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8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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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또 다른 숨은 명소 동광리 수국길

지난번 글에 이어서 이번에도 또다른 수국길을 다녀왔어요. 여기는 사유지까지는 아니지만 아직 발길이 많지는 않은 곳이랍니다. 이제는 곳곳에 숨은 명소가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해요. 제주도가 예전의 모습은 아니지만 이런 곳을 보면 아직 풍경은 살아 있구나 생각이 들어요. 물론 다른 곳에도 이런 풍경은 많겠지만요.



앞서 다녀왔던 곳은 수국이 많이 졌는데 여긴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도 쌩쌩하게 살아 있더라고요. 사진 찍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붐비지 않아 많이 찍고 왔어요. 와이프하고 다녀왔는데 아기는 할머니한테 맡기고 나왔네요. 내년에는 다같이 와봐야할 거 같아요.

매년 찾는 곳이 몇군데 있지만 그래도 때묻지 않은 곳에 다녀와서 좋았답니다. 대부분의 사진들은 외장하드에 고스란히 담겼지만 그래도 기록은 하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여긴 제주도 동광리 수국길입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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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금지.......어떤 계기나 일이 있었나요?????
수국은 봐도봐도 이뻐요 한가득 모여서 파스텔 톤으로 이쁘게 핀 꽃 보면 뭔가 편안해 지는거 같아요
이런 조용한 곳이 너무 좋더라고요 ㅋㅋ 뻔하죠뭐... 스냅 업체들이 많으니 그냥 사유지에 막들어가서 훼손을 했을거 같아요.. 안봐도 비디오라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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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사진이 다 집에 있는 관계로 블로그에 올릴 때 썼던 사진을 가져왔네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둘러보기에는 나쁘지 않은 날씨였어요. 요즘은 숨겨진 곳이라고 해도 잘 찾아다니더라고요. 이곳을 찾은 것도 벌써 횟수로 4년째인 듯하네요. 저만의 숨은 명소라고는 하지만 이미 아실분들은 아실테니 말이에요. 2016년 커플 2017년 부부 2018년 가족 2019년 바로 어제에요. 사진이 정말 터무니 없이 짜맞췄네요. 찍다보니 어쩔 수 없는데 매년 바뀌는 모습을 보니 신기해요. 가족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기도 하고요. 다만 신기하게도 우리 부부의 신발은 어쩜 변화가 없는지 여기 올때는 다 버켄을 신었네요. 편하기도 했고요. 웃프지만 내년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죠. 아직 수국이 질 때가 아니라서 다음주 수요일 전까지는 구경할만해요. 작년 장마때 캐논 카메라가 박살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나요. 덕분에 지금은 소니로 넘어왔고요. 부디 삼각대는 좋은거 쓰시구 태풍이나 바람이 부는 날에는 삼각대 촬영은 자제해야한다는 걸 제대로 배웠던 곳이기도 하네요. 문득 생각을 해요. 이렇게 사진을 찍다보면 어느새 추억이 되겠지만 우리도 함께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말이에요. 그전에 아기가 크기 전에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네요. 그전까지는 시간에 쫒겨서 다니겠지만요. 다행히 오늘은 날씨가 좋은데 내일하고 모레 열심히 더 다녀봐야겠네요.
[소소한 탐구생활] 파노라마로 세상 믓찐 사진을 찍는 법!
