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b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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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에서 진흙을 씹으며 일어선 이는 거기서 피어오른 연꽃의 향을 아는 법
멋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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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한아뿐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제목부터 지구에서 한아(하나)뿐이다. 달달한 사랑 이야긴데 그 달달함이 조금 이상하다. 달달하긴 한데 지구인과 외계인의 러브스토리고 정말 달달하긴 한데 보다 보면 과연 나는 얼마나 환경을 생각하며 살았는지 곱씹게 된다. 조금 희한하긴 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 한아는 지구를 사랑하는 의류 리폼 디자이너다. 망가져가는 환경을 안타까워하고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한아는 못 쓰게 된 옷들을 다시 리폼해주는 '환생'이라는 작은 옷 수선집을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남자 친구 경민은 자유분방이란 말이 어울리는,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한아를 놔둔 채 늘 어딘가로 떠나버리곤 한다. 이번 여름에도 캐나다로 유성우를 보겠다며 떠난 경민. 경민이 떠나고 며칠 뒤 뉴스에 캐나다에 운석이 떨어졌다는 소식이 나온다. 한아는 바로 경민에게 연락하지만 경민은 연락이 되지 않는다. 애타게 경민을 기다리며 마음 졸이는 한아. 다행히 경민은 무사히 돌아오고, 연락이 안 되는 경민에게 잔뜩 나 있던 화는 막상 경민을 보자 여름날의 눈처럼 스르륵 사그라든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아는 돌아온 경민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느낀다. 전보다 너무 다정해졌고 어딘가로 훌쩍 떠나지도 않는다. 팔에 있던 커다란 흉터가 사라졌고 못 먹던 가지무침도 맛있다며 먹더니, 급기야 경민의 입에서 초록빛이 뿜어져 나오는 걸 목격한 한아. 경민은 진짜 외계인인 걸까? 그렇다면 원래의 경민은 어디로 간 걸까? 이 소설은 누가 뭐래도 달달한 사랑 이야기다. 한아를 만나러 2만 광년 떨어진 지구까지 날아온 외계인과의 러브스토리라니. 오직 한아를 만나기 위해 커다란 빚을 지고 엄청난 거리를 넘어온 외계인. 그 노력만 해도 지극정성인데 그 외계인이 한아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100점짜리 남자 친구다. 늘 한아를 배려하고 생각하고 사랑하고 존중해주는 남자 친구. 유일한 단점은 외계인이라는 것뿐. 한아는 외계인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외계인이 경민의 겉모습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 거리감을 느끼지만 점점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주는 외계인에게 자신도 사랑을 느낀다. 경민의 탈을 쓰고 있지 않아도, 초록색 돌덩어리인 본모습이라도 사랑할 수 있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초록색 돌덩어리라도 사랑할 수 있어. 한아의 말에서 우리는 사랑의 본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사랑에는 아름다운 외모, 외계인이라는 사실, 성별의 유무, 나와 전혀 다르게 생긴 모습, 그 무엇도 중요치 않다. 상대방을 아끼고 배려하고 생각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 자체가 중요할 뿐. 어찌 보면 오글거리기도 하고 뭐 다 알고 있는 거 아니야 하겠지만 사랑이라 불리는 많은 것들 중에 저 단순한 문장을 만족시키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 어떤 사랑은 상대의 존재가 아니라 상대의 능력, 외모, 재력이 사랑의 조건이 되기도 하고 어떤 사랑은 저 단순한 문장을 한없이 만족시킴에도 사랑으로 인정받지 못하기도 한다. 