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um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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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4호선 타고 가다가 실제로 겪은 일

비오는 날은 역시 공포썰...

나도 지하철 타고 가다가 뭔가 느낌 쎄할 때 종종 있었는데
이 썰 읽고나니까
왜 그랬는지 알것같아..
그 이유는 맨밑에 적어둘게!
일단 썰 시작

나톨은 그때 당시에 창동역 근처에 살고 있었고,
그 당시 남자친구가 경기에 살고 있어서 항상 서울역에서 만나곤 했어.
(서울역에 남친네 집 근처로 가는 버스역이 있었거든)

안그래도 늦은 상황이라 남자친구한테

"나 지금 막 창동역에서 출발했어 늦어서 미안해" 라고 보냈고,
늦어진 마음에 거의 실시간으로 나 지금 어디 역이야, 하는 이야기를 덧붙여서
카톡을 계속 주고받고 있었어.

톨들도 알겠지만 지하철 타고가다가 간혹가다 "어라, 좀 느리게 가네?" 할 때 있지?
나도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대략 차 간격 맞추려고 하나보다 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곤 하지.
그 때엔 좌석이 많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출입문 앞에 서있을 때라 더 확연히 느꼈어.
어둠 뿐인데도 왠지 바깥이 잘 보일 것 같다고 생각할 정도로 눈에 띄게 속도가 느려졌었거든.

근데 그 때쯤 갑자기 휴대폰이 먹통이 되더라고.

내 기억으로는 그 때 갑자기 3G가 뜨고 자꾸 연결이 끊겨서,
휴대폰을 껐다가 다시 켰던 걸로 기억해. 위치를 보니 미아역인데.. 
보통 1개 역을 지나가는데에 2분정도 걸리지 않니?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체감상 4-5분정도 되었는데도 미아역에서 미아사거리역으로 향하는 중인거야.
아무리 느려도 이럴 수가 있나? 싶은 기분이 서서히 들었어.

너무 이상해서 남자친구한테 "지하철이 좀 이상해" 라고 보냈더니 "뭐가?" 하고 왔고,
혹시 나처럼 이상한걸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나 하고 좌석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봤는데
그 때에 느꼈어. 이상한 소름과 사람들이 모두 이상하리만치 조용하다는거.

그리고 그 때까지도 다음 역에 도착하지 않았어.
휴대폰으로 시계를 확인하니 이미 5분이 지난 상태였음.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걸려고 하는데, 번호를 누르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 뚜- 뚜- 하는 연결음이 들리잖아.
그 연결음이 들리지 않고 계속 연결중인 상태인거야.

카톡으로 남자친구한테 "아무리 지나도 다음 역이 안 나와, 이상해" 하고 보내니까
전광판이랑 확인해보라고 착각한걸거라며 ㅋㅋㅋ가 채워진 반응..

아까까지만해도 내가 계속 확인하고있던 전광판은 모두 다 꺼져있고,
사람들은 모두 다 고개를 숙이고 있고

그 순간 다음 역이 미아사거리역이라는 것을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조금 안심이 되어서 내 착각이었나, 끝인가 생각했는데
그 후로도 5분가까이 지나도 역에 도착하지 않았어.............................
체감상 거의 10분 이상 미아역과 미아사거리 역 사이에서 끝없이 달리는 느낌이었음.

미쳐버릴 것 같아서 앞 사람한테 말을 걸어볼까 말까 멈추면 뛰쳐나갈까 온갖 생각을 다하고 있었어

내가 출입문 앞에 서있었고 건너편 쪽에 마주보고 앉아있는 사람이 있었어.
내 쪽을 향하고 있었는데 고개는 자는 것처럼 숙이고 있었고,
까만색 치마 정장을 입었고 굉장히 깔끔한 반묶음 머리에 머리길이는 쇄골정도의 긴 단발의 여자.

그 사람한테 미친척하고 혹시 나만 이런걸 느끼냐고 물어볼까 진짜 생각하고 있던 상황에서
그 사람이 다 아는 듯이 고개를 들어서 바로 날 쳐다보고는
검지손가락을 들어서 자기 입술을 두드리더니
"NO"라는 느낌으로 얼굴 앞에서 손바닥이 보이게 손을 흔들었어.
꼭 나한테 "입 열지마" 하는 느낌으로;;
그러더니 다시 고개를 푹 숙이는데 그게 방금 전까지 나를 보고있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꼭 졸다가 앞으로 고꾸라진사람처럼 고개만 앞으로 푹 숙였어

소름이 정말 다리에서부터 팔까지 온 몸에 오르는 느낌이 들면서 굳어버려서
아무 생각도 안나고 딱 굳어버리던 순간 "문이 열립니다" 하더니 문이 열리더니 사람들이 와다다 들어왔음.



근데 그 역이 혜화역이었어....
4호선 안 타는 톨들을 위해서 설명하자면,

원래는 미아역 - 미아사거리역 - 길음 - 성신여대 - 한성대 - 혜화인데

나는 미아에서 미아사거리로 가는 길에 한참 시간이 걸렸다가
문이 열렸는데 미아사거리가 아니라 혜화에 도착한거야.


그 순간이 확 전환되듯이 느껴졌던 이유가
정말 정적뿐이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밀려들어오면서 그 사람들이 웃고 떠들고..
진짜 보통의 지하철로 갑자기 바뀐 느낌.

건너편에 그 사람은 이미 없고, 혜화에 도착해서 사람들 들어오는거 보고 너무 놀래서 벙쪄있다가
바로 그 다음 동대문에서 뛰쳐나오듯이 내렸어.
거기서 도저히 지하철 못타겠어서 서울역에서 기다리던 남자친구한테 동대문으로 와달라고 했었어.

동대문에서 남자친구 만나자마자 엉엉 울고 상황 설명했는데
남자친구는 니가 너무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거라고 다독여주고
시간 지나니까 조금씩 잊혀지더라
한동안은 지하철 못타고 버스만 골라타다가 이젠 지하철도 잘 타고 다녀.

진짜 피곤해서 그런건가 싶지만 정말 나는 그 정적이랑,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나오지 않던 다음 역을 동동동 기다리던 떄가 너무 생생하게 기억나.


