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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비해 너무나도 강력했던 무기
맥심 건 19세기 말 1883년에 개발된 최초의 자동발사 기관총 물론 그전에 개틀링 기관총이 있긴 했지만 수동으로 총열을 돌려야 발포되는 불편함이 있었고 자동으로 돌리려면 타 장비가 필수적이었음 이를 극복하고 완전히 자동으로 발사되는 기관총의 시조가 이 맥심 건 250발의 탄띠와 500rpm , .303 british(7.7mmx56mm) 의 힘으로 2발이상 맞는순간 전투불능까지 이어지는 흉악한 무기였음 대신 27kg이나 하기 때문에 보통은 다가오는 적들을 그야말로 갈아버리는데 쓰였음 그당시 동일시기에 쓰여진 총들이 헨리 라이플같은 래버액션이나 마티니-헨리 소총같은 단발형이었음을 생각하면 이론상 1분에 500발씩 때려박는 미친 총 앞에서는 나설 수가 없었지 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게 바로 마타벨레족과 영국군의 전쟁임 영국의 식민지였던 남아프리카, 그중 마테벨레족은 8만명의 창병과 2만명의 마티니-헨리 소총으로 무장한 전사들로 맥심건으로 수비하던 영국군을 공격하기 시작했음 이때 영국군은 고작 400명이 사망했지만 마테벨레족은 무려 5만명이 사망하면서 완전히 괴멸돼버림 물론 마테벨레족이 헨리-마티니 소총을 잘 활용하지 못한 탓도 있지만(가늠쇠의 기능을 아예 모르고 있었음) 1:125의 비율이라는 처참한 비율로 완전히 갈려나가버렸음 또한 영국의 식민시였던 수단에서 일어난 마흐디 전쟁에서도 마흐디군이 약 5만명의 병사들로 공격을 감행했지만 맥심건 및 근대화된 무기로 단련된 연합군에게 상대도 안됐음 영국군은 47명이 사망하고 마흐디군은 1만명이 사망하며 1:200이라는 미친비율로 완전히 영국이 압도해버림 이를 본 서구열강과 일본도 맥심 건을 따라 기관총을 개발하고 독일의 MG08 , 러시아의 PM M1910 , 맥심-토카레프 , 빅커스 기관총, 일본의 호치키스 M1897등 파생형들이 늘어나게 됨 맥심건의 의의는 기존의 식민지-서구열강의 전쟁에서 점차 보급된 근대화 무기로 서구열강에 대해 저항하던 식민지 세력을 완전히 묻어버리게 만든 무기라고 볼 수 있음 기본적으로 이게 있는 한 전진할 수가 없었으니... 식민지 저항 세력들은 이후 완전히 전멸했지만 이제 진짜 문제는 이 총이 유럽인들끼리 싸우게 되면서 발생함 바로 세계1차대전임 세계 1차대전이 터지고 보병들의 전투의 중심은 바로 '병사 개개인의 강력한 화력'이었음 강력한 맥심건과 점점 발달한 무기등으로 인해 서로가 화력이 너무 강해진탓에 병사들이 앞으로 전진 할 수가 없었음 왜냐? 돌격하는 순간 갈려나가니까 그 때문에 결국 지옥과도 같은 참호전이 시작됨 참호전이 뭐냐? 서로 참호를 파고, 사전포격이 끝나면, 일제 돌격하는 전술임 이 구멍들이 다 사전포격의 흔적들임 사전포격이 며칠동안 이뤄지고(이 당시는 정밀한 포격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사실상 아군참호 앞을 싹 갈아버리는 방식을 사용함) 그 후 참호에 숨어있던 병사들이 일제히 돌격하는 방식이 쓰였지만 막는 쪽에서도 며칠동안 참호 속에서 폭격을 버티면서 상대 병사들이 돌격해오면 빠르게 중기관총을 배치해서 이를 막아내야 했음 그리고 이걸 막아내는데 성공하면 그대로 다시 막던 쪽에서 일제히 돌격하는거지 이 지랄같은 전쟁을 무려 4년을 해야했음 며칠동안 머리위로 포격이 떨어지고 돌격하던 사람들이 눈앞에서 갈려나가는걸 보고 전우가 총맞아 참호속으로 굴러떨어지는걸 4년을 봐야했다는 말임 심지어 땅을 파서 만든 참호기에 당연히 위생상태가 좋을리 없어서 쥐 벼룩 등이 창궐하고 포격으로 개박살난 땅에 비라도 오면 물난리가 나는데다 포격때문에 물자배송도 어려워서 굶는등 그냥 생지옥이었음 결국 참호전을 돌파하기 위해 곡사포와 박격포, 공군, 독가스 ,전차등이 개발되고 병사 개개인의 화력보다 전술적 타격이 중요해짐에 따라 그제서야 참호전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됨 참호전의 중심이 수비에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기관총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무기였는지 짐작이 갈거임 개발자인 하이럴 맥심은 맥심 건을 개발하면서 '전쟁을 하지 못하게 할 무기'를 위함이라고 말했음 이는 상호확증파괴에 대한 예언이라고 볼 수 있음 이런 상호확증파괴 이론은 결국 핵무기 까지 가서야 효과를 발휘했지만 세계1차대전까지 수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맥심건을 생각하면 다이너마이트의 개발자 노벨을 떠올리게 하는 참 씁슬해지는 인물이라 볼 수 있다 물론 하이럴 맥심은 영국인임 일단 19세기에 무슨일이던 사고나면 영국놈들이다 이 싯팔 (출처) 1. 군인이 많이 죽는다.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2. 군인 1명이 총알을 단시간에 많이 쏠 수 있으면 군인을 적게 투입해도 된다 3. 군인이 적게 죽는다 이 논리로 만든거지만 물론 군대는 더 커지고 화력만 더 세져서 결과적으론 정 반대 됐음 저런
