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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는 인간을 '귀여운 강아지'라고 생각한다
난 코끼리가 너무 조화,, 코끼리는 지능이 매우 높은 동물 중 하나다. 지능지수는 침팬지, 돌고래와 비슷하며 특히 기억력이 발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끼리의 감성지수(EQ)는 침팬지와 거의 비슷하다. 그만큼 감성적인 동물이다. 인간이 아닌 동물 중에서 동료의 사체를 보며 매장의 예식을 치르고, 비통해하고, 무덤을 방문하러 돌아오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한다. 코끼리들은 자신보다 덩치가 작은 인간들을 귀여운 존재처럼 여기고 있다. 우리가 귀여운 강아지를 바라보듯, 코끼리도 우리를 귀엽게 바라본다. 코끼리는 사람들의 서로 다른 언어를 구분할 수도 있다. 케냐의 암보셀리 국립공원에 있는 코끼리들은 간혹 마아어로 말하는 사람을 향해 신경질을 내거나 흥분하곤 했는데, 마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코끼리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영어를 쓰는 관광객들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도 주고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코끼리들은 그들에게 위협적으로 행동하지 않고 온순한 모습을 보였다. 코끼리들은 색깔을 선별하고 조합할 수 있고, 12개 음계의 음색을 구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능력도 있다. 도구 사용하는 법을 가르치면 곧잘 활용하기도 한다. 뇌의 무게도 5kg으로 사람보다 4배나 무겁고 크기도 크다. >사람 구하러가는 코끼리 기억에 관여하는 측두엽의 주름도 사람보다 더 많다고 한다. 35년 전에 만났던 인간을 다시 기억해내는가 하면, 죽은 동료나 가족의 마른 뼈를 알아보고 코로 만진다거나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물가를 기억하기도 한다.  >청소하는 코끼리 코끼리는 특정 단어를 기억한다.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의 대화에 주로 나오는 단어를 기억해두었다가 같은 단어가 들려오면 밀렵꾼의 존재를 알아차리기도 한다. 에버랜드 동물원에 있는 28살의 아시아 인도코끼리 코식이는 좋아, 안돼, 누워, 아직, 발, 앉아, 예 등 총 7마디의 단어를 따라 할 수 있다. 포유류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구사하는 것에 대해 이처럼 과학적으로 조사,기록된 것은 코식이가 처음이었고, 세계 저명 학술지에 실렸다. >덤비는게 새끼라 봐주는 코끼리 (뒤에 엄마 혹은 아빠 안절부절ㅋㅋㅋㅋㅠㅠㅠ) 손인사하는 코끼리로 마무리 ! (ㅊㅊ - 더쿠)
강원도 영월 여행 청령포 드라이브 코스
#영월가볼만한곳 #강원도영월 #영월여행 #영월여행코스 #영월청령포 #청령포 #경치좋은곳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벌써 금요일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그친 서울은 습한 더위가 심하네요. 에어컨 청소만 해두고 있다가 어제 밤에는 켰다가 껐을 정도로 무더위가 시작입니다. 이번 주말 어디로 여행하시나요? 비가 내리게 되면 외부 활동이 불편하지만 실내 여행지를 골라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 소개할 강원도 당일치기여행 영월 여행 코스로 단종의 슬픔의 애달픈 사연이 서려 있는 영월 청령포입니다. 