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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인센스 스틱 & 홀더 추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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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 새 소확행 트렌드 덕에 향을 즐기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향수로 이름을 날린 코스메틱 브랜드 각자만의 노하우로 제조한 캔들은 물론 디퓨저를 비롯한 다른 방향제 ‘인센스 스틱’ 또한 큰 인기다. 절이나 제사 지낼 시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했다면 오산. 인센스 한 개라면 공간을 우아하게 물들여주기도, 마음을 안정시켜주기도 한다. 파촐리와 나그참파와 같은 대표적인 향을 포함한 후각을 자극하는 힐링 소품 인센스 그리고 인테리어 소품 역할도 톡톡히 해주는 홀더 추천 리스트를 참고해보자.

인센스 스틱

프로빈스 아포테케리
향 | 라벤더 에센셜 오일
가격 | 1만 8천 원대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향 | 라밴더
가격 | 2만 3천 원대
구매처 | caliroots.com
더 라이즈 앤 폴
향 | 팔로 산토
가격 | 2만 3천 원대
와코마리아 x 쿰바
향 | 샌달 우드와 침향 나무 혼합
가격 | 2만 5천 원대
구매처 | shop.havenshop.com
어스 + 엘리멘트
향 | 팔로 산토, 라벤더, 야생 현자, 로즈마리 혼합
가격 | 3만 5천 원대
아포테케 프래그런스
향 | 36종
가격 | 1만 8천 원대

인센스 홀더

콘크리트 오브젝트
제품명 | 폴리곤 인센스 버너
가격 | 17만 원 3천 원대
쿰바
제품명 | 메탈 캔 인센스 버너
가격 | 18만 8천 원대
구매처 | goodhoodstore.com
구찌
제품명 | 하바리움
가격 | 22만 원대
구매처 |  gucci.com
시나몬 프로젝트
제품명 | 미네랄 레드 카닐리언 인센스 버너
가격 | 32만 원대
구매처 | matchesfashion.com
네이버후드
제품명 | 부즈 . 라디오 / CE-인센스 챔버
가격 | 31만 원대
구매처 | shop.havenshop.com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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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Maintain Your Office Chair
All employees place a high value on workplace comfort because they spend the majority of their workday seated in seats and using computers. Because of its frequent use, the office chair sustains significant damage. Different types of breakages are brought on by the constant weight it carries and the motion it experiences. A chair’s functionality is also impacted by dirt and dust, which also gives off a negative impression to clients and visitors. Therefore, maintaining the office chair properly is essential. Maintenance should typically be done every six months under normal conditions. However, if a sudden issue arises, it needs to be fixed right away. You can accomplish that without any expert assistance by following the instructions listed below. BUY A CHAIR THAT SHOULD LAST LONGER The best approach to ensure that the chair will continue to function properly for a longer period of time is to choose an office chair that is built of the best materials and has a manufacturer’s warranty available. You may spend a lot of time sitting on those chairs, thus it is important to examine their quality since if it has been compromised, it is more likely to sustain damage. PERFORM ROUTINE CLEANING No matter what kind of material was used to make the chair, it is imperative that it be cleaned frequently; To get the collected dust and filth out of the chair, it needs to be cleaned properly. Another option is to use a vacuum, but you must be careful not to scratch or harm the chair with the vacuum’s attachments. Make sure the vacuum cleaner’s suction is minimal. This will keep the chair clean and reduce the likelihood that it will sustain damage, allowing it to endure longer. AVOID USING HARD CLEANERS It is advised to use a certain cleaner to clean the chair. For instance, if you use a leather chair, you must buy leather cleaner; if you use a vinyl chair, you must buy vinyl cleaner, etc. It is definitely forbidden to use aggressive cleaners because they might seriously damage the material. If the chair is made of plastic, wipe it down using a clean towel. Regular cleaning of the chair can also stop it from rusting and discolouring. LET THE CHAIR CASTERS ROLL Another crucial component of office chairs is their casters. The chair’s wheels collect a lot of dust and grime from your shoes, the carpet, and other items due to regular use. All of these objects clog the chair’s caster and prevent it from moving. Nobody would ever want something like this to happen. So, relocate the chair and use a vacuum to get rid of the debris. You can use any lubricant once it has been removed to make sure it is moving freely. TIGHTEN THE BOLTS AND SCREWS To keep revolving chairs operating properly, certain makers of chairs may advise adjusting the screws every six months. The right approach to do this is to thoroughly inspect the chair before beginning to tighten the pieces. This will enable you to determine the state of each screw and bolt and ensure that you always use the correct tools while tightening them. If the screw is ever still loose after being tightened, you can replace it. Your office chair will look better and last longer if you simply adhere to these basic maintenance instructions. SOS - Office Chair Manufacturer India.
