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brielBarb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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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이래도 믿겠는 이강인 발놀림

발놀림 개빠름 ㄷㄷㄷ 하여간 볼간수 하나는 진짜 브라질 사람처럼 잘함 ㅋㅋㅋㅋ
그리고 편안한 탈압박

강인이 좋은게 뺏기면 악착같이 달려들어서 뺏음

이번에 프리시즌동안 솔레르도 u21 나가고 페란도 u19 나가서 강인이가 선발로 많이 나오곤 있지만 확실히 마르셀리노의 442에서는 강인이가 빛을 보긴 힘들거 같아요 ㅠ

언제나 강인이가 말했지만 중앙에서 뛰는게 확실히 강인이한테 더 맞는 위치긴 합니다. 근데 마르셀리노 체제에서는 사이드에서 밖에 쓸 수 없으니.. 물론 강인이도 중앙에서 뛰려면 여러가지 더 나아져야 할 부분들이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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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구 내째끼~~~~~~~😍
오늘도 국뽕에 취합니다~
바르샤가 델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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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스피드가 느리다고?
보통 이강인의 단점에 대해 말하면 스피드가 많이 거론됩니다. 확실히 윙에서 플레이 하기에는 스피드가 장점이 아닌 선수긴 하죠. 하지만 어디까지나 윙 기준으로 빠르지 않은거지 전체적인 플레이에 템포를 잘러먹을 정도로 느린 선수는 아닙니다. 새벽에 있었던 경기에서 후반전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초반에는 오른쪽 윙으로 나왔지만 중반을 넘어가면서 중앙에서 플레이를 더 많이 가져갔습니다. 역습 상황시 이강인의 스피드는 템포를 충분히 살리는 수준이었습니다. 종종 몇몇 축구팬들은 이강인 스피드가 거의 리켈메 버금갈 정도로 기어다니는 수준인줄 아는 사람이 있는데 사실 이정도면 평타 이상은 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아직 이강인 선수의 나이를 감안한다면 스피드가 더 좋아질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뭐 드라마틱하게 살라의 스피드를 가지게 될 것 같진 않지만 충분히 프로레벨에서 템포를 살릴 만큼의 스피드는 될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축구계에 사라지지 않을 격언인 '사람보다 공이 빠르다'는 말처럼 몇미터 뛰는 것보다 정확한 패스로 올바른 위치에 꽂아넣는게 더 중요합니다. 그런점에서 이강인은 최적의 패싱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뭐 아직 포텐이 완전 터진 상태는 아니라 어느쪽으로든 발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번시즌이 참 중요할거 같아요. 최대한 뛸 수 있는 팀으로 가길...ㅠㅠ
이강인 현지에서 받고 있는 평가
플라자에서 이강인 특집 기사를 올림 가까운 미래에 발렌시아1군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가 될 수 있는 유스 선수를 소개한다고 말로 시작 간략하게 요약하면... - 현재 카데테A에 속해있지만 후베닐B(Juvenil de Liga Nacional)로 올라갈 절차를 밟고 있음. 프리시즌을 후베닐B에서 보냈고, 지금도 다양한 훈련을 함께 구단에서 매우 신경쓰고 있음. - 프란델리 취임 후 국대주간에 있었던 '1군 메스타야 vs 후베닐A' 연습 경기에 이강인이 후베닐A 팀으로 참여. 미스타가 후베닐A 감독이며, 프란델리도 여기서 이강인을 유심깊게 봄 - 가족과 함께 2011년 스페인으로 건너왔고, 2013년 Arona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로 뽑히면서 많은 명문구단팀들의 관심을 받음. - 한국에서는 7살때 출연한 TV쇼(슛돌이) 덕분에 대한민국에서도 매우 유명함. - 한국 축협에서 U16 대표팀에 소집하길 원하고 있지만 발렌시아구단은 원하지 않음 - 요즘 축구에서 보기힘든 유니크한 클래식한 10번 플레이메이커 스타일. 