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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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통사고

저기요~제가 먼저진입했어요~
당황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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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태클 걸었네 고녀석!
뺑소니 구속
ㅋㅋㅋ 아진짜 봐도봐도 웃기네
고동색냥 과속입니다
ㅋㅌㅌㅌ 보험사 불러 ㅋㅌㅌ Var 판독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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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따위 흔들지 않는 당당한 댕댕이들
요즘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Unflatteringdog photoche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반려견의 사진을 올리는 놀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직역하자면 당신에게 아부를 떨지 않은 당당한 댕댕이라는 뜻입니다! 01. 부동산 중개업 저 지금 똥 싸는 중이니까 기다려 주시겠어요? 어잇차. 이제부터 이 땅은 제 땅입니다. 댕댕이도 부동산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어요! 02. 빨래를 말리는 프랑스 말은? 마르세유! '아 뭐래' 아재 개그를 들은 댕댕이의 표정이 썩어가고 있어요. 댕댕이 표정을 보고 상처받기는 처음인걸요. 03. 투자 과열 지구 읏차차. 이제부터 이 땅도 제 땅입니다. 04. 미소로 맞이하는 아침 웃으면서 말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울 때가 있어요. 그건 댕댕이도 마찬가지죠. 그리고 지금 녀석들이 웃으면서 밥을 달라고 하네요. 밥 차려 드릴 테니 그만 웃어 주시겠어요. 05. 그렇다 이거지 여자친구 반려견과의 첫 만남입니다. 녀석에게 손을 내밀어 자기소개를 해봅니다. 안녕? 난 꼬리스토리라고 해. 그래. 해보자 이거지. 06. 던져! 던져! 빨리! 가끔씩. 아주 가끔씩. 녀석이 입을 벌려 원기옥을 쏘는 것만 같아 두 손으로 방어 자세를 취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 템포 좀 늦춰보면 안 될까. 07. 어, 내 이상형 꼬리스토리의 이상형은 볼살이 둘리처럼 통통한 여성분인데요.  소파에 걸칠 정도까지인가는 잘 모르겠습니다. 08. 아 맞다! 내 연어 간식 산책을 끝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갑자기 댕댕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간식을 샀냐고 묻습니다. 이미 지났는데 내일 사면 안 될까요. 아이참. 알겠으니까 그만 화내요. 니 밥이 내 밥보다 더 비싸네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더 귀여운데? 망한 고양이 사진을 공유하는 집사들
만세 부르는 양팔, 살짝 벌어진 입 그리고 새근새근 나오는 콧바람. 낮잠에 빠진 귀여운 고양이들의 얼굴을 본 집사들은 이 완벽한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꺼냅니다. 그런데 잠에서 깬 녀석이 카메라를 든 집사를 보고 깜짝 놀라 이상한 사진이 찍혀버리고 말았습니다. 집사는 어쩔 수 없이 삭제 버튼으로 손이 향하는데요. 앗 잠깐만요. 트위터엔 망한 고양이 사진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대로 올려 보는 건 어떨까요? 해시태그 #Unflattering Cat Photo Challenge만 붙이면 되거든요! 01. 이렇게 웃으면 될까 꼬리스토리 친구 중에서도 여자들 시선만 의식하면 이렇게 웃는 친구가 있습니다. 너무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어색한 미소가 나오게 된 것이죠. 