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nyJstyle
10,000+ Views

지난 한주의 면식수햏

요즘 마라 시리즈가 유행이죠?
저랑 신랑은 마라교의 오랜 신봉자로서,
마라훠궈(麻辣火锅), 마라샹궈(麻辣香锅), 마라탕(麻辣烫) 정도는 그냥 집에서 해먹어요. ^^
마라훠궈를 먹을때에도 절대 빠질수 없는 것!
면식수햏이에요. ^^
갓뚜기 넓은 당면을 30분 이상 찬물에 푹 담궈뒀다가,
홍탕(红汤/매운 국물)에 익힌 다음에,
소스에 찍어먹으면 그 식감이나 맛이나 아유~~~ 그냥~~♡
요게 사진을 좀 대충 찍어서 좀 그래 보이는데...
중국 마트에서 구입한 얇은 당면을 익혀 먹는 것도 아주 훌륭하답니다~~^^*



동네에는 구에서 임시로 만든 물놀이장(수영장)이 있어요.
여름 한시즌만 운영하는 곳인데,
물놀이 하다가 먹는 라묜이 또 엄청 맛있잖아요 ㅠㅜ
(눙물이 막 날것 같은....ㅜㅜ)
신랑한테 물부어오라 시켰는데, 나중에 뚜껑 열어보니 저질러놓은 만행... 하....;;;
대체 이게 뭔 맛이라고 이런 참극을....
그래도 물놀이후에 먹는 라면 맛은 참 좋았어요~~~^^*



시댁이 지방이라 고속도로를 타는데,
고속도로하면 또 휴게소 한번쯤 들러줘야해요. ^^
그죠?
아침에 일찍 출발하면서 식사를 안하고,
휴게소에서 간단히 먹자 계획했어요.
그리고 장고의 끝은 결국....
면식~♥️
왕자님은 매운걸 못드시니 새우튀김우동~
저는 해물짬뽕라면~^^

어쩌다 저쩌다보니 참...
면을 정말 많이 먹는 가족이네요. 휴~
이러니 저러니 해도,
"면식은 진리이자 사랑이에요~"

再见!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컵라면에 천하장사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wannagotohome 저게 무슨 군대식으로 먹는 법이라고...;; 휴...
집에서 마라라니!!! 이런 배우신분 마라 레시피도 꼭 올려주시렵니까??
걍 궈디 사다가 만들어 먹는거죠 뭐.. ㅎㅎ
딸도 그저께 동명휴게소에서 우동 먹었어요.
유부우동이네요~~^^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해물삼겹 볶음면엔 와인이죠^^
음, 이 음식의 이름은 그냥 들어간 재료를 알수있도록 붙여본겁니다. 해물과 대패삼겹살 그리고 짜파게티면이 들어갔습니다 ㅋ 웬만한 해물은 다 들어있는 해물잔치... 후라이팬에 넣고 슬슬 녹여줍니다. 해산물엔 굴소스죠 ㅎ 굴소스 넣은 표가 나쥬? 대파와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서 넣어줍니다. 대패삼겹살 투하... 잘 녹아서 간이 배이게 스을슬 저어줍니다. 짜파게티면은 해물삼겹이 어느 정도 익어갈때 넣어주기위해 타이밍을 맞춰서 끓여줍니다. 자, 드디어 면 투하^^ 마법소스 투하... 근데 세개는 좀 짜네요 ㅡ..ㅡ 해물삼겹볶음면 양이 꽤 돼서 세개를 넣었는데... 그래도 안주로 먹을거니 하면서 위안해 봅니다 ㅋ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오늘의 와인은 아르헨티나에서 왔어요. https://www.kb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858001 오늘은 트라피체 오크배럴 리미티드 에디션 까베르네소비뇽입니다. 이름이 좀 길죠. 근데 이 아이 저희 입에 잘 맞네요. 탄닌감도 적당하고 괜찮네요. 로쉐마제 대용으로 데려왔는데 다시 트레이더스 가야 되는건가 ㅡ..ㅡ 어떻습니까 오늘의 안주^^ 좀 짰지만 괜찮았어요 안주로^^ 삼겹살에 면을 말아서 한입하니 와우... 제가 했는데도 감탄 ㅋ 와인이 끝나갈무렵 와입이 하이볼 제조에 나섭니다. 하이볼 만들어 먹겠다고 캐나다 드라이 진저에일 한박스를 시켰더라구요 ㅋ 아, 맛있네요 하이볼^^ 먹태도 꺼내고... 감귤칩도 꺼냈어요. 어, 두어잔 마시고나니 산토리 위스키가 gone ㅡ.,ㅡ 얼마전에 혼자 말아먹기도 했는데 드뎌 오늘 끝인가보네요.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엉엉엉... 우리집에 4년정도 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이제서야 1.9L를 다 처리했네요... 담엔 온더락스든 하이볼이든 니들 차례다 얘들아... 라면 하나 삶아서 어제 남은 해물 올려 먹었습니다. 1박 2일만에 요리 클리어 한거네요 ㅋ. 부산엔 오늘도 비가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