그저 같은 성별을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우리는 한아와 경민의 사랑을 좀 본받을 필요가 있다. 이 소설에서 다른 하나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환경에 대한 내용이다. 한아는 지구와 환경을 사랑하는 환경주의자고 외계인 경민이 한아에게 반한 이유도 한아가 환경을 사랑하는 모습과 맞닿아 있다. 고래형 외계인들이 지구의 바다 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을 도와주는 에피소드나 얼음별에 사는 무당벌레 모습을 한 외계인들이 점점 더워지는 별의 환경 때문에 멸종되어가는 모습, 지구를 동경한 한 부자 외계인이 지구를 본떠 만든 어딘가 부족한 제2의 지구,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그 모습 그대로 보존시켜주겠다는 우주의 약속 등, 소설 속 우주의 모습들은 지구의 여러 단면들을 떠오르게 한다. 환경오염에 힘들어하는 고래들의 모습은 지구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무당벌레 외계인의 멸종은 지구 온난화와 멸종 위기종들의 모습을, 제2의 지구에서 고통받는 만들어진 생명체들의 일화는 인간이 만든 동물원의 모습을, 광합성인들의 행성을 보존시켜주겠다는 약속은 아마존 열대우림 보존에 관한 첨예한 대립을 생각나게 한다. 실제로 수많은 동물들이 멸종되었고 멸종 위기 상태에 있으며 인간의 즐거움을 위해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은 엄청난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심지어 동물원에서는 인간의 유희를 위해 백호나 백사자 같이 자연 상태에서는 거의 생겨나지 않는 동물들을 강제로 만들어내기도 하며 아마존의 보존과 개발에 관해서는 지금도 논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소설 속에 나오는 우주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지구의 모습을 보고 지구의 환경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한아의 말대로 지구에 인간이 너무 많은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 환경친화적 외계 로맨스 소설 되시겠다. 환경은 환경대로, 로맨스는 로맨스대로, 외계인과 우주라는 양념을 적절히 쳐서 비볐더니 이토록 다채로운 모습을 가진 소설이 나왔다. 삶이 힘든 사람에게, 다 때려치우고 싶은 사람에게 이 소설을 권하고 싶다. 환경 문제도, 사랑에 대한 고민도 너무나 다정하고 따뜻하게 바라보는 이 책은 충분히 당신의 삶을 두텁게 감싸 안아준다. 책을 다 읽고 마지막 장을 덮을 때면 작가가 건네는 말이 들리는 듯 하다. 당신은, 지구에서 한아뿐이라고. 소설 속 한 문장 소리 없이, 먼 우주의 휘어진 빛들이 두 사람의 저녁에 내려앉았다.
밥 먹어야지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간섭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결국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자취를 시작했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는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어머니를 찾아뵙곤 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그렇게 저에게 어머님의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까지도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예전에 그만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라며 제 등짝을 후려치던 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인가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들이 이끄는 대로 요양원 식당에서 멍하니 앉아있던 저는 어머니에게 음식이 담긴 식판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당신의 손에 쥐어 준 숟가락을 저에게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밥 먹어야지.”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때처럼 저를 때려주세요. 이 불효자를 때려주세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머니의 충고의 결과는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따뜻한 잔소리의 의도에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예술치유놀이 <춤추는 정원사> "나의 열매 - 결실, 새로운 시작" 🍁🐾
