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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전생에 사람이었다는 8가지 증거


증거1.

'여러분 얘 사람이죠?'


증거2.

'우리 집 고양이도 목욕하고 있던데'


증거3.

'그럴수도. 책 읽다가 나랑 눈 마주치고 놀라던데.'


증거4.

 '어쩐지. 내 얘기를 알아듣는 것 같더라.'


증거5.

'이젠 더이상 비밀이 아니군. 이미 우리 집 고양이는 전구도 함께 간지 오래됨.'


증거6.

'다들 이제 알았나?'


증거7.

'네 발로 걸어다니는 척 하느라 허리가 아프다.'


증거8.

'이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다.'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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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11
ㅋㅋㅋㅋ증거ㅋㅋㅋㅋ울 쥔님보고 있자면 저절로 큰 절하게 됨^^;;~~~
증거사진 보니 더 확실한 믿음이 가는군 ㅎ
아 나 원래 전생같은거 안믿었는데.. 근데 반박할 수가 읎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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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노 시력 겁나 좋아' 동물상식 바로 잡아주는 형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하고, 토끼는 당근을 좋아하고, 소는 빨간색을 보면 흥분한다?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통해 이와 같은 동물상식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왔는데요. 사실, 이는 전부 잘못된 내용입니다. 심지어 몇몇 잘못된 상식은 동물들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는데요. 결국, 보다 못한 한 틱톡 유저(@Mindiaye_97)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그만! 너네가 알고 있던 내용은 전부 잘못된 거라구!" 01. 개는 흑백으로만 본다? '아니야. 개도 색깔을 본다구. 단지 다양한 색깔을 보지 못할 뿐이야.' 02. 새는 사람 냄새가 묻으면 안 된다? '아기 새에게 사람 냄새가 묻으면 엄마 새가 거부하기 때문에 만지면 안 된다는 얘기가 있어. 근데 그거 알아? 대부분의 새는 후각이 거의 없어.' *위 내용과는 별개로 아기 새는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어미 새와 비행 훈련 중이던 아기 새들이 날지 못한다는 이유로 등산객들에게 원치 않는 구조를 당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만약 구조하고 싶다면 멀리서 오랜 시간 관찰하며 어미 새가 나타나지 않는지 확인해 보라고 하네요! 03. 고양이는 우유를 좋아한다? '너네는 만화를 너무 많이 봤어. 안돼. 안돼. 고양이는 대부분 유당불내증이기 때문에 우유를 주면 안 돼. 우유를 먹은 고양이들은 토를 하거나 설사를 한다구. 제발 우유는 안된다고 얘들아.' 04. 토끼는 당근을 좋아한다? '오 지쟈스 맨. 너네가 가장 잘못 알고 있는 것 중 하나야. 토끼에게 당근을 주면 안 돼. 토기가 사는 곳엔 당근이 없다구. 당근은 토끼에게 너무 달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아서 많이 먹으면 안 좋아. 너의 자식에게 아침 점심 저녁으로 사탕을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구.' 05. 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워한다? '??? 왔더... 아니야.' 06. 금붕어의 기억력은 3초다? '글쎄. 금붕어가 사람 얼굴을 5개월까지 기억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 그러니 다시 만난 금붕어가 있다면 녀석이 섭섭하지 않도록 먼저 인사해줘.' 07. 코끼리는 쥐를 무서워한다? '코끼리는 시력이 나쁠 뿐이야. 