출처 딤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고딩 때 한창 4호선 라인 타고다녔었거든. 평소에는 거의 탈일이 없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지하철에서 쎄한 느낌 받았던게 이때쯤이었던 것 같아. 이때는 공부하느라 허해서 그런가 했드만..
찾아보니 비슷한 경험한 사람들도 많네
소름 돋는다...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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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자체가 안되서 전화도 안됬는데 어떻게 문자는 보내졌을까요?ㅎㅎ 개소름..
와.. 우리학교 미아사거리역인디.. 허허..영훈다니는데..
영훈 ㅎㅇ
울학굔 미아야
미아역-미아사거리역-길음역 사이에 관련된 괴담이 많죠. 제 지인 경험담중에도 4호선타고 미아사거리역 지날때 쯤에 꾸벅꾸벅졸다가 전철이 멈추고 문이 열리기에 언뜻 밖을 쳐다봤더니 '미아리고개역'이라고 써있는거 보고 좀더졸다가 목적지에 도착해서 나중에 생각해봤더니 애초에 그런 역은 있지도 않다는거 깨닫고 꽤나 놀랐었다는 썰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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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날 기다려준 여러분들께 미안해서 더 써보려고 해 부쩍 뜸해진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아이폰 메모장으로 얘기들만 적으면 자꾸 버벅여;; 이런적이 없었는데... 나 괜히 겁나고 막 그런다?!!! 다른 메모 쓸땐 괜찮은데 꼭 경험담 글을 쓰려고 하면 자판이 느리게 쳐져... 왜지?!...😱 그냥 무시하고 난 적을테다 크하하핫!!! 오랜만에 과거회상으로 쭉 가볼까? (버섯농장사장님 편은 아껴둘꼬얌😘) 고고!!!! ㅡㅡㅡㅡㅡㅡㅡ 우리엄만 충북 옥천이 고향이셔 집안 사정으로 인해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엄마와 나 단둘이 드라이브겸(엄청 장거리 드라이브임..) 가끔 고향에 들러서 조촐한 제사상도 차리고 힘들면 가서 울기도 하고 빌기도 하고 그래 아! 물론 조상님이심!! 울 외할아버지! 그리고 울 증조외할아버지임!!! 언제나 날 지켜주시는 감사하신 분들이지👍 보통 낮에 출발하면 경부를 타고 가야하기때문에 매우 막혀... 헬 출근길!!!!!!😱 그래서 보통 나랑 엄마는 새벽 5시쯤 출발을 하곤해 늘상 그렇듯 우리엄만 보온병에 믹스커피를 타서 챙겨가시고 난 까페라떼마일드 4개를 쟁여가지 훗.. 난 커피덕후니까😘 + 구름과자도... 대충 밥 챙겨먹고 슬슬 속도내서 가다보면 금방 기흥휴게소고! (기흥휴게소 외부식당에서 우동을 24시간 팔았는데 내부 건물로 옮기면서 맛이없어짐..) 그때만 해도 공사중이여서 안타깝게 우동못 먹고 (지금은 공사 끝난거 같던데) 쭉 밟아서 망향휴게소에서 우동이나 밥을 먹곤 했지! 그날따라 새벽인데도 차가 별로 없어서 씽씽 달릴수 있었어!!! 나는야 스피드를 즐기는 여자!!! 우리 까루도 신났는지 부왕우왕 거리면서 엉덩이 쌜룩 거리며 아주 잘 달려줬고 그 덕분에 빠르게 옥천에 도착할수 있었어!! 지명을 얘기하자면 옥천이라는거지 실은 더 깊이 들어가야해 시골!!!ㅋㅋㅋㅋㅋㅋㅋ 새벽이니 아직 동이 안터서 어두컴컴해서 동산엔 못올라가겠고 해서 버스정류장 뒤쪽 공터에 차를 세웠어 거지같은 그림 미안... 핸드폰에 한계야... 내 손꾸락이 너무 두꺼운걸...ㅠㅠㅠ 저기 그림 보면 내가 점선 표시한 부분은 비탈진 경사야 말 그대로 사람이 왕래할 수 없게끔 되어있어 마을 초입이라서 나무가 심어져있고 잡초도 무성하게 자라있었지... 엄마랑 나는 까루를 세워두고 (혹시 몰라 시동은 안끄는 쎈스) 내려서 주위를 휘휘 둘러봤어 너무 어둡기도 했고 나도 그날따라 뭔가 소르이 오소소 돋는게 기분이 이상했거든... 저자리에 차를 한두번 세워두는게 아닌데도 이상하게 그날따라 기분이 매우 이상했어 ㅡㅡㅡㅡㅡㅡㅡㅡ 헤헿 슬슬 기꾸찌때문에 머리가 아파와서 여기서 끊어버렸어ㅠㅠㅠ 오래 기다리게 한 만큼 두개 올렸으니 앞으로도 잘 기다려줘❤️ 다들 너무너무 고맙구! 아프지말자!!! 그럼 다음편에서 만나!!! 댓글과 좋아요는 항상 힘이되는거 알지?! 코로나 저리가랏!!!!!(훠이훠이)
펌) 보모 지침서_완결
아주 이자식 하지 말라는 일들만 골라서 하는 느낌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딴식으로 일하면 돈 못 받아.... 짜식아.... 암튼 보모 지침서는 이번 편이 마지막입니다 핳핳 모쪼록 재밌게 읽으셨길 바라며... 뱌뱌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얘들아! 나 방금 깨어났어!!! 언제 잠에 든건지도 생각이 안나. 비명이 멈추길 바라면서, 소파에 앉아 티비에 집중하면서 소리를 흘려보내려고 한거까진 기억이 나는데, 그게 내 기억의 마지막이야. 폰 배터리도 다 죽어갔지만, 미리 이럴줄 알고 내 충전기를 챙겨오긴 했어. 그웨돌린 부인은 아직 안 돌아오신것 같애. 잠들기 전하고는 별로 달라진게 없는거 같지만, 하지만 이미 상황은 심각하게 엉망진창이 되버렸다고! 애비게일한테 밥을 안줬어. 내 마음 한 구석에선 그 애가 죽었기를 바랬지만, 그건 현실이 아니었어. 왜냐하면 이걸 적는동안 위층 침실에서 쿵쿵하는 소리가 들려왔으니까.  쟤 밥 먹은지 얼마나 된거지? 으 배도 너무 고프고 화장실도 너무 가고싶어! 밥 먹는거야 그래도 조금 더 참을수 있을것 같긴한데, 화장실은 잘 모르겠어. 지하실엔 내려가기 싫은데, 그치만 여기 있는 화장실을 쓰는것도 너무 무서웠어. 뭐 어쨌든 변기에 물도 없었지만. 정신이나 돌릴겸 애비게일한테 밥이나 줘야겠다. 그리고 예이츠 부인 비상 연락처나 찾아봐야겠어. 도대체 어디치 어디에 있는지 좀 찾게! 밥 먹이는건 별 문제 없었어. 전보다 훨씬 게걸스럽게 접시 위에 있는 음식을 쩝쩝대며 먹는 소리가 들렸지만 뭐. 근데 위층으로 올라가면서 뭔가 깨달았어.  아무래도 어젯밤엔 음악이 재생되지 않은거 같애. 나야 정신을 잃고 있었지만, 음악 소리를 듣고 내가 깻었던거 같거든. 편지에 적혀있던거처럼 아주 큰 소리였는데 말야. 아 젠장! 편지! 나 편지 챙겨왔었는데. 어 분명히 주머니 안에 넣어놨는데, 없어졌어. 지침이 전부 기억이 나진 않는데, 이미 지침 몇개를 산산히 깬거 같은데. 잠에 드는 바람에 모든게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어. 미친! 애비게일을 놔두고 이 집을 떠나야겠어. 문이 안열려. 씨발 문이 안열린다고! 밖에서 잠긴거 같애. 반대편에서 금속이 철커덕하는 소리가 들렸어.  누군가가 날 가둔거야. 오 세상에! 창문은 전부 금속 막대로 막혀있었어. 전에도 봤었던것 같기도 한데, 아닌가 없었나. 뇌가 똑바로 작동하질 않는거 같아. 뭔가가 보여. 부엌에 누군가 서있는걸 본거 같은데, 하지만 거기엔 아무도 없었어. 당연히 여기에 아무도 없지. 여긴 나랑 애비게일만 있으니까.  테레사에 대해서 잊고 있었어. 그 애가 나한테 화장실 가는 길을 알려주기로 하긴 했는데, 어떻게 상상속의 친구가 나한테 길을 알려주는데? 만약 내가 화장실에 가면 안되는거면, 그 애가 날 제지하겠지. 그래서 화장실에 가보기로 했어,  뭐 무슨 소리가 나거나 무언가 보인다거나 하면 그냥 힌트로 생각하기로 했어. 난 지금 화장실에 와있어. 문은 엄청 크고 이상하게 생겼었어. 마치 공업용 냉장고 문같이 생겼었어. 환풍기는 없는것 처럼 보였고. 오줌만 급한거라 다행이다. 딴거까지 급한거였으면, 절대 냄새가 가시지 않았을거 같거든. 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래서 문을 이렇게 만들었나 보네. 위층으로 올라가려고 하는데, 무언가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어. 이 집에는 또 다른 층이 하나 더 있어. 게이트가 통로를 막고 있다는걸 빼면 말이야. 거기엔 보통 자물쇠가 잠겨있는데, 이번엔 열려 있었어. 아무래도 밑에 누군가가 있는거 같애. 뭔가 속삭이는 소리인지 목소리같은게 들려와. 