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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리마-이카(와카치나) -51

드디어 불금입니다!! ㅋㅋㅋ 이번주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동영상에 대해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남미편 마지막에는 다른 영상 소개할테니 많이들 구경오세요 ㅎㅎ

이른 새벽. 아직 캄캄한 하늘이 우리를 반긴다.
우리는 버스를 타고 와카치나로 향한다.
2층버스에 타고 가는데 운좋게도 제일 앞 창문이 비어있다! 둘이서 하나씩 자리를 잡는다.
정면의 모습도 멋지지만 우측이 더욱 압권이다. 우측으로 사막을 향해 엄청난 파도가 친다.
그렇게 드디어 이카가 눈앞이다. 구름이 많아 걱정이다.
이카 시내에서 버스를 갈아타서 와카치나로 들어가기로 한다.
한 20분쯤 갔을까? 도착한 와카치나는 구름한점없이 맑아 눈이부실정도다. 이것이 오아시스구나!
난생 처음보는 오아시스는 신비롭다. 거대한 모래언덕(거의 산이다) 한 중간에 와카치나 라군이 존재한다.
야트막한 건물들 뒤로 모래언덕이라니 신기할따름이다.(심지어 이 언덕이 매번 옮겨다닌다도한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예약해둔 호텔로 이동해서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 뒤 밥을 먹으러나온다.
아점이라 열어있는 식당이 별로없어 버거집으로 향한다. 생각 이상으로 맛있다. 매우 만족.(그리고 다음날 아침도 이곳에서 먹었다)
식사를 했으니 와카치나 호수를 돌아다녀볼까!
아. 구경전에 오늘 여기온 목적을 해결해야지.
일단 버기투어와 샌드보딩을 예약한다.
그리고 다시 라군으로 향한다.
물이 탁해보이지만 냄새는 전혀없다.
그래도 물에 발을 담그고 싶진 않다.
이제 해가 머리위에서 조금 더 지나간 시점. 이제 버기투어를 떠날 시간이다. 약속장소에 가니 버기 여러대가 서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 숙소 뒷쪽이 투어 시작점이다.
안내에 따라 버기에 탔더니 다른 일행을 태우러 도시한바퀴를 돈다.
그리고 드디어 출발! 두근두근하다.
높은 모래언덕도 뛰어넘고 열심히 차를 타고 달리다보니 전망대에 도착한다.
경이로운 사막이다.
이집트에서 봤던 사막과는 또 다른느낌이다.
아름답다. 노을때는 더 아름답다니 기대된다.
드디어 샌드보딩 도전!
매우 신난다.
한번 서서타보는걸 도전해보았지만 발이 고정이 잘 되질않아서 스노우보드 타듯이 되진 않는다.
(투어를 잘 골라야하는 이유이다. 어떤 투어에서는 발에 고정되는 바인딩이 있어서 서서탈수있는 경우도 있다고한다. 좀더 자세히 물어볼걸그랬다)
샌드보딩은 다 좋은데 두개의 단점이있다.
하나는 옷에 모래가 가득해진단점과 다른하나는 내려간만큼 다시 걸어올라가야한단점이다.
실컷 즐기다보니 해가질때가 되었다.
운전사가 노을 스팟에 우리를 데려간다.
벌써 많은 팀들이 도착해있다.
사막에서의 노을은 환상적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른다움이었다.
다시 돌아가는길. 저 멀리 와카치나의 모습이보인다.
오늘 저녁식사는 전통요리인 세비체와 볶음밥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충고를 들었어야했다.
누군가 말하기를 세비체는 유명한 전문점 가서 먹지않으면 탈나기 딱 좋은 음식이다 라고했던가. 이번이 그런경우였다.
한입을 딱 먹었더니 식초 특유의 향이아닌 뭔가 상한맛이 살짝 느껴지길래 친구에게 안먹는게 좋지않을까 란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괜찮다면서 먹길래 나도 조금 더 먹다 볶음밥 위주로 넘어갔다.
