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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알려주는 김정은&리설주 패션 속 '숨겨진 이야기'
옷을 통해 자신의 정체성과 개성을 표현하듯, 정치적으로도 중요한 메시지를 옷에 담아 전달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바로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패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황재근 디자이너가 하나하나 알려주는 김정은 위원장 & 리설주 여사의 패션 TMI 하나씩 알아볼까요? 김정은 위원장, 알고 보면 패션에 민감하다?! 인민복으로 3대를 이어  비슷한 디자인을 고수하고 있는 북한 지도자들! 그러나 여기에도 김정은 위원장만의  작은 디테일이 존재했으니...! "같은 인민복이여도 좀더 세련되게!"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과의 1차남북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스트라이프에 광택이 섞인 과감한 원단의  인민복을 선택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가끔은 인민복이 아닌 흰 셔츠에 회색 바지를 매치하는 등 다양한 패션을 시도한다는 김정은 위원장! 황재근 디자이너는 또한 포마드로 깔끔하게 고정된 그의 헤어스타일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멋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추측해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엔북한의 퍼스트 레이디이자  북한의 완판녀, 리설주 여사의 패션을 알아볼까요?! 리설주 여사의 패션은 '소프트 파워룩'이다?!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그리고 니 렝스 스커트로 다리 노출을 최소화하여  단정함과 품격을 갖춘 의상을 주로 입는 리설주 여사!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면 알수록 흥미진진한  '리설주 여사의 패션 분석' 영상을 통해 좀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https://youtu.be/qGc2trJtxYI 오늘은 황재근 디자이너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의 패션 속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아봤습니다! 더 재미있고 유익한  북한의 TMI가 많이 준비 되어있으니, 다음에도 함께 하나하나 알아보아요~ 통일에 대한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매주 화요일 밤 10시 E채널! <수다로 통일, 공동공북구역JSA>에서 만나요~
우리의 주적이란?
북한을 주적이라하지 못하는 국방부장관 해임하라? 보수야당의 공세였는데 주적이라는 개념을 놓고 말이 많다. 여러분은 주적이란 개념을 생각해 보셨나요? 현실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고 우리 국토를 침탈하거나 그런 의도를 지닌 국가를 지칭하는 것으로 압니다. 헌법적으로는 한반도에 사는 한민족의 평화와 안녕을 해치고 한민족의 영토를 침략하거나 의도를 지닌 국가를 주적이라 합니다. 대한민국과 국민, 한반도와 한민족이라는 차이가 있네요. 우리가 국방백서에 북한을 주적이라 표현한 것은 1994년 김영삼정부시절 정상회담을 위한 실무자 남북접촉에서 서울불바다 발언이 터진 이후 입니다.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의 일이니 군사정권에서 조차 이 단어가 없다는 사실이 좀 의아하죠? 그날 북한 대표를 열 받게 한 건 무엇일까요. 남북 실무접촉은 1993년 3월 12일 북한이 핵확산조약(NPT)을 탈퇴한다고 선언한 뒤 촉발한 1차 북핵 위기 와중에 열렸다. 남북은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실무접촉이 93년 10월 5일부터 8번째 이어졌다. 박 부국장은 한ㆍ미 연합군사훈련인 팀 스피릿(TS) 진행과 패트리엇 지대공 미사일 배치에 대해 트집을 잡으면서 말 폭탄을 터뜨렸다. 송 차관은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느냐”라며 “아니 우리가 가만히 있을 것 같은가”라고 응수했다. ▶박영수= “그래서 심사숙고해야 한다.” ▶송영대= “전쟁 선언하는 거냐.” ▶박영수= “그쪽에서 전쟁 선언을 했다는 것,” ▶송영대= “전쟁 선언하는 거냐. 전쟁을 전쟁으로 대응한다?” ▶박영수= “그렇다.” 서울 불바다 발언도 남한의 군사 연합훈련과 무기구입 때문이었고 얼마전 김여정의 발언도 위에 언급한 훈련과 무기구매 외에 삐라와 관련된 것으로 남북합의서 위반을 지적했죠. 주적이란 개념은 군사정권 시절에도 없던 개념인데 마치 당연한 개념인듯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죠. 김대중정부들어 2000년 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언급을 하지 않다가 2004년 이 표현을 없앴지만 2006년 이후 '현존하는 북한의 군사적위협' 이라는 문구로, 2010년 '북한군은 우리의 적'에서, 2018년 북한군을 삭제해 '우리의 적' 으로 대체돼 있죠. 그러니까 주적이란 단어는 군사적으로 승부를 낼 상황이 아닌 이상 무용지물이 돼버린 단어 인 것입니다. 우리 헌법에 의해 북한은 우리 영토입니다.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고 명시 돼 있는거죠. 굳이 따지자면 지금의 주적은 이 한반도에서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고착화하고 전쟁을 바라는 세력일 것입니다. 사실 한반도에서 전쟁과 긴장으로 외세는 막대한 이익을 내는데, 남북을 이용하여 미 일을 주구로 삼고 이런 외세의 비위를 맞추며 권력을 노리는 자들이 또다른 이익을 노리는 주적일 것입니다. 다소 표현이 거친것 일 수도 있으나 남북이 평화를 향한 여정에 훼방하고 시기하는 집단이야 말로 적이라 불러야 할 것입니다.
