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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선시대 중세 느낌 나는 마을.jpg

완전 조선시대같지 않나요 ㅋㅋㅋㅋ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ㅠㅠ
ㅊㅊ 더쿠
직접 다녀오신 빙글러들도 계시네요😆😆
봄여행 순천으로 떠나볼까? fun&healing 낙안읍성 https://www.vingle.net/posts/1494000
/국내여행/ 여자 네명이서 즐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낙안읍성' https://www.vingle.net/posts/564174
순천 낙안읍성 민속축제 https://www.vingle.net/posts/540692
조선시대 같은 풍경에 저 오토바이 ㅋㅋㅋㅋ 전래 힙함

이젠 방송에서 일본소도시 말고 국내 여행지를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낙안읍성에는 아직 주민들 살고 계시고, 관광하기에도 좋다네여. 한복도 빌릴 수 있다고 함 ㅎㅎ
타커뮤 저 댓글 보고 더더더 가보고 싶어졌어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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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여자친구랑 가려고 아끼는중
@kkhour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ns 여친도 아껴주시구랴. ㅋㅋㅋㅋㅋ
@liloc11 넹 다음생에..
겨울에 민박했다 주인 할매가 몰래 보일러 밖에서 꺼서 얼어 죽을뻔 했던 기억이 있는 읍성
낙안읍성 좋죠. 근방에 한옥펜션도 이쁘고 정감가요. 가보세요들
성벽따라 쭉 걸어다닐수 있고 폭도 넓어서 나쁘진 않는데 여러사람 몰려다니기에는.. 성이 거의 어지간한 산성급 보다 좀 더 큼.
오~~~~~ 코로나 끝나면 아이들과 꼭 가봐야겠어요 아마도 '엄마! 여기 조상할머니, 조상할아버지 살던 데야?' 라고 물어볼듯ㅋㅋㅋ 한복도 빌려서...작은 녀석때문에 한복값 물어줄듯하니 그건 좀 커서 다시 생각해보고.. 쨌든 한 번 다녀와봐야겠어요^^ 민속촌과는 또 다른 느낌일듯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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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 민초를 위해 싸운 홍의장군(紅衣將軍)
안녕하세요! 스토리텔러 optimic입니다! 저는 원래 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일주일에 한 편씩 써야겠다고 생각을 했었지요. 슛토리, 아.모.르, 무서운 이야기 한 편씩... 그러면 일주일에 세 편... 그것은! 저의 욕심임을 알았습니다... 최대한 빨리, 많이, 재밌게 써서 집콕에 도움이 되고자 하지만! 속도가 생각보다 더디군용...헿... 그래도 일주일에 최대한 한 두편씩은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오늘의 아.모.르 시작합니다!! ----------------반말체로 변경중...-------------------------- 안녕! 오늘 제목을 보고 조금 의아한 사람도 있을거야! 지금까지 음악 이야기만 올리다가 갑자기 웬 홍의장군?? 지금까지는 음악 얘기만 올렸지만, 나는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은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그렇기에 오늘은 음악 이야기가 아닌, 전혀 다른 장르의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영웅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무용(武勇)과 담력에도 빼어난 사람. 또는,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할 정도의 뛰어난 일을 이루어 대중으로부터 열광적으로 존경받는 사람' 이야. 