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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냉혹한 나무늘보의 세계
나무늘보로 말할 것 같으면 아마 모든 동물 중에서 제일 이미지가 엉망인 동물이다. 이 새끼들이 언급될 때 꼭 따라오는 말이 '왜 나무늘보 새끼들은 멸종 안 함?'이라는 것만 봐도 이미지를 알 만 하다. 솔까 이미지가 엉망일만도 한게 존나 느리고 못 생긴 건 사실이다. 얘들은 인터넷 발명되고나서 이미지가 난리난게 아니라 1526년에 발견된 직후부터 까였다. 이 새끼들을 발견한 스페인 사람 오비에도 발데스부터가 보고서 첫마디를 이렇게 시작했음. '이 새끼들은 왜 멸종안함?' 똑같이 느리고 게으른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외모라도 잘나서 호메떼 받으면서 살아가는데 나무늘보들은 더러워서 아무도 호메떼해줄 생각이 없다. 근데 좀 이상하지 않냐? 니들 나무늘보가 멸종위기라 보호해야 한다느니 인공번식해야 한다느니 이런 뉴스 들어본 적 있음? 븅신 같은 판다들이나 코알라들은 항상 호들갑 떨면서 뉴스 쏟아내는데 말임. 나무늘보가 워낙 이미지가 똥이라 동물보호집단이 관심 없는게 아닐까 싶겠지만 아니다. 아무도 나무늘보를 보호하자는 소리가 없는 이유는 나무늘보 새끼들은 인간의 도움 따위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잘 번성하고 있기 때문임. 나무늘보 6종 가운데 2종만이 멸종위기종이고 나머지는 존나게 잘 나가고 있다. 얼마나 잘 번성하냐면, 1970년대에 조사한 결과로는 야생 포유류 4마리 중의 1마리가 나무늘보임. 포유류 전체 인구의 25%가 나무늘보들이라고. 절대 멸종 위기 종이 아님. 오히려 지배종족에 가깝다. 느려서 자체 멸종에 도달하고 있다는 헛소리가 많은데 절대 아니다. 갓무늘보는 코알라랑 판다랑은 비교할 라인이 아니라 사실 힘숨찐이다. 갓무늘보는 그 역사부터가 찬란하기 그지 없다. 이 새끼들은 공룡새끼들이 나가리된 6400만년 전부터 멸종 안 하고 번성하고 있는데, 이 때는 덩치가 존나게 컸고 땅에서 살았다. 이 새끼들 동기는 간지나는 털코뿔소나 검치호랑이였는데 이 븅신들이 다 뒈지는 동안 나무늘보는 나무 위로 올라가 훌륭하게 살아남았다. 6400만년이 얼마나 까마득한 시간이냐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우호우호를 외치기 시작한게 겨우 600만년 전이다. 갓무늘보 짬밥이 인간 따위보다 10배는 높다. 6400만년 내내 나무늘보는 시속 300m로 기어다니면서 느릿느릿하게 살아왔다. 근육 자체가 효율이 개똥이라 애초에 빨리 움직이는 것 자체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고양이 새끼랑 비교해보면 근육의 효율성이 15분의 1 정도임. 근데 이 새끼들이 병신같은 진화테크를 타서 이렇게 진화한게 아니다. 병신같은 테크 탔으면 위에서 말한 것처럼 포유류 힘숨찐으로 번성 못한다. 그렇다고 얘네가 토끼나 개복치처럼 번식력에 몰빵한 종족도 당연히 아님. 얘네들한테 슬로우 라이프는 진화의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결과물임. 코알라처럼 천적이 없어서 그냥 이지 난이도로 인생 진행한게 아니냐는 생각도 들 텐데 그것도 당연히 아님. 나무늘보들이 사는 정글에는 지구에서 제일 치명적인 비행포식자가 산다. 2m가 넘는 부채머리수리가 그거임. 그 전투력 쩌는 맹금류 중에서도 가장 덩치가 크고 성질머리 더럽고 빠른 개사기 포식자다. 발톱은 불곰 발톱보다도 거대하고 힘도 지랄맞게 강해서 대형 원숭이 척추도 한 방에 분질러 버리는 놈들이다. 당연히 주식은 나무늘보임. 당연히 이 새새끼만 있는게 아니라 고양잇과 최상위 포식자인 퓨마나 재규어나 오셀롯도 존나 많이 산다. 사방이 적인데 그 새끼들이 만만한 놈들도 아니고 지구 최상위권 암살자들임. 사바나에 풀어놓은 너네들도 나무늘보보단 유리할 것이다. 이 정도면 지구에서도 제일 하드코어한 난이도에서 살고 있는 놈들이다. 나는 한시간에 300m 기어가는게 전부인 땅개인데 적은 날개 한 번 퍼덕이면 300m를 날아가는 공군임. 재미있는게 오히려 이런 하드코어한 난이도 때문에 나무늘보들이 느릿느릿하게 진화한거임. 왜 나무늘보가 느리냐면 빠른 나무늘보는 전부 뒈졌기 때문이다. 치타만큼 빠르게 진화해봤자 어차피 부채머리수리한테선 도망 못 치잖아. 그럼 숨어야지. 괜히 빠르게 움직여봤자 하늘에서 대기 타고 있는 부채머리수리만 땡큐할 뿐이다. 