내 상상일지도 모르지만.  아냐, 누군가 밑에 있는게 분명해. 뭔가 움직이는걸 본 것 같애. 물론 나도 이게 좋은 생각이 아니란건 알았지만, 밑으로 내려가봐야 했어. 또 다른 아이나 뭔가가 거기 있을지도 모르고, 만약 그런거라면 상태가 괜찮은지 확인해 봐야 했으니까. 밑에는 아무도 없었어. 하지만 적어도 누군가가 최소 한번은 여기에 있었던거 같애. 밑에는 이상한 수집품들이 놓여 있었어. 마치 필요도 없는 걸 잔뜩 모아놓은 산림쥐 둥지가 생각이 났어. 빗이며, 옷이며, 종이며, 여러가지의 종류의 것들이 바닥에 널부러져있었어. 벽에도 마치 작품처럼 뭔가가 붙여있었어. 벽에 붙어있던 그림들은 다 어린 아이가 그린거 같았어. 애비게일이 그린것 같이 보이진 않았지만 말야.  모든 그림에는 세개의 큰 얼룩이 있었어. 사람이 그려진 자리에 까만 크레용으로 전부 새까맣게 덧대어 칠해져 있었거든. 어떻게 사람인줄 알았냐고? 밑에 엄마, 애비, 나 라고 이름이 적혀있었거든. 내 생각엔 테레사가 이걸 그린것 같애. 난 다시 계단위로 올라가, 아까 노크소리가 들리던 방으로 향했어. 아무래도 그 방 안에 테레사가 있는 것 같아. 내가 문이 잠겼었다고 얘기하지 않았었나? 기억이 안나. 여튼 자물쇠는 지금 열려있어. 난 테레사의 이름을 불렀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어. 애비게일의 방안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가 조금 더 커진것 같았지만, 내 착각이겠지 뭐.  방 안은 텅 비어있었어. 갓 칠한 페인트와 목재바닥만 빼면 이 방엔 아무것도 없었어. 난 테레사의 이름을 다시 불러봤지만, 여전히 테레사는 아무말도 안했어. 테레사가 노크하는 줄 알았는데. 내 뒤에 있는 문이 갑자기 쾅 하고 닫혔어. 안돼! 문이 안 열려! 노크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있어. 이곳저곳 모든곳에서 들려온다고. 천장에서도, 바닥에서도, 문에서도 들려와. 애비게일은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 점점 더 크게. 문 밖 복도에 누군가가 밖에 있다는게 들려. 애비게일의 방에서 들려오던 발을 직직 끌며 걷는 소리 같은데, 잘 모르겠어. 비명이 멈추질 않으니까. 아 지리고 말았어. 시발 애처럼 말야! 무서워. 수정: 모두ㄱ 놀ㅡ라게ㅇ 해ㅐ서 ㄱ미안ㅏ! 모ㄴ두들ㅏㄹ 내가 집ㄸ에 ㅓㄴ안전하게ㅏ ㅂ잘 도착했다고ㅗ 알려주고 ㄴ싶었어. 그ㅐ웨돌린씨가 ㅈ집ㅣㅇ에 도착ㅏ해서ㄶ 다 설명해줬어. 확실히 오ㅇ바했던거 같애ㅏ. 애비게일은 ㄷ상상이 지나친 ㅗ작고 귀여ㅇ운 여자아ㅗ이야ㅏ. 그리고 특이한 신체 ㅈ조건을 가진거ㅝ 뿐이야. 그 뿐이야. 내 새 직장에 대해 글을 올릴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 여기가 너무 좋아.  출처 : https://www.reddit.com/r/DoverHawk/comments/6j308q/babysitting_instructions_part_4_final_update/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tangz/221288177753
펌) 아버지의 유산
이번에는 좀 짧은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어느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언제나 게으름을 피웠고 매일매일이 건성건성 이였다. 자신의 임종이 가까워진 것을 깨달았던 그의 부친은 유산을 단지 아들에게 물려 주기만 하는 것보다는 녀석이 열심히 일하도록 마음를 고쳐 먹게 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도저히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고 발버둥을 쳐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을 때만 그 재산을 손에 넣을수 있도록 한 계책을 세웠다. 남자는 부친의 임종후 재산 대신 한 편지와 열쇠만 물려받았다. 편지에는 [ 아무리 노력해도 도저히 가망이 없을 때 , 이열쇠로 문을 열어 보거라 ] 하고 쓰여져 있었다. 뜻 밖에 아버지의 재산을 물려받지 못한 그는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열심히 일을 해보았지만 생활은 날로 궁핍해질 뿐이었다. 곤란함을 겪다 못한 그는 편지에 쓰인대로 열쇠로 방의 문을 열어 보았다. 그러나 그곳에는 내심 기대한 어떤 구원책은 커녕 자살용의 로프만이 천장에 매달려 있을 따름이었다. "....죽으라는 말인가" 남자는 울분을 토하며 마음을 고쳐먹고는 더더욱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그랬음에도 생활은 여전히 악화 일로 였다. 남자는 마음속 깊이 절망을 느끼며 그 로프를 떠올리곤 결국 그곳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허나 사실 그방에는 로프에 체중이 실리면 천장이 무너지도록 된 장치가 있었고, 무너진 천장위에는 아버지가 숨겨놓은 재산이 대량으로 쏟아졌다... 음ㅎㅎ 재밌게 보셨나요ㅠㅠ 무서운이야기 는 아니지만 좋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였네요 ㅠ!
펌) 보모 지침서_1
흥미진진해 보이는 레딧이 있길래 모셔왔슴니다. 뭔가 이런 의미심장한 실화같은 느낌의 썰 넘 좋아요 ^^ 후후 오늘, 내일 같이 달려보시겠습니까요?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방금 마을 동쪽에서 보모 일자리를 구했어. 실명을 밝혔다간 문제가 될것 같아서 여기선 그냥 내가 돌볼 여자아이를 애비라고 부를게. 어제 인터뷰가 끝나자마자, 바로 일자리를 제안 받았는데 말야. 오퍼 레터를 받기 전까진 애비를 만나보지도 못했어. 아주머니는 여기서 오퍼 레터를 읽거나 사인하지말고, 집에 가져가서 읽고 고려해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 말대로 읽고 생각해봤고, 내가 이 글을 여기에다 올리는것도 정확히 그거 때문이야. 여기 밑이 그 오퍼 레터야. 이 편지를 받아보실 분께: 이 편지는 6살, 애비게일 예이츠의 보모 일에 대한 문의에 대한 대답입니다. 이 편지를 받았다는건 당신은 애비게일의 모친, 그웨돌린 예이츠가 시험한 일련의 숨겨진 자격조건을 충족해냈다는 것입니다. 이하 조건들에 대한 승인 서명은 채용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어떠한 조항이든지 위반할 경우 그 즉시 해고될것입니다. 1. 얼마나 울던 간에 애비게일을 만지지 마십시오. 2. 애비게일은 의사소통이나 사람을 찾는게 금지된 오전 2시 ~ 4시 사이를 제외하고는 정확히 매 정시, 한시간마다 침실에서 밥을 먹어야 합니다. 3. 고용인은 애비게일과 그웨돌린에게 자신의 6개월 미만의 유아 사진에 대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제공해야합니다. 이러한 사진들이 없다면, 더 이상의 고용할 이유는 없을것입니다. 4. 오전 2시에서 4시 사이엔 에비게일의 방은 잠겨있어야하고 지붕 위 스피커 시스템을 통해 라디오가 틀어져 소리 중 끊김이 있어선 안됩니다. 정전이 났을 경우엔 라디오와 스피커 시스템이 모두 발전기로 작동되어 있게 되있습니다. 스피커 시스템이 망가졌을 경우나 혹은 음악이 멈췄을 경우엔 즉시 애비게일을 놔두고 집을 떠나십시오. 5. 애비게일에겐 테레사라고 부르는 상상 속 친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친구의 존재를 인정하는건 중요하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그것과 접촉하려 하지 마십시오. 만일 테레사가 당신에게 접촉을 한다면 대화를 나누는건 상관이 없지만, 어떤 방식이던지 대화를 시작한건 테레사여야만 합니다. 6. 어떤 상황에서든지 애비게일은 방에서 떠나선 안됩니다. 응급 상황이 발생하시 집 밖으로 나와 이 문서에 서명을 한 뒤 받을 전화번호부에 적힌 비상 전화번호로 전화를 거십시오. 어떠한 경우에서든, 절대 911에 전화를 걸지 마십시오. 7. 누구든지 문에 오면 대답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실제가 아닙니다.) 이 서류의 서명 뒤 반환시 추가적인 지시 사항이 제공될겁니다. 감사합니다, 테레사 예이츠 그웨돌린 예이츠 출처: https://www.reddit.com/r/shortscarystories/comments/6i7bym/babysitting_instructions/#bottom-comments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tangz/221054779010