그렇다면! 흔히 말하는 영웅 하면 어떤 사람들이 있을까? 우리가 보는 영화 속에서는 여러 영웅들이 있어. '어벤져스' 의 리더인 '캡틴 아메리카', 모두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아이언 맨' 등등... 다들 영화 속에서 지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지. 물론 현실에도 여러 영웅들이 있어. 소속 팀 직원들. 청소, 빨래 등을 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본인의 연봉을 300억 넘게 포기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도 영웅일 수 있지. 그렇지만 지금 시국에 가장 위대한 영웅들은 지금 대한민국, 아니 전 세계에서 코로나 퇴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의료계 사람들, 병원에서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생각해. 자가격리, 사회적 거리두기 등 모두 접촉을 하지 않으려 하는 이 시국에, 그들은 바이러스의 최전선에 뛰어들어 환자들을 위해 목숨 걸고 싸우고 있어. 정말 숭고할 정도로 말이지. 정말 단 한 분도 다치는 분들 없이 무사히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어. 이런 영웅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생각하다 보니, 우리의 옛 선조들 중에도 영웅들이 많더라고. 성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 한글을 만드신 세종대왕, 독립을 위해 싸우신 도산 안창호 선생님 등... 셀 수도 없는 영웅들이 많지. 그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고,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거고. 그 중 친구들에게 소개할 오늘의 영웅. 아무런 대가 없이 백성들을 위해 모든 걸 걸고 싸우기 위해 일어난 남자. 오늘의 아.모.르의 주인공. 천강홍의장군(天降紅衣將軍, 하늘에서 내려온 붉은 옷의 장군) 의병장 곽재우야. 곽재우 장군은 1552년 지금의 경상남도 의령에서 태어났어. 의령 지역에서는 이름난 명가의 아들이었던 곽재우는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내며, 벼슬길에 나아갈 생각을 하고 있었지. 34세에 문과에 급제해서 벼슬길에 오르려고 했지만, 그 당시 임금(개인적으로는 연산군과 더불어 무능한 임금 탑3라고 생각하는)인 선조가 그의 급제를 취소시켰어. 그 이유는 곽재우의 답안지에 선조를 비판하는 내용이 있었기 때문이야. 쪼잔하기는... 이후 조정, 선조에게 실망한 곽재우는 벼슬에 뜻을 버리고 40세 무렵까지 고향에서 세월을 보냈어. 겉보기에는 낚시를 즐기며 유유자적하는 듯 했지만, 이 때까지 농업경영에 관심을 가져 많은 부를 축적했다고 해. 곽재우라는 인물은 역사적 기록에 따라 설명이 제각각이야. 그 이유는 곽재우가 가상의 인물이 아니라 공을 세우고 그걸 기록하거나 후세에 남기는 데 큰 관심이 없어 회고록 같은 걸 전혀 쓰지 않았기 때문이야. 다른 기록에서는 곽재우가 애초에 문과보다는 무과에 뜻이 있어 10여년 간 군역(오늘날로 따지면 현역 군인)에 몸담았다고 해. 그렇게 시월을 보내다 그의 나이 마흔. 1592년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 임진왜란이 일어났어. 전국 팔도가 불바다가 됐고, 무관, 병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기 시작했어. 왜놈들이 휩쓸고 간 자리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고, 시체가 산을 이루고 피가 강물을 타고 흘러갔지. 조선 땅에 왜놈들이 쳐들어오고, 경상도까지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곽재우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과 노비들을 모두 모아 50명 정도 되는 의병대를 창설하고, 본인이 의병장으로 직접 부대를 지휘했어. 