나무늘보가 먹기도 귀찮아한단 말이 있는데 개소리다. 식탐 많은 나무늘보는 쓸데없이 움직이다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다. 잡아먹히지 않기 위해 적은 음식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진화한 거다. 나무늘보가 18시간동안 잔다는 소리도 개소리다. 사실 하루에 10시간도 안 자는데 이건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오히려 훨씬 적게 자는 거다. 왜냐면 잠 많은 나무늘보는 다 부채머리수리한테 잡아먹혔으니까. 나무늘보가 가만히 있긴 하지만 이건 자는게 아니라 언제 날아올지 모르는 부채머리 새새끼를 향해 대공경계를 하고 있는 거다. 나무늘보가 움직이는걸 귀찮아해서 몸에 이끼가 자란다는 것도 선동에 가깝다. 나무늘보한테 이끼는 길리슈트 같은 거라 생존수단이나 다름없다. 몸에 이끼 안 자란 놈들은 부채머리수리한테 다 잡아먹혔다. 애초에 나무늘보는 게을러서 몸에 이끼가 자라는게 아니라 몸이 이끼를 기를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진화한 새끼다. 털 속에 특별한 흠이 나있기 때문에 빗물을 몸 안에 모을 수 있고 이게 이끼들을 키울 수 있는 생태농장이 된다. 나무늘보가 조성한 이끼호텔에서는 나방 9종, 진드기 6종, 응애 7종, 딱정벌레 4종이 자라는 아파트가 된다. 이끼가 나무늘보를 초록색으로 물들여서 스텔스를 부여해주고 곤충들은 나무늘보의 냄새를 감춰준다. 게을러서 이렇게 된 게 아니다. 살려고 이렇게 효율적으로 진화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평생 편한 환경에서만 살면서 그따구로 진화한 코알라들과는 비교를 불허한다. 코알라들이 날백수들이라면 나무늘보들은 괴수 새끼들이 사는 숲에서 살아남은 은신의 달인이다. 장담하는데 좆간 새끼들도 정글에 던져놓고 머리 위에 얀가루루가가 날아다니는 환경 조성해두면 훈타를 키우는게 아니라 나무늘보로 진화할거다. 은신에 몰빵하느라 민첩성이 병신이 된 건 사실이지만 사실 해부학적으로 꽤 대단한 구석도 있는데, 일단 모든 포유동물 중에서 가장 정교한 목을 가지고 있음. 이 새끼들의 목뼈가 얼마나 정교한지 270도까지 돌아가고 길이도 쭉쭉 늘어난다. 게다가 느릿느릿하면 뻣뻣할 거라는 인식과는 달리 몸도 엄청나게 유연하다. 뒷다리 발톱만 이용해서 나무에 매달린 상태에서 상체를 90도까지 꺾을 수 있을 정돈데 인간 리듬체조선수는 이거 흉내도 못 낸다. 땅에서 존나 느려터져서 그렇지 사실 나무 위에서 사는 동물 중에서 얘들만큼 효율적으로 진화한 동물 별로 없다. 사실 나무늘보를 땅에다 내려놓고 느리다고 비웃는건 인간을 심해에 처박아놓고 숨도 못쉬고 터져 죽는다고 비웃는 거랑 똑같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 않은 쩌는 능력이 있는데, 포유류 중에서 최상위권의 생명력이 바로 그거임 1828년의 찰스 워터턴이라는 영길리가 나무늘보를 해부하면서 이 새끼들은 존나 게을러 터진 주제에 생에 대한 집착이 엄청나다면서 경악했을 정도인데, 이 새끼가 나무늘보 가지고 어떤 실험을 했냐면 30m 높이에서 떨어뜨리기(살아남음) 40분동안 물 속에 처넣기(살아남음) 냉장고에 24시간동안 처넣기(살아남음) 뚜껑 따고 뇌를 제거하기(30시간 동안 살아남음) 대충 이런 거임. 영길리 혐성 보소...이거야 1800년대에 행해진 실험이니 다소 과장이 섞일 수는 있겠지만 오늘날에도 전선에 걸려서 바베큐가 됐는데도 멀쩡히 회복하거나 차에 치여서 온몸의 뼈가 박살났는데도 회복하는 울버린 나무늘보들이 무수히 목격됐음. 신체의 신진대사가 낮다보니 치명적인 부상에도 저항력이 존나 높은 것이다. 이런지라 인간도 피할 수 없는 암에도 안 걸림. 사실 너네보다 훨씬 대단한 생명체인데 일단 번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조금 슬픈게 교미는 나무늘보가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행동이다. 똥싸는 데도 하루종일 걸리는데(그래서 일주일에 한 번만 싼다) 교미는 눈 감았다 뜨면 끝난다. 이것만큼은 너네들이 조금은 나을 지도 모르겠다. 교미를 할 수 있다면 말이지만 (출처) 나무늘보... 귀여운데... 진짜 귀여운데... 그나저나 생명력이 엄청나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네요. 나무늘보 대단해... 귀엽기까지 하고!
