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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시민공원서 물총축제와 물놀이장 무료로 즐기자!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신나는 물총놀이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0일과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산시민공원 다솜광장에서 물총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물총축제는 ‘도심에서 즐기는 또 다른 피서’라는 주제로, 외국인을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선착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제에서는 △ PET 병 물총 싸움, △레트로 물 풍선 터트리기, △물 뺏기 놀이 등 사회자의 진행에 맞춰 시원하고 흥겨운 놀이가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민공원 도심백사장에서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시민공원을 물놀이장으로 바꿔 어린이 손님을 모신다.
물놀이장은 대형 수영장, 유아수영장 각각 1개와 대규모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되어 있으며,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어린이만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을 이용할 수 없는 어린이의 경우 인근에 조성된 △로켓 놀이대, △물고기 물놀이, △포토존에서 재미난 여름을 보낼 수도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한 여름 바캉스를 떠날 수 없는 시민을 위해 공원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심 속 공원에서 시원한 피서를 즐겨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부산광역시청]

천세행 기자 / busan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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