어느 폰에나 있는 파노라마 기능! 있는것도 까먹고 잘 안쓰지만 파노라마를 이용하면 아주 재밌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사실!!! 저도 제폰에 파노라마 기능이 있다는 사실조차 까먹곤 하는데여 ㅋㅋㅋㅋ 지난번에 미술관에 가서 작품을 배경으로 재밌는 파노라마를 찍는 사람들을 보고 아 저렇게도 찍을 수 있찌! 새삼 깨달았달까여? ㅋㅋㅋ 어떻게 그 기능을 활용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다가 파노라마 형식으로 사진을 찍는 'David Hilliard' 라는 작가의 작품을 찾아봤어여 파노라마를 활용해서 어떤 재밌는 사진을 찍으면 좋을까 소소하게 탐구해봤습니다 같은 인물이 움직여가면서 마치 세 쌍둥이처럼 찍는 방법! 이 방법이 제일 쉽고 요긴하게 파노라마를 활용하는 방법이에여 분신술 쓰는 나같달까... 요것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사람이 찍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앞, 뒷모습으로 연출했어여 서로를 찍어주는 두 사람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내기도 ㅋㅋㅋㅋ 여행가서 이런 사진 찍으면 넘나 재밌을 것 같지 않나여? 독특한 점은 뒷모습만 나온 여자분도 거울 속에서 눈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ㅋㅋㅋ 이런 디테일이 좋아여 따라해보고 싶은 사진 1등! 파노라마의 장점은 그 공간을 한 사진에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 같아여 요렇게 옆으로 멋진 소품들이 있는걸 담았네여 둥그런 울타리 모양의 공감각을 담아낸 사진이에여 가운데에는 양을 안고있는 인물이 있어서 재밌는 사진이 연출된듯 파노라마의 또다른 장점은 역시 이런 입체적인 공감각을 단면인 사진 안에 담아낸다는 것이에여 같은 장소지만 파도가 묘하게 달라여 파노라마는 원래 같은 사진인듯 쭉 연결되어야 하지만 이렇게 역동적인 변화를 담는 것도 또다른 묘미에요 구도 한쪽에만 사람을 세워두는 연출이 재밌네여 이렇게 세로로 긴 파노라마도 있져! 최근에 어떤 글을 봤는데 바다 - 지평선 - 하늘을 가장 예쁘게 담는 방법이 파노라마를 세로로 찍는거래여 이런 재밌는 연출이 담긴 사진도 있어여 가로 세로를 둘다 가져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사진ㅋㅋㅋㅋ 이게 일반 폰카메라에 있는 파노라마로는 찍기 힘들겠찌만 이 작가분은 한컷 한컷 찍어서 파노라마처럼 연결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런 색다른 연출도 가능해요 그냥 폰카로도 가능할듯?! 박제 동물이 가득한 독특한 공간이 파노라마로 찍혀서 너무 특이하져 요것도 넓은 공간이 한 사진에! 긴 식탁을 담아낸게 특징이에여 이건 아무래도 좌우가 같은 공간인 것 같져? 같은 공간이지만 좌우대칭을 시켜서 보니까 아예 다르게 느껴지네여 데칼코마니 늑힘 요것도 세로로 연출한 사진! 사실 이게 하나의 사진이라고 생각하고 비율을 보면 안맞는데, 파노라마처럼 한컷씩 찍어서 붙였기 때문에 이런 독특한 공감각이 나올 수 있어여 이게 이 작가의 매력인듯!! 저도 그래서 이런 느낌으로 찍어본게 있습니다 ㅎㅎㅎ 요렇겤ㅋㅋㅋㅋ 미술관에서 사람이 없는틈을 타서 한번 찍어봤답니다 파노라마 기능이 모든 폰에 있는데도 의외로 잘 안쓰게 되는 기능이거덩여 열분덜도 이기회에 한번 찍어보는건 어때여? ㅎㅎ 아주 재밌답니다 호호 여행가서도 이렇게 찍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열분덜도 파노라마로 찍은 사진이 있다면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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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경험해보면 좋은 제주 여행지 모음! 열기구 타고 저~ 높은 곳에서 제주를 바라보기도 하고, 제주스러운 카페, 맛집에 방문해 먹킷리스트를 작성해보기도 하고 일상에 치인 마음 제주의 자연을 보며 힐링하기도 하고! 이게 바로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오늘은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이색 카페와 체험을 소개해드릴게요! 산 좋고 물 좋은, 제주의 자연속에 위치한 카페. '카페더콘테나' 제주도는 감귤이 유명해 감귤밭들이 많은데요! 제주의 특징을 잘 살린 이곳은 앞에는 핑크뮬리, 옆에는 넓은 감귤밭이 있어 제주를 잘 느낄 수 있답니다 가을에는 핑크뮬리, 겨울에는 노오란 감귤이! 방문하면 더욱 예쁠것 같아요~ 얼굴보다 더 큰 제주도 수제버거 맛집이에요! 사이즈가 진짜 넉넉해서 성인 4명이 먹어도 여유롭게 먹을 수 있답니다 8조각으로 나오는데, 한 조각이 보통 햄버거 사이즈에요 ㄷㄷ 아삭아삭 야채와 패티~ 신선한 버거 속이 아끼지 않아 더욱 좋아요 낭만적인 분위에서 스파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는 '스파브릭스' 에요! 브릭스 호텔 1층에 위치해 분위기와 향, 음악이 잔잔해서 몸이 더욱 편안하답니다 제 2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발 족욕도 하고, 스파 관리도 받고, 마사지도 받으면 뭉쳤던 근육들과 일상에 치였던 마음들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행 일정의 마지막날 제주에서 즐기는 힐링, 어떠신가요? 제주의 자연을 눈으로 담고, 스파브릭스에서 온몸으로 힐링해보세요 요즘 방송에서 떠오르는 체험이죠! 제주도 이색체험이라고 하면, 보통 승마, 카트 등의 체험을 생각하실텐데요! 제주도민도 쉽게 경험해보지 못하는 열기구 체험이랍니다 방송 '러브캐처' 에서도 나왔던 곳인데요~ 저 높은 곳에 올라 바라본 제주의 풍경 푸르른 제주의 경관을 잊을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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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