[퍼오는 괴담썰] 롯데월드 신밧드의 모험 괴담
신밧드의 모험 다들 알지? 어렸을 때 많이 타봐서 추억이지만 다시 타보면 개노잼 라이드 ㅋㅋ 배타고 동굴을 약 10분 동안 타는 거야. 이 배가 총 8~9대가 순환하는 구조지. 배 하나가 좀 커서 최대로 꽉꽉 채워서(1줄에 4명씩 5줄) 타면 20명까지 탈 수 있지. 근데 보통은 그렇게 안 태워. 양 끝자리가 물이 많이 튀어서 종종 컴플레인이 걸리기도 하고 2명씩 일행인데 같이 태우면 나 같아도 불편할 거 같거든. 그리고 결정적으로 거기 스테이션(탑승장)에 알바 한명이서 왔다 갔다하면서 한 줄로 서있는 손님을 5줄로 분배도하고, 물 튄 자리 수건으로 닦기도하고, 탑승/하차 멘트도 하고 안전확인하고, 직원이 신호보내면 직원이랑 버튼 동시에 눌러서 보트 출발도 시켜야하는데 경험없는 알바는 일행 수 고려하면서 20명 꽉꽉 채우면 배 출발 시키기 전에 다음배가 들어와 버리는 매우 복잡하고 짜증나는 상황이 발생하거든. (고참들도 아주 바쁘게 움직여야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는 정도야. 거기다 중국인 단체나 노인단체, 어린이들, 휠체어 손님이 겹친다면? 그야말로 헬게이트) 우린 그걸 배가 '밀린다' 라고 표현하는데 그렇게 되면 배가 멈추는 일도 가끔 발생하고 아무튼 아주 골치아파. 그래서 우린 그냥 일행수적으면 적은 대로 한줄에 때려박고 보통은 4명 채우려고 안하지. 근데 가끔 직원이나 왕고가 20명씩 태우라고 할 때가 있어. 롯데월드가 부지가 넘나 좁고 좁은 면적에 비해 손님 상한선이 이해불가일 정도로 높아서 휴일 당일날 보다는 그 전날 손님들 줄이 우리가 만들어 놓은 최대 연장 줄보다 길어지는 웃지 못할 상황이 발생해. 이게 정해진 줄이 없다보면 새치기도 많아지고 줄도 두줄이 됐다 세줄이 됐다 난리도 아니거든. 그러면 안에서는 애들이 테트리스 하면서 최대한 20명씩 태우면서 순환을 빨리 돌리는거야 그리고 이렇게 바쁜 날 내가 들은 소름끼치는 일이 발생해. 우리의 주인공 알바는 배가 '밀리지' 않고 손님은 최대한 많이 탑승 시키려고 바쁘게 뛰어다니며 테트리스를 하고 있었다고 해. 최소 17명에서 최대 20명까지 배에 탑승시키면서 엄청 정신이 없었데..그럼 배가 다 끝나고 돌아올 때는 최소한 열 댓명이 타고 있는 배가 들어와야 하겠지? 그런데 한참 바쁘게 왔다 갔다 거리고 있는데 아무도 타지 않은 텅 빈 배가 들어오는 거야. 처음에는 어?하고 이상하게 생각했지. 한 두명이 타고 있었으면 서서 장난치다가 혹시 빠졌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열 몇명이 다같이 증발 할 리가 없으니까 그 당시에 그 사람은 너무 바쁘고 다음 배에 탑승할 손님들을 위해서 다시 바쁘게 뛰어 다니느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손님이 많으니까 배가 중간에 추가가 됐나?'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 물론 가끔 그런 경우가 있기는 있어 배가 10대까지는 돌아 갈 수 있으니까 그런데 그렇게 갑자기 보트를 증감할 수는 없고 최소 30분에서 최대 50분이 걸리는 일이야. 그 동안에 운행을 못하는 건 당연한 거고. 