이 때 곽재우는 의병들의 무기와 식량, 갑옷을 마련하기 위해 본인의 모든 재산을 팔았다고 해. 심지어 처자식의 의복까지 가져다 팔았다니, 아내 입장에서는 조금 미울 수도 있지만, 고향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내놓은 곽재우가 정말 대단하지? 이 때부터 곽재우는 신묘한 전술로 경상도 지역에서 왜놈들을 몰아내기 시작했어. 소규모 병력에, 물자도 부족한 판국이니, 곽재우는 소수 정예를 이끌고 과감하게 치고 빠지는 전술을 선호했어. 오늘날의 게릴라 전술이지. 곽재우는 의병대를 창설하고 열흘도 되지 않아 경상도에서 노략질을 하던 왜적들을 격퇴했어. 기록에 의하면 의병대 부장 4명과 함께 급습하여 왜적의 배 3척을 격파한 것이 첫 번째였다고 해. 이후 13명을 데리고 11척을 추가로 격파하며, 의병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지. 하지만 조선의 부패한 관리들은 곽재우를 가만 두지 않았고, 반란을 일으키기 위해 군사를 모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얼토당토않은 누명을 씌우기 시작했어. 곽재우는 또 다시 환멸을 느끼고 지리산으로 숨으려 했지. 그렇지만 그 썩어빠진 조선에도 이순신, 류승룡 등 진흙 속에서도 연꽃은 피었잖아? 당시 경상도에서 벼슬을 하던 퇴계 이황의 제자인 초유사 김성일이 곽재우라는 사람을 알아보고 상소를 올려 정식 의병대로 편성시켜줬어. 그것도 모자라 그는 부관에게 자신이 모은 모든 병력을 곽재우에게 넘기라고 한 후, 통솔권까지 쥐어줬지. 그리고 이 무렵. 곽재우에게 천강홍의장군이라는 별칭을 갖게 해 준 정암진 전투가 일어나. 이 당시 곽재우는 누명이 겨우 풀리고, 자신의 의병대 50명만을 데리고 있는 상태였고, 일본군 6군이 경상도를 지나 전라도로 향하는 길이었어. 조선의 곡창지대인 일명 하삼도(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중 이미 경상도, 충청도는 점령했으니, 남은 전라도만 휩쓸면 조선군은 알아서 굶어죽겠다 싶은 왜군들의 생각이었지. 이 때 곽재우와 의병들은 갈대밭에서 매복 중이었고, 왜병 장군인 안코쿠지 에케이는 선봉대로 2000명 가량을 보내 정암진 지점마다 푯말을 세우게 했어. 고른 땅을 골라서 편하게 이동하기 위한 탐색이었지. 왜군들은 곳곳에 푯말을 세워놓고 떠났고, 그날 밤 곽재우와 의병들은 그 푯말들을 모두 늪지대에 옮겨 박아놨어. 다음 날 일본군 6군 선봉대는 당연히 푯말을 따라 진군했고, 모두 늪지대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됐을 때, 곽재우와 50인의 의병대가 그들을 기습했어. 늪지대에 빠진 걸로도 모자라 사방에서 화살이 날아오니, 혼비백산한 왜군들은 크게 패배하였고, 기세가 꺾인 안코쿠지 에케이는 전라도 점령을 포기하고 후퇴했지. 이 때 곽재우는 자신과 체형이 비슷한 사람을 10명 정도 뽑아 같은 옷을 입게 했대. 그리고는 스스로 미끼가 되어 왜군을 유인한 후, 어느 정도 도망치다가 신호를 보내면 사방에 숨어있던 가짜 곽재우들이 동시에 튀어나와 적들에게 혼란을 주는 전술이었어. 또 다른 전술로는 곽재우가 도망가는 척 하면서 숨으면, 저 멀리 있는 곽재우가 다시 산등성이를 넘고, 그 곽재우가 다시 숨으면, 또 다른 곽재우가 움직이는, 모르는 사람이 보면 마치 분신술과 축지법을 사용하는 걸로 착각해 놀라게 하는 전술들도 곽재우가 자주 사용했다고 해. 곽재우라는 사람이 워낙 기록이 적어 여러 가지 썰들이 많이 있는데, 어떤 일화에서는 곽재우가 전투를 하는 도중 다급하게 후퇴를 했고, 후퇴하면서 큰 상자들을 놓고 도망갔다고 해. 왜놈들은 이게 보물이나 식량일 것이라 생각해서 모두 모여 상자를 열었지. 그러나 그 상자 안에는 말벌집이 들어있었고, 성난 말벌들에게 공격당한 왜군들은 큰 부상을 입었대. 다음 전투에서 또 곽재우가 후퇴하면서 상자를 놓고 갔는데, 이미 호되게 당한 왜군들은 그 상자를 열어보지 않고 벌들을 죽이기 위해 상자에 불을 질렀대. 그렇지만 그 안에는 폭약이 들어있었고, 결과는 꽝! 적진 한 가운데에서 폭약이 터져 많은 왜군들이 당했다고 해. 