그래서 작은 쥐를 알아채지 못하다가 뒤늦게 발견하고 깜짝 놀랄 뿐이지. 그게 다야.' 08. 치타는 너무 빨리 달리면 뇌가 탄다? '치타는 너무 빨리 달리면 뇌가 타버리기 때문에 스스로 멈춘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건 도대체 어디서 들은 거야? 그냥 빨리 달리면 숨차서 멈추는 거라구. 당연한 거 아니야?' 09. 펭귄은 안전을 위해 동료를 희생시킨다? '펭귄은 물 아래에 포식자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동료를 떠민다는 말을 들었어. 그렇진 않아. 용감한 펭귄들이 먼저 뛰어들면 나머지 펭귄들이 그 뒤를 따르는 것뿐이라고. 펭귄들을 모함하지 마.' 10. 카멜레온의 위장술? '카멜레온은 감쪽같이 위장하기 위해 색깔을 바꾸지 않아. 오히려 주변 환경과 반대색으로 바꾸기 때문에 눈에 더욱 띈다구. 몸 색깔을 바꾸는 이유는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서야.' 11. 티라노는 시력이 좋지 않다? '영화 쥬리가 공원을 보면 그랜트 박사가 티라노는 시력이 나쁘니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지. 글쎄. 티라노는 오늘날 독수리보다 눈도 좋고 냄새도 잘 맡아. 박사님이 잡아 먹힐 동안 우린 도망가자고.' P.S 잊지 않겠습니다 박사님 사진 Bored Panda 틱톡/@Mindiaye_97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위험해! 위기에 처한 빵을 신고한 여성
얼마 전, 폴란드 크라쿠프 동물 구조대에 긴급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높은 나뭇가지에 동물이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으니 빨리 구조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구조대는 어떤 동물이냐고 물었지만 신고자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포획하는 동물에 따라 구조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에, 쿠라쿠프 구조대는 무엇으로 짐작되느냐고 재차 물었고, 신고자는 자신 없는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도마뱀...?" 구조대원들은 반신반의했지만, 시간을 지체할수록 동물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곧장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한 당시 실제로 목격한 광경입니다. 바로 갈색 빵입니다. 나뭇가지에 껴있는 빵을 한참 쳐다보던 구조대원들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고 웃음이 터졌습니다. 그러나 그 누고도 신고자를 탓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봐도 도움이 필요한 동물처럼 보였습니다. 신고자의 잘못이 아닙니다." 오히려 크라쿠프 구조대원들은 빵 구조 사건을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신고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신고자분은 생명을 구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역시 동물을 제때 구조하지 못하는 것보다 헛수고하는 게 백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위기에 처한 동물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신고해 주세요. 여러분이 잘못 본 거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우리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헛수고하겠습니다. 신고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The Dodo, @KTOZ 페이스북/Krakowskie.Towarzystwo.Opieki.nad.Zwierzetami/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주말이다~”만.또.아.리 네”
