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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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노래 처돌이의 띵곡 추천-⭐️

빙글러들 하이
듣고 절대 후회하지 않을 아이돌 노래를 추천하러왔어!!!
내 취향은

청량미 터지는 노래 / 웅장하고 치명치명한 노래

이 두가지로 갈림

요즘같은 여름에 듣기 딱 좋은 노래들이니까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봐!

(편하게 적으려고 반말로 썼으니까 양해 부탁해여 🙏)


아련 청량 다해먹는 다섯번째 계절 ㅜㅜㅜ
도입부부터 뭔가 아련아련
여름정원에서 첫사랑을 깨닫는 느낌
사랑을 처음 시작하는 수줍지만 용기있는 소녀 빙의가능
오마이걸 노래가 띵곡이 많은데
LIAR LIAR 이랑 비밀정원도 꼭 들어봐



웹드 에이틴 봤던 사람들은 이노래 다 알거임
이노래 들으면 그때 그 풋풋했던 고딩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기분이야
'에이틴 돌아오지 않을 그시절을 어쩌구'
가사 들으면 십대시절에 서툴지만 풋풋했던 사랑 한바탕 한느낌



여름여신 청하님 나오셔따
이거 개띵곡인거는 다들 알거야
역시 청하는 롤러코스터
도입부에 뚱땅거리는거 들으면 벌써 스프라이트 한사발 한것같음




이거 완전 아이돌 상큼 터지는 노래의 결정체야
난 주로 청량상큼 노래는 여자아이돌을 더 좋아하지만
이건 웬만한 여아이돌 발라먹는 상큼이야
통통튀는 느낌? 샤워하고 나서 에어컨 켜놓고 침대 누워서 들으면 딱임ㅇㅇ

이거랑 비슷한 느낌으로
펜타곤 - 빛나리도 되게 좋음
이던 탈퇴하기 전에 피아노 치는 안무로 유명했던 그노래





위에랑 비슷한 느낌인데 얘는 좀 더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
똥땅거리는 노래 좋아하는 빙글러라면 이노래도 좋을거야
참고로 아스트로는 얼굴천재 차은우가 있는 그룹임
무대영상도 재밌으니까 추천 ^^7
근ㄷ ㅔ사실 아스트로는 이노래보다
숨가빠가 개띵곡임
좋아하는 여자보고 너무 떨려서 숨가쁘다고 징징대는 노랜데
차은우가 부르는거 상상만 해도 재밌음



약간 웅장+치명+밝은 노래하면 이노래 개띵곡
여자친구 노래들이랑 비슷한데 요놈이 또 숨겨진 띵곡이야
오마이걸이랑 더불어서 상큼 웅장 치명 음악의 쓰리탑





에펙스 노래는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어려움
그나마 하나 골라왔어
레트로 느낌인데 비트가 굿
미스터 부기~ 하는 훅 부분이 후반부가서 살짝 엇박으로 치고 나오는데 그부분이 내 최애부분임 ㅎㅅㅎ


에펙스 노래 하나 더 추천하자면


이거 크
크리스탈 목소리가 진짜 좋음
sm 느낌 팍팍 나는 댄스발라드 라고 해야되나
이것두 Beautiful Stranger ~ 하는 훅이 중독성 오즴





이건 좀 유명하지?!
이게 아마 데뷔곡이었을텐데 이때 차트 5위 안에 내내 들었음
도입부도 없이 전소연 파트로 걍 치고 들어오는데
전소연이 진자 재능충인게 자기 노래 자기가 작사작곡 다햇슴
프듀때 데뷔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오히려 잘된것같아
노래 계속 내주라~~!!!!
랩도 너무 쫠깃하게 잘함
돈비 레이제~~!! 하는 중간에 랩부분 있는데 꼭 들어주라 ㅠㅠㅠㅠㅠㅠ





엑소도 띵곡이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듦
스엠이 좋은 노래는 다 엑소줬나봐
이 노래는 웅장+치명의 끝판왕임
아이돌노래의 르네상스 늑김






하지만 내 최애곡은 이거임
도입부에 뜨앙~~따따따따으아앙~~~ 하는 부분 진자...
이건 먼 느낌이냐면
영화로 치자면 도둑들 같은 느낌 ㅎ
마카오로 치명적인 한판 벌이러가는 느낌
좀 오바하긴 했는데 ㅎ 일단 잡솨바





