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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시민도서관, 부모-자녀 공동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8월 6일부터 10월 13일까지 ‘행복한 부모, 꿈이 있는 아이’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공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산지역 학생과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부모가 자녀의 발달 과정을 깊이 이해하여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8월 6일~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자기주도 플래너’, 8월 6일~1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가족과 함께하는 빨간머리 앤의 홍차교실’ 프로그램이 시민도서관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어 9월 22일~10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가족 가을맞이 숲 체험’이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7월 31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평생학습과(051-810-8211)로 문의하면 된다.

임석규 관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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