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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반전주의) 소시오패스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 4편

여러분이 이렇게 기다리는줄 몰랐음둥,,후후후후후
바로 올리겠음둥!!

댓글

이후로 여자글은 올라오지 않고 있어요...>> (사람들이 신고해야되는거 아니냐고 난리나고)
자꾸 글이 수정되는것도 이상하고 앞에 2편까지 쓴 글쓴이 말투와 완전 달라요.
엄청 딱딱하고 담담해짐.. 감정이 없는 사람 마냥;
아마 남편이 대신 쓴게 아닐까..추측되네요....
너무 소름돋고 무서움...
여자분은 잘 살고 계실지..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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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그냥봐도 남편이 직접썻거나 불러주는대로 썻는거같은데 .어차피 신고드가도 집에경찰이 찾아갔다쳐도 뭘 어떻게 할수가없는데.남편이 성격이 이상하다고 인터넷에 글쓴거가지고 뭘어떻게할수가없음
이거 수사들어간거없어요? 와ㅡ 진심 이상한데!! 그나저나 하루동안 피마르는줄... ㅡㅂㅡ
ㅠㅠㅠㅠ주작아닌거가틈
편안~~~^^ 왤케 늦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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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반전주의) 소시오패스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 2편
댓글보니까 무슨 얘기인지 모르겠는 것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뭔가 잘못된 거라고 말씀 주셔서 힘이 됐어요. 왜냐하면 저도 뭔가 계속 불만스럽고 이건 아닌거같은데 남편은 너무 당연한 듯이 행동을 하고 말을 하니까 내가 예민한가?? 이상한건가?? 남편 말이 맞는건가 하고 계속 헷갈려요. 확실한 건 제가 힘들고 소름끼치는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게 맞는 거고.... 남편과 의견을 부딪치는게 맞다는 거죠? 저는 제가 이상한건지 남편이 이상한 건지 어디까지가 정상이고 어디가 이상한건지 그거를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제가 기분나쁘다고 다 잘못된건 아니니까. 제가 잘못 생각한 걸수도 있잖아요. (신혼 초엔 몇번 싸웠는데 요새는 따지기도 지치고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부분도 있어요) 지금 이렇게 폰으로 글쓰는 것도 길게 쓰면 힘든데, 노트북으로 쓰려면 남편 눈치가 보여서 쓸수가 없어요. 얼마전에 노트북 켜놨는데 마우스 커서가 자기 혼자 휙휙 움직여서 컴이 고장이거나 마우스가 고장인줄 알았다가 다시 잘 되서 별생각없이 넘어갔었거든요. 근데 남편 파자마 새로 사려고 인터넷 주문 하는데 카톡이 온거에요 그거 사지 말래요. 남편이 집에 컴을 원격?? 으로 조종하게 해놔서 점심시간에 컴하다가 제가 뭐 사려는걸 본거에요. 당시엔 응 그럴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럼 제가 컴퓨터로 하고 있는걸 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컴도 잘안하게 됐어요. 폰은 원격이 가능한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생일 선물은 좀 어이없는거 받았지만 남편은 저에게 늘 잘해주고 관심이 너무너무 많아요. 선물로 그거 준것도 제가 하수구를 손으로 파고 있는걸 봐서 힘들거같아서 사준거라고 하고. 근데 전 솔직히 그 관심이 버거울때가 많아요. 뭐 하다가 이상해서 고개 들어보면 남편이 늘 절 보고 있어요 TV 틀어놓고도 제가 부엌에서 일하는 거 넘겨다보고.... 친정은 서울이라 자주 가진 못해요 여긴 지방이거든요. 근데 여동생에게 저런 얘기해도 금슬좋다고 자랑하는 거냐고 부럽다고 해요. 제가 어리광이래요.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셔서 안계십니다. 잠자리 얘기도 댓글에 나왔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저는 임신 아닐거 알고 있었어요. 남편은 테스트기도 묶음으로 사다가 서랍에 쟁여놓는데 솔직히 남편이 하는 잠자리 패턴?? 방식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로는 임신 어려울듯..... 평범하진 않아요. 어떨 때는 막 우울하다가 또 남편이 날 사랑해서 그러는구나 싶다가 또 소름끼치고 화나기도 하고 저도 제 마음을 못다스리겠네요.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거나 손찌검을 하면 잘못된 걸 알겠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냥 원하는게 있으면 제가 할때까지 수시로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반복적으로 부드럽게 얘기해요. 제가 지쳐서 그렇게 해주게 되고요 결국에는 남편이 원하는대로.... 오늘은 남편이 회사 당직이라 나갔는데 돌아오는대로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요 제가 잘못된게 아니라는거 알았으니까요 -------------------------------------------------------------------------------------------------------- 헐..원격으로 훔쳐본다고..? 남편 보통 ㅁㅊㄴ이 아닌데;; 댓글: 여기서 끝이 아니죠!! 3탄에 기묘한 후기는 계속됩니다.