엑소가 치명 웅장한 띵곡이라면
샤이니는 달콤하지만 가슴아픈 첫사랑 같은 띵곡 모음이랄까 ㅎ
소년의 첫사랑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고보니 웃기네
암튼 이것도 비트가 참 조아
시원하면서 달콤한 느낌~~!
View 도 진짜 좋은데 그건 이미 유명하니까 안데려왔음
4차원 이상의 기적의 뷰~~!
하는 그노래



하지만 내 최애는



태.민.
내가 젤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임 ㅜㅜㅜㅜㅜ
이거야말로 개처도른 앨범임
Move 앨범도 좋지만 이앨범이 찐이야 ㅠㅠㅠㅠㅠ
태민이 Move 밖에 모르는 흐느적맨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큰 오산임 ㅇㅇ
전반적으로 치명섹시끈적한 노래가 듣고 싶다면 이 앨범을 들으라고!!!!!
Press Your Number 을 가져온 이유는 타이틀이기 때문이고
Mystery Lover
이랑 Sexuality 꼭 들어주라 ㅎㅅㅎ






빙글러들도 아이돌 노래 중에 띵곡 있으면 추천해줘!!

내새꾸 앨범 수록곡 중에 이거 진짜 좋다 하는거 추천해줘도 좋아!!!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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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i'm fine,save me 추천이요!! 둘이 연관되어있어서 좋은듯👍
@hyebin0805 저 두곡 다 좋아해요 방탄 노래도 여기엔 없지만 제 플레이리스트에 핵많음 ㅎㅎㅎ 생각난김에 다시 들어야겠어여
청량미 터지는 이뻐이뻐 틈새영업 합니다.
@Voyou 짜슥들 무대도 청량하면 어쩌라는거야 ㅜ.ㅜ
알려주신 노래 들어볼께요 ㅎㅎ 저도 추천드리자면 청량미 프로미스나인-fun 또는 love rumpumpum <여름 노래로 딱 이더라구요> 웅장미 HOT- outside castle <고전?이지만 웅장함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gogoomo fun 지금 듣고있는데 너무 제취향인데옄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여 나머지 두곡도 바로 들어볼게여
@magnum14 취향에 맞으시다니 추천해드린게 뿌듯하네요 ㅎㅎ 저도 엘도라도랑 숨가빠 지금 무한 반복 중입니다 ㅎㅎ 엑소 으르렁이랑 중독만 알았는데 ㅋㅋㅋ 띵곡 추천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ㅎㅎ
레드벨벳 kingdom come 추천이요!! 제 모스트픽입니다.
@whdan7317 아 지금 듣는중.. 레드벨벳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네여 좋다 ㅜㅜㅜㅜㅜㅜㅜ
청량미 하면 여자친구의 <Mr.blue>도 한 가닥 합니다.여자친구의 다른 여름송도 강추!또 아이즈원의 <하늘 위로>도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비트가 매력적이라서 계속 듣게 된답니다.
@GIOWFLEX 미스터블루 듣는중 역시 갓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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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특이한 이름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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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홈카페 할수있다!!! 집에서 카페모카 만들어먹응 후기⭐️
