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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에피-재래시장

베트남여행 에피 - 재래시장


일행들 놓일까봐 앞만 보고 가던 재래시장.

알록달록 색도 이쁘고 모양도 창의적인 베트남의

이국적인 과일들에 홀려 잠시 일행을 놓쳐

안 그래도 흐르는 땀에 식은땀까지 흘렸던 순간.

화려하고 크기로 압도하는 용과 앞에서 홀린 듯 쳐다보는

내가 있던 시간.

제한된 시간으로 재래시장의 포근하고 넉넉함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소박하고 순박한 눈빛에

마음이 평안해지기는 했었다.

예전 할머니 따라 시장에 가는 일에 늘 앞장섰었다.

좋아하는 계절과일 앞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것만으로 좋았던 시절. 순대와 떡볶이 집을 못

지나치고 할머니 손을 잡아 끌며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앉았던 어린 시절의 내가 있을 것 같은

시장풍경.

우리 할머니도 어디쯤엔...

#Alice_in_Wonderland #Passion #Personas #Seo_Young_Ran #moment #persona #베트남 #서양화가서영란 #서영란 #열정적인일상 #재래시장 #이상한나라의앨리스 #베트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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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기쁘고 즐겁고 겁네 설레는 마음으로 새집으로 이사를 왔지 나름 초기 입주자였기에 나 이사올때만 해도 양 옆집이 다 비어 있었으니까 그렇게 한달 두달 ..세달이 지나면서 우리 오피스텔은 공실 없이 다 채워졌다 우리 몽할배가 적응못해 울고 불고 문 긁어 대던 그때 ... 옆집에 너무 죄송스러워 케익 사들고 죄송해요 조금만 이해해주레요 부탁을 했었고... 엘베에서 또다른 옆집도 애견인임을 알게 되면서. 새로 이사와서 애들이 적응 잘 못하죠?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었는데..... 입주민 카페에선 같이 개 키우면서 개짖는 소리 땜에 짜증난다는 글을 올리지 않나....(하... 님 개 소리만 났다하면 짖어요 낮에 안계셔서 모르나본데.... 그래도 적어도 같이 개키우는 사람들끼린 물고뜯고 하지 말자구요 ㅠㅠ) 그러던 와중 윗집에 세입자가 들어왔나보다.... 어느날 난 자다가 장말 기겁을 하며 잠을 깼다 쿵쿵쿵쿵쿵 아 머지..... 지금 이거.... 내가 잘못들은건가.... 그 후로 매일같이 새벽 두시가 넘으면 .... 내가 와뜨아~~~~ 하는 기세로 현관문을 쾅 닫고( 손잡이를 잡고 끝까지 닫으면 절대 소음이 안나는데 그냥 냅두면 바람에 밀려 쾅 하고 닫힘) 그러고는 한시간 넘도록 존재감을 쿵쿵거리며 뽐내신다 처음에 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우리 윗집에 백키로가 넘는 거구가 사나부다..... 그날 이후로 나는 층간 소음에 점점 피가 말라감을 느끼고 있었다 종종 예전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막 살인사건 나고 했던 기억들도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땐 아니머 저런걸로 사람을 죽이고 난리랴... 했었으나 이젠 그 심정 백번 천번 이해된다 그러더니 이젠 옆집 아자씨도 날 힘들게 한다 ㅠㅠ 얼마전 부터 밤만 되면.... 마치 절구에 마늘같은걸 빻는것과 같은 탕탕탕탕탕 소리가 난다 처음 한번은... 그래 다진 마늘이 필요한가보다.... 하며 이해했다 그러나 그 후로 이틀에 한번정도로 꼭 새벽 한시에서 세시사이에 비슷한 소음을 만들어낸다 안그래도 불면증 때문에 밤에 질 못자는데.... 이 소음이 한번 귀에 꽃히면 그날은 잠포기... ㅠㅠ 문에 쪽지라도 남겨볼까 했으나 요즘 하도 세상이 무섭다보니 나 혼자 사는데 보복이라도 하면 어쩌나 싶어 벙어리 냉가슴 하며 삭히고 있다 시끄러우면 이어폰 꼽고 음악 크게들으면서 그러던중 소유주 단톡방에서도 층간 소음과 세대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들리는걸 알게 되면서... 아 나만 그런건 아닌가보네 하는 동시에 또 반대로 드는 생각은.... 혹시 나때문에 우리 아랫집 힘들진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행히 내 아랫집도 소유자가 실거주라는걸 단톡에서 알게되었고 조심스레 개인톡으로 물어보았다 이 전 까진... 혹시 울 몽할배 뛰는 소리도 다 들리려나.... 