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timistic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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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살해한 전교 2등.jpg


부모는 멀리보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만보라고 한다.
부모는 함께 가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앞서 가라고 한다.
부모는 꿈을 꾸라고 하지만
학부모는 꿈 꿀 시간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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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얼마나 힘들지생각하니 너무 가슴아프네요. 엄마의 잘못된 욕심이 한 아이에게 평생의 상처를 주었네요...
청소년법이 어떻게 적용되야 하는지 보여주는 예 우리나라 법이 얼마나 거지같은가...
진짜 저정도면 무죄아닌가...나라면 진작에 미쳐서 밖에서도 사고쳤을듯...
아이를...왜 형을 주는지요..그 판사와 검사가 그렇게 살아보면 무죄임을 알려나...아이는 치료 받고 보호 받아야 할것 같은데..
와~~~ 저건 정당방위 무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정말! 오죽~~~!하면!!! 정말 오죽하면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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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라는 말 대신 할 수 있는 5가지 말
01. ‘그래’라는 말부터 한다  아이에게 ‘그래’라는 긍정의 언어를 먼저 건네본다. 의미는 같지만 아이가 받아들일 때, 거절보다는 허락의 느낌이 강해 더 긍정적으로 듣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과자 먹어도 돼요?”라고 물을 때는 “안돼, 저녁 먹고 먹어”라고 말하는 대신 “그래, 그 대신 밥 먹고 보자!”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아이와 대화할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긍정적인 말을 먼저 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02. ‘같이 하자’고 청한다  아이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기보다 행동반경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만큼은 아이에게 주도권을 주는 게 좋다. 가령 바쁜 등원 시간, 아이가 스스로 옷을 고르겠다고 떼를 쓴다고 가정해 본다. “시간 없으니까 다음에 하자”라고 이야기를 해봐도 소용없을 것이다.   이럴 때는 “그럼 엄마랑 같이 하자. 바지는 엄마가 입혀줄 테니 양말을 네가 신어봐”라고 차선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화를 가라앉힐 뿐 아니라 부모가 어느 정도 허락해주었다는 생각에 아이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된다.  03. ‘어떨까?’라고 제시해 본다  아이의 행동을 무작정 제한하기보다 “~하는 게 어떨까?” 식으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령 “주머니에서 손 빼! 다쳐!”라는 말 대신 “엄마 손을 잡고 걷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고, “뛰지마” 대신 “여기서는 걸어 다니는 거야”라고 말해본다.  04. ‘어떻게 될까?’ 하고 질문한다  잔소리나 꾸중이 아닌 질문은 사고와 참여를 유도한다. “만약 주변을 먼저 살펴보지 않고 길을 건너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런 질문은 아이의 언어 발달과 사고 기능 그리고 자율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가 종종 안아달라고 고집을 피울 때가 있는데 “집에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지? 비밀번호 누르는 곳이 어디지? 엄마한테 알려줄래?” 라고 말하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먼저 뛰어서 앞장설 것이다.  05. ‘안돼!’ 다음엔 꼭 ‘왜냐하면’이라고 한다  물론 아이에게 ‘안돼’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아이가 위험한 행동을 하려고 할 때나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할 때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이때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훈육하되 행동을 제지한 뒤에는 왜 그래야 하는지 아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줘야 한다. 긍정의 훈육은 엄마가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태도로 아이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삶의 자세를 가르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호주에서 한국여자 행세하는 중국인-조선족들