펌) 전철로 떨어져 죽은 여자
이번에도 퍼오는 이야기 입니다 재미있게봐주세요 ! 미국유학 중인 한 학생입니다. 같은 기숙사에 일본인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친구의 사촌언니가 고등학교 시절에 겪은 일이라고 합니다. 대학 입시를 앞둔 어느날 , 언니는 그 날도 자정까지 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였답니다. 매일 막차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데, 몇 달 동안 같은 역을 이용하다 보니 막차 시간대에 전철을 타는 사람의 얼굴이 익숙해졌다 합니다. 뭐 그저 얼굴만 아는 정도 랍니다. 그런데 그날은 베이지 롱코트를 입은 여자가 승강장에서 계속 자기를 따라다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언니는 매일 전철 맨 첫번째 칸을 탔기 때문에, 승강장 맨 끝으로 이동하는데 , 여자가 계속 따라왔답니다. 약간 이상한 기분은 들었지만 자기처럼 끝에서 내리는 사람인거 같아 신경 쓰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윽고 멀리서 전철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언니는 역에서 오는 전철을 바라보며 서서히 다가 섰••••••••••••다가 그날따라 책이 많아 들고 있던 책을 놓쳤습니다. 전철이 다가오고 있기에 서둘러 책을 줍기 위해 몸을 굽힌 순간, 갑자기 뒤에 서 있던 여자가 선로에 떨어졌습니다. 전철이 멈췄습니다. 조용하던 역 안은 사람들의 비명소리로 가득찼습니다. 여자가 자살 한거 같답니다. 눈 앞에서 사람이 죽는걸 보고 정신이 아찔했지만, 그에 상관 없이 경찰은 언니와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경찰서로 데려갔답니다. 하지만 정확한 목격자가 없어 아무도 자세한 상황을 몰랐고, 언니는 그 여자를 밀쳤다는 의심까지 받았습니다. 이윽고 역무원이 승강장에 CCTV 테이프를 가져왔는데, 비디오를 본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랐답니다. 그 비디오에 찍힌건, 전철이 들어오기 시작하자마자, 언니 뒤에 여자가 언니를 밀어뜨릴 기세로 달려드는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우연히도 언니가 책을 줍기 위해 자세를 낮추자 중심을 잃고 그 여자가 떨어진 것입니다. 그여자가 왜 자기를 죽이려고 했는지는 여전히 모르지만, 그 언니는 그일로 액땜한 모양인지, 그 해에 유명 사립대에 붙었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는지요^^ ㅎㅎ 그럼 저는 나중에 또 뵈요!!!!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9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swag910 @sasunny @hyunbbon @mwlovehw728 @yeeeji14 @leeyoungjin0212 @youmyoum @geonhwi0553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안녕 여러분들?! 나 1/18일이 생일이였어!!! 거기다 1/31일이 1주년이였네 ㅎㅎ 그래서 남친과 여행다녀오랴 대학병원가서 검사하랴 바빴네ㅠㅠ 그래서 글이 늦어진 점 미안해ㅠ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많이 기다렸을테니 그럼 아라뱃길 종합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라뱃길에서는 자주 보는 편이라 그냥 기억나는 대로 써볼께 EP. 1 엄마와 대화하면서 드라이브 하는 걸 좋아해 스트레스도 풀리고 나쁜사람들 욕도 하며 ㅋㅋ 엄청난 수다의 장이 열려 난 정면을 주로 보며 운전하기 때문에 귀로는 엄마 얘기 들으며 운전에 집중하지 그날도 영락없이 엄마와 수다를 떨며 드라이브중이였어 아라뱃길이 짧은 거리인것 같아도 규정속도를 지키며 천천히 돌면 2-3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아 왕복으로 김포쪽 방향으로 슬슬 드라이브 중이였는데 아라뱃길엔 주차장이 굉장히 많아 여기저기에 밤이고 하니 서행중이였지 아무래도 방지턱도 많고.. 그렇게 운전을 하고 있는데 맞은편쪽에 보이는 주차장에 왠 남자들이 두세명 정도 서있더라구 가끔 아저씨들끼리 와서 텐트치고 술먹고 고기먹고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 낮에도 그렇고(금지라고 하는데도 하는 이상한 우리나라 사람들....) 난 당연히 그렇게 놀러온 사람들이겠거니 하며 지나쳐갔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한거야 사이드 미러로 봤더니 내 차를 쳐다보며 서있더라구 늦은 밤이여서 그런가 했는데 정면을 잠깐 주시하다 다시 쳐다보니 사라지고 없었어.. 그러고보니 얼마전일이였으니 겨울이였는데 그분들 바람막이 같은것만 입고 있었다?! 하하.. EP.2 난 엄마랑 자주 쇼핑을 다니니까 주로 엄마랑 있는 일이 많아 ㅋㅋ 난 왕따지....(시무룩) 엄마랑 아라뱃길을 드라이브하며 김포현대아울렛이 가까우니까 거기로 쇼핑 가기로 했어 그날은 환한 대낮이였고 차들도 엄청 많았어 어쩔수 없이 차간 거리 유지때문에 서행이였구 아라뱃길 보면 한쪽에 드문드문 식당들이 있어 그쪽에서 왠 자매가 걸어나오고 있더라구 그래서 난 ' 아.. 저기서 밥먹고 나오나보구나 ' 했지 식당근처에서 걸어나오고 있었으니까 그렇게 생각할 법 하잖아?! 거기다 대낮이구.. 난 낮엔 보지 못했으니까.. 그런데 자매들 얼굴이 잘 안보이는거야 그렇게 먼 거리도 아닌데 말야.. 그냥 뭔가 굉장히 슬픈것 같은?! 그런 느낌이 막 들면서.. 마침 방지턱을 넘느라 더더욱 서행을 했고 자매가 있는 쪽을 슬쩍 봤어 그 넓은 곳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었어 그리고 기억났지 자매 자살사건이... 손을 꼭 붙잡고 있던게 너무 가슴아팠어 그리고 슬퍼보이는 그 표정도.. EP. 3 가끔 혼자 드라이브 하는 경우도 있어 스트레스 받거나 하면 노래틀어놓고 혼자 슬슬 가까운곳만 왔다갔다 하다가 집에 들어가곤 했어 ( 멀리갔다가 걸리면 남동생놈한테 혼나니까...😭 ) 혼자 노래 흥얼거리면서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 난 종종 그럴때가 있어 발목을 다쳐서 인대가 늘어나 있거든 왼쪽 발목인데 운전을 안해도 너무 한 자세로 있으면 발목이 아파 욱씬거리면서.. 그날도 그랬어 그래서 아라뱃길 주차장에 차를 잠시 세워뒀지... 여자고 혼자고 야심한 시각이니 위험해서 차에 시동도 안끄고 (우리 까루가 지켜줄거야)를 속으로 외치며 차문 잠그고 발목 휘휘 돌리며 멍때리고 있었어... 그 주차장을 마주보고 주차하게끔 되어 있는 곳이였는데 맞은편 차량에 누가 앉아있더라구 난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노래 흥얼거리고 핸드폰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 발목 덜 아파지면 이제 집에 들어가야지 하고.. 그러다 문득 이상한거지 이시간에 왠 남자가 까만색 차에 시선을 정면을 두고 시동도 끈 채로 미동도 없이 왜 저러고 있지? 라는... 그래서 핸드폰을 보다가 고개를 들어 딱 쳐다봤어 여전히 검은색차에 검게 보이는거야 남자는 분명한데 어두워서 인지 그냥 검은형체인지 ... 잘 모르겠었어 멍 때리고 있는데 저쪽에서 누가 리모컨을 눌렀어 그순간 삐빅 소리가 나더니 차문이 열리네?!.. 왠 남자랑 여자랑 팔짱을 끼고 그 차에 타더라.. 결국 차엔 아무도 없었던거지... 하하.. 난 대체 뭘 본걸까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기까지야! 작년에 6개월 앓았던 나의 희귀병 기꾸찌 병 께서 다시 오셔서 고생중이야ㅠㅠ 다행이 코로나 땜에 난리나는 이 시기에 고열과 통증은 없어서 약으로 치료중!! 날 기다려준 여러분들 너무 고마워ㅠㅠ 난 생일도 잘 보냈고! 1주년도 잘 보냈어!!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러분!!! 곧! 선교사 사건때의 버섯농장 사장님을 만났던 사건으로 돌아올께!!! 그때까지 코로나에게서 이기자!! 다들 아프지 마요❤️❤️😘😘