나 걸어다니는 소리도 다 들리려나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었다 그러면서 밤엔 더 신경써서 조심히 걷긴 했다 그러던 와중에 직접 물어보고 답을 들으니 안심이 되면서 동시에.... 그럼 내 윗층은 진짜 매너가 없는거네 아니 그래 매너 없는건 둘째고 본인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를 모르는 거 일수도 있겠구나 싶어졌다 좀더 용기를 장착하고 풀 장착이 되면 쪽지라도 소심하게 남겨봐야겠다 암튼 충간소음과 세대간 소음은 살인충동을 충분히 유발할 수 있는 요인임을 요즘 몸소 체험중이다... 아 이런체험은 안하고 싶다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
여행의 계절이 점점 다가오고있습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해외여행시 깔아놔야할 필수어플 모음을 소개해 드립니다. ▶항공권어플 해외여행시에 가장 큰 비용이 들어가는것은 항공가격입니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매할수록 경비를 아끼는 비중이 늘어나게되는데요. 이럴때 도움이되는 어플이 바로 스카이스캐너와 카약 어플입니다. 스카이스캐너,카약 모두 국내외의 항공사 가격정보를 비교해서 볼수있는데요. 목적지와 날짜를 입력하면 목적지를 운행하는 항공사들의 가격이 쫙나오기때문에 시간도 절약하고 항공운임도 줄일수있어요 ▶지도어플 자유여행시에 특히 필요한 어플이 바로 지도어플인데요. 한국에선 네이버,다음지도가 좋지만 해외여행시에는 구글맵이 필수입니다. 해외방방곳곳 정확한 지도정보를 제공하며, 주변맛집정보, 버스정보등을 볼수있어요. 또한 내위치를 기반으로한 내비게이션 기능도있어서 길치에게 특히 좋은 어플이에요 ▶숙박어플 항공권과 여행지를 결정했다면 다음은 숙박을 예약할 차례인데요. 해외여행시 도움이 되는 숙박어플은 트립어드바이저, 호스텔월드, 에어비앤비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먼저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평점과 후기를 볼수있어서 좋은데요. 또한 아고다, 부킹닷컴 같은 호텔예약사이트의 가격비교까지 해주니 구지 아고다에서 호텔을 알아볼필요가없어요. 호스텔월드는 전세계에 있는 호스텔을 손쉽게 예약할수 있는 어플로서 배낭여행중에 특히 도움이되는 어플이에요. 역시 먼저다녀온 사람들의 평점과 후기를 확인할수있어서 호스텔 선택시 도움이되는 어플입니다. 다음은 에어비앤비인데요. 에어비앤비는 호텔이아닌 현지의 집에 머무를수있는 숙박공유 어플인데요. 여행자입장에선 저렴하게 숙박을 할수있고 무엇보다 집을 빌리는것이기때문에 그나라,그지역 사람들의 생활양식을 좀더 친근하게 체험할수있어요 ▶안전어플 외교부의 해외안전여행 어플은 해외여행시 큰도움이 되는 어플인데요. 도난이나 사고, 여권분실 등의 사건이 발생되었을때 당황하지 않을수있도록 위기상황대체메뉴얼을 제공하며, 영사콜센터번호, 현지 긴급구조번호 등을 제공하고있어 유용합니다. ▼매일매일 업데이트되는 여행정보&여행꿀팁 팔로우하기▼ ☞ https://www.vingle.net/travelgo
항공권 저렴하게 예약하는 꿀팁
최근 패키지여행객보다 자유여행객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기사들이 보도되고있습니다. 여행정보가 많이 공유되고 대중화되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다는 뜻인데요. 이런 자유여행을 할떄는 아무래도 가장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이 항공권과 숙박예약입니다. 똑같은 일정에 똑같은 항공사를 이용하는데 남들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한다면 속상하겠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다 더큰스트레스를 받을수도있어요. 오늘은 항공권 구매시 호갱님이 되지않는 꿀팁에 대해 알아볼게요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예약하는법은 항공사별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가려는 날짜를 검색해보는것인데요. 시간이 많이드는 단점이있습니다. 하지만 항공권 통합 검색사이트를 활용하여 사이트에 등록되어있는 모든 항공사들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시간도 절약하고 저렴하게 항공권을 예매할수있어요 위의 사이트들에서 간편하게 항공사들의 항공권 가격비교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특정시간마다 항공권 가격이 변하니 시간이 날때 자주 검색해보시면 합리적이고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할수있어요 3. 항공사별 특가프로모션확인 항공사별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할때가 있는데요. 이때가 가장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할수있는 찬스입니다. 하지만 수량이 한정되어있고 금방 마감되니 빨리 움직여야해요. 여기가봤어? 에서 특가프로모션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있으니 팔로우 하시면 항공특가정보를 빠르게얻으실수있답니다.