우리나라 주민등록중과 여권을 소지한 한 젊은 여성이 등장합니다.  "이분은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여행중 입니다"-바바라씨, 이민성 직원 시드니 국제 공항에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호주에 관광 비자로 입국하려는 젊은 여자분이 공항 직원에 의해 인터뷰룸으로 불려집니다. 우리나라 여권을 소지 하고 있었고요, 싱가포르를 통하여 입국 하셨답니다, 공항 입국시 으례히 몇가지 질문을 하게 되는데 이 여자분이 영어도 안되고 물론 한국어로도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승객이 여전히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 것이다"-이민성 인터뷰 룸, 시드니 공항 이민성 직원이 전화상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 동시통역하는 분들을 통해 무슨 언어를 할 수 있는지 물어 봅니다. 이 여자분 말 한마디도 안합니다. "대답도 안하고 대답할 의지도 없어 보입니다" 이분 여전히 한마디도 안합니다. 결국 이민성 직원들은  가방을 검사하기로 합니다. 가방속에 있는 돈을 세워보고, 일단은 그래도 얼마간 머물을 수 있는 정도의 돈을 소지하고 있는것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관광비자로 오시는 분들은 체류기간중 사용할 일정액의 돈을 소지 하셔야 관광이 아닌 일 목적으로 온것이 아닌가 의심을 받지 않습니다 카렌씨,이민성 직원-"현재로선 국적이 어딘지 파악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한국 국적일 가능성이 높지요" 인터뷰 중에 이분이 구토를 호소 하고요, 이민성 직원들이 이분의 건강 상태를 걱정 하기 시작 합니다. 이민성 직원이 바람을 좀 쐬게 밖으로 데려 나갔다 옵니다. 이분 결국 구토를 하시고 많이 몸이 안좋아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 와중에 이민성 직원은 혹시 마약을 삼켜서 구토증상을 일으키는게 아닌지 의심도 하고요. 마약을 콘돔에 담아 삼켜서 들어 오는경우가 많답니다. 이분이 더 심하게 아프시기 시작하고 의사가 불리워 옵니다. 그 와중에 이민성 직원들이 그 여자분의 한국 주민등록증과 여권의 위조 여부를 조사 할 것을 결정합니다. 우리나라 주민등록증을 검사 하기 시작 합니다. "주민등록증 위에 네가지 색깔의 점들이 보이지요"- 카렌씨, 이민성 직원 "컴퓨터로 프린트 되었다는 증거입니다." "이 것은 진짜 한국 주민등록증이 아닙니다." "이 증은 위조된 카드 입니다." 그리고 여권 검사가 시작됩니다. "바로 말할 수 있는데 이 도장은 위조된 도장입니다" "질도 많이 떨어지고 글자들이 좀 번져있지요" "한국 도장이 저 위에 보이지요" " 여권 종이가 UV빛에서 야광으로 빛나지 않지요" "대부분의 비밀 부분들이 여기에 보여집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강한 UV반응을 볼 수있죠" "이 여권에 화학 약품을 사용해 발생한 손상입니다" "다른 사람의 사진을 삽입한 흔적입니다" 미침내 주민등록증 여권 모두 위조임을 결론 냅니다. 이분은 구토가 더 심해집니다. 의사는 기다리고 "의사와 얘기 하려면 무슨 언어를 할 줄 아는지 알아야 하는데.." 결국 이분도 침묵을 깨기 시작 합니다. 결국 이분 만다린으로 말을 하기 시작 합니다.  이 여자분은 울기 시작하고 만다린을 하는 통역가가 전화상으로 통역을 해주기 시작하며 대화가 시작 됩니다. 결국 한국인이 아닌것이 밝혀집니다. 중국어로 통역이 됩니다 "우리는 당신의 한국  아이디 카드를 조사 했고요, 당신의 여권도 사진만 교체된 위조 여권임을 알아냈습니다" 결국 위조 여권과 주민등록증임을 알리자 이 분도 포기 한듯 만다린으로 통역하는 분을 통해서 말문을 엽니다. 이민성 직원은 이 여자분이 왜 호주에 들어 오려고 했는지를 알아 내려 합니다. "어디서 이 여권을 구했는지 얘기 해줄래요?" 만다린으로 통역가와 대화가 이어집니다. 통역가-"베이징에서 구입했답니다" "왜 호주에 들어 오려 했지요?" " 머무르며 일을 하려고 했답니다" " 오 그럴 순 없어요" " 당신은 사진을 바꿔치기한 위조 여권을 소지 했기 때문에" 진정한 관광객이라고도 볼 수 없어요" 공항 매니저,페트라씨 "한국 여권을 이용하여 호주에 들어 오려고 하는 전형적인 중국인들 수법입니다" "호주에 들어오는  한국 여권을 구하기 위해" " 엄청난 돈을 지불했고요" " 호주에서 일하기 위한 팩키지와 이 가짜 아이디를 얻기 위해 빚을 졌고요" " 우리는 복잡한 위조 방법이라든가 여행 서류, 티켓팅을 보건데 이것이 조직화된 신디게이트에 의해서 진행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페트라씨, 공항 매니저 "당신은 호주에서 추방될 것입니다" " 그녀가 그러더라고요 빚도 졌다고"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이분이 공항에서 떠나는 장면을 배경으로 위의 자막이 오릅니다. " 이 승객은 이 위조 여권을 위해 20,000 중국달러를 지불했고, 이는 호주 달러로 3,500불에 이른다(우리나라 돈으로 하면 700원 환율로 했을때 230만원정도 되네요).  그녀는 마약 소지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그날 오후에 중국으로 돌려 보내졌다." 출처 찾아보니 10년도 더 된 방송이더라고요 지금은 수법이 더 발전했음 했지 없어지진 않았을 것 같은..