영월 가볼만한곳 청령포 관람코스 (영월 다하누본가정육식당 사장님과 동행) 1. 배를 타고 건너는 이색 여행 코스(단체관광 가능) 2. 매표소 건물 옥상에서 펼쳐지는 경치좋은곳 3. 해설사 안내로 단종의 애환을 들어보세요.(어가탐방) 4. 단종이 뛰어 놀았다는 소나무 관음송 600년 5. 단종이 한양을 그리며 탑을 쌓은 망향탑 * 링크를 누르면 영월 청령포 상세보기 * * 영월단종유배지의 청령포 생생영상도 감상 * #7월강원도여행 #7월영월여행 #강원도영월여행 #영월여행 #7월여행 #영월청령포 #청령포 #단종유배지 #강원도경치좋은곳 #영월경치좋은곳 #경치좋은곳 #강원도영월여행 #강원도당일치기여행 #강원도당일치기 #영월당일치기 #영월당일치기여행 #청령포관음송 #관음송 #청령포망향탑
엄마가 직접 짜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결혼합니다^^
먼저 비루한 얼굴과 몸매로 누를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면서...^^;; 너무 많은 댓글로 칭찬해주신 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엄마한테 보여드렸더니 너무 과분한 칭찬들이라며 정말 좋아하셨어요^^ 지금은 목이랑 허리부분에 비즈를 달아서 반짝반짝 더 예뻐졌답니다 :) 내일 웨딩촬영인데 입고 기념으로 이쁜 사진 남길거에요 ★ 5월 12일 결혼까지 이제 50일 정도밖에 안남았네요^^ 축복해주신 것처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아빠가 직접 만드신 웨딩슈즈 글 올린 님보고 감동받고ㅜㅜ 저도 특별한 결혼식 하게되서 자랑합니다~ 저는 본식때 엄마가 직접 만드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입고 식을 올립니다. 작년 가을부터 장장 3개월 이상을 한땀한땀 뜨신 드레스에요^^ 레테에도 올렸었는데 어떤분들은 본식에 입기엔 그렇다고도 하셨는데 전 꼭 입을생각이에요! 평생 저 한 사람밖에 안입는거니까요^^ 엄마정성을 봐서 입는게 아니라도 제눈엔 오히려 다른 웨딩드레스가 눈에 안찰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 +덧) 지난번에 이어 다시 톡이 됐네요 @_@; 감사합니다.. 메인에 사진까지 걸릴줄이야....패닉옵니다 @_@ 아하핳;; 너무나 많은 칭찬과 축하..감사드리구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엄마께 효도하며 살겠습니다...ㅠㅠ 이 기회를 빌어...엄마께...^^ 엄마~ 무뚝뚝하고 집에 와도 얘기도 잘 안하는 막내딸 이뻐해줘서 고마워... 결혼하기 몇주 전부터 매일 자기전에 방에와서 옆에 누워서 머리 쓰다듬어 줘서 고마워.. 부족한 것도 많은 딸 결혼시켜주셔서 고맙고.. 드레스 지으시면서 한땀한땀 기도하면서 뜨셨다는 말씀도 너무 고마워요... 엄마가 '아빠가 하늘에서 보내주신 것 같다'는 믿음직한 사위랑 더더욱 행복하게 사랑하고 효도하면서 살게요^^ 사랑합니다^^ ♡ ==============================================================♡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엄마가 떠주신 손뜨개 웨딩드레스 사진 올렸던 5월의 신부입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웨딩 촬영때 입고 찍은 사진 두장 투척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지지난주 주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물론 엄마가 떠주신 웨딩드레스 입고요~ 판에서 몇몇분들은 우려를 하셨지만^^; 많은 분들이 직접 보시곤 너무 이쁘다고 폭풍칭찬해주셨네요^^ 친구가 찍어준 사진 올리고 갑니다~ 아주아주 뜻깊고 평생 기억에 남을 결혼식이었습니다..