(소름,반전주의) 소시오패스 남편과 같이 사는 여자 1편
안녕하세요! 럽삼입니다. 오랜만에 시리즈 들고왔어요. 어떤 여자가 남편의 강박증때문에 하소연하는 글을 썼는데요. 시리즈를 다 읽다보면...단순한 하소연 글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온몸에 소름이 화아아아악- 끼친다능... 자세히 말하고 싶지만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여기까지 할게요 . 왜 이말을 했는지는 시리즈 다 읽어보시면 알거에요 ㅎㅎㅎ 제목 : 남편이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줬어요 남편은 회사다니고 저는 가정주부입니다. 아이는 아직 없어요. 남편은 자신은 인정하지 않지만 강박증?? 비슷한 게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 체면에 관련된 것에 대해 집착을 하는데 그래서 제가 조금이라도 뚱뚱해질까봐, 새치라도 날까봐 질색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167에 51킬로를 2년째 유지중이고 수영, 필라테스, 요가를 다니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단정하게 하고 있으라고 해서 양말 위에 슬리퍼 신고 옷도 홈웨어 너무 편해보이지는 않고 품위있으면서 집안일을 할 때 좋을거같은 거.... 남편이 직접 골라준 디자인, 컬러로 입어야 합니다. 집은 30평대인데 아주머니 쓰는 것은 근본도 모르는 남을 집에 들이는 것이라 싫고 제가 집안일을 다 해야 합니다. 남편이 원하는 건 특급호텔 수준이기 때문에 쓸고 닦고 정리하고 솔직히 집 관리하는데만 매일 반나절 이상입니다. 집 관리하느라 넘 바빠서 운동도 새벽에 다니고 있습니다. 화장실 휴지가 끝이 나와있는게 싫다고 삼각형으로 접어서 롤 부분에 바짝 붙이라고 직접 접는 법을 시연할 정도니까요. 식사도 국이나 찌개 1가지, 밑반찬 3개, 볶음이나 구이 등 메인반찬 2가지 있어야 먹지 없으면 먹을 게 없다고 뭐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더러운 성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특출하게 깔끔한 편도 아니라 남편이 이해는 안 가도 집안일이 제 업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이년 보내고 나니 대체 나라는 존재는 뭔가, 그냥 청소기나 물__ 같은 이 집의 부속인가 싶고 점점 더 우울해지더라고요. 운동하는 데서 친구를 사귀고 어울리려고 해도 집안일이 너무 빡세서 시간이 없어요. 그냥 운동 끝나고 간단히 밥먹거나 커피 한 잔 하는 정도? 그것도 한시간 넘기면 부담스럽고요. 남편이 6시 반에서 7시 사이에 시계추처럼 귀가하기 때문에 매일매일 집 세팅이 완벽해야 하거든요... 들어가는 말이 길었는데 저번주에 제 생일이어서 남편이 생일선물을 사왔습니다. 비닐봉지에서 꺼내보니까 긴 플라스틱으로 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더군요 ㅋㅋㅋㅋ 남편은 절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직접 자기가 시연을 하고, 하수구를 잘 관리하라고 화장실이 딴데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하수구 관리다 잘 안되는 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배고프니 저녁 먹자며 오늘 저녁엔 반찬이 뭐냐고 묻더군요. 갑자기 참기 힘든 기분이 들어서 남편에게 저는 그냥 집 관리하고 밥하는 가전제품 같은 건가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결혼 전처럼 회사다니고 싶어요.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엄청나게 나더군요. 꺽꺽대고 울고 결국 화장실에서 한번 토했습니다. 남편은 요새 제가 컨디션이 안 좋은 거 같다고 목욕이나 한번 하고 나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평소에 목욕을 좋아하거든요. 욕조에 몸 담그고 나오니 거실 테이블 위에 비닐봉지, 임신테스트기, 칼슘, 수면유도제가 자로 잰 것처럼 나란히 각맞춰 있었습니다. 비닐봉지는 앉아있거나 잘 때 또 속이 안 좋을 수 있으니 화장실 못갈 정도로 급할 때 거기다가 토하라고 하고, 임신테스트기는 감정기복이 심하니 임신일지 모르니 해보고, 신경이 예민할 때는 칼슘부족일지 모르니 칼슘을 먹고 그래도 계속 힘들면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보라는 거였습니다. 이상하게 악 소리가 나고 당장 혀를 깨물고 죽고 싶었습니다.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감옥에 갇힌 기분입니다. 정말 제가 이상한 걸까요? 남편은 우울증은 약을 먹으면 된다고 병원에 가라는데 전 병원에도 가기 싫습니다. 댓글 ㅊㅊ- https://pann.nate.com/talk/341965112 여기서 끝이 아님..,, 2편에 계속
[경기도 괴담] 일찍 죽은 친구의 사주내용 ㅎㄷㄷ
난 안양에서 태어났고 지금까지 쭉 안양에서 살아왔다. 유치원도 안양에서 다녔는데.. 그때 겪은 이상한 일을 하나 적으려고 한다. 어릴적에 유치원에서 친했던 친구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는 매우 친했고 줄곧 같이 다녔다. 1986년의 일이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민규였던것 같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또렸하게 기억했던 이름이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여러가지로 생각할 일이 많아서였는지 아니면 내가 간직했던 순수한 우정을 잃어버린 어른이 되어서인지 지금은 흐릿하다. 그래서 그친구에게 상당히 미안하다. 민규와 나는 상당히 친했고 우리 어머니와 민규의 어머니도 덩달아 친해지신 격이다. 유치원이 끝나면 나는 줄곧 민규네 집에 가서 놀곤 했는데 지금 기억으론 꽤 부유했던 가정으로 기억한다.. 그당시 안양에서는 한창 개발중이었고 그 중 거의 개발초에 지어진 아파트(비록 한층에 4개의 가구가 사는 구조였지만 그래도 그당시 아파트는 모든이들의 선망 의 대상이었다)의 13층이 민규네 집이었고 또 매우 비싸보이는 피아노도 있었고 뭔진 잘 모르지만 멋들어져 보이는 그림도 거실 벽 중앙에 크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 그렇게 1년정도를 친하게 지내던 어느날 어린 나에게는 감당하기 힘든..아니 실감조차 나지 않는 “민규의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일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날 어머니와 나 또 민규와 민규의 어머니는 유치원이 끝나고 중앙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이것저것 장거리를 본 뒤 민규네 집으로 가게 되었다. 택시에서 내려 민규네 집으로 가는 도중 민규네 어머니는 짐이 무거우니 먼저 가서 문을 열어놓으라고 했고 민규는 알았다며 나보고 같이 가자고 했다. 