다른 이야기로 곽재우의 의병대들은 항상 검게 옻칠을 한 바가지를 허리춤에 차고 다녔대. 그걸로 물도 마시고 밥도 먹고 하는 용도였지. 어느 날 곽재우는 또 후퇴하면서 그 바가지를 몇 개 놓고 도망쳤는데, 그 바가지는 옻칠 한 바가지가 아닌 대장간에서 무쇠로 만든 바가지였대. 일본군들은 그 바가지를 들어보고 놀라면서 '곽재우의 의병대는 모두 천하장사들만 모여있고, 그 천하장사들을 지휘하는 곽재우는 조선의 신이 보낸 사람일 것이다.' 라며 사기가 크게 꺾였다고 해. 그렇게 무수한 공을 세우며 경상도를 지킨 곽재우는 결국 조정에서 정3품 벼슬을 내리며 크게 치하했고, 그렇게 계속 나라를 위해 싸우던 도중 임진왜란이 끝나고 난 후 1600년 2월 한 장의 상소문을 선조에게 올린 후 곧바로 벼슬을 버리고 떠났어. 이 상소문은 '전쟁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피해를 복구하고 백성들을 안정시켜야 하는 조정이 둘로 나뉘어 싸우기만 하고 지금 당장 왜적이 쳐들어오면 막을 길이 없으니 겉으로라도 왜적들과 화해를 도모하여 국력 증진에 힘을 써야 한다. 그렇지만 싸우기만 하는 무능한 조정 밑에 있을 이유가 없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대. 정말 할 말은 다 하는 직진남 상남자... 당연히 엄청나게 분노한 우리의 쫀쪼니 선조임금은 곽재우를 전라도 영암으로 유배보냈고, 2년이 지난 후 다시 풀어줬어. 기록에서는 민심이 곽재우를 너무나 지지하고, 조정 내에서도 나라를 위해 싸운 영웅에게 너무 과하다는 여론이 계속 일어났었다고 해. 그리고 대신들이 임진왜란 이후 공을 세운 사람들을 공신으로 책봉하자는 이야기를 계속 했으나, 선조는 그대로 무시했다고 해. 기록이 많이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이것 때문이라고 하지... 공신록에 전혀 이름이 없으니... 둘로 나뉘어 싸우던 대신들조차 곽재우를 공신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했으나 쪼잔한 왕 선조는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고 해. (쪼잔보스 선조...) 곽재우는 선조의 다음 왕인 광해군 때도 굽히지 않는 소신과 바른말로 여러 번 죽을 위기를 넘겼어. 광해군은 곽재우의 공을 높이 사 여러 번 관직에 임명했지만, 할 말은 다 하고 살아야 하는 곽재우의 성격을 결국 버티지 못했지. 그리고 그는 1613년 정계를 완전히 떠나 초야에 묻혀 곡식을 끊고 솔잎과 이슬을 먹는 벽곡을 수행하며 살다가 6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 그 당시에는 신선이 되어 하늘로 올라갔다는 말도 있었대. 조선을 위해 대가 없이 싸우던 그가 죽었을 때, 그가 남긴 재산이라고는 옷 한벌에 거문고 하나, 작은 낚시배 한 척 뿐이었대. 아무것도 바란 것 없이, 받는 것 없이 한 평생을 나라와 백성을 걱정하다가 떠난 거지. 어떻게 보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정말 충실히 수행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해. 또한 대쪽같은 성품에 목숨을 아끼지 않는 용감함. 신묘한 전술들까지. 곽재우에 대한 기록이 너무 자유분방해서 내가 들려 준 이야기 중 허구로 내려오는 이야기들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해. 그렇지만 공통적인 평가는 조선에 큰 공을 세우고, 민초를 위해 일어난 위대한 영웅이었다는 사실이지. 지금도 경남 의령에는 곽재우 장군의 기념관이나 동상, 생가 등이 있고, 의령의 마스코트로 삼으며 곽재우를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어. 우리 모두 오늘 하루는 우리 나라를 위해 애썼고, 애쓰고 있는 숨은 영웅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자! 이상 홍의장군 곽재우였어!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아.모.르]로 돌아올게! 다들 몸 건강 조심하고 집에만 있도록 해! 안녕!
