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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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else but U

어제가 딸래미 생일이었는데 그 핑계를 대고 주말에 실컷 놀았습니다. 그리고 생일에는 딸이 좋아하는(?) 회를 먹으러 갔습니다. 참고로 7살 생일을 맞은 딸은 회를 좋아합니다. 고기도 좋아하지만요. 생일 전날 건강검진 받으러 동네병원엘 가는데 병원앞 치킨집에서 꼭 치킨을 먹어야겠다고해서 생일엔 회를 먹기로 조율을 봤지요 ㅎ
저희 네식구 모두 회를 좋아합니다. 어른 둘 아이 둘이 아니라 어른넷으로 봐도 무방할만큼요. 항상 대자를 시키면 살짝 모자란듯해서 어제는 특대를 시켰습니다. 다먹고나서 와입이 그러더군요. 우린 이제 특대를 시켜야 되겠다고요 ㅋ. 삭삭 긁어먹고 회를 젤 많이 흡입한 아들은 매운탕에 공기밥도 두그릇 클리어 했습니다. 제 아들이지만 가끔 먹는걸보면 흠칫할 때도 있답니다 ㅋ
집으로 와서 조촐한 생파를 합니다. 축하한다 딸아^^ 니 덕에 며칠간 잘먹고 잘 놀았다...
사진 찍는걸 싫어하는 아들은 사진을 찍으려고하니 이러고 있네요 ㅋ
수영장 카바나에서도 사진을 찍으려고하니 이러더니 말이죠 ㅡ.,ㅡ
세부 생각나서 사온 산미겔과 케잌에 한잔 합니다...
사촌언니가 잊지않고 늦은시간에 선물을 주고 가네요 ㅎ
오늘만큼은 참 평화로운 우리집이었습니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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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따님이 좋아해서 가신 게 맞습니까!!!!!!
@uruniverse ㅋ 머 다 사는게 그런거 아입니까^^
랜선 이모(?)라 해야하나.... 암튼 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줘요 행님 ㅋㅋ 나도 회 격하게 먹고 시프다요 나 또 부산가면 회사주시나요??? ㅋㅋㅋㅋ
@jessie0905 아이고, 두말하면 입 아픕니다... 낮술에 회 한 사라^^
어머나 ㅎ 멀 쫌 아는 딸내미 ~~ 회로 생일 축하파티를 하셨군요 !! 생일 축하해요 ^^
@mingran2129 고맙습니다^^
아이쿠 공주님 생일 축하해요 :)
@CosmicLatte 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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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고레 엄마 또치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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