평소같으면 같이 갔겠지만 그날따라 과일트럭에 실린 바나나가 눈에 띄여 난 어머니를 졸라 바나나를 살 목적으로 민규를 따라가지 않았다. 할수 없이 민규 혼자 아파트 현관으로 뛰어 들어갔고 난 어머니께 바나나를 사달라고 졸랐다. 물론 어머니는 나중에 사준다며 나를 달랬고 난 떼를 쓰며 사주지 않으면 가지 않겠다고 바닥에 주저않아 손을 잡아끄시는 어머니와 실랑이를 벌이고 있었다. 그때 위에서 민규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위를 쳐다보니 민규는 열쇠를 가져가지 않아 문을 열 수 없다고 손을 휘휘 젖고 있었다. 그러자 민규어머니는 핸드백을 뒤져보더니만 이내 열쇠를 찾아내 민규에게 바나나를 살테니 내려오라고 손짓을 했고 민규는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바나나가 있는 트럭으로 데리고 가서 고르는 도중, 쾅 하는 엄청난 소리와 함께 과일트럭이 몹시 심하게 흔틀렸고 매우놀란 우리는 사태를 파악하려고 트럭의 앞쪽을 살폈다. 거기에는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벌건 고깃덩어리가 있었고 과일 트럭의 운전석 부분이 몹시 찌그러져 있었다.. 어머니는 황급히 내 눈을 가렸고 곧이어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조금 후 민규어머니의 비명에 가까운 절규가 이어졌고 난 내눈에 들어온 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민규라는 것도 알게 됐다. 그 일이 있은 후 난 유치원을 더 이상 다니지 않았고 다음해에 국민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때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았지만 너무 무서워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또 내색하지 않으려고 애썼다. 시간이 흘러서 군대에 지원하게 됬고 군대에 가기 전까지 시간이 조금 있어서 어머니와 많은 대화를 나누던 중 무심코 그때의 일이 생각나 얘기를 꺼내고 난 후 뜻밖의 이야기를 듣게 됬다. 어머니의 말씀을 빌자면... “난 그때의 일이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너무 끔찍하단다..그때 그 과일트럭이 없었더라면 지금 너도 이자리에 없을 수도 있었어..나와 민규엄마는 너희가 친해진 다음에 알게 됬지.. 민규엄마와는 같은 불교여서 그런지 마음이 잘 맞았단다.. 그래서 꽤 친했어.. 어느 날 나는 너의 태몽이야기를 하게 되었단다..그리고 민규의 태몽이야기도 듣게 되었는데 그게 조금 불길했어..사내아이가 죽은 사람 묶을 때 쓰는 끈에 묶여서 울고 있었다고 그러더구나.. 원래 내가 미신을 좀 잘 믿는 성격에 너희 토정비결이라도 보자는 핑계로 안양에서 제일 용하다는 점쟁이를 수소문해서 갔지..가뜩이나 불안한 사람한테 불길하다 어쩐다 하기가 뭐해서 그냥 핑계를 댄거지..그렇게 해서 점집에 가서 우선 너의 점을 물었단다.. 나는 중간에 위기가 있지만 조상의 도움으로 뭐 어쩌고 그러니 부적을 하나 쓰라고 했고 민규의 점을 물었더니 옛날 주상중에 신내림을 받지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어서 다른 귀신을 부르는 겪이라고..매우 좋지 않으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더구나.. 방법을 물었지만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만 하고 그만 나가라고 했어..우리는 기가 차서 나왔고 민규엄마는 표정이 매우 어두웠지..괜히 가자 그랬다는 생각이 들더구나.. 그리고 민규가 죽기 며칠전 민규 엄마는 불길한 꿈을 꾸었는데 민규네 집 앞 현관에 검은 옷을 입은 귀신이 두 손을 바닥에 대고 개처럼 기어다니는 꿈을 꾸었다고 하더구나.. 그리고 너 그거 아니? 아파트 난간은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어린아이가 혼자 힘으로는 아래를 처다볼수조차 없게끔 높게 만들어..민규가 어떻게 아래를 쳐다보면서 말했는지 상상이 가니? 그 난간도 어른 가슴정도에 가까운 높인데..그게 그 무당말이 맞았던거 같아.. 그래도 어린게 무슨 죄가 있다고... 그자리에 과일트럭이 없었다면 과연 니가 지금까지 있었을까하는 생각때문에 아직도 가슴이 철렁거린단다..그애 엄마는 정신이 반쯤 나가서 지금 뭘하고 있을런지......” 어머니는 계속 얘기하셨지만 난 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내 머릿속에는 검은 옷을 입고 무릎과 손으로 바닥에 엎드린 귀신과 그 등을 밟고 난간 아래를 내려다 보며 열쇠가 없어라고 손을 휘휘 젖는 민규의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연 그 과일트럭이 없덨더라면.. 내가 민규를 따라갔더라면.. 지금 나는 여기에 있을 수 있었을까..? 과연 그 점쟁이 말처럼 조상님이 나를 구해준 거였을까..? 한동안 이런 생각들로 좀처럼 잠을 이룰수 없었다..그 후로 자주 악몽에 시달렸고 지금도 가끔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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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삼학년때 있었던 일인데 시험기간때여서 학원도 밤 열한시에 끝나서 친구들이랑(나 포함해서 셋)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고 골목길 같은데를 걷고 있는데 (이차선 도로 정도친구가 저멀리 보이는 집에다 문숙아~ 문숙아 크게 하면 이만원 준다는 거임. 난 당연히 콜 하고 감... 뭐시13발 그땐 그냥 지 아는애 집인줄 알았지. 근데 같이 있던 다른 친구가 걱정스럽게 정말 할꺼냐고 물어보는거임. 하지만 이만원 ㅋㅋㅋ 돈이 궁했음 그때 좀 이상하다 했지만 별일 아니다 생각 함. 그리고 그집 대문에서 난 문숙아 문숙아를 한 다섯번을 큰목소리로 외침.. 그때 그집에는 불이 꺼져있었음. 그때 담넘어 보이는 현관에서 어떤 아저씨가 신문지뭉치를 들고 나오는 거임. 난 그때까지 도망치겟다는 생각을 못하고 어 저게 뭐지? 하고 있는데 낫을 들고 나오네 그때 저멀리서 친구가 야 병13신 쌔뀌야 뭐해@@?!!?!! 도망쳐!! ...난 그제서야 x됫다 싶어 매달려서 보고 있던 담에서 내려와 친구들 쪽으로 죽어라 뛰었음 그때 큰 거리에서 좀 깁숙히 들어와서 골목길이 길었음. 뛰고있는데 다른집에서도 칼 같은 거를 들고 쫒아오는 거임. 뭐여긴 정신병자 모아놓은 동네인가 싶었음. 고작 밤에 사람이름 하나 불렀다고 친구들은 저멀리 도망가서 보이지도 않고 진짜 반쯤 지린 상태로 어떤 집 대문에 틈이 넓길레 글로 잽싸게 길어 들어감.. 근데 그집 현관문이 열리는 거임. 난 걸렸나 싶고 이집 주인도 미쳐겠지 싶어서 그집 뒷마당으로 뛰어돌아가서 무슨 나무있고 잡초숲있길레 그곳 바닥에 몸을 파묻을 기세로 엎드림. 지금 생각해보면 백퍼 걸리고도 남을 은신이었음. 거기서 숨도 제대로 못 고르고 대략 이십분 정도 있었나..나한테 그짓 시킨 친구놈에게 전화 옴.(진동이었길 다행) 난 살짝 받았는데 친구놈이 일단 사과부터 하더니 괜찮냐고 물아보길래..