^^ 이제 신혼여행도 다녀오고...새댁이 되었네요. 알콩달콩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2013년도 글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펌 ㅇㅇ 어머님 얼마나 뿌듯하셨을까 심지어 디자인도 저정도면 굿굿 효녀네 효녀야
■514 - 2🌍22 호랑이 기운 받어흥!!🐯<2>
2022 호랭이해를 맞이해서 두번째 짤줍은거 후딱 투척하고 굿나잇 할께영~ ⬇️먼저 물만난 호랑이 입니다! 움짤/평온~ 물에서 잘수도 있다니 bb 물위에서도 당당하게 ! 넘 멋지다~~+ㅅ+ 아련1 아련2 아련3 왜 때문에 아련해 뵈는지 ㅎㅎㅎ 한눈에 반했다 어흥! ♡ㅅ♡ "시원하다어흥~~~" 너 혹시....?? 수영할때 마징가귀 ㅎㅎㅎ 아가호랭이는 물고기가 신기할뿐이고! 뜬금없이 물고기 잡는 곰이생각 납니닷ㅎㅎ 역시 힘쎈 호랑이는 물에서도 가뿐하게 우다다다다다;;;;;; 기어이 날아오르는 ! 슝~~~ ㅇㅅㅇ 멋.찌.다.... 화보가 따로없죠? *ㅅ* 멋짐 폭발! ????? 이야.... 위풍당당 *ㅅ* bbb 호랑이 참 신비롭기 까지 합니다! ⬇️호랑이가 잠수하면??? 못생겨 집니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 ⬇️ 이번엔 눈만난 호랑이들입니다 움짤>>> 여유있게 눈밭 산책~^^ 아련1 아련2 아련3 아련4 갑자기 궁금해여 ㅎ 호랑이는 눈위에 배깔고 언제까지 편안하게 있을수 있을까?? +ㅅ+ 추우니까 더 가까이 어흐흥~♡ 눈 다 녹기전에 눈사람 ⛄ 만들려고??? 이쪽..?? 아니 저쪽인가...?? 눈밭에서도 가뿐하게 우다다다다~~;;; 슝~~~ 커다란 까만젤리에 눈! 어..??? 흠... 8대1..??? 어마어마 합니다 ㅇㅅㅇ 눈와서 좋다~~어흥~!!! 눈 범벅 ㅎㅎㅎ 눈위에서 발라당~ 자는거니..??? ㅎㅎㅎ 여기 까지~✋ 출처/핀터레스트 ⬇️ 행운.탱구 투척~ 졸리다옹~♡ 막내집사 옆에서 자다가 아이스크림 먹는소리에 깻어여 ㅎㅎ 모두들 새해첫날 좋은꿈들 꾸세요~! ⬇️아이들과 행운이 탱구 이야기 ⬇️
[퍼오는 공포썰]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와 얼마만이야 진짜 오랜만이지?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퍼붓던 비가 그치고 해가 쨍하고 뜨니 또 이렇게 더울 수가. 이렇게 더울 때는 역시 무서운 이야기잖아! 그래서 아주 오랜만에 왔어 ㅋㅋ 오랜만에 왔더니 거짓말처럼 어제 메시지 하나가 와있더라구 그래서 이건 @rudtjs1273 님에게 보내는 답장이기도 해 잘 지내요! 라고 말하면서 우리 오랜만에 다같이 무서운 이야기 보쟈 시작해볼까?! __________ 아버지가 방에 들어오신다. 이불을 젖히고 허물처럼 싸 맨 내 옷을 한 겹씩 벗겨낸다. - 뱀 처럼 요망한 년. 당신 말은 틀렸다. 내겐 뱀이 없다. 당신 눈에 뱀이 산다. 난 당신 눈꺼플에 물려 죽었다. 깜빡일 때 마다 푸른 독을 뿜던 당신의 홍채. 낙수로 돌을 뚫는다 했던가? 당신이 계속 노려보면 눈빛으로 뼈를 부술수도 있을 것 같았다. 당신 코에 삭풍이 분다. 난 당신 콧바람에 얼어 죽었다. 킁킁댈 때 마다 허연 서리를 내뿜던 당신 숨. 얼린 새끼 쥐 한마리 생명값이 400원이라 했던가? 당신이 계속 코를 벌렁대면 숨결로 살을 얼려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당신 입에 날이 달렸다. 난 당신 혓바닥에 저미어 죽었다. 검은 구덩이를 드나들때마다 예리하게 갈리는 날. 