와우. 더 못생겨졌구나 친구야. 02.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집사가 혼자 과자를 먹으며 TV를 보는데 녀석이 바닥에 드러눕더니 소란을 피웁니다. 심지어 이상한 옹알이도 내뱉으며 앙탈이 심해지는데요. 잠시 후, 벌떡 일어나 째려보곤 방으로 돌아갔어요. 03. 나비야 이리 온 고양이가 집안에 날아든 나비를 호기심 가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 카메라를 들었는데요. 아차! 그만 본성이 찍히고 말았어요. 04. 슉- 슉- 고양이의 배 아래로 스마트폰을 집어넣어 몰래 굴욕삿을 찍어 보았어요. 하지만 굴욕 사진이라기엔 너무나 귀엽고 완벽한 사진인데요? 따뜻한 콧바람이 뺨에 느껴지는 것 같아요. 슉- 슉-  05. 놀랬잖아 상자에서 편히 쉬고 있는 고양이에게 카메라를 들이밀었어요. 깜짝 놀란 녀석이 상자를 차며 고개를 홱 돌렸는데요. 짓눌린 뒤통수, 당황하는 저 표정! 아주 마음에 들어요. 사진 한 방 더 갈게요. 06. 프로의 향기 야생동물 사진작가는 원하는 장면을 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숨죽이고 가만히 대기하곤 합니다. 원하는 단 한 컷을 렌즈에 담기 위해서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이 사진을 촬영한 집사도 그랬대요. 07. 그래 이거야! 이게 정말 망한 고양이 사진 다운 사진 아니겠어요? 어휴. 못생겼다. 아주 완벽하게 못생긴 고양이에요. 하지만 왜일까요. 이 못생긴 녀석에게 자꾸만 가슴이 설레어요. 08. 화가 난다아 집사가 분명 손잡이를 이렇게 돌리면 열렸던 것 같은데. 아무리 따라 해봐도 문이 열리지가 않아요. 아오 열받아. 그런데 뒤돌아보니 집사가 끅끅거리며 웃고 있어요. 보고만 있었냐 집사아! 09. 이 집 맛집인데! 요리가 어찌나 맛있던지 그만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말았어요. '한 그릇 더'를 애타게 외쳐보지만 아쉽게도 집사는 다음 식사 시간 때까지 그럴 생각은 없어 보여요. 하지만 걱정 말아요. 얼굴에 붙은 것만 떼어먹어도 반 그릇은 더 나올 것 같아요. 10. 말이 심하시네요 꼬리스토리가 머리를 깎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가 '껍데기 벗긴 츄파춥스다'라는 말을 듣고 절망에 빠진 적이 있어요. 애써 웃으며 넘기려고 하는데 카메라를 꺼내 드네요? 이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요. '뭐 인마 다시 말해 봐' P.S 딸기맛이면 봐줄게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길냥이는 길냥인데...
길냥이가 아님 얘 안나가요. 알박기 ㅋㅋㅋ 미미언니 엄청 따라다니는 껌딱지 얘네 엄마는 요 꼬맹이 독립시키고 배불러서 다니더니 어제보니 새끼 낳았더라구요. 우리 창고에 낳은거 같은데 거긴 예민할테니까 안들어가고 계속 밥은 챙겨 주고있어요. 사실 요꼬맹이도 그 창고에서 자랐거든요. 총3마리였는데 다 무지개다리 건너고 이아이만 남았어요. 더어릴때는 얘네 엄마 교육방침이 밥만얻어먹고 사람 손에 잡히지 마라 인가봐요. 얘네 엄마도 어릴때부터 내가 준 밥 먹고 큰건데 고놈시키는 곁을 안주네요 ㅠㅠ 얘도 어릴땐 한번 만지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는데 이젠 밀어내도 몸에 척척 달라붙네요. 강아지처럼 따라다니고 털끝만 건드려도 고롱고롱고롱 그나저나 저는 아무래도 고양이댁 대대손손 거둬먹여주는 팔자인가봅니다. 덧, 맨처음에 길냥이들 밥챙겨줄때 아빠랑 불화가 생길정도였어요. (미미는 그래도 예뻐하시면서 길고양이는 싫어하심) 왜 힘들게 번돈으로 도둑고양이 밥을 챙겨주냐.. 쟤네 병 옮겨.. 아주 시끄러워죽겠다.. 등등 아빠랑 맨날 싸움의 연속.. 그리고 단식투쟁(물론 아빠몰래 뭐 먹음ㅋㅋㅋ) 그런데 아빠가 캣맘에 대한 다큐를 보시고 마음이 바뀌는 계기가 된거같아요. 너가 캣맘이냐?? 도둑고양이라고 그러면 안된다며?? 그뒤로 고양이들이 우르르와서 밥먹고 있어도 안혼내키고, 왜 그 까만놈은 안보이냐 이러시면서 챙기기 시작ㅋㅋ 지금은 고양이들이랑 한상에서 밥도 드실정도에요. 고양이 안아들고 쓰담쓰담~ 참 다행이죠~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를 사랑하는 날이 오면 참 좋겠습니다.