여름을 위해 태어난 향
여름이 다가온다. 무겁고 어두운 옷장을 재정비 하듯이 향수도 바꿔줄 타이밍! 겨울에 어울리는 우드 베이스 향 보다는 상큼하고 시원한 향으로 분위기 체인지. 좋은 소식은 새로 출시된 여름을 위한 향들이 많이 나왔다는 사실! 그러나 리미티드 에디션이나 스페셜 어데션 한정으로 나온 제품들도 있으니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클립하고 나에게 딱 맞는 향 찾으러 나서자! 여름에 어울리는 특급 남자 향수 탑 10 이제 시작~ Dolce & Gabbana Light Blue Swimming in Lipari 2007년도 런칭한 라이트 블루는 많은 남성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작년에 처음으로 뉴 에디션으로 나온 'Discover Vulcano' 에 이어 여름 향기를 위해 그 두번째 에디션을 선보인다 'Swimming in Lipari'. 오리지널 시트러스 향을 베이스로 삼고 자몽과 로즈마리 향까지 더해졌으며 sea salt와 달달한 용연향까지 더해져 시원함을 가미했다. Tom Ford Costa Azzurra 2011년 Neroli Portofino가 시작한 Tom Ford의 Private Blend 라인, 가장 최근에 더 해진 Costa Azzura. 파랑 병과 여름을 닮은 시원한 향. 바다의 느낌을 표현한 미역, 오드, 우드와 베이스 노트인 오크와 유향수가 만다린, 레몬, 라벤더와 어우러져 너무 무겁지 않은 느낌을 준다. 결론, 리치한 우디 느낌을 가볍고 시트러스한 향과의 믹스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Givenchy Gentlemen Only Parisian Break 2013에 런칭한 Gentlemen Only를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버젼을 선보였다.(2014, Gentlemen Only Intense. 2015, Gentlemen Only Casual Chic). 드디어 새로 나온 Givenchy Gentlemen Only Parisian Break는 기존의 스파이시하고 우디한 향을 레몬고 민트향으로 더 가볍게 단장하였다. (앰브록산 향을 더 배가 시켰다). Davidoff Cool Water Summer Seas 1988년을 시작으로 별써 16번째 단장을 거친 Davidoff의 Cool Water는 꾸준히 사랑받는 향수. 오리지널 Cool Water의 향에서 많이 바뀌지 않은 공식이 인기 비결. Cool Water의 시그니처인 seawater와 민트 노트는 여전히 시원한 느낌을 주며 시트러스한 만다린향과 sandalwood의 향이 깊이감을 준다. Paul Smith Sunshine (2015) 2010년에 첫 런칭 이후 매년 새로운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5번째 변형이다. 이 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이전의 다른 에디션과 차별점이 있다면 가볍고 웨어러블한 우디한 향이다. 시중에는 무겁고 우디한 향이 대부분인 반면에 Sunshine은 베이스로 oakmoss, cedar, incense을 썼으며 그래이프프루츠와 카람볼라 과일향이 더해졌다, Calvin Klein Eternity for Men Summer (2015) 2011년부터 여름을 위한 리믹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Paul Smith's Sunshine(위)와는 다르게 매년 병과 향이 달랐다. 이번 향은 기존의 salty sea향이 강하지만 무화과 잎, cypress, juniper berry향을 추가하면서 달달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더했다. 한마디로 해변가의 향이다. DKNY Men Limited Edition Summer (2015) 고층건물을 모티브로 만든 시그니처 병이 파랑, 초록의 시원한 느낌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여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향들로 이루어져있다. 