아니나 다를까... 친구는 다음날 탈이나는데...
이럴때를 대비해 정로환을 챙겨가길 잘했다.
밤이되니 별이보고싶어졌다.
그래서 집앞을 나가 모래언덕을 올라간다.
놀랍게도 호텔 와이파이가 잡힐정도의 거리에 모래언덕이있다.
그래서 카메라를 설치하고 친구와 맥주한잔을 하며 별을바라본다.
남반구의 별은 확실히 우리가보던 별과는 달랐다.
우리뿐만아니라 별이 궁금했던모양이다. 아래쪽의 하얀게 사람의 움직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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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셨나요! ㅎㅎㅎ 갑자기 비가 어찌나오던지... 오늘하루도 다들 고생많으셨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시작해볼까요!! 얼마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창밖이 환해지기 시작하는게 해가뜨는듯하다. 어제 밤에 혹시몰라 멜라토닌 한알을 먹고 눈을 감았더니 정말 꿀잠을잤다. 친구는 자고일어났더니 시차적응과 어제 비행기로 인한 어지러움, 배탈까지 한번에 해결되었단다. 역시 잠이 보약이다. 아직 누워만있어서그런가 특별히 고산병증상은 느껴지지않는다. 그렇게 한참을 더 갔을까 승무원이 기내식으로 음식박스 하나를 건네준다. 간단한 먹을거리와함께 마실걸 준다. 아침식사로는 적당하다. 아침을 먹고 산길을 한참을 더 달려 쿠스코에 도착한다. 쿠스코는 해발 3500미터가 넘는 높은곳이다.(감이 안오는 사람들을 위해 첨언을 하자면 한라산의 높이가 해발 1947미터이다. 대충 한라산 2개높이) 그래서 상당히 많은사람들이 고산병을 느낀다. 증상은 보통 어지러움증으로 오는데 심할경우 움직이지도 못할정도인 경우도있다. 이 경우에는 빠르게 마추픽추의 관문도시인 아구아스깔리엔테로 이동하자. 그곳은 해발 2000미터정도로 대부분 고산병을 겪지않는다. 쿠스코 버스터미널은 북적북적하다. 우리는 우버를 타고 호텔로 이동한다. 호텔은 쿠스코 구시가지와 멀지않아 걸어다니기 적당하다. 우선 우리는 짐을 풀고 내일 성스러운계곡 투어와 아구아스깔리엔테까지가는 기차를 예약하기위해 구시가지로 향한다. 가장 인지도가 높은 파비앙여행사를 선택했다. 안에는 한국인이 상주하고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수있다. 꼭 여행을 예약하지않더라도 중요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문을 두드려보자.(투어도 매우 만족스럽긴했다) 예약을 했으니 점심을 먹기로한다. 쿠스코 내에는 한식당이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이유노래가 우릴 반긴다. 매우 반갑다. 안에 주인도 한국인이라 편안한 기분이 든다. 우리는 라면한그릇과 김치찌개 한그릇을 시킨다. 오랜만에(분명 인천공항을 떠날때까지만해도 마지막 한식일줄알았다. 남미음식이 이렇게 별로일거라고 생각도못했다.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기위해서는 트립어드바이져에서 가장 높은 랭크를 받은 곳에가서 먹도록하자. 가격을 신경쓰는순간 매우 힘든 한끼가 될 것이다) 한식을 먹고나니 든든한기분이 든다. 조금 걸었더니 매우 숨이차다. 우리는 기념품을 사고 12각돌 사진을 찍고 숙소로 향한다. 기념품으로 판초랑 후드티 티셔츠 인형 등을 샀는데 판초는 정말 유용하다. 쿠스코를 지난 뒤 본 판초들은 질도 별로 안좋고 너무 얇아 따뜻하지가 않다. 그리고 디자인도 너무 획일적이다. 남미를 일주할 생각이라면 쿠스코에서 두툼한 판초를 하나 사보도록하자. 우린 브라질의 무더운 환경으로 가기전까지 매우 유용하게 썼다.(그리고 사진이 정말 멋지게나온다) 쿠스코 내에는 이렇게 새끼양과 알파카를 끌고다니며 사진을 찍게해주는 사람들이 꽤 있다. 순박해서그런가 얼마를 주던지 큰 신경쓰지 않으니 남는 동전으로 기념사진을 한번 만들어보는것도 나쁘지않다. 숙소에 돌아오니 살짝 흩뿌리던 비도 그쳤다. 우린 쿠스코의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길을 나섰다. 