠 앱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출처. http://naver.me/FlJOHnFy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많이 달라진 상태다. 현재 네이버는 카페나 블로그 등의 가동 당시 그 과실을 홀로 가져갈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달라진 대중의 인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유료화 전략에 대한 확신이 섰다. 이러한 그림 아래 국내에서는 사실상 모든 세상 만물을 콘텐츠로 규정하고 있다. SME를 위한 상생의 그림에도, 온오프라인 기술 플랫폼 전략도 네이버의 눈에는 모두 콘텐츠인 셈이다. : 플랫폼이지만 콘텐츠 기업인 네이버가 무서운 이유. 7 #은행권, MZ세대 전용 상품·마케팅 '봇물' 출처. http://naver.me/x2PzG1mr 간편함과 재미 요소에 초점, 세대 맞춤형 상품 출시 LOL,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활용, MZ세대 적극 공략 우리銀, LCK 메인스폰서로 마케팅 효과 1천154억 : 로블록스나 제페토에서도 곧. 8 #남양유업 8년간 주가 1/3, 갑질 논란과 과장 마케팅 출처. http://naver.me/IG6palmM 남양유업의 실적과 주가가 계속 가라앉는 것은 지난 수년간 갖가지 논란을 빚으면서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것과 관련 있다. 2013년 1월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물건을 강매한다는 '대리점 갑질' 논란이 터진 이후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이후에도 제품 품질, 광고 진실성 등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남양유업은 지난주 '불가리스' 발효유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남양유업의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를 반영해 이 회사 ESG 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 기업의 가치판단의 기준이라는 ESG. 9 #유튜브가 TV 광고비의 변화에서 가장 큰 이익 출처. http://naver.me/5bXgx9qg 미국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은 유튜브가 2021년 TV 광고 예산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되는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를 훌루, 로쿠, 티톡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조사는 유튜브, 아마존 파이어, 로쿠 등에서 미디어 구매 최적화를 전문으로 하는 애드테크 및 데이터 기업 픽사빌리티가 177명의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10 #가장 하얀 페인트 (The Whitest White Paint) 출처. http://naver.me/5aVo12Vh 반타 블랙이나 Blackest Black이라고 들어봤는지? 일반적인 검정보다 더 짙은 검정이다. 반타 블랙은 2014년 영국 기업 서리나노시스템스가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개발한 물질로 빛을 99.965% 흡수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하얀색 보다 더 하얀색은 없을까? 이번에 퍼듀대학교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하얀색 보다 하얀 페인트(The Whitest White Paint)를 개발했다. 98.1%의 반사율을 갖는다고 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초반사" 또는 "고반사"라고 하는 하얀색 페인트는 빛의 약 80 ~ 90 %만 반사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번에 개발된 울트라 화이트 페인트는 이러한 냉각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검은 색 보다 더 검은 흰색 보다 더 하얀! #힘
[친절한 랭킹씨] 초봉 많이 주는 직업 10 & 적게 주는 직업 10
