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og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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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본썰

이야기 흐름땜에 반말로 하도록할께요 난 어렸을때 부터 지금까지도 겁이 잔짜아어 많았어 밤에 가족들이 다 자고있으면 혼자 깨어있는거 싫다고 가족을 깨웠어.... 그런데 그날은 특이하게도 잠이 일찍왔어 눈을 떴더니 밤 12시56분이 되어있는거야.. 나는 엄마한테 가기전에 화장실에 들렀어 눈이 반쯤 감겨있는체로 볼일을 보았어..... 화장실은 우리 방 바로 옆에 있었고 화장실 바로 앞은 거실이었거든? 난 졸린눈으로 화장실에서 거실을 봤어.. 근데............ 하얀물체..? 같은게 지나가는거야 매우 빠른 속도로 난 너무놀라서 눈을 찔끔 감아버렸어 그 상태로 엄마에게 달려가서 엄마를 깨웠지(엄마는 거실에서 잠) 근데 엄마가 내 소리를 마치 못들은것처럼 모른체를 하는거야 나는 할수없이 내 방으로 들어가서 잤어 그런데 잠이 안오는거야..... 그래서 폰을하고 있었는데 또 하얀물체가 지나가는거야 하얀물체는 약간 손수건..? 처럼 생겼었어 마치 꼬마 유령처럼 나는 너무 무서워서 이불속에서 자고있지 않은 친구들을 찾아 전화를 하며 버텼어 그래서 아침이됬지 난 잠을 한숨도 못자서 졸린눈으로 엄마에게 갔어 엄마에게 내가 불렀는데 못 들었냐고 그러니까 몸에 힘이 안들어가면서 마치 무언가가 일어나지 말라는듯이 했다고 했어 그래서 우리는 집에 무당을 불렀어 무당이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어
심각하구먼... 악귀가 가득차있어 당장퇴치를 하지 안으면 죽을수도 있어
라고 말하며 대낮에 집에서 꽝과리를 쳐댔어 .. 그러고는 절때 무슨일이 있어도 새벾에 화장실을 가지 말라며 신신당부했어....

나는 이 일이 기억에 남아서 써봤어 비슷한 있었으면 톡해줘....

Koogun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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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꿈을 꾸었다. 요새 꿈 잘 꾸는데 새벽에 자다가 깨면 그 꿈은 아침에 일어 났을때 다 까먹기 때문에 ㅡㅡ 생각이 나질 않는다..ㅎㄸㄸ - 쨋던 오늘은 정말 현실이라면 무섭고 슬픈 기분 나쁜 꿈을 꿨다. ㅡ 꿈에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아빠한테 연락이 왔다. ㅡ “ㅇㅇ야 엄마 돌아가셨다.” ㅡ 너무너무 순간 어이가없어서 아빠가 어디어디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진짜였다. ㅡ 어찌어찌 울며 불며 장례식을 치르고 힘들게 지내고 살고 있었다. ㅡ 몇일 뒤 일하러 나간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몇번이나 해조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이다. 너무너무 열이 받아서 ‘이xx가 미쳤나 왜 전화를 안쳐받어’ 라고 생각을 했는데 ㅡ 몇시간 뒤 병원에서 남편이 사고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 오토바이에 치여 너무 많이 다쳤다고 연락이 온 것이다. ㅡ 나는 너무 무섭고 덜덜덜 떨렸지만 애기들은 아빠랑 동생한테 맡기고 병원을 갔다. 근데 정말 피투성이가 된 남편을 보았다. 정말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다. ㅡ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왜 내 엄마 내 남편 둘을 데려가는 것인가 내가 문제가 있는 것인가 차라리 꿈이였으면 정말 좋겠다. ‘ ㅡ 라고 생각을 하며 나는 또 장례식을 치르고 ㅜㅜ 이제는 친정에서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친정집으로 들어갔다. 