초등학교 시절의 내 이야기
안녕 늘 글만 읽다 오늘 한 번 내 이야기를 해 볼려고 글을 써봐 처음 써보는 거라 지루해도 이해해줘 ㅠㅠ 이 글은 필자의 실화이며 등장인물의 이름은 가명입니다 . 2014년 필자의 초등학교 5학년 때의 이야기 선선한 가을 우리 집에는 변화가 생겼다 . 큰아버지가 하시던 사업이 힘들어져 우리 집에 잠시 얹혀 살게 된 것이다. 난 큰아버지 집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 늘 욕을 달고 살고 심각하게 가부장적이시고 나와 한살 어린 내 동생에게 손을 대셨기 때문이다 . 어쨋든 큰아버지가 온다고 했을 때 정말 싫었다 평소보다 더 어쩌면 그 싫음이 이 일의 시작임을 알려준 걸까...? 내 기억상 9월 말이였다 낮엔 덥고 밤엔 추운 날씨인 진득하게 비가 온 금요일 새벽 난 그 당시 서든어택에 빠져 새벽까지 게임을 했다 (필자의 집안은 주말에는 늦게까지 놀아도 별 말을 안 하심) 그렇게 게임에 열중하며 헤드셋으로 게임을 하는 도중 자꾸 수류탄이 터지는 소리 뒤에 처음 듣는 거슬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헤드셋이 고장났나 보다라고 생각했었다. 근데 그 소리는 점차 선명했다. 무언가 자꾸 사부작 거리는 소리처럼 들려왔다. "아 뭐야 자꾸 고양이가 돌아다니나 ? " (필자의 집은 아파트단지고 1층임 ) 그렇게 짜증스럽게 창밖을 보는데 고양이는 개뿔 개미 한 마리도 안 보였다. "아 헤드셋 벗고 게임해야하나 ;; "라고 하며 불만스럽게 헤드셋을 툭 집어 던지고 게임을 하던 도중 방문이 스르륵 열렸다 . (얼마전 손잡이가 빠진 상태라서 평소에도 자주 열렸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며 게임을 하는데 뭔가 갑자기 머리카락과 온 몸의 털이 곤두섰다. 무언가 방문 밖에 있다는 느낌을 강렬히 받았다. 어릴 수록 촉이 좋다고 했던가? 그 빌어먹을 촉이 문제였다 방문 밖을 슬며시 보았다 근데 0.5초 정도 안 되는 시간에 내 눈에 보인 건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새까만 얼굴(전형적인 귀신 같은 얼굴색)과 해괴한 장발 머리와 시꺼먼 눈동자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 하던 게임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내가 잘못 봤나? 아냐 잘못본 게 아닌 것 같은데 미치겠네 X발" 혼자 생각하며 내가 잘못 본 걸로 결론 짓고 커튼을 치고 잠에 들었다. 잠들 때도 무서웠지만 딱히 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아 잘못 본 게 맞다고 확신하며 잠에 들었다 . 그렇게 생에 처음 가위에 눌렸다. 분명 안 좋은 꿈을 꾼 건 확실한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눈만 떠지고 몸이 안 움직였다 정말 힘이 쭉 빠졌다. 벗어나기 위해 몸 부림을 칠려는 순간 방문 앞에서 무언가 쳐다본다는 느낌이 들었다. 바로 내가 본 그 귀신이였다. 그게 왜 나한테 보였는지 몰라도 미친년이 계속 날 쳐다봤다. 공포에 질린 내가 우스운 건지 몰러도 한참을 그렇게 쳐다보았다. 나도 슬슬 익숙해질 때쯤 그 귀신도 자연스럽게 없어졌다. 다행이라고 생각한 순간 웬 검은색 공? 축구공만한 그 물체가 대굴대굴 굴어왔다. 그렇게 내 침대 모서리에 부딪히고 멈춰선 건지 그렇게 한참을 있다 그 공이 다시 굴러 창문으로 갔다. 바로 내 머리 위인 것이다 계속 창문에 박으면서 나갈려는 행동을 취했다 근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귀신이 아우라도 있나? 라는 생각이였다. 자꾸 그 공이 창문을 박을 때 마다 이상한 실 오라기가 흩날리는 것이다 . 그 공이 창문을 박다 갑자기 무서운 속도로 구르더니 내 머리 바로 옆으로 왔다 근데 공이 아니였다. 머리였다 정말 초등학생이 할 수 있는 욕이란 욕은 속으로 다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 내가 지친 건지 잠에 들었다. 꿈을 꿨는데 앞으로도 그런 꿈은 꾸지 못 할 정도로 절망스러운 악몽이였다. 웬 꿈을 꾸니 해가 한창인 오후인데도 새까만 집이 눈에 들어왔다. 그 집에 들어가니 머리가 떨어진 불상이 있었다. 뭔가 낯이 익은 불상인데 꿈이라 그런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난다 . 그렇게 그 집의 마당을 보는데 집 마당의 모서리에 가지가 위협적으로 돋친 나무가 심어져있었다. 그 나무엔 초록 파랑 빨강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색 두 가지가 더 섞인 다섯가지 색의 옷이 갈갈히 찢겨 나무에 걸쳐져 있었다. 그렇게 안으로 나도 모르는 새에 들어가는데 어둠이 덥쳤다 반이 온 것이다. 근데도 전혀 이상함을 눈치 채지 못 한 나는 마루로 걸음을 옮겼다. 웬 갓난아기와 부부로 보이는 사람과 앙상하게 마른 할머니 한 분이 계셨다. 내가 아무리 말을 걸어도 대답도 눈길도 안 주고 본인들의 이야기를 하셨다. 내가 마치 귀신인 것 처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들었다. 갓난아기가 운다 나를 본 것 처럼 난 당황해서 그 아기의 입을 손으로 막았다 근데도 그 가족들은 나를 모른다 . 근데 난 몰랐다. 아기는 얼굴이 작아 내가 손으로 입을 막으면 숨을 못 쉬는 걸 아기는 숨을 못 쉬어 살고 싶어 우는데 난 뭐에 홀린듯 계속 입을 막는다. 그렇게 아기가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가족들이 이상하다 아기를 흔들며 오열한다. 난 당황했다 현실에서는 당연히 해본 적도 없는 살인인데 정말 무서웠고 죄책감이 들었다 . 그렇게 떨며 아기를 보는데 그 집의 아버지가 뛰쳐 나갔다 근데 웬 무당을 대려온 것이다 . 아기가 죽었는데 난 정말 당황했다. 근데 그 무당이 하는 말이 날 공포에 질리게 했다. 집에 귀신이 들었네 그 귀신이 아기를 죽였어 그 귀신을 잡아 족쳐야해 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직감적으로 그 귀신이 나고 난 당장 이 집에서 나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집을 나갈려는 순간 들어올 땐 없던 이상한 줄? 동아줄? 같은 줄이 쳐져있었다. 뭐야 하면서 나갈려는데 진짜 못 나가겠는 거야 그래서 이러지도 못 하고 이러지도 못 하는데 들리는 굿소리 그 굿소리가 마약인 것 처럼 듣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그 소리에 이끌려 굿판이 벌어지는 마당 한복판으로 갔다. 굿판으로 가니 무당이 나를 느낀 건지 엄청 욕을 했다. 넌 성불 못 해 이것아 니가 사람을 죽였어 그것도 죄 없는 깨끗한 죄 없는 아기를 죽였다고 이 망할 새끼야. 이렇게 말을 하며 굿을 계속하는데 진짜 무슨 불에 타는 통증과 칼 같은 것이 내 배를 찌르는 느낌이 드는데 내 몸이 점점 희미해져 가는 것이다 그러다 든 생각 이거 꿈인 것 같은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 무당이 나를 노려보며 하는 말 "아 또 들켰네 전생에도 이번 생에도 또 들켰네 야 너 내가 이번에는 니 꼭 대려간다"라며 진짜 무섭게 말을 하며 광기에 미쳐 굿을 했다 나는 이게 뭔 상황인지는 몰라도 일단 꿈에서 깨자는 생각으로 계속 몸부림 치고 소리를 질렀다. 