Editor Comment 자취생이라면 한 번쯤 퇴근 후 아무도 없는 공허한 방을 마주하며 ‘나를 기다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그 해결책으로 찾게 되는 것이 반려동물인데, 단순히 순간의 감정으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반려동물을 키운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일이고 비용 또한 만만치 않은 부담으로 다가오는 것이 현시대의 우리다. 이렇게 정서적 교감을 나눌 상대는 필요하지만 반려동물을 키우기는 어렵다면, 값싼 가격에 오래도록 키울 수 있는 반려식물을 어떨까. ‘식물을 키우는 것은 매우 까다롭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 실내 공기 정화는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갖춘 반려식물 하나가 칙칙했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것이다. <아이즈매거진>이 자취생들을 위한 반려식물 TOP 5를 선정해보았다. 마리모 일본 홋카이도 아칸호수의 명물로 세계적으로 희귀한 시오크사과에 속하는 담수조류 마리모. 1897년 지역주민들에 의해 발견돼, 둥근 생김새를 보고 ‘해조구’라는 뜻의 ‘마리모’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공기 정화에 탁월한 마리모를 키우는 법은 정말 간단하다. 직사광선만 피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끝이다.(겨울철은 한 달에 한 번) 물갈이가 귀찮은 이들은 냉장보관도 좋겠다. 제대로 관리를 못해 노랗게 변했다면, 천일염을 조금 넣고 녹색 부분만 남겨 다시 키울 수 있다. 잘만 키우면 100년 이상 살 수 있어, 오랫동안 함께 키울 애완식물을 찾고 있다면 마리모를 적극 추천한다. 스칸디아모스 스칸디아모스는 스칸디나비아반도 숲에서 자라는 천연 이끼로, 순록의 먹이로 사용돼 ‘순록 이끼’라 불리기도 한다. 별도로 물을 줄 필요 없이, 공기의 영양분으로 살아 관리가 쉽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꼽힌다.(이끼가 굳었을 때는 화장실과 같은 습기 많은 곳에 놓아주면 된다.) 주기능은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의 유해 물질 제거와 실내 습도조절. 무엇보다도 20가지가 넘는 색상으로 염색돼 원하는 이미지대로 표현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액자와 같은 친환경 인테리어 용품으로 변신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기도. 스투키 NASA에서 선정한 최고의 공기정화 식물, 스투키. 투박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외관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음이온을 방출하고 전자파 차단의 효과가 있어 컴퓨터나 TV가 있는 곳에 두면 좋으며, 몸체에 물기를 가득 머금고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은 한 달에 한 번 주는 것이 베스트, 아프리카에서 살던 열대식물이기 때문에 15~3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해주는 것을 필히 기억해두자. 틸란드시아 ‘미세먼지 킬러’로 불리는 틸란드시아는 파인애플과로 흙과 물 없어도 자라는 식물이다. 미세한 솜털로 공기 중 수증기와 유기물을 먹고 살며, 먼지 속에 있는 미립자를 빨아들여 실내 공기 정화에 도움을 준다. 틸라드시아 역시 관리 방법이 간단하다. 분무기로 1~2주 간격 소량의 물을 적셔주기만 끝. 주의 사항은 장마철 통풍을 원활히 해주어야 하며, 추위에 약하므로 실내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혹, 하얗게 변했다면 하루 정도 미리 받아 둔 수돗물에 1~2시간 충분히 담가두면 된다. 황금사 흡사 ‘바나나 킥’을 연상케 하는 황금사. 선인장과의 일부 중 하나로, 노란 털과 같은 가시가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시가 안으로 말려 있어 찔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다. 특히, 3월에서 5월 사이 개화기가 있어 가시만 있을 때와는 또 다른 모습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물을 줄 때에는 몸통에 직접 주지 않고 화분 가장자리로 조금씩 흘려주는 것이 핵심팁. 또한, 선인장 특성상 장마철 과습을 주의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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