북미 종전선언 아베가 반대했다
정말 짜증나는 일이다. 1953년 정전선언이 남북기본합의서를 맻으며 휴전이 되었을 때 사람들은 별 기대가 없었다. 그러나 6.15선언을 통해 평화무드에 힘이 실리며 통일의 기대를 갖게 되었다. 그러나 기대는 오래가지 못하고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정국이 반복되었다. 트럼프 등장 이후 북한과 미국간 말폭탄이 쏟아지던 때 북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문재인대통령의 결정이 이 회담을 이끌어냈고 볼턴에 의하면 트럼프가 문대통령의 페이스에 말려들 정도였다는 볼맨 소리까지 나온다. 이때 종전선언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왔고 실재 그런 협의를 진행한 것도 드러났다. 얼마나 좋은 찬스인가. 그런데 이 좋은 찬스를 엎어버린 세력이 등장하는데 미국의 매파와 일본 아베의 등장이다. 사실일리가 없다고? 이 모든 사실이 존 볼튼의 회고록에 나오기 때문에 사실이라고 본다. 볼턴의 회고록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에 많은 양보를 하지 말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사실여부가 중요하겠지만 아베가 북미간 종전선언을 못하게 한 것은 순전이 자국의 이익 때문이다. 통일을 반대하는 건 굳이 미 일 만이 아니지만 대놓고 반대하며 자국의 이익만을 앞세우는 건 일본이 밉상짓이다. 한국의 분단 상태를 통해 자국의 여론을 통제하고 전쟁을 통해 경제이익을 취하는 수준 나쁜 집단이라고 생각한다. 아베는 그래서 나쁜 놈이다. 일본을 이웃으로 둔 한국은 불행하다 고 했던 토지의 작가 박경리 님의 훈계는 참 지당하다. 지금도 한국외교의 뒤에 반드시 따라 붙는 일본이 한국을 믿지마라 며 훼방을 놓는 일이 계속 벌어진다고 하니 상종 못 할 종족이다. 종전선언을 꼭 북미간에 해야 하는 것도 아니지만(남북이 하면 안됨?) 왜 제 삼자가 저렇게 나서서 훼방하는지 모르겠다. 트럼프는 볼턴이 나간 지금 폼페이오를 제치고 종전선언을 추진해야 한다. 결론, 북핵을 용인하더라도, 남북 통일만은 안된다는 것이 일본의 본심.(볼턴 회고록) ======================== *실제로 미국은 남북 분단 고착화와 군기지화가 목적. 일본 역시 그렇다. 단, 남북 통일만은 안된다는 것, 역대정권부터 지금까지 한반도 비핵화가 평화의 전부인양... 그렇게 국민에 각인시켰다... ♣ 남북 정상은 남북 대화에 나서라// 내 앞으로의 생애 일본은 가지 않을 것이다. 제품도 대체가능한 것으로 하여 불매를 할 것이다.
[팩트체크] 내년 예산이 '김정은 예산'이라고?
