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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시대 중세 느낌 나는 마을.jpg

완전 조선시대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ㅠㅠ
ㅊㅊ 더쿠
직접 다녀오신 빙글러들도 계시네요😆😆
봄여행 순천으로 떠나볼까? fun&healing 낙안읍성 https://www.vingle.net/posts/1494000
/국내여행/ 여자 네명이서 즐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낙안읍성' https://www.vingle.net/posts/564174
순천 낙안읍성 민속축제 https://www.vingle.net/posts/540692
조선시대 같은 풍경에 저 오토바이 ㅋㅋㅋㅋ 전래 힙함

이젠 방송에서 일본소도시 말고 국내 여행지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낙안읍성에는 아직 주민들 살고 계시고, 관광하기에도 좋다네여. 한복도 빌릴 수 있다고 함 ㅎㅎ
타커뮤 저 댓글 보고 더더더 가보고 싶어졌어욤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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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자친구랑 가려고 아끼는중
@kkhour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ns 여친도 아껴주시구랴. ㅋㅋㅋㅋㅋ
@liloc11 넹 다음생에..
겨울에 민박했다 주인 할매가 몰래 보일러 밖에서 꺼서 얼어 죽을뻔 했던 기억이 있는 읍성
낙안읍성 좋죠. 근방에 한옥펜션도 이쁘고 정감가요. 가보세요들
성벽따라 쭉 걸어다닐수 있고 폭도 넓어서 나쁘진 않는데 여러사람 몰려다니기에는.. 성이 거의 어지간한 산성급 보다 좀 더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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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씨푸드 시암스퀘어원점
이제 겨우 방콕 3일짼데 와입이 조식을 먹지 않겠답니다. 대신 백종원의 스푸파에 나온 국수집엘 가겠다고 장모님과 나서더라구요. 마침 숙소 바로 뒷편에 있더라구요. 이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퍼왔답니다 ㅎ. 이름이 릉르엉이라고 했던가 쉬운 이름은 아니었어요 ㅋ 와입이 사진을 보내왔네요. 저 중간에 비주얼 이상한 아이는 생선껍질 튀김이라는데 맛보라고 가져왔더라구요. 그냥 바삭바삭한 튀김이라고 할까요 ㅋ 오늘은 씨암스퀘어 구경 왔어요. 투어리스트 카드도 만들었는데 덩작 써보지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 ㅋ. 여권만 있음 저 기계에서 카드 발급받을수 있답니다... 오늘 씨암스퀘어에 온 목적은 그 유명한 쏨분씨푸드 때문... 씨암파라곤, 씨암스퀘어, 씨암센터 등이 전후좌우로 연결돼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하다 출출하면 가면 되겠더라구요. 여기 어딜가나 이분 사진이... 지점이 많네요... 자, 뭘 먹어볼까나... 중국인들, 한국인들 대박 많아요... 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주류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밥을 시켰더니 이만한 그릇에 나와서 다 먹을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ㅋ 요 푸팟퐁커리가 넘 맛있어서 밥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기적이 ㅋ 이번 방콕여행에서 모닝글로리는 실패... 장모님께서 샐러드를 드시겠다고해서... 게살 볶음밥도 맛있더라구요. 요 새우는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ㅋ 이건 직원들이 표시한건데 이걸 들고 계산대로 갔다는요 ㅋ. 아, 여기서 진짜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저희 좀 먹었네요 ㅋㅋㅋ 스벅에 가서 아아 한잔 마시며 다음 일정을^^
짜뚜짝 시장 다녀왔어요...