[춤추는 정원사 04 나의 열매: 결실, 새로운 시작] 식물의 상징을 따라 다양한 예술놀이로 내면을 탐색하는 심리치유 워크숍입니다. 마지막 시간은 삶의 한 싸이클에서 얻은 경험을 가을걷이처럼 수확해 통찰하고, 새로운 출발의 씨앗으로 삼는 시간입니다. ⠀ ⠀ ♡사전 동의하에 촬영했습니다. [프로그램] 열매는 올해의 결실인 동시에 이듬해 종자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삶은 ‘씨앗-싹-꽃-열매’의 순환고리가 계속 연결되는 것일테지요. 그 중 한 고리의 매듭을 확인하고 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의 바탕을 다지는 시간을 갖습니다. ‘나’라는 씨앗에 담겨있던 가능성, 욕구, 세상과의 관계는 어떤 과정으로 변화했나요? 앞으로 어떤 열매를 맺고 싶은가요? 이 작업은 새로운 씨앗이 되어 또 다른 시작을, 여러분 삶의 새 봄을 열어줄 것입니다. [소마춤+그림+클레이+글] 오늘만큼은 점수가 붙지 않아요! 아이처럼 춤추고 마음껏 만들어요~ 판단, 규정 없는 따뜻한 지대에서 나의 내면은 온전한 모습을 회복합니다. [매체전환의 치유원리] 몸짓에서 도화지로, 도화지에서 글자로, 글자에서 점토로~ 다른 활동으로 옮겨갈 때마다 나의 내면은 새로운 얼굴을 드러냅니다. 묻혀있던 감각, 감정, 생각을 다양한 예술놀이를 통해 만나봅니다. [소마(Soma)춤이란?] 소마춤은 남이 짜준 안무,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춤이 아닙니다. 내 몸이 지금 어떻게 느끼고 어디로 향하려 하는지를 알아차리고 따라가 주는 나만의 자유로운 움직임입니다. [커리큘럼] 1) 드로잉(Want & Need) 2) 열매의 움직임: PKIP(그림-춤) 3) 드로잉 수정+ 글쓰기 + 클레이 4) 마무리 드로잉(Want & Need) 오늘은 드로잉부터 시작합니다. 필요한 것(Need)을 충족하고 원하는 것(Want)을 성취했을 때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때의 행복을 누리는 나의 모습을 그립니다. ​ 열매의 움직임: PKIP(그림-춤) 그림의 인상적인 요소를 신체에 체화하여 춤을 춥니다(PKIP: psycho-kinetic imagery process). 마치 영화를 보고 떠오른 영감으로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처럼 그림에서 얻은 영감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드로잉-평면에서 움직임-시공간으로 확장된 장에서 무의식은 새로운 메시지를 펼칩니다. ​ 드로잉+ 글쓰기 + 클레이 마찬가지로 드로잉–글쓰기–클레이가 계속 이어집니다. 움직임에서 얻은 메시지를 반영하여 그림을 수정하고, 그림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글로 쓰고 클레이를 만듭니다. ⠀ ⠀ 마무리 언어적 나눔을 하고, 서로 통찰과 새로운 출발을 격려‧축하하는 의식으로 마칩니다. ⠀ [함께하고 싶어요] ✓ 내가 지금 잘 하고 있는 걸까 싶은 분 ✓ 너무 앞만 보고 달려 한 템포 쉬고 싶은 분 ✓ 아무것도 제대로 한 게 없는 것 같은 분 ✓ ‘난 아마 안 될 거’라고 자꾸 생각하는 분 ✓ 무기력한 분 ✓ 마음대로 몸이 안 움직이는 분 ✓ 손 가는대로 그리고픈 분 ✓ 시를 쓰고 싶은 분 ✓ 작업현장에서 벗어난 작업을 해보고픈 예술가 [혜택 및 유의사항] - 재료 & 다과가 제공됩니다. - 신경계의 조화와 안정화를 돕는 아로마오일을 발향합니다. - 작품(클레이, 그림)을 담아갈 가방(쇼핑백)을 지참해주세요. - 움직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 해주세요. - 신체-심리적 특이사항이 있으면 사전에 강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신청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http://favoriteme.kr/program/76 강사 홈페이지 카톡/인스타 yogadaum www.prana-therapy.com #홈요가 #홈트 #방문요가 #홈핏 #출장요가 #홈pt #방문트레이닝 #테라피요가 #소마요가 #소매틱 #워크숍 #소마 #예술치료 #예술치유 #무용동작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춤테라피 #호흡 #요가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춤명상 #댄스테라피