어느집 뒷마당에 땅굴파서 숨었다고 알려줌. 친구놈이 괜찮아진것 같다고 나오랬으나..난 한 이십분 더 기다리겠다고 우기고 담 넘어서 탈출함... 그리곤 다크사이드처럼 그늘 사이로만 나와서 불빛 많은 큰 길가로 나와서 친구넘들에게 전화걸어 다시 만남.. 이게 무슨일이냐 묻자.......... 보고있던 다른 친구가 "너... 군산앞바다 여중생 토막살인사건 알지?" 모를리가 없었음.. 뉴스에 크게나서 “그집이 그집이야 ..........." 뒤이어서 하는 말 듣고 심장이 부들부들 떨렸음 진짜... "죽은 애 이름이 문숙이고" 심장이 덜컹함. 그리고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그사건 당시 문숙이란 여자애가 집밖에서 누가 불르길래 그 자리에 있던 부모님에게 허락 받고 나가서 안 돌아오고 시체로 발견된거임 ..........게다가 걔는 불러줄 사람없는 친구없는 왕따였고..그 사정을 안 마을사람도 같이 내 목소리 듣고 깨서 쫒아온거임... --- 정말 죄송합니다. 그분께는 저는 정말 모르고 한짓이고 시킨 친구 또한 내가 이미 사정을 알고 설마 할줄을 몰랐답니다. 변명일지 모르지만 정말 죄송합니다. 솔직히 다시 찾아갈 용서를 구할 용기도 없네요... 제가 정말 죽일놈입니다. 그럴 주제가 못되는 것 같지만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식으로 사과드려도 되는지 그리고 이런글을 써도 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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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아 유괴 살해 사건 1990년 6월25일, 장맛비가 내리던 그날은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40년째가 되는 날이었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인근에 사는 천사처럼 예쁜 여섯 살 재은이는 노란색 비옷과 빨간 운동화에 예쁘게 이름을 적어넣은 우산을 챙겨들고 유치원에 갔다.  아파트단지 내에 있는 유치원이라 가깝고 편리한 것은 물론 안전했기 때문에 재은이의 엄마와 아빠는 안심하고 재은이를 맡길 수 있었다. 그날도 다른 수많은 날처럼, 재은이 엄마는 낮 12시면 끝나는 유치원 시간에 맞추기 위해 10분 전에 집을 나섰다.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었지만, 재은이와 3시간 남짓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 이 시간은 늘 엄마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드디어, 왁자지껄한 소리와 함께 병아리를 닮은 노란색 바지와 가방 무리가 쏟져 나오기 시작했다. 유치원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여섯 살 아이 너무도 귀여운 아이들이 하나 둘 자신을 마중 나온 엄마나 할머니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은 아름다웠다.  마치 손에 가득 움켜쥔 모래가 손가락 사이로 스르르 빠져나가듯 남은 아이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유 없는 불안감이 재은이 엄마를 엄습하기 시작했다.  ‘설마’  마지막 한 아이까지 귀가를 마친 후에야 재은이 엄마는 유치원 선생님을 찾아가 재은이가 어디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당황스러움에 눈이 휘둥그레진 유치원 선생님이 부원장을 소리쳐 불렀다.  부원장의 말에 재은 엄마는 그만 온몸에 힘이 다 풀리면서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어머님이 30분 전에 전화를 주셔서 급한 일이 생겨서 그러니 재은이를 빨리 보내달라고 그러지 않으셨어요? 데리러 오시는 길에 만나면 되니까 재은이만 그냥 보내달라고….” 도대체, 누가, 왜 그 어린 천사를 데려갔을까?  유치원에 전화를 걸어 재은이 이름을 말하며 엄마 행세를 한 그 여성은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면, 어떻게 재은이 이름과 다니는 유치원 등 사정을 그렇게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말인가? 재은이 엄마는 부디 누군가 가까운 지인이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장난하는 것이기를 간절히 바랐다.  재은이만 무사하다면 그 철없는 장난마저 기쁘게 용서하리라 다짐했다.  소식을 들은 후 일도 팽개치고 집으로 달려온 재은이 아빠 역시 마찬가지 심정이었다.  혹시 재은이를 데려갔을 수 있는 지인들에게 빠짐없이 전화를 하며 확인하던 부부는 간절한 마음으로 하늘이 그들에게 내려준 천사, 재은이가 무사히 돌아오기만을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재은이가 실종된 지 5시간이 지난 오후 5시, 재은이 엄마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유치원 관계자와 재은이 엄마 주변인들을 철저하게 조사하는 한편, 유괴 사건일 가능성을 감안해 재은이 집 전화에 공청 녹음 장치를 설치하고 대기했다. 저녁 식사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런 소식이나 연락이 없었다.  재은이 엄마는 부디 재은이가 굶고 있지는 않기를 바랐다.  조금만 배고파도 칭얼대던 아이, 한참 많이 먹고 키가 클 나이였다.  오후 9시 평상시 재은이가 잘 시간이었지만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  현관문에서 나는 작은 소리에도 재은이 엄마는 혹시나 재은이가 돌아온 것인가 싶어 벌떡 일어서기를 여러 차례 반복했다. 자정을 넘기고 새벽이 지나 아침이 되었지만 아무 소식도, 연락도 없었다.  재은이 엄마 아빠는 침도 눈물도, 아니 온몸의 수분이 다 증발해버린 것 같았다.  6월26일 오후 5시에 전화가 걸려올 때까지, 재은이가 실종된 후 29시간 동안 계속된 침묵은 재은이 엄마 아빠의 혈관 속 피마저 모두 바짝 말라버리게 하는 잔인한 고문이었다. 재은이가 실종된 다음 날인 6월26일 오후 5시경에 걸려온 전화 속 목소리는 젊은 여성이었다.  ‘재은이를 데리고 있으니 재은이를 돌려받고 싶으면 경찰에 신고할 생각 같은 것은 하지도 말고 5천만원을 송금해라’는 요구 조건을 밝힌 후 은행 계좌번호를 알려준 여성은 재은이 목소리만이라도 들려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호소도 외면한 채 1분 만에 전화를 끊었다. 경찰의 추적 결과 발신지는 서울 지역 공중전화로 확인되었다.  너무도 무섭고 놀라운 일이었지만, ‘돈만 주면 재은이를 보내준다’는 희망이 생겼다.  남편과 형사들의 질문이 쏟아져 들어왔다.  아는 목소리 같은가, 재은이 소리는 들리지 않던가, 배경에 뭔가 특별한 소리는 없었나…. 재은이 엄마는 하이톤에 맑은 편인 그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했다.  