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itleather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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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전능하신분들 울 나나 뽀뽀.

보살펴주세요. 요 똥강아지들은 아무 죄가 없습니다.
예수님, 부처님. 제가 열심히 할테니 보살펴 주세요.
그냥 다들 건강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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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나가 요염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태가 매력있죠?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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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근황입니다.
그동안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뽀뽀는 방광염이 낫자마자 하지마비가 와서 큰병원으로 갔습니다. 뒷다리를 전혀 못쓰고 배변도 못해서 제가 직접 방광을 조심히 짜서 소변을 보게했지요. 배털이랑 뒷통수 털이 다 깍여있죠? MRI, CT 촬영 및 척수천자? 심장초음파 등 벼레별 검사를 다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심근비대증이 유전적으로 있었답니다. 심벽이 두꺼워져 심장 내부가 좁아지는 병. 그것도 많이 진행된상태. 마취가 위험하다고 제 의사를 물어보시길래 진행해달라고 했습니다. 이래 죽나 저래죽나 최대한 해보자라는 생각에... 다행히 마취에서는 깨어났고, 척수염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납니다. 수술불가, 뒷다리 정상화 확률 거의 제로. 약물치료로 앞다리로 전이가 안되게 하는게 최선. 배변도 제가 케어해야하고(이젠 익숙합니다) 그래도 집에왔다고 아빠옆에서 푹 잡니다. 자다가 경련을 좀 일으킵니다. 만져주면 좀 진정하구요. 구냥 나나랑 뽀뽀랑 저랑 셋이 오래오래 지내고 싶었던게 다인데 큰걸 바란게 아닌데 이렇게 됐습니다. 지인분들은 뽀뽀나 저나 고통스럽고 돈이 장난이 아니니 보내주는게 어떠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일단은 얼마가 들든 최대한 해보려 합니다. 뽀뽀가 이와중에도 식탐 하난 끝내주는게 살려고 하는 의지같아서. 동참하려구요. 지난번에도 얘기했듯이 몇백이 들어가든 저나 나나가 뽀뽀로 인해 얻은 행복과 안정감은 돈으로 값을 메길수 있는게 이니니까요.
종이상자 담긴 채 버려져 쓰레기 차량에 분쇄될 뻔한 고양이 목숨 살린 환경미화원
원문글 : http://www.animalplanet.co.kr/news/?artNo=3824 사진 : the Blue Cross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된 채 버러져 있던 종이상자 안에 담겨져 있던 고양이 두마리가 쓰레기 차량에 의해 분쇄될 뻔한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다행히도 환경미화원이 고양이들의 작은 울음소리를 듣고 구조할 수 있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를 담아 버린 것일까요.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영국 수도 런던 서부 지역에서 누군가가 종이상자 안에 고양이 두 마리를 넣고 테이프로 꽁꽁 밀봉한 뒤 쓰레기처럼 버려놓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한 적이 있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당시 보도에 따르면 한 환경미회원은 길거리에 내버려져 있는 종이상자를 보고는 쓰레기인 줄 알고 쓰레기 차량에 실었는데요. 쓰레기 차량에는 압축 분쇄기가 설치돼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 정체 불명의 울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환경미회원이 종이상자를 꺼내 테이프를 뜯었죠. 테이프로 꽁꽁 싸여 밀봉돼 있던 종이상자 안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들어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경미화원은 곧바로 동물보호단체 블루 크로스(Blue Cross) 산화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사진 : the Blue Cross 검사 결과 다행히도 생후 7개월로 추정되는 고양이 두 마리 모두 건강이 양호한 것으로 나왔는데요. 만약 환경미회원이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환경미회원 덕분에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고양이 두 마리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기 전까지 동물보호단체에서 보살피기로 했다고 하는데요. 1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고양이 두 마리 모두 새 가족의 품을 찾았겠지요? 부디 버림 받은 아픈 상처를 딛고 오래오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작권자 ⓒ 애니멀플래닛,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볼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