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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회가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중앙당에 송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홍 의원의 복당 절차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게 됐습니다. 야생 들개 무리에 똥개 한 마리 낀다고 변하는 게 있나 뭐... 좀 받아줘라~ 2.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여 대표는 "대통령이 죽비를 맞는 심정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보기엔 여전히 과거의 오만하고 고압적인 태도가 지속되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만이라... 요즘 오십만, 오백만 하신 분이니 새겨들으세요~ 3. 성일종·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41주년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유족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오히려 유족들이 두 의원을 환영했습니다. 유족들이 언제는 못 오게 했나? 지들이 한 짓이 무서워 못 온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5.18 메시지를 남겨 논란입니다.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선택적으로 써먹고 던지면 안 된다, 진영에 따라 편할 때 쓰고 불편하면 던지는 것이 5·18 정신이냐”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검찰이 지만원의 5.18 망언을 무혐의 처리했구나... 그랬구나~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한강공원 금주 구역화' 추진 논란에 "갑작스럽게 한강에서 '치맥'이 금지되는 상황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년간 한강공원 금주·절주 캠페인과 공론화를 거치겠다고 전했습니다. 철회는 철회인데... 안 철회라는 얘기네... 안철수도 아니고 뭐니~ 6. LH 감사실이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28층이라 안 들려 개꿀”이라는 조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직원에 대한 해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LH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직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임하면 뭐하냐고~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고 돌아오실 텐데... 7. 국방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 장병의 급식과 관련한 대책을 내놓은 뒤에도 또다시 부실급식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자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정상 도시락’ 사진마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적어도 학교 급식보다 낫거나 비슷해야지... 그거 먹고 나라 지키겠니? 8. 가수 아이유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외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유는 한국소아암재단,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소외계층에게 5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러니 아이유가 어찌 이쁘지 않겠어~ 영원한 20대 청춘이길 바래~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백신협력 강화 계기로 삼겠다".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홍준표 복당' 지도부 '끙끙' 윤석열 못 올 거란 말까지. 이준석 지지율 1위에 진중권 "즐길 수 있을때 즐겨라 바보". 물에서 이를 배우라. 개울은 요란스레 첨벙거리지만, 대양은 깊고 잔잔하다. - 석가모니 - 말이 많은 사람치고 깊은 뜻이 없다고들 합니다. 우리끼리 “그걸 꼭 말해야 아니?”라고도 합니다. 소통은 상대의 얘기를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방거리는 개울물 소리라도 말입니다.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의 깊은 뜻을 몸소 베푸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3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신임 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대표는 상견례를 갖고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송 대표는 안 대표에게 “안 대표의 새 정치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습니다. 그놈의 새 정치는 당적 옮길 때마다 하는 거니 또 옮길 모양입니다~ 2. 국민의힘 차기 당권 주자들은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데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향해 "민심이 문재인 호를 엎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걸 바라던 거 아니었어? 그럼 그렇게 하라고 부추겨야지~ 3.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주호영 전 원내대표를 제치고 당권 지지율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뒷산만 올라서는 에베레스트 못 오른다”는 주 전 원내대표에게 “그냥 아저씨들 얘기”라고 일침을 놓았습니다. 주호영을 제친 것도 웃기지만, 나경원이 1위라는 건... 국민의힘이니까~ 4. 문재인 대통령이 곽상도 의원이 '정치적 수사'로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제기한 소송에 대리인을 선임하지 않고 직접 작성한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답변서에서 "구체적인 수사 지휘를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남의 뒷조사나 하고 다니는 흥신소 곽상도의 명예라... 명함 팠니? 5. 5·18 당시 기관총과 저격수까지 미리 배치해두고 시민을 사살한 계엄군의 만행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가해 군인들의 진술이 확보됨에 따라 전두환 신군부의 '자위권' 주장이 허구라는 증거가 다시 한번 나타난 셈입니다. 지금의 미얀마를 보면서 분노한다면 전두환을 사면 한 게 분하지도 않냐? 6. 정부가 상반기까지 고령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 개편 등 수정·보완된 내용을 7월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리두기 완화를 주장하려면 백신 불안감 조성 좀 하지 마라 인간아~ 7.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거처할 경남 양산 사저 건립과 관련해 주민들과 마찰이 일단락됐습니다. 양산시와 청와대가 ‘대통령 사저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들과 소통에 나서자 마을주민들도 화답했습니다. 마을주민이 화답? 정작 마을 주민들은 반대가 없었다던데~ 희한하네~ 8. 지난달 평택항 부두에서 화물 컨테이너 적재 작업 중 숨진 이선호 군의 산재에 대해 당시 작업을 진행한 원청업체가 사고 발생 20일 만에 공식 사과했습니다. 원청업체 '동방'은 “이에 따르는 어떤 질책도 달게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이 죽어도 여론이 악화돼야 마지못해 하는 사과... 그걸 누가 받니? 9. 성매매 알선 업자에게 업소 단속 일정을 알려주고 대가로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앞서 1심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뭘 잘했다고 항소를 해서 화를 키우니 그래... 이런 걸 보고 쌤통이라 하지요~ 10. 반지를 오래 낀 손가락에 고리 모양의 붉은 발진이 생기는 고리형 발진은 주로 결혼반지나 커플링과 같이 수년간 반지를 낀 손가락에 생긴다고 합니다. 이런 고리형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반지를 세척하는 게 효과적입니다. 반지를 오래 껴서 생긴 아픔 보다 헤어지는 아픔이 더 크니 참지 뭐... 이준석, 주호영 저격 “가진 게 원내 경험뿐, 비전은 없나". 양승조 충남지사 대권 도전 선언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 공수처 '조희연 수사' 뭇매 "소 잡는 칼로 감자 깎나". 오늘 60~64세 AZ백신 접종 예약, 2차 접종은 내일부터.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 쾌락과 궁궐 속을 다닐지라도, 아무리 초라해도 내 집과 같은 곳은 없다. - 존 하워드 페인 -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집 떠나면 고생이라 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엄마 밥이 아니면 물리게 마련입니다. 코로나19로 방콕이 지겨워도 어쩌면 우리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은 항상 가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굴레를 벗어던지고 단결과 투쟁으로 세상의 모든 근본을 갈아엎는 불평등과 불공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자! 노동의 시대, 진보집권의 시대, 통일 조국을 만들어 내는 민주노총이 되자!
