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h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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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왔닿ㅎㅎ

짝사랑 끝난지 몇일 됐다고 관심가는 선배가 생겼음
눈은 위로 올라가있고 활짝 잘 웃고 성격 좋고
근데 그 선배가 취업맞춤반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2학기부터는 일하러 갈거같대
근데 일할곳이 학교에서 몇시간이나 걸리는 곳이래
선배는 나한테 관심이 없는거 같아보이고
소심한 내가 먼저 인사하고 톡해보고 말도 걸어보고 했는데
갑자기 멀리간다니까 뭔가...좀..그렇당

+금요일에는 친구랑 PC방 간다고 통합 버스말고 시외버스 타고 가는데
친구랑 얘기하변서 웃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웃고 있던 선배랑 눈이 마주쳤어
그래서 인사 할려고 했는데 선배가 고개를 돌리더라고.....
이 장면이 계속 신경쓰이는데 뭘까...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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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선톡을했는데 읽씹을하거나 말을 끝맺음처럼 자꾸 이어가지 않으려하는거면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을 피한거는 인사를 하기싫었거나 아니면 부끄러워서 피한것 같네요!!
음 잘못봤거나 님이랑 인사하기가 좀 어색했거나 한것같아요 담에는 먼저 인사해봐요!
그냥 눈을 잘 못마주치거나 , 당신을 너무 좋아해서 부끄러워서 피한거 같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가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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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치 이야기>가 알려주지 않은 충격적인 결말
1923년 가을, 일본 아키타 현의 한 농장에서 아키타견 강아지 한 마리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24년, 강아지는 도쿄 시부야에 있는 우에노 교수에게 입양되었고, 우에노 교수는 강아지에게 하치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일본 시부야 역 앞에 있는 동상의 그 하치코입니다. 우에노 교수를 무척 좋아했던 하치코는 교수가 돌아올 시간에 맞춰 매일 시부야 역으로 마중을 나가 함께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1925년, 우에노 교수가 강의 중 뇌출혈로 쓰러져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하치코는 그 시각에도 우에노 교수가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도, 그다음 날에도 하치코는 우에노 교수를 기다렸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치코는 매일 시부야 역 앞으로 마중 나가 돌아오지 않는 보호자를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하치코는 역 앞에 앉아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그 속에 우에노 교수가 섞여 있기를 바랐습니다. 우에노 교수가 죽은 지 7년이 지난 1932년, 하루도 빼먹지 않고 역 앞에 나와 누군가를 기다리듯 조용히 앉아 있는 하치코의 이야기가 기사에 실렸습니다. 그때부터 하치코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고, 시부야 역을 드나드는 사람들은 하치코에게 먹을 것을 챙겨주거나 말동무가 되어주곤 했습니다. 기다린 지 9년째인 1934년, 일본의 모든 교사와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사랑과 우정에 대해 가르칠 때면 항상 하치코를 예로 들었습니다. 하치코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고 그해 하치코의 충성을 기리는 동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년 후인 1935년, 11살인 하치는 암에 걸려 시름시름 앓다 결국 눈을 감고 조용히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은 하치코의 죽음을 다 함께 슬퍼했고, 하치코를 우에노 교수의 무덤 옆에 묻어주었습니다. 그토록 기다렸던 10년 만의 재회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하치코의 사실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일본 국립과학 박물관에 하치코의 생전 모습이 그대로 전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즉, 위 사진은 하치코의 실제 가죽을 이용해 만든 박제입니다.  하치코의 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사람들은 '그럼 하치코의 가죽을 벗긴 후 뼈와 몸만 교수 옆에 묻은 것이냐'며 끔찍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당시 그들만의 방법이었을 것'이라며 옹호하기도 했는데요. 정말 하치코를 기리기 위한 그들만의 순수한 의도였을지 아니면 전시를 염두에 둔 행위인지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랑하는 존재를 박제할 수 있을까요? 현재의 사고방식이 아닌 당시의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 걸까요? 위 콘텐츠의 풀스토리를 보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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