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jinnever
10,000+ Views

꿀꿀했던 기분도 좋게 만들어지는 유머 모음

여자들 100%로 넘어가게 하는 법
나는 얼마?
심청아...왜 여기 있어 ㅋㅋㅋㅋ
선생님에 낚시에 걸려든 학생 ㅋㅋㅋㅋ
이해력이 떨어지네...
옷 늦게 오면 인생 망치겠네..
내일도 화이팅!
13 Comments
Suggested
Recent
잘자 좋은꿈 꿔 라고 말하며 발을 왜걸죠?
여자들을 100% 넘어가게(?) 하기 위함이죠 ^^
말로 어그로끌고 발 걸면 바닥으로 확실하게 넘어가니깐
@Kellygo ㅋㅋㅋㅋ 여기 마지막에 확실히 넘어감이라고 되있잖아요 그건 발을 기습으로 걸면 확실히 넘어진다는 뜻 같네요 ㅋㅋㅋㅋ
근데 머리 쓰담쓰담하면서 은근슬쩍 손잡고 잘자 좋은꿈꿔하는건 이미 사귀고 있는거 아님?
그리고 싸다구 맞았다고 함‥😔
아니 니한테 넘어온다는게아니라요 바닥으로 넘어진다고요
님한테임 님한테
ㅋ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판) 아빠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겼어요
제목 그대로 아빠가 복권 당첨 사실을 숨겼습니다. 뭐... 아빠 본인이 당첨된거니까 당연히 아빠에게 돈 쓸 권한이 있죠 그쵸.. 근데 솔직히.. 막내딸 결혼 자금은 줄 수 있는거 아니에요? 아 근데 저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달라고 한 것도 아닙니다. 저는 받을 자격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가 당첨 되었고 저같은 자식이 있다면 바로 돈 줬을거예요. 전 20살때 취업해서 27살까지 1억 가까이 모았습니다. 한 달에 100만원 1년동안 천이백만원씩 모았어요. 20살 취업하자마자 엄마는 월급의 50%이상을 저금하시길 원하셨고 전 사회초년생이고 돈 관리를 할 줄 모르니 그냥 엄마의 의견을 따랐습니다. 그러다보니 월급의 80%를 저금했고 돈 쓸 수도 없고 쓸 일도 없었어요. 돈을 안 쓰니 돈에 정이 없었습니다. 적금 모으는것도 자동이체니까.. 그냥 월급이 30만원인 느낌? 근데 저 28살때 아빠가 사업한다고 돈을 다 까드셨습니다.. 할아버지 명의 작은 빌라 하나랑 엄마 퇴직금까지요. 물론 거기에 제 1억중 8천만원도 가져가셨어요. 사업만 망했으면 모를까.. 뒷수습한다고 가족끼리 진짜 돈을 탈탈 털었습니다. (제 적금 관리를 엄마가 하시는데 8천 갖고간거 나중에 알았어요) 그러던 도중 남자친구랑 결혼 얘기가 나왔어요. 저는 이 사람이랑 너무 결혼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선 저는 2천만원 밖에 없으니.. 부담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남자친구 부모님도 반반결혼을 원하셨구요. 그래서 적금을 더 늘려서 돈을 모았습니다.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먹고 싶은거 못 먹으면서 진짜 돈을 열심히 모았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지쳤는지 제게 헤어지자 했습니다.. 결국 두 달 뒤에 헤어졌구요... 진짜 몇날 며칠을 폐인처럼 지냈습니다. 원래 감정 표현을 잘 안 하는 편인데 회사에서도 무슨일 있냐며 물어볼 정도였어요. 아빠에게 화를 내고 싶었지만 쨋든 저를 여태 키워주셨고, 저희 가족 잘 되게 하려고 사업하시다가 망한거니까 뭐라고 할 수도 없었어요. 그러던 중 친오빠가 결혼을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오빠는 저보다 7살이 많지만 미혼입니다.) 오빠 왈 외국인이랑 결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때까진 아 그래 뭐 지 인생 지가 알아서 살겠지 였습니다. 근데 이 오빠가 직장이 없는데.. 결혼 준비를 척척 하더라구요?물어봤죠.. 돈이 어디서 났길래 결혼한다는 소리를 하냐... 오빠 왈 곧 죽어도 말 못한대요... 그래..뭐,.. 알아서 해라.. 불법적인것만 아니면 된다.. 하고 지나간지 몇 달 됐을까.. 야근하고 집에 들어오는데.. 오빠랑 아빠랑 술먹으면서 얘기중이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똑똑히 들었습니다. 당첨금으로 좋은 차를 사자고... 당첨금? 무슨 소리지? 차? 돈이 어디있어서? 순간적으로 머리가 차가워지더라구요 바로 가서 물어봤죠 당첨금이라니? 오빠 로또 됐어? 오빠 왈 당황하면서... 자기가 아니라네요.. 그럼 누구겠어요 아빠지 바로 온 가족 깨웠습니다. 아빠는 쩔쩔매며 다 얘기하셨어요. 주마다 복권을 한 장씩 샀는데 당첨 됐다고.. 심지어 가끔 3등도 당첨 된 적 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진짜 꿈인줄 알았어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엄마도 엄청 화 내셨습니다. 오빠도 아빠도 일을 안 하니까.. 저희 엄마는 퇴직하시고 건물 계단 닦는 일 하세요. 나이가 60이 넘는데.... 진짜 무릎이랑 허리가 부서져라 일을 하고 계세요. 저희 가족을 생각해서요. 근데 아빠라는 사람은 당첨이 됐는데 입 쓱 닦고 자기 사리 사욕을 채우려고 했어요. 언제 당첨 됐냐고 물어보니까 저 결혼 얘기 나왔을때래요.. 아빠한테 물어봤어요 왜 내가 돈 없어서 결혼 못하고 있을때 돈 지원을 해주지 않았던거야? 아빠 왈 복권 당첨은 가족한테도 얘기하는거 아니래요 사이 안 좋아진다고.. 돈이 엮이면 안 된다고... 제가 또 물었죠 내 8천만원은? 내가 모은 돈은? 그 돈은 내 청춘이야 내 20대 전부야 아빠 왈.. 제 돈인지 몰랐대요.. 엄마돈 인 줄 알았대요..제 돈인거 지금 알았대요.. 제가 적금 넣고 있는 줄도 몰랐대요. 제가 돈 다 쓰는 줄 알았대요... 엄마 쳐다보니..아빠한테 얘기 안 했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 그게 중요한가요? 이미 다 끝났는데.. 결국 그 야밤에 아빠한테 당장 돈 갚으라고 하고 집 나왔습니다. 전 돈 모으느라 놀지도 못했고 친구도 없고 제 편은 그냥 없어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합니다.... 하... 그냥 퇴근전에 끄적여봤습니다.. 어디 신세 한탄 할 곳이 없네요.... 글 제목만 보고 뭐 그럴 수도 있지 했다가 내용 읽고 어질어질... 제발 주작이길......ㅠㅠ 진짜 악착같이 다 받아냈으면 좋겠군요..