(사진=자료사진) "내년 예산은 '김정은 예산'이다" 최근 보수 야권의 한 인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무슨 소리인지 들여다봤다. 내년 예산은 올해보다 총예산규모가 9.7% 늘어나 470조가 넘는 거대 예산인데 정부가 유독 북한인권재단 예산은 92.6% 삭감했고, 북한인권정보시스템 예산도 70.7%나 깎았고, 탈북자 정착금도 31.6%나 줄였다는 것. 그는 "내년 예산편성에도 김정은의 입김이 이렇게 노골적으로 작용할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북한인권재단 운영과 탈북자 지원금 예산, 북한인권정보시스템 예산이 줄었다면서 그가 제시한 수치는 다 맞다. 문제는 왜 그런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 하나 하나 짚어보자. 먼저 북한인권재단. 운영 예산으로 올해 108억 원이 책정됐으나 내년 예산은 8억원으로 줄었다. 거의 전액 삭감이나 다름없다. 왜냐. 북한인권재단 자체가 출범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알려진 대로 총 12명의 이사진 중 국회 몫인 10명을 추천받지 못하면서 사실상 식물상태였다. 재단 사무실은 20개월이 넘게 사실상 비어 있었음에도 초기 인테리어 비용과 매달 임대료 등으로 20억 원에 가까운 혈세만 낭비했다. 계속 두면 매달 6천만 원이 넘는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일단 사무실을 없앴다. 그래서 운영 예산이 90%넘게 삭감된 것. 통일부는 "북한인권재단이 출범하는 대로 예비비를 편성할 것"이라며 "그 전에는 사무실 임차 등 재단 출범 준비를 위한 최소한의 예산인 8억 원만 반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년 통일부 예산안 세부내역(자료=통일부 제공) 그다음 북한인권정보시스템 예산을 보면 올해 17억여 원이 책정됐다가 내년 예산에는 4억9천만원만 반영됐다. 12억여 원이나 감소했다. 역시 이유가 있다. 북한인권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이 끝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년에는 유지 보수 비용만 책정됐다. 참고로 '북한인권개선 정책 수립 및 추진' 예산은 3억3천만 원(2018)에서 3억7천만원(2019)으로 늘었다. 마지막으로 탈북자 정착금 예산 삭감 문제. '북한이탈주민 정착금 지급' 예산이 584억 원(2018년)에서 400억원(2019년)으로 180억 원 줄어든 것은 맞다. 탈북자 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는 탓이다. 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입국자 수는 지난 2009년 2,914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감소 추세를 보였고 지난해에는 1,127명으로 크게 떨어졌다. 올 들어서는 지난 6월말까지 488명에 그쳤다. 정부는 탈북자가 남한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을 현금으로 지원해주고 있다. 1인 세대에 700만원, 4인 세대에 2천만 원을 지급하는데, 이외에도 지방거주 장려금, 직업훈련수당, 취업장려금 등도 책정돼있다. 탈북자 수가 줄어들면 그 한명 한명에 대한 직접 지원 예산 자체가 감액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에다 탈북민의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거주지에 전입한 이후 신청하거나 지급하는 일부 정착금은 하나재단으로 이관됐다. 장애가산금, 장기치료가산금, 제3국 출생 자녀양육가산금, 교육지원금 등을 합쳐 110억 원 기존 '정착금 지급' 예산 항목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운영' 항목으로 옮겨졌다. 없어진 게 아니라 지원 주체만 달라진 것. 이렇게 탈북자 입국 인원 감소로 직접적인 정착금 지급 예산은 줄었지만 기존에 입국한 탈북자 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오히려 조금씩 늘었다. '북한이탈주민 정책 및 지원체계 운영' 예산은 164억 원(2018년)에서 184억원(2019)로, '북한이탈주민 교육훈련' 예산도 134억 원(2018)에서 137억 원(2019)로 각각 12.5%와 2.2% 증가했다. 이래도 김정은 예산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충남 천안 사진찍기 좋은곳
여러분도 애정하는 도시가 있나요? 요즘 여행하기 힘든 시기라, 옛날 사진들을 들추게 되네요. 천안은 제가 몇 년간 산 도시라서 애정하는 도시인데 그중 사진 찍으면 좋은 사진 명소들을 추려봤습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성불사예요. 성불사에서 보이는 호수는 단대호수랍니다. 버스커 버스커에서 "꽃송이가" 가사에 나온 그 단대호수 맞다고요. 단대호수 걷자고 꼬셔~! 단대호수도 노을 맛집이라 불리는 곳이에요. 게다가 호수 주변에 카페 거리에 하나둘 불이 들어오는 야경도 멋진 곳이죠. 천호지 야경은 천안 제12경에 속해요. 아아, 천호지가 어디냐고요? 단대호수의 진짜 이름이랍니다. 단국대학교 앞에 있는 호수라 해서 단대호수라 불리지만, 진짜 이름은 천호지! 천안하면 독립기념관을 빼놓고 말하기 힘들죠? 그런데 독립기념관을 전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여긴 걸어서도 올라올 수 있는 산이지만, 차로도 올라올 수 있는 곳이랍니다. 흑성산 전망대 주차는 KBS 흑성산 중계소에! 벚꽃 필 무렵에 가기 좋은 곳, 단대호수와 북일고, 그리고 원성천. 원성천은 천안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라 뚜벅이 여행자에게도 엄지 척! 3.5km 이어지는 원성천, 봄이면 타박타박 벚꽃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곳이죠. 4월과 5월쯤, 벚꽃이 지고 나면 천안에는 배꽃이 펴요. 