오늘의 존좋후기는 옐로세미콜론님 영상을 보고 따라해본 ⭐️허쉬카페모카⭐️ 입니당 @YellowSemicolon 님이 쓰신 제티로 음료만드는 카드를 보고 이거 넘맛있곘다 싶어서 직접 만들어봤습니당 다른 음료도 다 너무 맛있어보였는데 특히 딸기 바나나 푸딩..!! 이게 제일 쉽고 맛있어보여서 직접 해봤어여!! 세미콜론님 귀한 레서피 감사함다 👍 세미콜론님 레시피대로 제티를 사려고 했는데 예전 문방구적 시절과는 달리 요즘엔 제티 낱개를 안팔더라고여 ㅜ 편의점에서 2+1임 개이득 ㅎ 아쉬운대로 제티 대신 요 허쉬음료로 만들어주기로 했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일단 요 허쉬 음료를 하나 홀짝홀짝 마셔줍니다 왜냐면 세개나 있으니까 그리고 하나를 요렇게 납작하게 눌러서 꽁다리를 가위로 쇽! 짤라주고 꽐꽐꽐 얼음틀에 부어주세여 세미콜론님 레시피에서는 제티를 우유에 타서 제티 봉지에 넣고 그 봉지째로 얼립니다. 하지만 저능 제티를 구하지 못한관계로... 요렇게 귀욤뽀짝한 하트틀에 얼려줍시다. 이때 흘리지 않게 조심해야합니다 아까우니까여 차라리 입속에 흘려 요렇게 예뿌게 영롱한 초코얼음판을 완~성~~! 해주세여 한통 까니까 저정도 나오더랩니다 벌써 맛있겠다~~!!! 근데 세미콜론님이 제티봉지에 얼린 이유가 있었더라고여 이유는 이따 알랴드릴게여 증말... 역시 배운사람은 달라 자 이제 요것을 냉동실에 넣고 참을성 있게 얼때까지 기다려주세여 당장 만들어 먹고싶지만 아쉽게도 하루를 기다려야합니다 증말 답답! 꼬박 하루나 기다려야지만 먹을수 있다니!! 저같이 참을성 없는 사람은 요리가 참 힘듭니다 ㅎㅅㅎ 저 이짤 정말 쓰고싶었어여 THE NEXY DAY,,, 하루 후에 꺼내줍니다 따란~~~ 색깔이 약간 찐하게 변했어여 이제 요걸로 맛나는 음료를 만들어볼겁니다 배경이 너무 못생겨서 방으로 들고옵니다. 안쓰던 테이블을 꺼내서 나름 세팅을 해줍니다. 준비물: 맛있는우유, 유리컵, 얼린 허쉬음료 세미콜론님은 제티음료 + 우유 + 커피샷으로 해주셨는데용! 저는 음료를 넣는 대신 얼린 허쉬얼음으로 대신 할거에여 일단 컵에 얼린허쉬를 넣어줍니다 .. 근데 얼린 허쉬가 나오지않아여 아무리 뚜들겨 패도 나오지 않아서 만능 숟가락으로 꺼내봤습니다 흠... 다 부셔져요 따흐흑 이게 저의 야심찬 요리의 첫시작이었는데!!!! 이거때매 하루나 기다렸는데!!!!! 얼음이 나오지 않는다니 따흑흑 이때 망했다 싶었습니다 내 요리의 핵심은 이 허쉬얼음이란말야..!!! 침착하고 얼음을 좀 더 녹여봤슴다 그리고 다시 조심스럽지만 과감하게 얼음을 발굴했어여 휴 다행히 💔 깨진 하트지만 모양을 나름 유지한채로 발굴에 성공했어여 초코우유를 제티봉지에 얼려야하는 이유입니다 제티봉지는 밑에를 누르면 뽕! 하고 나오지만 얼음틀은 이 친구들이 나오지를 않아여 ㅠㅠㅠㅠ 초코우유라서 꽝꽝 얼지도 않고 얼음보다 금방 녹아여.. 여러분은 제티에 해드시길 바람ㅜ.ㅜ 쨌든 나름대로 컵에 잘 담아줬습니다 이 초코얼음 친구들이 녹으면서 쵸코음료를 대신해줄겁니다!! 여기에 우유를 꽐꽐꽐꽐 따라줍니다. 영상보다는 적게 따라줍시다. 조금 밍밍하더라고여 그리고 여기에 커피샷을 살살 따라주면 완성이에여 집에 있는 캡슐머신으로 샷을 하나 내려줍니다 근데 지금보니 세미콜론님은 투샷을 하셨더라고여 어쩐지 조금 싱겁다했어... ㅜ.ㅜ 담번엔 투샷으로!! 하기로 합니다 음~~~ 샷이 아주 잘뽑아졌어여 네스카페 캡슐 중에 제일 강렬한 맛인 '로마'를 뽑아줬습니당 자 이제 허쉬얼음 +우유 에 커피 샷을 살살 더해주세여 따란~~~~~ 이렇게 잘 따라주고 나면 ⭐️허쉬카페모카⭐️가 완성됩니다 호로록~~~!!!! 아주 순삭했슴니다 으음~~~ 테이스트 쏘굿~~!~!! 달달하면서도 우유 때매 부드러운데 거기에 커피향과 적당히 씁쓸한 맛이 한방에 쇼로록 올라옵니당 카페에서 사먹는 카페모카 못지않아여!!! 다만 우유적게 + 커피투샷 으로 하면 쫌 더 찐하게 먹을 수 있을것 같았슴다 베리베리굿!! 제가 따라한 옐로세미콜론님의 레시피는 요겁니다!! 좋은 레시피 주신 @YellowSemicolon 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 매우 마딛게 잘먹었슴다 오늘의 존좋후기는 요기까지!!!! 아 존좋후기가 모냐면요 제가 만든건데영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은 후기 있으면 써봅시다 은근 잼씀 요기 밑줄을 누르면 볼수있슴다 👇👇👇👇👇 존좋후기 보러가깅깅깅 👆👆👆👆👆 놀러오시라요~~~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와 현대 남돌의 스타일링.jpg