1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1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이 생활밀착형 공약을 '59초 쇼츠 영상'으로 연속 공개하며 지지율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59초 공약’은 1분 미만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약의 핵심 내용을 알기 쉽고 빠르게 전파하는 신개념 캠페인이라고 합니다. 딱 1분 넘어가는 순간 도리도리 버벅거리기 일수니 그 이상 못 하는 거지~ 2. 윤석열 후보는 ‘멸공 챌린지' 논란과 관련해 “제가 멸치 육수를 많이 내서 먹기 때문에 멸치를 자주 산다. 콩도 항상 사는 품목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에 관해서는 "그럴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이 양반은 뭐든 변명이 ‘개사과’처럼 참 저질스럽게 한다니까. 진짜 재섭서~ 3. 안철수 후보는 병사 월급을 2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윤석열 후보의 공약에 대해 "부사관 월급이 얼마인지 아는가? 200만 원이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부사관, 장교 월급은 어떻게 할 건지 말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깊은 고민 없이 딱 59초간 잔머리를 굴리다 보니 나오는 공약이지 뭐… 4.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어렵게 원팀이 된 만큼 누구든 서로 비난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본부장은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치지 못한 채 폄훼·비난 행위가 계속된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원팀인지 ‘참나원~ 팀’인지는 몰라도 하는 꼬락서니 보면 애지녘에 답 나왔다~ 5. 김종인 전 위원장은 자신의 선대본부 재합류 가능성과 관련해 “무슨 복귀 기회를 만들겠는가”며 일축했습니다. 이준석 대표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복귀 가능성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이 직접 나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노인네가 하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그런 취급 당하는 거라고요~ 6. 우리 사회에서 ‘멸공’은 독재 정권 시기 민주화 운동을 탄압하는 국가폭력의 명분이었습니다. 그 국가폭력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지금 장난삼아 ‘멸공’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이들의 천박한 역사 인식에 대한 비판이 나옵니다.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를 외치면 유머라고 웃기라도 하지… 미친~ 7. 신세계 주가가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쏘아 올린 '멸공' 논란에 오너 리스크를 우려한 투자자들이 주식 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관련주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 I&C 등도 내림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130kg이 넘게 몸을 불려 군 면제 받은 인간에게 멸치, 콩밥이 좋긴 하지~ 8. 