살면서 한 번쯤은 느껴보는 뭉클하고 이상한 감각
1 한밤 중, 전혀 인기척이 없는 역 앞에서 깜박깜박 계속 빛나는 신호기 여름방학 도중의 초등학교 교정 비오는 날의 공원 시골에 있는 녹슨 낡은 자판기 심야의 공중전화 시골에서 올려다보는 깨끗한 보름달 옛날, 자주 가던 사이트에 오래간만에 가니 이미 폐쇄되어 있을 때의 감정 시골의 여름축제 봄이 왔을 때의 두근두근 하는 느낌 시골의 산에 방치된 낡은 절 시골에서 자주 보이는 종교 간판 자 이야기를 주고 받을까. 3 새해 정월 초하루의 아침 역 앞 10 멀리서 들리는 전철소리 11 토요일 수업이 끝난 후의 귀가길 언제나 따끈따끈한 이미지가 있었다 14 태풍인데 비나 번개가 없고 붉게 소용돌이치는 하늘 아래 완만한 바람 21 일요일, 낮잠에서 일어나면 저녁 노을이 비추고 있는 내 방 24 환절기의 외로움 여름에서 가을이 될 때가 대박 29 가족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고속도로의 차 안 51 한밤 중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구급차의 싸이렌 소리 52 도로에 떨어진 목장갑 그걸 보면 이상한 기분이 든다 63 짐을 옮기기 시작한 후의 내 방 91 소풍이나 수학여행의 귀가 버스 95 생일 등의 이유로 집에서 평소보다 조금 풍요로운 저녁식사를 먹은 후, 엄마가 설거지를 위해 뒷정리를 하고 있는 모습 104 방과 후에 들려오는 취주악부의 음악소리 121 물건을 하늘로 높이 던졌을 때 125 어머니가 입원하셨을 때 126 거실에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본 후 추운 자신의 방으로 돌아와 불을 켰을 때 128 영화관에서 나왔을 때의 밖의 밝기 153 동아리나 클럽활동에서 마지막 시합에 진 후 집으로 돌아와 자기 방에서 혼자가 되었을 때 156 가족이 함께 여행에 갔다가 돌아오는 날의 아침 텔레비전을 보면서 생각하는 것 165 야간 열차를 타기 전. 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시간. 겨울이라면 특히 좋다. 여러분은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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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 또동이들 안아들고 저대신 콧바람을 쐬러 집앞에 나왔어요~~^^ 또동: 공기가 참말 좋구나~ 집사누나는 마스크쓰고 참말 불쌍하네~ 우리 또동이 니늠 코만 뚫린다면.. 난 마스크 백장을 쓰고 있어도 괜찮을걸? 나름 대범냥이라서 긴장하는법 없는 큰횽님~ 멋지다 큰횽님 ~ 아라리씨도 콧바람쐬는걸 워낙 좋아해서 ㅎ 아침 6시만되면 줄기차게 알람을 해주는 아라리씨는 주말에도 예외는 없습니다~^^ 주말임에도 ㅜㅜ 저는.... 집에 들어온 아라리씨는 뭔가를 노립니다~ 또동: 촉이 좋지 않구낭~~~ 아라리: 집사냥반~ 누런거 못봤어? 아라리: 이시키 어디갔쥐이!? 또동: ............ 이다음상황은 ......... 역시나 주먹질 좀 당했어요 ㅎ 우리 또동이가 그럼그렇죠 ㅋ 짜식~ 착해~ 넌 그냥 무지막지 착햐~ 우리 아라리씨는 그냥..... 미치괭이지 ㅋㅋㅋㅋ 세상겁보 만듀는 .... 집에서만 쎈척하는 냐옹이... 집사에게만 보여주는 픽~ 앉아서 빤히 쳐다보다가 픽~하고 쓰러져서는 저리 앙앙거리며 뒹굴뒹굴하는게 만듀가 가진 애교 달랑 한개예요 ㅋㅋ 할일다한 뚱보만듀는 자네요~ 요즘, 코로나라는 이유로 점점 더 처진 생활을 하느라 소식도 전하지 못했네요~~^^ 앞으로는 부지런히 소식 전해보도록할께요~ 삼남매로 지내고있지만.. 뚠뚜니,탄이,아옹이도 함께있다고 생각하며 잘지내고 있습니다~^^ 빙글러님 모두 마지막까지 코로나 조심하시구 좋은일 가득하세요~^^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