케이팝 노관심인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겟지만 요즘 남자아이돌 스타일링 대세는 다음과 같음 무족권 화려하게 이뿌게 블링블링 이쁘게 눈에 예쁜 펄 반짝이는 기본 그리고 앙큼한 노출 노출을 하더라도 구릿빛 피부에 깨벗는 오일맨은 대세가 아님 앤드 클겨 이즈 베이직 음방카메라에 겨털 한조각이라도 비추는순간 방송사고인것임 다리도 마찬가지임 다리털 ㄴㄴ임 요약하자면 최근 남돌 스타일링의 대세는 다음과 같음 "예쁘게" 그러다보니 궁금해졋음 언제부터 이런 스타일링이 흥하게 되었나????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이 이만큼 "예쁨"에 중점을 두고 이만큼이나 화려했던 때가 있었나??? 그것이 궁금하여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를 좀 찾아보기로 함 일단 남돌의 조상이라하면 누가잇을까 아마 서태지와 아이들이지 않을가.... 그래서 찾아봄 서태지와 아이들/ 1992년 데뷔 엥 이럴수가 벌써 위의 이미지랑 비슷한것같음 존나아이돌같다 양싸가 꼴보기싫게 생긴건 차치하겟음 다만 다리털을 밀진 않은것같음 화질이 90년대라 장담은 할수없음 이럴쑤가 머리색도 요즘아이돌에 뒤지지않음 중간 알록달록 의상은 엔씨티 무대에서 몇번 본듯 서태지는 레이스치마같은걸 입고있고... 예쁜 베레모도 썼음 근데 나 이때는 시대상을 잘 모르는데 Hoxy 이게 원래 90년대 남자의 평범한 패션인가?? 검색해봄 음 아닌것같음 여튼...서태지가 레이스치마 왜입었는진 모르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의 일환이엇던듯 그럼 서태지 다음 남자아이돌은 누가잇을가 아마 H.O.T. 아닐까 H.O.T. / 1996년 데뷔 헐랭방구 여기도 생각보다 꽤 세련됐음 장우혁 손목에 리본도있음 오마나 깜찍발랄 스타일링도 있음 와 ~!~!! 아이돌같당.~~!~!!~! 다만 아직까지 티나는 메이크업이라고 할만한것은 보이지 않음 볼따구에 물감도 메이크업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까.. 대박임 문희준 양갈래머리 함 이야 이뿌다 심지어 링귀걸이도 함 최근에도 저마이 큰 링귀걸이 하는 남돌은 없는데.... 당연함 지금 링귀걸이 유행아님 이쯤이면 적당히 본것같으니 넘어가보겟음 다음은 신화임 1998년 데뷔 여전히 놀람의 연속임 신혜성 머리 오졌다 요즘도 웬만큼 과감한 아이돌도 하기 힘든 장발에 포니테일임 근데 하나 의문 에릭은 머리에 뭘 뒤집어쓴건지 모르겠음 대박디박임 신혜성 헤어는 최근 음방에서 본것같음 앤디 머리에 구슬도 제법 앙큼상큼 러블리함 최근 남돌 스타일링에서도 꽤 자주 볼수있음 잔진은 머리띠도 했음 한수위임  이기다 못해 좀 많이 나감 여튼 지금까지는 나오지 않았던 메이크업이 등장한 것에서 장족의 발전임 근데 이건 화장이라기보단 분장에 가깝지않나 여튼 별로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엇던듯 넘어가겠음.... 이제 동방신기임 2004년 데뷔 스타일링 상당히 평범함 평범 취소 은밀한 노출도 면에서 봤을 때 요즘 아이돌보다 앞서나감 최소한 요즘 아이돌 중에 유두피어싱한 아이돌은 못봄 그래도 일단 이때 시아준수 사자머리가 바수니들 사이에 굉장히 화제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예뻐보이고자 노력한 것은 확실한듯 영웅재중 포즈랑 헤어를 보셈 나는 이뿐 아이돌★☆이라는걸 강력하게 어필함 머리가 점점 길어짐 근데 이거 본인머리인가?? 