이제는 그쪽 동네에서 살아야하니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을 알아봐야겠다... ㅡ 하면서 주민센터 어린이집 유치원을 알아보러다니고 돈 벌려고 면접도 알아보러 다니는 꿈을 꿨다. 세상 현실적인 것 같으면서 현실적이지 않은 ... 이렇게 기분 나쁜 꿈은 또 있을까 ㅜㅜㅜ 넘나 싫엉 자고 일어났는데 정말 세상 내 사람들이 너무너무 소중해떠 ㅜㅜ 내 사람들에게 잘해보아욥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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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또!!! 쓰게 됐어!! 이일은 약 5 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야 내가 지금의 집으로 오기전에 살고있던 집에세 일어났던 일이야 그럼 시작 할께.. 어느날 부모님은 밤에 외출을 하셨다 아빠는 아빠의 친구를 엄마는 엄마의 친구를 만나러 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님이 밖에서 술마신다는것을 알고 우린 늦게 까지 안 잘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어쩐지 그날은 우리가 일찍 자려고 했다 불은 다끄고 창문너머로 비치는 가로등 불빛이 보였다 (우리집은 1층이였어서 가로등 불빛이 비친다) 그리곤 동생과 나는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그러다 갑자기 동생이 휙 하고 문을보더니 나에게 크지 않은 목소리로 소리쳤다 누나!! 뒤에 귀신!! 이말을하고 우리는 이불을 잽싸게 덮었다 그리고선 밖을 보진 못하고 이불속에서 대화를 하는데 그래도 무언가 찜찜하달까.. 우리 집에서 귀신이 보였다니.. 그래서 떨리는 목소리로 동생에게 물었다 민트야.. 진짜 본거 맞니? (여기서 부터 가명을 쓰겠다) 그랬더니 동생이 충격적인 말을 했다 그말은 잊어지지가 않는다.. ? 아니 무슨소리야 모르겠는데? ... 글쎄.. 봤던거 같기도 하고.. 이러는 것이다.. 아까는 정말 본것같이 말하더니,. 더욱 소름인건 동생이 무언갈 보고 나서 이불속으로 숨은것이다 그리곤 떨었다 무서운듯이.. 그런데 못봤을리가 있나.. 그래서 그날밤은 쉽게 잘수 없었ㄷㅏ.. 다음날 난 다시 물어보았지만 역시 똑같았다 그래서 계속찜찜했다 하지만 나는 멍청하기 때문에 5년동안 잊고 있었다 그후 다시 물어봤다 하지만 민트의 대답이 달랐다 어 봤어 긴 머리에 하얀옷입고 있었어 응..그렇게 본거같아 하지만 진짠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대답이 다르다.. 역시 무슨일이 있었던것일까.. 5 년 이맘때쯤 내가 겪은 실화이고 친구들끼리 무서운 이야기할때도 빠지지 않는 이야기다 사담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재밌게 보셨다면 영광입니다! 오늘은 짧네요... 실화라 그런지 분량 뽑기가 참 힘드네요.. 새벽에쓰는거라 쪼끄음 졸려요.. 그럼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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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 좋아지는 현기증