세치 혀만큼 무서운 게 없다 했던가? 당신이 계속 핥아대면 내 몸으로 사시미를 뜰 수도 있을 것 같았다. 당신의 눈 코 입 또 날 만지던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당신의 모든 부위가 섬짓하다. 당신이 나를 눌러 엎어지면 압축기 사이 끼인 빈 깡통이 된 기분이었고, 당신 위에 내가 올라타 앉으면 깨진 유리 조각들을 잔뜩 박아 넣은 콘크리트 담 위에 뒹구는 느낌이었다. 나는 당신 위에서 아래에서, 물려서 얼어서 베여서, 매일 매 순간, 죽었다. 나는 자라지 말았어야 했나보다. 여물기 전 내 육체는 당신에게 고결했는데. 당신은 눈에 나를 담았고 당신 코로 내 볼을 부볐고 당신 입에서 나는 소리는 날 웃게 했었다. 그런 당신이 언제부터 날. 그런 당신이 무엇때문에. 내 유년의 당신은 따스했는데. 욕망은 불현듯 당신을 사로잡은걸까? 아님, 본래 당신 안에 있던 욕망이 여무는 내 몸 보며 서서히 커져간걸까? 나의 눈 코 입 또 온 몸을 때타월로 벅벅 밀고 성긴 손톱으로 피부겹을 긁어내며 당신이 방에 들어올 긴 밤을 생각한다. 내겐 더 이상 여력이 없다. 욕실 바닥에 떨어진 머리끈을 줍다가 당신이 떨구고 잊었을 면도날을 발견한다. 나는 면도날을 삼켜 온 장기가 난자당하는 상상을 해 본다. 알 수 없는 짜릿함이 온 몸을 휘감는다. 당신 눈 아래에서 삼키리라. 당신 코에 피 냄새를 풍기리라. 그리하여, 당신 입에서 절규를 듣게 되리라. 나는 당신이 가장 아끼는 장난감일테니. 나는 입 안에 면도날을 품고 욕실 문을 연다. 한 겹 허물 걸치지 않은 허연 육체 그대로. 누워 담배를 피우던 당신 눈에 뱀이 기어오른다.  - 바로 들어와라.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나는 기꺼운 맘으로 당신을 따른다. 당신은 내 머리채를 잡아 그것을 내 입에 욱여넣는다. 쉽게 목구멍으로 넘어가질 않아 삼키지 못한 면도날이 아직 입 안에 있다. 내 존재가 시작된 통로에서 존재의 종말을 맛본다. 당신 위에 불뚝 솟은 나의 고향. 정액과 타액이 흐르던 땅 깊숙히 면도날을 박아 씹는다. 본래 내가 보려던 건 당신 피 맛이 아니었지만 나쁘지 않다. 사람 손에 길러진 서커스 사자가 처음 산 것의 피 맛을 보았을 때 처럼, 말뚝에 매여 자란 코끼리가 우연히 제 힘으로 그것을 뽑아낼 수 있음을 깨달았을 때 처럼, 나는 미쳐 날 뛰었다. 분노가 불현듯 나를 사로잡은걸까? 본래 내 안에 있던 분노를 서서히 키워온걸까? 자지를 붙잡고 자지러지는 당신 뒤를 덮쳐 브라를 당신 목에 둘러 맨다. 조를수록 쪼그라드는 당신이 느껴진다. 당신이 쪼그라들수록 내 온 몸 신경이 조여온다. 당신이 내게 오르가즘을 선사할 줄 꿈에도 몰랐는데. 당신 눈에 뱀이 동면을 취한다. 당신 코에 삭풍이 미풍이 된다. 당신 입에 날이 녹슨다. 나는 축 늘어진 당신을 내려다본다. 다락 창고를 열어 쓸만한 물건들을 찾아본다. 톱과 망치, 하우스비닐과 마스크, 장갑, 먼지 앉은 커다란 캐리어. 당신은 이제 부위로 불리운다. 몸에서 몸과 손. 몸과 손에서, 몸과 손과 팔뚝. 몸과 손과 팔뚝에서, 몸과 손과 팔뚝과 발. 몸조차 몸을 나누는 것들과 속의 여러 부위로 명칭이 갈리고, 불어난 부위들이 가방을 가득 채운다. 붉은 방 한가운데 가장이 든 가방 하나 우뚝 섰다. 그 안에 모든 당신이 있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출처]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부제 : 눈 코 입) ____________________ 섬찟하고 쓸쓸하고 씁쓸하고 슬픈 이야기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오랜만에 맘에 드는 이야기가 있어서 소개해봤어 곧 너무 늦지 않게 또 올게 기다려줘!