매우 훌륭한 볼 컨트롤을 갖춘 기술적인 플레이메이커. 가끔 리켈메가 떠올리기도 함. 왼발에서 공이 멀리 떨어지는 것을 보기 힘듦. 중거리 슛에 능하며 뛰어난 시야를 가지고 있음. - 천부적인 재능은 당연하고, 훈련 세션에서 매우 성실하며, 쉬는 날에도 훈련을 즐김. 축구 외적인 멘탈적으로도 훌륭하단 평 그로 인해 3년 전의 '작은 소년' 이미지와는 다르게 신체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룸. - 피터 림이 인수한 후, 발렌시아가 계속 원했던 미래의'아시안 슈퍼스타'를 이미 보유했다고 발렌시아는 판단. - 다만 유럽 유수의 명문구단들 역시 이 어린선수를 지켜보고 탐을 내고있는 만큼 방치해둬서는 안됨.이런 슈퍼재능의 아시안재능은 발굴하기 정말 힘듬. 경기적이외에 아시아마켓상대로 아주 좋은 자원 리빙스턴님글 펌.. 원문 http://www.plazadeportiva.com/kangin-lee-un-diamante-surcoreano-pulido-en-paterna 지난 시즌 발렌시아 유스 최고의 골을 기록했던 이강인입니다 특히 왼발을 잘 사용해서 현지에서는 이미 제 2의 다비드 실바 느낌이 난다고 주목하고 있다네요. 그리고 이번 시즌 이미 18경기 9골 13도움이라는 어마어마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는 ㄷㄷ 위에도 나와있지만 체격도 꽤 커졌지만 백승호처럼 급격히 성장한게 아니라 밸런스가 무너지지도 않은 모습입니다. 빨리 1군에서 보고싶네요 크크
[슛토리] 한국 축구, 한국 스포츠 언론의 추악한 민낯
안녕하세요. optimic입니다. 한동안 바쁘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제가 일하던 사무실이 '확장이전'!!!을 했기 때문에! 그 동안 바빴습니다... '아니 확장이전을 했는데, 왜 님이 바쁨? 이삿짐센터가 해 주지 않음?' 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삿짐센터가 이사철이라서 전부 예약이 차 있어서... 제가 옮겼습니당... 아버지랑 아버지 친구분들이랑... 제 친구들이랑... 정말 뒤지는 줄... 책장 옮기다가 남은 수명 저승으로 배송할 뻔... 그래도 넓은 곳에서 넓은 책상을 갖고, 새 의자에 앉아 있으니 기부니가 참 조크등요..? 아무튼! 오늘 다룰 이야기는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며, 상당히 무거운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빠르게 시작해볼게요! ------------------------------------------ 안녕 친구들! 오늘 다룰 이야기는 정말 무거운 이야기야. 그리고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이기도 하고... 해외축구를 좋아하고, 오랫동안 즐겨 왔던 친구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사람이 있지. 바로. 이 성 모 기자님. 한국 해외축구 팬들에게는 '갓성모'로 불리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던 기자님이었어. 이 분이 한국 축구팬들에게 받는 지지는 어마어마해. 대한민국에 많지 않은 '참 기자' 중 한 분이지. 네이버 스포츠 뉴스에서 거의 최초로 축구기사에 '움짤' 을 넣은 걸로 유명하고, 축구에 관한 열정과 지식이 어지간한 해설위원보다 낫다고 평가받는 사람이야. 기자들 중에서는 단연 원탑이고. 실제로 다른 기자들이 해외축구 소식을 전할 때, 유럽 현지 언론에서 쓴 기사를 그대로 번역해서 한국에 '전달'하는 수준이라면, 이 분은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돌아다니며 직접 기자석에서 경기를 보고, 분석하고, 선수들과 인터뷰 및 구단 관계자들과 소통해 생생한 정보를 기사로 쓰는 분이지. 외국어에도 능통해서 선수, 감독 및 구단 관계자들과 막힘 없이 인터뷰도 가능하고, 한국에 나오는 많은 축구 관련 자서전, 서적 등을 번역기도 해. '누구보다 ㅇㅇ 전문가가 되고싶다' 라는 책 시리즈도 만드시고, 아르센 벵거 전 아스날 감독, 안드레아 피를로 현 유벤투스 감독,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등. 수많은 선수 및 감독들의 자서전도 번역했어. 축구에 대한 지식과 열정이 정말 어마어마한 기자님이야. 