정부가 미접종자의 보호를 위해 방역패스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방역패스로 기본권 제약이 불가피하지만, 최대한 예외사유를 인정하고 있다"며 "소위 '혼밥' 허용의 경우는 우리나라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신 공포나 불안감에 기피할 수 있지, 그러면 또 거기에 따른 방안에 따라 줘야… 9. 미성년자 성매매를 미끼로 남성들을 유인해 돈을 뜯어내려 하고도 반성하지 않던 10대 공갈범들이 모두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소년이라서 무조건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고 피고인들에게 쓴소리를 했습니다. 아이들 같지 않게 성인 범죄를 저질렀다면 성인 대우를 해줘야죠. 암~ 10. 밤에 TV나 조명을 켜놓고 자는 습관이 비만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국립환경보건과학연구소가 약 6년의 관찰 결과, 잘 때 TV나 조명을 켜고 잔 여성은 5년 동안 체중이 5kg 이상 증가할 확률이 17% 높았다고 합니다. TV를 보며 그만큼 뭘 먹어댄 건 아닐까? 그리고 1년이 1kg이면 찐 거 맞아? ‘멸공’ 외친 정용진 ‘과체중 군 면제’ 삼성가 73% 면제. ‘멸공 챌린지’ 논란, 나경원 “민주당이 이상하게 몰고 가”. 민주, 국힘 '멸공 인증' 릴레이 "일베 놀이·구시대 색깔론". 윤석열 "정부 담당하게 되면 노동 유연화 실천하겠다". 홍준표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은 헛소리" 일침. 노사모 이재명 지지 선언 “이재명에게서 노무현 본다". ‘손실보상 500만 원' 19일부터 신청 3일 이내 신속 지급. '오징어게임' 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모이면 시작이고, 같이 있으면 진보이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 헨리 포드 - 옛날 어릴 적 나라를 구할 것처럼 뛰어다닐 수는 없어도 함께 하면 할 수 있다는 신념은 버리지 않습니다. 같이 있고 함께 걷는 이 길이 나라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고 믿습니다. 함께 걸어 주실 거죠? 류효상 올림.
포항 여행 가볼만한곳 베스트
나때는 동백꽃 필 무렵 촬영지가 대세였는데 말이죠. 요즘은 갯마을차차차 촬영지가 뜨고 있죠. 갯마을차차차 촬영지부터 숨은 명소와 야경 명소까지 다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곤륜산 -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곤륜산은 본래 활공장으로 활용된 곳이었습니다. - 주차장이 있는 입구부터 활공장 정상까지는 도보로 약 20분이 소요되는데  그 경사가 만만치 않은 곳이죠.  2. 청하시장 - 갯마을차차차 주인공들이 주로 머물렀던 포항시 북구 청하면 전통시장입니다. - 드라마에서 공진시장으로 나온 청하시장은 상가가 불과 25개에 불과한 아주 아담한 시장이에요. - 여기에는 오징어탑, 청호철물점, 공진반점, 보라수퍼, 청호우유, 오윤카페 등이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3. 사방기념공원 - 주인공들이 첫 만남 장소로 떠오른 사방기념공원  - 70년대 산사태를 막기 위해 나무를 심고 사방사업을 하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한 공원 4. 스페이스워크 - 2021년 11월 18일에 준공한 스페이스워크는 포스코가 기획, 제작, 설치한 작품으로  트랙의 총 길이는 333M에 달한다. 5. 장기읍성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에 있는 고려 시대 읍성 - 현재 둘레는 약 1.3㎞ 정도다. 다 둘러보는 데는 30분 정도 포항 여행 가볼만한곳 베스트10 https://www.youtube.com/watch?v=5BUGTghCHMw&t=380s
통일되었을 때 가장 큰 위험이 될 북한의 문제점