아르마스광장은 쿠스코관광의 시작점이다. 이곳에 있는 스타벅스는 만남의 장소로 와이파이가 매우 잘터진다. 기념품골목. 이곳에서 비니쿤카 투어를 떠나기도 한다. 밤에 다시 찾은 12각돌. 판초가 매우 마음에 든다. 아직도 캠핑할때 챙겨가는 아이템이다. 쿠스코에 왔으니 꾸이(기니피그 구이)를 한번 먹어봐야지. 처음 시키면 저렇게 모자를 쓰고나온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란다. 사진을 찍고나면 모자는 가져가고 꾸이를 해체해준다. 맛은 치킨맛이랑 비슷한데 양이 매우매우 적다. 내일은 드디어 성스러운 계곡을 지나 아구아스깔리엔떼로 향한다. 벌써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7장. Acabado. 미지의 땅. 남미(보니또-리우데자네이루) -68
요몇일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ㅎㅎㅎ 비만오면 상태가 왜이런지... 드디어 남미이야기도 막바지네요 ㅎㅎ 리우에서는 치안이 워낙 안좋단말을 많이들어서 카메라는 두고 대부분 액션캠이라 폰으로 찍은거라 마음에드는 사진은 많지가않네요 ㅎㅎ 그냥 카메라 들고다닐걸그랬나싶기도하고... 이번 리우편은 2번으로 나눠서 보여드리려해요 ㅎㅎ 앞으로 남은 4편도 잘부탁드려요!! 정말 멀다. 1800키로미터를 이동해야한다. 차를 타있는 시간만 20시간. 환승까지 생각하면 거의 만 하루 이상이 걸리는 여정이다. 심지어 브라질 장거리 버스의 경우 기내식도 없어 중간중간 먹을것을 챙겨먹어야 한다. 우리는 우선 보니또에서 캄푸 그란데로 이동한다. 그리고 리우데자네이루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갈 예정이다. 의자가 편해서 다행이다. 한참을 달려 리우에 도착했을때는 우리를 충격에 빠뜨리기 충분했다. 버스정거장에 들어가기 전 을씨년스런 도시풍경이 우릴 반긴다. 버스에서 내려 대합실에서 처음 보이는건 소매치기를 조심하라는 표지판이다. 후덜... 브라질 치안이 위험하구나 란걸 리우 여행 시작전부터 몸소 느끼고 있다. 우리는 택시를 타고 코파카바나해변으로 간다. 코파카바나와 이파네마의 경우 부촌인데다가 관광지라 치안이 좋다.(그래도 밤에 돌아다니긴 위험하다) 우린 리우에서 1주일동안 쉬기로 했는데 그중 처음 3일은 에어비엔비로, 그 뒤 4일은 호텔에서 묵었다. 오늘 이야기는 에어비엔비에서 있었던 일들을 풀어볼 예정이다. 도착한날 주변 마트를 찾기위해 돌아다니는데 생각보다 큰 마트가 많다. 오늘 우유니에서 갈라져 파타고니아지역을 돌아다니다가 리우에서 합류하기로한 친구도 도착하는날이다. 그러니 고기를 굽기로 한다. 마트에서 장을보는데 가격이 놀랍다. 안심이나 등심 1키로에 7000원정도, 또 과일은 너무 저렴한데 맛있다. 소고기 종류별로 1키로, 과일도 좀사고 쌀도 샀는데 얼마 하지않는다. 친구가 어디서배웠는지 서양쌀로 한국식 밥을 짓는법을 알아왔다. 김치가 없는게 아쉽지만 로메인에 고추장, 그리고 소고기는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다음날 운좋게 일본식료품점을 찾아 김치를 살수있었다. 리우에는 한인타운은 없는데 일본인들은 많아서 일본식료품점에 가면 한국의 신라면이나 아이스크림, 김치 등 많은걸 살수있다. 오랜만에 만난 동양인이 반가운지 한참 서로 아야기하다 왔다) 다음날은 본격적으로 투어를 하기로 한다. 리우데자네이루 성당까지 얼마 멀지않아 천천히 산책겸 길을 나선다. 낮에는 매우 덥지만 아침에는 상쾌하다. 저 피라미드처럼 생긴 묘한 건물이 메트로 폴리타나 대성당이다. 내부는 이렇게 신기하게 생겼다. 성당에서 나와 세라론 계단으로 가는 길에 로마 수도교처럼 생긴 기차길이 나온다. 라파 수도교이다. 이 길은 노숙자들로 가득하다. 심지어 교각 옆 돌벽에 구멍을 뚫어 지하에 집을 지어놓은곳도 있다. 이때부터 브라질 치안의 악명을 조금씩 느낄수있었다.(그리고 겁도없이 차를 타고 이거리를 지났다니...) 세라론 거리는 타일로 꾸며놓은 계단이다. 다양한 가게와 사진을 찍기 좋은 스팟이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아주 신났다. 우리는 다시 걸어서 센트럴로 이동한다. 