재은이나 아이 목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멀리서 차들이 지나는 소리 외에는 다른 배경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신이 침착하지 못해 많은 정보를 알아내지 못한 것 같아 재은이 엄마는 스스로를 책망했다.  아직 공개 수사를 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엉뚱한 사람의 장난 전화일 가능성은 거의 없었다. 갑자기 다시 전화벨이 울렸다.  10분 만이었다.  이전 전화와 같은 목소리의 여성은 계좌 번호와 은행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예금주 이름을 ‘이상민’이라고 밝힌 뒤 전화를 끊었다.  당시는 아직 금융실명제를 실시하기 전이었기 때문에 가명으로 개설한 계좌일 가능성이 컸다. 경찰은 계좌가 개설된 조흥은행의 전국 지점에 해당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경찰에 신고하도록 요청한 뒤 서울 시내 조흥은행 전 지점에는 형사들을 배치해 잠복근무를 하도록 했다.  조흥은행 본점 전산실에도 형사들이 배치되어 해당 계좌의 입출금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했다. 인터넷뱅킹이 아직 도입되지 않았던 당시에는 송금을 하려면 직접 은행을 찾아가야 했다.  유괴범의 전화 협박을 받은 다음 날인 6월27일 아침, 재은이 엄마는 가까운 은행으로 가서 범인이 불러준 계좌로 일단 5백만원을 입금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그날 오후 5시15분, 다시 범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5백만원이 입금된 것을 확인했고, 나머지 돈을 빨리 부쳐라. 만약에 경찰에 신고하면 재은이도 죽고 나도 죽는다’는 내용이었다. 부디 재은이 목소리만이라도 들려달라는 엄마의 간절한 호소는 철저하게 무시당했다.  다음 날인 6월28일 아침, 재은이 엄마는 2천5백만원을 범인이 불러준 계좌로 입금했고 이와 동시에 조흥은행 본점과 서울 시내 각 지점에 배치되어 잠복근무 중인 형사들은 초긴장 태세로 돌입했다. 하지만 범인은 움직이지 않았다.  2천5백만원이 입금된 지 하루가 지난 6월29일 오후 2시40분, 조흥은행 본점 전산실에서 다급한 외침이 터져나왔다.  범인이 계좌에서 인출을 시도한 것이다.  하지만 형사들이 잠복 근무 중인 조흥은행 지점이 아니라 명동 국민은행 본점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였다. 액수는 30만원이었다. 범인의 ‘입질’이었다.  잠복근무 중인 모든 형사에게 이 소식이 전달되었고, 다시 최고의 경계 상태 지시가 하달되었다.  범인의 마음속에서 ‘잡히지 않을까’라는 두려움과 ‘빨리 돈을 찾고 싶다’는 욕구 사이의 줄다리기가 한계에 도달한 오후 4시13분, 다시 조흥은행 본점 중앙 컴퓨터에 해당 계좌의 출금 시도가 포착되었다. 위치는 명동 롯데백화점 2층 조흥은행 출장소에 설치된 현금자동지급기였다.  인근 지점에 배치되어 있던 형사들이 총알처럼 튀어나갔다.  인파로 가득 찬 명동 거리의 사람 숲을 헤치며 형사들은 달리고 또 달렸다.  범인은 모두 여섯 차례에 걸쳐 카드를 이용해 총 2백60만원을 인출한 뒤 막 그 자리를 떠나던 중이었고, 그 사이 소요된 시간은 10분이었다. 우산에 적힌 이름 보고 엄마 행세 숨이 턱에까지 차오르며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형사의 눈에 현금자동지급기 앞에서 돌아나오는 자그마한 체구의 젊은 여성이 잡혔다.  ‘저 여자다.’  여자도 자신을 찾아낸 형사의 눈빛을 느꼈다. 필사의 도주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놓치면 다시는 재은이를 구할 기회가 없다. 사람이 가득 들어찬 계단과 거리는 체구가 작은 여성에게 유리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었다. 숨 가쁜 추격전은 을지로입구 지하철역 계단에서 끝이 났다. 검거된 여성에 대한 수색에서 방금 인출한 현금 2백60만원과 1시간 반 전에 인출한 30만원 등 총 2백90만원의 현금, 조흥은행 통장과 카드 그리고 재은이 부모 앞으로 쓴 협박 편지 한 장이 발견되었다.  여성의 이름은 홍순영, 23세. 1백60cm가 될까 말까 한 자그마한 체구에 앳된 얼굴이었다.  도저히 흉악하고 잔인한 유괴 범죄를 저지를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다. 형사는 재은이가 어디에 있는지, 공범이 있는지를 물었다.  범인 홍순영은 공범이 자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 바로 돈을 공범에게 가져가지 않으면 아이를 해칠 수 있다고 재촉했다.  형사들은 홍순영의 말을 믿고 1차 접선 장소라는 이화여대 구내에서 2시간여를 기다리다가 다시 2차 접선 장소라는 지하철 서울역으로 이동해 1시간 남짓 기다리고 있던 중이었다.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 공범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하면서 홍순영이 도주하지 못하게 해야 하는 어려운 동행 잠복 상황이었다.  플랫폼으로 청량리행 기차가 들어오고 있는 그 찰나의 순간, 홍순영이 갑자기 선로 위로 몸을 던졌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기관사가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끔찍한 사고는 피할 수 있었다. 홍순영을 뒤따라 선로 위로 뛰어내린 형사들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는 여자를 끌어올린 뒤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홍순영은 뒷머리 부분에 약 5cm의 찰과상만 입었을 뿐 큰 상처 없이 무사했다. 경찰은 병원 침상에 누워 입을 꼭 다문 범인에게 재은이가 있는 곳을 알려달라는 추궁과 호소를 계속했다.  입을 꾹 다문 채 ‘사형시켜달라’는 말만을 반복하던 홍순영은 ‘같은 여자 입장에서 재은이 엄마의 썩어들어가는 마음을 생각해 어디에 있는지만이라도 알려달라’는 거듭된 호소에 결국 입을 열었다. ‘살아만 있어달라’는 간절한 엄마 아빠의 소망은 너무도 가혹하게 부서져버렸다.  재은이는 숙명여대 건물 옥상 물탱크 뒷  공간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홍순영은 범행 당일인 6월25일, 범행 대상을 물색하며 올림픽공원 인근 아파트단지를 돌아다니다가 한 유치원을 발견하고, 바깥 우산 통에 꽂혀 있는 우산 중에서 아이 이름이 선명하게 보이며 눈에 띄는 우산을 발견하고는 유치원에 전화를 걸었던 것이다. 재은양 이미 살해한 후 돈 요구 유치원에서는 아이 이름을 대는 여성이 엄마라며 급하기 때문에 유치원으로 바로 출발해서, 가면서 도중에 아이를 만나 데려갈 테니 그냥 바로 귀가시켜달라고 하자 아무 의심 없이 서둘러 아이를 귀가시켰다.  영문도 모르고 유치원을 나선 재은이는 낯선 여성이 이름을 부르며 다가와 손을 잡자 어쩔 줄 모르고 따라나서게 된 것이다.  