기존의 tonka bean, incense, 머스크향에juniper berry, 세이지, 라벤더, 만다린 오렌지, parchouli 향이 더해지면서 한층 가볍고 웨어러블한 향으로 완성되었다. Burberry Brit Splash 2004 Burberry Brit의 새로운 에디션으로 이번 Splash 에디션은 런던의 짜릿한 에너지와 피부에 닿는 태양의 따듯함을 식혀주는 단비를 담았다. 아쿠아틱하면서도 아웃도어에 어울리는 향을 지녔다. 로즈마리, 바이올렛, 멜론향이 베이스인 베티브 향과 어울러져 수영장에서도 잘어울리는 향을 선사한다. Issey Miyake L'Eau d'Issey Pour Homme Summer (2015) 1994년에 런칭한 L'Eau d'Issey Pour Homme은 90년대 유명한 "아쿠아" 향이다. 이미 오랜시간 여름을 위한 향으로 지정된 향수. 이번 새로 출시된 버젼은 키위, 그래이프프루츠, 파인애플과 같은 달콤한 향이 싸이프레스, 고수의 산뜻한 향과 어우러졌다. Acqua di Gio (Eau de Toilette)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남자 향수! 길거리를 걷다 이 향수를 뿌린 남자가 지나가면 다시 한번 뒤돌아 보게 된다. 1996년에 런칭한 Acqua di Gio는 탑 노트인 라임, 만다린, 쟈스민, neroli로 달콤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적당히 우디하고 가벼운 향의 밸런스가 완벽하며 많은 브랜드에서 벤치마킹하는 향이기도하다. 가장 무난하게 모든 남성에게 잘 어울리는 향.
사랑하는 내 남자를 위한 향기로운 ‘향수’!
몸 전체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각인시켜줄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최근에는 여성들은 물론 남성들까지도 다채로운 향이 함유돼 있는 향수 제품들을 사용하는 편이다. 내 남자에게 선물할 향수를 고민하는 여성들을 위해 내 연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향수를 추천한다. # 하정우처럼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면? 배우 하정우처럼 날카로우면서도 남성미가 진한 스타일이라면 다소 헤비한 향이 담겨 있는 향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르사체 남성 향수인 ‘베르사체 에로스’는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남성들을 위한 향수로, 보틀의 한 가운데에는 강한 힘의 상징 ‘메두사’가 새겨져 있다. 민트 잎과 이탈리안 레몬주스, 그린 애플 성분을 함께 조합시킨 탑노트는 폭발적인 신선함과 생동감을, 통카빈, 앰버, 바닐라 등 오리엔탈 느낌이 가미된 미들노트는 중독적인 관능감을 전달해준다. 마지막 베이스 노트는 오크 나무 성분이 들어 있어 향 특유의 강렬한 파워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 박보검처럼 귀여운 이미지라면? 언제나 여자친구에게 ‘레몬’과 같은 상큼한 매력을 어필하는 남성이라면 아이젠버그의 ‘러브어페어 옴므 오 드 퍼퓸’이 제격이다. 이 향수는 화이트머스크, 샌들우드 헬리오트로프, 커런트베리 등을 블렌딩해 뿌리는 즉시 봄바람을 타고 전해 오는 꽃향기처럼 신선하면서도 달콤한 느낌을 전달시켜준다. 향 자체가 무겁지 않고 산뜻해 데일리 향수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달달한 향이 들어 있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함께 사용해도 무방하다. # 류준열처럼 시크한 이미지라면? 평소엔 무뚝뚝하다가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시크하게 토닥여주는 전형적인 ‘츤데레’ 스타일의 남성이라면 존바바토스의 ‘아티산 EDT’를 추천한다. 