직업을 고르는 기준, 적성도 적성이지만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지’ 또한 핵심 잣대가 될 텐데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편한 건 직업의 세계에서도 진리. 어떤 직업의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을까요? 우선 큰 틀에서의 직업 분류로 살펴봤습니다. 한국표준직업분류를 보완, 현장에서 직업을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한국고용직업분류(KECO*)에 따른 조사입니다. * Korean employment classification of occupations 전체 10개로 나눈 직업군 중 초봉이 가장 높은 건 경영·사무·금융·보험직. 평균 3,456만원을 수령했습니다. 보건·의료직(3,383만원), 연구직 및 공학기술직(2,989만원) 등의 전문직이 뒤를 이었지요. 반면 미용·여행·숙박·음식·경비·청소직은 2,104만원으로 최하위에 그쳤습니다. 10개 직군 전체 평균은 2,828만원. 그렇다면 이들 직업군을 보다 잘게 쪼갠 순위는 어떨까요? 전 직업 통틀어 초봉 순위 1위를 차지한 건 정신과 의사. 8,333만원으로 유일하게 8천만원대를 받았습니다. 마음 치료란 모름지기 이 정도는 수령할 가치가 있는 일일 터. 이어 말만 들어도 엄청난 일일 것 같은 헬리콥터 조종사(7,497만원)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로 의사들이 10위권을 장식한 가운데, 행정부 고위공무원(7,135만원)이 초임 연봉 7천대를 넘기며 5위에 올랐는데요. 반대로 초봉이 적은 직업들도 살펴봤습니다. 창작과 가난은 여전히 떼기 힘든 걸까요. 소설가가 평균 417만원으로 가장 적게 받고 있었습니다. 연극 및 뮤지컬배우(1,134만원), 가수(1,306만원), 모델(1,387만원) 등도 초봉 낮은 직업 10개 안에 들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진 일부 톱스타나 유명인을 빼면 문화·연예계 종사자들은 여전히 박봉에 시달리고 있는 것. 고용 상태가 불안한 방과후교사들 역시 만족스러운 첫 연봉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 어떤가요? 직업별 초봉 순위, 잘 보셨나요? 여러분이 해당하는 직군, 혹은 갖고 싶은 직업의 초임 연봉 얼마인가요?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3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에서 삶을 영위하는게 버거워집니다. 중력에서 벗어나서 떠다니는 상상을 합니다. 힐난하고 생떼를 쓰는 자들의 시야에서 사라지는 겁니다. 감았던 눈을 뜨고, 다시 일을 시작합니다. 타 다다 타닥 다 다. 칼은 성장 과정에서 많은 슬픔과 고통을 겪었고, 어느 시점에는 자신이 처한 불행에 굴복당했지만 결국 자신을 믿는 힘으로 스스로 일어섰습니다. 자신의 힘을 사용해 본 적 있는 사람에게 제 인생을 맡기는 것보다 더 좋은 미래가 있을까요?⁣ ⁣ 결혼식 도중 칼은 자신의 삶에 있던 불행이 이제 행복으로 극복되었다는 생각에 울었다.⁣ ⁣ #칼 라르손, 오늘도 행복을 그리는 이유 #알에이치코리아 #이소영 나는 맑은 샘물과 고인 물이 가득한 항아리여서 조금만 몸을 기울여도 근사한 생각의 물줄기가 흘러나온다. 뜻하지 않게 교양을 쌓게 된 나는 이제 어느 것이 내 생각이고 어느 것이 책에서 읽은 건지도 명확히 구분할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삼십오 년간 나는 그렇게 주변 세계에 적응해왔다. 사실 내 독서는 딱히 읽는 행위라고 말할 수 없다. 나는 근사한 문장을 통째로 쪼아 사탕처럼 빨아 먹고, 작은 잔에 든 리큐어처럼 홀짝대며 음미한다. 사상이 내 안에 알코올처럼 녹아들 때까지.⁣ ⁣ 요즘 책보다는 변기를 잡는 일이 많아졌다. 배설된 것들이 산재하여 악취가 진동하고, 두통약을 끝없이 삼킨다. 삼킨 것보다 뱉어내는 것이 더 많아 늘 허기를 느낀다.⁣ ⁣ #너무 시끄러운 고독 #문학동네 #보후밀흐라발 노인들의 쓸모가 사라졌다⁣ 노인들은 사회적 쓸모가 없는 존재이기만 한걸까?⁣ 상당수의 노인들은 자신을 열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 우리가⁣ ⁣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없다고 외면한 것이다. 외면의 당연시가 고착화되어 '할 수 없다'는 인식을 만든 건 아닐까. 청년부터 노인까지 삶의 여유가 없는 자들의 수가 더 많은 현실이 모든 걸 피폐화시켰다. 전쟁은 일어난 지 오래다. 피폭된 것들 앞에서 꺾인 무릎을 끌며 살아간다. 교통사고와 묻지마 폭행, 멸시와 조롱 앞에서.⁣ ⁣ 그녀는 늘 열심히 살았다⁣ 그녀의 노력은 언제 끝나게 되는 걸까⁣ ⁣ 이 질문 앞에 설 때마다 아득한 기분이 든다.⁣ ⁣ #가난의 문법 #푸른숲 #소준철 순두부를 뜨는데 태어나기 직전의 말랑말랑한 목숨 슬픈 익명이 미끄러진다 그때, 이렇게 몽글몽글했을까 공원 썬 베드에 누워 나뭇가지 사이의 달을 보고 있었다. 만 삼천보 정도 걸었을 뿐인데 체력이 예전만 못하네. 허리야 다리야. 지잉, 고향 친구로부터 받은 옛 사진 세 장. 보자마자 웃음이 터져 나오고 사진을 반복해서 바라본다. 어렸을 때 얼굴 그대로 어른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꽤 얼굴이 날카로워졌구나. 묘한 그림자가 나를 덮친다. 밤의 꽃이 만개했다. #당신은 첫눈입니까 #문학동네 #이규리 여자다운 여자⁣ 남자다운 남자⁣ '-답다'는 특성이나 자격이 있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인데, 그렇다면 어떤 특성과 자격을 함의하고 있는 것인가.⁣ ⁣ 유구한 시간 동안 여자는 남자의 성 위에 오를 수 없었다. 오직 여자라는 이유로, 희생을 강요받았고 강요받고 있다. 디지털 성범죄부터 여성 노동자 문제까지 다룬 이 책을 읽으며, 숨을 쉬어도 답답했던 근본이다.⁣ '성'을 떠나 서로를 인격체로서 바라볼 수는 없는 걸까, 사과를 따 먹기 전으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건지 자문하는 입이 쓰다.