재은이를 데리고 지하철을 이용해 숙명여대 앞까지 간 홍순영은 카페에 앉아 재은이 부모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등을 물어보았다. 필요한 정보를 다 파악한 홍순영은 낯선 곳에 낯선 어른과 함께 있는 것을 두려워한 재은이가 집에 보내달라고 보채자 숙명여대 안으로 들어가 미리 봐둔 옥상으로 올라간 뒤 울며 애원하는 재은이의 목을 손으로 졸라 살해한 후 물탱크 뒤편 벽 사이 공간에 시신을 밀어넣어 숨겼다.  돈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는 이미 재은이가 사망한 뒤에 걸었던 것이다. 홍순영은 경기도 부천에서 제법 규모가 있는 상업을 하는 부친의 4남매 중 셋째로 태어나 남부럽지 않게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사이에 경쟁과 질투심이 많았던 홍순영은 대학 입시에 실패하자 합격한 다른 친구들에게 지기 싫다는 이유만으로 숙명여대 정외과에 합격했다는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 거짓말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합격통지서와 등록금 고지서를 조작해 부모에게 내밀고, 등록금을 타내고 용돈을 받아 실제 학생처럼 숙명여대 정외과에 다니기 시작했다. MT 등 학교와 과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가한 그를 ‘가짜 대학생’으로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 사이에 재수를 해 정식으로 합격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했던 그녀는 ‘가짜 대학생’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모든 상황마다 거짓으로 대응하는 데 집중하느라 대입 준비는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가짜’로 살아온 4년간의 삶은 홍순영의 마음을 극단적으로 병들게 했고, 주변에서 의심하는 사람도 늘어났다.  결국 1년 가까이 사귀며 결혼까지 생각해온 회사원 남자친구에게 홍순영의 지인이 ‘홍순영은 가짜 대학생’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게 된 후 그는 극단으로 치닫게 되었다. 큰돈을 마련해 ‘돈의 힘’으로 남자친구의 마음을 사보려 했던 것이다.  홍순영은 1991년 12월 18일 사형 집행됨. 영화 화차가 생각나네요. 한 여자의 열등감과 자격지심이 타인의 삶을 풍비박살냈어요...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
(사진은 조현병 환자가 그린 자화상. 왜곡된 인지가 표현되어 있다.) 조현병.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불렷으나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과 의학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정신분열=이중인격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2011년부터 조현병으로 순화되어 불리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및 검증력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 사고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위축 및 감정 반응의 저하 등도 동반된다. 최근 조현병 환자들의 범행이 늘어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와 혐오가 확산되어가고 있으나, 조현병 환자들이 치료불가능하며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무섭고 기괴한 존재인 것만은 아니다. 어제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을 보게 됐다. 다소 섬뜩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무언가 측은함이 느껴진다. 어느날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에 정신병원에서 외박을 받은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본문의 글쓴이는 조울증 환자였으며 외박차 나온 김에 할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게임추천만을 해주는 댓글이 달리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적이 있는 듯한 묘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토~숭기당권'은 몇 년 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정신병원 썰의 유행어. 무시하면 됨. 아이피 125.135가 뭔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맥락의 댓글들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에 다른 유저들은 흔한 컨셉충으로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그는 그저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계속해서 뱉어낸다. 다른 유저들이 단어 자동완성기능으로 비슷하게나마 흉내내려 하지만 일관된 맥락을 가지면서 엉뚱한 단어를 배치시키는 125.135의 댓글과는 달랐다. 속삭이는 걸 신경쓰지 말라는 말은 1. 들리는 환청은 무시해라 2.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신경쓰지 마라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그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컨셉이 아니라 진짜같다며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가 달은 댓글은 조현병 환자들의 대표적인 증상인 '파과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본인은 퇴원했다 말하지만 완치가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현병을 겪은 적이 있다는 다른 사람의 분석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다. 사실 여전히 무섭기도 하지만 아예 제어 불가능한 정신질환같이 느껴지던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계속해서 조현병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환자가 가진 긍정적 가치관에 따라 위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최근 연락한 지 오래 지난 내 지인에게 조현병 증상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여러 단톡방에 남긴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들과 붕괴된 언어구조가 정확히 증상과 일치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믿기 힘들었다. 조현병 환자들의 흉악범죄는 여전히 심심치않게 보도되곤 한다...만 ... 사실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다만 그들을 공포와 격리의 대상으로만 보는게 답은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5,300여 년간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사람(사진주의)