오늘은 토요일입니다. 짜뚜짝 주말시장 다녀오려구요. 조식 열심히 먹어놔야죠 ㅎ 그랩을 타고 왔는데 기사님께서 내려주신 곳엔 이런 애들이랑 물고기들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ㅋ. 조금 걸어오니 작년 가을에 오픈했다는 따끈따끈한 믹스트 짜뚜짝 쇼핑몰이 보이더라구요. 저흰 믹스트 쇼핑몰 안으로 일단 들어갔어요. 그나마 여긴 좀 션하네요 ㅋ 근데 여기도 구경할거 먹을거 많은데요... 하, 짜뚜짝 시장 진짜 크고 넓네요. 구경하다 딸래미가 발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ㅋ. 거긴 에어컨이 나오거든요... 아들도 오늘은 받는다네요. 카오산로드에선 혼자 안받았거든요 ㅎ 음, 짜뚜짝 시장 실컷 구경하고 다시 믹스트 쇼핑몰로 들어왔어요. 여기서 전 이 아이를 데려왔답니다. 힌두교의 신들중 한명인데 가네샤라고 하더라구요. 지혜와 재산의 신이라고 하길래 와입 몰래 거금을 주고 데려왔답니다. 그옆의 쥐는 서비스로 주시더라구요. 올해가 경자년에 제가 또 쥐띠 아닙니까 ㅋ 생과일 쥬스 한잔씩 하며 음악도 들으며 좀 쉬어줍니다. 돌아올때도 그랩으로 숙소까지 무사히... 숙소에서 짜뚜짝으로 갈때 기사님께서 길이 막히니 고속도로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더라구요. 통행료가 50바트라고 하시더라구요. 콜! 했죠. 그런데 며칠후에도 고속도로를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그 기사님은 물어보지도 바로 고고씽 하더라구요 ㅡ..ㅡ 아니 이건 엔화... 네, 맞습니다. 예전 일본여행 다녀와서 남은 엔화가 있어 이번에 가져와서 써버리려구요. 머 당분간 일본에 갈일은 없지 않을까 해서요 ㅎ ㅋ 그돈으로 이번엔 삼겹살 먹으러 다시 만찬에 왔답니다. 요 야채는 따로 돈받습니데이... 아니 계란까지 둘러주시네요... 이런거 한국에서도 못먹어봤는데 말이죠 ㅎ 딸은 식후 냉면도 시켰습니다. 며칠전 소갈비 먹으러 왔다가 못먹었거든요 ㅎ 더울까봐 냉풍기까지... 돌아가는 길에 엠포리움 4층 고메마켓에서 쇼핑도 좀 했네요. 여기 투어리스트 카드는 요 종이랍니다. 쇼핑후 1층에서 택스리펀 서류도 받아가야죠... 요거 한잔 먹고 자려구요. 낼은 좀 멀리 갈거거든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진하고도 애절하다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관객수예상/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사실 캣츠가 보고 싶었는데, 보기도 전에 평점이 난리가 나서 주춤거리고 있습니다. 불편한 골짜기에 딱 걸쳐있음을 제가 눈으로 확인하기도 했죠. 작품성과 노래를 분리하고 봐야하는데 그럼에도 영 땡기지가 않는군요. 오늘의 영화는 그 유명한 역사 속 인물들의 이야기, '천문: 하늘에 묻는다'입니다. 개인적으로 쏟아지는 밤하늘을 언젠가 보고 싶습니다. 가끔 별이 많거나 시골에 가면 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저는 정말 수없이 많은 별들이 선명하게 보이는 하늘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픽이지만 영화를 통해서나마 조금 바람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업적보다는 심리 작품은 세종과 장영실이 쌓아올린 업적 그 자체보다 과정과 사건을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초반부터 이미 시계는 발명이 됐고 이후의 안타까운 상황으로 인한 감정이 더 중요하게 표현됐습니다. 이미 우리는 이들이 어떤 역사를 써왔는지 알지만 내면의 상태까지는 알길이 없었죠. 물론 대부분이 상상력을 기반으로 한 대사와 느낌이겠지만 뻔하디 뻔한 업적 과시용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왜곡 없는 상상력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역사기반 이야기에 부담없는 상상력으로 드라마를 만들었습니다. 역사책을 그대로 옮겨놨다면 역사시간이었겠지만 제작자의 해석이 들어가 감동적인 하나의 일화로 탄생하게 됐죠. 역사왜곡 문제로 논란이 자주 되는 요즘, 사실은 그대로 남긴채 남겨지지 않은 빈공간에 상상력을 덧댄 선택은 현명했습니다. 대부분은 예상하고 알고있는대로 흘러가겠지만 의외로 뻔하지 않게 영화는 흘러가게됩니다. 600년 전 현재 왜 이토록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우리는 공감이 쉽게 될까요. 왜 옛날 이야기에 마치 현재의 사태처럼 한탄하게 될까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늘과 시간을 다룬 이야기지만 결국에는 정치와 모함이 난무하는 세상이었습니다. 그러나 600년 전 조선에는 진정 백성을 생각한 왕과, 그 왕을 죽도록 섬긴 천재 노비도 있었죠. 우리는 지금 그런 왕과 노비를 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우의 영향력 적절한 상상력이 피워낸 연출과 각본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건 배우들의 열연이었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배우들은 관객들을 조선으로 끌고 들어옵니다. 배우들이 분출한 힘은 어마어마했으며 작품 전반을 이끌어가기에 충분했습니다. 강약조절도 자유자재였으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부분조차 눈빛과 힘으로 제압했습니다. 확실히 누구나 아는 내용을 표현할 때는 배우의 영향력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새삼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브로맨스 드라마임과 동시에 영화는 로맨스같기도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지만 세종과 장영실의 끈끈한 사랑이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정분이 터지는거 아닐까 싶은 눈빛교환은 오묘한 기류마저 낳습니다. 그만큼 서로를 생각했고 목표했던 바가 같았으며 조선이라는 나라를 누구보다 생각했기에 가능한 관계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믿고 보는 두 배우가 가장 위대한 역사의 인물들을 표현했는데 이런 식으로 마주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희생 누군가는 계속해서 희생하고 양보하는데 누군가는 계속해서 자신들 생각만합니다. 결국 신분의 벽을 넘기에는 왕의 권력조차 의미가 없었습니다. 왕의 이름조차 과연 제대로 알까 싶은 신하들은 정치적 분쟁만을 조장하고 누구보다 왕을 사랑하는 사람은 정직함에도 미움받기만 합니다. 하늘 아래 신분 따위는 없이 누구나 평등하다는 사실을 깨우치는데 이토록 오래 걸렸습니다. 작품은 가장 조국을 생각한 두 인물의 하이라이트를 위해 수 많은 사건과 감정들을 차곡차곡 쌓아올려나갔습니다. 그리고 종전에 가서야 울분을 터뜨리며 마무리합니다. 강한 힘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오락성이 크지는 않지만 지나치게 무겁지만은 않았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고 관객 수는 200만 예상합니다. 많은 분들이 보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였습니다.