미국 발매 이래 연속 베스트셀러 행진을 기록한 이 아이템은 시트러스를 테마로 한 감귤류와 허브 톤의 조화로 상큼함과 우디(Woody)한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보틀 자체가 심플하면서도 정교한 디자인으로 돼 있어 거추장한 장식들을 싫어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브라운 컬러로 돼 있어 장식장에 보관만 해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 송중기처럼 부드러운 이미지라면? 언제나 내 여자 친구에게만큼은 부드러운 남자친구. 그와 어울리는 향수를 선물하고 싶을 땐 플로랄 계열의 향이 들어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베르사체 ‘뿌르 옴므’는 신선한 버가못, 제라늄의 활기 넘치는 탑노트와 후제르 블렌딩으로 따뜻함과 강인함을 동시에 표현해주는 아이템이다. 이 외에도 클래리 세이지, 블루 히야신스 등 미네랄 플로랄 아로마 향취가 들어 있어 바르는 즉시 몸 전체를 릴렉싱 하게끔 도와주는 것은 물론 소프트한 느낌을 더해준다. 남성 향수 특유의 스킨 향이 전혀 나지 않아 여성들도 즐겨 찾는 향수 중 하나.
1930년대 지어진 전주폐가 리모델링 레전드
저는 오래 전부터 기와집에 살아보고 싶다는 막연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히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었던 기와집을 보게 되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지만 여기야말로 꿈만 꾸던 그 집을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고치겠다는 마음을 먹은 후, 차근히 완성해나간 집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폐허처럼 변해버린 적산가옥 제가 마주했던 첫 모습입니다. 긴 시간을 사람이 거주하지 않고 폐허로 있다보니 무너지기 일보 직전 처럼 보였어요.  어떻게 고쳐야하나 심란한 마음 뿐이였죠. 보시다시피 전문가도 기피할 것 같은 상태여서 골조만 살리고 나머지는 거의 새로 지어야 했습니다. 다시 짓는다고 해도 이 집이 가지고 있던 고유의 느낌은 최대한 살리기로 했습니다. 원래의 모습을 너무 파괴하면 제가 이 집을 선택했던 이유가 없었거든요.  쓸 수 없는 기와는 모두 걷어내고 보수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원래 기와와 비슷한 걸 구해 남아 있는 기존 기와와 함께 사용해 지붕을 만들었어요. 16평 주택의 재발견, (직접 그린 도면) 평수로 치면 크지 않는 크기여서 방을 다 오픈해 공간이 전부 이어지도록 미리 스케치한 후 시공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거형태 상 겨울엔 추위를 완벽히 막을 수는 없어 이를 감안해 거실엔 냉난방기를 두고 방엔 보일러를 깔아 보온을 최대한 유지하려고 했어요.  나무 자체만으로 오랜 시간을 머금은 듯한 분위기를 풍겨 철거를 하면서 나온 목재들은 버리지 않고 문을 만드는데 사용하고, 문 앞에 놓여 있는 디딤돌도 철거에서 나온 돌을 재활용해 흔적들을 조금씩 남겨두었어요. 문을 열면 드르륵 정겨운 소리가 들릴 것 같은 중문.  시간이 얽힌 거실 거실에서 바라본 마당 모습입니다. 마당 앞 툇마루처럼 생긴 곳엔 옛날 교실 바닥 자재를 깔아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면서 통로의 느낌을 더 강조했습니다. 거실 안쪽까지 햇살이 깊숙히 들 수 있도록 큰 창은 철을 사용해 현대적인 느낌을 가미했어요.  살랑거리는 바람을 맞으며 차를 마시기에 딱 좋은 툇마루. 오죽과 감나무를 마당에 심어 겨울이 되면 다니 단 홍시를 먹을 수 있는 재미. 이런 즐거움이 마당 있는 집의 매력인 듯 해요. 사계절을 가장먼저 느낄 수 있는 작은 뜰.  