센트럴 시내에서 카페 콜롬보를 가기 위해 왔는데 사람이 너무너무많아 앉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한단다. 구냥 내부만 구경한 뒤 스타벅스로 이동한다. 역시 해외여행에서는 스타벅스가 평타인듯하다. 센트럴에는 놀랍게도 총포점이있다(...). 그것도 다운타운 한중간에... 치안이 안좋긴 한가보다. 우린 다시 집으로 돌아와 쉬다가 삼바클럽으로 출발한다. 센트럴에는 유명한 삼바클럽이 있는데 그중에 하나로 간다. 삼바클럽은 가족단위로 많이와있다. 다들 모여서 식사와 술한잔을 하면서 노래를 듣는다. 그러다가 가끔 1층 무대에가서 춤을 추다 돌아온다. 우리도 춤은 모르지만 내려가서 분위기를 즐기다 돌아온다. 오늘은 코파카바나 해변을 돌아다녀본다. 그러다가 오후에 팡산을 올라가는 케이블카에서 만나기로 한다. 팡산은 빵(포르투갈이 어원인 단어로 팡이 원어이다. 즉 빵산)을 닮은 산으로 코파카바나 해변 근처에있다. 케이블카를 타고 한번 올라가면(끝까지 가려면 총 2번타고가야한다) 007촬영(문레이커)당시 썼던 케이블카를 전시해뒀다. 드디어 빵산 정상으로 가는 케이블카에 몸을 싣는다. 저 아래로 리우의 전경이 보인다. 리우의 야경은 아름다웠다. 리우는 정말 치안이 안좋은게 몸으로 느껴지지만(...) 정말 매력적인 도시이다. 정말 위험한 지역은 피하면서 구경을 하도록 하자. 오늘도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기로한다.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5
Tomorrow is another day 제가 해와 달을 매일 볼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것, 오로지 그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것, 먼지처럼 때처럼 아무것도 씻어내지 않고 덜어내지 않고 켜켜이 쌓여서 그 사람만의 지문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문은 그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는 다른 한 사람의 가슴에 오랫동안 새겨지는 것이다. ⠀ 냄새는 결코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없는 것이란 말에 떠오르는 향들이 선을 따라 이어진 나의 지문. 온 몸에서 향이 퍼져나간다. ⠀ #외로움의 온도#해냄#조진국 재규어 운전석에 오르면 시동 버튼이 1분에 72회 깜박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움직이지 않을 때 맹수 재규어의 심장박동수와 같습니다. 디테일은 많은 것을 말해줍니다. 그리고 우리는 본능적으로 디테일에서 전체를 예감합니다. ⠀ 사람과 사물, 장소와 음악, 온도와 습도 등 작은 디테일함을 통해 전체를 예감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 #평소의 발견#북하우스퍼블리셔스#유병욱 내가 상처를 잘 받는다면 상처를 잘 받는 나를 탓하면 안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기에 누군가는 언어에 민감할 수도 언어의 표현을 더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사람들의 말에 상처를 잘 받는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는 말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합니다. ⠀ 탓과 노력을 끊없이 반복하던 벙어리가 드디어 말문을 열게 되었다. ⠀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21세기북스#글배우 자꾸 다른 이야기들을 옮기는 나 자주 저문다. 그늘엔 독이 스며 있다. 사과 멀쩡한 면을 다 깨물고 뒷면으로 고요하고 고독한 바다로 자꾸 갉아서 나아갔다. 한번 좀먹힌 부분은 다시 차오르지 않는다. 