내기억엔 붙임머리였던것같은데 확실하진않음 몇몇은 눈치챘겠지만 저 장발은 트라이앵글 때 머리임 충격과 공포였던 전설의 레전드 여튼 스타일링 면에서는 또 한발짝 나아간 것이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함 심지어 이걸보셈 최강창민 컴싸아라도 함!!!!!!! 이때가 2004년인데 2010년쯤에나 등장하는 컴싸아라를!!!!! 최소한 5년은 앞서감 물론 분장의 일환인지 진지하게 예뻐보일거라고 생각한건지는 알수없음 2006년 오정반합임 헐 벌써 쫌 쎄련돼보임 장발에 병지에 요즘아이돌st 염색모 이때의 수니들도 환장했던것으로 기억함 동방신기가 나왔으니 그 다음은 대충 슈퍼주니어가 아닐까 슈퍼주니어...이때가 2006년임 이때 김희철 이쁘다고 화제였던것같긴 한데 사진으로 봤을 때 나름 세련됨은 남았지만 스타일링은 상당히 시시함 딱히 혁신적인 건 안 보임 여전히 눈에 띄는 메이크업도 없고... 근데 이때쯤 히트한 아이돌 자체가 별로 없음... 이때는 솔로가수가 먹었던것같음 넘어감 2007년 빅뱅임 나름 힙합아이돌로 신선하게 나왔지만 어쩐지 스타일링은 더 시시해짐 거짓말 활동 때임 거짓말같이 시시함 +이거 거짓말 때 아니고 lalala 때(2006년) 사진이라함 거짓말 나왔을때 뉴스 사진으로 들고온건데... 사진까지 거짓이라니 난 뭘 믿어야하나 2007년 FT아일랜드임 2007년 그쯤 맞을거임 어우 이때는 왜이렇게 사진 기간이 정확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여튼 헤어를 그때 유행하던 느낌으로 세팅했지만 여전히 시시한 스타일링임 2008년에는 전국을 휩쓴 미로틱이 있었음 저 쉼표머리가 굉장히 이슈였음 굉장히 사진이 오일리하긴 한데 위의 시시한 스타일링보다는 뭔가 발전한 느낌이 나긴 함 아 이때쯤 쥐쥬래곤도 아이돌 스타일링에 한칼 했었음 나름 메이크업임 저 눈밑 속눈썹 그린게 화제였던것같고 뭔가 이런 머리띠 해서 빠순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음 이게 2008~2009 쯤임 그리고 샤이니임 2009년 줄리엣 때임 상당히 화려해졌음 이때 스타일링 돌판에서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걸로 기억함 소년...아련...청량....누나 왜이러세요 느낌 그리고 같은 시기 투피엠 하트비트가 등장함 보이십니까?!!!!!!!!!!??!??!?!?!!!!!!!!!!!!!!! 메이크업!!!!!!!!!!!!!!!!!!! 드디어 본격적인 아이메이크업이 등장한거임 근데사실 투피엠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건진 모르겠음 걍 내기억엔 그럼 여튼 2009년 돌판에선 이노래가 짱먹었기때문에 이후에 큰 영향을 주지않았나 생각함 근데 이때부터 좀 .... 샤이니 루시퍼 / 2010 임 남돌 메이크업 과도기... 또는 암흑기라고도 할 수 있는 컴싸아라의 시대가 도래함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2010) 정말 화가 나는 메이크업임 이때는 별로 태닝이 유행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케 다들 컴싸아라와 함께 구릿빛 피부와 핏기없는 입술을 자랑했나 그것이 의문임 2010년의 유키스임 어째 2005년보다 촌스러운 의상... 스모키 하다못해 불에 싹 태운듯한 아이메이크업 핏기한점 없는 입술 그리고 왁스한통바른 헤어가 돋보임 틴탑의 향수뿌리지마 / 2011 큰일났음 암흑기가 굉장히 오래감 결국 대참사가 일어남 투피엠 아윌비백 2011년 a.k.a 우주게이 세기말도 아닌데 존나 미래지향적임 덕분에 현대인한텐 외면당했음 바로 그때 아까 시시하게 사라졌던 빅뱅이 힘있게 등장함 판타스틱 베이비 / 2012년 물론 위의 투피엠의 우주게이와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징그러움이 남아있으나 스타일링이 상당히 쎄련돼졌음 이때 탑이 좀 탑으로 치고 나왔던것같음 뮤비를 보면 아이템들이 굉장히 화려하고 블링블링함 하지만 컴싸아라의 역사는 계속 유지됨 점점 두꺼워지는 컴싸아라.... 