[무중력지대 후원] 예술치유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꽃의 시' - 표현과 공감
<춤추는 정원사> '꽃의 시' - 표현과 공감 - 일시 : 2019.10.11(금) 18:50 ~ 20:50 - 장소 : 무중력지대 홍제 02-6385-0006~8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 - 비용 : 15,000원(재료 & 다과 제공) - 신청: http://favoriteme.kr/program/71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매회 링크업로드) 춤추는 정원사 Gardening Dance 식물의 상징을 따라 다양한 예술놀이로 내면을 탐색하는 심리치유 워크숍입니다. 이번 시간은 다채로운 색으로 치장하고 싱그러운 향기를 내뿜는 꽃처럼, 자신만의 감정 표현 & 관계 맺기 방법을 개발해 봅니다. 소마댄스, 그림, 클레이, 시와 소설~ 몸치여도, 그림을 못그려도 괜찮습니다! 잘한다/못한다, 맞다/틀리다의 틀에서 벗어난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내면의 목소리가 피어납니다 :) 매체전환의 치유원리 춤에서 얻은 영감이 그림이 되고~ 그림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글이 되고! 여러가지 예술매체를 넘나들 때마다 무의식은 새로운 얼굴로 다가오지요. 억눌렸던 감정, 무심했던 감각이 은은한 꽃향기처럼 천천히 번져옵니다. 소마댄스(Soma Dance)란? 소마댄스는 고도의 기술과 유연성을 요하는 춤이 아니라, 내 몸이 지금 어떻게 느끼고 어디로 향하려는지 감각을 알아차리고 따라가 주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움직임입니다. '꽃의 시' 커리큘럼 10/11 (금) 1) 미러링 댄스 + 컨텍 댄스 2) 꽃의 움직임(소마댄스) 3) 드로잉 + 글쓰기 + 클레이 4) 마무리: 나눔 미러링 댄스 + 컨텍 댄스 미러링 댄스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거울처럼 반영하는 춤, 컨텍 댄스는 손, 팔꿈치 등 신체 일부를 접촉하고 추는 춤입니다. 언어가 아닌 공간적, 촉각적 대화를 통해 공감의 감각을 점차 깨웁니다. 꽃의 움직임(소마댄스) 감정과 관계가 깊은 흉곽을 위주로 하는 움직임입니다. 심리적인 개방/차단, 다양한 정서의 표현과 관련됩니다. 이어서 배운 동작들을 바탕으로 나만의 표현방식, 공감방식을 만드는 즉흥춤을 춥니다. 드로잉 + 글쓰기 + 클레이 움직임에서 얻은 이미지를 그리고, 그림을 바탕으로 글을 짓고 클레이 꽃을 만듭니다. 매체를 오가며 새로운 감정이 발견됩니다. 마무리 세션의 경험을 나누고 '몸으로 경청하기' 의식으로 마무리합니다. 함께하고 싶어요 ✓ 자주 이불킥 하시는 분 ✓ 화났을 땐 잘 모르고 당한 후에 혼자 열 받으시는 분 ✓ 다른 사람 다 웃는데 왠지 몰라 걍 따라 웃는 분 ✓ 남자라서 잘 못울고, 첫째라서 잘 못울고, 어른이라 잘 못울고, 약해질까 잘 못우는 분 ✓ 평가의 두려움 없이 감정이 노니는대로 글 쓰고픈 분 ✓ 테크닉을 넘어 아이처럼 자유로이 그리고픈 분 ✓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분 ✓ '너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 분 유의사항 - 재료 & 다과가 제공됩니다. - 포용과 사랑의 향기, 꽃잎 아로마 오일을 발향합니다. - 작품(클레이,그림)을 담아갈 가방(쇼핑백)을 지참해주세요. - 움직임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복장을 준비 해주세요. - 신체-심리적 특이사항이 있으면 사전에 강사에게 문의 바랍니다. 강사 성다움 반갑습니다 :) 표현예술치료사, 요가강사, 작가로 활동 중인 성다움입니다. 모든 분야의 활동을 ‘치유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치유’라는 하나의 맥락 위에서 하고 있습니다. 