1991년 9월 19일 알프스 산맥 피나일봉 등반을 마치고 하산하던 독일인 등반가 헬무트 지몬과 아내 에리카는 해발 3,200m 부근 외치 계곡 빙하지대에서 얼음 위로 상반신이 드러난 사체를 발견하게 된다. 발견 당시 두 부부는 조난 당한 산행가의 사체로 오해하여 지역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된다. 그만큼 사체의 상태는 그리 오래되어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냉동 미이라 곁에서 현대인의 것이라고는 볼수없는 유물들이 함께 발견되면서 뼈와 피부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5300년 전의 석기시대인으로 밝혀졌다. 또 미라의 뼈와 근육에서 DNA를 뽑아내 분석한 결과 유럽인의 조상으로 판명 되었다. 그리하여 그를 발견된 지역명 Oetzi 을 본따 아이스맨 외치(Oetzi The Ice Man)로 부르게 된다. 외치의 사체를 현대 의학 기술로 철저하게 분석한 결과 외치는 159cm 키에 46세의 남자이며 웨이브진 머리카락과 눈은 갈색이였다. 많은 학자들이 당시 유럽인이 푸른 눈을 가졌을 것이라고 추측했던 것과 달리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때까지는 푸른 눈이 나타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내장에 든 내용물을 2년간 DNA 분석한 결과 두 번에 걸친 식사의 음식물이 밝혀졌다. 그는 죽기 전에 산등성이에서 곡식 야채 야생 염소고기를, 해발 3200m 지역에서는 곡식과 붉은 사슴고기를 먹었다. 그리고 그는 염소가죽 정강이받이에 풀잎 망토를 입었고 잘 짠 신발을 신었으며 곰 가죽 모자를 썼으며 뼈에 도끼날을 묶어 만든 구리도끼와 함께 돌촉 화살이 든 화살통을 갖고 있었다. 처음에는 연구팀은 외치가 추위와 굶주림 때문에 죽었다고 예측되었지만 발견 10년 후인 2001년 X선 촬영에서 왼쪽 어깨 뒤에 깊이 박힌 돌 화살촉이 드러나면서 살해된 것으로 추론됐다. 그리고 그는골반뼈 세포핵으로부터 추출한 DNA 분석 결과 O형 혈액형을 가졌으며 젖당(락토스) 소화장애증, 심장병 소인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중추신경계, 심장혈관계, 관절, 피부 등에 통증 및 발진 등을 일으키는 라임병을 유발하는 보렐리아 박테리아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미라의 등, 발목, 오른쪽 무릎 뒷부분의 피부에 문신이 돼 있는 것은 라임병으로 인한 통증치료 차원에서 시술된 듯하다고 추측했다. 2002년 3월에는 외치의 오른손에서 적을 방어하면서 생긴 듯한 상처가 발견됐고 2007년 8월에는 외치의 칼 화살촉 옷에 묻은 혈흔의 DNA를 분석한 결과 이 피가 네 사람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결국 외치는 여러 사람들과 격렬하게 싸우는 과정에서 어깨에 화살을 맞아 죽은 것으로 결론 났다. 하지만 사체를 연구한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대학의 고고학 연구진은 아이스 맨이 화살에 맞아 숨졌다는 기존의 가설을 뒤엎고 직접적인 사인을 실족사로 확인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아이스 맨은 살해당한 게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연구팀을 이끈 볼프강 레체이스 박사는 “그가 화살에 맞은 건 죽기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냥을 하려고 산에 오르던 중 추락해 왼쪽 쇄골 아래 동맥에 구멍이 나는 치명상으로 사망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얼마전 그의 생전모습을 복원한것이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복원된 외치의 외모는 주름이 많고 볼이 움푹 패여 현재의 45세 남성과는다소 다른 이미지지만, 5,300년전 불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미이라로 발견되어 현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는아이스맨 외치. 그는 선사시대 인류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탈리아 사우스 타이럴 고고학박물관에 –6°C가 유지되는 특수한 방에 보존돼 있다. 출처 : 인스티즈 와 5300년전 미라로 뭐먹었는지 무슨병있는지 DNA고 다 밝혀내네 미친과학;; 세상좋아졌다 정말로;; 누군 연구해서밝혀내고 난 가만히 폰으로 쉽게 접하고
[꿀팁] 간단하고 돈 많이 안드는 액땜 방법.txt
사주 관심 있는 분들도 많은 것 같고 유용할 것 같아서 퍼옴 ---------------------------------- 새해가 되면 한해의 신수를 궁금해 하시고 안 좋은 일이 예상되면 그것을 피해하거나 모면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 하십니다. 사주팔자를 보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런 나쁜 일을 피해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사주공부를 해 보신 분들께서는 물상대체에 대해서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확히 말하면 “물상 조작술”이라고 하면 정확하게 들어맞는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 위험하고 흉한 사건을 유사한 사건으로 대체하도록 인위적으로 사건이나 상황을 조작하는 것을 물상대체라고 합니다. 즉 강한 한방의 흉액을 약한 여러 번의 잔펀치로 나누어 맞는 모습으로 바꾸어준다고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액땜은 부적을 쓰기도 하고 굿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큰 비용이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아닐 겁니다. 제가 설명드리고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예전에도 카페나 블로그에 올린 글이이기도 한데 개인이 큰 돈 들이지 않고 손쉽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헌혈 피를 흘리는 행위입니다. 