2018년 추석
새로 온 식구 아직.이름이.없다 뭘로 지어줘야할지 이쁜 이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ㅎㅎ 수컷입니다 ㅎㅎ 10년 넘은 냥이 아가 울집은 냥이를 강아지처럼 목줄 해둔다 할머니.말씀이.그래야 집.안나간다고 시골스럽다 냥이에게.목줄은 생각해 본적 없음 첨 봤는데 너무 반겨서 세상.이쁘다~~~ 6시에 일어나 아침 먹으러 친가 가는 길 비안개가 가득했다 명절 내내 출근 시간과 똑같이.기상 함 ㅎ 귀요미 꼬리 살랑살랑 용궁 순대 축제하는 입구 언제.부터인가 축제를 한다 아마 1박2일에서 팀에서 와서 회룡포쪽 촬영하고 강호동씨가 순대국을 먹고 난.뒤 부터 관광객이 늘어나기 시작한거 같다 가을 하늘이.맑다 친가서.아침 먹고 외가로 와서 밤나무 털어 밤까기 했다 외할아버지 산소에서 본 하늘 오늘 다 모여 외할아버지가 더 행복하셨을것 같다 배는 완전 맛있게.익었다 바로 따서 깎아먹으니 꿀배였음~~~ 사과는 햇볕 본쪽만 빨갛고 덜 익음 어릴땐 이 도랑엔 가제가 가득했었는데 지금 참 좁아지고 치어만.있다 초록초록하지만 잡초인건 안 비밀 ㅋㅋ 도라지꽃 다시 보니 어찌나 반가운지 이쁘다 추자나무 털어서 호두 주웠다 친가.냥이 여기서 함께.산지가 10년이.넘은.듯하다 생탁은 넘 맛있음~~~~~ 명절.당일 사촌 동생 면회도 가고 국방어학원 있는거 첨 알았는데 신기했음 면회시설 깔끔해서 신기방기했음 면회 기다리는 동안 사진 봤는데 살아가고 있는 지금은 그냥 얻어진것이 아니란걸 또 한번 느낀다 바쁜일정에 점핑하기 바빴지만 올 추석 참 신나게.보냈다
호치민에서 달랏(Da Lat) JETSTAR 비행기로 가기
호치민 사이공센터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탄손누트국제공항으로 복귀! 호치민에서 달랏(Da Lat)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택시를 이용했으나, 생각보다 차가 막혀 보딩 타임보다 더 늦게 도착 ㅠㅠ 야심찬 첫 번째 일정부터 틀어지는 건 아닌지 무척 걱정했으나 친절한 JETSTAR 직원분이 언제 오냐고 전화를 걸어주었고 우리 같은 다른 지각생들과 함께 작은 버스를 타고 비행기로 향했다^^;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에 적힌 게이트 번호와 자리 번호를 반대로 파악하고 17번 게이트로 갔다가 다시 2번 게이트로 전력 질주~ 베트남 도착한 이후 가장 많이 땀을 흘린 순간이었다^^; 그래도 운 좋게 달랏(Da Lat)행 비행기에 몸을 싣었으니 정말 다행이다 싶었음! 창가 자리다 보니 이륙 후 멋진 베트남 하늘을 볼 수 있었고 아까의 위기는 금세 잊은 채 평온하게 사진 촬영에 집중 또 집중~ 인천에서 제주도를 가는 것 보다 더 빠르게 도착할거라는 주용형의 안내. 약간 오바 스러웠지만 호치민에서 달랏가는 비행기는 뜸과 동시에 내려간다고^^ 8월~12월은 베트남의 우기여서 작은 접이식 우산을 따로 챙겨왔는데 운이 좋게도 비가 오지 않는다. 덕분에 멋진 풍경을 부족함 없이 사진에 담을 수 있었다. 난 럭키 가이 인듯! 형 말대로 1시간도 걸리지 않아 달랏 리엔크엉국제공항에 착륙~!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무사히 대려다준 JETSTAR 비행기. 탑승 소감은 작은 국내선이었음에도 일정을 친절하게 챙겨줘서 고마웠고 깔끔한 실내, 부드러운 이륙 / 착륙 실력이 모두 만족스러웠다^^ 짐을 잘 찾은 후 우리를 숙소까지 태워줄 공항 셔틀 버스 티켓을 끊으려 하는 중~! 매우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티켓을 구입하는 형에게 물어보니 미리 알아본 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걸 보고서 자기도 그냥 따라서 한거라고^^ 작년보다 훨씬 베트남 어가 많이 늘은 주용형은 이제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계획을 변경할 수 있을 만큼 적응을 마친 듯 보였다. 갑자기 형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해보였음! 저것은 리엔크엉국제공항 - 달랏 수언흐엉 호수까지 운행하는 공항 셔틀 버스 티켓~! 