근데 그 무당이 하는 말이 "야 병신 같은 새끼야 너 못 깨 못 깬다고 ㅋㅋㅋ 못 나가 그냥 포기해 나 따라 와 따라 와 따라 와 따라 와 따라 와 따라 와 따라 와"라며 이 말을 반복하는데 진짜 사람이 미친다는 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됐다 난 그렇게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고 그 무당이 굿판을 던지면서 "아 늦었네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또 못 대려 가네" 이러고 난 침묵하는 순간 몸이 진짜 누군가 하늘에서 잡아 끄는 것 처럼 훅 위로 올라갔고 그렇게 눈을 떳다. 눈을 뜨는 아빠가 날 계속 부르며 ★★아 ★★아 눈 떠라 얘가 왜 이러노 눈 떠라 ★★아 ★★★ 일어나라고 라고 하고 있었고 난 그렇게 눈을 떳다. 알고 보니 내가 계속 미친듯이 아기 울음 소리를 내다가 갑자기 "따라 와 같이 따라 가? 따라 와 같이 따라 가 ? " 이 말을 반복했다고 한다 난 그렇게 꿈을 설명하고 가위도 설명했다 근데 그 말을 들은 아빠가 하는 말이 ★★아 니 혹시 장난 친 거 있나? 라고 했다 아빠 뒤에서 숨죽이며 상황을 지켜본 동생이 말을 할려고 했다 그 순간 떠오르는 일이 있었다 금요일에 학교를 마치고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절에 한 번 가보기로 했다 그 절에 있던 작은 불상을 봤고 그 불상을 던지며 놀다 그 불상이 머리가 떨어졌다. 근데 내가 갑자기 나도 모르게 불상들을 계속 깻고 그 깬 나무 불상들을 부엌의 아궁이 불길에 던지고 나왔다. 그렇게 나오면서 절의 종을 몰래 치고 도망치듯이 나온 일이 생각이 났다. 그 말을 이야기해주자 불교인 아빠가 크게 화를 내며 "야이 정신머리 없는 자슥아 그거 부처님이 노하신 거 아이가 임마 니 왜 그랬노 ?"라고 묻는데 나도 진짜 나도 모르는 새 그랬던 일이였고 나도 모르겠다고 답읗 했다 정말 모른다고 그렇게 그 일은 마무 되었다. 그때 아빠가 날 깨우지 않았다면 진짜 난 죽었을까? 그리고 그 전생 이야기와 그 가족들 이야기는 뭘까 가끔씩 생각한다.
공포라디오 1.머리 넘겨주던 아이
안녕하세요!쵸을입니다. 저는 평소 무서운이야기를 즐겨 보고, 그와 같이 기묘한 일도 많이 겪었는데요, 그 이야기들을 푸는 코너 쵸을이의 공포라디오를 들고왔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지... 때는 초등학교 4~6학년 사이쯤 봄이었습니다. 저는 사촌오빠,사촌동생과 같이 자기로 해 점심을 먹고 사촌오빠와 함께 짐을 챙겨 사촌동생의 집으로 갔습니다. 편의상 오빠를 성후,동생을 가을이라고 할게요. 그래서 오빠랑 동생이랑 실컷 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사촌동생은 음식을 너무 많이 먹어 배가 아팠는지 화장실에 갔습니다. 그 사이 저와 오빠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무서운 이야기를 찾아보거나 영상을 보는 등 공포물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났는데도 동생이 오지 않아서 의아해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이 꺼졌습니다. 제 짐작으론 오빠가 모르고 끈 것 같았는데,저희 둘은 공포에 질린 나머지 다시 불을 키러 갈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가방에서 조그마한 램프(장난감?)를 꺼내서 켜고 동생 방 쪽으로 갔습니다. 저희가 놀던 거실과 동생 방은 꽤 거리가 있었는데, 저와 오빠는 조심스레 동생 방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근데 옆에서 누가 제 어깨를 건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무심코 "가을아,하지 마." 하고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기죠.가을일 찾으러 가을이 방으로 가고 있는데 옆에 아이를 가을이라고 생각하다니요. 그때 제 옆머리가 내려와 제 시야를 가렸습니다. 그리고 옆에서 누가 제 머리를 넘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하지 말라고 소리질렀는데 동생이 방에서 나오면서 "왜 불러?"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 설명했더니 가을이가 하는 말이, "언니,나 자고 있었는데?" 자기는 화장실에 갔다가 자기 방에서 잠들었대요. 오빠 얼굴이 하얗게 질리더니 오빠가 입을 뗐어요. "그,그럼 너가 말한 그 머리 넘겨주던 애는 누구야...?"
펌) 보모 지침서_3
오늘 안에 완결까지 올리겠습니다 껄껄 아웅 이번 소설도 재밌당 (자기만족)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재밌다고 좀 해줘요. 댓.글.로.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오늘이 바로 그 날이야!  지금 에이츠 부인네 집 소파 위에서 이 글을 적고 있어. 에이츠 부인은 한 5분전에 자리를 비웠고, “잠시 후에” 돌아올거라고 얘기해줬어. 그 얘기가 별로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너무 긴장되서 더 이상 자세한건 물어볼수가 없었어. 자, 그럼 내가 지금 어떤곳에 있는지 감 좀 잡을수 있게 집에 대해서 잠깐 설명할게. 지금쯤 너희들 모두 집이 어떨지 상상하려고 노력했을거라 확신하는데, 적어도 내 기준에선 이 집은 진짜 엄청나게 커.  최소 3층은 되 보인다고 (윗층이랑 1층, 그리고 지하실까지 해서 말야.) 최소한 1층이랑 윗층은 둘러볼 생각인데, 적어도 지금은 지하실 쪽은 안 가볼것 같아.  영화에선 그런 장면 많이 봤단말야! 애비게일의 방은 윗층에 있어. 좁은 계단을 지나서 올라가보면 기다란 복도가 있고 그 양쪽으로는 문들이 있어. 문들은 전부 두꺼운 자물쇠로 잠겨있었는데, 예이츠 부인이 말한 복도 끝에 있는 애비게일의 방문만이 자물쇠가 달려 있지 않았어. 문은 두꺼운 철문이었는데, 윗쪽이랑 아랫쪽에는 빗장이 하나씩 달려있었고 편지에 있었던 그 이상한 휘장이 문 위에 칠해져있었어. 하지만 가장 소름돋았던건 문의 손잡이를 다 뜯어낸것처럼 보였다는거야. 이 문은 아무래도 절대 열리지 않을것 같아. 문은 단단히 닫혀있었지만, 문 반대편에 있는 애비게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애비게일은 방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것 같았는데, 이상한 긁는 소리 같은게 났었어. 카펫위에 사포를 깔아놓은거처럼 말야. 거기에다가 숨소리와 함께 신음소리와 듣기 싫은 콧소리가 섞인채 들려왔어. 원래 애비게일을 불러서 내 소개를 하고 싶었었는데, 말을 하려는 순간, 입이 바짝 마르고 불안감이 내 목을 죄오는게 느껴졌어.  난 이 애에게 말을 붙일 수 없었어.  그래서 난 최대한 조용히 위층에서 발길을 옮겼어. 방금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어. 지침서에는 대답하지 말라고 적혀있었지만, 적어도 문 구멍으로 내다볼까 생각중이야. 아무도 없네. 진짜 뻥안치고 누가 문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구멍으로 밖을 내다보니까 아무도 없었어. 이제 1층을 둘러볼거야. 애비게일에게 밥 주기전까진 아직 15분 정도 남아서, 한 나머지 10분정도는 뭘 좀 찾을 수 있을지 좀 돌아다녀보기로 했어.  어 아무래도 예이츠 부인의 방을 찾은거 같애. 문이 안 잠겨 있길래, 한 번 들어가 봤어. 방은 정말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솔직히 말해서, 이 방이 손님방이라고 했어도 놀라지 않았을거야. 