나름 매력있음 아닌가봄 이런 한줄 컴싸아라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게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2013 임 파격적 메이크업에 볼드한 악세사리, 의상, 네일을 볼수있음 깨벗지않고 단추 끝까지 잠근 스타일링으로 나름 금욕적 섹시미가 있었음 근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나머지 이런 참사가 또 발생하긴 함 내 손가락이 열개라니 개인적으로는 2013년이 본격적으로 아이돌 스타일링 혼돈의 역사인듯함 예쁜 공주옷인데 그당시 어떤 팬도 저걸 예쁘게 보진 않았음 하단의 레이스는 저 위에 언급된 서태지 의상이랑 비슷한듯 하지만 혼돈만 존재했던 건 아니고 이쯤되니까 음영메이크업도 슬금슬금 등장함 엑소 12월의 기적/ 2013년 말 그전엔 청량컨셉엔 아예 투명메이크업이나 좀더 얇은 컴싸아라를 했다면 이쯤해서 슬슬 본격적인 색조와 음영메이크업이 등장한것같음 확실하진않음 글 길어지니까 슬슬 알아보기 귀찮음 여튼 이때쯤인건 확실한듯 여기까지 왔을 때 남돌 메이크업의 역사에 한획을 그어주는 2014년 서가대 백현 버건디 메이크업 등장해줌 이게 굉장히 화제됐었음 커버메이크업도 유튜브에 호롤롤로 좐나올라옴 이게 화제되면서 남돌 메이크업의 본격적인 수문을 열어줬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여기까지 오면 거의 현대임 이제 2015년에 본격적으로 예쁘고 위태로운 소년을 표방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가 나왔으며 아직 힘있는 빅뱅 또다시 힘차게 등장함 2015년인데 이건 그냥 2021년 아이돌 컨셉포토라고 해도 위화감 없음 2016년 색조 빡세게 의상 빡세게 화려하게 고급지게! 피 땀 눈물이 나옴 이때쯤이면 끝을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아님 아직 남았음 2017년 더보이즈 한층 더 깊어진 소년...아련...청량...청순...누나 왜이러세요 느낌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활성화됨 이 사진 같은 경우 메이크업이나 의상에서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음 느낌만 보셈 지금 중요한건 누워서 올려다보는 순진무구한 눈빛의 느낌임 이게 돌판에 잘 반영되기 시작함 2018~19 정도까지 오면 이제 아이돌 시장은 포화되다못해 터진지 오래임 이제 이런 흔해빠진 색조나 의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없음 이제 여돌은 했지만 남돌은 하지 않았던 메이크업도 하나둘씩 등장해줌 1. 펄, 글리터, 큐빅 2. 청순가련 블러셔(+주근깨) (이 곡은 심지어 난 너의 큐띠빠띠 개냥이♡ 컨셉임) 남돌에게선 금기와 같던 진주도 어느새 허벌템이 됨 3. 구릿빛 오일 머슬 복근이 아닌 가늘고 탄탄하면서 예쁜 허리를 뽐내기 위한 크롭티 (쎈컨셉이긴 한데 어쨌든 이것도 느끼 오일 머슬맨과는 거리가 멂) 이 머리는 아까 문희준한테서 본듯 이건 안에 흰티를 입어서 아쉽긴 한데 핏 예쁜 크롭니트임 전체적으로 여기서 바지만 하이웨스트 청치마였으면 평범한 여돌 코디라 추가해봄 잘보면 눈에 펄이랑 글리터도 야무지게 발랐음 4. 코르셋 코르셋은 아직 별로없음....많이들 해줬으면 코디분들 잘 들으세여 지금 하면 아직 블루오션임 5. 물기먹은 청순 색조 메이크업, 속눈썹 (속눈썹에 비즈 꿴 거임...개신박) 이건 잘 보면 속눈썹에 파란 글리터 있음 흰색까지 진출함 음 엘사느낌  6. 레이스, 시스루 위 이미지의 뮤비는 신데렐라 컨셉임 옆나라에서 아직도 널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게 하는 구린 노래 부르고있을때 코리아에서는 남돌이 공주님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 보석주렁주렁 볼드한 귀걸이와 악세사리, 네일 아 케이팝 너무 재밋당 그래서 이 글의 결론 1.