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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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통사고

저기요~제가 먼저진입했어요~
당황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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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태클 걸었네 고녀석!
뺑소니 구속
ㅋㅋㅋ 아진짜 봐도봐도 웃기네
고동색냥 과속입니다
ㅋㅌㅌㅌ 보험사 불러 ㅋㅌㅌ Var 판독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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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옛날엔 알몸에 말XX를 바르고 싸우던 사람들이 있었다.
스파르타가 떠오른 친구들도 있겠지만 사실 이 새끼들이 가죽빤스만 입고 싸우는건 희대의 왜곡영화 300에서나 나오는 거고 실제로는 당대 세계에서도 최고로 두껍게 갑빠를 두르고 싸운 개쫄보들이다  물론 갑빠 비용은 노예들 삥 뜯어서 냈음 양아치들 이런 쫄보 양아치들말고 진짜 상남자들이 필요해 켈트족이라고 다들 한 번씩 이름 정돈 들어봤을 거임 그 잘 나가던 초강대국 고대로마랑 죽빵 갈기면서 싸운 이 상남자들로 말할 거 같으면 어... 보면 알겠지만 알몸으로 싸웠다 왜냐면 존나 상남자스러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거든 인간이 뒤지거나 사는건 전부 신한테 달려있으니 쫄보같이 갑빠를 왜 차려입냐는 것이지 살 놈은 고인물 패션 하고 있어도 all 회피 띄우면서 살고 죽을 새끼는 건담처럼 차려입어도 어차피 뒤지는 건데 갑옷은 노쓸모라는 거다 그래서 화끈하게 방패 하나 사시미 하나 챙겨서 전장으로 달려가서 로마 스파게티 뚝배기를 마구 까부수는 것이다 (바르고 건전한 빙글을 위한 이미지) 상남자스럽다는 표현은 살짝 틀린 감이 있는데 켈트족은 여전사로도 유명하기 때문이다 물론 여자도 노빠꾸다 알몸에 방패 하나 투창 하나 끼고 로마 머갈통을 때려잡으러 나갔다 그러니 상남자라는 표현이 아니라 상젠더라는 표현을 쓰도록 하자 젠더감수성을 익혀야 하니까 코스프레할 때는 아무리 그래도 저런 미친 복장을 하고 다닐 수는 없으니까 바지 정도는 입는다 아니네 미친놈도 있네 뭐 아무튼 잠깐 짤을 보자면 켈트 상젠더들이 온몸에 덕지덕지 바른 파란 문양이 보일 것이다 문신 같은 건 아니고 전쟁터 나가기 전에 바르는 일종의 워페인트다 뭔가 간지나고 예뻐서 여기저기서 꽤 좋아하는 문양들이지만 그리는 방법은 그다지 예쁘지 않은데 저거 말 ...쳐주고 짜낸 말정액으로 그린다 전쟁 나갈 때가 되면 켈트 상젠더들은 단체로 말의 성욕을 해결해주곤 정액을 받아내서 대청이라는 식물과 섞어서 파란색 페인트를 만들었다 염료가 오지게 구하기 힘들었던 고대시대라는 거 감안하자 찐득거리고 양 많고 지속적으로 짜낼 수 있는 액체인 말정액 말고는 별로 선택지가 없다 아무래도 맨정신으로 하긴 힘든 모양인지 말정액으로 몸을 떡칠하고 나면 술을 퍼마시고 광전사 스킬 띄우고 로마인에게 돌격하곤 했다 로마인 입장에선 알몸의 남정네와 여편네들이 온몸에서 말정액 냄새를 휘날리면서 눈깔을 뒤집고 돌격하는걸 보게 된다 무섭겠네 진짜 존나 무섭지 않을까 요즘도 잘 먹힌다고 한다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릴라맛스키틀즈]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백호가 멸종해야하는 이유 by꼬리Story 판타지에 나오는 환상의 동물처럼 신비로운 호랑이. 백호. 동물원은 이 멋진 백호가 탄생하면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합니다. 관광객들이 백호를 아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백호는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동물원에서 저렇게 생긴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무려 96.6%입니다. 그러니 백호는 원래 이렇게 생겼다고 말해도 되겠지요? 