안녕하세용 오늘은 꿈얘기가 아닌 일상 얘기를 해보려고 해요 (살짝만 할게요)특별한 이야기는 아니니 그냥 궁금하시다면 봐주세요!ㅋㅋㅋ~ 아 이것도 예지몽이라면 예지몽인건데, 꿈에서 라면 끓였더니 실제로 다음날 누구 라면 끓여주고, 꿈에서 갈색렌즈를 착용중이였는데 우연찮게 다음날 저녁에 갈색렌즈로 바꾸게 됐어요 ㅋㅋ 귀엽쥬 ? 음 무튼 왜 이 글 제목이 촉 좋아지는 현기증이냐면, 제가 평상시에 뭔가 그 쀨 있죠 feel ! 그런 게 올때마다 약간의 현기증이 느껴져요 기분도 안 좋아지구요 더 기분 나쁘게 하는 건 그것들이 모두 맞아떨어진다는거예요 하 .. 이건 분명 꿈에서 봤고 기분이 몹시 좋지 않으면 좋지 않은일이 정말 정말 생겨요 가만히 잘 있다가도 나도 모르게 정말 갑자기 불안해서 심장박동 빨라지고 숨 몰아쉬고 하는 게 몇분 지나면 정말 불안했던일이 생기더라구요? 뭐가 불안했는지는 몰라도 꼭 안 좋은 일...ㅡㅡ 현기증 일으키는 촉을 예시로 말하자면 자잘한 게 너무 많아서 추리기가 힘들지만 오늘은 어떤 인기 없던 메뉴가 좀 많이 나가겠다 싶으면 정말 그 메뉴만 주구장창 나가고 , 오늘 왠지 시비가 걸리겠다 싶으면 정말 시비걸려 기분 상하고 하루가 바쁠지 안 바쁠지가 딱 보여요 보인다고 해야 맞는 거 같아요 살짝씩 그림이 그려진다 해야하나 그 날 있을일이 샤샥하고 보여요 내가 어느 자리에서 뭘 만진다는 그런 동선??? 아마 남들은 멍때리는걸로 볼거예요 전 그 순간 뭔가를 봐요 생각하는건가 아무튼 오랜만에 연락 된 후배가 있었는데 연락하는 시간이 엇갈려 소통이 잘 안되었다가 뭔가 쎄한 느낌을 받아서 바로 전화했어요 그 쎄한 느낌이란 건 우울+잔인(?) 그런 빨간느낌 물씬이라 전화하며 들어보니 요즘은 괜찮지만 과거엔 그랬었다 하더라구요 ㅠ 우울증 굉장히 심했고 엄청 심하게 자해(배랑 팔을 칼로 마구 찔러대는ㅠㅠ)를 했었다고 하네요 늦게나마 힘들었던 얘기 들어줄 수 있어 다행이였던 것 같아요 그 아이 그러는동안 서로 친한 사이임에도 연락이 안됐었거든요 아무튼,, 저의 촉이 발동하는 순간에는 자꾸 어지러워서 많이 불편하네요 기분탓인지 ,, 저 같은분이 있으시다면 소통해요 ! 촉좋은 일반인들끼리 으쌰으ㅆF 하자구요 ㅎㅎㅎ 아 참, 이번에 스파이더맨 보셨나요? 과학동아리에서 체험학습 간 호텔 기억나세요? 저 몇년전에 그 호텔 꿈에서 갔네요,, 그것도 중학교 수학여행으로요,, 저 그 호텔보고 정말 정말 정말 깜짝 놀랐어요 꿈에서 본 여행지 예전글에도 있었죠? 이번에도 정말 놀랐어요 휴.. 자 그럼 다들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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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 여름이다~ 에어컨 켤 날씨도 됐어 너무 더운데 지치지 않기를! 여름엔 또 무서운 이야기가 땀을 쏙 빼지ㅋㅋㅋㅋ 이제 시작할께! ———————————————- 이번년도 6월에 음악쌤한테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인데, 그렇게 길진않아. 첫번째로는 쌤이 평상시에 자주 가위에 눌린데. 그리고 귀신이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시각이 새벽1시고. 학교에 뭐 작성할꺼 있어서 늦게까지 있다가 결국 1시 조금 넘어서 잠잘려고 침대에 눕고 잠이 드는순간에 마치 또 다른내가 잠이 들지않고 cctv로 내가 누워있는 시점에서 깨어있듯이 느껴졌데. 그니까 그냥 내몸은 자고있고, 또 다른내가 깨어있어서 내방을 둘러볼 수 있는 느낌이란말이야. 근데 갑자기 방문이 스르륵 열리더니 눈코입은 없고 그냥 검은 사람형태가 2명 들어오더래. 그리고 음악쌤이니까 방에 피아노가 한대 있는데, 한명은 피아노에 앉고, 한명은 막 방안을 돌아다니더래. 이때 쌤은 얘네들이 뭐하는지 알았지만 또 다른내가 모르는듯이 (생각이 2개임) 또 다른내가 `뭐하는거지?’ 생각하고 눈을 뜨고 피아노쪽을 보는순간 .. 쾅쾅쾅쾅쾅쾅쾅!!!!!!!!!!!!!!!! 하고 귀신 한명이 피아노를 막 치더래... 생각해봐 갑자기 새벽에 피아노를 시끄럽게 막 치는데 얼마나 무섭겠어.. 그것도 자기앞에서 갑자기.. 그래서 놀란쌤은 진짜 빨리 자야겠다 억지로라도 잠들어야해 이생각만 가지고 눈 질끈 깜고 잠잘려고 했는데 (아직 의식은 있는상태) 근데 귀신 두명이 자기한테 오는게 그 소름끼치는 느낌으로 느껴졌데. 그리고 귀신 두명이 쌤옆에서 하는말이.. " 야ㅋㅋ 웃기다 .. 얘 안자는데? 자는척해 ㅋㅋ " 라고 했데.. 그리고 눈떠보니 다음날이 었다고..