이성모 기자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는 당시 토트넘의 감독이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직접 애도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어. 구단 관계자, 선수, 감독이 기자에게 거부감이 없다는 건 그 기자가 정말로 옳은 정보만은 전달하며 열심히 발로 뛰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사실 나는 가장 존경하는 기자님이라서, 꾸준히 DM으로 이성모 기자님과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기자님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서 지원서도 몇 번 넣어봤지만, 기회가 되지 않았지... 그 때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감사하게도 기자님께서 직접 축구에 관련된 책을 택배로 보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기억이 나.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이성모 기자님께 피드백을 받고, 도움을 받았어. 축구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하는 분이지. 그런데, 지금 이성모 기자님은 법적 분쟁에 휘말려서 기사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상태야. 누구와 법적 분쟁이냐고? 기자님이 뭘 잘못했냐고? 그 이야기를 지금부터 하려고 해. (이 글은 이성모 기자님께 메시지로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이야. 누구든 어디든 마음껏 퍼나르고 옮겨도 되니, 모든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 알았으면 해.) 어느 날. 이성모 기자님의 페이스북에 하나의 게시물이 올라왔어. 간단하게 글을 요약하자면, 손흥민이 100호 골을 넣은 날. B라는 통신원이 영국 현지에서 손흥민을 직접 취재하고 인터뷰를 해서 기사를 올렸어. 하지만 이성모 기자님은 그 현장에 있었고, B는 그 자리에 있지 않았어. 허위로 기사를 작성한 거지. 그렇지만 B의 사기 행위는 이 뿐만이 아니었어. - 자신이 가지 않았음에도 현장에서 취재한 것처럼 기사를 내는 행위 - 스포츠 브랜드 행사 초청 자리에 무단으로 자신의 지인을 참석시켜 축구계 스타플레이어와 만나게 하는 행위 - 빅매치 때 한국 기자진들에게 할당된 기자석에 대학생이자 자신의 단체 일원인 일반인을 무단으로 들어가게 해 정작 취재를 해야 할 기자들이 들어가지 못했던 일 - 방금 경기를 마치고 나온 손흥민 선수를 자신들의 지인(어르신이라고 부르는)들에게 마음대로 데리고 가 인사시키는 행위(토트넘 관계자들이 그 당시 '저 사람이 쏘니를 어디로 데려가는 거냐'라고 물어보며 황당해했다고 함) - 외신 기자들은 물론 토트넘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는 공동 취재 구역에서, 본인의 지인들이 부탁한 손흥민 선수 유니폼을 들고 와 사인을 받아 나눠주고, 이런 행위를 SNS등에서 마치 선심 쓰듯 홍보하고 자신을 과시하는 행위 - 영국 축구 관계자에게 “대한민국 대표팀 OO선수가 내 조카다”라며 거짓말을 했던 행위(해당 관계자에게 이것이 사실이냐며 제보가 들어왔고, 확인 결과 팩트가 아닌 것으로 밝혀짐) - 본인 이외의 타 언론사에서 본인과 가까운 선수들과 인터뷰를 하려고 시도할시, 본인을 거친 후에 진행하도록 유도하고 뒤에서 조정하는 행위 (본인은 이 인터뷰를 '허락했다' 라고 말함) 정말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 어떻게 인터넷이 이렇게 발달한 세상에서 아직도 이런 일이 발생할 수가 있을까? 그것도 3년 동안이나. 이성모 기자님도 처음에 이런 행위들을 목격했을 때는 B에게 '절대로 거짓말하지 마라' 라고 경고했다고 해. 이성모 기자님은 '기자'라는 직업은 가장 중요한 건 '정확하고 정직한 정보 전달'이라는 본인의 가치관과 신념을 여러 번 기사 및 유투브, SNS를 통해 내비쳤기 때문에, B의 저런 행태들에 더욱 화가 났을 거야. 아울러 기자님은 3년 동안 저런 행태들을 지켜보면서 그 때 바로 폭로하지 못한 자신을 자책하고, 오히려 대중들에게 사과를 했지. 그렇다면 이 B라는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이렇게 선수들, 관계자들을 무시하고 귀족처럼 행동할 수 있었나? 