배꽃? 배꽃을 구경해본적 있나요? 저도 천안에 살기 전에는 배꽃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규모가 어마어마해서 달려도 달려도 배꽃. 드라이브 코스로 딱입니다. 뚜벅이로 성환역에 내려서 걸어서도 가봤는데 가는 데만 한 시간. 버스도 잘 안오고 힘들더라고요. 그래도 왕복 두 세 시간 정도 걷는 거니깐 그 정도 걸을 수 있다, 하는 분에겐 추천! 천안에는 전국 최대 빵집이 있어요. 마치 호빗 마을처럼 꾸며진 이곳은 뚜쥬루 빵돌가마점이랍니다. 물론 빵도 맛있으니 간 김에 늘 주렁주렁 빵도 사온답니다. 여긴 황금빛 금계국이 피어오르면 아름다운 천흥지. 금계국은 여름에 피는 꽃이에요. 벚꽃 지고 겹벚꽃도 지고 이꽃저꽃 다 지고 난 뒤에 피는 꽃이라 더 반갑죠. 그 외에도 천안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넘치고 넘쳤답니다. 곧 봄꽃 소식이 온다는데 빨리 상황이 좋아지길! https://www.youtube.com/watch?v=o4LMzviLSDM&t=34s
"김정은, 상황 판단 빠르고 똑똑하다"
채널뉴스아시아, 김 위원장 권력장악 과정·외교무대 등장 다뤄 경제 활성화, 비핵화와 협상 철수 사이 균형 등 어려움 전망 북한 지도자 김정은과 김정일의 이미지를 담은 우표가 2018년 1월 20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현대미술관(UMAM)에서 열리는 “Made In North Korea”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사진=채널뉴스아시아 홈피 캡처 북한의 젊은 지도자인 김정은 위원장이 상황 판단이 빠르고 똑똑하다는 외신의 보도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 등의 인터뷰 기사를 내보내기도 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유력 방송인 채널뉴스아시아(CNA)는 25일 'Kim Jong Un, the modern, strange and brilliant leader of North Korea(현대적이고, 이상하며, 뛰어난 북한 지도자 김정은)'이라는 제목으로 스티븐 브로윅의 논평을 내보내며 김 위원장이 스위스 유학을 경험해 어린 나이에 북한의 지도자가 됐을 때 많은 사람들이 김 위원장이 북한을 점차 개방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소개했다. 이 논평은 김 위원장의 북한에서의 권력 공고화 과정을 소개한 뒤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통해 세계의 시선을 주목시킨 김 위원장이 전쟁 가능성에 대한 두려움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을 때 평창 겨울올림픽 참가와 미국 대통령과 북한 지도자 사이 역대 첫 정상회담, 2007년 이래 첫 남북정상회담에 참가하면서 서울 및 워싱턴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줬다고 극적인 반전과정을 되짚었다. 논평은 김 위원장은 자신의 통치 첫 몇 년간을 북한 외부로 알려진 방문 없이 보낸 후, 이 외교적인 혼란을 통해 자신감 있는 정치인으로서 면모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채널아시아는 김 위원장이 트럼프와의 회담에서 핵무기를 포기하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해진다며 김 위원장은 구체적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비핵화의 대가로 미국의 '상응하는 조치'를 조건으로 요구해 왔으며, 결국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질 수 있는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말해 왔다고 주목했다. 이 논평은 향후 몇 달 간 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잡혀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 뒤 이를 통해 앞으로 김 위원장이 진정으로 북한이 국제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이 될 핵 없는 미래를 바라는지, 아니면 현재의 평화적 공세가 단지 제재 완화를 얻어내 경제 발전을 도모하려 함인지 보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여야 한다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김 위원장은 자신이 진정으로 비핵화를 의도한다는 사실을 어떻게든 전 세계로 하여금 믿게 하는 일과, 양보를 얻어내지 못할 경우 자신의 약속을 철회할 여지를 남겨두는 것 사이에 균형을 잡는 어려운 일을 해내야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나아가 이 모든 일을 추진하면서 김 위원장은 북한 인민들 눈에 한국이나 미국에 굽신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라고 북한의 자주적인 입장을 애둘러 전했다. 이 논평은 마지막에 김정은 위원장은 그의 집권 초기 모든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상황 판단이 빠른 지도자임이 입증됐지만 균형을 잡아 상황을 헤쳐나가는 이 일은 김정은 위원장에게조차 아주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아시아 지역 내 22개국에서 약 7천만 가구가 시청하고 있는 영향력 있는 뉴스전문 영어 방송이다. ※본 기사는 뉴스프로에서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