아무튼 그렇게 착각한 상태로 교대가 와서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그 때 당시 왕고가 쉬고 있었더랬지. 걔는 그냥 별 생각없이 왕고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 이상했다 혹시 이거 보트가 추가 된거냐 물어봤어. 물론 시스템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왕고는 보트 증감은 불가능 하다는걸 알고있기에 '그럴리가 없다. 빈 보트가 들어오려면 애초에 빈 보트를 보내는 경우의 수밖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바쁜날에 빈 보트를 보냈냐' 면서 약간 꾸짖는 식으로 말했다는 거야. 땀나게 일하다 온 억울한 알바는 절대 아니다 자기는 무조건 17명 이상씩 태웠다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고 왕고는 구라친다면서 대응하며 약간 말싸움 식으로 까지 진행이 됐다나 봐. 그래서 결국 CCTV녹방에 들어갈 수 있는 키를 가지고 있던 왕고는 확인해 보겠다고 자리를 털고 일어났지 그리고 돌아온 왕고가 한 말은 '내 말이 맞지?'라는 의기양양한 말이아니라 '너 괜찮냐?' 였다고 해 거기서 왕고가 본 cctv 화면은 손님들은 가만히 있고 알바 혼자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 배를 출발시키는 모습이었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손님들이 한 줄로 서있으면 일행 물어보고 5줄로 나눌때 일행이 몇명이냐고 물어보잖아? 그럼 이제 대답듣고 '1번으로 가세여' '2번으로 가세요' 이러고 안내한단 말이야.(줄 마다 번호표가 붙어있음) 물소리, '신밧드와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이 말만 무한 반복하는 앵무새따위의 소음 때문에 잘 안 들리니까 손가락으로 번호도 표시하면서 ! 그런데 시야에 보이는 거기 손님들이 걔가 가라고하는데도 지들끼리 떠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무표정으로 앞만 주시하고있고 움직이지도 않는거야. 그럼 알바는 1번으로 아무도 안갔으니까 다시 1번으로 가라고 안내를 해줘야하는데 똑같은 손님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몇명이라고 물어보고는 2번으로 가라고 하는거야. 물론 그 손님들은 멍 때리고 반응이 없었지. 그리고 그걸 5번줄까지 반복한거야. 그러고는 마치 자기 눈에는 17~20명의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멘트도하고 보트 좌석에 묻은 물도 닦아주고, 자동 문도 열어주고 안전확인도 해주고 출발까지 시킨거지. 그 알바는 아직도 자기가 그렇게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해. 자기는 분명 다 태웠다고. 하지만 CCTV에 남은 장면은 단체로 홀린 듯이 가만히 서있는 손님들과 허공에 대고 안내를 해주는 알바의 모습만 남아있었어. ....
