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ish
10,000+ Views

오로지 입으로만 팔카오 털어버린 히메네즈

2013년 9월,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 콜롬비아 대 우루과이 경기에서 호세 히메네스는 전성기의 라다멜 팔카오를 상대로 만났다.

히메네스는 고작 19살이었지만, 팀의 클린 시트에 큰 기여를 하며 우루과이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팔카오는 히메네스가 자신을 어떻게 미치게 만들었는지 설명했다.

"전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어요. 히메네스가 절 미치게 했거든요."

"히메네스는 질문공세를 퍼부었죠. 처음엔 제가 어떤 차를 갖고 있는지 물었어요. 대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지더니 크로스 막을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그건 시작에 불과했죠. 다음에는 에콰도르,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국기가 왜 색깔이 같냐고 물었어요."

"그 다음엔 이 경기가 자기 국대 데뷔전이라고, 너무 기뻐서 오늘 날짜를 타투로 새길 거라고 했어요. 근데 September에 p가 들어가는지 아닌지 물어보더라구요."

"그걸 듣는 사이 크로스를 딸 기회를 놓쳐버렸어요. 그는 정말 날 미치게 했죠."

출처 싸줄

2013년이면 신계 노크시절인데 19살에 입으로 털어버리는 히메네스 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히메네스는 2013년에 AT 마드리드로 이적해와 세계적인 수비수로 성장했고
팔카오는 같은해 AS모나코로 이적해서 떠났음 ㅋㅋㅋ
2 Comments
Suggested
Recent
몸으로만 수비하라는 법은 없지.
트래쉬토크를..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98센트...식료품 배달원의 마라톤 우승화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상식축구] 도르트문트 프라이부르크...한국 도르트문트 팬이 기쁘고 고통받았던 날
(도르트문트 한국 공식 서포터즈 인정 기념 뷰잉 행사에 모인 팬들과 이영표, 차범근, 이유경 아나운서,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페이스북) 오랜만에 글로, 분데스리가 칼럼으로 돌아왔다. 직장인이라 콘텐츠 제작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라는 점을 깨닫고 있다. 직장인들은 공감해주실 거라 믿는다. 각설하고, 상식축구가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 한국 도르트문트 서포터즈 공식 인증 기념 도르트문트 방한 축제에 다녀왔다. 나는 도르트문트도 좋아하지만 바이에른 뮌헨도 좋아하는, 분데스리가를 좋아하는 팬이다. 물론 뮌헨보다 돌문을 더 좋아한다. 그래서 다녀왔다. 분데스리가 리그 우승 트로피, 독일 축구 컵, 슈퍼컵 트로피, 다채로운 행사, 도르트문트 소속 선수 생활을 했던 이영표 위원과 이벤트, 차범근 감독과 함께한 사인회, 프라이부크르와의 경기 단관 등. 꽉 들어찬 행사를 준비해주신 도르트문트 Echte Liebe 팬카페 임원 및 스태프 분들과 도르트문트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오늘 칼럼은 두 편으로 나누어 적고자 한다. 하나는 대 프라이부크르전 관전평 한글, 다른 하나는 관전평 영어 글이다.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하니 벌써부터 키보드가 뜨겁다. 경기 결과부터 말한다면 도르트문트와 프라이부르크는 2:2로 비겼다. 한 골 차로 아슬아슬한 리드를 지켜나간 도르트문트가 끝내 리드를 지키지 못하면서 비기고 말았다. 분데스리가 강팀이라는 명성 치고 상당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리그 7위에 머무르고 있다. (도르트문트의 에이스이자 얼굴이자 주장, 마르코 로이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너무 잦은 패스 미스 경기를 보는 내내 답답하고 조마조마했다. 이게 도르트문트였나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였다. 도르트문트는 빠른 공격 전개, 뒷공간 침투로 다이내믹한 경기 색깔을 보여주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파브르 감독 부임 후 도르트문트 경기를 잘 보지 않았다. 한국에서 중계도 잘 안 해준 것도 있었고 따로 챙겨 볼 시간도 없었다. 경기를 보지 않았던 사이, 내가 알던 도르트문트가 사라졌다. 첫 번째 비판 포인트는 패스 미스다. 