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장 먹먹했던 장면
주말 내내 굶었다고 3천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친구가 10만원을 주며 갚지 말라고 했더니 3000원만 취하고 97000원은 도로 보내줬던 피해자... 이거 보고 너무 먹먹해지더라고요. 아직 내용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추림 1. 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 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 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 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 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 비슷한 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더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참고하시길. 여태 봤던 중 제일 답답한 사건이었어요... https://namu.wiki/w/%EA%B0%80%ED%8F%89%EA%B3%84%EA%B3%A1%20%EC%9D%B5%EC%82%AC%EC%82%AC%EA%B1%B4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1회 엄마 유리가 절친 백지영에게 털어놓은 솔직한 속마음!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매주 (목) 밤 9시 E채널 초보 엄마 유리의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속앓이 고백 Time.. 지금 한 번 시작해 볼까요?  (ง°̀ロ°́)ง  (※맴찢 주의 & 수도꼭지 주의※) 혹여나 자식을 잘 못 키우고 있을까 두려운 유리와 세상 든든한 친구 백지영의 따뜻한 위로! 엄마 아빠도 태어날 때부터 엄마 아빠는 아니었잖아 남녀노소 미혼 기혼 이호..ㄴ...  모든 이들의 심금을 울린 한 마디에 유리는 솔직한 속마음을 토해냈습니다 머나먼 타지에서 전쟁 같은 육아에 쫓기며    삼 남매에게 몰두하는 삶이 힘들다고 느껴진 유리  ಥ⌣ಥ 앉아서 쉬는 것도 사치! 아직 어린 삼 남매를 돌보느라 매일 밥 한 끼도 제대로 앉아서 먹지 못한다고 해요 ಥಒ್ಲಥ https://www.youtube.com/watch?v=7FgEhZCOEv0 정말 24시간 육아전쟁이 따로 없죠? 둘의 대화 내용은 세상 모든 엄마들의 고충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는데요.. (오늘의 과제 :  부모님들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같은 엄마로서 친구의 속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서로를 위로하며 폭풍 눈물 흘리는 유리& 백지영!  시영 언니 표정 = 내 표정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는 듯 베이비 캐슬 스튜디오도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되었어요 지금도 눈물 고이며 글 쓰는 1人 코 찌--------잉,,  ଵ˛̼ଵ  자식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엄마가 되면 이해할 수 있을까요? 끝은 훈훈하게 마무으리! 둘도 없는 친구에게 속마음 털어놓고 함께 눈물 흘리는 모습 너무 알음답ㄷr..☆ 유리&백지영 둘의 진한 우정을 엿볼 수 있어서 더 부러움을 샀던 장면입니다!! ( ͒ ́ඉ .̫ ඉ ̀ ͒) . . . 앞으로 더욱더 다양하게 펼쳐질 유리의 LA 생활과  원조 얼짱 아기 문메이슨의 등장!? 그리고 유익한 정보 가득~한 고오급 교육 클팁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똑.독.한_코디맘 : 베이비_캐슬  #매주_목요일_밤9시_E채널을_집에_들이십시오 ▼▼▼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2회 예고편 보기 더.불.어 첫방 론칭 이벤트를 놓친 여러분을 위해 또다시 E채널이 준비한 '똑.독.한 코디맘 : 베이비 캐슬' 2회 본방사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본 방송  4월 18일 (목) 밤 9시 E채널! 단 하루만 응모 가능하니 본방사수 후 행운의 7명에 도전하세요 ~~  ꒰◍ˊ◡ˋ꒱੭⁾⁾
우리말, 어디까지 제대로 알고 계세요?