이 시국에 제주를? Ep1. (첫날 먹부림)
와.... 제 마지막 글이 4월이었더라구요 어언 5개월동안 뭘했으려나..... 생각해보니.... 맨날 집에만 있었네요 그러다가 8월 말에 제주도를 다녀왔습죠 하..... 거리두기 2.5단계가 뙇~~~ OTL 사실 지난 2월에 예약했다가 코로나 터지는 바람에 다 취소하고 대구 빵빵 터짐 좀 지나 이태원발까지 수그러들때쯤 "그래 8월말이면 휴가철도 끝나고 코로나도 좀 잠잠해지겠지?"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버뜨 하우에벌.... 망할 전모씨덕에 코로나 대창궐 몇날며칠을 고민하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보기로 결정 (사실 제주도에 친구가 있기에 렌터카도 필요없고 숙소도 안가도 되서 가기로 함) KF94 마스크로 단디 무장하고 손소독제챙겨 공항으로 고고 음..... 공항가는 버스 저 혼자 전세낸줄... 진심 나 혼자타고 감 공항도 한산 비행기 도 다 한자리씩 떨어져 배치 사실 저... 국내선 비행기 언 15년만에 타는거고 혼자타는거는 첨이어라 ..... 아하하하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닌건 안비밀 국제선만 익숙한것도 안비밀) 친구한테 실시간 통화로 이렇게 하는겨? 저렇게 하는겨? 물어보고 ㅋㅋㅋ 친구는 진심 경기촌년이라며 놀리고 암튼 오랜만에 타는 비행기에 참 많이도 설렙디다 정말 이래도 되나 싶게 한산했던 공항 답답하지만 일초도 벗지 않았던 마스크!! 오늘의 항공은 티웨이 (42000원이 었던가 그럴거에요) 떳다 떳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평소 5시간 이상가는 비행에선 절대 창가자리 안 앉지만 제주도는 한시간밖에 안가니까 당연 창가!! 나름 머리써서 시간대와 해의 방향까지 고려했음 ㅋㅋㅋ 어맛~~~ 보여요? 무지개? 드뎌 제주도가 보임 도착하자마자 친구랑 동네 횟집 고고 물횐데.... 흔히 보던 물회가 아녀 제주 토속음식은 무조건 된장베이스!! 맛이 없는건 아닌데.... 또 맛이 있지도 않음 애매해... 소라랑 전복만 건져먹음 그러나 여기서 신세계를 맛보았다지 그것은 바로바로 고등어회 원래 흰살생선 말고는 회로는 잘 못먹는 지극히 저렴한 입맛의 나님(방어 송어 이런거 못드심) 드뎌 제주에서 입맛 업그레이드으~~~ 제주식으로 김에 양파절임이랑 막장이랑 날치알비빈 밥 조금 올려서 먹음 캬~~~~ 장난 아님 술이 그냥 술술술술 들어감 얘가 메인회였음 숙성회인지 식감이 좀 달랐음 그냥 다 맛있음 ㅋ 씬나게 먹고 친구의 잘 아는 누나가 하는 술집 휴무라 우리끼리 텅빈 가게에서 안주 배달시켜 또 술술술술 그리고는 지인들이랑 스크린 치러감 아하핳 내가 또 제주까지 와서 스크린골프장을 갈줄이야 진짜 골프를 배우던지 해야지 원 ㅠㅠ 화면이 내사랑 카카오라 덜 지루했음 난 여기서 또 술술술 스크린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친구의 지인의 친구가 고기국수집을 한다며 해장하러 가자고 ㅋㅋㅋ 와 씨 미쳤음 너무 맛있음 진짜 배 터질거 같았지만 꾸역꾸역 먹음 이렇게 첫날이 마무리됨 제주에 도착한게 오후 5시 20분이었는데.... 참 많이도 쳐먹었네 ㅋㅋㅋㅋ 한편에 다 쓸려고 했는데 말이 자꾸 길어지네 다음편에 계속!! https://vin.gl/p/3112304?isrc=copylink
재택근무때 점심 챙겨먹는 방법.jpg
재택근무를 하게되었는데 점심 챙겨먹는 거 은근히 일인 부분이었다..ㅎㅎ 회사에 있을 땐 팀원들하고 다같이 나가서 먹거나 시켜먹었었는데ㅠㅠ 집에 있으니 매번 밥을 해놓지 않으면 먹을게 없다는 것이 함정★ 매일 시켜먹기도 아깝던 찰나, 친구가 선식을 선물해줌❤ 고르다선식에서 나온 블랙선식이었는데 블랙푸드로 만들어졌다고 함. 마침 블랙푸드가 탈모에도 진짜 좋다고 해서 반가웠다! (머리카락이 요새 너무 많이 빠져서,,,속닥속닥ㅠㅠ) 한숟갈 퍼서 보면 약간 이런 느낌~ 미숫가루랑 비슷한데 좀더 건강한 맛에 가까운 느낌이었음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편하다~ 보틀에 1-2스푼 선식가루를 담은 뒤 우유 200ml정도 투척! 처음에 부우면 이렇게 두 층으로 나뉘어져 보이는데 이 상태로 마구마구 흔들어주면 된다>< 난 열심히 흔들어섞다가 바닥에 잘 안섞이는 부분은 젓가락으로 좀더 섞어주기도 했음ㅋㅋ 가루가 뭉치지않도록 잘 섞어주는 것이 마실 때 더 부드럽고 좋음❤ 여기에 꿀도 한 스푼 넣어주면 좋다! 건강한데 단맛까지 들어가 좀더 맛있어짐 그렇게하면 완성! 진짜 간단해서 재택근무하면서 점심시간되자마자 선식 넣고 우유 넣고 흔들어 섞어주면 3분안에 점심준비 끝남ㅋㅋ 재택하면서 운동량이 큰게 아니니 이정도만 먹고도 충분히 포만감이 넘쳐서 좋은 듯함>_< 고르다선식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블랙선식말고도 여러가지 종류가 많으니 여기서 한번 구경해보면 좋을듯함ㅎㅎ @@같이 먹을사람 태그! 고르다선식 구경가기 >> https://goreda.co.kr/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의미있는 영구결번