여러분이 동물원에서 보는 이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는 고작 3.3%의 확률로 태어납니다. 그럼 96%의 확률도 태어나는 '진짜 백호'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도살됩니다. 살려두면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백호라기엔 털이 덜 하얗습니다. 실패작이네요. 도살처분입니다. 부정교합으로 태어났네요. 우리가 기대하던 멋진 백호가 아닙니다. 녀석도 도살처분입니다. 그 외에 면역결핍, 척추측만, 구개파열, 정신장애 등 수많은 선천적 유전적 질병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전부 관광객이 보이지 않는 곳에 평생 갇혀 지내거나, 도살 행입니다. '기적적으로 멀쩡한 백호'를 얻기 위해 동물원은 꾸준히 근친교배를 시도합니다. 성공하면 관광객이 몰리기 때문이죠. 즉, 백호는 돈이 됩니다. 백호는 보존해야 하는 '종'이 아닙니다. 그저 유전적 질병을 잔뜩 안고 태어난 안타까운 돌연변이 개체일 뿐입니다. 심지어 자연에서 백호가 태어날 확률은 1/10000로 더욱 낮습니다. 동물원은 이 부자연스러운 돌연변이를 인위적으로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를 멈춰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백호를 볼 때마다 환호하고 예뻐할 수록, 동물원의 비윤리적인 학대는 계속 될 것입니다. 일부 동물원은 여러분을 위해 끊임없이 호랑이의 근친교배를 시도할 것이고 여전히 96%의 '진짜 백호들'은 도살장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안 한 블로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실을 알고난 후, 국내 인기 동물프로그램에서 동물원의 백호를 홍보해주는 것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TV나 동물원에서 백호를 본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백호를 좋아하지 말아주세요.
(no title)
조금은 긴 이야기 가 될수도 있습니다... 지겨울수도 있어요~^^ 그냥.. 일상활중에 제가 마음 따뜻한 일이 있어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끄적끄적 해봐요~~~^^ 오늘 낮 두시쯤인가... 똥골~~똥골~~하게 생긴 그... 뭐냐.. 타이어 광고에 나왔던... 어 그래...!!!! 미쉐린!! 딱 미쉐린을 꼭 빼닮은 아이가 헥헥거리며 뛰어오더니 고양이 먹이를 사서 주머니에서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한장을 주고는 막~ 뛰어가길래 어리둥절 해서 뭐지?? 하고 있는데 한 20분쯤 지났으려나... 다시와서는 "원래는 과자 사먹을라 했는데요~ 길에 고양이가 있었는데 도망갈까봐서 밥 사서 막 뛰어갔는데 쳐다보고 있어서 밥 주고 왔어요~" 이러면서 씨익웃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물어보니깐 초등학교 4학년이라고 하더라구요~ 지 과자 사먹을 돈으로 길냥이들 챙기는 모습에 참 잘컸다~ 저대로만 자라라~ 하는 맘 이었어요..^^ 또 어제는 마감조여서 밤11시까지 마트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밤10시가 넘은 시간에 눈이 가늘게 째지고 날카롭고 신경질적인 인상을 가진 여자가 들어와서 빠르게 뭔가를 고르고 빠르게 다가와서 "계산해주세요" 하길래 봤더니 고양이 캔 몇개와 종이 접시.. 좀 의아했죠... 알고봤더니 길냥이들 수시로 챙기시던 분이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우와~ 좋은일 하시네요~ 감사해요~" 라며 존경의 눈빛을 보냈었죠..ㅋㅋㅋ 외모로 봤을땐 전혀 그런거랑 거리가 멀어보였었는데... 역시... 사람은 겉만 봐선 모른다는걸 다시금 깨닫게되서 잠시나마 겉모습으로 그 사람을 판단했던 제가 부끄러웠어요.. 길냥이들 보면 항상 맘이 쓰였었는데.. 용돈 털어서 길냥이 챙기는 아이나.. 굶진 않을까 수시로 길냥이들 챙기는 마음 씀씀이에 마음 따뜻해져서 행복했던 어제 오늘이었던거 같아요.. 그냥.... 그랬다구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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