방은 화장실하고 연결되어 있었는데, 변기에는 아무런 물도 안 담겨 있어. 욕조는 물 때에 누렇게 물들어 있고. 부인의 방 구석에는 커다란 화장대가 놓여져 있었는데, 그 위엔 종이더미가 수부룩하게 쌓여있어.  편지..비슷한것처럼 보이는데…  미친, 이게 뭐야! 이거 내가 며칠전에 올렸던 내 글이잖아! 내가 내렸다고 말한 그 글 말이야… 화요일에 올린 글도 있잖아! 이거 그웨돌린 부인의 글씨첸거 같애… 지침서에 적혔던 글씨체랑 똑같은거 보니까… 애비게일에게 밥 줄 시간이네. 부인이 애비게일한테 주라고 한 음식은 불그스름한 회색빛의 곤죽같은 무언가였어.  꿀꿀이죽이 생각나는걸. 예이츠 부인은 그걸 플라스틱 용기에 다 나눠 담아놓으셨더라고. 냉장고 옆에는 거대한 플라스틱 쟁반이 겹겹히 쌓여있었어. 마치 초등학교에서 밥 먹을때 썼던것처럼 말야. 부인은 플라스틱 쟁반위에 있는 한끼 분량을 한 시간마다 애비게일한테 먹이라고 했어. 부인이 떠났을때 말했던것처럼, 난 곤죽이 올려진 쟁반을 문 아래있는 조그마한 틈 사이로 밀어넣었어. 시발 깜짝이야 애비게일이 울부짖기 시작했어! 겁나 시끄럽네! 아 맞아, 사진 넣는거 깜빡했어!!! 내가 문 밑으로 아기 였을적 사진을 밀어넣으니까, 거의 바로 비명을 멈췄어. 와 내가 이걸 까먹고 있었다니! 일어난 일들 여기 다 적는거보다 일단 좀 집중 좀 해야겠다.  와 그나저난 난 애가 저런 소리를 내는건 생전 처음 들어봤어… 목구멍 뒤쪽에서부터 올라오는 짜증나는 비명같았는데, 무슨 개가 으르렁거리는 소리 같았어. 더 고음에다가 사람 목소리긴했지만 말이야. 이제 먹는 소리가 들린다.  뭔가 후루룩거리면서 킁킁거리는 소리도 들려왔어. 난 밑층으로 다시 내려왔어. 더 이상 그 애가 내는 소리를 견딜수가 없었어. 예전에 내가 동물원갔을때 사육사가 동물들에게 밥주는 장면을 본적 있는데, 그 때가 떠오르더라고. 한 시간 뒤엔, 그냥 밥만 주고 가야겠어. 쟤가 내는 소리 때문에 불안해 죽겠어. 집에 혼자 있는건 도움도 안되고.  티비라도 보려고 했는데, 아무것도 집중이 되지가 않았어. 길게는 가만히 앉아있지 못할것 같아. 불안한 생각들뿐이었어.. 그웨들린 부인의 방안에 있던 내 글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어. 또 다른 노크소리가 들려왔어. 근데 이번엔 문에서 나는 소리가 아닌거 같은데. 아무래도 위층에 잠긴 침실문들중 하나에서 소리가 나는거 같애.  위층에 올라가서 누구냐고 소리쳐봤지만 어떤 대답도 돌아오지 않았어. 애비게일의 방 옆으로는 방 세개가 더 있었지만, 전부 자물쇠로 단단히 잠겨있었어. 아무래도 계단에서 가장 가까운쪽에 있던 방에서 소리가 난것 같은데, 머리를 바닥에 대고 문 밑을 들여다봐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 심지어 통과하는 빛줄기조차 말야. 그러다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어. 왜 진작에 이 생각을 못 떠올렸지. 애비게일의 방의 문이 바닥에 바싹 달라붙어있는게 아니잖아. 내가 쟁반을 밀어넣을수 있는 공간이 한 1인치 정도 남아있으니까 말야. 난 그래서 문 밑으로 뭐가 보이는지 확인해보기로 했어. 당연히 거기엔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어! 하지만 그게 내가 알아볼 수 있는 전부였어… 방 뒤편에는 매시간 다 먹고 남은 플라스틱 쟁반들이 버려져있었고, 애비게일의 발이 보였어. 애비게일은 분홍색 슬리퍼에 크림색의 잠옷을 입은채 발을 질질 끌면서 방 한쪽에서 반대편으로 계속 왔다갔다 돌아다니고 있었어. 중얼거리는건지 흥얼거리는건지 하여튼 뭔가를 계속 하면서 말야. 지침에 대해선 잘 알고 있었지만, 왠지 난 이 애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었어. 이 방에 알 수 없을정도로 정말 오래 갇혀있었던거아냐. 더군다나 화장실이나 그런것도 방안에 없어보이고… 이 일이 다 끝나면 누구라도 좀 불러야될것 같아. 젠장! 계단 옆에 있는 방에서 노크소리가 또 들렸어! 전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아보니까 계단 위에 다락방 입구가 있는게 보였어. 난 밑층으로 내려가서 부엌 서랍에서 손전등을 찾아냈어. 해치는 안 잠겨있었으니까, 올라가봐도 안전하겠지. 위는 먼지로 잔뜩 뒤덮여있었어. 이삿짐 상자들이 먼지에 잔뜩 뒤덮인채로 이곳저곳 놓여있었어. 그 중 하나를 열어봤더니, 그 곳엔 아기 사진으로 가득 차있었어. 다 젖먹이였을때 사진같은데, 찍은 시간대가 다 어마어마했어. 여기 1920년대때 사진들도 있는데, 여기 찍힌 아기들은 다 한살도 채 안되보였었어. 내 사진도 이곳에 추가되려나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았어. 입구 반대쪽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왔어. 이 소린 분명 애비게일의 방에서 들려온걸거야. 난 여기서 애비게일 방의 천장으로 갈 수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했어. 좋아 애비게일의 방 천장으로 왔어. 천장에는 쥐나 흰개미들이 갉아먹은것처럼 보이는 자그마한 구멍들이 이곳저곳 뚫려있었어. 여기서 애비가 보이는지 보려고 난 구멍에 눈을 갖다댔어. 씨발 씨발 씨발. 난 다락방에서 뛰쳐나왔어. 다시는 저기 안 들어갈거야! 아무래도 애비게일이 날 본거 같애! 아니 적어도 내가 거기에 있단건 눈치챈거 같아. 내가 구멍 하나에 눈을 대고 내려다봤을때, 애비게일이 가만히 서있는게 보였어. 그 앤 작은 몸집에 잔뜩 떡진 머리가 얼굴을 뒤덮고 있었어. 그러고는 방구석으로 가서 내 아기였을때의 사진을 꼭 붙잡고는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렸어. 그러더니 갑자기 중얼대는걸 멈추고는 천장을 올려다봤어. 어떻게 내가 거기에 있는지 눈치를 챘는지 모르겠지만, 그 앤 알아차렸다고! 마치 내가 걔 이름을 부른거처럼 자연스럽게 애비게일은 고개를 들어올렸어. 그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공기중의 냄새를 맡았고, 애비게일이 더 위를 올려다보면서 나한테 가까이 다가온 순간, 그 애의 머리카락이 얼굴에서 흘러내렸어. 그 애는 눈이 없었어! 눈이 있어야할 자리엔 그저 평평한 피부만 있었다고! 눈이 없어도 그 애의 눈빛은 날 똑바로 쳐다보고 있었어. 미친 소리처럼 들린다는 건 알고 있지만, 어떻게든 그 애가 날 여전히 볼 수 있는거 같았어. 난 최대한 빨리 다락방에서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충분하지 않았나봐. 애비게일은 또 다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고, 난 계단을 잽싸게 내려갔어. 비명은 이전보다 훨씬 더 커졌고, 소리의 진동이 가슴에서 느껴졌어. 난 지침서에 적힌대로, 텔레비젼 소리를 최대로 맞춰놨어. 소리때문에 머리가 깨질것 같은데, 비명을 멈출 방법이 없다고!  출처: https://www.reddit.com/r/DoverHawk/comments/6iw0wh/babysitting_instructions_part_3_update/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tangz/221281193773
펌) 보모 지침서_2