나랑 동생이 겪은 기묘한 일<2>
안녕하세요!오랫만에 글 써보아요! 스토리는 편의상 반말로 쓸게요! ------------------------------------- 꿈에서 나는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내 동생 폰으로 내 폰에다가 전화를 걸었어 그런데 어떤 여자가 받더라고 그래서 제가 그 핸드폰 주인인데 혹시 어디세요?물어보니까 아 여기 ○○이에요~라고 하길래 난 돌려주려는줄 알고 가면서 전화를 끊으려는데 어쩐지 전화받은 사람이 저 사람이다 싶은 여자가 있는거야 그 여자는 고등학생?정도 되보이는 여자였어 그래서 다가가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넸지 그러자 그 여고딩이 "아 핸드폰 주인이세요?" 라고 하길래 '네' 라고 했더니 "아 그러시구나~근데 전 핸드폰 돌려줄 생각이 없는데요?ㅋ" 라고 하는거야 난 너무 어처구니가 없으면서도 이년 깡따구 보소?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어 그래서 그 여고딩한테 "아 그러세요~?ㅋ그럼 안돌려주고 그폰으로 뭐 하실생각이세요~?ㅋ"라고 하니까 "음~최신폰 같으니 팔아야죠~^^*"존나 해맑게 웃으면서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아~그러시구나~^^*" 라고 웃으면서 그년 뒷목덜미를 잡으려고 하니까 그 년이 도망가는거야;그래서 막 쫒아갔거든 쫒아가니까 가로수길?같은 길이 나오더라?가로등도 몇개없어서 엄청 어두웠어 그러다가 어떤 차가 지나가는데 우리가 갑자기 뛰쳐나와서 그런지 그차가 그 여고딩을 못보고 차로 치게된거야 근데 그 차도 웃긴게 그대로 무시하고 갈길가더라... 그런데 우리도 되게 웃긴게..그년 병원 데려갈 생각은 안하고 그 년한테서 내 핸드폰만 뺏어서는 오히려 그 년 사체를 가로수 길 옆에 저수지(?)가 있었는데 거기다가 사체를 던져버리고 갈길 가는데 어떤 차가 우리 앞에 서는거야 그리고는 보험에서 나왔다면서 할말이 있으니 같이 차에 타고 가면서 얘기를 하자는데 우리는 정말 의심 1도 안하고 차에 탄거야 우리가 차에타고 그 가로수길을 나오자마자 그 보험아저씨 표정이 바뀌면서 뭐라고 얘길 했던것같은데 그거까진 자세히 기억안나고 딱 하나 기억나는건 우릴 죽일듯이 쳐다보던 그 아저씨 눈빛이었어..그리고 우린 차에서 어떻게든 탈출하려고 발버둥치다가 꿈에서 깼지 깨고나서 든 생각이었는데 그 아저씨는 자기가 뺑소니 친걸 우리가 본줄알고 죽이려고 했던것같아 그렇게 꿈에서 깨고나서도 꿈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잠깐동안 소름이 돋았었어 그러다가 점심쯤에 동생이 나한테 전화해서는 언니 나..꿈에서 어떤 여자를 언니랑 같이 사체유기하고 마지막에 죽는 꿈 꿨어.. 그러는거야..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니까 뭔가 좀 이상하다 싶어.. 우리가 드림워커도 아니고 진짜 그냥 평범한 사람인데.. 자각몽을 예전에는 어떻게든 꿔보려고 해봤지만 실패했었고...어쨌든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이렇게 동생이랑 나랑 같은 꿈을 꾸는 일이 종종 있어.. 흐음 아무튼!재미없는 글 읽어줘서 너무너무 고맙고!다음에 또 이야기거리가 생각나면 끄적이러 또 올게!!