2013년도에 북한으로 여행간 서양인 블로거가 찍은 사진 의외로 불법이 아니며 '잎담배'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하고 공공장소에서 대놓고 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 북한의 마약생산, 밀매는 광복직후부터 북한의 전술적 도구로 키워지기 시작했으며(일제강점기 당시 일제의 식민지 영토 내 마약류 재배가 그 기원) 인민위원회 농림부 특별상품과와 같은 정부 부처가 주도해 아편, 모르핀,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70년대부터는 헤로인도 제조함. 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 이후부터 필수 의약품들의 생산이 멈추고 사람들은 부작용과 악영향은 전혀 알지 못한 채 몸이 편해진다는 이유로 마약에 의존하게 됨. 이 당시 '필로폰'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 헤로인도 광범위하게 일반인들 사이에도 퍼지게 됨. 모 기자 왈 연구 중 만난 여러 탈북인들의 표현을 빌려 "머저리, 미물이 아닌 이상 전당 전군 전민이 다 한다"라고.... -탈북인 증언 중 북한 내 마약 사용 실태와 관련한 진술을 일부 발췌한 내용- 열에 여덟은 다 한다. 주변에서도 많이 했다. 양강도 쪽은 아편을 많이 쓴다. 함북도 쪽에서는 빙두를 많이 한다. 보안원들이 단속을 많이 하긴 한다. 그런데 약 효과가 좋으니까 계속 쓴다. 한국은 그것보다 훨씬 효과 좋은 약이 많겠지만 북한은 아편이 최고의 약이다. 치료용으로 제일이다. 진통도 금방 없어진다. 북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아편만 있으면 뭐든지 다 고칠수 있다고 생각한다. 북한은 산이 깊다. 산에서 해가 잘 들지만 사람들이 잘 안가는 쪽에 양귀비 꽃밭을 만든다. 그렇게 직접 아편을 만들곤 했다. 팔기도 하고 맞기도 하고… 직장이라는 것이 다녀도 월급을 주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너무 막 산다. 이런 것을 해서라도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탈북인 A 마약이 너무 일반화되었다. 일반화된 것을 어떻게 설명할까 생각해보면, 마약을 안 하는 사람이 도리어 ‘시대에 뒤떨어진’, 밀리는 사람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니까 어느 정도이겠나? 그만큼 마약 구하기도 쉽고, 판매자도 많고, 하는 사람도 많다. 마약으로 돈을 버는 게 쉽다. 밑천이 없어도 물주 있는 곳에 가서 조금씩 외상 떼어 다가 소분해서 팔고 그러면 돈을 쉽게 번다. 마약 하는게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도 법관들 자체가 마약을 더 하니까. 형식적으로 처벌을 한다는 규정은 있다. 북한에서는 마약을 판매한다고 하면, 그 사람 집에 가서 마약을 할 수 있고 하니까 오히려 그 사람과 더 친해지려고 한다. 탈북인 B 출처 국제 엠네스티 
약혐) 냉혹한 근접무기의 세계.txt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고민을 꼽는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더 쌔고 강한 무기에 관한 고민일 것임 내 생각에는 아마 딸딸이보다 무기 생각을 먼저 했을거야 왜냐면 인간은 존나 폭력적인 개새끼들이잖아 개씹똥겜 포아너만 해봐도 암  어떻게해야 내가 저 새끼를 쉽고 편하게 조져버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돌맹이에서 시작해서 원자폭탄까지 이어졌다 아무튼 무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총박이들은 대체로 총을 떠올릴 테고 복고 취향인 놈들은 칼이나 창을 떠올릴테고 배박이들은 함선을 떠올릴텐데 공통점이 뭐냐면 금속으로 만들었다는거지 무기=금속이라고 해도 큰 과언은 아니야 그런데 만약 금속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평화적인 문명이 세워졌을까? 딱히 그렇지는 않더라 인간은 금속이 없는 지역에서 살아도 어떻게든 개쩌는 무기를 만들어내서 서로를 조사버리면서 살아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좀 역겨운 얘기도 나오니까 좀 조심하고 뼈 뉴기니라는 쪼마난 섬에 금속테크를 못 올린 인간들이 살았었다 뉴기니 섬의 원주민들은 물론 같은 인간끼리 죽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몬스터랑도 싸워야 했다 이게 그 몬스터임 뉴기니에는 존나 크고 성질 더러운 새대가리 화식조가 살고 있거든 이 화식조로 말할 것 같으면 요즘도 심심찮게 인간을 작살내는 살인조로 유명한데 그 무기는 저 개쩌는 벨로시랩터 발톱이다 한 번 걷어차이면 순대 줄줄이 끌려나오는 것도 일이 아님 금속테크도 못 탔는데 이런 벨로시랩터들이랑 싸워야 했던 뉴기니 전사들은 이런 무기를 만들어썼음 딱 보면 뭘로 만들었는지 감이 오지? 뼈로 만든 단검임. 