말 그대로 엄청 잘한 선수가 은퇴할때 팀은 그 선수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 선수가 썻던 번호를 다른 선수에게 넘겨주지 않고 동결시키는 꽤나 의미깊은 의미입니다. 일단 대표적인 영구결번이라면야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8번. 요기 베라 It ain't over till it's over(끝날때 까진 끝난게 아니다) 뉴욕 양키스 영구결번 23번 돈 매팅리 현직 LA다져스의 감독 롯데 자이언츠 영구결번 11번 최동원 부산사나이. 불꽃남자 해태,기아타이거즈 영구결번 7번 이종범 바람의 아들 등등 상당히 높은 커리어를 올린 선수,또는 그 팀에서 정말 기둥이라고 표현될수있는 선수들이 영구결번을 남겼습니다. 근데 위의 영구결번은 각 구단에서만 해당되는 영구결번입니다. 즉 양키즈에선 8번은 요기베라의 영구결번이라 못쓰는데 다져스에선 8번 영구결번이 없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통틀어 모든 구단에서 공통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번호, 전 구단 공통 영구결번이 존재하는데 그 번호는 42 잭키 로빈슨 1919년 1월 31일 ~ 1972년 10월 24일 브루클린 다져스(과거의 LA다져스)에서 1947~1956의 선수생활을 하고 은퇴한 선수 사진이 흑백이라도 알 수 있겟지만 흑인,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 근데 당시 데뷔했던 1947년 미국의 상황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인종차별이 심각했습니다. 흑인은 정말 인간 취급도 안해줄정도로..... 이런 협박편지가 날라올정도로.... 그리고 1947년 첫 데뷔등판때 당시 경기장에 있던 관객들은 흑인선수가 등판하자마자 온갖 욕을 하며 로빈슨을 욕했을때 단 한명의 선수만이 로빈슨을 감싸주었습니다. 그 선수는 현재 LA다저스의 영구결번 1번의 피 위 리즈(본명은 Harold Henry Reese) 라는 선수. 백인이었던 피 위 리즈는 야유를 받는 로빈슨에게 다가가 갑자기 포옹을 하고 서로 담소를 나누는등 남들이 보기에 굉장히 이질적인 행동을 하게 되고 그때 관객들은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 장면을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선수는 이런 말은 남깁니다. "사람이 사람을 미워하는 데는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유가 고작 피부색 따위여서는 안된다." 피 위 리즈와 재키 로빈슨의 모습 그 뒤로 많은 관객들이 이 선수의 말에 인종차별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점차 로빈슨을 인정해주기 시작했고, 로빈슨은 그 기대에 부흥에 응답했고  1382경기에 출전해 1518안타 137홈런 평균타율 3할 1푼 1리를 기록하며 대단한 타자로 이름을 남깁니다. 그리고 명예의 전당 헌액 투표때 75.5%의 압도적은 표차로 헌액됩니다. 그리고 그가 사망한 뒤에도 미국은 그가 데뷔한 4월 15일을 '잭키 로빈슨 데이'로 지정 모든 선수,감독,심판들이 42번이 적힌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임합니다. 잭키 로빈슨이 메이저리그에 남긴건 단순한 야구잘하는 흑인이미지가 아닌 인종차별에 벽을 허물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외 은퇴후 흑인인권을 위해 일하며 살아갔고 비교적 젊은 나이 53세로 생을 마감합니다.  그리고 그의 활약을 영화화한 42라는 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베이브 루스 야구를 바꿨다면, 재키 로빈슨은 미국을 바꿨다. 출처: 개드립 https://www.dogdrip.net/37136981 모야 ㅠ 갬덩쓰 피 위 리즈도 그에 못지 않게 대단하다고 생각됨 ㅇㅇ 저런 문화와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에 인종차별이 ㅈㄴ 당연하다 여겨질텐데 절대적 편견을 공인이 깨는 용기 개멋짐!!!!!!!! 리스펰... 아름다운 이야기 아님요? 인류애 복구 중..