피는 저승사자의 노잣돈이라고도 하는데 그 만큼 저승사자가 가장 원하는 것이 피입니다. 그래서 목숨이 오락가락할 정도로 위험한 일부터 가장 일반적인 사고나 수술수를 대체할 수 있는 보편적인 액땜 행위가 됩니다. “나는 이미 피를 흘린 사람이다.”라고 면죄부를 달고 다니는 행위와 같으므로 년초의 정월 즈음에 하게 되면 어지간한 큰 일을 작은 일로 대체하고 넘어가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큰 사고 날 것을 작은 사고로 대체하고 넘어가는 작용을 일으키게 합니다. 저승사자가 보기에도 헌혈을 했다는 것은 이미 피를 흘린 사람이라 봐주고 넘어가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충살, 형살, 백호대살, 양인살, 편관운 등의 액땜에 유효 2.나누는 행위(음식을 베푸는 행위) 내 것을 나누는 행위인데 주로 남에게 음식을 베푸는 행위가 가장 일반적인 행위입니다. 옛날 수명이 그리 길지 못한 시절에는 갓난 아이가 생후 100일을 견디게 되면 대단히 축하할 만한 일이 되었기에 백일을 기념하기 위해서 떡을 돌리기도 했습니다. 환갑이 되어도 그것을 축하기 위해서 음식을 만들어 주변인들과 나누어 먹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나의 큰 액을 여러 사람과 음식을 통해 나누게 되면서 강한 한방을 작게 여러 개로 쪼개는 형태가 됩니다. 그래서 큰 충격을 완화하여 작은 충격으로 분산을 시키는 것입니다. 가끔 옛날 어른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잔치집 음식을 드시고 나서 동네 어른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듣었을 겁니다. 그런 일들은 어차피 돌아가실 노인분들께서 액땜용 음식을 먹고 액을 안고 돌아가시는 형태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 형살, 백호대살, 식신입묘, 편인운, 상관운의 액땜에 유효 3. 방생(활인행위) 물상대체는 사실 인간의 윤리와는 별개로 우주의 눈에서 볼 때 남을 도왔느냐 생명의 살렸느냐 생명이 대체가 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인간의 윤리와는 별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돈을 산 동물이건 내가 잡은 동물이건 그것을 다시 놓아주는 행위는 대단히 큰 활인행위로 봅니다. 흥부이야기 아시죠? ^^ 제비를 살려주니 박씨를 물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분들이라면 그냥 구전되는 옛날 이야기로 보기에는 너무 심오한 철학적? 의미가 들어있는 이야기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반대로 살생을 하게 되면 액이 크게 누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부처님께선 살생을 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이고요. 그것을 그대로 실행하시는 분들이 스님들이시죠. 오죽하면 살생한 것들을 입에 대지도 않으시잖습니까? 주변을 보시면 도축이나 생선가공 등 뭔가 살아있는 생물을 죽이는 행위의 직업을 가진 분들을 보면 주변에 흉액이 꼬이는 일을 심심치 않게 보셨을 겁니다. 저도 여러번 보았는데 대체로 근처의 자손들이 흉액을 당하기도 합니다. 하여튼 남을 살리는 행위는 모두 좋은 것이므로 정월에 방생을 하건 남을 돕는 봉사행위를 많이하건 활인행위는 모두 액땜에 좋은 작용을 하게 됩니다. 유사한 건으로는 애완동물을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내가 거두어 먹이고 키우는 존재는 우주에서 볼 때에는 나의 가족입니다. 운이 안 좋을 때에는 그런 동물 가족들이 액운을 대신해서 가지고 가기도 합니다. => 형살, 백호대살, 식신입묘, 편인운, 상관운 등의 액땜에 유효 4. 규칙적인 운동 규직적으로 땀을 흘리는 운동은 강하게 한 대 맞을 것을 여러 대 나누어 맞는 것과 같은 분산행위입니다. 우리가 운동을 한다는 것은 격하게 몸을 쓴다는 것이고 이것이 비록 큰 흉액에 비할바는 못하지만 여러번 자주 하게 되면 큰 고통을 나누는 효과가 되는 것입니다. 나는 이미 고통을 받은 몸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승사자가 와서 강하게 한 대 때리려 왔다가 고통받은 몸을 보고 봐주게 됩니다. 그래서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땀을 흘려주는 행위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액땜행위가 됩니다. 유사한 행위가 수행인의 수도행위, 기도행위, 학습행위도 있습니다.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우주에서 볼 때에는 죽은 사람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기 때문입니다. 움직임이 적으면 죽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편관운, 식신입묘운, 충운, 편인운, 편관운 등의 액땜에 유효 5. 여행을 하는 행위 주거를 자주 바꾸는 것은 일명 도망가기입니다. 당장 운동이나 당장 봉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도망가기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저승사자가 못 찾아오게 주소를 아예 바꾸어 버리는 것입니다. 잡으러 온 저승사자는 어리둥절 할 겁니다. 잡으러 온 놈이 없으므로 다른 놈을 잡아가기도 합니다. 옛날에는 역마살하면 이동수로 보았는데 옛날의 이동, 여행은 목숨을 담보로 한 일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산길 가다가 호랑이 아니면 산적에게 잡혀 죽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여행, 이사 등이 보편적인 액땜의 행위가 되는데 위에 언급한 이유에서 액땜이 충분히 되기 때문입니다. 관계의 악화부터 사고의 예방까지 이사나 여행은 좋은 액땜행위가 되기도 합니다. => 충, 격각 등의 액땜에 유효 6. 교체와 수리 행위 물건을 교체하고 수리하는 행위도 좋은 액땜이 되기도 합니다. 물건이 들어오고 나감이라고 하는 것은 재산상의 손해와 손재수와 같은 것으로 우주는 인식을 합니다. 저승사자가 사람의 피 다음에 원하는 것이 돈입니다.(=재산) 그래서 사람 목숨(=피)을 가지고 가지 못하면 물건이라도 들고 가야 합니다. 그것이 일반적으로 현금적 손실을 말합니다. 현금적 손실은 우주의 눈에서 볼 때에는 돈이 나가면 되면 해당이 됩니다. 나가는 형태나 이유는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현금이 나가면 되는 일이기에 재투자, 물건 구입도 해당이 됩니다. 세탁기의 교체, 자동차의 교체, 에어컨의 수리, 집수리 등이 모두 액땜 행위의 모습들입니다. => 충살, 격각살, 형살, 파살, 년살(12신살), 겁살(12신살), 목욕살 등의 액땜에 유효 돈 안드는 액땜 행위 참 많고 쉽죠잉? ^^ 출처(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