귀신에게 쫒기는 여자
1.추격 착각은 아니었고 분명 무언가 날 쫒아오고있다 무시하려고해도 무시하기 힘든 이 감시당한다는 느낌 망할 부장만 아니었으면 지금쯤 집에서 편히 쉴텐데 이런일 당하지도 않았을거고 퇴근했던 나를 다시 불러낸 부장을 저주하고 저주하면서 내가 서둘러 어두운 골목을 지나쳤다 누군가 쫒아오는걸 알고 어두운 길목으로 가면 안된다는걸 알지만 공포에 질린 내 머리는 그것까지 판단하기에는 무리였다 아직 겨울이었지만 주머니에 손을 넣고 빠른 걸음으로 움직이자 금방 몸이 달아올라 더워지기 시작해 이마에 땀이 날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고는 있으나 날 쫒아오는듯한 느낌은 사라질 기미도 보이지않는다 코너를 돌면서 적어도 날 쫒아오는 사람의 얼굴을 알기 위해서 고개를 돌렸다 깜박거리거나 꺼져버린 가로등 중 유일하게 온전히 빛나는 가로등밑으로 내가 지나가고 몇초 후 어떤 남자가 이어서 빛 밑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록시 내가 눈치 챈걸 저쪽도 알까 내기 급하게 고개를 돌렸다 안그래도 별로 안전한 상황은 아닌데 상대가 내가 눈치 챘다는것을 알아서 이득될것이 전혀없다 살짝 본 모습으로는 검은 야구모자를 깊게 눌러썼다는것 정도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보지못했다 퇴근하는 길에는 유독 짧던 퇴근길이 지금까지 중 역대로 길어보였다 보통 이정도 가면 집에 도착하는게 긴장 상태여서 그런것일까 어째서인지 오래 걸었음에도 전혀 우리집이 보일 생각을 하지않았다 여전히 깜박거리는 가로등 몇개와 온전히 켜저있는 단 하나의 가로등... 무언가 이상했다 경황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무신경했던건지 내 다리는 열심히 집을 행해 가고 있음에도 난 전혀 이곳을 벗어나지 멋하고있었다 평소라면 절대로 일어날수도 일어나지도 않아야하는 일 이곳은 평소에도 자주 다니는길이다 그리고 그런 와중에 이길이 이랬던 적은 단 한번도없었다 그게 당연한 일이기도하고 평소와 지금의 다른점은 단 하나였다 저 남자 날 계속해서 쫒아오는 저 남자가 이 모든일의 원인일것이다 Next “대면” 편으로 이어짐 ### 눈팅만 하다가 소설이라면 적어볼만하다고 생각해서 몇자 끄적여봅니다 그다지 필력이 좋은것도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적는거랑 마찬가지니 그렇게 시간때우기 용으로 적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릴 때 귀신한테 홀렸던 썰
(귀찮아서 음슴체로 쓸게용-☆) 나 8살 땐가? 그때까지는 귀신 따위 안무섭다고 막 나대고 다녔었음. 그래서 뭔가 기가 쎈 듯한 느낌도 나고 했는데 내가 8살 겨울방학 때 ㅈㄴ 귀신 존재를 부정하지 않게 된 사건이 있었음. 겨울방학 시작하고 나서 (우리학교는 겨울방학이 좀 김.) 여자애들 2명이랑 (나도 여자임) 남자애들 2명이랑 같이 만나서 노는데 우리 부모님이 당분간 시골댁가서 지낸다고 같이 갈애들 있으면 데리고 오라 하셔서 걔네들 다끌고 감. 근데 옛날 시골에 보면 폐놀이터나 폐교같은데가 적어도 한 군데씩은 있잖아? 그래서 좋다고 놀다가 밤이 됨. 엄마가 저녁밥으로 고구마나 먹고 놀으라고 (우리 엄마가 마음씨가 좀 좋으심♡) 하셔서 실컷 먹고 쉬고 폰겜 좀 하다가 다시 나가서 놈. 근데 그 중에 완전 모험심 강하고 뭔 사이코 기질이 있는 컨셉 오지게 잡는 여자애 하나가 폐교를 가자고 ㅈㄹ 쌩쇼를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는 다수결로 그곳에 가게 됨. 평소에 사람이 잘 안가는 길이라 전등 빼고는 빛이 거의 없어서 1인 1랜턴을 들고 도착함. 