달이 아닌 사람들. ⠀ 독이 퍼지는 속도의 차이일 뿐이라 생각하면서도 아 너무 빨리 퍼지고 있는 것 같은데 덜컥 겁이 난다 검은 바다를 보면 내 생각이 날까 베개가 젖는다 눈을 감을 수 없다 ⠀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문학동네#권민경 억압받는 사람은 체계적으로 작동하는 사회구조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불행이 일시적이거나 우연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차별과 싸우기보다 ''어쩔 수 없다''며 감수한다. ⠀ 새는 새장을 보지 못한다 ⠀ #선량한 차별주의자#창비#김지혜 어떤 추락은 너머가 된다 ⠀ 기억을 염려하는 순간 미리 슬프다는 감각에 몸서리친다 나는 ⠀ 직각의 바다 그 끝은 낭떠러지 떨어지고 부서지고 터진다 나눠지고 살아내고 떨어지고 부서지고 터지는 지난함의 무한대속에 압사 생의 마감 ⠀ #반과거#문학과지성사#장승리 이제는 그 문장처럼 사고하고 있다. 점점 책이 되어가는 기분이다.나는 펼쳐져 있다. 누군가에게 일컬어지길 기다리는 듯이 새까만 잉크들이 누렇게 빛바래갈 때까지라도 영영. 수많은 활자가 모여 문장을 이루고 눈을 통해 들어와 온 몸에 흐른다. 창가에 앉아 바람이 넘겨주는 책을 읽다 해가 진 뒤엔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을 읽고 또 읽는다. 한철 꿈이었던가. 가을 속 봄을 느낀다. #오늘만은 나랑 화해할래요#자화상#김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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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의 작가 Jorge Saenz씨는 재미난 여행사진이 찍고 싶었나 봐여. 그렇고 그런 여행사진들엔 지쳤다, 쟤 인스타나 내 인스타나 다르게 뭐야?! 그래서 플리마켓에서 공룡 피규어를 하나 산거져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시작한 #Dinodinaseries. 인스타에 공룡들과 함께 한 사진을 올리고난 후부터 팔로워가 급속 증가 메가히트를 치게 됐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진 댄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ㅋㅋㅋㅋㅋㅋㅋ) 하나로 시작한거였지만... 친구를 만들어 주기로 결ㅋ심ㅋ (원래는 저 녹색 브라키오사우루스인 디노밖에 없었다고 해여) 인기를 얻자 친구를 만들어 주다니... 그것도 애가 외로워서 만들어 준게 아니라 인기 얻을라고ㅠㅠㅠㅠㅠ 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예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테고사우루스인 디나랑, 스피노사우루스인 스피니(제일 앞 - 작명센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갈색 브라키오사우루스인 브라키(ㅋㅋㅋㅋ)는 디노 여자친구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여긴 친구가 왜 이리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공룡 들어간 것 만으로 사진이 확 있어 보이지 않아여? 대 to the 박 ㄷㄷㄷ 스테고사우루스인걸로 봐서 얘가 디나인가 봐여 ㅋㅋㅋㅋㅋㅋ (저 공룡덕후였음 보면 다 앎ㅋㅋㅋㅋㅋㅋ) 얘가 스피노사우루스니까 스피니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뒤에 양들이랑 아니 알파카들이랑 뭔가 어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도시를 즐기는 도시공룡 디노 ㅋㅋㅋㅋㅋ 물장구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추돌사고 ㄷㄷㄷㄷㄷ 디나 괜찮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인간들은 저렇게 사는군 아니 나도 지나가라길래... 