뉴기니 파이터들은 이걸 움켜쥐고 화식조의 목을 찔러서 사냥을 했음 왜 굳이 뼈를 썼냐면, 강도는 돌이 더 높지만 돌은 부서지기 쉬워서 금방 무기로서의 가치를 잃고 나무는 데미지가 충분하지 않는데 비해 뼈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가공하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좆만한 섬에서 무기 만들기엔 최고였기 때문임 보면 굉장히 섬세하게 장식을 해놓은게 보일텐데 왜냐면 뉴기니 파이터들 사이에서 단검은 좆본의 일본도랑 비슷한 물건이라서 존나 대단한 물건이었기 때문임 뼈단검이 부러지기라도 하면 꼬추가 부러진 것보다 더 큰 사회적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부러지지 말라는 의도로 저렇게 인챈트해놓은 거다 참고로 이 뼈단검은 섬뜩하면서도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재료가 두 개였다는 거임 하나는 당연히 저 위의 몬스터 화식조고 다른 하나는 같은 인간 다리뼈로 만든 거다 일반적으로 화식조뼈단검은 좆밥들이 썼고, 인간뼈단검은 고인물들이 썼는데 이건 일단 인간뼈단검이 더 성능이 좋았기 때문임 인간뼈가 화식조뼈보다 두 배나 튼튼하거든(조류는 대체로 포유류보다 뼈가 약함) 게다가 단순히 성능 뿐만 아니라 주술적 의미도 강했는데, 뉴기니 파이터들은 강한 인간 다리뼈로 만든 뼈단검이 더 강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임 그래서 아마 촌장 같은 잘난 인간이 죽으면 제일 먼저 다리 자르고 뼈부터 뽑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촌장 영혼 인챈트(관통력 +15%) 상어 하와이 원주민들도 금속 같은 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조그만 섬에 살았기 때문에 독특한 무기를 발전시켰는데 위의 기둥의 남자가 들고 있는 무기가 그거임 바로 상어 이빨로 만든 무기다 이 상어이빨로 만든 무기는 폴리네시아 문화권 전반에서 수천 년이 넘도록 쓰여온 전통있는 무기인데 레이오마노라고 불린다 하와이 파이터들은 이 무기에 대해 존나 자긍심을 품고 있는게 그도 그럴만한게 만들기가 지랄맞게 어려움 레이오마노는 다른 상어도 아니고 뱀상어의 이빨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뱀상어는 백상아리까진 아니더라도 존나 위험한 생물임 이 새끼는 귀상어나 흥국이 같은 동족 상어까지도 잡아먹을만큼 성깔 더럽고 난폭한데 하와이 인간들은 이걸 또 굳이 잡으러 바닷속으로 향하곤 했음 이것도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데 좆밥상어한테서 뽑은 이빨보다 개쌘 상어한테 뽑은 이빨을 써야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아무튼 존나 힘들게 뱀상어를 때려잡고 나면 이빨을 죄다 발치한 다음 나무에 촘촘히 박아서 전기톱처럼 만들어서 쓴다 생김새가 이렇다보니 찌르는 용도로는 애매한데 베는 절삭력 자체는 생각보다 굉장했음 강철로 만든 롱소드처럼 깔끔하게 고기를 베지는 못하지만 대신 들쭉날쭉한 날로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다 박고 당기기만 해도 살이 다 찢어지면서 개작살이 나니 심리적으로도 무서운 무기였다 이렇게 좀 변태적으로 생긴 레이오마나도 있었음 흑요석 이런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흑요석 무기일건데 현실마왕군 아즈텍 씹새끼들이 주로 쓴 무기다 얘들도 고산지대에서 살았는데다가 특유의 잔혹한 문화 때문에 금속 테크를 못 탔는데, 그래서 전쟁질하러 나갈 때는 흑요석을 깨서 무기로 썼음. 흑요석은 다들 알다시피 빠따로 때려서 깨면 굉장히 날카롭게 갈라지는 성질이 있음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예리도가 높은 돌인데 아즈텍에는 이게 꽤 풍부했기 때문에 근접무기에다도 달고 화살에다도 달고 그랬다 이걸 적당히 깨서  와 샌즈! 레이오마나와 유사하게 나무 빠따에 붙여서 전기톱처럼 만들거나 통째로 단검으로 쓰거나 했음 내구도는 유리 수준이라 잘 깨졌지만 살상력은 죽여주게 확실했다. 잘 깬 흑요석은 과장 좀 보태면 수술용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존나 날카롭다.  근데 문제는 아즈텍 새끼들이 이걸 죽이는대 쓰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거임 평화주의자들이라 그랬냐고? 