https://youtu.be/f0H2BjQUQMQ [결의문] 80년 5월, 열사들의 선하디 선한 그 눈빛은 지금 어느 곳에 닿아 있을까. 80년 광주, 열사들의 굵디 굵은 그 손은 어떠한 세상을 만들어 가려 했을까. 그 뜨겁디 뜨거운 심장은 우리에게 무엇을 전하려고 그리도 바삐 뛰었을까. 80년생 노동자인 우리는 오늘, 80년 열사와 시민군의 정신을 올곧이 계승하기 위해 선배 노동자들이 투쟁의 역사로 만들어낸 자랑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총의 창립선언문을 110만 모든 조합원의 가슴에 다시금 되새기고자 한다. /창립선언문 생산의 주역이며 사회개혁과 역사발전의 원동력인 우리들 노동자는, 오늘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전국중앙조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창립을 선언한다. 저 멀리 선배 노동자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간고한 탄압 속에서 민족해방과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피어린 투쟁을 전개했다. 해방 이후 우리 노동자들은 독재 정권의 가혹한 탄압 속에서 민주노조를 지켜 왔고,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2,000여명에 이르는 구속자와 5,000여명이 넘는 해고자를 낳는 등 온갖 탄압 속에서도 조직을 확대 발전시켜 왔으며, 전국적 공동임투와 노동법 개정투쟁, 사회개혁투쟁 등을 전개하면서 통일 단결을 강화해 왔다. 이제 우리는, 이러한 통일 단결된 힘을 기초로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노동조합의 전국중앙조직을 결성한다. 민주노총으로 결집한 우리는 인간다운 삶과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는 노동조건의 확보, 노동기본권의 쟁취, 노동현장의 비민주적 요소 척결, 산업재해 추방과 남녀평등의 실현을 위해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다. 나아가 우리는 사회의 민주적 개혁을 통해 전체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함과 더불어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가열찬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는 국경을 넘어서서 전세계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강화하고 침략전쟁과 핵무기 종식을 통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미조직 노동자의 조직화와 조직의 확대 강화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산업별 공동투쟁과 통일투쟁에 기초하여 산업별 노조에 기초한 전국중앙조직으로 발전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정권과 자본으로부터 자주성과 조합내 민주주의를 강화하고 전체 노동조합운동의 통일 단결을 위해 매진할 것이며, 제민주세력과 연대하여 정치세력화를 실현할 것이다. 자! 자본과 권력의 어떠한 탄압과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깃발을 높이들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이 보장되는 통일조국, 민주사회 건설의 그 날까지 힘차게 전진하자!/ 그렇다. 1995년 11월 11일! 민주노총 창립은 이 땅의 노동자가 자기 운명과 세계의 주인임을 선포하고 역사의 주인임을 당당하게 밝힌 가슴 벅찬 노동자 자주 선언이다. 이익만을 좇는 굴레에서 연이은 노동자의 죽음을 맞아야만 하는 절망사회, 불평등과 불공정 그리고 양극화로 오늘을 살기조차 버거워 내일을 그려 갈 수 없는 자포자기 세상, 우리 민족끼리 손 부여잡고 조국산천에서 해방 춤을 출 그 날만을 그리는 분단조국, 민주노총이여, 세상을 바꾸자! 굴레를 벗어던지고 단결과 투쟁으로 세상의 모든 근본을 갈아엎는 불평등과 불공정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자! 노동의 시대, 진보집권의 시대, 통일 조국을 만들어 내는 민주노총이 되자! 80년생 노동자가 앞장서겠다. 110만 민주노총 조합원과 함께, 민중과 함께 새 시대를 개척하자! 2021년 5월 15일 80년생 노동자가 모든 노동자에게
5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많이 가셔서 되돌아오는 길이 많이 멉니다. 뛰셔야 할 듯... 2. 국민의힘에서는 최근 황교안 전 대표, 조경태 의원 등이 구설에 휘말리자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처럼 전국민적 관심 사안에 대한 실언이 나오면서, 당 지지율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백신 맞을 자격도 없는 인사들이 순서 오니까 잘만 맞더라... 김종인 바바~ 3. 본회의장에서 말다툼을 벌인 민주당 문정복·정의당 류호정 의원에 대해 국민의힘이 "오십보백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특히 “야당인 정의당은 분연히 일어나도 모자랄 판에, 감정싸움만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분연히 일어나도 아주 많이 일어난 거 같던데... 국민의힘은 만족을 몰라요~ 4. 내달 11일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의 '윤석열 마케팅'이 치열합니다. 서울대 법대, 검찰 시절 인연이 소환된 데 이어 최근에는 이웃이었던 과거까지 언급하며 접점 찾기 경쟁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지역구는 대구, 살기는 #23억 서울 아파트... 가만 보면 대구는 인심도 좋아~ 5. 홍준표 의원의 복당 문제를 두고 국민의당 내에 갑론을박이 식을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야권 대통합 차원에서 이제는 받아들여야 한다는 주장과 복당 허용 시 중도 외연 확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반발이 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소금도 오래되면 곰팡이 생겨’... 