10월 9일 한글날 하루만이라도 우수한 우리말에 감사하며 일상에서 잘못쓰고 있는 부분들은 점차 고쳐 나가야 할 것입니다.  흔한 우리말인것 같은데 다시 한 번 보게 되는 사례는 여전히 많으며 외국어인지 우리말인지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지요. 1911년 노벨 문학상을 탄 모리스 마테를링크(Maurice Maeterlinck) 의 《파랑새(L’Oiseau bleu)》란 소설이 있습니다. 오랫동안 그 소설의 주인공은 ‘찌르찌르’와 ‘미찌르’로 알려졌지요. 1980년대에 히트한 ‘파란나라’라는 노래에서도 “난 찌르찌르의 파랑새를 알아요. 난 안델센도 알고요~.”라는 가사가 있지요. 하지만 이건 명백한 오류입니다! 진짜 그 주인공들의 이름은 ‘틸틸’과 ‘미틸’이었습니다. 일본 번역본을 한국어로 다시 번역하다 보니 일본어의 표기 한계로 인해 왜곡되어 적힌 ‘찌르찌르’, ‘미찌르’란 발음을 아무 의심없이 받아들인 거지요. 심지어는 일본어 오리지날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하면서 잘못 해석한 경우도 있습니다. ‘부사’라는 품종의 사과 아시죠? 원래 이 사과의 이름은 새로운 품종이란 의미의 ‘후지(種)’ 사과예요. 이걸 처음 들여오던 당시 ‘후지’ 사과라고 표기하면 일본 사과라는 반감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수입업자가 ‘후지산(富士山)’ 에서 만들었다는 의미라고 넘겨짚어서 ‘후지’ 사과 대신 한국식 한자 발음인 ‘부사’ 사과라고 알리는 바람에 지금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겁니다. 외국어를 알파벳 표기 없이 한글로만 썼을 때 이해하기 힘든 경우도 여전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 카풀의 경우 많은 분들이 ‘carfull’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carpool이고, 대연회장을 의미하는 ‘그랜드 볼룸(grand ball room)’을 grand volume이라고 생각해 ‘그랜드 볼륨’이라고 쓰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사이코(psycho)처럼 영어 단어인 것 같은 ‘사이비’는 한자어 ‘似而非’이고, 놀이터의 시소(see-saw)는 ‘본다 보았다’ 란 영어이고, 선서할 때 외치는 ‘모토’ 역시 한자어 ‘母討’가 아니라 신조나 좌우명을 뜻하는 영어 단어 ‘motto’ 입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아마 대부분 스스럼없이 생각할 수 있는데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m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지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이 외에도 법률용어나 행정용어에서도 최근 들어 일본식 한자어에 대한 순화운동이 시작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최근 행정 용어 중 바로 잡은 것으로는 가료 → 치료, 가용하다 → 쓸 수 있다, 거양 → 올림, 금명간 → 곧, 내용 연수 → 사용 연한, 당해 → 그, 별건 → 다른 건, 불상의 → 알 수 없는, 성료 → 성공적으로 마침, 수범 사례 → 모범 사례, 시건장치 → 잠금장치, 양도양수 → 주고받음, 적기 → 알맞은 시기, 초도순시 → 첫 시찰, 패용 → 달기, 하구언 → 하굿둑, 행선지 → 목적지 등이 있습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며 일본식 용어들이 정착되었던 것을 서서히 우리식 용어로 교정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엘리베이터나 지하철 승강장에서 종종 볼 수 있는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는 애초 ‘자동제세동기’라고 번역했다가 ‘자동심장충격기’로 교정했습니다. 제세동기란 용어만 봐선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죠? ‘제세동기(除細動器)’란 단어를 풀어보면, ‘세동(細動)을 제거(除)하는 기기(器)’란 의미입니다. 세동이란 심장의 ‘잔떨림’ 현상을 의미한다는데, 풀어봐도 무슨 의미인지 모르긴 매한가지. 의료계에서도 이 용어가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해 그 후 ‘자동심장충격기’라고 고친 겁니다. 혹시, ‘자몽하다’란 단어 아세요?  과일 자몽과는 전혀 상관없는 말로, ‘졸릴 때처럼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이 외에도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포도하다’, ‘수박하다’, ‘배하다’, ‘감하다’, ‘오이하다’ 등 과일이나 채소 이름 같은 단어가 있지요. 관련해서 아마 우리가 아는 유일한 단어는 ‘사과하다’ 일겁니다. 애초 표준어가 아니었는데 국어사전에 기입되면서 본의 아니게 표준어가 된 단어도 있어요. 그것은 바로 ‘간추리다’입니다. ‘골라서 간략하게 가려 뽑다’란 의미를 가진 ‘간추리다’ 는 ‘간추린 뉴스’ 등의 표현에 자주 쓰이지만, 원래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지 않은 경상북도 사투리였습니다. 그런데 1956년 《국어사전》을 교열하던 한 담당자가 집필진 몰래 어머니가 즐겨 쓰시던 ‘간추리다’를 사전에 집어넣었고, 이후 1958년 표준어로 등재되었다는 믿기 힘든 에피소드가 전해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