'고 사장, 장사 잘 돼가?' 식료품 점에 사는 고양이 모음
해외에서는 식료품점에 사는 고양이(넓은 의미로는 가게 안에 사는 고양이)를 보데가 캣츠라고 부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편안함을, 가게에는 쥐를 잡는 청결 유지 역할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한 트위터 계정은 전 세계의 보데가 캣츠 사진을 꾸준히 업로드하기 시작했는데요. 덕분에 전 세계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보데가 캣츠들을 한눈에 구경할 수 있습니다! 01. 손님 뭐 줄까, 뭐 필요한 거 있어? 고양이 아저씨가 발바닥 젤리를 만지작거리며 호객 행위를 하고 있어요.  아저씨, 너무 귀여우셔서 그런데 머리 쓰다듬어도 될까요? 02. WELCOME 으... 고 사장님. 오늘 기부니가 좋지 않으신가요.  네? 문틈 사이로 상쾌한 바람을 쐬고 있을 뿐이라고요? 아하! 오해했지뭐에요. 03. 아저씨, 갈빗살 두 근 주세요 두근두근하니까 두 근 먹어야 해요. 04. 무릎 담요가 필요해 음. 저 아래쪽에 있는 거. 저걸로 할께요! 박스에 담아주세요! 05. 고 사장님, 장사하셔야죠 고 사장님, 고 사장님? 머리 위에 있는 빵 좀 집어가고 싶은데 부스럭 소리에 깨실까 못 집겠어요. 06. 맥주 사려고? 자네 성인 맞아? 저 성인된지 한참 지났다고요. 사장님이야말로 몇 살이세요? 사장님은 많아 봤자 2살 같은데. 07. 이 제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엇 깜짝이야. 갑자기 그렇게 튀어나오면 어떡해요? 08. 여기는 뭐 하는 곳이죠 안 되겠어요. 여긴 무서워서 못 들어갈 것 같아요... 09. 공공칠... 빵! '으악' 컷! 고 사장님, 연기 좋았어요. 고양이 간식 하나 사드리죠. 10. 누구인가. 누가 나의 단잠을 깨웠는가 '내가 뒤돌아보기 전에 사과하고 사라져라' 앗. 아래 있는 맥주만 조용히 빼가려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11. 골골 계란 '골라골라 싱싱한 계란을...골라...골... 골골골골골.....' 12. 도난방지묘 '싸늘하다. 고 사장의 시선이 날카롭게 날아와 비수에 꽂힌다.' 수상한 짓하다 도난방지묘에 걸리면 아주 큰일 나는 거예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포항 카페 브런치 죽천바다 드라이브 코스
#포항카페 #포항핫플 #포항브런치카페 #포항바다뷰카페 #포항오션뷰 #카페빈땅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오전 일찍 서울 은평구 사회적 기업 마을무지개도시락 대표님 취재가 있어 강동구 끝에서 은평구까지 멀리 가야해서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서울 날씨 예보를 보니 장마철 답게 비의 날이 연속이네요. 그래도 우리는 밝고 쾌청하게 하루를 보내야겠지요. 오늘 소개하는 곳은 일전에 1박2일로 경북 여행을 포항과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첫 코스인 포항 카페 빈땅입니다. 오픈한지 몇 개월만에 신상카페로 핫플로 등극한 포항 브런치 카페입니다. 카페는 물론 포항 서핑강습도 하는 곳입니다. 포항 서핑 강습은 따로 소개해드릴게요. 바다가 보이는 카페로 길 하나만 건너면 바로 죽천 해변이 펼쳐집니다. 조용한 바닷가로 몽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정겨운 곳 오션뷰를 즐기며 바다를 산책할 수 있는 카페빈땅을 소개합니다. 참 사진 모델은 빈땅 카페 대표입니다. 호미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동생이 반겨줄 거에요. 포항 빈땅 카페 전화번호: 0507-1354-0285 영업시간: 매일:10:00 - 21:00 반려동물-애견동반 포항 카페 브런치 카페 장점 1. 빈티지한 발리감성 창고 카페 2. 포항 해안도로 드라이브 코스 3. 포항 죽천해수욕장이 손에 닿는 곳 4. 젊은 엄마들과 커플들에게 인기 많은 바다뷰. 오션뷰 카페 5. 포항 서핑 강습도 받을 수 있는 서핑카페 * 댓글 링크를 누르면 포항 카페 빈땅에 대한 상세한 소개 * * 포항 빈땅카페 생생 영상과 죽천 바다도 감상해요 * #포항카페 #포항카페추천 #포항브런치카페 #포항핫플 #포항오션뷰카페 #포항오션뷰 #포항해수욕장 #포항해변 #죽천해수욕장 #죽천해변 #포항핫플레이스 #포항감성카페 #발리감성카페 #빈땅카페 #카페빈땅 #포항사진찍기좋은곳 #포항드라이브코스 #포항데이트코스 #포항드라이브 #포항데이트 #포항데이트가볼만한곳 #죽천카페 #포항죽천카페 #죽천브런치카페 #포항빈땅 #포항바다카페