⁣ ⁣ 살려달라고 소리 지르며 뛰다 넘어진 여성의 영상을 보며 몸이 굳어지다 생각난 드라마 'EP.안녕 도로시.'⁣ '죄의식 없이 가해지는 성범죄 몰카에 대한 잔인한 현실을 그려내 충분히 처벌받지 않은 악마들이 득세하는 현실에 반성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기자의 말처럼 악마들로 가득하여 몸이 자주 떨린다.⁣ 성추행을 여러번 당해 타인과의 접촉을 싫어하는 나인데, 끝없이 영상이 떠돌아다니고, 가정폭력을 당하고, 밟히고 이용당하는 분들은 어떤 삶을 살아내고 계신 것인가....⁣ ⁣ 속이 검어진다. ⁣ #아주 오래된 유죄 #한겨레출판 #김수정 왜 자꾸 내일이래? 인생은 오늘이야. 그냥 숨이 찰 때까지 달려서 강물에 뛰어들자. 그리고 소리칠 거야. 당신을 사랑한다고. 일일이 이유가 필요해? 인생은 지금이라니까.⁣ ⁣ '다음에 하지 뭐'도돌이표가 그려진 악보를 잔뜩 구긴다. 과거에 오래 머물다 보니 자아의 빛이 바래진 채 일어설 힘을 잃었다. 흐르는 후회의 음표를 그려 넣으며 무대를 바라본다. Now Or Never. 다른 빛을 향해 지금을 담으며 목을 가다듬는다.⁣ ⁣ #인생은 지금 #오후의소묘 #다비드칼리 누군가에게 보이는 앞모습에만 신경쓰다, 정작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칠 수고로움을 외롭게 내버려두었다. 세상은 의외로 수고롭다는 말에 인색하다. 잘했다는 칭찬보다 수고했다는 다독임이 그리워지는 나날들의 연속이다.⁣ ⁣ 일 년간 수고롭게 일했다. 타인의 시선을 떠나 모두를 평등하게 보려고 했고, 그들이 편한 근무환경에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에 나를 갈아 넣었다. 결론은? 죽 쒔다.⁣ 다채롭게 찡얼대는 불만이 계속해서 온몸을 찔러댄다.⁣ 창틀에 다양한 약들이 있는 이유다. ⁣ '감정이란 순간을 타고 피어나는 꽃과 같다'는 저자의 문장대로라면, 내 몸을 감싸고 있는 것은 마취목, 석산, 알리움, 포플러일 것이다. 나의 화원은 그렇게 바뀌었다. ⁣ ⁣ #오라는 데도 없고 인기도 없습니다만 #달 #이수용 꽃의 생이 다해가며 말라감에도 불구하고, 줄기 밑부분을 사선으로 자르고 담긴 물을 갈아 줍니다. 말라가는 모습조차 예쁜 꽃을 바라보며, 구겨진 자아를 펴기 시작합니다.
순록의 태풍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
미국에서 최초로 3D 프린트 주택에 입주한 어느 홈리스 노인
70세의 팀 시어(Tim Shea)는 노숙자이자 헤로인 중독자로써 오랫동안 살아옴. 노년에 마련해놓은 주택도 없을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자였기때문에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고립된 삶을 살아오고 있었음 이 곳으로 이사오기 전에 팀은 장기 노숙자들을 위한 차량을 개조해서 만든 임시 거처에서 살고 있었다고 함 그리고 이사오게 된 3D 프린트 주택이 바로 이곳 Vulcan II 프린터로 인쇄된 이 주택은 -침실 1개 -욕실 1개 -완비 된 주방 -거실 -대형 베란다 를 갖추고 있으며, 집을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줌 팀은 한 신문사 인터뷰에서 이렇게 인터뷰함 “이전 생활 방식은 외부와의 벽을 쌓는 삶이었습니다. 안정감을 느끼지 못했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숨거나 고립 시켰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새 3D 프린트 집으로 이사 한 후에는 삶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답함 "제가 지금하는 모든 일은 정반대이며, 매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많은 활동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3D 프린팅 된 집으로 이사한 최초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 정말 엄청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도망쳤던 바로 그 사람들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양쪽 모두를 경험해 보았다면, 어떤 사람들은 약간의 격려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것입니다.” 그리고 이 3D 주택 프로젝트를 하는 앨런 그래햄(Alan Graham)은 이런 관련 프로젝트를 20년간 해오셨는데 그의 말에 따르면 "가정은 근본적으로 생명을 주고 기초가되는 연결과 관계의 장소입니다.”라며 그의 목표는 “마침내 사회 주변에 사는 사람들을 마음으로 초대하여 모든 사람이 진정 집에 있는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이라고 말함 현재까지 3D 주택은 총 6채가 지어졌고 앞으로도 집을 구하지 못한 노숙자와 같이 '최첨단'과 가장 먼 접점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실 계획이라고 밝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