바로 이 사람. 이미 많은 커뮤니티 및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밝혔고, 이성모 기자님도 거론한 사람이야. 대체 어떤 힘이 있고 어떻게 인맥이 닿아있는 지 모르겠지만, 해외축구계에서 거의 '천룡인'에 가까운 힘을 내는 사람이야. 여러 사이트에서 나온 추측들 중에는 '목사'라는 지위가 한 몫 한다고 하기도 하고... 또 엄청난 인맥과 부를 축적해 그걸로 움직인다고 하기도 하지만, 정확한 팩트는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이야기하는 것보다 여러 링크들을 타고 들어가서 사건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보는 게 더 빠를 거라 생각해서 링크 첨부해! https://bad-mouth.net/2020/02/19/info12/ https://badmouth2.net/2020/10/07/info7/ 내가 즐겨보던 페이지에서도 이 사건에 대해 제대로 다뤘어. 정리가 잘 된 글이니 읽어보면 이 사건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야. https://youtu.be/FiJTO7czv5s 이 영상도 마찬가지. 내가 이 글에서 내 생각대로 글을 쓰지 않고, 관련 자료들을 첨부한 이유는. 나는 이성모 기자님을 존경하고, 이성모 기자님의 팬이야. 이성모 기자님이 '골닷컴'에 입사했을 때, 음악을 배우고 있던 내가 '골닷컴'에 입사지원서를 넣었을 정도로. 심지어 대학교 졸업 논문도 기자님의 기사와 번역한 책들을 갖고 썼을 정도야. 오히려 그렇기에 내가 직접 쓴 글에는 '감정'이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 나는 내 글을 읽는 빙글러들이 '이번 사건'만큼은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이 일에 관심을 가져주고, 부조리와 불합리에 용기있게 홀로 맞선 어느 정직한 기자님에게 힘을 실어 주기를 바라. 정직하고 정확한 양질의 정보를 우리에게 제공하려고, '돈'보다는 '신념'을 위해 달리는 버스 안에서 기사를 쓰고, 유럽 각 국의 경기장을 발로 뛰면서 활동하는 이런 기자님이 '돈'과 '권력'에 무너진다면, 과연 이 대한민국 언론에 어떤 희망이 있을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사건은 언론들에게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어. 그나마 엠스플 뉴스만이 적극적으로 사실을 알리려 하고 있고, 나머지는 무시하거나 쉬쉬하는 분위기지.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실이 그래. 일을 하지 못하고 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처해 있는 사람은 '천룡인'인 김상열 목사가 아니라, 우리에게 '진실'을 밝혀 준 이성모 기자님이야. 아이러니하면서 정말 화가 나. 이 글을 보는 모든 친구들. 한 번만 관심을 가져주고 귀 기울여 줘. 그리고 주변 여러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알려 줘. 부탁이야. 축구를 좋아한다면, 손흥민, 박지성, 이강인 등 수많은 한국 선수들을 보고 한 번이라도 즐거웠다면. 우리 나라 최고의 기자님 중 한 분인 이성모 기자님이 다시 좋은 기사를 쓸 수 있게 관심 가져줘. https://youtu.be/A6IhuIYPvkk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에 기자님이 올린 글과 영상을 첨부하면서, 오늘의 [슛토리]. 여기서 마칠게. -------------------------------------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양질의 기사를 우리에게 제공하는 참된 기자 중 한 명이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일로 펜을 손에서 놓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다음에는 좀 더 가볍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구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optimic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