한반도 황금의 도시 미스테리 고대국가 <조문국>이야기
(예시 사진 관련 없음)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전 한반도엔 금의 나라, 조문국이란 고대 국가가 있었음 무려 기원전 7세기 김학여왕이 개국한 모계중심의 국가였음 어찌나 땅의 터를 잘 잡았는지 곡창지대와 금광까지 있어 조문국의 시대가 열리는 건 시간 문제로 보였음ㅇㅇ 그런데 오늘 날 역사서엔 단 한줄의 기록만을 남김 <서기 185년 신라 벌휴왕이 조문국을 정벌했다> -삼국사기- ???????? 대체 무슨일이...??? 때는 조문국이 멸하기(?) 1년 전인 서기 1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 붙인 반전이 아래 있음) 조문국 아래는 훗날 신라가 되는 사로국이 있었고 나날이 성장 중이었음 *사로국이지만 편의상 앞으로 신라라고 할게 (신라 제 9대 왕) 벌휴 : 야 요즘 윗쪽 동네에 조문국 꽤 잘 나가더라? 구도: 예 뭐 백제랑도 사이 좋아보이고 세력이 커져가는 듯 합니다만,, 벌휴: 안되겠다 더 커지면 곤란하니까 사신 둘 보내서 항복하라 하자 ㅇㅋ? 구도: (??) 예 그러시죠ㅋ ~조문국~ 사신: 어이~ 조문국~ 우리 신라 군사력 rg? 피본 나라가 한둘이 아냐ㅋ 좋은 말로 할때 항복해ㅋ (조문국 마지막 왕) 묘초왕: ㅋ쟤 뭐래니 죽여ㅋ 신라가 조문국을 만만히 본게 이미 조문국은 29명의 군사를 데리고 적라국을 토벌한 이력이 있었기에 군사력에 나름 자신만만했음 벌휴: 뭐라? 감히 사신들을 죽여??? 구도 불러와!!! 구도: 절 부르셨다고요? 벌휴: 야 구수혜랑 같이 가서 조문국 좀 정벌해라 평화롭게 해결하려고 했는데 쟤네 정신 못차리고 우리 사신 둘 죽였어ㅡㅡ 구도: 아 예... ~전쟁 전날 밤~ 구도: 휴 내일이면 또 전쟁을 하러 가야하는구나 김욱보 (구도 아빠) 욱보: 아들~ 안자고 뭐하니... 구도: 내일 토벌을 하러 가야해서요 산책중이었습니다 아버지 욱보: 벌휴의 명이로구나... 욱보: 에휴... 우리가 세력이 컸더라면 벌휴가 아니라 김씨 일가가 왕위에 올랐을 텐데... 그래 어디로 가니...? 구도: 조문국으로 갑니다 욱보: 조문국?! 욱보: 조문국이면 금의 나라 조문국?!!! 그 나라 공주와 네가 혼인을 하면 우리 김씨 일가의 세력이 커질텐데... 욱보: 마침내 우리 김씨도 왕위에 오를 수 있게 되고...!!! ... 욱보: 아이고 아니다... 정벌간다는 너에게 괜한 소리를 했지...? 잘다녀오거라... 구도: 예... ~전쟁중~ 자신만만했던 신라였지만 전쟁은 무려 7일이나 지속되었음 조문국은 궁터 주변으로 석성을 쌓아올렸기 때문에 뛰어난 군사력을 가진 신라를 대상으로 나름 선전하고 있었음 그러나 전투 끝에 왕의 목숨이 위태롭게 됨 묘초왕: 가서... 운모를 데려오거라... 시간이 없다... (조문국 마지막 왕녀) 운모: 어머니 저를 부르셨다구요 운모: !!!!! 어머니!!!! 묘초왕: 미안하구나 내 딸... 전쟁이 끝나면 왕위를 물려주려 했는데... 그럴 수 없게 될 것 같구나... 운모: ... 한편 신라쪽 상황도 좋지만은 않았음 식량도 떨어져가고 군사도 막대한 피해를 입음 구수혜: 아씨 생각보다 전쟁이 너무 오래갑니다... 식량도 다 떨어져가는데... 구도: (김씨 왕가, 금의 나라, 공주라...) .......... 구수혜: 제 말 듣고 계신겁니까?? 조문국 완전 얕봤는데 우리 상황이 영 좋지 않습니다 무슨 묘책이라도 내야... 구도: 있을 것 같다, 묘책 구도는 몰래 성안으로 잠입에 성공함 그리고 그때 운모와 묘초왕을 만나게 됨 운모: 거기, 넌 누구냐 처음보는데 구도: 난 신라에서 온 구도라 하오 운모: 신라?? 대체 무슨 생각으로...!!! 어디까지 엿들은 것이냐!! 구도: 진정하시오... 공격할 의도는 없소 운모: 공격할 의도가 없다면서 적국에 넘어와? 구도: 전쟁을 멈추고 싶소 이 전쟁은 조문국에도 우리 신라에도 큰 타격을 입혔소 운모: ...근데 아까부터 왜 자꾸 실실 쪼개? 고운 얼굴로 웃는다고 내가 믿을 것 같아? 구도: 미안하오, 공주가 있다 들었는데 이리 미인일 줄은... 묘초왕: ...우리 운모는 일개 공주가 아닌 곧 조문국의 성군이 될 몸이다 구도: ...미안합니다. 하지만 성군이 되려면 나라가 있어야 하질 않겠습니까 운모: 이새끼가...!! 