물론 아니지 아즈텍 씹새끼들은 인간 역사에서도 가장 악랄한 씹새끼들인데 왜냐면 식인을 국가단위로 적극적으로 저지른 놈들이기 때문임 얘들은 고기 땡기면 가축 잡아먹는다는 생각을 한게 아니라 주변 인간을 잡아먹으러 나갔다 가축이 아예 없는 게 아닌데도 그냥 좋아서 식인을 한 새끼들임. 그리고 흑요석 무기들은 아즈텍의 식인에 최적화된 무기였다 저거 생긴거 보면 알겠지만 흑요석 날은 옆에만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빠따처럼 생겼잖아 왜 저렇게 생겼냐면 옆에 달린 흑요석으로 긁어서 출혈 데미지만 입히다가 빠따 부분으로 뚝배기를 깨서 적을 생포하려고 그렇게 생긴거임. 아즈텍이 사는 밀림은 덥다 죽으면 금방 썩고 파리가 꼬여서 고기를 못 먹어 대신 기절시키면 신선한 상태로 집에 가지고 와서 인간으로 불고기 파티를 열 수 있지 살려서 데려오는 이유 중에는 산 채로 심장 뽑아서 제물로 바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심장만 뽑았을 것 같진 않지? 남는 고기는 당연히  피라미드 아래로 굴려서 다들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심장 뽑을 때나 고기 자를 때도 흑요석 칼을 주로 썼음. 증말 다용도 유틸리티 도구구나 멕가이버같어 이런 식인전쟁은 진짜 심심하면 벌어졌는데 심할 때는 만명 단위로 잡아처먹었다 이런 지랄을 하니 아즈텍 옆동네들은 모두 이 씹새끼들을 존나게 증오했음 물론 이 씹새끼들은 금속화약테크 탄 스페인 새끼들이 와서 조져놨으니 안심하라구 이 새끼들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었지만 현실마왕군인 아즈텍에 비하면 양반이다 좆간 좆간 네버체인지 [원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소녀전선 갤러리] 원글에선 원체 욕이 많아서 필터링 좀 했습니다...여전히 욕이 많지만....
1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1/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혁신위는 당내 ‘기득권 내려놓기’ 일환으로 국회의원이 세 번 이상 같은 지역구에 출마할 수 없도록 제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혁신위는 21대 국회부터 즉시 동일 지역구 3선 연임 초과 제한 제도를 시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3선 하기도 쉽지 않지만, 3선이면 12년인데 고만할 때가 맞지 싶다~ 2. 이재명 후보는 전세 사기와 관련해 “관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과 예방 시스템 구축, 피해 회복 지원으로 근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40번째 ‘소확행’ 공약에서 “전세 사기는 반사회적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약을 떨어지면 안 해도 되는 것처럼 말하는 것도 범죄라고 봐 나는~ 3.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의 추가 토론에 응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후보가 “대장동으로 주제를 한정한 토론도 받겠다”고 제안한 지 이틀만으로 윤 후보는 “실무진에게 법정 이외 토론에 대한 협의를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더는 밀릴 수 없다’는 건데 연습 많이 하고 나와~ 4. 안철수 후보가 “최근 높아지는 지지율보다 몇 배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또 “승리한 자가 옳은 자라는 비정한 논리 대신 옳은 자가 승리하고, 도덕적으로 선한 후보가 승리한다는 진짜 정의를 보여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치 입문 10여 년 동안 한 행실을 좀 되돌아보세요~ 정의는 개뿔~ 5. 이준석 대표의 퇴진 문제를 놓고 극한 내홍을 겪었던 국민의힘이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 우리가 뽑았잖나, 모두 힘을 합쳐 승리로 이끌자”고 강조했고 의원들 모두 박수를 치며 환영했습니다. 이러면 찰스형은 완전 나가리인데… 하긴 또 얼마나 갈지 모르니 기다려 봐~ 6. 