망듀망듀~ 망아~ 주말이야!!!! 좋지??!! 만듀: 그럼뭐해!? 나가지도 못하고!!!! 주말인데 재미도 없고!! 만듀: 만듀 삐짐이야!!!!!흥~ 아옹오빠는 이제 나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옹: 난 이제 만듀랑 안놀앙~ 똥이횽아 괴롭히고노꺼야!! 얘네둘은 왜이러는지 ㅎㅎ 또동: 횽아가 그루밍해주께!!!! 아옹: 가마이써!!!! 늘~노림수가 보이는 아옹입니다!!ㅋ 그래서,, 열심히 아옹이의 시선을 잡으며 팔아프게 놀아주는 집사입니다 저는!!!ㅋ 장난감이면 뭣이됐든 참여정신을 보여주는 아라리양~ 아리: 나비새퀴~ 죽인다!!!!죽이꺼야! 아리: 내가 처리하께!!!!언니~걱정마~ 아리야~제발 눈 좀 그렇게 뜨지마 ㅋㅋㅋ무셔~ 또동: 아리 쟤는 진짜 미친뇨니가 맞나봐~ 아~증말 무습다~증말~ 아리: 집사온니~ 온니도 그렇게 생각해!? 언니는 우리아리 좋아하지~이쁘지~사랑스럽지~ㅎ 근데, 객관적으로 볼땐,,, 쫌 그렇기도해~~^^ 우리 아리가 워낙 무섭게 달려드니까~ㅋ 아리: 하~세상 의미없네! 집사온니도 나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이제 만듀와 놀아줘야하는 타임~^^ 다리가 짧아도 잘 날아다니고, 뗘다니는 망망여왕!! 근데 참 짧다~ㅋㅋㅋㅋㅋ 집사 머릿속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알리없는 만듀는 신나게 놀아요~^^ 또동: 와~ 장난옶네!!!!!다리가 저게 다야? 또동: 상종못하겠눼~~ 나처럼 다리가 길어야짐~ 또동이오빠의 생각을 읽었는지,,, 바로 자리를 뺏어버립니다!! 만듀: 어디서 고따우 생각을!!!!!!!!! 하지만,,, 만듀의 드런 성질보다 한수위 쌩 냥아치가 등장합니다 아옹: 날세~~~내가 바로 왕이쥐~ 그래 즐겨 맘껏!!맨날 돌아가며 시비걸고 줘맞고 다니는늠이지만ㅋㅋ 그런 배짱은 있어야지 ㅋㅋㅋ 배짱있는 냥아치 아옹이는 저리도 귀엽습니다!! 귀요운짓하는 아옹이가 못마땅한 쌈녀 만듀구요~^^ 주말에도 여전히 쌈박질과 허당끼 넘치는 만또아리네요~~^^ 빙글러님 모두 즐거운 주말되세요~^^ 2018/02/10
사고치고 '얼굴만' 숨은 강아지.."여기 숨은 거 아무도 모르겠지?"
사고를 친 후 엉뚱한 모습으로 숨어있는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반려견 '콩이'의 보호자 소민 씨는 SNS에 "사고치고 숨긴 숨었는데......(얼굴만 숨으면 다 숨은 줄 알아. 다 보여 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누군가 헤집어 놓은 듯 바닥에 나뒹굴고 있는 쓰레기봉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함께 공개된 두 번째 사진 속에는 화장실 변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니 변기 옆에 몸을 숨기고 있는 콩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등을 돌린 채 변기 뒤에 얼굴만 쏙 숨기고 있는 콩이. 아무래도 쓰레기봉투를 헤집어놓은 범인은 콩이인 것 같은데요. "외출하고 돌아왔는데 콩이가 버리려고 놓아둔 쓰레기 봉지를 다 뜯어놨다"는 소민 씨. "'콩이!'하고 불렀는데 없어서 찾아보니 저렇게 변기 뒤에 숨어 있었다"며 "화가 났는데 숨어 있는 모습을 보니 어이없고 웃음이 나와서 결국 혼내지 못하고 그러지 말라고 잘 달랬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평소에도 콩이는 사고를 치면 저렇게 숨곤 하는데, 얼굴만 숨으면 다 숨은 줄 아는 것 같다"고 웃으며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짧고 신기한 '동물의 18가지 비밀'