이럼 되는거 아니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발자국.jpg 고성삘 ㅋㅋㅋㅋㅋㅋ 줄 맞춰서 지나가도록 ㅋㅋㅋㅋㅋㅋ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으음 모두 함께 떠나자 아아~ 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귀여운 내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불러보고 싶어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여행사진을 위해 여행메이트 하나 들이시는거 어때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 출처 : 이아저씨 인스타 _________________ 여러분의 댓글은 사요를 더 글쓰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좀 주세여 보고있는거 다 알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외여행 환전 노하우
여행의 필수 환전 노하우를 한번 살펴봅시다. 1. 출발 3~5일전에 미리 충분하게 환전 하기! 국내에서 미리 환전 해서 가는 것이 시간이나 수수료, 환차손을 줄이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바빠서 당일에 공항에서 환전 시 환전율이 가장 안 좋으니 미리 해두는 게 좋습니다. 외국에서 원화를 그 나라 화폐로 환전 시 환전 율이 가장 안 좋고 원화가 환전이 안되는 나라도 많습니다. 현지에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ATM에서 현금 인출시 수수료가 비싸므로 국내에서 충분하게 환전 해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달러와 현지화폐 둘 다 취급시 유리한 화폐로 지불!! 동남아, 네팔, 인도 등에서는 현지화폐와 달러를 둘 다 받는 곳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곳에서는 한꺼번에 현지화폐로 환전 하지 말고 달러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다가 달러와 현지화폐의 금액을 체크한 후 지불 시 금액이 유리한 화폐로 지불합니다. 3. 고액권은 여행자 수표나 국제현금카드를 이용하기! 여행자 수표(T/C)는 현금 환전 보다 환전 율이 좋고 분실, 도난시에도 재발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하지만 T/C를 받지 않거나 환전 소가 없을 경우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국제현금카드는 국내 예금을 현지 화폐로 찾아 쓸 수 있어 장기여행에 유용합니다. 4. 현지 동전은 모두 사용하고 오기! 여행 후 남은 동전은 국내 은행에서 환전 해주지 않거나, 50%정도 금액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기념품 용도의 동전 이외에는 모두 사용하고 오는 게 좋습니다. 동전이 남았을 시 최종적으로 현지 면세점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답니다. 5. 신용카드는 필수! VISA나 MASTER 카드를 반드시 지참하여 비상시에 대비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차를 렌트하거나 숙소를 예약 할 때도 필요하므로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해외에서 신용카드 이용 시 여권과 카드의 영문이름이 일치해야 하고 카드에 본인 사인이 있어야 합니다. 6. 국내에서 환전 안되는 화폐는 모두 사용하기! 국내 은행에서 환전이 안되는 3세계국가(아프리카, 남미, 후진국 등)의 화폐는 국내에서 값어치가 없으므로, 현지에서 환전 한 돈은 다 쓰고 오는 게 좋습니다. 여의치 않으면 달러로 다시 환전해서 가지고 오는 방법이 있답니다. #해외여행 #환전 #환전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