복도 끝에 자리잡은 화장실.  낡은 것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거실. 작은 심야식당 지인이 놀러와 얼굴을 보며 요리를 할 수 있도록 11자 형태의 아일랜드 주방으로 시공했습니다. 그리고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편히 오갈 수 있도록 식당 주방처럼 싱크대와 테이블 사이에 작은 문을 만들었습니다.  주변과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고재를 사용한 주방.  노출 천장엔 인더스트리얼 조명을 달아 스타일리쉬함을 더했다. 거실 큰 창으로는 이곳까지 햇볕이 닿지 않아 주방 천장 가운데를 뚫어 창문을 만들었습니다. 매일 아침 들어오는 아침 햇살과 비가오는 날이면 천장 유리를 통해 들리는 빗소리가 고요한 집 안을 더욱 운치있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들게 해요.  주방에서 바라본 모습.  운치 가득한 사랑방 탁- 트인 시야가 시원한 유리문 너머엔 쉼을 위한 침실입니다. 폴딩도어문을 설치해 공간이 이어진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날씨가 더운 여름엔 활짝 개방해두고 추워지는 겨울엔 도어를 닫아두어 온도를 최대한 밖으로 나가지 않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외국에 살았던 기억을 되살려  침실은 아늑하게 꾸몄습니다. 조명은 간접조명으로 대체하고 유리창문을 통해 햇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독특해보이는 침대는 나무를 사러 갔다가 얻은 텃밭 상자를 이용해 침대 프레임 만들었습니다.  기성용품이 주는 획일화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대부분 직접 만들거나 리폼한 가구들이에요.  느긋하게 책을 읽기에 좋은 곳. 자연의 소리가 들리는 곳  작은 휴양지. 낡은 질감의 나무문을 열고 나오게 되면 작은 테라스가 나타납니다. 늦은 점심 은은한 바람과 따뜻한 햇살이 있을 때면 해먹에 누워 낮잠을 자곤 해요. 몸과 마음이 풀리는  개인 야외온천 개인적으로 가장 애정하는 공간 욕실.  평소 반신욕을 좋아해 인테리어를 하면서 욕실에 힘을 가장 많이 주었어요. 꽉 막혀 있는 것 보다 자연풍경이 눈 앞에 보여지면 더 좋을 것 같아 통창을 내고 밖엔 단풍나무를 심었습니다.  창을 낼 때는 옆집 주변과 시야가 차단될 수 있는 높이를 고려하는게 가장 중요했어요. 여기에 누워 반신욕을 하다보면 가을엔 단풍나무가 겨울엔 소복이 쌓이는 눈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계절의 변화를 몸소 느끼는 것 같아 너무 좋아요. 야외 온천에 온거 같기도 하고요. 은근한 나무냄새가 베일 것 같은 욕실 벽.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저는 집을 고치거나 꾸밀때 항상 제가 뭘 좋하하는지 생각하고 저의 라이프 스타일이 어떤지를 생각해서 반영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래야지 집에 있는 시간이 행복하고 편한거 같아요.  이제는 이사를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마당이 넓은 집으로 가고 싶어요. 요즘은 내가 뭘 좋아하고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에 새로 이사를 가면 집에서 시간을 조금더 생산적으로 쓸수 있고 또 좋아하는 걸 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출처 와 감각이 대단하시네요 *_* 금손 재능러 저 폐가가 이렇게 다시 태어날줄 누가 알았을 까요 ! 지금은 또 새로운 집으로 거처를 옮기신 것 같은데 인스타 구경 갔다가 저도 모르게 팔로우 하고 왔어요 :) 인스타가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