묘초왕: 어디 들어나 보자구나 무얼 원하느냐... 구도: 화친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서로의 힘을 합쳐 더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조문국의 명예에 실추가 되는 일은 없게 하겠습니다 묘초왕: 그것을 어찌 믿느냔 말이다 구도: ...저와 혼인해주세요 제 소개를 하자면 전 신라 김알지의 6대손이자 장차 신라를 김씨왕가로 만들 파진찬 구도 입니다 묘초왕: 사내가 배포가 있다...ㅋ 합격ㅋ . . . 그렇게 운모와 구도는 혼인을 하게 되고 둘은 슬하에 여러 자식들을 두게 되는데 딸인옥모는 벌휴의 아들과 혼인을 해서 신라의 11대왕과 12대왕인 조분왕과 첨해왕을 낳음 뿐만 아니라 옥모의 허락 하에 신라 최초의 김씨 왕 제13대 왕 미추왕이 탄생하는데 조문국 정벌에 앞장섰던 구도가 바로 이 미추왕의 아버지임 뿐만 아니라 미추왕은 "옥모의 인통이 아니면 황후로 삼지 말라" 명을 내리는데, 이는 곧 조문국 왕실의 핏줄이 아닌 사람과는 혼인하지 말라는 말과 같았음 비록 운모는 사라진 조문국의 마지막 왕녀였지만 운모의 후손들은 신라를 점령해 갔음 여기까지 읽고 ??:// 픽션 아님??? 내가 알기론~~~ ...예 미천한 제가 틀리고 당신이 옳습니다. 제가 또 실수를, 제가 또 잘못을..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예 ㅎ 그저 조문국이란 나라에 대해 알게되어 벅차오른 역사 덕후가 쓴 글임 ㅎ 조문국이란 나라에 대해 워낙 자료가 적어서 여러 기사와 여러 자료를 읽고 그 중 조문국의 왕녀 운모와 신라의 구도가 혼인하고 멸한 과정을 풀어쓰기 쉬운 설을 택했을 뿐  연도로 보면 맞지 않은 부분이 있고, 더 널리 알려진 설이 따로 있긴 함 (구도가 운모와 혼인을 한 후 운모의 나라인 조문국을 쳤다는 이야기...인데 둘의 혼인 연도는 정확하게 나와있지 않고 장인의 나라를 쳤다는 설이 싫어서 이 설을 택함ㅋ) 묘초왕이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모름! 내 맘대로 정함! 머어땨용ㅎㅎ 하지만 분명한 건 조문국은 전설속의 고대국가가 아닌  실제 존재하던 고대 부족 국가였고 신라에 큰 영향을 미친 나라임이 분명함 여기 나온 소문국이 조문국임 召 이 한자가 소 발음 되지만 조 발음도 됨 또 신라가 황금의 나라라 불린 것에 비해 경주 인근에서는 금광의 흔적이 없어 미스테리였는데 조문국을 알고나면 미스테리는 풀림 당시 조문국의 영향력이 미쳤던 곳들이 최대 금 생산지였기 때문임 신라가 김씨왕조가 된 것, 그 김씨 세력의 경제적 기반이 되준 것이 조문국의 금과 야금술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신라는 한 국가를 병합한 뒤 김해의 금관가야나 고령의 대가야처럼  그 국명을 지방 행정명으로 주로 사용했는데 조문국의 명칭을 조문군으로 바꾸고 지역의 토착세력을 유지, 간접통치한 것으로 보임 김정호의 <대동지지>에 “조문국이 멸망하고 조문군이 되었다”는 대목이 이를 뒷받침 해줌 실제 출토된 조문국 유물 출토된 유물들에 따르면 조문국은 멸망 당한 것이 아닌 신라와 대등한 위치에서 독자적인 문화를 계속 유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사진속 설명아님 예시자료이나 조문국 유적) 조문국 일대에선 370기가 넘는 고분이 발견됐는데 일부 고분의 연도를 측정한 결과 조문국이 멸했다는 시기보다 이후에 만들어진 고분이 존재하기 때문임 고분의 크기 역시 당대 어느 나라에 비교해도 결코 작거나 초라하지 않다하니 생각보다 큰 영향력을 지닌 나라였음이 분명해 미추왕의 명대로 조문국이 신라의 왕비족이 되었다면 이건 신라에서 여성의 정치적 지위가 높았던 것의 근거가 됨 이외에도 유일하게 고분의 주인으로 알려진 경덕대왕 관련 썰도 있고(신라왕❌) 조선시대에 등장한 조문국 이야기~ 조문국 후손이 나라를 세운 이야기~ 조문국이 요충지인 이유... 등등 꽤 많은데 한번 찾아보길... 절대 내가 쓰기 귀찮은 것 임 이미 발견된 것들 보다 밝혀질 것들이 많은 조문국이라 더더 기대가 돼ㅎㅎㅎ 그럼 조문국의 위치는 어디냐!! 오늘날 의성임 의성에서는 잃어버린 왕국 조문국을 기억하고자 의성 조문국박물관도 만듦 시간 나면 가보시길... (난 아직 안가봄...) 출처 뭐야 걍 드라마 한편 뚝딱인데 존잼