자 호다닥 이어서 봅시다잉~!~! 만약 내가 저런 편지를 받으면 찝찝해서 절.대. 일하지 않겠지만 분명 주인공은 아무 생각 없이 일을 하러 가겠지.. (먼저 내용 안 읽고 카드 올리면서 같이 읽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용 몰랑) 자 Voyou의 공포파티 태그ㄱㄱ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저의 공포 소설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공포소설 카드에 닉넴 태그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아시죠? ^^** 어젯 밤에 받은편지함을 확인하다가 r/nosleep에 올린 내 글이 삭제됐다는 알림을 받았어. 문의도 해봤는데, 자기들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글도 복구도 할수 없다고 하는 모양이야. 확실히 하려고 크리피파스타에도 글을 올리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좀 겁이 나긴 했어. 예이츠 부인이 뒷조사를 하겠다고 얘기하긴 했었지만, 날 레딧에서까지 찾아낼 줄은 몰랐단 말야... 오늘 아침에 저번 월요일에 보낸 조항에 대한 서명에 대한 답장을 받았어. 난 직접 "추가 지시사항"을 받을수 있을까하고 편지를 내 손으로 가져다 주려고 했어.  하지만 아무도 집에 없는것 같아서, 그냥 메일박스에 편지를 두고 갔었거든.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메일 박스 안에 답장이 들어있는걸 발견했어. 누군가 배달한것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말야. 봉투위엔 주소도 우표도 붙어있지 않았거든. 그저 내 이름만 편지 위에 적혀있었어. 내가 주소를 알려줬던가..  지금 접속한 웹사이트엔 주소가 나와있진 않은거 같은데, 확인은 해 봐야 할것 같아. 그래서 이게 그 편지야. 관련자 분께, 본 서한은 2017년 6월 19일에 그웨돌린 예이츠의 제안서에 기재된 약관과 지침에 대한 귀하의 확인에 대한 답장입니다. 우리는 예이츠가에서 2017년 6월 22일 목요일부터 정규직을 제안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귀하가 아래 요구를 충족한 채 정확히 22일 오후 3시 3분에 도착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귀하가 아래 열거된 모든 요구를 충족할 수 없는 경우 이 곳에 찾아오지 말아주십시오. 저희도 귀하가 이 초대를 거절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1. 위에 명시한대로, 귀하는 정확히 오후 3시 3분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그 시점에 문가에 있지 않은 경우, 문은 당신에게 열리지 않을것입니다. 2. 귀하는 이미 식사와 용변을 다 끝마친 상황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애비게일을 위한 식사를 제외하곤, 어떠한 음식물도 집 안에선 허용되지 않습니다. 만일 귀하가 화장실을 사용해야만 한다면, 지하실에 있는 화장실만 사용 가능합니다.  만일 귀하가 지하실 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안전하다면 테레사는 귀하에게 길을 안내해 줄겁니다. 하지만 테레사가 지하실로 가는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면, 가지 마십시오. 3. 이전 문서의 서명으로 약속된 귀하의 영유아때의 사진은 반드시 도착시 지참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진은 액자에 끼어있지 않아야 하며, 애비게일에게 첫 식사를 제공할때 반드시 그 사진은 접시 위에 올려져 있어야합니다. 4. 음악을 듣거나 텔레비젼을 보는건 허용되며, 애비게일이 시끄러운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면 볼륨을 올리기를 권고합니다. 5. 귀하가 집에 있는 동안에는 귀하와 에비게일, 그리고 테레사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만일 집 안에서 다른 누군가를 발견했다면, 어떤 상황에서든지 즉시 애비게일을 남겨두고 떠나십시오. 6. 잠겨 있지 않은 문이 있는 경우, 즉시 애비게일을 남겨두고 떠나십시오. 7. 집에 있는 동안 잠이 들지 않도록 하는건 필수적입니다. 만일 귀하가 어떤 상황에서든지 피곤하거나 졸리기 시작한다면, 즉시 애비게일을 남겨두고 떠나십시오. 만일 귀하가 이 서한의 내용에 대해 어떠한 질문이 있더라도, 목소리를 내지 마십시오. 만일 그럴수 없다면, 부디 다른 일자리를 찾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귀하를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테레사 예이츠 그웨돌린 예이츠 무슨 안내 책자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 이 편지가 전부였어... 만일 안내책자가 온다면 반드시 올릴게.  솔직히 지금 가는건 많이 긴장되지만, 진짜 돈이 필요하단 말야... 그래서 문제가 생기면 전화도 할 겸, 집 안 사진도 찍을 겸 핸드폰은 챙겨 갈려고. 추가: 내가 왜 이걸 진작에 생각하지 못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편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고. 여기있어! 1차 출처 : https://www.reddit.com/r/DoverHawk/comments/6if41i/babysitting_instructions_part_2/ 2차 출처 : https://blog.naver.com/threetangz/221229201891
펌) 인터넷에서 본 이야기
음임 이런 말투 싫어 하시는 분들은 넘겨주세용! 이게 실화인진 아닌진 잘 모르겠는데 인터넷에서 본거.. 어떤 사람이 꿈에서 버스를 타고있었고 그 옆에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데 근데 이버스가 진짜 죽기살기로 빠르게 달리더래 그사람이 이대로 달리다간 자기가 죽을거 같아서 창문에서 뛰어 내리려 했데 어짜피 꿈이라 안아플거 아님;; 뛰어내리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가만히 옆에 앉아 있던 남자가 왠 쪽지를 주더래 읽어보니까 • • • • • 이게 꿈이라서 너가 안다칠거 같지? 라고 써있었던거... 2.쓰레받기 우리집 벽에 쓰레받기랑 빗자루가 걸려있음 나혼자 방에 있는데 쓰레받기가 그냥 떨어 진거임..그래서 혼자 장난으로 "귀신아 건들지 말고 꺼져라~" 이런식으로 말하곤 때리는 시늉을 했는데 빗자루랑 그 벽걸이까지 우당탕 다 떨어졌던거..... 좀 소름돋음... 3.베란다 우리집은 아파트 1층인데 베란다 쪽으로 사람이 왔다갔다 할수있는 출입구가 있음 주민들이랑 마주치기 번거로워서 베란다는 닫아놓고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었음 근데 새벽에 과제하고 있었는데 밖에서 소란스러운 소리가 들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가 내방 창문을 똑똑두드림 뭔가 해서 블라인드를 살짝 거둬냈더니 경찰아저씨가 베란다 쪽으로 좀 나와보라길래 가봤더니.. 어떤 남자가 우리집 베란다에 엎드려 있는걸 발견했다고 .. 혹시 숨겨주려 했냐고 물어봄 전혀 몰랐다고 하니까 우리 아파트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아서 샅샅이 뒤지다가 발견 했다고 함..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먼지 쌓인 베란다에 사람이 누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었음.. 만약에 내가 그 베란다 문을 안잠가 놨더라면 ....끔찍하다.. 4.탁탁탁 예전에 한참 가위가 눌릴때였는데요. 제 방 침대는 방문과 마주보이는 구조 였어요. 그날도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탁.탁.탁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잠귀가 밝은 저는 눈을 떴는데 머리를 풀어헤친 여자 처녀귀신이 제방으로 들어올려고 했지만 십자가 처럼 벌린 양 팔 때문에 문에 걸려서 들어오질 못하는 거였어요 처음에는 놀라서 어쩔줄 몰라했는데 계속 못들어오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그때였어요 그 여자 귀신이 양팔을 벌린채로 몸을 빙글 돌려서 제방에 들어왔어요... 재미있게 보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