이수정 교수가 “언론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윤석열 후보를 매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교수는 또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이익단체로 추락한 변질된 운동권 세력으로부터 꼭 대한민국을 되찾아올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울어진 언론? 이렇게 현실감각이 없는 양반이 무슨 심리학자라는 건지~ 7. 박성중 의원이 윤석열 후보가 청년 간담회에 불참해 거센 항의가 쏟아진 상황을 두고, 지방 청년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박 의원은 욕설이 들린 것을 두고 “시골 사람들은 오디오를 끌 줄 몰라서 섞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남 남해 출신이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아 쏘리~ 내 소리 들렸어? 8. 김건희 씨에게 큐레이터 경력증명서를 발급한 ‘대안공간 루프’ 대표가 20일 만에 말을 바꿨습니다. 복수의 직원들이 김 씨를 모른다고 해도 김 씨 경력을 두둔했던 서 전 대표가 갑자기 “잘못 알았다”며 태도를 바꾼 것입니다. ‘뭐 좀 얻어먹을 거 없나’ 했다가 욕만 처먹게 생겼으니 입장 바꾼 게지~ 9. 윤석열 후보 장모 최 씨가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추가 고발당했습니다. 민주당은 국고손실죄 및 도시개발법 위반 혐의로 개발업체 이사장인 윤석열 후보의 처남과 김선교 의원 등 2명도 추가 고발했습니다. 장모님께서 우리 사위 대통령 한번 만들겠다고 동분서주하셨는데… 아쉽네~ 10.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4차 대유행 확산세가 잡혀가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면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길어지는 방역조치에 우려를 내놓고 있습니다. 터널 끝이 보일만 하면 다시 시작이고 보일만 하면… 강원도 가는 길 같아… 11. 8년 가까이 동결됐던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 가격이 10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은 원두 가격을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오를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원가 압박이 심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별다방 커피 원두만 비싼 것도 아닐 텐데… 1500원짜리 커피는 뭐니~ 12. 건강하고 간단한 아침 식사로 과일을 먹는 경우가 많으나 공복에 먹으면 위점막 손상 등 몸에 안 좋은 과일도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빈속에 먹는 것은 피해야 하는 과일로는 귤, 감, 바나나, 토마토 등이라고 합니다. 아침에 바나나 하나 후딱 까먹고 나온 적 많은데… 진작 좀 알려주지~ 국민의힘 김기현·김도읍 재신임 확정, 원내지도부 유지. 김종인 "윤석열 '삼프로TV' 준비 안 돼, 나가는지도 몰라”. 윤석열 “삼프로TV, 어떤 데인지 정확히 모르고 출연했다”. 김건희 경력증명서 '발급자' “고쳤거나 위조됐을 것". "김건희, 허위경력은 사기" 윤석열 자택 인근 1인시위 시작. 안철수, 소방관 3명 순직 이재명 책임론 "경기도 안이해". ‘평택 순직 소방관' 명복 빈 문 대통령 "가슴이 메인다". 윤석열-이준석 '포옹'으로 국민의힘 집안싸움 일단 봉합. 윤석열, 이준석 차로 평택 참사 조문에 ‘박수·환호’ 지적. 홍준표, 윤석열 지지율 하락 “정치역량·처가 비리 때문". 문제는 찾아내는 것이지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다. - 어느 미드 속 대사 - 문제를 발견하고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품격이나 능력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혼란에 빠진 윤석열 선대위를 보자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보다는 문제를 일으키는 것도 모자라 그 문제의 책임을 다른 곳에 떠넘기려 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 큰 문제이지요? 오늘도 건강하게 문제없이 안전한 하루 그리고 2022년 첫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