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이라는 존재는 항상 최대한 예쁘게 스타일링해왔다. 2. 현재 남자아이돌들이 역사적으로 봐도 가장 빡세게 예쁘게 꾸민 것은 맞다. 이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리안 보이밴드들이 금남의 아이템을 하나하나 정복해온 만큼 앞으로 치마, 큐빅박힌 네일, 긴 웨이브머리 등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쭉 지켜보도록 하겠음 (일단 반 치마까지는 온듯) 그럼 이만 출처 와이분 지짜 케이팝 스타일링 논문 쓰셔도 될듯옄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바꿨습니다. 13년 만에...
모토로라 크레이저 모르는 아가들 없재? (핸드폰 하나를 13년째 쓰고 있는 게 유우머) 이름 : 모토로라 크레이저 (MS700) 만남 : 2007년 7월 7일 이별 : 2019년 11월 25일 (예정) 햇수로 13년, 도합 4525일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다. 아니 얼마나 튼튼하게요? 13년 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곁을 지켰던 모토로라 크레이저를 이제 보내 주고자 합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어림잡아 130살 정도로 치환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악독한 고용주가 아니었나 싶은데요. 처음에는 한 번도 바꾼 적 없는 번호가 마치 이름 마냥 중하게 여겨져서 붙들고 있었던 것이 나중에는 이 아이에 정이 들고, 결국은 골골대는 어르신이 되어 버린 이 지경까지 모시고 댕기게 되었지 뭡니까. 언젠가부터 그게 뭐 그리 힘에 부칠 일이라고, mms를 불러올 때마다 처량한 끼익 끼익 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고요. 모른채 몇 해를 더 흘려 보낸 어느 날, 그 소리가 왠지 더 버거워서 애처롭기까지 했던 날, 그제서야 겨우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놓아줘야 겠구나. 핸드폰의 13년은 인간의 13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만만찮은 삶이었을테니, 과로사로 돌아가시기 전에 이제라도 편히 재워 드리려 합니다. 삼성 애니콜, LG 싸이언, 모토로라 크레이저, 그리고 이제 애플 아이폰 11 프로. 네번째 핸드폰을 가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세대를 지나 온 건지. 벌써 아이폰은 11번째 세대로군요. 그간 함께 해줬던 아이팟터치 4,5,6세대와 아이패드들에게도 수고했다 인사를 건넵니다. 016-***-**** 번호로 아이폰 11 프로 쓰는 사람 보셨나요. 그게 바로 접니다. 물론 2021년이면 사라질 시한부 번호지만 그래도 아직 소중하거든요. 잃고 싶지 않아... 액정 크기 비교. 개통은 안 했지만 배경화면은 바꿔 두었습니다. 덕후에게 제일 중요한 건 이거 아입니까? 아직 개통은 못 했습니다. 도서관 회원증을 신분증인 줄 알고 들고 나간 바람에 헤헤... 유심이 들어가지 않는 폰이라 유심부터 개통해야 하거든요. 요게 제일 설레는 부분입니다 후후 참. 마침 모토로라 폴더블 스마트폰 레이저 2019가 나와서 웃기기엔 그걸로 갈아타는 것 만한 게 없는지라 잠시 혹했지만 며칠 웃기려고 사기에는 너무 큰 모험이었기에 포기했습니다... 내가 크레이저 못 버린 것처럼 모토로라도 레이저 절대 못 버려... 근데 광고 겁나 멋있지 않아요? 한 번 더 혹할 뻔 했으나 가격에 짜게 식었스빈다. (128기가가 아이폰11프로 256기가보다 비쌈. 게다가 폴더블인거 빼고는 사양 겁나 구림...) 마지막으로 새거 인증!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