제주 흑돼지맛집3
제주도하면 흑돼지! 흑돼지하면 제주도!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제주도에 오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실패없는 맛있는 흑돼지를 먹을 수 있도록 흑돼지 맛집을 가져왔어요!! 아이들과 함께 먹으러가기 좋은 '팔미돈가' 팔미돈가는 잔디 광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곳인데요! 밤이 되면 아경이 끝내주게 멋있고! 서비스도 좋고! 좋은 고기만을 선별하여 가져와서 그런지 고기가 두꺼운면서 육즙이 가득해요ㅠㅠ 한번 먹으면 계속 생각이 난다는 그 맛><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로 187-3 [문의] : 0507-1390-4244 성산일출봉 근처에 있는 '칠돈가 성산점' 칠돈가 성산점은 연탈불 바로 위에 멜젓을 끓여 주는데요! 고기의 육즙과 멜젓의 궁함이 완전 100%!!끝끝!! 아무리 조합이 좋다고 해도 고기의 질이 좋아야 완벽한 거잖아요?? 여긴 말이 필요없어요~!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80 [문의] : 0507-1364-7814 제주 공항 근처에 위치해있는 '돈사촌 노형점' 돈사촌 노형점은 제주도민이 자주 찾는 곳이어서 믿고 먹을 만한 곳인데요. 여기는 참나무로 고기를 구워서 더욱 육즙이 가득하고 참나무향이 은은하게 들어가서 맛있더라구요~ 흑돼지인데 담백 그자체! [위치] : 제주 제주시 노형9길 16 [문의] : 0507-1319-6818
짤줍_500.jpg
세상에 연애 500일 하기도 힘든데 짤 500개를 올리는 엄청난 일을 저 짤둥이가 해내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대단해 아주 대단해 이건 다 빙글러 여러분이 함께 웃어주셔서 가능했던 일 이 귀한 짤을 누추한 여러분이 함께 봐주셔서 ㅋㅋㅋㅋ 여러분도 귀해진거 아니겠어여? ㅋㅋㅋㅋ 농담이고 제가 차려놓은 밥상에 여러분이 숟가락을 얹어 주셔서 떠먹을 수 있게 되었잖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에여 혼자 외로울 뻔 봤는데 덕분에 안외로워쪄여 앞으로도 잘 놀아 주세영 ㅋ 그럼 500번째 짤줍 기기 500번째도 첫짤은 for 나나연s 1 아휴 만나기 싫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철벽 제대로네 아주 잘 하고 있어 ㅋㅋㅋㅋㅋ 2 도와주면 회식 쏜다 ㅋㅋㅋㅋㅋㅋ 3 커엽ㅋㅋㅋㅋㅋㅋㅋ 신입은 신이져 암여 4 아주 멋있는분 👍🏻👍🏻 5 그래서 제가 잠을 잘 안자여....... 6 자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알고보면 당신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9 흠칫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나잖아?!?!?!?!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짤을 줍는거예여... 예쁘게 생겼어봐라 빙글에 맨날 셀카 올리고 좋아요 받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진동벨 알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립 찢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냉장고야말로 내실이 쩔져 ㅋㅋㅋㅋㅋㅋㅋ 15 관심좀........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야야야야 저봐라 해운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 끄아아아아아아 넘모 커엽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짜 레전드다......... 21 야 너잖아 그런 표정으로 보지마 22 102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넘모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4 웃고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겤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시각과 공격! 