외국의 포토샵 대신 해드립니다 시리즈.jpg
1. 진짜 팬이에요! 뒤에 있는 남자 좀 지워주실래요? 사진을 망치고 있네요 2. 안녕하세요! 골프 티 물고 있는 사람이 전데요. 제 친구가 샷을 날리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3. 저와 제 친구들이 야외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4. 이 곰을 진짜처럼 만들어주세요 5. 물이 제 입 안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진짜진짜진짜 고마워요 6. 베니스에서 찍은 저와 제 아내 사진 진짜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아내의 옷이 곤돌라 사공과 같네요. 이거 보정해 줄 수 있나요? 7. 이 사진 정말 마음에 드는데요. 거울에 내 모습이 비친 건 좀 별로네요. 수정해줄 수 있나요? 8. 제 손이 어색해 보이네요. 그냥 손으로 봉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9. 우리의 가족 사진이 마음에 들어요. 거의 완벽하죠. 그런데 제 아들의 나비넥타이가 비뚤어져 있네요. 이 넥타이 똑바로 만들어줄 수 있나요? 10. 오리랑 같이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못 찍게 되었네요. 사진에 오리 좀 넣어줄 수 있나요? 11. 이 사진 좀 더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수 있나요? 고마워요 12. 아내랑 같이 찍은 사진 마음에 드는데요. 그런데 뒤에 있는 흰색 모자 쓴 남자좀 지워줄 수 있나요? 13. 제 친구들과 찍은 이 사진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자연 속에 있는 거 대신 박물관에 있는 것처럼 만들어줄 수 있나요? 14. 제 앞에 있는 새 똥 가득한 저 나무판을 좀 없애주세요. 15. 여자친구 포토샵도 해줄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16. 제 얼굴 좀 덜 동그랗게 만들어줄 수 있나요? 저는 가장 왼쪽에 있어요. 17. 남자 친구보다 제 얼굴을 작게 만들어주세요. 18. 제 다리를 좀 더 길게 만들어주세요. 두 다리가 실제보다 짧아보여요. 19.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제 얼굴 보이시죠? 태어날 때부터 있었던 자국이에요. 20년이나 되었죠. 제 얼굴 색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더 나은 외모로 만들어주세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고 완벽하지 않아요.  당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숨기지 마세요.  그건 태어날 때 부터 자신의 일부이죠.  받아들이세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P.S. 사실대로 말하면, 얼굴에 있는 그 자국 꽤 멋져 보여요." 말안듣는 동생같이 보고있다가 마지막 감동이네 ㅠ
시동,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쿠키영상/관객수예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운 좋게 아는 형 덕분에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영화를 미리 먼저 감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회 많이 얻고 싶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포스터만 봐서는 감이 안 오는 작품 '시동'입니다. 충격적인 마동석 배우의 비주얼, 그리고 탄탄한 배우진들은 개봉 전부터 기대를 부풀렸습니다. 마케팅까지 쏟아부으면서 영화에 대한 홍보를 많이 신경 썼구나 싶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감이 안 오는 내용에 조금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장르가? 가장 먼저 생각했던 장르는 청춘 드라마였습니다. 색감이며 연출이며 반항적인 인물들까지 철 없는 캐릭터가 난무하는 파란만장 스토리를 예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크게 다르진 않았습니다만 문제는 따로 있었습니다. 영화는 어떤 메시지를 분명 전하고 싶은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말하고 하는 바가 너무나 다양합니다. 