1. 판다가 생쥐보다 작았던 순간이 있다고? 거대한 판다는 갓 태어났을 땐 쥐보다 작다고 해요. 2. 소도 베프가 있어요  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가장 친한 친구가 한 명씩은 있습니다. 연인이 아닌 친구요! 이 둘을 떨어트리면 소들은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다고 해요. 3. 해달은 손잡고 자요 해달은 잘 때 옆에 누운 친구와 손을 잡고 잡니다.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돌멩이를 주머니에 지니고 다니죠. 항상 조개를 들고 다니는 보노보노의 모습을 떠올리면 되겠네요! 4. 호랑이 줄무늬의 비밀  호랑이는 피부까지 줄무늬가 이어집니다. 아셨나요? 5. 웜뱃 똥은 사각사각  웜뱃 똥은 네모난 육면체 모양입니다. 자칫하면 초콜릿으로 착각할 것 같아요. 6. 고래에겐 너무 가벼운 코끼리 코끼리는 흰 수염 고래의 '혀'보다 가볍다고 해요.  7. 댕댕이가 여러분을 미리 감지할 수 있는 이유  개는 여러분이 집에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냄새의 정도를 기억해요. '킁킁! 엄마의 냄새가 갑자기 많아졌어! 엄마가 온 건가?' 8.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  굴에서 생활하는 거미의 가장 큰 적은 다름 아닌 작은 벌레들인데요. 너무 작은 벌레들은 아무리 거미라도잡아먹거나 공격하기 어려워요. 그래서 굴 생활을 하는 일부 거미는 알을 지키기 위해 작은 개구리를 키운다고 해요. 개인적으로 개구리를 키우는 거미가 제일 신기하군요! 지금까지 신비한 동물의 비밀 18가지 중 8가지만 소개해드렸는데요. 나머지 비밀은 아래를 꼬리스토리 네이터포스트에서 확인하세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몽이 동생 라운이
몽이를 보내고 매일매일 눈물바람하며 밥도 못먹고 급기야 살까지 빠지신.... 이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동생을 데려오기로 예전부터도 몽이 가면 난 못견딜거 같으니 바로 새 강아지를 들여야지...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이번엔 유기견을 데려올까 하여 포인핸드도 깔아보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 쉬운일이 아니었다 집근처엔 보호소도 없을뿐더러 내가 차가 없다보니 남양주나 포천 이런곳에 갈 수도 없었다 더더군다나 유기견은 거의 중대형견이다 보니 코딱지만한 원룸에선 불가능하다는 나의 결론으로 어쩔 수 없이 이번에도 샵에서... 아무리 예전같은 불법공장은 사라졌다 해도 어째튼 맘이 좀 그렇긴 했다 그나저나 요즘 강아지 분양가가 왜이럼? 원래 그랬음? 너무 비싸다 ㅠㅠ 몽이가 말티푸로 추정이 되었기에 키워보니 말티푸가 좋아서 이번에도 말티푸를 알아봤다 사실 믹스니까 분양가도 좀 저렴하겠거니 싶어서 아니 그런데 왜 믹스임에도 말티랑 푸들이랑 같은 가격이며 비숑보다도 비싼것인지 아하하 요즘 말티푸 인기가 급상승하여 그렇다 하는데 허허 역시 울 몽이는 시대를 앞서가는 힙쟁이였어^^ 암튼 인터넷으로 먼저보고 실물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그나마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고 갈만한 거리로 선택하여 가봤다 인터넷으로 본 아이는 이아이였다 흰색도 아닌것이 갈색도 아닌것이 참 오묘해보였기에... 앙증맞죠? 아 그런데말입니다 실제로 가서보니 쟈보다 그 옆에 있는 갈색아이가 더 눈에 들어오지 않겠습니까 오잉? 너 좀 이뿌다.... 아 저요? 헤헤 그렇게 한 십여분을 들여다 보고 안아도 보고 한 후 샵을 나섰고 지인들에게 위 사진을 뿌리며 데려올까 말까 를 삼일간 토론한 끝에.... 갈색아이는 몽이 동생이 되었습니다^^ 성은 브요 이름은 라운이 네 단순합니다 갈색이라 라운이 ㅋ 그렇게 집으로 온 라운이는 원래부터 여기 살았던 애마냥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오줌도 싸고... 밥도 먹고 똥도싸고 그러더니 아무데나 퍽 쓰러져 자고 몽이가 쓰던 도넛방석 알맹이 꺼내주니 너무 잘자요 울타리안에 켄넬이랑 방석이랑 노즈워크까지 다 만들어 줬구만.... 밥먹을때 말고는 잘 안들어가고 죙일 방안을 휘젓고 다니네요 몽이때 "손"도 못해보고 사회성 제로였어서 이번엔 교육 빡씨게 시켜보리라 마음먹고 유튜브 밤새보며 공부했는데.... 씨알도 안맥히고 울타리는 이미 포기 (조만간 당근행일듯) 배변도 지맘대로 아하하하 (이틀새 휴지 하나 다써감) 하루 죙일 나만 졸졸졸 쫓아 다녀서 몇번 밟을뻔하고 내 발에 치여 탁자에 부딪치고 ㅜㅜ 너무 오랜만에 꼬물이를 키울라니 이상하네요 몽이도 이랬었나 싶은게... 근데.... 라운이가 있다고 몽이가 생각 안나는건 절대 아니네요 ㅠㅠ 라운이 뛰노는거 보면서 또 울고있는 나 ㅠㅠ 암튼 꼬물이 건강하게 잘 키워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