아주 좋은 합이었어 27 아니 덕후들 보세여 얼마나 자기주도적이야(날 봐)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래 29 아빠 출근 안하시면 아주 큰일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나: 다이어트 잘 돼? 너: 어 제 피자 한 판 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이덕화가 딸을 악마라고 부르는 이유.txt 진짜 너무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똑 닮은 막내집사와 고먐미...... 커엽다 쌍으로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3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모르는 사람 목숨 건짐 다행.... 아 근데 ㅈㄴㄱㄷ가 지나가다인거 알아쪄여? 참나 여기저기서 ㅈㄴㄱㄷ 하길래 뭔가 했더니 지나가다였다니 암튼 오늘은 500회니까 특별히 7의 5배수인 35짤을 가져와 봐쪄여 아주우 합리적인 셈이져? ㅋㅋㅋㅋㅋ 여태 같이 봐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힘닿는데까지 잘 해보렵니다 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ㅋ 그럼 전 이만 짤 충전하러 빠잇 ㅇㅇ
사랑하는 고등어
최애 생선 고등어 입니다 ㅎㅎ 맛있고 비싼 생선들이 많지만 저는 고등어가 그렇게 좋더라구여 ㅎ 갈비찜에 쓰고 남은 무와 감자를 정리할겸 고등어 조림을 했습니다 무와 감자 깔아줍니다 고등어는 깨끗한 물에 씻고 쌀뜬물에 담궈두면 좋은데 저는 그냥 씻어서만 했어요 ㅎ 바로 사온 애들이라 ㅋ 미리해둔 양념 (고추가루 간장 된장 설탕 마늘 후추 맛술) 넣었어요 고추가루 간장은 1:1 로 된장 반숟갈 설탕 1숟갈 마늘 1큰~숟갈 ㅋㅋㅋㅋㅋ 후추 맛술 조금 ~ 고등어 사로 가기전에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요 입맛에 맞게 조절하세요 된장을 안넣는 레시피도 있어요 ㅎ 청량고추 넣으셔도되여 물을 반사발 정도 넣고 끓여요 저는 양이 많아서 한사발 가까이 넣은거같어요 ㅋㅋㅋㅋㅋ 물을 많이 넣으면 조리는 시간이 길어용 아참 소주도 4-5숟갈 넣었어요 양념을 고등어 위로 뿌려줍니다~ 점점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고등어가 익어가고 있다는거져 으흐흐흐흥 맛있는 냄새가 나고 물이 어느 정도 졸아들면 뚜껑을 덮고 완전히 익히며 졸여주고 이정도면 됐다 싶을때 불을끄고 살짝 뜸을 들이세요 ㅎ 만든 당일에 신랑이랑 완전 많이 먹고 ㅋㅋㅋㅋㅋ 세토막 남았어요 (고등어 큰거 두마리 했는데) 몰캉한 무에 포슬포슬 감자 큼직한 살 한점에 따뜻한 밥 ㅎ 이게 행복이죠 ㅜㅜ 너무 좋아 담날 점심에 혼자 또 먹음 !!! 지금!!!! 드셔야해요 고등어 가장 맛있는 계절 구이도 좋고 찜도 좋고 ㅎ
펌) 집에서 고구마 키우기
준비물 고구마에 달린 줄기 15~20센치 정도지만 그 이하도 가능 순길이는 8센치이상 원예용상토 50L짜리 칼륨함유량 높은 수용성 비료 원예용 상토를 햇빛이 잘 드는곳에 포대째 눕힘 실내인경우 바닥에 비닐을 깔아 줄것 그런다음 가운데 구멍을 뚫어주고 물을 줘야 하니까 페트병을 잘라서 저렇게 꼽음 줄기로 할 경우 순이 5센치 이상 흙속으로 들어가야하고 줄기 구하기 힘들면 그냥 고구마 박아넣으면됨 영양제 만들기 2리터 페트병 티스푼 수용성비료 종이컵 종이컵에 2티스푼 물에 풀어서 2리터페트병에 넣고 나머지 물 다부으면 완성 한달에 한번 2리터씩 부어주면됨 물주기 처음에는 물을 일주일에 한번씩 7리터에 10리터정도 주던가 이쑤시개로 쑤셧을때 습기가 있으면 안줘도 되고 말라있으면 줘야함 어느정도 자랐을때는  하루에 2리터씩 주던가 사흘에 한번씩 7리터씩 주던가 하면됨 힘이 쳐지는거 같을때 물 주면된다 이렇게 잎이 마르는건 자연스러운 노화니까 신경 안써두 됨 너무커서 치렁치렁 늘어진다 싶으면 줄타고 올라가게 저렇게 해주면 알아서 타고올라감 어느정도 큰 줄기를 잘라서 제일 윗쪽은 광합성 하라고 놔두고 이파리 다 떼면 저렇게 줄기만 남음 엄마한테 가져가던가 마누라한테 가져가서 줄기무침 해달라 그러면 맛있음 냠냠 수확 180일 지나면 수확하면됨 집에 애기가 있어서 체험학습 용으로 해보고 싶다거나 고구마 직접 키워서 먹어보고 싶다면 저렇게 하면된당 ㅇㅇ 물론 사먹는게 훨씬 편하고 더 싸게먹힘 ㅋㅋㅋ 출처 이번 주말 심심하신 분들은 베란다에서 고구마 키우기 시도해보시면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