공격진에서 패스 미스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대방이 우리 팀 선수보다 많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팀 수비 진영에서 패스 미스가 잦은 것은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집중하지 않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상대 공격수가 조금 떨어져 있어 보여도 확실히 동료가 받을 수 있도록 패스를 해줘야 한다. 그런데 어중간한 강세의 패스가 가니까 상대방이 인터셉트하려고 챌린지를 한다. 그렇게 볼을 빼앗기고 위협적인 장면을 허용했던 장면이 여러차례 있었다. 심지어 베테랑 수비수인 훔멜스도 패스 미스를 저질렀다. 수비에서 미드필더 진으로 전진 패스를 해야 공격이 이뤄지는데 그 간격이 너무 길었던 것도 문제였다. 미드필더가 받아 주러 내려오거나 공격진이 움직여줘야 수비진에서 패스할 공간이 생긴다. 그런데 계속 뒤에서 볼을 돌리고 빼앗기고. 마치 답답했던 한국 축구를 보는 것 같았다. (악셀 비첼의 원더골이 있었지만 빛을 바랬다,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느린 반대 전환과 속도 공격을 전개할 때, 빠른 반대 전환이 있어야 상대를 흔들어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그렇게 공간이 만들어져야 골을 넣기 쉬워진다. 이리저리 패스로 흔들어야 한다. 공격진에서 볼을 돌리다가 다시 수비진으로 볼이 가면 반대편을 보고 길게 차주는 방법이 있다. 이게 빨리 이뤄지면 상대 수비에 균열이 생긴다. 그곳을 파고들어 침투 패스를 해주면 슈팅 기회가 생긴다. 이런 반대 전환이 너무 느렸기 때문에 오픈 찬스, 드리블 챌린지 등을 만들지 못했다. 속도도 느렸다. 빠른 발, 드리블로도 흔들 수 있다. 아니, 토르강 아자르, 마르코 로이스같이 드리블 좋고 빠른 발인 선수를 기용하면서 이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전술을 짜다니. 파브르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나 싶다. 이 날 경기에서 템포를 빨리 가져간 적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로이스의 능력치가 저하됐다해도 그의 장점을 살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점을 보완하기보단 강점을 더 잘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게 나의 의견이다. 현대 축구는 빠르다. 이번 경기는 느렸다. 이러니 누가 분데스리가를 보겠는가. 옆 나라 리그를 봐라. 엄청 빠르다. 손흥민 빠르던데. 파브르가 느린 것 같다. ("파브르 감독을 평가해달라고요? 어우어우어우 전 못해요..." 사진=도르트문트 공식 홈페이지) 전술의 컨셉이 뭘까 물론 나는 축구 전문가가 아니다. 전술, 전략적으로 배운 사람보다 더 알지 못한다. 그냥 방구석 여포가 맞다. 그래도 축구를 많이 해보고 본 여포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파브르 감독의 전술 컨셉이 뭔지 모르겠다. 이번 경기만 두고 봤을 때, 뭐 하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내 옆에 여자친구도 뭘 하려는 건지 모르겠다고 한다. 이분법적인 사고로 공격과 수비를 놓고 봤을 때도 뭘 하는지 모르겠다더라. 패스를 통한 빌드업 축구를 하려면 더욱 정교해야 한다. 이쁘게 축구하려는 것은 알겠는데 정교함이 없다. 정교함이 없으면 투박하게라도 가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든 투박하게는 안 하려고 한다. 이쁘게 이쁘게 한 땀 한 땀 패스해서 골 넣으려고 하는데, 그게 안 먹히면 다르게 가야지 그걸 고집하니까 팬들이 고통받는다. 공격은 2:1 패스를 통해 럭키 골을 노리는 게 전부였다고 본다. 그나마 측면 크로스, 컷백이 있었는데 그 모습도 빠르지 않았다. 어디 줄까 고민하는 눈치가 더 컸다. 선수들에게서 과감함은 사라졌다. 승리를 향한 의지, 투쟁 정신도 보이지 않았다. 프라이부르크에 실점을 할 때도, 보다 적극적으로 붙어서 슈팅을 방해하거나 우월한 체력을 바탕으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선수도 부재했다. 우승을 하려면 수비형 미드필더 라인에서 강한 정신력을 보여주는 선수가 필요하다. 왜 피파 게임에서 다들 굴리트를 데리고 있으려는지 알려줘야겠다. 7시간 차이 나는 먼 곳에서 당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니터 앞에 앉는 사람을 기억해달라. 노란색과 검은색이 조화를 이룬 유니폼이 이뻐서, 잘생긴 로이스가 있어서, 축구 컨셉이 마음에 들어서 등 여러 이유로 도르트문트라는 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알아주든 몰라주든 꾸준히 응원해온 사람들이 있다. 몰라줘도 좋았다. 단지, 당신들을 응원하고 당신들이 뛰는 모습이 그저 좋았다. 팬들을 위해서 더욱 뛰어달라. 더 상대팀에 대해 연구하고 전술을 짜고 화끈하고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달라. 당신들 뒤에는 언제나 소리치고 함께 기뻐해 줄 팬들이 있다.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