삶이라는 아이러니.jpg
어린시절의 친구였던 두 사람은 시위대와 경찰로 다시 만나게 된다 괴벨스의 결혼식과 해방 후 부셴발트 수용소에서 발견된 수천개의 반지들 베트남전쟁에서 네이팜탄 투하를 지켜보는 군인과 네이팜탄을 피해 도망가는 어린아이들 1945년, 패전 소식을 듣는 독일군과 수용소행 열차에서 해방된 유태인들 911테러의 사상자는 삼천명에 달하고, 그 중 이백명 가량은 건물에서 추락하여 사망한다. 참사 10주년 기념관을 맞아 개관한 기념관에서 오열하는 로버트 페라사. 이 사람의 아들은 사건 당시 북측 타워 104층에 머물고 있었다.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아버지의 장례식장, 8살의 크리스찬 골츠니스키. 이라크에 파병되었던 군의관 테리 구롤라와 딸의 재회. 1942년, 네덜란드의 은신처에서 밖을 내다보는 안네 프랑크 종전 후 은신처였던 네덜란드의 다락방으로 돌아온 오토 프랑크. <안네의 일기>를 쓴 딸 아넬리스를 비롯한 은신처 식구들은 모두 죽었고, 오토 프랑크만이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브룩클린의 레스토랑에서 암살된 마피아 보스 조 마세리아. 죽는 순간 그가 쥐고 있었던 스페이드 에이스의 의미는 힘, 그리고 죽음. 출항을 기다리는 타이타닉 호, 그리고... 순서대로 고베 폭격/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그리고 일왕의 패전선언이 있었고 이 사진은 일본 항복문서에 서명하는 맥아더 장군 1985년 스웨덴, 집회중인 네오나치의 머리를 핸드백으로 가격하는 다누타 다니엘손. 폴란드계 유태인이고 이 사람의 어머니가 아우슈비츠 생존자라고. 다니엘손은 지병이었던 정신적 문제로 결국 자살하고 말았고, 다니엘손이 때린 네오나치남 Seppo Seluska는.. 같은해 유태인 동성애자를 고문하고 살해해서 수감됨..... 1996년, KKK 반대 시위 도중 백인우월주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시위대가 폭행하기 시작했고, 시위 참여자인 케샤 토마스가 그를 온 몸으로 감싸 보호했다. 이 사진으로 케샤 토마스 역시 인종운동의 아이콘이 되었음. 출처
대부도 가볼만한곳 경기도 둘레길 추천
#대부도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안산가볼만한곳 #대부해솔길 #서해랑길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일전에 서울근교 안산 대부도를 다녀오면서 미스트롯 우승자 박창근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대부해솔길 서해랑길을 걸으면서 대부도람사르습지 생태탐방을 했었습니다. 경기둘레길 안산 서해랑길 90코스 걷기 좋은길 트레킹 코스 1. 경기둘레길 50코스 -대부남동보건진료소 앞 비룰정 2.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생태탐방 3. 대남초등학교 염전체험장-사진찍기좋은곳 4. 대부도 행곡마을 섬마을 선생님 노래 배경지 5. 대부해솔길4코스 생태해설 전문가 최명애니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고랫부리 람사르습지'의 걷기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이날 갯벌에 사는 저서동물, 도요새 물떼새,백로류, 염색식물 관찰과 시글라스(seaglass) 목걸이 만들기 및 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 링크를 누르면 대부도 해솔길 위치한 염전학습장 등 상세 소개를 볼 수 있어요. * * 경기 둘레길 생태탐방 생생 영상도감상해요., #경기둘레길 #서해랑길 #대부도 #고랫부리람사르습지 #서해랑길90코스 #경기도둘레길 #경기둘레길50코스 #걷기여행 #경기도걷기좋은길 #둘레길 #트레킹 #경기도트레킹 #힐링여행 #염전체험장 #갯벌생태 #갯벌체험 #플로깅 #씨글라스 #체험여행 #경기도체험여행