그래도 한때는 소금이었다는 얘기네? 6.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에 도전한다는 생각은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 측은 “잠행이 길어지다 보니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것 같은데, 정치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고 주장했습니다.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인가 말 것인가 간 보는 중... ‘안철수 시즌2’라고나 할까? 7. 미국은 백신 접종을 마친 국민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외 마스크 해제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미국보다 접종이 늦은 우리나라는 올 추석 즈음에나 실외부터 마스크를 벗을 것으로 방역당국이 전망했습니다. 이거 부럽다는 사람 많겠지만, 나는 별로... 벗으라고 해도 습관처럼~ 8. 일본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이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7월 도쿄 올림픽 개최 반대 기업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형 전자상거래업체 미키타니 최고경영자는 도쿄 올림픽 개최 강행은 ‘자살 임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아직 ‘덴노 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는 가미카제 정신... “살아있네”~ 9.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지원 가능성에 대해 황교안 전 대표가 자신의 방미 성과와 연결된 것이라 소개하며 "결실이 확인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조언도 했습니다. 전생에 궁궐에서 살았다고 안 해서 다행이네... 그랬으면 내시가 아니었을까? 10. 경찰·소방·해경 등 사회 필수인력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1차 백신 예방 접종 결과 세 직군 모두 70% 이상의 접종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90%·해경79%·경찰71%를 보이며 집단면역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접종율이 아니라 대국민 신뢰도를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딱 그렇거든~ 11. 경남 창원시는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있으면 자동으로 녹색신호를 연장하는 교통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색신호 시간 안에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하면 5∼10초를 연장해 안전하게 도로를 건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지하철 자동문 가지고 장난하듯 하는 인간은 없어야 할 텐데... 12. 헤어진 여자친구를 폭행해 시신경을 손상시킨 40대가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하고 피고인 가족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피해자도 아니고 피고인의 가족이 선처를 탄원했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13. 최근 불륜을 저지른 공무원들이 ‘품위유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를 받은 사건이 잇따르며 세간의 주목을 사고 있습니다 불륜이 부도덕한 행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나 파면 등의 징계까지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불륜이 업무상 과실도 아닌 것을... 바람 피느라 일을 소홀히 했나? 14. 미국 뉴욕타임스가 방송인 박나래 ‘성희롱 논란’을 다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한국 사회의 성별 ‘이중잣대’를 지적하면서 서구 기준으로 봤을 때 웃어넘길 수준의 ‘꽁트’가 한국에선 몇 주째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너무 급작스럽게 변해 버린 사회 분위기가 숨 막히는 건 사실... 조심조심... 홍준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문 대통령 1년 내 감옥 간다”. 김기현 "훔쳐간 법사위원장직 내놔야, 김오수 논의 가능". MBC 사장 "광화문 집회, 약간 맛 간 사람들” 발언 논란. ‘문 대통령 가족 명예훼손’ 곽상도 사건, 공수처 검찰 이첩. 바이든 "최저임금 37% 인상" 서명, 내년 3월부터 적용. 기소권 없는 '공수처 1호' 사건 수사 후에도 논란 예상. 여직원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고교 교사 입건. 시민의 책무는 항상 자신의 입을 열어두는 것이다. - 귄터 그라스 - 단 한마디 “민주주의 만세”를 외치다 끌려가고 쓰러지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던 일은 현재 미얀마의 일이기도 하지만, 불과 40년 전 대한민국 광주에서 벌어졌던 일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많이 바꼈다고 하지만, 아직 우리는 해야 할 말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기억 하지 않고, 말 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될 뿐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