근데 그 건물이 폐교같지가 않고 그냥 일반 학교같이 보이는 거. 물론 거미줄이나 옛 건물의 흔적은 있었음. 그래서 우리는 겁 안먹고 걍 돌진함. 일단 들어가는 순서는 조를 짰는데, 학교가 총 3층이었음. 그래서 우린 5명이니까 1층은 다같이 둘러보고 2층은 여자 2명에 남자 1명, 3층은 남자 2명에 나. 이렇게 가기로 함. 먼저 1층을 둘러보고 있는데 먼저 잽싸게 들어간 남자애 하나가 여기 막 빨간 페인트로 저주글귀 같은거 써져있다고 뭐라뭐라 하길래 그런 건 어느 폐교나 가도 있다고 내가 진정시킴. 그리고 나서 조용히 둘러보고 있는데, 여자애들이 무서운지 지들끼리 막 수다를 떰. 그러면서도 별로 안웃긴 얘기에도 막 깔깔 웃으면서 소리를 질러댐. 그래서 내가 조용히 걔들 옆에 가서 좀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 걔들이 잠자코 있더니 바로 옆에 있는 나한에 톡으로 굳이 말을 함. " 야 너 무슨 소리 안들리냐 ? " 라고 해서 " 소리는 무슨 소리 걍 니들 떠드는 것 밖에 안들림 " 이랬더니 지들끼리 뭐라뭐라 속닥이더니 나한테 톡으로 " 진짜 아무 소리 안들려? 우린 막 덜컹덜컹 소리 나는데.. 무서워.. 빨리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 뭐라도 나올거 같은데.." 라고 하길래 나는 첨엔 장난인 줄 알고 웃으면서 넘어감. 근데 진짜 사건은 여기서부터 터짐. 1층을 다 둘러보고 아무것도 없다는 걸 확인한 후, 여자애 2명이랑 남자애 1명은 2층으로 올라가고 나랑 다른 남자애들 2명은 3층으로 올라감. 3층이라 창문이 좀 많았는데 다 열어둬서 그런지 바람이 완전 태풍 급으로 불어닥쳐서 걍 닫아버림. 아마도 여기 노숙하던 노숙자나 비행청소년들이 지내던 곳이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함. 근데 갑자기 복도 끝에서 자꾸 텀벙텀벙 거리는 소리가 들림.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물어봤는데 한명은 안들리고 한명은 좀 들린댔음. 비도 안오고 바람도 그리 많이 안불었는데 물소리가 들려서인지 괜히 겁이 좀 나기도 해서 내려가기로 함. 그렇게 남자애들이랑 의견 맞추고 2층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밟고 내려가는데, 뒤에서 천천히 들리던 그 소리가 ㅈㄴ 빨리 들리는거임. 그때부터 우린 초사이언 급으로 ㅈㄴ 달리기 시작함. 올라올 땐 그리 안높았던 계단이 내려갈 땐 공포심 때문인지 아파트 5층 내려가는 느낌이었음. 그런데 남자애들 중에 하나가 이러는 거임. " 야..우리 랜턴 두고 왔다.." 이ㅈㄹ.. 그래서 우린 랜턴 안들고 가면 엄마한테 깨질거 같아서 그 상황에도 랜턴 챙기려 다리 부들부들 떨면서 올라감ㅋㅋ 생각해보니까 중간부터는 그 발소리가 안들렸기 때문에 약간 안심하고 올라감. 근데 아까는 못봤던 걸 자세히 보니까 교실 문들이 듬성듬성 열려있었음. 랜턴도 다 찾고 해서 그런지 오기가 생겨서 (망할 오기..) 문이 열린 곳을 더 활짝 열어제끼고 ㅈㄴ 성큼성큼 들어감.. 근데 또 옆교실에서 쿵쾅쿵쾅 거리는 소리가 남. 우리는 엄청 벌벌 떨면서 교탁 뒤에 숨어 있는데, 그 학교 수위아저씨 같이 보이는 할아버지가 들어오시더니 "흠흠, 여기서 소리가 들렸는데.."하시고 나가심. 그리고 나서 소리가 사라졌을 때 교실 밖으로 나와서 2층으로 뛰어가서 애들 찾음. 그런데 애들이 없는 거임. 아무리 소리 질러서 찾아봐도 대답을 안하길래 1층도 찾아봤는데 역시나 아무도 없음. 오싹해진 우리는 학교 밖으로 나와서 도로 있는 데까지 뛰어감. 그때 폰으로 시간 보니까 10시 57분. 생각해보니까 톡을 보내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데이터 키고 여자애 1한테 톡 보냄. " 야 너네 어디야? 