[책추천] 시대와 사랑과 비극이 겹칠 때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현재가 아닌 옛 시대를 살아갔던 그들의 생애는 어땠을까요? 혼란스러웠던 시대의 사랑은 비극적이기만 했었는지, 지금과는 다른 분위기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색다른 그 시대의 이야기를 담은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비극적 시대를 버틸 수 있었던 유일한 힘, '사랑' 내가 이 사람이었다면 하고 절로 대입하게 되는 이야기 파르티잔 극장 손홍규 지음 ㅣ 문학동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qgZuPs 삶이란 산에 올라야만 하는 등산객, 다름 아닌 우리에게 사랑을 잃은 뒤의 까마득한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는 법 포르투갈의 높은 산 얀 마텔 지음 ㅣ 작가정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lDDRoR 내 사랑과 일생이 누구 때문에 억울하게 왜곡된다면? 장희빈 입장을 헤아리며 차츰 알게 되는 몰랐던 이야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최정미 지음 ㅣ 끌레마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ltxk04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을 아시나요? 뜨겁고 빠르게 타올랐던 그녀의 삶과 사랑이 담긴 책 사의 찬미 한소진 지음 ㅣ 해냄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oiuLzF 전쟁이 또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는 지금, 실화 바탕이라 더 와닿는 전쟁의 참혹함과 사랑의 애틋함 진홍빛 하늘 아래 마크 설리번 지음 ㅣ 나무의철학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9CcglN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3Edp8D
테슬라 로봇 AI DAY
실망에 못이겨 대탈출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09-30 테슬라 AI 데이 발표 내용 요약 정리 - 테슬라 자동차에 사용되는 자율주행 컴퓨터 옵티머스에 그대로 사용 - 세계 최초로 무대위에서 밧줄없이 로봇이 작동/시연된 날이라고 함. - 일론 : " 더 할 수 있는거 많은데 무대에서 넘어져서 개쪽당하기 싫었다" - 옵티머스의 첫 버전부터 모든 손가락과 관절들을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할 것 - 낮은 비용에 좋은 품질로 테슬라봇을 대량 생산을 하는것에 집중하고 있음 - 너네들이 빠꾸 덤블링하고 파쿠르하는 멋진 로봇들 봐서 시덥잖은가 본데 그 로봇들 다 빠가사리임. 제대로 된 지능이 없음. 게다가 ㅈㄴ 비싸서 제조하기 어려움 - 우리는 똑똑하고 충분히 일 잘하는 ( 백덤블링은 못해도 ) 옵티머스를 향후 2천만원 이하 가격으로 대량 생산 할 예정 - 휴머노이드가 노동을 대신 해줘서 가난이 미래에는 사라지고 풍족한 부요함이 생길 것 - 옵티머스같은 인공지능 로봇은 자율주행 운송 기술보다 훨씬 더 큰 경제적 가치를 미래 사회에 부여할 것. - 통합 배터리 하나 풀충전하면 옵티머스 하루 종일 쓸 수 있고 앞으로 가격 대비 효율성을 더 늘릴 계획임 - 손가락이랑 관절들 AI로 효율성 높여서 최대한 사람것처럼 잘 움직일 수 있게 함. - 오토파일럿 기술을 그대로 옵티머스의 네비게이션 ( 길찾기 ) 기술에 적용함 오늘은 발표 제목처럼 하드웨어 데이가 아니라 "AI DAY"다. AI ( 인공지능 )에 훨씬 초점을 맞추고 봐야 한다고 생각함. 겉으로 보이는 깡통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그 안에 있는 AI의 잠재성과 방향을 보자. 지구촌갤러리 Higfq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