우리 보다 먼저 탑승한 사람들 모두 밝은 표정으로 달랏(Da Lat)여행을 기다리고 있다. 함께 앉을 순 없었지만 각자 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어느새 어두워진 달랏의 모습. 너무도 빠르게 가버린 오늘 하루가 벌써부터 아쉽기만하다. 30분 정도 달려 수언흐엉 호수 앞에 있는 'Ngoc Phat Hotel'앞에서 하차! 오늘 밤을 보낼 숙소, 'Hôtel Colline'까지 20분 정도만 걸어가면 이제 짐을 풀 수 있다^^ '무게가 제법되는 케리어를 끌고 다니면서 여행을 했던게 언제였던가?' '너무 편안한 삶에 익숙해진 것일까?' 바퀴가 달려 밀면 잘 굴러가는 케리어였음에도 무척 걸리적거리고 귀찮게 느껴졌다. 그래도, 멋진 달랏 시장 근처 야경을 놓칠 순 없지~! 화면에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거대한 규모의 달랏 'Hôtel Colline' 구글 지도 검색 시 5점 만점에 4.2점을 마크했던 호텔 콜린! 과연 어떤 곳일까?
종이 위에서 일렁이는 물결 'Richard Thorn'
일렁이는 물결에 따라 부숴지는 햇볕의 조각들과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파도소리 ♥︎ 가끔 바다를 보러가면 이 모든걸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 하지만 저란 쪼렙은 도전조차 하지 못했죠 ㅎㅎ . . 오늘 소개할 Richard Thorn은 제가 그려내고픈 바다의 풍경을 정말 완벽하게 종이 위에 옮겨놓는 작가입니다 *_* 대범한 붓질과 화이트의 조화 !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까지 ! 여러분 어디선가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_+ 제가 상상하고 그리고 싶어했던 그 장면들을 그대로 종이 위에 그려낸 Richard Thorn ! 또, 작가님은 바다뿐만 아니라 숲속의 모습도 자주 그리세요 *_* 살랑이는 바람과 나무과 흙냄새가 느껴지는 작품들 !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새소리를 듣고있는 기분이 들어요 ㅎ_ㅎ 그리고 물결장인 Richard Thorn 선생님은 계곡을 그려내셨는데.. 졸졸졸 흘러가는 물결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지 ㅠ_ㅠ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마지막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마저 . . Richard Thorn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트테라피가 아닐까요 *_*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twt
어설프게 착한 사람이 가장 힘들다는 말에 동의한다. 나누는 것을 꺼리지는 않지만 대가 없는 희생에 언제나 행복감을 느낄 정도로 평온하지도 않으며, 거절해야 하는 상황 자체가 버겁고 남에게 싫은 소리 하나 마음 편하게 하지 못하는 동시에 그런 일이 있는 날에는 발 뻗고 잠들지 못하는 사람. 미움을 받는 일이 무서워서든, 남을 먼저 챙기는 일에 익숙해져서든, 어떤 이유에서든 간에 남의 감정을 먼저 알아주려는 습관에, 정작 상대는 아무렇지 않아 하는 발언도 상처를 준 것 같다 느끼면 본인이 더 힘들어하는 이들이 그렇다. 우울한 감정에 온 힘을 기울여 우울해하지 않고 당장 멈추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새벽에 느끼는 감정의 대부분은 사람을 과거에 얽매이게 하고 나락으로 떨어지게 만든다. 필요 없는 감정이 없다는 것은 사실이나, 어떤 감정들은 바르게 쓰지 않으면 삶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이다. 이 습관 하나만 들여도 오랜 밤 고통에 앓아야만 했던 사람들의 삶은 바뀔 터이나, 그럼 바람직한 삶에 다가가기 위해서는 아주 오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말로 하기에 쉬운 것만큼이나 실천이 어려운 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우울에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twitter / Dear_mymoonstar 공감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저와 비슷한 분들이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서 가져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