설 연휴때 읽기 좋은 상식과 지식이 빵빵해지는 책 3
2020 새해 들어 상식과 지식을 담은 도서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교양서는 본인의 지적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도 하지만 상대방과의 대화를 열어주거나, 딱딱한 관계를 부드럽게 풀어주는 데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된다.  최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도서 3권의 재미있는 공통점은 모두 제목이 긴 게 특징이다. 설 연휴때 이 중 하나만 골라 읽어도 이미 당신은 상식과 지식의 최강자가 될 수 있다. 1.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시리즈 내가 아는 상식은 과연 진짜일까? 로 부터 출발해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상식을 바로 잡고 진짜 상식의 놀라운 반전을 소개한 조홍석 저자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은 벌써 3권이 출간되었다. 1권은 일상생활편(의,식,주, 스포츠), 2권은 과학 경제편(천문,지리,교통,경제), 3권은 언어 예술편(언어, 미술, 음악, 영상매체) 으로 구성되어 거의 교양 백과사전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저자 특유의 스토리텔링을 따라가다 보면 평범한 지식과 놀라운 상식이 뜻밖의 지점에서 만나게 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사진과 그림 그리고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가미되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장점이 있다. 요즘 라떼 이즈 홀스로 일컬어지는 '꼰대'를 지칭하는 단어도 책에는 그림과 함께 다음과 같이 소개되었다. ...'꼰대’가 일본어에서 유래한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알고 보면 원래는 프랑스어로 백작을 의미하는 ‘콩테(conte)’가 일본식 발음으로 와전된 것입니다.  이완용 등 매국노들이 일본으로부터 백작 칭호를 받고는 스스로를 ‘꼰대’라 칭했다네요.  그래서 그 후부터 완장 찬 후 뻐기는 짓을 하는 이들을 비꼬며 ‘꼰대짓’ 한다고 부르던 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겁니다... 2.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 이 책은 역사, 문학, 미술, 과학, 음악, 철학, 종교에 이르는 일곱 분야의 지식을 하루에 한 페이지씩 1년 365일 동안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교양사전이다. 책을 펼치면 내가 원하는 제목이나 주요 키워드에 맞춰 한 페이지씩 읽을수 있게 간편하게 편집되었다. 예를 들어, 156페이지 제목은 시간이다. 상단에는 146 / 토요일 / 철학 / 시간으로 표기되어 있고 그 아래로 시간과 관련된 설명이 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있을까? ...인간이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의 문제도 철학의 주된 연구 주제다. 우리는 흔히 "시간이 흐른다." 라고 말한다. 정말 그러한가? "지금이 현재이다" 라는 말은 언제 하든 상관없이 항상 참이다. 다시 말해, 현재는 우리가 있는 시간이다. 어떤 철학자들은 우리가 특별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우리가 현재를 살아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믿는 철학자들에게 시간은 흐르는 것이 맞다. 일부의 시간이 과거이고, 그 다음은 현재이며, 나중이 미래가 되는 것이다... 3.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흔히 '지대넓얕' 으로 칭하는 이 시리즈는 1,2권의 대성공 이후 5년 만에 3권에 출간되었다. 그런데 3이 아니고 0이다. 저자는 진정한 지적 대화를 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가장 근본이 되는 지식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목차는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한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전체를 관통하는 중요한 단어 두개 정도는 기억해 두는 것이 좋겠다.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 '위대한 스승들'과 '거대 사상'.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우선 위대한 스승들은 인류 역사 이래 여러 시대와 장소에서 탄생한 현명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은 다양한 사상을 말했고, 철학과 종교를 일어서게 했다. 인류에게 올바름이 무엇인지 말해주었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주었다. 그들의 가르침은 과학과 기술의 첨단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현대인에게까지도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류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위대한 스승들도 수없이 탄생했지만, 이 책은 그중에서 '축의 시대'라 일컬어지는 기원전 5세기를 전후해서 활동한 현자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