현대 HDC 파크로쉬 웰니스 & 리조트에서 명상‧예술치료 팀을 전담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TV 방송 ‘파자마 프렌즈’에서 조이, 송지효, 장윤주, 하영의 <내추럴 무브먼트>, 세운상가 재개발 관련 워크숍 <다시 세운 몸짓>, 베리어프리 프로젝트 '공감각운동회'의 워크숍 <밀고 당기기> 등 다양한 예술치료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다수 작가들과 생명, 자연을 소재로 한 워크숍과 출판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다움 강사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하시다면? ↓ '타인의 시선을 떨쳐버리고 싶다면' 읽으러 가기 http://favoriteme.kr/post/48 강사 홈페이지 http://www.prana-therapy.com #홈요가 #홈트 #방문요가 #홈핏 #출장요가 #홈pt #방문트레이닝 #테라피요가 #소마요가 #휄덴크라이스 #알렉산더테크닉 #소매틱 #워크숍 #소마 #예술치료 #예술치유 #무용동작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춤테라피 #호흡 #요가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짝사랑하는 인간들이 하는 최악의 실수 모음
나는 짝사랑만 10년 째 쳐하고 있음. 그 이유는 그분이 아주 오랫동안 사귀는 사람이 있었고... ..!! 그런데 현재는 헤어졌음 ㅇㅇ!.. 그래도 그 싸람에게 아무것도 못함 그냥 호구임.. 진짜 아무것도 못함. 아..해본건 그 사람이 일하는 직장 근처로 일터를 잡은거..? 이게..이러는게....사람이 더 이상해지는 것 같군.. 단둘이 밥먹은 적은 한번 뿐.. 훗...이ㅏ머;아ㅣ머 ;ㄴ아러 ㅁ;ㅏㄴㅇ 진짜 아무것도 못함.. 왜 이럴까..ㅠㅠㅠ나란 새끼... 이런 상황을 정말 즐기기라도 하는 것일까..나는 마조란 말인가..18.. 일관성있게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 ㅇr하지 않아.. 주르륵.. -☆ 아무튼 각설하고 나가튼 러브'호구'들이 지구 위에 한 2,00,000명쯤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성공적인 사랑을 위한 팁같은 개소리들을.. 이것저것 조것조것 성실하게 탐색을 해봤음..사실 글로 배우는 연애따위........개나 줘버려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런데 ..........찾아보니 정말 상당부분의 행동양식이 나와 겹치는 것들이 꽤 있어서.. 내가 여태 본 것들 쭈욱.. 정리해 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잘 읽어보길 바라요.. 우리들이 짝사랑만 하는 이유이기도하고, 하여튼... 하여튼 일단 읽어보셔어어어..! 1. 퍼다주지 말자.. 잘해주는걸로 어필하지뫄란말이야! 아니잇!! 좋아하면 당연히 잘해주고싶고 친절하게 대하고 싶고 만져보고 싶고!..>> 어?? 아무튼...연모人에게는 어찌나 예쁘게 대하고 싶은디!!!!슈팡!! ㅠㅠ 생일날 기프티콘 보내고 케이크 보내고 손이 터진 걸 보고 핸드크림을 쥐어주고(오 이건 대놓고 좋은티 개다는데? ) 아무튼 뭘 쳐하는건 큰 문제가 되진 않은데... 여기서 가장 큰 뽀-인트는! 내가 잘 퍼다주고, 내가 이런걸 해주면 얘는 날 좋아할거야, 나에게 호감을 느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임 ㅠㅠ 주르륵... 내가 슈발 폴란드 산타클로스 마냥 빨간 봇자루 한아름이고 저거주고 이거주고, 너가 굳이 착한짓을 하지 않아도 죄다 퍼다줬는데 넌 왜 나에게 일말의 호감이라고는 느끼지 않는거야!!!!!!라고 생각하니 문제가 되는거임..>>..남는 건 마상 뿐.. 님들.. 소고기를 사주는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지는 않잖아..촤하하하 ...>> 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기도해.. 흠..아무튼 밥을 사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내게 뭘 준다고 해서 없던 호감이 급! 생기는 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짝녀짝남들은 꼭 알아야합니다.. (내가 그랬음...뭘 줬음, 그런데 상대방에서 좀 부담느끼는 것 같아서...그 뒤로는 잘 안 주는데 하여튼 좋은 행동양식이 결코 아님) 오늘은 그대에 무얼 줄까? 후훗~ 이런 생각은 집어치우고 그 사람이 좋아하는 스타일은 무엇인지, 그 사람은 어떤 부분에서 매력을 느끼는지를 예민하게 캐치하는 것이 훠훠워워워얼씬 개이득이라는 거!! 여러분들...모두들 끼를 부립시다!! 끼를 부려!! 2. 경쟁상대가 생겼다면 무조건 까고보는 건 좋지 아놔!!!! 