다양한 얘기를 하고 싶다보니 어색한 틀 안에서 난잡하게 섞여있습니다. 얕은 웃음에 멍하니 보다보면 결국 작품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하나 조차 제대로 건지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마동석의 이미지 아무래도 마동석 배우가 나오면 시원한 액션신을 기대하게 됩니다. 전혀 나오지 않을 거 같은 비주얼과 설정임을 알고 있어도 괜히 기대하게 되죠. 문제는 마동석 배우의 이런 이미지가 아니라 사용법입니다. 우리는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액션영화나 범죄영화에서 너무 강력하고 누구든 때려 눕히는 마동석 배우의 이미지를 봐왔습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할 거면 노선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시동에서처럼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길을 타기 시작하면 자칫 작품 자체의 정체성마저 흔들릴 수 있습니다. 유지할 거면 확실히 굳히고 변화할 거면 더 과감히 도전해야 합니다. 장점과 단점이 확실한 배우이기 때문에 고착된 이미지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는 제작자의 몫입니다. 언매치가 컨셉 영화는 개인에게 본인에게 어울리는 일과 어울리지 않는 일에 대해 묻습니다. 각자에게는 어울리는 일이 있고 우리는 과연 그걸 따라가며 살아야 할까 생각하게 만들죠. 때문에 작품은 일부러 어색한 설정들을 집어넣습니다. 반항아처럼 염색도 하고 욕도 섞지만 태생은 착하고 싸움도 못하는 택일이, 주방에서 요리하고 머리도 길지만 분명 과거가 의심되는 거석이는 그런 의미에서 중요한 인물임에 틀림 없습니다. 단지 웃기려고 한 의도였을 수도 있지만 분명히 어설픕니다. 또또 신파 한국영화는 신파의 한계를 벗어나기 힘든가 봅니다. 감동과 울음을 쥐어짜기 위해서는 신파를 던져내기 이렇게 어렵구나 싶었습니다. 지지리도 가난하게 시작했으면서 끝날 때까지 크게 벗어나지도 못한 불행한 삶은 어딜 건드려도 아프기만 합니다. 고통을 주면서 눈물샘을 자극하는 설정은 진심으로 울어나온 감동이 아니라 기분마저 힘들게 할뿐입니다. 영화를 보고 잘 우는 저도 시동을 보고서는 눈물을 흘리지 않았습니다. 슬픈 장면이 없어서도 아니고 모든 걸 예상해서도 아닌 그저 똑같은 신파이자 억지감동이었으니까요. 현실을 따라가다 만화를 그리다 결정적일 때 만화였습니다. 소재는 현실적이고 꽤 암울함에도 마무리는 만화처럼 이상적입니다. 개연성도 떨어지며 인물들의 행동에 고개가 갸웃거릴 때가 한 둘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억지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이야기를 진행해가지만 끝에 가서는 이내 질리고 맙니다. 세상은 이보다 더 험하고 만화는 이보다 더 이상적입니다. 어느 그 무엇도 아닌 애매한 노선을 향한 시동은 차라리 작동이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꿈도 좋고 가족도 좋고 청춘도 좋지만 생각보다 쉽게 그려낼 수 있는 만만한 소재가 아닙니다. 처음과 끝의 시동 비유가 참으로 단순합니다. 시동은 인물의 출발이자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초반의 시동과 후반의 시동은 대조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어딘가 결핍된 개인들이 만나 단단한 가족으로 진화하고 잘못된 인물은 제자리로 돌아갑니다. 시작은 미미한 시동이 끝에 가서는 청명한 엔진소리를 내며 제 기능을 과시합니다. 영화는 마치 삶의 단면을 우리가 훔쳐보는 느낌이 아니라 철저하게 연출된 상황을 우리가 보도록 만들어진 느낌입니다. 당연히 영화는 의도된 연출이 기본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관객은 그걸 인지하지 못한 채 작품 속 세계로 빠져들길 원합니다. 확실히 시동은 그러 면에서 어느 순간 관객들을 작품 속 세상에서 자연스럽게 격리시켜버렸습니다. 따라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작품을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관객수는 홍보력을 생각해서 100만 정도로 하겠습니다. 배우들만으로는 이야기를 꾸려내기 부족한 각본이었습니다. 영화 '시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