우리 방금 나옴. " 이랬는데 걔가 1분 정도 후에 답 보냄. " 뭐야 너네 아까 우리랑 같이 나오지 않음? 근데 너는 학교에 좀더 있겠다고 고집부려서 너만 빼고 다 왔는데..? " 이랬음..ㄷㄷ" 나는 그런적 없는데? 지금 애들이랑 같이 가고 있어 " 라고 보내고 애들 부르려고 옆에 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그래서 나혼자 떨면서 부들부들 하면서..ㅋㅋ 5분 후에 시골집 도착함. 다행히 지나가는 차들이 많아서 덜 무서웠지 나혼자 있었으면...어후;; 암튼 나랑 같은팀이었던 애들도 다 집에 모여있었음. 알고보니 내가 귀신에 홀린 거였음,, 그래서 그 일이후로 귀신 믿게 되고 나중에 서울 돌아와서 무당집 가보니까 좀만더 있었으면 완전 홀려서 못 빠져나왔을지도 모른다고 다음부턴 그런데 가지 말라고 경고 들음..ㅜㅜ 암튼 조심해라;; 영화속 주인공처럼 나대다가 나처럼 되지 말구..;;
유치원때 가위 눌렸을때
내가 유치원때 맨날 가위눌렸음 가위눌리는 사람이 공감 할 듯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유치원에 처음 들어갔을때 처음에는 재밌고 좋았다 몇달 지나고 난후에는 유치원이 가기 싫어졌다 왜냐하면 요즘 악몽을 많이 꿨었서 정말 잠이왔다 어느날 유치원버스를 타고 유치원을 가고있었다 유치원이 좀 멀어서 30분쯤 걸린다 그날도 어김없이 졸렸다 나는 유치원 버스 맨뒷자리에서 혼자 잠을 잤다 그날따라 이상한 기운이 느껴졌다 기분탓이겠지... 잠이들었다 하... 오늘도 또 꿈을꿨다 나는 꿈을 꿀때 마다 악몽을 꾼다 이번에는 어떤꿈일까 하고 앞으로 나아갔다 왠 유치원에 들어왔다 근데 너무 실감이나서 현실인줄 알고 평소처럼 공부를 하고 받아쓰기 시험도 쳤다 수업중에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로 갔다 큰거 보고있는데 누가 화장실에 들어왔다 다행이 칸 화장실이라서 그친구 얼굴은 못봤다 얼마후 화장실에는 나 밖에없다는걸 깨달았다 계속 그 친구를 불러도 대답을 안했다 그당시 나는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서 동영상찍어서 옆칸에 친구가 있는지 확인할려고 동영상을 찍었다 나는 물었다"야! 어딨어!" 대답이 없었다 큰걸 다보고 '아 걔가 나갔겠지...' 라고 생각했다 근데 화장실에 왔던애가 우리 반 이였다 선생님은 나보고 화장실에서 데리고 오라고 했다 하필나였다 무섭게 친구를 아무리 불러도 없었다 "선생님 걔 없는데요.." 나는 그때 동영상이 생각났다 동영상을 돌려봤는데 난 기절했다 왜냐하면 동영상에는 찍히지 말았어야 할것이 찍혔다 옆칸에 누군가 있었다 걔는 내 친구였다 나는 그 동영상에서 누구 있냐고 물었을때 걔는 대답했다 "나가" 내가 다시 물었을때 "닥치고 나가 안그러면 죽여버릴꺼야"라고 했다 나는 그때 귀신을 믿지 않았는데 믿게 되었다 내가 3번째로 물었을때는 옆칸에 그친구가 없어졌다 그리고 말도 없었다 나는... 위를 찍었다... 천장에 매달려있는 것 을 보았다... 나는 가위눌렸나 싶어서 순간 힘을줬더니 잠에서 깼다 애들은 나를 이상하게 쳐다봤다 근데 난 분명히 맨 뒷자리에서 잤는데 맨앞자리에 있었다 나는 친구들한테 물어봤다 친구들은 말했다"너,... 방금 뭐라고 중얼거리면서 버스 창밖으로 머리내밀더라... 너 자살할려고 해서 선생님이 끌고 앞자석에 앉힌거야"라고 했다... 혹시나해서 핸드폰을 봤는데 그동영상이 찍혀있었다 동영상에 나온 친구는 내 옆자석에 앉아 웃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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