내가 열렬히 사모하는 그 또는 그녀가 누군가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촉이 오거나 유독 누군가를 가까이 한다 싶으면!!! 그 사람을 까지 말고.. 그 사람이 어떤 스타일이고, 어떤 매력이 있는지 관찰하는 것이 중요함미다! 분명 본인이 평가할때는 여시초랭이, 기생오래비 같은 것들이 별것도 아닌 것 같고 빻은 것 같고 별볼일 없어 보이겠지만!(꼭 이럴때만 사람이 과격해짐,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나 과감해지지..스읍..) 아무튼 님들은 그들에게 밀렸다는 것을 분해하지말고, 그것들 보다 내가 못한게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탐색해봐야함!! 분명히...그 사람(짝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나보다 나은 점이 있는게 분명 존재함...ㅎㅎㅎㅎㅎㅎㅎㅎ 객관적으로 님들이 나아볼지 몰라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눈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따는 거.. 항상 상대적이라는 것을 명심하자구요. 후후훗☆ 그 사람을 깔 시간에, 내가 그 사람보다 어떻게 해야 돋보일 수 있는 지를 강구해봅시다. 매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를 고민해봅시다. 사랑이 이렇게나 험난하고 어렵습니다. 3. 쬐금 친해졌는데.. 오버하지 말아요.. 우리.. 조금 친해졌는데, 이제 막 물꼬를 텄는데 갑자기 과정따위 생략하고 썸타는 사이마냥 오버를 하는 것은..최악의 실수라는거...!! 난 안 저래~ 라고 생각하는 당신도 이미 그런 행동을 시전했었을 수도....^^? 짝사랑하는 사람과 조금이라도 관계에서 발전이 보이면 너무나 씐나고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겠지만 그 격양된 마음을 차분하게 정돈할 필요가 있음.. 남친, 여친도 아닌데 질투하고 다른 사람이랑 가까이 하는 것을 못견뎌하고 그걸 그대로 티를 낸다면...아주 영원히 빠2 하는 수가 있음... 그 사람도 님을 좋아한다면 귀엽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딱히 크게 호감이 없는 상태에서 상대방이 그러면... 쥐도새도 모르게 정리당함.. 짝사랑하는 사람과 쌩이별을 하기 싫다면 혼자 앞서가지 말고 감정 조절..꼭! 합시다. 4. 분위기 파악을 하자 그와 밥을 먹고 싶어서 밥 약속을 요청하였으나 돌아오는 것은 거절, 거절, 거절, 이때도 약속이 있고 저때도 약속이 있고 자꾸 미룬다면 그 싸람은 상대방과 데이트를 하기 싫다는 말임...주르륵... 님에게 호감이 좁쌀만이라도 있으면 요청을 승낙하고, 어디 인스타밥집 같은 곳에서 분위기 잡고 하하호호 밥을 쳐먹겠지...- ☆ 밥 먹자고 했는데 상대방이 그 날 약속있다고 계속 튕겨댄다면..그 사람의 빈 시간을 궁색하게 찾으려 하지 말고 아, 흔한 기회가 아닌데 안타깝네! 다음에 시간 되면 그땐 잡으시지요! 라는 식으로 쿨하게 속삭여 보세혀.. 그 사람이 먼저, 우리 밥먹자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수 있도록 더 친해지고, 매력을 어필할 생각을 강구.. 그런데 쓰면서도 현타온다.. 내겐 무슨 매력이 있을까?^^ 아무튼 뭐.. 요지는 짝사랑할 때 자꾸 상대방에 맞춰서 상처 받지 말고, 본인 스스로가 봤을 때도 "아 나 같아도 나랑 사귄다!" 이렇게 될 수 있게 자신의 가치를 더욱 높이라는 말인 듯요.. (그런데 이건 패스하자 난 너무 게으른걸... ) 아뮤튼....나는...님들의 짝사랑을 열렬히 응원하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좤 사랑훼 !!!!!!!!!!!!!! >>>>> 이 내용이 흥미진진하셨나요? 이 컬렉션을 팔로우하시면 더 골때리고 재밌는 <사랑과연애> 정보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 밑줄을 꾸욱 클릭하고 팔로우하세요!! ☞사랑사랑내사랑이여☜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한가요!? 넋두리 할 공간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상담소 커뮤니티로 가보세요! 아무거나 쓰세여!! 고민글에 적극적인 답변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밀줄 클릭 후 가입 GOGOGO!! ☞고민상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